베이가 Veigar 1.jpg

베이가, 악의 작은 지배자

Veigar, the Tiny Master of Evil

"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 거란 것만 알아둬!"[1]

베이가
발매일 2009년 7월 24일
가격 585rp
1350ip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역할군 마법사
부 역할군 -
한국어 성우 최낙윤[2]
영어 성우 -
소속 밴들 시티

리그 오브 레전드의 28번째 챔피언
람머스, 애니비아 베이가 카사딘

1 배경[편집]

요들, 이 태평스러운 난쟁이 종족은 대체로 유쾌하고 즐거운 종족으로 여겨진다. 높은 목소리 톤과 귀여운 외모는 덩치 큰 종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마치 어른인 양 소꿉놀이를 하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도대체 누가 요들 종족을 두려워할까? 난폭, 공포, 광기와 같은 말들은 요들 종족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 요들 종족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이 세상엔 종종 성격이 뒤틀린 요들, 난폭하고 파괴적인 요들들도 있다.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풀기 어려운 실타래처럼, 한 번 뒤틀린 요들은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다. 어떤 요들이 그런 요들이냐고? 대표적으로 베이가를 꼽을 수 있겠다. 발로란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 흑마법의 대가이자 우주 에너지의 방해꾼...

베이가도 어릴 적에는 그저 평범한 요들이었다. 그렇다고 애초부터 아주 평범한 요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어린 요들은 틈만 나면 발로란의 여러 곳에 대해 공부했다. 어렸을 때부터 밴들 시티 너머의 넓은 세상을 동경했기 때문이었다. 베이가는 사업에 있어 수완을 발휘했고 곧 다른 대도시와 거래하는 덩치 큰 사업에 발을 올려놓을 수 있었다.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될 무렵 녹서스 상인과의 계약이 꼬여 문제가 생겼고 베이가는 동료들과 함께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경찰에 체포된 베이가는 녹서스 감옥에서 몇 년을 썩게 되었다. 요들은 본디 고립을 참아낼 수 없는 종족이다. 특히 동족에게서 고립된 요들은 그 생명까지도 위험해 질 수 있다. 녹서스의 잔인한 간수들은 아마 그 점을 노렸던 것 같다. 아무튼, 베이가는 서서히 엄청난 광기에 사로잡혔고 예전의 그 호기심 많고 귀여웠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필사적인 시도 끝에 베이가는 비로소 탈옥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고향 밴들 시티로 돌아가는 대신 룬테라 전역에 있는 흑마법사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전수받았다. 오랜 독방 생활로 인해 광기에 사로잡힌 탓일까? 베이가는 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덕분에 그는 곧 위협적이고 강력한 마법사로 거듭났다. 그는 이제 진영과 관계없이 발로란의 모든 국가를 굴복시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분쟁을 종식할 생각이다. 일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시작해 볼까.

누가 그러던가, 악당은 꼭 무섭게 보여야 한다고?

1.1 챔피언 관계[편집]

동맹 라이벌
L57.jpg T3215.png
룰루 티모

룰루와의 챔피언 관계에서는 스토리상으로 별다른 접점이 없으나, 이 둘을 동맹 관계로 기재하였다. 초창기 팬픽션에서 베이가와 룰루를 커플링으로 엮는 사람이 많았던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둘 다 보라색요들 마법사라는 이유 때문일지도?

2 능력치[편집]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92.76 +82 1968.76 공격력 50.71 +2.625 97.96
체력 재생 1.084 +0.11 3.064 공격 속도 0.625 +0.014 0.877
마나 305 +55 1240 방어력 22.55 +3.75 90.05
마나 재생 1.5 +0.12 3.5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25 - 525 이동 속도 340 - 34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2 주문력 10 난이도 6

사거리가 조금 짧긴 하지만, 평타 모션은 좋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오리아나와 매우 비슷한 평타 모션을 가지고 있다. 사거리도 525로 같고, 평타 준비 시간은 그럭저럭 평균 수준이고, 평타 후딜이 굉장히 짧은 편이다. 다만 투사체 속도는 최하급으로 애니와 소라카 수준으로 느리다.

1레벨 체력이 뒤에서 10위로 매우 허약하다. 다만, 성장 체력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 18레벨 체력은 전체 91위. [3] 기본 방어력이 준수하며, 성장 수치도 높은 편이라, 18레벨 방어력은 전체 34위로 탱커 수준. 그래도 존야를 사지 않는 이상 유리 몸이라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 화력 덕후끼리 유유상종인지 이점은 애니]도 동일. 물론 애니도 비슷하게 체젠이 최하위에 속한다.
이동 모션이 묘하게 굼떠 보이는데 실제 기본 이속은 340으로, 평타가 원거리 공격인 챔프 중에서는 브랜드, 제라스, 말자하, 케넨과 함께 가장 높다.

미드에 차고 넘치는 주문력 10 마크 챔피언이다. 공격력, 방어력 모두 적절한 2점이지만 난이도 6은 운영이 절실한 베이가에게 굉장히 낮은 편. 라이엇의 난이도 마크 기준이 "조작 난이도"임을 고려해 보면, 리워크 전에는 확정 타격인 Q, R을 고려한 수치로 적당했지만, 리워크 이후 Q가 논 타겟이 되면서 실제 체감 조작 난이도는 훨씬 더 높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지팡이로 찌르듯이 투사체를 발사한다.

3 대사[편집]

3.1 기본 스킨[편집]

- 선택

  • 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 거란 것만 알아둬!

- 공격

  • 네 영혼을 삼켜주마!
  • 죽음마저도 내 앞에선 벌벌 떨지!
  • 이제 포기해!
  •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지!
  • 네 마음속에 공포가 보이는군.
  • 네 영혼은 날 섬기게 될 것이다!
  • 나 사악하단 말이야, 그만 웃어!

- 이동

  • 죽음의 향기가 나는구나!
  • 그래. 크헤헤헤헤헤헤!
  • 또 사냥감을 쫓는 거야?
  • 고통이 기다린다!
  • 마법, 마법이 날 부르고 있어!
  • 여기가 지름길이라구? 너 내 머리가지고 놀리면 알아서 해![4]

- 도발

  • 넌, 네 영혼 속의 어둠을 거부하는군. 너의 힘을 말이야!

- 농담

  • 검은색과 파란색의, 이제부터 너에게 고통을 안겨줄 악마가 누구게?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짧게 끝내줄께! 두고 보라구.
  • (게임 종료) 안돼 안돼 안돼! 이게 끝이 아니야!

원본 목소리는 어린애가 떼쓰는(...) 톤의 목소리지만 국내에서는 깔끔하게 더빙되었다. 더불어 상당히 희귀한 죽는소리가 없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또한, 북미판 음성은 '베이가'라는 아이슬란드식 인명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상당히 아이슬란드 억양이 강하다.

3.2 끝판왕 베이가[편집]

- 게임 시작

- 공격

- 이동

- 도발

- 농담

- 귀환

- 사악한 일격(Q) 사용 시

  • 점점 강력해진다!
  • 난 더 강력해졌다!
  • 그렇지!"

- 사악한 일격(Q)으로 유닛 처치 시

- 암흑 물질(W) 사용 시

- 사건의 지평선(E) 사용 시

  • 제발 좀 가만히 있어 줄래?
  • 소용없다!"
  • 거기 딱 가만히 있어!
  • 덫에 딱 걸렸구나!

- 태초의 폭발(R) 사용 시

- 사망 시

  • 으읔! 잊지 않겠다!
  • 으흑! 뭐야! 말도 안 돼!

- 특정 아이템 구매 시

- 와드 설치 시

  • 접근도 못 하게 해주지!
  • 놀래킬 수 없을 걸!
  • 지켜보고 있다.


각종 최종 보스들의 대사들이 나온다.한 명천사 한 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악역이다. 이 분은 악역 아니었나?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균형 (Equilibrium)[편집]

Equilibrium.jpg 소모된 마나 1%당 마나 회복 능력이 1.5% 씩 늘어납니다.

아무 조건 없이 마나 회복 수치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패시브, 라인 유지를 위해 자주 쓰는 수정 플라스크와 마나 포션, 마나 회복 룬과의 상성이 좋다. 베이가의 자체 마나 회복 능력치가 아닌, 모든 마나 회복 효과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베이가는 마나가 낮을수록 마나 포션을 쓸 때의 효율이 높아진다. 게다가, 블루 버프의 마나 회복과도 시너지가 좋아서 최소한 블루를 감고 있을 때는 마나 걱정이 없어지는 베이가를 볼 수 있다. 단, 마나 회복 능력이 늘어나는 효과이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 '총명' 및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의 킬, 어시스트 달성으로 인한 순간 마나 회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베이가의 마나 재생이 낮은 초반에는 패시브의 효율도 낮은 편이고 베이가의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마나 소모량이 높은 편이므로 패시브를 믿고 레벨이 낮을 때 스킬을 난사하면 마나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5.6 패치로 마나 회복 능력이 1%에서 1.5%로 상향됐는데, 성배를 마련한다면 초반에 마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후반에 블루가 없어도 초당 마나 회복량 수치를 20은 맞출 수 있을뿐더러 블루 버프를 둘렀을 경우 초당 30~50까지 올라간다. 마나가 0에 가까워질 경우 상태 창을 보면 일시적으로 마나 재생량이 100까지 마구마구 차올라서 거의 노 코스트 급 챔피언이 된다. 모렐로노미콘도 그에 맞먹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 외 아이템에 관한 얘기는 아래 아이템 관련 항목에서.

4.2 Q - 사악한 일격 (Baleful Strike)[편집]

Baleful_Strike.jpg (기본 지속 효과): 이 스킬로 적 유닛을 처치하면 베이가의 주문력이 영구적으로 1 상승합니다.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 몬스터에 대해서는 두 배의 효과가 적용 됩니다. 베이가가 어떤 방법 으로든 적 챔피언을 처치 하면 주문력이 영구적으로 일정 수치 상승합니다. 챔피언 킬 시 획득 주문력 :
1 / 2 / 3 / 4 / 5
(액티브): 적에게 암흑의 에너지 줄기를 쏟아내어 처음 맞는 두 명의 적에게 80 / 125 / 170 / 215 / 260 (+0.6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사정거리 : 950
마나 소모량:
60 / 65 / 70 / 75 / 80
재사용 대기시간:
7 / 6.5 / 6 / 5.5 / 5

베이가의 2번째 패시브. 우리가 베이가를 싫어하는 이유.

자체 능력치만 보면 아무 효과도 없는 짤짤이 마법 기술처럼 보이지만, 주문력이 영구적으로 상승한다는 무시무시한 부가 능력이 달려 있다.

5.4 패치 전 베이가의 Q가 타겟팅이었던 시절에는 1마리씩 밖에 못 죽이기 때문에 쌓아도 별로 효율이 없어서 Q 스택을 쌓아 주문력을 늘리는 플레이는 별로 추천되지 않았지만 베이가의 Q가 논 타겟팅이 되면서 2마리까지 죽일 수 있게 되어서 Q 스택의 효율이 꽤 높아진 편이므로 요즘에는 라인전에서 Q 스택을 쌓는 플레이가 권장되고 있다.

베이가의 W는 선 딜레이 때문에 아무도 맞아 주지 않아서 Q가 베이가의 유일한 견제기인데, Q의 사거리는 950 정도인데 2마리밖에 못 맞춰서 맞추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손이 좋다면 빠른 편에 속하는 탄속과 관통을 잘 이용해서 견제를 해 준다면 라인전이 조금은 수월해질 것이다.

적 챔피언을 Q로 처치하면 Q 막타 보너스 + 챔피언 킬 보너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즉, 5레벨 Q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챔피언 1킬에 주문력 7이 수급된다. 메자이 없이 메자이 스택을 하나 쌓는 셈. AP가 600을 넘어섰을 때 메자이와 라바돈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라면 챔피언 막타 하나당 주문력이 20~25가량 상승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Q 하나로 더블킬을 따면 패시브로만 14를 준다.

4.3 W - 암흑 물질 (Dark Matter)[편집]

Dark_Matter.jpg (액티브) : 1.2초 후 대상 지정 225의 범위에 120 / 170 / 220 / 270 / 320 (+1.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 사정거리 : 900
마나 소모량:
70 / 75 / 80 / 85 / 90

5.4패치 이후 롤 최악의 굴욕기

시전시 시전 영역 위에 어두운색의 빛줄기를 표시시키고 1.2초 뒤 그 범위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 일반 기술 주제에 AP 계수 1.0이라는 끔찍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광역 기술. 기본 데미지도 최상급이다. 하지만 상기했듯 초가스의 0.5초짜리 파열, 더 나아가 말자하의 0.6초짜리 공허의 부름도 다들 걸어서 피하는 판에, 1.2초 딜레이의 범위 지정 스킬을 단독으로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저기 암흑 물질 떨어져유. 따라서 보통 E로 묶어놓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대로 자신에게 패기가 충분하다면 이걸 원거리 미니언 옆에 찍어서 디나이를 노리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사실 생각보다 범위가 넓다. 제라스의 w 범위가 200이라는 걸 고려해보면 굉장히 넓은 것. 문제는 끔찍하게 긴 선딜이지만.

W 3~4렙일시 원거리 미니언이 한 방에 죽기 때문에 베이가의 파밍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킬. 당연한 말이겠지만 정글 몬스터에게 사용할 경우 1.2초 딜레이 동안은 베이가를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W를 선마하는 트리가 존재하는데, 이는 핵심적으로 라인전 공략을 위함이다. 라인 클리어가 빠른 챔피언 상대로는 Q를 선마해선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에 W의 높은 데미지를 바탕으로 저 멀리서 미니언 파밍을 시도하는 것이다. 보통 라인 클리어가 빠른 챔피언들은 시야 확보가 되는 전제하에 타워까지 쭉 밀고서도 허깅하는 베이가에게 끊임없이 견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상황에선 단일 타겟팅인 Q로는 라인 유지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미니언 막타 챙기기도 버겁다.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베이가는 W로 라인 상황을 상당히 유연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편이기에 잘 생각해서 스킬을 투자하자.

코그모의 궁극기처럼 시전 잠깐 지정 위치를 볼 수 있으므로 풀숲을 체크하는데도 쓸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 수풀로 도망간 상대에게 E - W - Q 또는 E - W - R의 콤보를 넣어줄 수 있다. 시야가 밝혀지는 시간이 짧아서 Q와 R 중 하나만 넣을 수 있다는 게 흠. 갱커가 숨어있을 만한 수풀에 써 볼 수도 있지만, 시전 시간을 제외하고 떨어지는 시간만 1.2초가 걸리는 데다 범위가 빤히 보이니 갱커의 위치 파악 이상의 효과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없는 한타에서 지평선 쿨이 돌고 있을 때 이상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의외로 못 알아 채고 맞아주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방어구가 없는 챔프가 맞으면 체력이 눈에 띄게 날아가기 때문에 전혀 예상도, 눈치도 못챌 타이밍을 노려보자. 끝판왕 베이가 스킨의 경우는 너무 눈에 띄는 바람에 잘 안 먹힌다. 이젠 지평선도 장애가 되서 아무도 안 맞는다

4.4 E - 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편집]

Event_Horizon.jpg (액티브) : 베이가가 0.5초 후에 3초간 지속되는 반지름 425의 구조물을 설치하여, 그 가장자리를 지나는 적을 1.5 / 1.75 / 2 / 2.25 / 2.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 사정거리 : 700
마나 소모량:
80 / 90 / 100 / 110 / 120
재사용 대기시간:
20 / 19 / 18 / 17 / 16
지연 시간: 0.5초

베이가의 상징이자 존재 의의이며 특히 서포터 포지션일 경우 픽하는 이유.

베이가의 원 콤보 E-W-R-Q를 시작하는 중요한 스킬이며, 유일한 베이가의 생존기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일반 스킬 유일의 광역 즉발 스턴기였던 스킬.[10] 지연시간이 증가하여서 이제 즉발은 아니다. 이 스킬에 버금가는 즉발 하드 CC 궁극기카시오페아, 갈리오, 오공, 룰루, 애니 정도가 있다.[11][12]

여기까지 5.4 패치 이전 E의 괴랄 한 성능이었고, 현재는 시전 시간 0.25+지연 시간 0.5초로 총 0.75초의 시간이 소모되는 기본 사거리 700+반지름 425=1125 사거리의 광역 CC기다.

이 스킬이 없으면 끔찍한 선딜을 자랑하는 W는 거의 못 맞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베이가 혼자서 W를 안정적으로 히트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단, 상대가 강인함을 올렸다면 E 후에 W는 맞히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E를 마스터 한다고 해도 35%의 강인함[13]을 갖추면 E의 스턴이 1레벨에서 1초 정도. 5레벨에서 1.7초 정도이므로 스턴 연계로 W를 맞히기가 매우 빠듯하기 때문이다. E를 걸치고 최대한 빠르게 w를 날리는 것을 연습하자. 불어 끝자락 스턴을 먹일 경우, 강인함 관련 아이템이 없다는 것을 전제하에, 초반에 스턴 뒤 W를 안정적으로 확정 히트시키고 싶다면 E를 최소 2렙 정도 찍어두자!

베이가 유저의 숙련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술로, 이 기술의 성공률이 베이가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이유는 스킬의 가장자리에만 스턴 판정이 존재하므로 아주 잘 걸쳐야 하기 때문이다. 잘못 걸치면 상대방이 순간 이동 계열 스킬이나 점멸 등으로 빠져나가거나, 스턴 원 안에서 대놓고 때릴 수 있는 데다가, 암흑 물질을 맞히는 것도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일반 스킬들 중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최장거리(700+425)인 광역 스턴 스킬이지만 딜레이가 꽤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를 가둬 놓거나, 아군 CC기에 호응을 한다거나, 아니면 적 탱커와 딜러진 사이를 끊는 용도로 써야 되는데, 사실상 E 스킬이 베이가의 한타 기여도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원래 5.4 패치 직후에는 갱 호응은 물론 추노도 안 되는 라인전에서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스킬 이었지만 5.5 패치로 지연 시간이 0.25초 줄고, 5.6 패치로 상대 도주기로는 못 빠져 나가게 되서 나름 추노, 갱 호응 용도로 쓸만해 졌다. 그래도 전 보단 쓰레기다!

참고로 상대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14]에게도 스턴이 걸린다.

한 번 스턴이 걸린 대상에게는 지속시간 내에 다시 걸리지 않으므로, 밴시의 장막이나 시비르의 주문 보호막에 막히면 스턴을 줄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하자. 특히 모르가나의 블랙실드는 대놓고 이 기술의 카운터.[15]

이동기로 스턴을 피할 수 없다. 이동기로 지평선을 지나가려고 해도 벽에 바로 막힌 뒤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행여나 탈출하려다 이동기로 이동하려다가 벽에 부딪혀 스턴에 걸려 벙찌지 않도록 조심하자.[16] 그러나 소환사 주문 점멸, 카타리나의 순보, 탈론목 긋기, 카사딘의 균열 이동,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제드의 살아있는 그림자, 의 단결된 의지, 소환사 주문 텔레포트, 트페의 운명, 우르곳의 초동역학 위치전환기 같은 블링크/텔레포트 계열 이동기는 스턴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아군 블리츠크랭크와 상성이 맞지 않는데,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으로 끌려오던 상대는 아군 베이가의 지평선에 걸리면 그 자리에 멈춰 스턴에 걸린다.

이 기술로 라인 프리징도 가능하다. 물론 적지 않은 마나 소모량으로 남발할 순 없지만, 라인 압박이 심할 때 근접 미니언과 e의 아래쪽 벽을 맞추고 암흑 물질을 날리면 원거리 미니언이 와 함께 맞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물론 원거리 미니언이 포탑을 때릴 수 없는 거리에 있고 아군 미니언이 없을 때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시간의 지평선이 아니라 사건의 지평선이다. 헷갈리는 사람이 은근 있다. 물리학에서 블랙홀을 설명할 때 나오는 그 용어도 마찬가지.

4.5 R - 태초의 폭발 (Primordial Burst)[편집]

Primordial_Burst.jpg (액티브) : 적에게 250 / 375 / 500 (+1.0 주문력) (+0.8 대상 주문력)의 피해를 입힙니다.

* 사정거리 : 650
마나 소모량:
125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00 / 80

오직 데미지 딜링만을 위해 존재하는 단일 대상 타겟팅 궁극기. 이펙트가 좀 싱겁지만 이 스킬의 진면목은 뼈와 살을 분리하는 한방 대미지이다. 기본 피해량도 높은데다 AP 1.0에 직스궁이 0.95인건 넘어가자 상대 AP 0.8이라는 무지막지한 주문력 계수 때문에 수많은 AP 누커들을 우주로 관광 보낼 수 있는 스킬이다.

당연하게도 마법사 계열 중에서도 주문력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라이즈나, 또한 탈론/판테온/제드 등의 AD딜러에게는 기대 화력이 AP를 상대하는 것에 비해 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기본 주문력 계수가 1.0라는 무시무시한 수치인데다가 Q에 의한 주문력 보너스가 있어서 충분한 파괴력을 보장한다.

일반 게임에서 베이가 미러전이 나타날 경우, 이 스킬 때문에 동귀어진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다만 그 전에, 스턴에 먼저 걸리는 쪽이 대부분 먼저 죽는다.

서포터에 섰을 경우도 대상 주문력에 대한 피해가 있어서 나름 쓸만한데 상대의 AP 챔피언을 순삭 하는데에 보조하는 느낌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그럼으로 막템으로 공허의 지팡이를 가자!

5 평가[편집]

5.1 5.4패치 이전[편집]

베이가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아주 간단하다. 내가 녹거나, 네가 녹거나. 가장 비슷한 친구는 애니. 스턴을 걸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화력으로 적을 사라지게 해버리는 게 베이가의 임무지만, 스턴을 삐끗해서 잘못 넣었다가는 그 자리에서 제대로 도망도 못 쳐보고 삭제된다.

Q의 주문력 스택 때문에 롤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나서스와 이미지가 많이 겹치는데, 전혀 다른 챔피언이다. 나서스처럼 농사지으면서 탱템을 두르고 운영한다면 얄짤없는 트롤. 이쪽은 오히려 암살자의 수준을 아득하게 뛰어넘는 단일 타겟 순간 딜링력을 지닌 AP 누커. 즉 내가 녹기 전에 상대를 녹이는 챔피언이다.

EWRQ 콤보의 주문력 계수 총합만 따져보면 2.8(+상대 주문력 0.8)로 상대의 주문력이 베이가보다 높다면 3.6 이상도 가능하다. 근데 Q 스택이 있는 베이가가 상대 미드보다 주문력이 낮다면 그 판은 이미 말린 거다. 2.8도 높은 수치인 데다가 베이가는 태생적으로 가장 높은 AP를 확보하게끔 되어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마법 방어력을 올려도 뭉텅뭉텅 피해가 들어오는 걸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베이가의 문제는 순간 화력 하나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이런 '사거리 짧은 누커'들은 리스크가 너무 크고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크게 제한되어 미드에서 대세가 되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국내 LOL 리그 초창기에는 E 스킬 덕에 한타 기여도가 누커치고는 괜찮다고 평가를 받아 대회에도 몇 번 얼굴을 비쳤고, 이후 더티파밍 메타에서 카서스의 카운터로 주목받았던 적도 있지만, 시즌3 이후로는 메타상 고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들로 마땅한 견제기도 광역기도 없는데 궁극기가 딜링에서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해 필요한 만큼 화력을 조절할 수가 없다. 초과 화력으로 딜로스가 심하고 W와 궁극기를 맞히려면 E를 쓸 수밖에 없기 떄문에 이후 다음 E의 쿨타임까지 또 다른 딜로스가 생긴다. 이 문제로 자신이 딜로스 없이 원콤으로 잡아낼 수 있는 상대를 정확하게 노려야 하는 챔피언이지만 챔피언 간 상성도 아닌 장비[17]로 상당히 무력화된다는 골치 아픈 문제로 스킬들을 보면 왕귀형 챔피언이지만 실전에선 화력을 쏟아 부을 방법이 극히 제한되어 있기에 상대 탱커조차 원콤낼 정도로 성장하지 않는 이상 뚜렷한 한계를 가진 유통기한 챔피언에 가깝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똑같은 사거리가 짧은 AP 누커인 애니처럼 봇 서포터로도 활용이 되는 중.

시즌 4에서도 위상은 달라진 게 없는 편. 역시 크면 좋으나 크기가 어렵고 E의 유틸성을 활용하는 건 서포터가 낫다는 애기가 많다. 베이가는 자신의 성장 정도와 상대의 아이템에 따라 활약 여부가 극단적으로 정해지는 챔피언이다. 베이가의 스킬 구조는 e를 쓰기 전 상대의 밴시의 장막을 벗길 수단이 없다. 물론 베이가 말고도 애니나 르블랑 등과 같이 밴시가 나오면 혼자서는 힘들어지는 챔프는 더 있지만 베이가의 경우는 수은띠가 나와서 E를 맞춰도 풀 수 있다면 W는 없는 스킬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결국, 모든 딜을 넣기 위해선 아군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고 그렇게 모든 딜을 넣어도 단일 대상 딜링에 지속딜조차 안되기 때문에 베이가 자체의 화력이 무지막지하게 성장해 데파RQ로도 상대의 탱커를 잡을 만큼 위협적이어야 후반에 1인분 이상을 할 수 있다.[18] 서포터로 플레이한다면 조건부 광역 스턴인 E 스킬을 선마하는 식으로 미드보다 서포터 쪽이 훨씬 빠르게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어 상대적으로 초중반부터 활용도가 높고 주문력을 그리 못 올려도 궁극기가 대상 AP에 비례해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상대가 올 AD가 아닌 한 어느 정도 데미지가 보장된다.

프리 시즌에 들어선 고랭크로 갈수록 탈진이 점화 비율을 누르며 서포터 출전율이 많이 늘어났다. 탑에 AP 챔피언이 올라가는 게 보편화 되었고 미드는 르블랑, 제드 같은 고성능 진입기를 가진 암살자들이 판을 치자 광역 즉발 2.5스턴으로 역이니시에이팅과 원딜보호에 특화된 베이가가 활약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탑에 AD 챔피언들을 주로 썼던 이전 암살자 메타와는 달리 이젠 AP가 대세다 보니 궁극기 데미지도 어느 정도 보장되며 정글러들의 초반 갱킹이 힘들어 짐에 따라 여러모로 메타 변화의 수혜를 많이 보게 되었다. 궁극기의 특성 탓에 메자이를 주로 올리는 대세 서포터 잔나를 상대로 유리한 점도 큰 편. 드디어 대회에서도 서폿으로 등장했으며 해설진들도 베이가의 즉발 광역 CC기가 엄청난 활용도와 변수 생성능력을 가진 과 천상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포지션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E 말고도 패시브를 통한 안정적인 마나 관리와 W를 이용한 우월한 부쉬 체크 능력 그리고 궁극기의 조건부 계수로 인한 서포터 최강의 한방 딜로 상대 미드에게 마방템을 선으로 강요하는 등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었다. 실제 베이가의 랭겜 전체 픽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점화 비율은 더더욱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애니와 마찬가지로 성공적으로 포지션을 변경해가고 있다.

5.2패치에서 베이가의 밥줄이나 다름없던 죽음불꽃 손아귀가 삭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대신 라이엇이 아리 등 죽음불꽃 손아귀의 의존도가 높던 챔피언들을 버프 한다고는 했고 베이가도 이 버프의 수혜를 받게 되었지만, 이 버프가 데파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워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안 그래도 비주류로 몰락해가는 미드 베이가는 사실상 멸종이고 서폿 베이가만이 남게 될 전망이다. 원래부터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지 않는 서폿 베이가의 입장 상 아무런 타격이 없으며 이로 인한 스펙이 상향되는 순간 시즌3 당시 애니처럼 순식간에 1티어로 뛰쳐 올라갈 잠재력이 매우 높은 상태다.

라이엇측에서도 단순 수치적 상향만 했다간 서포터로만 쓰일 것을 경계하는지 아리와는 달리 베이가는 상향 안을 계속해서 보류하고 있다. 리메이크 수준으로 바뀌든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는걸 라이엇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든지 둘 중 하나만이 남은 실정이다. 결국, 죽음불꽃 손아귀는 삭제되었고 상향은 5.3 패치로 미루어졌다. 덕분에 미드 베이가는 완벽하게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당분간은 서포터로 밖에 쓸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 구간에서 탈진과 서포터 템 비율이 늘어났고 기묘하게도 승률은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참고 미드보다 서포터가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탓에 아이러니하게도 상향이나 개편 필요 없이 이대로 가도 별문제 없는 상태고 다르게 볼 시엔 상향이 아니라 너프를 받을 수도 있다.

베이가의 포지션 변경이 문제가 되는 건 재발견을 통해 서포터로 정착된 애니와는 상당히 다르다. 베이가는 서포터로써의 재발견은 매우 컸으나, 라이엇에서 핵심 아이템을 삭제해버린 결과 특정 포지션이 철저히 몰락해버린 유례없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특정 챔피언의 AD, AP 아이템 트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은 경우는 여러 번 있지만[19] 베이가는 해당되지 않는 특수한 케이스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점화와 텔포 비율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발 빠른 시일 내에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주 포지션이 서포터로 정착되는 건 시간 문제고, 패치를 한다 한들 그게 미드 베이가에게 큰 메리트가 없다면 계속해서 서포터가 선호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베이가의 컨셉인 지속딜이 안되는 단일 대상 누커 자체가 안정성이 극도로 떨어져 현 EU 스타일에서 요구하는 미드 챔피언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근본적인 문제다. 사이온처럼 특단의 조치를 하지 않는 한 해결하기 힘든 상황으로 미드 베이가가 쓰이기 위해선 미드로 가야만 살릴 수 있는 장점을 라이엇에서 부각해주길 바래야 하는 실정이다. [20]

모데카이저와 함께 상향은 5.4 패치로 더더욱 미루어졌다. 상황이 워낙 꼬인 탓인지 라이엇 밸런스 팀 측에서도 무척 골치 아픈 상태라고 밝혔다. 난감한 건 5.4 패치에 된다는 것 조차 예정이지 확정이 아니라는 점이다. 단순한 상향이 아니라 리워크 수준의 스킬 메커니즘 변경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21]

결국 랭겜 전 구간에서 서폿템과 탈진 비율이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주 포지션이 미드가 아닌 서포터로 변경된 게 기정사실로 되었다. 베이가 역사상 가장 높은 랭겜 픽률을 보이고 있으며 플레 이상 구간에선 유동 밴 목록에 올라왔다. 이전까지 미드 베이가 때문에 생긴 고인 이미지를 확실하게 벗어내고 어울리는 포지션을 찾아내 드디어 대세 챔피언까지 올라가는 인생역전극을 보여주고 있지만, 라이엇이 예정 중인 상향 패치가 말만 상향이지 너프 패치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경우의 수는 3가지로 1. 리워크가 잘되 미드로 가도 대세 챔피언 자리를 유지 2. 강제로 미드로 돌아가 이전의 비주류 고인 챔피언 신세로 떨어지는것 3. 포지션 변경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자이라, 벨코즈처럼 되는것. 곧 있을 변경패치 앞에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베이가의 운명은 풍전등화나 다름없는 신세다.

5.2 그리고 찾아온 5.4패치[편집]

베이가의현황
[22]

죽음 불꽃 손아귀 삭제이후, 패치를 통해 죽음 불꽃 손아귀를 주 아이템으로 가던 챔피언들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고, 그 대상에 베이가 또한 포함이 되었다. 하지만 5.2패치에서 아리에게 너무 지나친 버프를 주었던 탓인지, 베이가의 보상은 밸런싱 문제로 차차 미뤄졌고, 결국 5.4패치 이후 적용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단순한 보상패치만 하진 않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언급 또한 하였다. 그리고 2015년 2월13일, PBE서버에 베이가의 변경점너프라고하고 관짝이라한다. 참고로 자기들 말로는 이제 안정성은 떨어졌어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챔프가 되었다고 말한다. 믿으면 골룸이 적용되었다. Q를 럭스의 Q처럼 적 1명을 관통하는 스킬로 변경하였으며, W는 쿨타임과 마나소모량을 감소시켰다. 하지만 베이가의 E스킬은 너무 일방적인 딜교환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0.75초간의 딜레이와 시전될 자리를 상대에게 보여주는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궁극기의 쿨타임과 마나소모량은 줄어들었으나 Q가 최대 2명에게 적중하는것 때문에 계수가 1.2AP에서 1.0AP로 줄어들었다.[23] 챔피언 디자이너 메들러가 레딧에서 밝힌 바로는 위의 베이가 변경점은 확정이라고 한다. 망했어요 [24]

PBE 변경안이 처음으로 올라왔었을 때 국내 커뮤니티의 반응은, 딱히 버프도 너프도 아닌거 같다는것이 중론이었다. 전반적인 마나소모량과 쿨타임이 줄어들었지만 베이가의 특징이었던 사건의 지평선에 딜레이가 생겨, 활용방식의 변화가 있을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결국 2월 26일 5.4패치로 변경안이 적용이 되었는데...

망했어요

i1517676259.gif 처참하게 느려진 스턴.출처

추가영상

사정거리는 늘었지만 상대를 정확히 원 중심에 두고 시전해야 스턴 범위에 걸리며[25], 본섭보다 실제 사거리가 짧아졌고[26] 전체적으로 빅토르의 W처럼 상황 대처나 연계용으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CC기가 되어 접근방지용 깔아두기, 가두기 이외에는 활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렇지만 빅토르는 스킬의 특성[27]때문에 중력장에 의한 스턴이 없어도 원콤이 가능하다. 빅토르를 플레이하다보면 W는 원콤을 내는 경우는 상대방의 경로를 제한하거나 슬로우를 거는 정도로 충분하고, 한타 상황에서는 중요한 자리에 나름대로 넓은 지속 슬로우-스턴 장판을 설치하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그리고 빅토르 W가 훨씬 더 좋은 이유는, 빅토르는 굳이 원콤을 노리지 않아도 되는 챔피언이다. 멀리서 쏘는 레이저는 포킹도 되고 약간의 쿨감을 갖추면 한타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광역딜을 퍼붓는 악랄한 기술이고, 궁극기로 퍼붓는 지속광역딜이나 Q가 주는 실드나 이속 역시 훨씬 좋은 생존성을 부여한다. 반면 베이가는 누가 뭐래도 한 번에 적을 삭제시켜야 되는 누커다. 그런데 암흑물질의 1.2초라는 엄청난 딜레이를 상쇄시키기위해 누킹에 필연적으로 CC가 포함되어야한다. 그렇기에 E의 0.75초는 베이가가 누커로서 존재 할 수 없게 만든것이다. 라이엇은 패치 노트에서 스스로의 입으로 "베이가를 순간 삭제 마법사에서 순간 반피 마법사로 만들면 플레이하는 이유가 상실된다"라고 말해놓고 정작 베이가를 순간 반피 마법사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또한 버프라고 생각했던 Q나 W도 그렇게 큰 상향은 아니었는데,참고로 라이엇은 마치 e이외의 버프가 너무 세서 어쩔 수 없이 e를 너프시켰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타겟팅이었던 과거의 Q에 비해 확정적인 딜교환이 불가능해져 버렸, 2명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마저 애매한 판정과 사거리에 자동적으로 밀어버리는 라인때문에, 견제기보다는 파밍기에 치우친 스킬이 되버렸다. 가장 큰 논란거리는 바로 E가 적중되어야 연계할 수 있는 W인데, E가 지연시간을 가지게 됨으로써, W스킬또한 딜만좋고 아무도 안맞아주는 스킬로 전락해버렸다. 정리하면 스킬들이 전부 연계가 안되고 따로 노는 챔피언이 되었다. 미드 기준으로 Q,R 스킬 2개 밖에 쓸게 없으니 고인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나마도 q는 사거리가 길어졌다지만 피할 사람은 피한다는 논 타겟팅 스킬이라 필요한 상황에서는 아차하면 딜을 기대할수 없으며 궁극기조차 계수 너프. 그러면 실질적으로 상향된 스킬은 w뿐인데 w는 e없으면 못맞추는 스킬이다. 어?

전체적으로 6렙 이후부터 즉발 스턴을 이용해 미친 단일누킹을 선보이던 베이가의 모습은 사라졌고 나서스처럼 초중반 라인전에서 농사파밍밖에는 할게 없는 스택 왕귀형 챔피언이 되었다. 그나마 나서스는 즉발 CC기가 있어 갱호응력도 좋고 텔포 로밍이라도 노려 볼 수 있지만 베이가는 그것도 안된다. 그럼 성장하면 강력해지는가? e스킬의 처참한 딜레이 때문에 W는 없는 스킬이 되어버렸고 적에게 스턴 없이 궁을 쓰기에는 너무나 위험부담이 큰 물몸이다. Q 스킬은 견제기로도 별로고 포킹도 안된다. 메타상 운영이라고는 CS먹는거 밖에 할게 없고 갱호응도 제대로 안되는 챔피언을 미드로는 기용 하기 힘든게 현실인 만큼 계속해서 미드라이너나 서포터로 쓰일지는 두고봐야할 상태다. 그냥 리메이크 직후는 포기하고 나중에 추가 상향해주길 기다리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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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5대장
잠깐동안이었지만 마의 30프로대 승률로 추락하고 우르곳조차 초월했다.같이 5.4버전에서 패치된 카사딘과 질리언과 나란히 꼴찌를 앞다투는 상황(...) 말 그대로 베이가가 가진 모든 장점이 삭제되고 단점만이 남았다. 그리고 패치가 적용된 이후 다시한번 메들러가 레딧에 베이가 변경점에 대한 코멘트를 달았다. 그런데 내용이 참 가관이다. "죽음불꽃 손아귀의 삭제는 베이가의 성능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뭣이 이 코멘트도 어마어마한 비추천수와 함께 블라인드 처리된 상태다.[29]

분노하는 베이가 장인들 베이가 성우조차도 너무하다며 깠다.
현재 기존에 있었던 베이가 공략들은 모두 폭파되었고 심지어 베이가 스킨 환불, 다음 패치까지 베이가 사용을 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펼치는 유저도 있다.출처
위 글에 따르면 카타리나 등의 챔피언이 너프되어도 "암살자"라는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베이가의 경우 5.4패치는 한 챔피언의 정체성이 삭제되었다면서, 3월 말까지 베이가 사용 자제 / 라이엇 사 1일 1건 항의글 작성 / 베이가 스킨 환불 요청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후 E의 명중률을 높이기 위한 변경이 계속해서 예정중이다. 그러나 딜레이를 줄일 뿐 이전 즉발 판정으로 돌릴일은 없다는걸 분명하게 명시했으며 미드 베이가가 관짝으로 들어간 근본적인 문제인 아무리 커도 지속딜과 폭딜을 넣기 전 자기가 죽을 위험이 더 높다, 라인전에서 Q하나로 딜교환과 파밍을 해야한다는 2가지 부분은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질 않고 있다. 파밍과 딜링에 목숨걸 필요가 없는 서폿 베이가 입장에선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소식으로 5.3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서폿 베이가 쪽에 비중이 실리고 있다.

5.5패치이후 북미승률은 45%정도로 위치하고있어, 5.4패치보다는 그나마 숨통이 트인상황이다. 그러나 사실 숨통이 트인다고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지금의 베이가는 픽률및 승률이 전 챔피언중 최하위권이며 고인의 대명사로 취급되던 우르곳조차 상향을 먹고 폭발적으로 픽률과 승률이 상승한 상황에서 베이가는 더욱 더 비참해질수밖에 없다. 대회 필밴 사기 챔피언 취급을 받던 서폿 베이가 였기에 그 정도 너프를 받고도 비주류 고인으로 떨어졌지만, 원래부터 비주류 고인 취급을 받던 미드 베이가는 누커라는 챔피언의 근본 성향 자체를 박살내는 너프를 받았으니 다신 살아나올수 없도록 부관참시를 당한거나 다름 없다.

5.6 패치로 Q 사거리 100 증가와 E의 돌진기 차단이 추가되었다. 패치 당일 승률은 48%대. 이 정도면 자잘한 버프만을 주거나 아예 추가적인 버프가 없을 수도 있다. CS와 번 골드로 판단하건대 사용된 곳은 놀랍게도 미드이다.그래봤자 이런걸로는 연약한 베레기의 목숨을 노리는 암살자들의 발을 멈출수가없다 과거에는 궁극기가 생기는 6렙후와 죽음불꽃 손아귀를 손에넣는 타이밍에서 정점을 찍고 적들이 헤르메스의 발걸음과 밴쉬의 장막을 갖춰가는 후반부터는 Q와 R의 짧은사거리 때문에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떨어졌다면 바뀐 베이가는 950의 사거리를 가진 Q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스택을 쌓는 왕귀형 챔프로 바뀌었다. 게임이 40분을 넘어가고 꾸준히 스택을 쌓아왔다면 스택으로 얻는 주문력만 200이 넘어가고 이 수치 역시 라바돈의 죽음모자, 특성, 드래곤버프등의 주문력 뻥튀기를 그대로 받기때문에 주문력 1000을 넘기는건 일도 아니게 되었다. 덕분에 적이 스턴에 걸리는순간 궁극기 없이도 QW단 두방에 적을 삭제시켜버리는 진정한 왕귀형 AP누커가 무엇인지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었다.반대로 적편에게 E를 맞추지 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얘기

5.3 장점[편집]

그런거 없다
5.4 패치 이전에는 단일 대상 순간 누킹만큼은 가히 LOL 내 최상급이었을 뿐 아니라 사건의 지평선(E)를 통한 즉발 광역 스턴으로 한타 기여도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죽음불꽃 손아귀가 삭제되고 E의 성능마저 나락으로 추락하면서 딜 현자타임은 그대로이면서 단일 대상 화력도 1/3 이상이 떨어져나갔고 광역 스턴이라는 한타의 존재감마저도, 그리고 미드 캐릭터의 기본 소양조차도 사라져버렸다.

빅토르 항목에도 써 있듯이 생존력이 부실한 미드 캐릭터의 기본 소양은 주어진 타겟에게 최단 시간 내로 딜링과 유틸기를 넣을 수 있는 능력인데, 이번 패치로 베이가는 이 둘 모두를 잃고 말았다. 만약 데파만 삭제되었더라면 E-W-Q-R을 통해 그래도 딜을 할 수는 있었을 것이며[30] E만 성능이 추락했어도 데파-Q-R만으로도 적을 삭제시켰을 수 있다. 하지만 둘 모두가 사라져버림으로서 베이가에게 주어진 확정 딜링 수단은 Q와 R뿐이며 이마저도 Q가 논 타겟팅이 되고 궁극기의 계수가 하향당하면서 단순 계산만으로도 딜의 30~50%가 증발했다. 따라서 미드 베이가의 존재 의의였던 버스트 딜은 사라졌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후 연구가 꾸준히 되면서 장점이 아예 증발해버린 것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아래의 장점은 어디까지나 서포터 기준으로, 미드 베이가는 그냥 망했다고 보는 게 좋다.정작 패치노트엔 이제 다양한 전술을 기대할 수 있는 챔프라고 지껄이고 있다

  • 광역 일반 CC기 : 결국 심각한 너프의 철퇴를 맞았지만 서포터 기준으로 아예 못써먹을 스킬이 된 건 아니다.어디가 물론 기존의 로밍 호응력과 추격, 도주 등 다양하게 써먹던 시절의 지평선은 사라졌지만 어찌되었건 원거리에서 발동되는 광역 CC라는 점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비록 더 이상 적에게 즉발 CC를 걸 수는 없어도 적의 행동 제약을 크게 건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5.6패치로 돌진기를 막는 기능이 추가되어 순간이동기나 CC기 무효기가 없을경우 빠져나오거나 들어올 수 없게 되었다.

5.4 단점[편집]

미드 기준. 서포터로 쓸 땐 대부분의 단점이 해결된다. 이젠 마냥 그렇지도 않다

  • 유틸성 부족으로 인한 태생적인 한계 : 비슷한 챔프인 애니 역시 미드에서 보기 어려운 챔프가 된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리몸 누커인 베이가는 적을 한 방에 녹이지 못하면 존재 가치가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상당한 성장치를 요구하게 된다. 그런데 그만한 성장치를 카서스, 라이즈같은 지속형 AP딜러나, 오리아나, 그라가스처럼 서포트-누크형 챔프나, 제이스, 직스 같은 포킹 챔프나, 카직스, 제드같은 AD캐스터에게 투자하면 폭딜도 나오면서 지속딜 면에서는 베이가보다 좋다. 위에 언급된 어떤챔프보다도 폭딜은 더 강력한 베이가지만 또한 기동력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점멸 없이는 한타에서 상대 딜러를 무는 것도 힘들다. 상대 딜러 하나를 원콤으로 잡는다면 괜찮지만 만약 풀콤을 넣었는데 적 한명이상을 죽이지 못한다면 E와 궁극기가 빠진 베이가는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 최악의 지속딜링 능력. 미드에서 베이가보다 지속딜링 능력이 떨어지는 AP챔피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원콤 이후의 현자타임이 심각한 편이다. 이는 W가 CC효과가 없다면 맞출 수 없는 스킬인 점에 기인하며 평타 사거리인 Q로 지속딜을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특성상 어디까지나 베이가는 원콤으로 상대를 짤라먹는데 특화되어 있지 후반 대규모 한타로 갈수록 활약하기 힘들기에 사실상 유통기한 챔피언 취급을 받는다.
  • 매우 힘든 초반 라인전 : 단일 누커라고 해도 르블랑이나 신드라처럼 다른 챔프들을 라인전에서 밟으며 성장할 수 있다면 모를까, 베이가는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챔프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안정적인 딜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Q스킬 하나뿐인데, Q는 위에서도 언급한 대로 상대의 논타겟을 피하면서 타겟팅이라는 이점을 살려서 견제를 해야한다. 그나마 E스킬 덕에 갱킹 호응도는 좋으니 정글러를 불러보자. 이는 서포터 베이가도 피하지 못하는 문제로, 2:2 라인전에서 스턴은 좋지만 나머지 스킬들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대회급에서도 베이가는 라인전보다는 로밍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각종 아이템으로 대비가능 : 상대가 헤르메스 신발을 사게 되면 E를 맞히더라도 W를 맞히기 힘들게 된다.[31] 굳이 W를 맞히겠다면 E를 먼저 마스터[32]해야 하는데 그러면 화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 베이가가 밴시나 수은에 취약한건 E가 무력화되는 순간 W는 아군의 CC기가 없는 이상 맞추는게 더 이상한 최악의 논타겟 스킬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위에 언급된 아이템이 나오면 베이가는 상황에 따라 먼저 E를 걸어 수은을 쓰게하거나 아군 탱커진의 CC기로 상대의 생존기가 빠지길 기다리는게 좋다.
  • 딜을 넣을 수가 없다 : 베이가의 딜의 시작인 E스킬이 0.5초의 선딜이 생기면서 개도 걸어서 피할 지경이 되었다. 소는 느려서 못피하..나?..그로인해, 현재 베이가의 승률은 카사딘을 이어 뒤에서 2등이며 E스킬덕분에 서포터로의 인기도 높았던 베이가가 이 패치 하나로 힘들어졌다. 보고있냐 라이엇~~

6 운영[편집]

6.1 서포터[편집]

광역 스턴인 사건의 지평선 덕분에 원딜이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정글러의 갱킹이나 다른 라이너의 로밍 대처/호응 능력도 수준급이다. 또한 적 AP라이너의 주문력을 역으로 이용하는 R덕분에 주문력템을 가지 않아도 적 AP딜러에 한해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의외의 딜도 쏠쏠하게 나오는편. 원딜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경우 Q짤로 어느 정도 주문력 수급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원딜이 자리에 없을 땐 라인이 너무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별로 효용성이 있다고 하긴 힘들며, 이는 W 스킬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효용성이 있는 활용방법은 와드가 떨어진 타이밍에 긴급 시야 체크용으로 사용하는 W 정도. 이 때문에 여러모로 사건의 지평선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서포터이다.

서포터로서의 장점으로는'나쁘지 않은 킬 생산/갱 호응 능력. 원딜과 함께 공격적으로 봇 라인전을 이끌어갈 경우 EWQR탈진 콤보로 말 그대로 '원딜에게 킬을 떠먹여주는' 역할을 가장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서포터 중 하나이며, 굳이 모든 스킬을 쏟아넣지 않더라도 마스터 시 약 16초 간격으로 쏟아지는 2.5초의 광역스턴은 원딜이 호응만 잘해주면 상대 봇라인은 cs도 제대로 못 챙기게 할 수 있다. 간단히 비교해봐도 봇 라인에서의 광역 스턴으로 대표적인 소나와 레오나의 궁은 6렙에 나오는데 베이가는 1렙부터 적에게 광역 스턴을 걸 수 있다.[33]

반면 서포터로 가기에 망설여지는 단점으로는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이끌기엔 너무나도 약한 맷집회복기가 없으며 생존기 역시 하나 뿐이라는 점, AP딜러가 없다면 딜이 반으로 뚝 떨어진다는 점이다. 똑같이 유리몸이면서 공격적인 서포팅을 위해 봇라인에 내려오는 르블랑, 피들스틱과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극명하다. 이 둘 역시 몸은 약하지만 강력한 버스트딜과 두 개의 cc기[34]를 가지고 있으며 르블랑은 생존기인 W까지 가지고 있어 자신이 물려도 탈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베이가는 사건의 지평선이 공격용 cc기이자 생존기이기 때문에 상대를 물려다가 물리는 상황에 굉장히 생존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이 경우 자신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원딜도 같이 말린다는 게 큰 단점. 때문에 다른 어떤 서포터들보다도 맵리딩과 맵 통제에 가장 능숙해야 하며, 다른 라인에서 갱을 오더라도 갱승이 날 정도로 상대 봇듀오를 바짝 말려버리지 않으면 역으로 크게 말려버릴 수 있다. 미드 누커가 서포터로 올 때의 일반적인 특징처럼 후반이 없다는 것도 단점. 하지만 상대가 카운터 템을 뽑으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미드보단 딜을 넣어줄 다른 팀원이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적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장점 항목에서도 말했듯이 정글러의 케어를 많이 받을 경우 갱 호응 능력이 좋고, 광역 하드 cc로 인해 한타 기여도도 완전 나쁘지는 않다는 점. 베이가의 E스킬의 최대 사정거리는 1025가까이 되기 때문에, 대치 도중 2~3인 스턴을 걸어 버리면 아군의 호응에 따라 슈퍼 플레이도 가능하다.
서포터 베이가의 룬 세팅은 일반적인 서포터와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철저한 와딩을 위해 돈룬을 박는 경우도 많으나, 시즌 3 서포터의 대세가 바뀌면서 돈룬의 효과는 돈템으로 대신하고 이동속도나 쿨감룬을 박기도 하는 편. 방어/마저룬은 한타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나, 라인전 단계에서는 베이가가 워낙 유리몸이라 효율이 크게 느껴지진 않는 편.

서폿 포지션에서 가장 강력한 CC기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애니피들스틱의 CC 지속시간이 감소하고 피들은 공포 판정조차 안좋아 졌기 때문에 반동으로 베이가 E 스턴의 성능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한 것도 베이가 서포터의 평가가 높아지는데 영향이 컸다. 하지만 유리몸인데다 저 둘과 달리 마땅한 라인전 딜교환 기술이 없기 때문에 원딜 의존도가 높고 E가 쿨타임이면 할게 없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여전하다. E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적중도가 높다는 가정 하에 E를 이용한 원딜 보호 능력만큼은 좋기 때문에, 상대가 돌진형 조합으로 되어있을 때 상황에 따라 빛을 발할 수 있는 픽인 것은 확실하다.

어울리는 원딜로는 사거리가 길고 초반에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케이틀린이나 미스 포츈. 둘 다 조건부로 상대를 느리게 하거나 속박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지평선을 깔기가 수월하고, 사거리도 길어서 조금 멀리 사건의 지평선을 깔아도 호응이 가능하다. 특히 케이틀린은 초반 한정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스스로 생존기도 구비하고 있어 어느 정도 베이가의 단점을 커버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대로 어울리지 않는 원딜은 베인. 일단 공격적인 cc기인 선고가 상대방을 밀어내기 때문에 지평선과의 궁합이 별로 좋지 않은데다,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가져가기에도 초반 라인전이 너무 약하고 지평선에 호응하기에 사거리도 짧다.

고랭크로 갈수록 미드보단 서포터로 쓰는 비율이 높았고 죽음 불꽃 지팡이가 삭제되고 나선 사실상 베이가가 설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이 되었다. 미드와 서폿 밸런스를 맞추기가 워낙 난감한 탓인지 예정된 상향 패치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일단 라이엇에서 서폿 베이가의 핵심인 E의 메커니즘 변경을 카운터 플레이가 힘들다는 이유를 들며 확실하게 예고한 상태다.

5.3 패치가 실시로 E가 변경되 큰 타격을 받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드 베이가가 더욱 큰 타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포터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후 라이엇의 패치 방향이 E의 적중률을 올리는데 중점을 두어 미드와 달리 회생의 여지가 생겼다.

지연 시간이 생겼어도 여전히 쓰고 싶다면 이러한 강력한 CC기[35] 논타겟팅 스킬을 사용하는[36] 챔피언에도 익숙해져[37] 있어야 한다.[38]

6.2 미드[편집]

시작 아이템은 보통 신발 4포션, 플라스크 3포션(우물끝에서 미니언이 생성될때 까지 기다린다음 35원을 채워서 포션하나를 더 사가도 된다), 도란링 2포션.[39] 미드를 가는 베이가에겐 상대가 AD딜러가 아닌 이상 천갑옷은 무의미하며, 베이가는 유리와 비교하면 유리가 화를 낼 정도로 약해 빠졌으므로 존야, 심연의 홀 외의 다른 방템도 거의 쓸모가 없다. 시작 스킬은 보통 Q를 찍으나, 상대의 인베이드가 들어 왔다면 E로 카운터 인베이드를 용이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

초반 라인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Q+평타로 상대를 신나게 패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조용히 Q로 스택이나 쌓는 방법이다. 첫번째 방법은 상대의 주력 견제기가 베이가의 Q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짧을 때 유효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면 베이가가 라인전 약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짜증나는 상대가 된다. 물론 이 때는 평타로 미니언 막타를 먹어야 되므로 스택은 포기하는 게 좋다.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높은 확률로 6레벨에 킬각이 나온다. 두번째는 그냥 조용히 미니언으로 스택이나 먹는 방법인데 상대가 오리아나 같이 Q거리도 잘 내주지 않고 스웨인 이나 모르가나 처럼 맞아봤자 피흡이나 보호막으로 버티면서 오히려 스킬을 맞고 끔살당할 위험이 있는 챔피언 상대로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데파가 나올 쯤에 상당한 화력을 보장한다.

소환사 주문의 경우 점멸은 이견이 없다.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사건의 지평선을 넣는데도, 정글러가 갱을 왔을 때 냅다 튀는데도 유용한 공방일체의 주문이므로 반드시 넣자. 그러나 나머지 하나는 약간 의견이 갈리는데, 베이가의 경우 폭딜 덕분에 순삭 or DIE이므로 라인전 솔로킬을 위한 미드캐의 정석인 점화의 효용성이 약간 미묘하기 때문. 물론 점화도 딸피 캐치 성능은 탁월하므로 넣고 싶으면 넣자. 그러나 킬캐치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잡는다면 변칙 로밍을 위한 텔레포트나 CC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생존을 위한 정화, 상대 챔프의 버스트딜을 경감시켜주는 보호막, 아니면 도망을 위한 유체화 등을 선택할 때도 있다.

보통 1랩때 Q를 찍으며 위에서 언급한대로 인베이드를 가거나 방어하기 위해 E 를 찍는 경우도 있다. 레벨2가 되면 E를 찍고 레벨3 이 되면 W를 찍는 것이 보통. 여기서 취향에 따라 Q선마나 W선마 혹은 안정적인W 확정을 위해서 E를 간간이 찍어주는 스킬트리 등 다양한 빌드로 갈린다. 베이가의 갱 호응력은 E 덕분에 매우 좋으므로 아군 정글러는 베이가의 레벨이 3이 되면 미드 라인을 한번 찔러 주는 것도 좋다. 손이 멀쩡하다면 최소한 점멸은 뺀다.

초반은 약간 불안 하지만, 6렙 이후로는 다른 라이너와 같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베이가의 스킬 콤보의 위력은 점화가 없어도 정신나간 수준이므로, 아군 갱커의 지원을 받아가며 꾹 참고 기다리다가, 6렙만 딱 찍고 점멸 이후 EWRQ를 다 구겨넣어서 그 어느 누구라도 녹여버릴 수 있다. 게다가 미드에 오는 건 보통 AP 누커인지라, R로 격렬하게 족쳐주면 미드 싸움을 베이가 쪽으로 뒤집을 수 있다. QR만 넣어도 깡 주문력 계수가 1.8 AP 인데다가 EQWRQ를 운좋게 다넣었다면 3.4AP이다. 단 상대가 존야의 모래시계를 맞췄다면 발로 해도 베이가의 원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베이가는 다시 존재감이 사라진다. 즉 베이가가 라인전에서 상대를 원콤으로 따낼 수 있는 기회는 존야같은 카운터 템이 나오지 않은 시점 밖에 없다. 상대가 카운터 템을 뽑았다면 라인을 열심히 밀고 로밍을 가는게 차라리 나은 편.

Q 스택을 의식하면서 로밍 때려치고 라인에만 진득하게 붙어 있으면서 Q 막타질에만 집중하는 사람도 있는데 베이가는 나서스가 아니다. 베이가의 Q 스택은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은 수준인 거지 이것에 영혼을 걸지 않으면 베이가가 망하는 물건이 아니다. 베이가의 로밍 성능의 경우 광역딜로 라인 밀기도 준수하고, 폭딜과 범위 하드 CC기 덕에 대미지 딜링 또한 대단히 준수하므로 베이가가 로밍을 안 가면 손해 보는 것은 당신의 팀이다. 베이가가 가장 강력한 타이밍은 6렙 직후와 데파가 나오는 타이밍이다. 많은 베이가 유저들이 텔레포트를 들고 봇 운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초,중반의 강력함을 통해 적 봇을 터뜨려버리고 빠른 승리를 쟁취해내기 위함이다. 로밍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 챔피언을 디나이시키고 그만큼 그 레인의 성장을 돕고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베이가에게 약간 손해더라도 팀에게는 훨씬 이득인 것. 그리고 챔피언 킬도 추가 주문력을 준다.

한타에서 베이가의 역할은 누커의 정석대로 E의 우월한 CC능력을 이용해 상대 주요 딜러 한 명을 순삭시키는 것. 범위 CC기인 E의 숙련도가 베이가의 한타 기여도를 좌우하는데, E의 사정거리가 참 애매모호하다. 칼같이 걸쳐서 최대 사정거리 1125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대상이 튈 것도 고려를 하면 이 최대 사정거리를 완벽히 활용하는 건 무리고 대략 900 정도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옳다. E를 탱커에게 걸어봤자 그리 큰 의미는 없고 그렇다고 파고들어 원딜과 누커를 묶자니 베이가의 몸뚱아리로 버틸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러나 탱커를 묶는다면 이니시에이팅이나 논타겟 스킬에 대한 고기방패를 막을 수 있으니 정 원딜을 묶는 것이 무리라면 탱커라도 묶자. 묶은 직후에는 W로 광역이라쓰고 단일 대상딜을 하고 Q와 R로 킬캐치를 하면 OK. 베이가는 높은 계수와 주문력 덕에 극후반부에도 원딜에게 결코 밀리지 않고 뎀딜을 할 수 있다. 후반부는 무척 난감한데 베이가의 E이후 원콤을 막고 죽을 확률이 높은 챔피언들이 CC효과를 막거나 풀어버릴 수 있는 각종 장비들을 챙기고 온다면 베이가의 모든 것인 원콤을 제대로 쓸 수가 없어 한타기여도가 급하락 한다. 카운터 템들이 나오기 전에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 하며 아니면 W를 못 맞혀도 상대 1선 탱커를 순식간에 원콤으로 내버릴 만큼 커야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다.말이 쉽지

또 하나는 뒤로 돌아 들어가 상대 팀 원딜을 순삭하고 1:1 교환을 성립시키는 것. 후반부 한타의 중심은 원딜이지 누커가 아니므로, 원딜과 누커를 1:1 교환했다면 우리팀 원딜이 대차게 망하지 않은 이상은 대체로 우리 팀이 한참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베이가가 원딜에게 데파를 포함한 원콤을 다 구겨 넣을 경우 1296 + 3.36 주문력 + 상대 최대 체력 15%이라는 대미지가 나오므로 순삭은 어렵지 않다. 원딜의 경우는 방어 아이템을 밴시의 장막이나 수호 천사 하나 정도만 구비하기 때문에 저 대미지가 거의 수치 그대로 박히기 때문. 물론 원딜을 순삭하고 나서도 살아 남아서 한타에 참여해서 한두 놈 더 데리고 갈 수 있다면 그 이상 가는 건 없으므로, 후자를 선택했다고 원딜 순삭하고 할일 다 했다고 무책임하게 죽는 일은 없도록 하자. 베이가가 가장 원하는 한타 구조는 적 딜러 삭제 후 존야든 아군의 cc기 지원을 받든 생존해서 두번째 스턴을 넣어주는 일이다.

더불어 베이가 운영을 자주 해보면 알겠지만, 궁극기의 대미지[40]가 상당히 초월적이기 때문에 필살 콤보(EW데파RQ) 때 오버딜로 화력 낭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딜 분배를 미리 고려해야 한다. 한타 때 지평선으로 상대를 묶는 데 성공했다면 W-Q로는 원딜이나 서포터, 정글에게, 데파-R은 미드 챔피언에게 재빠르게 쏘아주면 팀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일 뿐이고 상황에 맞게 최우선순위로 지워야 할 챔피언이 걸렸다면 그 즉시 전광판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맞다.

베이가가 미드에 서는 이유라 할수있는 죽음불꽃 지팡이가 삭제됨에 따라 사장된 포지션이다. 라이엇 측에서도 잘나가고 있는 서폿 포지션 탓에 건드리기 난감한 상태인지 5.3으로 예정된 보상 패치가 계속해서 미루어 지고 있어 포지션의 생사 여부는 더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페이커가 솔랭에서 베이가로 플레이한 하이라이트. 고수가 잡으면 이렇게까지 된다. 같이 게임한 카카오가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신고한건 덤 (..)

5.3 패치 이후 완전히 망했고 이후 패치 예정도 라인전이나 챔피언의 정체성인 순간 누킹에 큰 도움이 되는 형태가 아니라 회생불가인 상태다. 5.3 이전부터 비주류 포지션이었지만 이후로는 사장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포지션.다만 5.6패치 이후의 베이가를 보면 서폿베이가에 비해 미드베이가의 픽률이 2배이상 높다.[41]

6.2.1 아이템[편집]

  • 모렐로노미콘: 죽음불꽃 손아귀의 삭제가 확정됨에따라 데파를 대체할 첫번째 코어템으로 연구되고 있다. 데파보다 가격이 1000골드 이상 저렴하고 하위템들도 싸서 올리는동안 딜로스가 생길 염려가 없다. 또한 싼 가격에 비해 80이라는 높은 주문력을 부여하고 20% 쿨감도 붙어있는데다 마나가 절실한 베이가에게 마나걱정도 덜어주는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다. 치유 감소 효과는 덤. 5.2패치 이후 베이가의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는 중.
  • 라바돈의 죽음 모자: 구입한 그 순간부터 주문력 끝판왕의 자리를 꿰찬다. 막타를 쳐서 얻은 주문력도 전부 증가하기 때문에 베이가는 데캡의 패시브로 후반부에 주문력을 1000에 가깝게 높일 수 있다. 25분 쯤에 패기가 정점을 찍으므로 선템으로 가려면 빨리 뽑자.
  • 공허의 지팡이: 적이 마법 저항력을 부랴부랴 챙기는데 베이가가 보이드를 사오면 상대방은 정신이 아득해진다. 수은 장식띠의 마저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기 때문에 데캡을 선템으로 가져갔다면 두번째 핵심 아이템으로 고려해보자.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도 120이나 올려주고, 방어력 50과 사용 효과인 경직도 훌륭하다. 베이가는 필연적으로 적 딜탱이 지나친 관심(...)을 주기 때문에 이걸 써주면 딜로스를 유발해 벙찌게 만들고 생존력도 높일 수 있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맞라이너가 AP캐릭터일 경우 선템으로 가져가도 괜찮은 아이템. 성배 시리즈의 패시브 '마나의 샘'이 베이가의 균형 패시브와 중첩되기 때문에, 마나가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 초당 20씩 쑥쑥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에 라인전이 끝나면 필히 판매 하는 것이 좋고, 난 아무리 그래도 적 AP가 너무너무 아프다 싶으면 밴시나 미카엘 등의 생존에 큰 도움이 되는 템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 심연의 홀: 적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콤보 대미지가 더욱 상승한다. 하지만 주문력 자체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 미드가 AP이고 자신보다 더욱 성장했을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 아이템.
  • 밴시의 장막, 수은 장식띠, 수호 천사: 베이가는 주문력을 자체적으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생존만을 위한 아이템을 하나 사도 딜량에는 문제가 없다. 존야만으로는 적의 포커싱을 견뎌내지 못할 것 같을 때 저 아이템들 중 하나를 상황에 맞춰서 가자. 아까 위에서 라인전이 끝나면 성배를 파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여기 아이템들을 참고하면 된다.
  • 리치베인: 베이가의 매우 높은 AP계수와 생각보다 짧은 Q쿨 덕분에 후반 한타에서 한 명을 순삭한 후에도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보일 수 있다. 다만 초반에는 데파를 포함한 콤보면 대부분 녹아버리므로 선템으로서의 효율은 매우 떨어지고, 라인전 마무리되고 한타 페이즈에 진입했을 때 고려해볼 수 있는 아이템. 콤보 쏟아내고 평타라도 한 대 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평타 한 대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므로 유연하게 템 트리를 구성해보자.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극단적으로 한정적인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는 아이템. 상대가 미드 베이가와 무려 멍청하거나 상대가 이길 방도가 없을때 맞파밍을 시도하거나, 적에 베이가를 노릴 챔피언이 별로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유용하다. 그런 상황이 없는 것이 문제지만. 한 번 올리면 생존력, 주문력, 마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

6.2.2 상대법[편집]

손으로 게임 해라. 패치 후 고인 수준으로 하락해버린 미드베이가 한정 이야기다.
하단 내용들은 실질적으로 패치 전 사건의 지평선을 상대하기 위한 방법일 뿐, 지금의 베이가 상대로는 수은장식띠나 헤르메스조차도 옵션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초반에 바싹 말려줘라. 6렙 찍기 전의 초기 단계에서 아주 영혼의 밑바닥까지 탈탈 털어서 성장 자체를 막아야 한다. 그러나, 실력이 좋은 베이가 플레이어들은 Q로 견제를 해서 오히려 상대 미드 라이너의 피도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칫하다 베이가의 -SSS급- 갱 호응 스킬인 E에 걸려서 갱에 당해 역관광 당할 수 있다. 자신을 미끼로 내세운 후 정글러와의 합작으로 죽이던가 해야 한다.[42] 베이가가 도란의 반지 2개를 갖추거나 마법사의 신발만 사도 왕귀 타임 개시이다. 명심해라. 베이가는 초반이 가장 약하다. 6렙을 찍으면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미아콜. 베이가가 로밍을 가면 풀피인 라이너들도 죽어 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므로 빈번한 미아콜은 필수이다.

최근의 추세는 초반에 확실히 베이가에 대한 우위를 가져가면서, 베이가의 딜로스 타이밍을 노려 헤르메스나 밴시, 수은 장식띠 등을 파티 전원이 갖춰[43] 베이가의 기본 콤보인 사건의 지평선부터 씹어버리는 운영을 한다. 사람들이 점점 베이가를 상대하는 아이템 트리를 유연하게 가져가면서 사실 현재 베이가는 6렙은 물론이거니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렇다 할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미지가 강력한 건 여전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건 변함없지만, 자신이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만 알면 베이가의 위력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콤보를 넣으려 진입하지만 지평선이 씹히면 아무도 암흑물질을 맞아주지 않으며 오히려 데파나 궁을 꽂으려고 들어간 베이가는 원딜 평타 3~4방만에 죽거나 피가 걸레가 된다.
단, 위의 경우는 오로지 베이가의 E 스킬만 조심하면 된다는 식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다. 상대팀에 말파이트나 아무무 등, 베이가의 E 스킬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가는 CC 기를 가진 챔프가 더 있다면 아무리 밴시, 수은 장식띠를 맞췄다고해도 베이가 앞에서 깝쭉대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도록 하자. 기껏 베이가 E 를 밴시로 버텼다가 다시 속박이나 에어본에 걸리면...1초 후에는 전광판에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7 칼바람 나락[편집]

아이템이 별로 나오지 않은 초반에도 E-W포킹은 꽤나 아프지만 한번에 100 이상의 마나가 빠져나가므로 주의. 앞에서 얼쩡거리는 적 챔피언 2~3명 정도에게 스턴을 걸고 W를 맞출 수 있다면 베스트. 죽음불꽃 손아귀가 사라진 이후 베이가의 누킹력은 상당부분 빛을 잃긴 했지만 아이템이 빨리 나오는 칼바람 나락의 특성상 적 챔피언은 소환사의 협곡보다도 빠르게 AP템을 살 수 있게 되는데 이는 곧 베이가의 궁극기 피해량의 증가를 가져온다. 베이가 역시 물리면 답이 없지만, 적 AP 챔피언 역시 잘못해서 베이가의 스턴에 걸리면 끔살당한다. 다만 베이가의 비좁은 스킬 사거리때문에 적과 근접해있다 자칫 물리기라도 하면 눈깜짝할 새 녹아버리니 주의. 실력이 받쳐줄 경우 적 탱커가 멋모르고 돌진기 등을 이용해 다가오면 E를 통해 스턴을 먹이고 W와 Q로 일방적인 딜을 던져주고 빠져나오는게 가능해 최전방에 자리를 잡아도 탱커들이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는 위용을 과시했다.

상기한대로 5.4패치 이전엔 넓은 범위 광역 스턴을 유발하는 E스킬 사건의 지평선의 존재 덕에 팀파이트에 있어 상당한 메리트를 자랑했지만, 패치 이후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칼바람에서의 입지까지 나락으로 떨어졌다. 제이스의 E-Q 미사일도 눈으로 보고 피하는 괴물들이 포진해 있는 칼바람 나락의 숙련유저들에게 0.75초의 경고시간이 있는 베이가의 E스킬 피하는 거 정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전처럼 E 하나 믿고 앞에서 얼쩡거렸다간 순식간에 포커싱당해 찢겨버리며, E의 존재감이 하락하니 뒤따라 오던 WQ의 일방적인 딜교환 역시 눈녹듯 사라졌다. R의 계수너프 등등 대부분의 문제는 클래식과 동일. 5.4패치로 베이가가 득을 본 것은 W의 마나소모/쿨타임 버프와 Q의 파밍력 강화 이외에는 전무한데, 양측 미니언이 얼굴 맞대자마자 갖가지 광역기에 순살당하는 칼바람 나락에서 미니언으로 스택을 쌓는건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현재 베이가가 칼바람 나락에서 가능한 것은 정신없는 난전 중에 적들이 맞을만한 사거리 안으로 기어 들어가 적들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 바닥에 E를 깔아서 스턴을 유발하는 것. 일단 스턴이 들어가기만 하면 베이가의 역할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 무슨 짓을 해서라도 스턴을 먹이는 것이 칼바람 나락에서의 베이가 운용의 핵심이다. 다만 물몸 누커 포지션이라 적 탱커들의 포커싱 순위가 매우 높아 한타 도중 살아남는것조차 고역인 베이가로 난전 도중 적팀 딜러진이 맞을 사거리까지 가서 E를 시전하는 것은 입롤 수준으로 힘들다. 패치 이전에도 밴시의 장막을 통해 스펠쉴드를 두르고 달려드는 적 탱커 앞에선 한없이 무력했는데, 효과적으로 스펠쉴드를 벗길만한 수단인 타게팅 Q와 즉발 E가 전부 너프의 철퇴를 맞았기 때문에 한 번 물리면 베이가로선 더 이상 답이 없다. 베이가를 케어해 줄 만한 딜탱이 근처에 있기를 기도하자.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가격 1350IP/585RP 구 일러스트 # #
중국판 일러스트 #

지금은 수정되어서 안 보이지만, 구 일러스트의 베이가를 잘 들여다보면 베이가의 얼굴에 드러난 요들 특유의 얼굴이 보인다.

8.2 백마법사 베이가(White Mage Vei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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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파이널 판타지백마도사 패러디.

8.3 컬링 베이가(Curling Vei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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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4 회색수염 베이가(Veigar Greybe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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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

회색수염 베이가 스킨은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패러디. 과이히르의 등에 탄 간달프의 모습이며 잘 보면 절대반지까지 손에 넣었다ㄷㄷ. 북미판 스펠링은 Greybeard.드래곤본! 내 너의 목소리를 들어 보겠다.

8.5 레프러칸 베이가(Leprechaun Vei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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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

무지개 끝에 있는 금다발을 소유하고 순간이동을 하는 자신을 잡은 인간에게 금을 나눠준다는 아일랜드의 요정 래프러칸을 패러디 한것.평타를 맞췄을땐 맞춘 대상에게 클로버 이펙트가 나오면서 Q로 막타를 먹었을 시 베이가의 머리 위에 클로버 문양이 뜨고, W가 무지개색으로 바뀌며, E 시전 시 클로버가 테두리에서 날아다니는 효과가 있다.
초기에 나온스킨이지만 이 네가지 변화로 베이가 스킨중 가장 가성비가 낫다는 평을 듣는다.

8.6 베이가 남작(Baron Von Vei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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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을 쓰면 베이가가 거의 미니언처럼 보일 정도로 작아보인다. 다른 스킨들은 조그마한 덩치가 커다란 모자로 가려지지만, 이 스킨이 쓴 모자는 덩치빨을 보정해주지 못하는 투구라서 왜소한 몸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

8.7 슈퍼 악당 베이가(Superb Villain Veig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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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 시전시 나타나는 5개의 기둥의 모양이 달라진다. 초토화 봇 모드의 베이가 봇이 이 스킨을 착용하고 나온다.

8.8 나쁜 산타 베이가(Bad Santa Veigar)[편집]

2012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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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스킬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바뀌고 귀환 시 굴뚝 안으로 점프한다. 또한 사건의 지평선 스킬 사용시 지평선이 유지되는동안 종소리가 들리는것도 포인트. 다크한 베이가의 이미지와 정 반대인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언제부턴가 이동모션에 지팡이를 타고 점프하는 모션이 생겼다.

8.9 끝판왕 베이가 (Final Boss Veigar)[편집]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미스 포츈 끝판왕 베이가 미정
가격 1820RP 동영상 #

아케이드 미스 포츈 출시와 함께 티저 이미지에서 큰 손으로 아케이드 3인방을 노리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4년 8월 14일 PBE서버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초월급 스킨이지 않을까 추측했으나 전설급 스킨으로 확정.

출시 전 해외에서의 반응은 2년만에 나온 베이가 스킨이고 아케이드 시리즈의 최종보스 기믹의 전설급 스킨으로, 사악한 베이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게 만들었다는 반응과 베이가 자체를 잘 몰라서 별 관심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법사 미니언 우두머리 같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인게임 모습을 보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여타 아케이드 스킨과 비슷하게 모든 파티클이 도트 형식으로 바뀌며, 평타를 적중시킬 때마다 8비트의 효과음이 난다. 농담을 입력하면 2D 그래픽으로 바뀌며, 파워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는데 일러스트 상에는 손등에 키패드와 Q,W,E 버튼이 그려져있다.근데 가장 중요한 R 버튼이 없다 사실 네놈따위 궁극기 없이도 원콤낼수 있다는 뜻이다[44] 귀환 시에는 이걸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한다. 대사도 변경되며, 각종 게임의 명대사를 사용한다. W 스킬인 암흑물질을 사용하면 테트리스 블럭이 떨어지고, Q 스킬인 사악한 일격으로 미니언을 처치하거나 레벨업을 하면 머리 위에 도트로 시스템 메시지가 뜬다.[45] 가만히 있을시 손이 뱅글뱅글 돌아가는데 왠지 레이맨패러디같다. 들고 있는 지팡이에는 사각형 눈알처럼 생긴게 달려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빙빙 돌거나 춤을 추면 웃는 표정을 보이는 등 아무래도 살아있는 것 같다.패러디/오마쥬 정리글

퀄리티는 높지만 실전에서 아쉬운 점은 변경되는 W의 모션과 사운드가 상당히 바뀐다는 점. 어차피 W는 E를 맞추고 후속으로 맞추는 스킬인 성격이 강하지만 난전 도중에 몰래 넣는 W가 통하질 않는다. 기본 스킨에서는 검은 물질이 위잉하는 소리정도만 내고 터지는데 본 스킨에서는 스킬 사용시 출력되는 대사에 겹쳐 선딜에서 들리는 사운드도 왕왱왱거리는 사운드라 굉장히 귀에 띈다.

출시는 2014년 8월 28일 목요일로 정해졌다. 국내에는 8월 29일에 출시되었으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설급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진 못했다.[46]

5.4패치 이후로 생긴 사건의 지평선의 경고 파티클이 진보라색 원형인 타 스킨에 비해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소 스턴을 걸기 쉬워진 5.5패치 이후에는 2:2 라인전 혹은 한타 난전시 중간에 슬쩍 시전해두면 미니언이나 챔프에 가려 가뜩이나 투명한데 갑툭튀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솔로라인이나 추노시에는 얄짤없이 가두는 방법밖에 없다.

9 기타[편집]

스킬들의 이름이 대부분 천문학 용어에서 따왔다. 또 뒤틀려 버리기 전에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장사 수완을 발휘했다는 것을 보면 어렸을 때는 아주 유능하기도 했나 보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나온 바에 따르면, 밴들 시티 중앙의 미완성 우주선 모선을 탈취하려다가 실패하고 티모에게 저격까지 당했던 적이 있다. 베이가 자신도 늘 강조하지만, 이 캐릭터는 사악한 악당이다. 앞서서 풍선과 말편자가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를 위해 베이가가 훔쳐 갔던 것.[47] 말편자를 우주선에 걸고 풍선에 묶어 가지고 갈려고 한 것. 그런데 누군가 "가져가서 어디다 쓸려고?"하고 물어보자 당황하면서 "... 아..알 필요 없잖아!"하고 대답한 걸 보면 그냥 요들들을 괴롭히고 싶었던 모양. 정말 만화에나 나올법한 소시민적 악당. 심지어 실패한 것도 철새들이 지나가다가 풍선을 다 터뜨려서였는데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떠드느라 철새를 못 본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티모에게 저격 당하기 전 작전이 실패하자 마법까지 쓰면서 도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로 안 끝났다며 두고 보자고 말한다. 그래도 일단은 모선을 어떻게 한 모양인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모선이 약간 왼쪽으로 기운 것 같다고(...).

게임 내 대사나 위의 저널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주변 요들로부터 많이 비웃음을 당하는 모양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목적은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데 정작 그 과정은 어린애 장난 비슷하다는 것. 뭐 저래뵈도 밴들 시티에 살고 있는 것 자체가 시민권이 있다는 얘기이니 우리도 장난으로 받아들이자.

시즌3 대회 출전 기록은 북미LCS 에서 Team Curse재키 왕선수[48]가 사용한 전적이 있다. 그 판은 베이가가 라이즈를 상대로[49] 우위에 서고 그 팀의 MVP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인베 싸움에서 베이가가 2킬을 먹고 시작해서 가능한 일이었다.[50]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A조 조별 풀리그 4회차 3경기에서 OMG가 레몬독스를 상대로 베이가 서폿을 사용한 적이 있다. 원거리 딜러 자리에는 니달리를 사용했다. 봇듀오 트롤 리폿좀요. 탑은 아트록스, 정글은 요릭, 미드는 카시오페아를 사용하는 등 예상치도 못한 픽으로 상대편은 물론 관람객과 해설 모두를 뒤집어놓았다.[51] 베이가 서폿이라는 독특한 카드를 꺼냈음에도 미드 이즈리얼을 완전하게 압도하는 카시오페아의 강력한 모습과 수호천사와 자체 패시브, 요릭의 궁극기를 활용한 아트록스의 괴물같은 탱킹,[52] 아트록스가 쓰러지지 않아 니달리핵창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별로 눈에 띄지 못했다. 사실 그렇다 할 활약도 없었다. 트롤픽 입증

담당 성우인 최낙윤이 베이가를 즐겨 한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전장으로 출격하는 느낌이라 좋다고도 덧붙였다.

담당 성우가 직접 녹음한 베이가 주연의 꽁트가 있다!

이건 팬이 만든 그림을 삽입한 버젼

베이가 외 담당 성우인 최낙윤 성우가 담당한 트위스티드 페이트, 마스터 이, 피들스틱의 목소리도 들어가있다. 성우의 신비

이명희 성우와 함께 룰루 & 베이가 꽁트도 만들어졌다! 깨알같은 내가 서폿이라니 위의 콩트에서 출현 못한 최낙윤이 맡은 캐릭터인 코그모는 이 콩트에서 출현했다. 이것의 공개로 인해서 우리는 코그모에서 울림효과를 제거하면 여타 괴물 캐릭터들과 다를 바 없는 목소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4패치 이후 롤 인벤에서는 베이가 고인 서명 운동이 시작되었다. 베이가 고인 서명 운동
5.4패치 전의 베이가는 이미 고인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태였고 거기에 이 패치 이후 고인임에도 불구하고 너프를 먹였기에 베이가는 완벽한 고인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롤 인벤에서는 베이가가 버프를 먹거나 5.4패치전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베이가를 안하겠다는 운동인 베이가 고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것이다. 아직까지는 라이엇에서 이 운동에 대해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기존 베이가 유저들은 5.5패치를 쓸쓸히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다.

5.6 패치가 적용되었다. 서포터로 쓰이던 이유인 사건의 지평선이 너프되고 주력 견제기인 사악한 일격이 여러 차례에 걸쳐 버프되면서 주로 미드로 사용되고 있고 승률도 48%대로 안정화되면서 고인신세는 벗어난듯.


3.14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가독성 문제로 새롭게 갱신되었다. 아래는 변경 전의 스토리.

사람들 대부분은 요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태평스러운 난쟁이 종족은 때때로 험악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유쾌하고 즐거운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높은 목소리 톤과 귀여운 외모는 그들보다 덩치 큰 종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마치 어른인 양 소꿉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요들족은 한번 뒤틀려 버리면 너무나도 난폭해져서 작은 몸집에도 엄청난 공포를 몰고 온다. 베이가가 바로 그런 뒤틀린 요들이다. 그는 발로란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 흑마법의 대가이자 우주 에너지의 방해꾼이다.

어릴 적에는 그저 평범한 요들이었지만, 특이하게도 밴들 시티 너머의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랐다. 이 어린 요들은 틈만 나면 발로란의 여러 곳에 대해 공부했고 곧 다른 대도시와 거래하는 사업에 끼어들 기회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녹서스 상인과의 계약이 꼬여 문제가 생겼고 베이가와 동료들에게 이 일에 대한 책임이 돌아왔다. 경찰에 체포된 베이가는 녹서스 감옥에서 몇 년이나 갇혀 지냈다. 요들을 동족에게서 고립시키면 생명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는데, 잔인한 간수들도 그걸 노렸을 테지만 베이가는 끝까지 살아남아 서서히 광기에 사로잡혀 갔다.

결국 탈출에 성공한 베이가에게서 이미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그는 고향 밴들 시티로 돌아가는 대신 룬테라 전역에 있는 흑마법사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전수받았다. 이렇게 광기라 할 만큼 오로지 한 가지에만 집중한 끝에 곧 위협적이고 강력한 마법사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진영에 관계 없이 발로란의 모든 국가를 굴복시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분쟁을 종식할 생각이다. 일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시작해 볼까.

누가 그러던가, 악당은 꼭 무섭게 보여야 한다고?

9.1 2차 창작에서[편집]

게임 내부에서는 항상 모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으나, 종족이 요들이어서 그런지 모자를 벗었을 때 주로 고양이 같은 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그때 드러나는 털 색깔은 대부분 검정색 혹은 파란색이다.

악한 요들이라는 설정이지만 왜인지 미워할 수 없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개그건, 시리어스건 2차 창작의 수요가 꽤나 있다. 사악한 척 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이 '무력제패를 통한 세계평화라는 점도 츤데레 이미지에 한 몫 보태는 듯.

북미에서 만들어진 리그의 심판 2차 창작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국내 베이가 팬 중 몇몇은 이 내용이 공식 내용이라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53]

  1. 원문은 "Know that if the tables were turned, I would show you no mercy!". 여기서 말하는 "너"의 대상은 베이가를 조작하는 소환사(플레이어)를 말하는 것으로, '만약 베이가가 소환사를 조종하는 위치로 바뀐다면, 소환사를 자비 없이 대할 것' 이라는 의미. 솔직히 처음 고르면 뜬금없게 밖에 안느껴진다.
  2. 성우 본인도 LOL을 하는데, 주캐가 베이가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기타 항목 참조.
  3. 이렇게 써 놓으면 낮아 보이지만, 원거리 메이지 중 약 10위 안팎에 든다
  4. 영어로는 "It's only a short way? Is that a short joke?!" 이라 하며 short joke가 짧은 농담이란 뜻과 동시에 키가 작은 것을 의미하므로 베이가의 키를 가지고 놀리는 것이다. 여기서는 지름이라는 단어가 머리 지름을 의미해서 머리가 크다고 놀리지 말라는 의미로 쓰였다.
  5. 참고로제라스(리그 오브 레전드)도 같은 대사가 있다.
  6.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매그니토
  7. 원문은 You are error.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에 나오는 대사 I am error의 오마쥬.
  8. 게임 대사는 아니지만, 게임 여기저기에서 많이 인용되는 대사이다. 대표적으로 WOW의 울두아르 보스 콜로간이 있다.
  9. 원문은 I'll make weapons from your bones! 디아블로 2에 나오는 스미스의 오마쥬.
  10. 이 스킬을 시전할 때, 베이가가 지팡이를 한번 휘두를 때 0.25초가 소모된다. 이 딜레이는 과거에도 있어서 예전에도 즉발은 아니었지만, 미니언만 한 몸집의 베이가가 지팡이를 한 번 휘두르는 걸 본다고 해서 피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과거 베이가 봇이 스턴을 쓸 것 같을 때 뒤로 살짝 빼면 스킬을 피할 수 있었다.
  11. 사실 과거 이 스킬은 주로 최대 사거리에서 1명을 잘라먹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기본 사거리 600+반지름 425=1025라는 블리츠,쓰레쉬의 Q 스킬 사거리 1100보다 조금 모자라도 우월한 사정거리를 자랑했는데 CC 시간은 단일 타겟팅 CC 중에서도 지속시간으로 악랄한 람머스의 도발, 피들스틱의 공포+0.25초의 스턴을 즉발로 걸어버리는 사기 스킬이었으며, 많은 상대법 공략에서 괜히 정화를 요구한 것이 아니다.
  12. 잘 짐작이 안 간다면, 테두리에만 스턴 판정이 존재하고 데미지가 없지만, 궤적이 3초간 남는 소나의 크레센도를 일반 기술로 가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1레벨 스턴 시간은 같고 5레벨 스턴 시간은 소나보다 1초 더 길다.
  13.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갖출 수 있는 강인함 정도.
  14. CC 면역인 바론과 드래곤 제외.
  15. 다만, 소환사 주문 "정화"와 달리 두 스킬은 이미 스턴이 걸린 상태에선 당연히 사용 불가. 베이가 입장에선 상대의 실드가 빠진 타이밍에 걸거나 칼로 걸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베이가의 카운터는 정화와 밴시의 장막, 그리고 당신의 손입니다.
  16. 그러나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은 이미 타겟팅 된 상태에선 지평선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위 호환비슷한 궁을 가진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도 마찬가지.
  17. 헤르메스의 발걸음, 밴시의 장막, 수은 장식띠
  18. 이런 상황이 나오긴 힘들지만 이 정도 딜이 나올 경우엔 그냥 E는 우리 원딜을 무는 딜탱과 상대 딜러 사이를 끊는 용도로 쓴 뒤 원딜과 같이 상대 챔프를 잡는 식으로 플레이해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19. 대표적으로 AP 렝가, AP 마이 등
  20. 추가 데미지를 주는 패시브를 적용한다든가 기본 데미지를 늘려준다든가, 스킬에 추가적인 유틸성을 부여해주는 등. 읽어보면 하나같이 데파 옵션이다 아리와 같이 수치적 상향을 하면 서폿 베이가만 더더욱 좋아져 서포터로써의 효율이 막강해지고, 애니처럼 기본뎀을 낮추고 계수를 높이면 베이가의 약한 라인전이 더 약해져 활약 타이밍이 더더욱 늦춰진다.
  21. 사실 언젠간 필요한 작업이기는 하였다. 즉발 광역스턴에서 부터, 정작 상성에는 손도 대기 어렵거나 단일대상 화력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탓에 화력 누수가 발생하는 스킬 셋팅 등등.
  22. 출처는 인벤 팬아트 게시판. #
  23. 상대 주문력 계수 0.8AP는 그대로다.
  24. 참고로 그 코멘트는 분노로 찬 베이가 유저들의 반대폭탄을 먹고 블라인드처리되었다.
  25. 직진이 계속 이어질 경우
  26. E의 반지름 범위가 425. 늘어난 시전 사거리는 100으로 100 이상 사거리가 줄어든셈이다.
  27. 타겟팅+유체화라서 후속평타를 넣기 쉽게해주는 Q,시작점과 스킬 진행방향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데다가 그 시작점과 방향이 누구처럼상대에게 보여지지 안아 익숙하지 안다면 피하기 힘든 E, 원거리 즉발광역 기술인 R
  28. 어쩌면 하필 전 버전에서 데파삭제로 상향된것이 하필 아리였던지라(...) 라이엇 입장에서도 제대로 상향을 해 주는것이 꺼려지는것일지도 모른다.
  29. 확실히 서폿 베이가는 데파 삭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미드 베이가로써는 거의 모든 것을 잃은 것이나 다름 없었고 이번 5.4패치는 이것에 대한 보상패치였기에 반발이 더 큰 것.
  30. 물론 베이가에게 데파는 다섯 번째 스킬이고 데파 타이밍이 가장 강력하다는 걸 감안하면 이것으로도 미드 베이가는 이미 폭삭 망했다.
  31. 상대가 강인함 아이템을 착용했을 시 E의 레벨당 스턴 시간은 1레벨: 약 1초(0.975초) 2레벨: 약 1.15초(1.1375초) 3레벨: 1.3초 4레벨: 약 1.5초(1.4625초) 5레벨: 약1.6초(1.625초)가 되는데, W스킬이 1.2초 후에 떨어지고 범위도 있다고는 하지만 시전 동작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힘든 게 사실이다.
  32. 당장 밑에 있는 페이커의 동영상만 봐도 Q-E-W순으로 마스터한다.
  33. 나미도 1렙부터 광역 스턴을 걸 수 있지만 베이가에 비하면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다만 나미의 스턴은 다른 스킬들과의 시너지가 있으며 힐도 보유한만큼 일장일단
  34. 르블랑의 경우 슬로우/조건부 속박. 피들스틱의 경우 공포와 침묵.
  35. Q - 파열. 적중시 1초의 에어본 이후 1.5초의 60% 슬로우.
  36. Q - 대량 학살 강타. 1초 이상 충전해서 시전하면 에어본이 생기는데 충전량에 따라 1.25~2.25초로 달라진다. 다만 이쪽은 채널링 스킬이라 충전중에 하드 CC기에 맞으면 취소된다.
  37. W - 화염의 기둥. 적중시 패시브 - 불길(Blaze)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은 Q - 불태우기를 대상에게 먹이면 2초의 스턴. E - 발화(Conflagration)가 순간적 타겟팅이나 다른 스킬에 비예 사거리가 작기 때문에 멀리서 견제를 할때의 기준으로 본것이다.
  38. Q - 물의 감옥. 적중시 1.5초의 스턴.
  39. 체력 수급 및 평짤 견제를 위해 도란방패+1포션 조합을 가는 경우도 있다.
  40. 혹은 원콤 대미지
  41. 시야석을 가는 비율이 대략 15%수준이고, 도란링 비율이 50%에 준하는것으로 보아 미드베이가의 픽률이 훨씬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42. 단, 상대팀도 베이가에게 자주 갱이 올 것을 염두에 두고 역갱을 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3. 이 부분에서 팀원 전원이 수은 장식띠를 가면 상대팀과 템 차이가 너무 난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명심하자. 베이가는 미드다. 상대팀의 주력 딜러인 베이가가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 팀을 유리하게 해주는 기반이 된다.
  44. 그런데 굉장히 잘 성장한 베이가는 정말로 궁극기 따위 없이도 상대 원딜이나 딜러쯤은 순식간에 끔살시켜버릴 수 있다!
  45. 미니언 처치시 도트로 마법봉 모양이 표시
  46. 아마 해당 출시일을 기준으로 야스오의 스킨이나 신규챔프 아지르의 등장이 겹치다 보니 이렇게 된 듯하다.
  47. 풍선은 과자를 팔려는 스카우트에게 훔쳐왔는데 절도 사건으로 소문이 나자 오히려 과자가 더 많이 팔렸다고 절도범에게 고마워했다. 풀 죽은 건 어린 스카우트들뿐이었다. 거기에 말편자 스토리의 경우에도 최종 결과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내용이다.
  48. 베이가 장인으로 유명하다. 항목 참고.
  49. 참고로 베이가가 후픽이었다!
  50. 다만,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라이즈가 베이가의 카운터라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한 편이다. 보통 궁극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나 계수와 딜탱으로서의 후반 왕귀를 카운터 요소로 꼽지만, AP를 굳이 올리지 않아도 베이가의 깡딜 자체는 상당히 강한 편인데다 베이가의 E를 봉인할만한 이동기 또는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51. 결과는 글로벌 골드 14,000 이상의 차이로 OMG의 압승. 레몬독스는 이렇다 할 반격의 기회조차 잡지 못한채 중반 내내 억제기 타워만 지키다가 패배했다.
  5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에서 5데스를 기록했다. 요릭과 베이가는 1데스, 카시오페아와 니달리는 0데스.
  53. 베이가가 녹서스 감옥에 수감돼있던 시절에 여자친구가 처형을 당했고 베이가는 세상에 대해 복수심을 품게 되었다는 내용.불쌍하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