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느 시민: 그거 보려면 극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페라(웹 브라우저) opera.png
깨알 같은 위키 갤러리

1 개요

1995년 노르웨이의 오슬로에 설립된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 1996년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니 역사는 매우 길다. 알기 쉽게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가늘고 길게 연명해 왔다….

2005년,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성공에 자극받아 구글의 지원으로 셰어웨어에서 광고를 제거한 프리웨어로 탈바꿈했다.

2014년 현재 클래식은 12.17(클래식도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클래식 다운로드 또한 오페라 메일은 1.0 1040이다.

오페라에서 사용되던 자체엔진 프레스토가 2013년 7월 2일에 전부 블링크(크롬)로 교체되었다. 변경내역과 이유 엠바고가 풀린뒤 기사내용 내용을 요약하면 1. 오픈소스 크롬의 구성요소를 사용(블링크 렌더링엔진과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2. 기존의 오페라 확장기능을 신형브라우저에 맞게 변환하는 도구 준비중 3. 웹킷에 최적화 되어 있는 웹페이지에 대해 호환성 향상.

오페라 15 PC버전이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이 멘붕하는 중이다. 메일클라이언트의 분리, opera:config와 같은 커스터마이징 기능 삭제, 각종 자잘한 기능삭제, 엔진변경으로 인한 특성이 달라짐등이 불만의 주 내용이다. 오페라 15버전은 구글 크롬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의 기능들이 다 날아갔으며 크롬의 스킨개조판에 가깝다. 다만 크롬기반이지만, 확장기능은 크롬스토어가 아닌 오페라 자체 스토어에서 지원한다. 오페라인데 오페라가 아니고, 크롬인데 크롬도 아니다.[1] 이번 변화는 매니악한 장점을 버리고 호환성과 대중성을 노렸다. 일반 유저를 끌어들일 요소를 만들기는 하였으나 크롬 변종 브라우저 중 하나로 전락하였다.

다만 개발사에서 위의 불만을 인지하고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를들면 링크(동기화), 테마, 위치기능, 탭기능, 세팅기능이 강화될 것, 드래곤 플라이(개발자도구)는 아직 정해진것 없음, 일부 기능은 만들었는데 안정성 문제로 비활성화 상태 라고 개발자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도대체 언제 되는거냐!

이 꼴을 보다 못한 오페라 CEO는 회사를 때려치고 오페라의 정신적 후계작인 비발디를 만들게 되었다.

관련글 오페라는 15버전부터 개발자 - 베타 - 안정판으로 배포단계가 3단계로 바뀐다.

1.1 지원하는 운영체제

다양한 운영체제(OS)와 환경을 지원한다. 지원 목록 (2011년 2월 기준)

  • 기타
    • 닌텐도 DS, Wii
    • 임베디드

1.2 점유율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배척 분위기를 탄 이후 사용자가 조금 늘었다. 허나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새로 등장한 구글 크롬에 묻혀서 그 증가량은 미미한 수준늘어나서 대한민국 1%. 어?. 그 때문인지 IE나 파이어폭스는 지원하면서도 오페라는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 여부를 언급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다.

세계적으로도 오페라 자체는 널리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는 아니다. 오페라의 홈그라운드인 노르웨이조차 점유율은 5%도 안된다. 오페라가 널리 사용되는 곳은 유럽, 그 중에서도 동유럽권이다. 벨라루스, 조지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이 오페라 점유율이 15%~20%정도 되는 국가다. 특히 벨라루스는 브라우저 점유율 1위를 크롬과 오페라가 다투고 있다.

오페라는 PC 시장보다는 오히려 PDA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훨씬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부족전쟁을 하는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단축기 기능을 사용하여 빠른 시간내에 병력 연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3 기타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투명한 기업운영과 평등한 기업문화로도 유명하다.참고자료

2 장점

2.1 열악한 환경에서도 브라우징 가능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효과가 좋다. 인터넷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곳이나 리그베다 위키같이 부하가 몰려서 불러오는 속도가 느린 경우에 사용해 보면 저사양에 특화되어 있는 오페라의 강점을 알 수가 있다. 오페라와 오페라 모바일에 내장된 오페라터보와 오페라 미니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또한 거의 모든 기종에서 오페라가 지원된다.(미니냐 모바일이냐의 차이) 다만 요즘 스마트폰 내장 브라우저가 워낙 좋아서 큰 의미는 없다.

2.2 특이한 기능들

  • Opera 터보 - 오페라에만 있는 기능으로 인터넷 페이지를 서버에서 압축해 컴퓨터로 보내는 기술이다. 오페라 모바일은 이미지 화질 일부 하락, 플래시 로딩 불가, 스크립트 작동불가 등 단점이 존재하며 정상적인 인터넷 환경이라면 안 쓰는 게 좋다. 오페라 데스크톱은 플래시 로딩만 불가하다. 다만 인터넷 환경이 열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때 패킷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쓸 만할 수도 있다. 웹페이지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50%~90% 정도의 데이터 압축률을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3배의 속도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미니/오프로드의 서버가 미국/유럽 쪽에 있는 관계로 국내에서 사용하면 대부분은 오히려 느려진다. 하지만 lte통신을 이용하거나 빠른 인터넷 통신연결을 이용하면 느리지 않다. 운 나쁘면 노르웨이까지 갔다가 돌아오니...물론 북유럽사람들은 좋겠지 또한 오페라 터보 사용 시, 웹 페이지 캐싱을 위해 서버를 거쳐 돌아오게 되는 방식이 일종의 프록시인지라 이걸 켜면 접속이 불가능 한 페이지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https 같은 보안 페이지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경우 꺼진다. 한편 프록시의 일종이라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모 정부기관에서 차단한 사이트들의 우회접속 루트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좌우간 사용할 때 주의할 것.
  • Opera Mail - 자체적으로 메일 클라이언트 기능이 있다. 계정을 등록해 놓으면 원 클릭으로 메일함을 열어볼 수 있고 보낼 수도 있다. 이 기능을 응용해서 뉴스그룹의 글타래도 볼 수 있다. 오페라 15버전부터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로 분리되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분리될바에는 모질라 선더버드를 쓰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는중이다.
  • 마우스 제스처 -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자체적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창 혹은 설정 창 같은 오페라 내의 모든 화면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웹페이지상에 첨부된 플래시상에서는 동작하지않음) 15버전이후 간소화되었으며, 새로고침, 뒤,앞으로가기, 새탭 열기, 탭닫기만 가능하다. Rocker 제스처[12] 가 추가되었다.
  • Opera Link - 즐겨찾기, 메모, 검색 히스토리, 사용자 추가 검색엔진, 사이트 비밀번호, 컨텐츠 차단규칙등을 웹서버에 저장해 어느 곳에서나 쓸 수 있게 한다. 여기까지는 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과 차이가 없으나 오페라 모바일, 미니 등 오페라라는 이름이 붙는 종류는 죄다 동기화가 가능하다. 오페라 이후 버전에 없어졌다가 다시 등장했다. 많이 줄어들어서 즐겨찾기와, 스피드연결이 동기화 가능하다.
  • 스피드 연결 - 시작 페이지에 여러 개의 웹 사이트를 썸네일로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오페라 24버전부터는 아마도 웹사이트에 있는 여러 이미지와 사이트 주소등 다양한 이미지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바뀌게 된다. 오페라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현재는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페라 15버전부터는 폴더를 생성해서 묶어놓을수 있다. 따라쟁이들
  • stash - 임시 즐겨찾기 기능이다. 책갈피에 가깝다.
  • searchEngines - 검색엔진기능 검색키워드를 사용한 빠른 웹검색이 가능해진다
  • 발견 - 여러가지 뉴스를 국가별, 주제별로 모아놓은 기능이다. 15버전부터 추가됬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2.3 기타

Opera Turbo나 Opera Link같이 특이한 기능을 달고 나오는데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주력 시장이어서 그렇다. PDA,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고, NDSWii에서도 오페라 브라우저를 쓴다.

오페라 11부터 휴대용 버전(포터블)을 지원한다. 설치 파일을 실행한 후 옵션을 클릭하여 설정할 수 있다. USB 담아두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내장된 메일 클라이언트 기능 중 문자인코딩 지정이 있어서 지메일 IMAP에서 일부 제목의 문자가 '???'로 깨지는 경우를 피해갈 수 있다.[13]

3 단점

왠만한 단점은 엔진을 교체하면서 없어졌다. 다만 사용자가 적어서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받는것이 쉽지 않다. 웹 페이지 렌더링은 크롬과 동일하기에 더이상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4 오페라 코스트

홈페이지
iOS용 모바일 브라우저이다. 원래는 아이패드전용 브라우저였으나 4월 24일부터 아이폰, 아이팟 터치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출시 예정이다.
여러가지 버그도 많았으나[14] 현재는 많이 수정되었다.
단순해졌지만 너무 단순해져서 일부 불친절한 부분도 보인다. 일단 주소창이 없으며(...), 환경설정이라봤자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것 밖에 없다. 데이터 절약 기능(터보, 오프로드)의 경우 장착은 되어 있는데 제어는 할수 없다.[15] 자동으로 접속속도를 판단해 켜지는 방식이다.
여러가지 신경 쓴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유튜브같이 다른 사이트에서 노래를 듣다가 잠금화면으로 이동하면 스스로 앨범 커버를 만들어서 씌어준다.쓸데없이 고퀄리티

5 관련 항목

  1. 당연히(?) 오페라에서 크롬 확장 기능의 설치 및 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이후 호환성 덕분에 많은 확장프로그램이 오페라의 스토어에 추가되었다.
  2. 바이너리만 있고 소스는 없다. FreeBSD의 경우, 네이티브로도 지원하지만 리눅스용 오페라도 동작한다고 한다.
  3. 안드로이드는 블링크 기반 신형엔진이며 나머지는 폐기 예정인 구형엔진. Classic 버전이 안드로이드에 추가로 존재하는데, 기존의 안드로이드 저사양 기기들에서 구동문제가 생겨서 이전엔진인 프레스토를 사용하는 버전을 다시 올린 것. 대체로 최신기기에선 신버전이 빠르나, 구형기기에선 구버전이 빠르다.
  4. 오페라 미니 베타가 업데이트되었다.
  5. 오페라 미니.
  6. 오페라 미니, 오페라 코스트.
  7. 7.0버전 기준으로 오페라 미니. 10 버전용으로는 따로 제작되지 않았다. 스냅을 통해서 APK 사이드로딩이야 일단 되지만 설치만 되면 뭘해 실행이 안되는걸...사실 오페라도 그렇고 크롬도 그렇고 브라우저 앱은 APK를 땡겨와서 설치해도 정작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다. 그냥 기본 브라우저 쓰자...
  8. 오페라 미니. 단 한국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아 사실상 지원이 안됐다. 오페라 설치 사이트를 통해 설치 비스무리한 것이 가능은 하게 됐지만, 사실 정식 앱 설치가 아닌 자바(JAR) 파일 재생(...).
  9. 삼성 기어 S에서 오페라 미니가 지원된다.
  10.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 Z1에서도 정식 지원된다.
  11. 미니는 자바기반이다.근데 국내폰에서 쓸려면 개발툴을 이용해서 시리얼 다운로드를 해야한다. SKT터치폰에서는 기본탑제 인데 2011년4월 서비스종료(...)
  12. 한 쪽 버튼을 누른 채, 다른 쪽 버튼을 누르면 앞, 뒤로 이동가능하다. 오른쪽버튼을 누른 채 왼쪽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뒤로 간다.
  13. 메일 헤더 부분 소스를 보면 Subject: =?euc-kr? 처럼 문자셋을 정확히 지정해 줘야 하는데 한국 메일 발송 시스템에는 이러한 기능을 빼 버리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수신 단계에서 강제로 지정해 줘야 하는데 구글 측은 알면서도 표준에 맞지 않는다고 회피로 일관. 관련 표준 RFC 2822
  14. 예를 들어 검색창에 한국어를 입력하면 자음과 모음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15. 일반 오페라의 경우 오페라 브라우저 내부에 끄고 켤수 있는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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