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동음이의어·다의어

아래의 세 단어 모두 발음은 마우스이다.

1 영어 단어 mouse[편집]

, 그중에서도 생쥐 같은 귀여운작은 쥐를 가리키는 말이다. 큰 쥐는 래트(rat)라고 부른다.
1.1 항목의 존재 때문에 이 단어의 복수 표현은 mice와 mouses 두 가지 모두 허용된다. 전자는 쥐, 후자는 1.1 항목의 복수 표현.

한국어 내의 외래어 '마우스'는 절대 다수가 이 영어 단어를 한글로 옮긴 것이고, 그 다음은 밑에서 다루는 mouth를 옮긴 것이다. 근래 한국어 '마우스(←mouse)'는 원어에서와 달리 컴퓨터 기기를 가리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한국어에서는 영어 mouse의 뜻 중에 하나인 '(생)쥐'는 그냥 한국어 고유어로 표기하지 영어 '마우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 한 언어(영어)의 단어(mouse)가 다른 언어(한국어)의 외래어로 유입되면서 기존에 해당 언어에 있던 유사 단어(쥐 또는 생쥐)와 역할을 분담한 예라고 할 수 있다.

1.1 컴퓨터의 입력 장치 중 하나[편집]

마우스 mouse.jpg

컴퓨터의 입력장치. 키보드와 함께 컴퓨터를 다루는 데에 있어 대표적인 입력도구 중 하나다.가끔 오른쪽 왼쪽이 헷갈린다.

1967년 스탠포드 연구소(SRI International)의 더글러스 엥겔바트[1]가 발명한 물건. 안타깝게도 정작 PC 혁명이 일어나기 전인 1987년에 특허의 만기가 다해서 아무 로열티도 받지 못했다. 참고로 이게 발명될 당시 '이딴 게 뭔 필요가 있냐' 라며 박대 받았다고 한다. 최초의 마우스는 두 개의 바퀴를 이용해서 전후좌우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볼마우스의 내부 구조에도 사용되었다.

클릭할 때 나는 딸깍거리는 소리 때문에 몰컴공공장소에서 쓰기 힘든데, 이런 곳에서 쓰기 위해 소리가 안나는 모델도 있다. 비교적 간단하게 마우스 소음을 없애는 방법도 있는데, 대체로 마우스보다 키보드가 소음이 덜 발생하므로[2] 마우스의 기능을 키보드로 하는것이다. '마우스키'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커서의 이동과 클릭, 드래그를 키보드의 키패드로 할 수 있다. 원래 마우스 대체용 기능이지만 마우스연결상태에서도 쓸 수 있기에 커서이동은 마우스로 하고 클릭이나 드래그만을 키보드로 할 수도 있다.

어째서인지 "manually-operated user-select equipment"의 준말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는데 근거는 없다.

영어로 쓸 때 복수형으로 쓰면 mouses가 아닌 mice지만, 쥐가 아닌 컴퓨터 마우스에는 해당되지 않는지라[3] mice, mouses 둘 다 복수형으로 인정된다(Oxford English Dictionary 및 영문, 일문 위키백과). 쥐의 모양을 닮아 mouse로 이름 붙였기에 mice도 사용됨을 반영한 것이다. 사실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회사 등 관련 업계에서는 mouse devices의 형태로 mice/mouses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 [4]

전산용어 한글화 운동 차원에서 한국어로 '다람쥐'라는 을 쓰자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대중이 호응해주지 않아 묻혔다.북한에선 통할 것 같다

이걸 쓸 때 밑에다 마우스패드를 깔아주면 그야말로 안성맞춤. 마우스 번지는 게이머들이 찾는 경우도 있다.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는 게임패드와 더불어 최적의 기기. 특히 조작 속도와 정밀도가 패드보다 우월하기에 FPS게임과 RTS게임 분야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기기다. 그 덕택인지 해당 장르의 게임들은 게임기보다는 PC용이 더 잘 발달했다. 그나마 FPS게임은 헤일로(게임)처럼 게임패드에 최적화된 게임도 많으나, RTS는 사실상 마우스 없으면 하기가 힘들다. 실제로 블리자드가 콘솔용으로 출시했던 디아블로(장르는 RPG이나 엔진이 RTS용에 맞춰진 엔진이라 RTS 조작에 더 가깝다.)나 스타크래프트는 PC용 원작과 비교해 처참할 정도로 실패했다.

대개 휠 포함해서 3버튼의 마우스가 보편적인데, 소위 게임용으로 출시되는 중고급형 마우스는 6~8버튼 이상의 것도 존재한다. 이들 중에는 dpi[5]를 조절 가능한 것도 제법 많으며, 중량 조절을 위해 를 달고 뺄 수 있는 모델도 있다. 2010년대부터는 기계식 키보드의 영향을 받아 대중화된 백라이트 키보드에 깔맞춤(...)을 하기 위해선지 마우스에도 LED 튜닝이 되어 있는 모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 IBM 호환기종용 마우스 인터페이스는 9핀 RS-232C, 즉 시리얼포트가 가장 일반적이었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키보드로만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었다.[6] 그래서 메인보드에 마우스 인터페이스는 존재하지 않았고 패러렐포트는 거의 프린터 전용이었기에 시리얼포트를 마우스용 인터페이스로 선택한 것이다.[7] 이 때문에 포트 설정을 잘못할 경우 모뎀과 충돌하기 일쑤였다. 이야기에서 모뎀 포트를 마우스로 설정한 다음 움직이면 실시간 매트릭스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후 ATX 메인보드가 나오면서 마우스도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PS/2방식이 일반적이였으나 현재는 USB나 블루투스로 거의 대체되었다. 키보드와 달리 어차피 최대입력이 6개를 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인지 키보드보다 USB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메인보드 정보에서 마우스로 선택/변경을 지원하는 BIOS는 PS/2 마우스만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싼게 비지떡이니 주의. 저가형 마우스는 크기가 너무 작아 손에 안맞다던지 1년 만에 고장이 난다던지 마우스포인터의 정확도가 낮다던지... (만원 넘어가는 마우스 제품은 1년 내 고장이나면 교환해주는 것도 있다)

1.1.1 마우스의 종류[편집]

이하 목록은 마우스의 종류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은 되지 않는다. 매직 마우스의 경우만 해도 원 버튼에 무선에 멀티터치다.

  • 형태 분류
    • 유선 마우스
    • 무선식 마우스
    • 원 버튼 마우스
    • 멀티터치 마우스
    • 휠 마우스
    • 버티컬 마우스 - 위의 마우스는 주로 내부구조로 구분하지만 이것은 외관이 다르다! 조이스틱처럼 바닥과 손이 수직 방향에 가깝게 조작하며 마우스의 좌우 이동시 손목을 접었다 펴는 자세가 된다[8][9]버튼마저 세로로 배치되어있어 처음 쓰는 유저는 적응기간동안 손목은 편해도 멘탈이 불편할수 있다 몸이 불편할수도.. 마우스 때문에 손목이 아프다면 추천한다. 일반적인 마우스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다. 단, 자기 손 크기와 손의 힘에 맞지 않는 버티컬 마우스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으니 주의.

deadmau5

1.1.2 마우스 대체 디바이스[편집]

1.2 일본만화[편집]

이타바 히로시가 그림을, 아카호리 사토루가 스토리를 맡은 마우스(만화).

2 독일어 단어 Maus[10][편집]

뜻하는 대상도 발음도 둘다 영어의 mouse와 같다. 영어 mouse와 마찬가지로 동물인 쥐와 컴퓨터 마우스라는 뜻 모두 가지고 있다. 복수형은 Mäuse(모이제[11])이다.

2.1 레니게이드의 등장인물 아드리아나 마우스[편집]

아담 로케 장군의 참모이자 비서이다

2.2 미국만화 의 원제[편집]

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 항목 참조

2.3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개발되었던 독일의 초중전차[편집]

마우스 전차 항목 참조.

3 영어 단어 mouth[편집]

영어로 을 뜻한다. 여담이지만 일상의 등장인물 비스킷 2호의 내부구조를 보면 입에 해당하는 위치에 Mouse(쥐?!)라고 쓰여있다. 스펠링을 헷갈렸나...

3.1 그래플러 바키에 등장하는 3인조[편집]

마우스(그래플러 바키) 항목 참조. 구성원들의 이름(혀,이,입술)을 보면 이 단어에서 따온듯.

  1. 참고로 더글러스는 인터넷 의 전신인 알파넷 개발에 종사한 것은 물론 워드프로세서, 하이퍼텍스트, GUI의 실질적 발명가이다. 2013년 7월 3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자택에서 8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2. 기계식 청축이나 좌굴 용수철 방식의 키보드 제외. 이쪽은 키보드 치는 소리가 마우스 클릭 소리를 압도한다.
  3. 영어 명사불규칙 활용은 대부분 동물 관련 어휘에서 생긴다.
  4. 다만 델(기업)은 mice로 쓴다.
  5. dpi가 클수록 널찍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반대로 정밀한 조작에는 dpi를 낮춘다.
  6. DOS용으로 유명한 그래픽 프로그램이었던 Dr.Halo도 키보드 방향키와 엔터키만으로 곡선을 그릴 수 있었다.
  7. 패러렐포트용처럼 보이는 25핀 마우스가 있었으나 이것은 풀사이즈 시리얼포트이다. 보통은 9핀 시리얼포트를 이용했다.
  8. 이 때문에 처음 쓰는 유저는 멘붕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조이스틱을 위에서 눌러잡는 방식으로 쓴 사람일경우 그 효과는 강력하다
  9. 물론 팔 전체를 움직여도 된다 하지만 어께가...
  10. 독일어는 일반명사도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11.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적은 표기인데, 사실 원어민들의 발음은 모이저에 가깝게 들린다. 독일어에서 강세가 없는 e는 [[ə]]로 발음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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