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구글에서 웹키트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한 웹 브라우저.

버전업[1]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며 유저 인터페이스를 매우 간략화시킨 것이 특징. 브라우저 틀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여 가독 범위를 늘렸다.

탭 브라우징 기능이 있으며, 새 탭을 열 때마다 즐겨찾기나 최근에 방문한 홈페이지 등을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 이는 새 탭을 열 때 빈 탭이 아니라 새 탭 페이지(chrome://newtab)을 표시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5대 주요 브라우저 중 파이어폭스를 제외하면 모두 지원하는 기능이며(파이어폭스 오로라 버전에서는 지원한다고 한다), 크롬에서는 다른 브라우저처럼 새 탭을 띄울 때 about:blank가 뜨도록 할 수 없고, 무조건 chrome://newtab이 뜬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와는 달리 각 탭마다 프로세스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 브라우저보다 메모리 이용량이 많으나(특히 탭이 많을수록 이용량 차이가 커진다.)[2] 대신 한 탭이 다운 먹더라도 다른 탭에는 영향이 없으며 탭을 닫을 때마다 프로세스가 종료되기 때문에 메모리 누수가 없고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3]모질라 파이어폭스오페라처럼 드래그로 탭과 창을 자유롭게 이동 및 분리가 가능한 것도 특징. 브라우저 자체 작업 관리자[4]가 있다는 것도 특이하다.

발표 1일만에 전세계 네티즌의 1%가 다운받았으며, 버전업 또한 광속이어서 2012년 04월에는 개발 버전이지만 20.x를 찍었고, 안정화 버전 또한 2012년 5월에 19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09년 12월, 사파리를 제치고 점유율에서 3위로 올라섰다. 또 2011년 11월에는 기어이 파이어폭스까지 앞질렀으며, 2012년 4월 에는 전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은 2위로, 약 31%에 육박하고 있다가 2012년 5월 32.43%로 32.12의 IE을 제치고 점유율 1위로 등극했다. 참고[5]이 기세라면 IE도 금년 내에 앞지를 수 있다.

해당 통계에 따른 세계의 2011년 4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의 1년사이의 점유율 변화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2009년 초 만해도 IE는 세계적으로 65%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파폭은 20% 중반대로 꾸준했다. 크롬이 저걸 다 (IE->파폭으로 전향한 이용자까지) 빼앗아왔다는 소리다. IE에 비하면 파폭이 입은 타격은 적은 편이다.

  • 09년초 IE가 69%를 차지하던 남미에서는 1년만에 46%가 IE, 파폭과 크롬이 각각 25%의 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크롬이 단독으로 48%, IE는 28%, 파폭이 20%로 변했다.
  • 아시아에서는 IE가 50%, 파폭이 28%, 크롬이 18% 이었는데 3월부터 크롬이 36.5%로 1위를 차지하고 IE가 34%, 파폭이 24% 대에서 수렴하는 추세다. 여기엔 크롬 점유율이 42%로 1위인 인도의 영향이 크다. [6]
  • 유럽에서는 파폭과 IE의 양강구도 속에서 이제는 확고하게 각각 30%대에서 파폭>= IE >= 크롬의 삼국지삼강구도가 되었다.
  • 아프리카에서는 IE가 43%에서 25%가 되며 3위로 떨어지고 파폭이 35%에서 39%로 1위, 크롬이 16%에서 29%로 2위가 되었다.
  • 미국에서는 여전히 IE가 47%에서 41%로 유지중이지만, 크롬이 14%에서 22%로 성장세를 보이며 25%에서 21%로 떨어진 파폭과 2위 다툼중이다.

다만 이런건 세계적인 경향일뿐, 동아시아(한중일)에서는 아직도 IE가 깡패다. Active X 특히 한국에서는 크롬이 13%대로 명함이나 올릴뿐, IE의 점유율은 79%로 독보적이다. 그래도 최대 97%가 IE를 사용했던 나라에서 1년 사이 93%에서 14%나 감소한건 엄청난거다. 비IE 사용자가 3배나 늘었다는 소리. 2012년 4월 기준으로 지난 12개월간 파폭(4.35%)은 82%(1.8배), 사파리(2.5%)와 크롬(13%)은 280%(3.8배) 성장했다. [7]

구글 제작 답게 구조가 간단해 속도가 빠르며, 렌더링 엔진은 사파리에 사용된 웹키트(Webkit)를 사용하였다. 특히 자바스크립트 처리 엔진으로 덴마크에서 개발한 최신 V8 JavaScript engine을 사용하여 코드가 엉킨 페이지도 미칠 듯한 속도로 로딩한다. V8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Hidden class transition: 동일속성 오브젝트마다 숨겨진 클래스를 공유
  • Dynamic Code Generation: 동일 코드를 반복하여 읽는 것을 생략
  • Garbage Collection: 메모리 관리

구글 크롬 10에선 Crankshaft라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성능 향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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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13에서는 Google Chrome에서 그냥 Chrome으로 바뀌었다.

2 특징

2.1 확장 기능

프로세스 하나당 확장기능 한 개가 할당되여 크롬 실행 중에도 자유롭게 확장기능을 설치, 비활성화 혹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크롬에 내장된 작업 관리자를 통해 메모리 누수 등의 원인을 찾기 쉬우며 문제가 되는 확장기능을 강제로 종료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보다 관리하기 쉽다.

또한 확장기능을 제작하기 쉽다. 간단한 텍스트 에디터와 이미지 에디터, UTF-8 인코더, 그리고 약간의 HTML 실력만 있으면 된다. 시크릿 창에서는 별도로 옵션을 켜 주어야 확장기능이 작동한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탭과 같은 경우 시크릿 창에서도 기록이 남으므로(IE쪽 정보에) 시크릿 창의 이점을 보기 힘들다.

구글 크롬의 각종 확장 기능은 아래 사이트 참조.

엔하위키 전용 확장기능이 있다.

  • [3] 악마의 링크

2.2 특이한 메뉴 구성

크롬의 경우 화면 전체를 활용하기 위해 UI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는 대부분 브라우저에 있는 제목표시줄, 주소표시줄, 탭 줄(탭 바), 상태표시줄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다.

브라우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8]이 제목 표시줄(타이틀 바)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 부분이 논다고 생각했는지 탭을 표시하게 바꾸었다.

이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2011년 현재 대부분 브라우저가 채택, 혹은 지향[9]하고 있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과거의 메뉴 모음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는지 왼쪽 위에 뭔가 남겨두는 모양을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지만[10] 크롬은 제목 표시줄을 완전히 탭으로 표시한다. 때문에 처음 쓰는 경우 왼쪽이 아닌 주소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메뉴 버튼을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주소표시줄의 모양도 다른데, 파이어폭스식의 주소창+검색창 방식과는 달리 크롬에서는 둘을 하나로 통합한다. 물론 IE6처럼 주소만 표시하지 않고 검색 엔진으로 등록된 주소이거나 방문 기록에 따라 크롬이 검색 엔진이라고 판단하는 사이트라면 주소를 치고 Tab키를 눌러 순간적으로 주소표시줄을 검색칸으로 바꿀 수 있다. 많이 쓰는 주소의 경우 자동완성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칸이 따로 없어도 큰 불편이 없다[11].

상태표시줄의 경우 로딩 상태나 링크에 커서를 갖다대는 상태가 아니라면 화면에서 없애버리는 과감함을 보인다.

다만 전체화면을 할 경우 파이어폭스나 IE는 커서를 위로 대면 탭 바를 보여주는 데 반해 크롬은 정말 화면만 전체로 보여준다. 즉,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쳐가 아니면 탭을 이동할 수 없다.

2.3 보안

2009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해킹 콘테스트인 PWN2OWN에선 유일하게 해킹이 되지 않는 강한 보안성을 보여줬다(사파리, IE8, 파이어폭스 등은 뚫림. 특히나 사파리의 경우 시작 2분만에 뚫렸다…).

그런데 2010년 11월 기사에 따르면 사파리와 함께 구글 크롬은 위험 결함(취약점)이 가장 많은 브라우저로 손 꼽혔다.[12][13] 불과 1년만에 많은 해커가 손 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안전하다고 막 다니지 말고 조심하자.

그러나 버전 9의 론칭과 함께 구글은 2011년 PWN2OWN에서 2만달러의 상금과 크롬OS 노트북을 내걸고 크롬을 해킹하는데 성공하는 해커에게 이를 주기로 하였다고.링크 상당히 자신있는 모양.

그리고 2012년 PWN2OWN에서는 결국 뚫렸다... 작년에 안뚫렸다고 올해는 아예 공략 대상 1호로 잡았댄다. 흠좀무 그에 대한 보안패치를 적용한 버전이 곧 나온다니 업데이트는 꼬박꼬박 잘하자.

2.4 고급 기능

개발자를 고려한 브라우저인지, 여느 브라우저보다 소스 편집기가 화려하다.[14](…) 그리고 주소창에 chrome://[15]으로 시작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각종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전체 목록은 chrome://chrome-ur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hrome://version, chrome:// - 크롬 버젼 정보.
  • chrome://memory - 메모리 상태. 타사 브라우저도 감지하여 보여준다(!).
  • chrome://histograms
  • chrome://stats
  • chrome://plugins - 플러그인 정보.
  • chrome://crash - 페이지 로딩 실패 화면.
  • chrome://hang - 해당 탭을 뻗게 만든다.
  • chrome://shorthang - hang과 동일하나, 실제로 뻗지는 않는다.
  • chrome://cache - 캐시된 문서 목록을 보여준다.
  • chrome://dns - DNS 프리패칭 정보를 보여준다.
  • chrome://flags - 여러가지 실험적인 기능들을 사용하게 설정할 수 있다. (단,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2.5 알려진 문제점

  • 히스토리 자동 삭제 기능이 없다.[16]
  • 기본 프린터 설정 불가.
  • 일부 이미지가 로딩되지 않는 문제.
  • 야후 플리커의 피크닉 서비스 사용불가(매우 느림).
  • 사용자의 이용정보가 구글에 전송, 보관된다.[17]
  • 구글 업데이트 프로세스가 항상 작동하며 크롬을 삭제해도 여전히 작동한다.
(개발자 버전을 쓰거나 옵션-고급설정-백그라운드 앱 실행을 선택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램 사용 최적화가 안되어있다.(안보는 탭을 램에서 내리거나 하는등의 최적화 작업이 없다. 무조건 다 올려 놓는다. 메모리 반환을 할때 프로세스 완전종료로 인한 반환이 아닐경우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한개의 프로세스에 탭이 여러개 달려있다가 탭이 1개만 남을경우)
  • 램을 많이 먹어서, 작업이 많아지거나 무거워지면 느려진다. 특히 탭을 여러 개 동시에 로딩 중이거나 탭의 개수가 많거나 로딩 중인 페이지가 무거울 경우 심하다. 넷북과 같은 저사양은 그 정도가 심하며 파이어폭스와 비교했을때 그 정도가 심하다. 메모리 누수가 없다지만, 그 메모리 누수를 감안하더라도 파이어폭스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은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특히 탭을 겨우수십개 이상 열어놓고 쓰는 사용자의 경우 8기가 메모리에서도 메모리 부족으로 웹페이지 로딩에 실패한다는 메시지를 종종 볼정도. 대충 파이어폭스의 서너배 이상 먹으며 탭이 많아질수록, 무거운 페이지일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듯 하다. 아직도 크롬을 가볍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다는게 신기할정도.[18]심지어 IE보다 더 많이 먹는 경우도 있다.[19] 참고로, 크롬 버전 17 과 파이어폭스 버전 11 메모리 사용량 비교벤치에서 크롬은 무려 1.45GB 를 기록했고 파이어폭스 11 은 360MB 를 기록하였다. 링크
  • URL을 UTF-8로 보내는 것을 해제하는 옵션이 없다.[20]

크롬(웹 브라우저) chromemanytab.png

  • 탭을 많이 열어놓고 쓰는 사용자에게는 크롬이 오히려 불편해진다.위에서 말한 메모리 사용량때문에 사실 탭을 많이 열고 쓰는것이 힘들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느려지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많은 탭을 한 줄에 다 끼워넣으려다 보니 페이지 제목이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가기도 한다. 파폭은 파노라마(탭 그룹) 기능을 추가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크롬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탭 그룹 기능의 부재를 이유로 크롬에서 파폭으로 돌아가거나 크롬으로 옮겨가지 않는 유저들도 있다.#
  • MathML이 아직 지원되지 않기때문에 수식을 MathML로 표현한 특정 사이트들은 해당 수식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이는 사실 크롬의 문제라기보다 크롬이 가져다 쓰는 웹킷엔진이 MathML을 아직 지원하지 않기때문이다. 최근의 웹킷엔진은 MathML을 부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웹킷엔진을 사용하는 크롬 nightly build 버전을 사용하면 어느정도의 수식은 표현이 가능해진다. 역시 이 문제때문에, MathML을 이용하여 수식을 표현하는 사이트를 자주 가는 유저들은 파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즐겨찾기, 즉 북마크를 왼쪽 사이드바에 넣는 기능이 없다. 일부 IE를 쓰던 사람이 크롬을 사용하면 불편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 과거에는 구글 웹스토어에 있었는데 그 기능이 쿨노보독점기능이 되면서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2.6 버전과 채널

크롬 브라우저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업데이트 채널이 있으며, 각 채널마다 업데이트 속도와 주기가 다르다. 파이어폭스도 이에 영향을 받아서 안정화(릴리스), 베타, 오로라, Nightly로 업데이트 채널을 만들었고, 오페라도 오페라 넥스트(Opera Next)를 만들어 개발중인 버전을 테스트하기 쉽게 만들었다.

  • 안정화 채널(Stable) - 일반적으로 쓰는걸 권장하는 버전. 업데이트가 가장 느리지만 그만큼 가장 안정적이다.
  • 베타 채널(Beta) - 개발자 채널보단 안정적이면서 안정화 채널보다 업데이트가 빠르다.
  • 카나리아 빌드(Canary) -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며, 4가지 채널중 가장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옵션이 없으며, 위에 3가지와 별개의 프로그램처럼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즈와 맥만 지원한다.

우분투 유저는 Launchpad를 이용하여 크로미움을 구글 크롬의 채널처럼 업데이트 시킬 수 있다.참조[21]

3 오픈 소스 및 변종 버전

엄밀히 말하자면 구글 크롬 자체는 오픈소스가 아니고 크로뮴(Chromium)이라는 오픈소스 버전이 따로 있는데, 상표 등록이 되어 있는 '구글'이라는 이름과 오픈소스로 공개할 수 없는 자잘한 것[22]들 때문에 나눠놓은 것이다.

3.1 변종 버전의 목록

중국산이 좀 많은 편이다. (中으로 표시)

  • 쿨노보 - 옛 이름은 크롬플러스. 가장 유명한 버전중 하나. (中)
  • 더월드 크롬은 더월드 브라우저 버전 4에 해당하는 것으로, 크롬플러스처럼 IE 탭,마우스 제스처와 같은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23].탭 바를 도구모음 밑이나 화면 맨 밑으로 옮기는 기능도 있다. 윈도우즈만 지원. (中)
  • 360크롬은 더월드 크롬보다 약간 상위 버전[24]으로, 북마크 동기화할때 360.cn의 계정과 구글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즈만 지원. (中)
  • 아이언(SRWare Iron)은 크로미엄을 기초로 사용자의 정보수집 기능과 구글 업데이트 프로그램(컴퓨터를 킬 때, 자동으로 실행된다)을 제거[25]#하기만 하고 추가적인 기능이 거의 없다.[26] 때문에 가장 간결한 크로미엄 브라우저로 불리운다. 윈도우즈, 맥, 리눅스 모두 지원하며[27] 딱히 건드릴 게 없어서 그런지 업데이트는 빠른 편이다.
  • 록멜트넷스케이프의 설립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개발한 크로미엄 기반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특화된 브라우저이다(Flock하고 비슷하다.). 페이스북에서 초대받은 일부 사람만 다운 받을 수 있었으나, 공개 베타로 전환하면서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었다.[28] 윈도우즈와 맥 지원.
  • 블랙호크는 NETGATE라는 보안 회사에서 만든 브라우저로, 크롬의 속도와 파이어폭스의 기능을 추가한다고는 하지만...크롬에 부가기능을 지원하므로 별 의미는 없는 듯 하다. 버튼 모양이 크롬과 다르며, 메뉴 버튼이 새로고침과 홈페이지버튼 사이에 있다. Pagerank, IETab 부가기능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윈도우즈만 지원.
  • 선크롬은 크롬플러스나 더월드 크롬처럼 IETab과 마우스 제스처 등을 지원한다. 현재 공식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상태이므로 적절히 구글링을 해서 찾을 것. 윈도우즈만 지원. (中)
  • 플록[29]은 크로미엄 기반에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특화된 브라우저이다. 윈도우즈와 맥을 지원한다. 2011년 4월 26일자로 더 이상의 지원이 중단되어서 공식사이트에선 다운로드할 수 없다. 현재 공식사이트에선 플록 로고와 함께 이메일주소를 적는 칸이있다. 부활할 가능성도 약간 있는 듯.

여담이지만 크로미엄의 소스 코드는 덩치가 어마어마하다. 데비안/우분투 등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만 해도 200메가에 가까우며 공식 사이트의 SVN 저장소를 통해 내려받으려면 5기가 정도는 비워둘 것.[30]

3.1.1 유사품 주의(?)

구글 크롬과 비슷한 스킨을 사용하지만, 크로미움 기반이 아닌 브라우저도 있다.

  • Kryptonite - 겍코 엔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파이어폭스 부가기능과 호환되지 않으니 주의.
  • Duibrowser - 웹킷 엔진이긴 한데, EAWebkit이라는 변종(?)을 사용한다. 대륙의 짝퉁 크롬

4 구글 크롬 프레임

2009년 9월, 구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엔진을 통째로 구글 크롬의 웹키트 렌더링 엔진 및 V8 JavaScript engine으로 바꿔버리는 구글 크롬 프레임이라는 플러그 인을 발표했다.

컴퓨터월드가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구글 크롬 프레임 플러그인 설치 후 9.6배 빨라졌다고 한다.[31]

MS측에서는 구글 프레임을 설치하면 보안 위험이 2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질라측에서도 크롬 프레임(Chrome Frame) 플러그인이 결국엔 브라우저를 "잡탕"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물론, 구글 측에선 보안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구글 크롬 프레임은 파이어폭스의 IEtab과 같은 기능을 한다. 작동방식도 사이트 접속시 크롬엔진을 작동시키는 명령을 넣거나 웹사이트 관리자가 크롬프레임 작동 명령을 입력해주어야 작동하므로 실제 유용성이 별로 없다. 많은 크롬 유저들은 IE는 건드리지 말고 그냥 크롬을 계속 사용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

5 Android용 Chrome

2012년 2월 7일, 안드로이드용 Chrome 베타를 공개했다. 빠른 렌더링, 데스크탑을 포함한 다른 기기와의 탭 및 북마크 연동, 탭을 겹쳐서 확인할 수 있는 카드 뷰, 시크릿 모드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단 Android 4.0(ICS) 이상인 휴대전화와 태블릿에서만 가능하다. 현재 마켓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만 받을 수 있다.#

성능자체는 이전에 있던 왠만한 모바일 브라우저들을 쌈싸먹을 수준으로 좋다.
체감상 진저브레드보다 약 1.2배가량 빠른 ICS 기본 브라우저보다 약 2배가량 빠르며, 틸트(기울이기)로 탭 펼치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x86버전의 크롬과 연동시켜서 모바일에서 띄워진 탭을 컴퓨터에 띄워진 크롬에다 실시간 연동을 통해 보여주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텍스트 입력시엔 자동으로 해당위치로 이동, 확대가 되며,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오페라 모바일처럼 링크가 모인구역을 터치시 구역 전체가 확대가 되어 애매한 것을 터치하지 않도록 해준다.

6 기타 정보

구글 크롬도 모에선을 피해가진 못했다.#, 이쪽은 수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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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1일까지 쓰이던 3D 로고. 현재는 페이지 상단의 있는 간결한 로고로 바뀌었다.

구글 크롬 로고가 왠지 눈에 익던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출처

번역 기능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 왈도체가 연상되는 괴상한 번역을 했던 인터넷 번역기의 기능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었던 자동 번역 기능이 번역기의 성능이 상향 되면서 자연스레 자동 번역 기능도 상향되었다. 다만 장문의 경우, 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약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담으로, 엔진 자체 성능만 놓고 본다면 크롬이 파이어폭스보다는 빠르나, 파이어폭스 종특부가 기능인 FasterFox[32], 램캐쉬 설정[33][34]을 하면 파이어폭스가 크롬을 쳐바르는 진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4.0 버전 이후 파이어폭스가 크롬과 비슷한 방식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현재는 거의 비슷하거나 파이어폭스가 조금 더 빠른 수준에까지 이르렀다.[35]그런데 점유율은 다시 안 뒤집히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 배포되는 구글 크롬 광고는 뭔가 다르다. 저스틴 비버 라던가...일본나라 토요타처럼 하츠네 미쿠라던가...[36]실상은 일본 계정을 허수아비로 내새운 다음 매니악한 광고들을 이런식으로 배포하는 듯 하다

미쿠는 말이 되는데 저스틴 비버랑 일본이랑 뭔 상관이 있는데

아래는 12월 14일에 공개된 하츠네 미쿠 구글 크롬 광고.


참고로 영상 중후반부의 지구(구글 어스)에 하츠네 미쿠를 상징하는 말풍선이 묘하게 한반도에는 없다... ActiveX를 죽입시다 ActiveX는 나의 원수[37]

7 관련 문서

  1. 근데 실제로 버전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최초 출시가 2008년, 현재 2012년 기준으로 크롬19까지 나왔다.
  2. 이 것 때문에 컴퓨터 자체의 사양이 매우 후지다면(...) 크롬이 매우 느리게 된다.
  3. 가끔 탭 여러개를 같은 프로세스가 관리하기도 한다. (특히 같은 사이트의 팝업할 경우 높은 확률로)엔하위키 미러에서 한 문서에서 다른 문서를 팝업시킬 때. 이 때, 그 탭이 엔하위키 미러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넘어가면 프로세스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따로 쓴다. 다시 엔하위키 미러로 돌아오면 그 프로세스를 죽이고 다시 같은 프로세스를 쓴다.
  4. Shift + ESC로 가능하다, 엔하위키를 띄우고있는 탭에서는 엔하 내의 검색창으로 가는 단축키하고 겹치기 때문에 쓸 수 없다.
  5. 물론 집계 사이트마다 조금씩 수치는 다르므로 참고만 하자.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
  6. 09년 초 IE가 62%였던 나라가 이제는 20%가 안된다. 파폭은 꾸준~하게 30% 전후.
  7. 여담으로 이 통계에서 북한은 들쑥날쑥으로 IE와 파폭의 양강구도에 크롬과 오페라가 끼어드는 정도였는데 4월엔 또 변했다. #
  8. 프로그램 상단의 파일/편집/보기…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서 이런 구성은 도스 시절부터 전해져오는 오랜 전통 같은 것으로 2011년 시점에서도 이런 구성을 탈피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많지 않다.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구성으로 괜히 전통처럼 여겨진 게 아니다.
  9. IE9에서는 주소창까지 위로 올렸다. 덕분에 화면이 작은 넷북 등에서는 탭 서너 개만 켜도 윗줄이 쫙...
  10. 파이어폭스 4, 오페라 11이 통합된 메뉴 버튼을 왼쪽 상단에 둔다.
  11. 예를 들어 구글을 자주 쓸 경우 g만 치고 tab을 눌러도 구글 검색칸이 된다.
  12. 구글 크롬 76개 1위, 사파리 60개 / 기사 출처
  13.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1117110920&type=det
  14. 그러나 개발자 도구를 개발자 도구로 열어보면 원 제작자는 애플사이다.(...)
  15. 이전에는 about:을 사용했다. 지금도 about:으로 접근하면 chrome://으로 바뀐 뒤에 이동한다.
  16. Click&Clean과 같은 부가기능으로 대체할 수 있다.
  17. 웹 브라우저중 개인정보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문제점이 야기된것이 크롬 브라우저이다. 버전 4까지는 크롬 인스톨시 브라우저에 유니크한 ID를 부여하여 이 ID와 함께 전송하였기 때문에, 구글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누가 무엇을 검색하고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였는지가 모두 기록되었다. 이 기록들은 어떤 광고를 띄울지 결정하는 정보로 주로 쓰였다.(예 : 매독을 검색한 사용자에게는 매독약 광고를 주로 띄운다.) 그 이후 많은 비판을 받고 이 기능을 삭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후에도 주소창에 주소를 치면 매 글자 하나하나 칠 때마다 키로거 프로그램처럼 구글에 전송하였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걸려 유투브에 이것이 공개되었다. 참고로, 독일 IT 보안국에서는 위와같은 여러 가지 개인정보 수집 문제로 법적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거론한적이 있었다. 이외에도 구글 자체가 불법 개인정보 수집으로 여러 차례 걸린적이 있기때문에, 브라우저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개인정보 보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크롬 브라우저뿐 아니라 구글검색등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까지 꺼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이러한 문제들은 크로뮴과는 관련이 없다. 크로뮴은 애초에 누구나 소스를 열람하는것이 가능한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기때문에, 저러한 개인정보에 민감한 코드가 들어갈 여지가 거의 없다. 크롬은 크로뮴의 소스를 구글이 가져다가 여러가지 기능을 더하여 만들어지며, 소스를 공개하지 않기때문에 저런식의 개인정보수집 패치를 더할 수 있었던것이다.
  18. 크롬 1 버전에서는 실제로 파이어폭스보다 메모리사용량이 적었고, 이때문에 가볍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나 현재에는 IE 와 함께 가장 무거운 브라우저중 하나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19. 이것은 탭마다 독립된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크롬의 특징 때문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프로세스로 모든 탭을 관리했는데, 이럴경우 수많은 탭에서 하나만 에러가 나도 브라우저 자체가 꺼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크롬은 각 탭마다 독립된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메모리는 많이 먹지만, 탭 하나가 에러나도 해당 탭만 꺼지는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파이어폭스도 곧 이런식으로 만들 예정이라 한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는 팩트는 변하지 않기에 창을 많이 띄우고 사용하는 넷북 등 저사양 유저는 파이어폭스에 램캐시 설정을 하여 쓴다거나(램캐시 설정만으로도 체감 속도는 엄청나게 향상된다.), 오페라를 쓰는것이 좋다.
  20. 사실 몇몇 언어의 문자들만 한정적으로 표현하는 다른 캐릭터 인코딩에 비하여 전세계 거의 모든 문자를 표현가능한 UTF-8이 우월하기도 하고 사실상 웹표준인지라, 서버에서 이걸 수정하는것이 맞긴 한데, 국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CP949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
  21. Canary라는 말 대신 Daily debs라고 표기되어있다.
  22. 내장된 플래시 플레이어와 PDF뷰어
  23. 아직 크롬플러스에 비해 기능이 적은 편이다.
  24. 더월드 크롬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다.
  25. 다른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들을 없앴다.
  26. 초기에는 정말 전혀 없었으나 현재는 자체 Adblocker라던가, Preview-Thumbs 갯수가 크롬보다 더 많다거나 하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인다.
  27. 대체적으로 윈도우즈 - 리눅스 - 맥 순으로 업데이트 하는 편이다.
  28. 그래도 실행할 땐 페이스북 아이디/비밀번호를 묻는다.
  29. 여기서 설명하는건 버전 3 이후이다. 그 이전은 파이어폭스 기반이다.
  30. 시간별 변경 사항이 기록된 파일들이 딸려오는데 이게 덩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31.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373
  32. FastestFox가 아니다!
  33. 크롬은 자체적으로 램캐쉬 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실행 아이콘에 명령줄 몇 개를 붙여야 임시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크롬에서 램캐쉬를 쓰려면, 램디스크를 만들고 쿠키 경로를 램디스크 경로로 옮겨야 한다. 물론 램캐쉬의 동적인 크기 할당같은 게 없어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34. 뱀발로 램디스크를 적용한 IE 9의 성능이 크롬따위는 가볍게 씹어먹을 속도를 보여줬다 카더라.
  35. 파이어폭스 4.0부터 기본적으로 램캐쉬를 하드캐쉬와 함께 하이브리드로 사용하게 되어있다.
  36. 참고로 광고에 사용된 음악의 제목은 Tell Your World로써, Packaged의 작곡가인 livetune이 작곡했다. 여담으로 노래 자체가 크롬을 연상시킨다.
  37. 2012년 현재도 IE 편향적인 사이트가 수두룩해서 크롬의 점유율에 크나큰 장벽으로 작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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