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은 Warhammer 40000, 워해머 40000, Warhammer 40K, 워해머 40K로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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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grim darkness of the far future, There is only war.
무시무시한 암흑에 휩싸인 머나먼 미래,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

1 소개[편집]

영국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즈 워크숍에서 발매한 SF[1]미니어처 게임.[2] 워해머 40K, 워해머 40,000, 혹은 그냥 40k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니어처 모델을 구입한 후 조립하고 색칠하여 유닛을 만들고, 그것들을 배치하여 룰에 맞추어 대전하는 게임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돈이 들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미에 애정이 듬뿍 담기게 되어 결국 한 번 맛들이면 설령 게임을 접더라도 애착이 남는다. 그래서인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게임이다. 유닛과 배경에 대한 설정이 방대하기로 유명하며, 비디오 게임 등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대적 배경은 대략 서기 40,000년대. 이형(異形)의 존재들과의 끝없는 사투만이 이어지는 암울한 세계에서,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인류가 살기 위해 다른 외계종족 및 악마들과 펼치는 전쟁을 다루고 있다. 인류 측 주요 세력은 인류제국의 정규군인 아스트라 밀리타룸, 일당백의 초인부대인 스페이스 마린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타락하여 제국을 배신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있다. 게다가 엘다다크 엘다, 오크, 네크론, 타이라니드, 타우 제국 등 강력한 외계인과 모든 것을 멸망시키려는 악마인 카오스 데몬 등 다양한 종족이 개성 있는 설정과 유닛으로 참전하고 있으며, 다채롭고 방대한 설정으로 종족마다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3]

초기에는 형님격인 워해머 판타지 세계관을 기점으로 연계를 의도했다(현재 판타지에만 존재하는 종족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었고, 4대 악신의 명칭과 속성까지 같았다). 그러나 점차 두 세계의 연계성을 포기하면서 현재는 완전히 독자적인 세계관이 되었다.

2 외국 현황[편집]

1987년대부터 시작되어 2015년 기준으로 32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이 많아 그들이 성장한 이후로 각종 게임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에게 모티브를 제공하게 되기도 했다. GW의 본고장인 영국에선 GW 자체도 자주 볼 수 있고 그만큼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4] 블리자드의 일러스트레이터 샘와이즈 디디에가 워해머를 즐겨 플레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때문에 그가 일러스트와 디자인에 참여한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은 디자인 면에서 워해머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신황제와 미신으로 점철된 우주 시대라는 배경 설정은 프랭크 허버트의 SF 대하 소설 , 남성성을 강조하는 마초적 디자인은 영국의 인기 코믹스 시리즈인 저지 드레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워해머의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 시타델 미니어처는 저지 드레드의 주석 모델을 판매한 전적이 있기도 하다.

하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로스터를 짤 때 게임 팩터(Game factor)[5]와 휴먼 팩터(Human factor)[6]를 명백히 구분하고 짜는 경향이 있으며, 해외의 게이머의 '토너먼트 로스터'를 보면 국내 워해머 미니어처에서는 엄두도 못 내는 극단적인 아미[7]는 기본이고 국내에서 비매너(?)라고 까일 법한 구성이나 전법도 당연하게 게임 팩터의 일부로 들어가 있다. 또한 수치만 보고는 파악하기 힘든 모델의 실제 성능이나 게임 플레이 전략에 대한 노하우는 해외 주요 웹포럼(Bell of Lost Souls 같은)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돈지랄 같아 보이는 아미 로스터도 흔한데, 돈지랄 로스터도 모자라 워해머 아미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서 트랜스포트를 구입하고, 그 트랜스포트를 안전하게 수납하기 위해서 차를 바꾸는(보통 SUV로) 양덕도 흔하게 있다. 여기에 게임 자체에는 관심없고 그냥 설정이나 유닛 모델등이 멋있어서 피규어 사서 전시하듯이 모으는 사람도 상당하다. 이를 북미, 유럽 쪽의 소득이 더 높기에 여유 있게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세 및 복지에 들어가는 세금 때문에 취미 생활에 마련할 수 있는 돈의 양은 사실 외국도 그리 많지 않다. 즉, 이러한 취미는 여건이 조금 더 나은, 꽤나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워해머 플레이어: 이 사람들은 1983년부터 당신보다 가처분 소득이 더 많았음

외국은 정식으로 판매되서 더 싸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것이, 국내에도 Warhammer 40,000이 정식으로 판매될 경우 가격이 오히려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유럽의 경우, 영국 파운드화 가격 보다 30% 이상 높은 현지 가격을 가진 국가도 있다. 실제로 GW의 한국 담당 직원의 공개 발언에 의하면 한국에 정식 판매되어 한국어 코덱스(!)와 한국어 코어 룰북(!)이 발매될 경우 수입가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로컬라이징을 위한 추가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

2.1 국내 현황[편집]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국내 게이머 사이에서 게임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지도는 꽤 낮다. 정발이 되지 않아 대부분의 물품은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즈 워크숍 정식 딜러인 오크타운에서 구해야 하며, 플레이어가 적어서 아직 제대로 된 대회가 없다. 그래도 네이버 카페인 워해머 광장이라든가 워해머 갤러리 같은 곳에 가보면 유저들이 꽤 상주하고 있다. 타입문넷 같은 사이트에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팬픽도 제법 활발히 생산되고 있는 편.

3 설정에 관하여[편집]

1분에 보는 세계관 한글 자막 버전 황제가 귀엽다

설정이 너무 방대해서 글을 쓰는 사람[8]이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경우 설정충돌이 자주 일어난다. 주로 자회사인 포지 월드와 본사인 게임즈 워크숍에서 만든 설정이 조금씩 다르거나, 블랙 라이브러리에서 출간한 소설에서 설정오류가 생기곤 하는데, 이 경우에 팬덤은 최신 코덱스의 내용을 옳은 것으로 한다. 그 이유는 게임즈 워크숍이 설정오류를 최신 코덱스에서 '개정'한 것으로 치기 때문이다.

광기와 맹신, 혼돈전쟁으로 점철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다른 게임과는 달리 스케일도 역대 게임 역사상 가장 방대하기 때문에[9] 설정충돌이 너무나도 쉽게 일어난다. 그리고 설정이 너무 많다 보니 이제는 잊혀진 것들도 많다.

사실 게이머가 설정 변경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Warhammer 40,000 세계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워해머를 즐기는 게이머들이 어떻게 캠페인을 진행했느냐에 따라서 스토리가 흘러가기 때문. 덕분에 워해머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게임에 더욱 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워해머의 팬층이 두터운 이유 중 하나다.[10]

설정중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따온 게 좀 있다고는 하지만, 현존하는 SF 중 보병을 등장시키는 작품에서 스타쉽 트루퍼스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작품을 찾는게 더 힘든지라 그냥 알고 넘어가면 된다.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제국경찰)의 설정과 복장, 스페이스 마린의 장비와 복장[11], 그 외에 몇몇 설정들은 저지 드레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2000 AD의 영향이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묻어난다.

Warhammer 40,000도 다른 작품들, 특히 게임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유명한 예로 스타크래프트를 들 수 있다. 요즘 나오는 SF소설이나 게임들은 워해머의 설정을 모티프로 한 게 많다. 다만 워해머 40k 시리즈 역시 범람하는 SF 컨텐츠 중 한 줄기에 있는 작품이므로 40k 참고하는 것이지 40k 참고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40k에 영향을 준 작품[12]에 뿌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으니 타 SF 세계관에서 40k의 도용 여부에 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때문에 설정에 대한 논의와 토론, 연구와 탐구가 매우 활발한 세계관이기도 하다. 워낙에 설정이나 떡밥이 많고 그에 따른 설정충돌이 많다 보니 이러한 설정을 파고 치열한 토론을 벌이기 딱 좋다.

심지어 워해머 40K의 공식 서적을 출간하는 블랙 라이브러리 사의 전 편집장이 이런 글을 올린 적도 있다.(번역은 타입문넷 포디엠페러 님

요약: 일단 워해머 40k 로고가 붙었으면 모조리 공식. 그런데 그게 사실일 수도 있고, 전설일수 도있고, 선전광고일 수도있고, 소문일 수도 있고, 거짓말일 수도 있고, 왜곡됐을 수도 있고....
모두 공식이면 서로 충돌되고 모순되는데도? YES. 우리가 일부러 애매하고 서로 다르게 묘사하냐고? YES. 최신 것이 옛날 것보다 더 사실에 가깝냐고?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옛날께 더 사실일 수도 있냐고? YES & NO. 그럴지도 모르고 그럴 때도 있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우리의 공식캐논 정책이 뭐냐고? 어쩌면 없을 수도 있지. 어쩔 때는 있을 수도 있어. 어쩌면 우리가 있는데 내가 너희들한테 안 말해주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최근 들어서 기존 병과의 이름을 라틴어 기준으로 재정립하고 있다. 기존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하이 고딕(라틴어) 쪽 명칭을 중심으로 각 팩션의 정식 명칭을 바꾸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 명칭에 관련된 소송[13]에서 깨달음을 얻은 듯 하다.(...)

주요 배경은 M41이나, 13번째 블랙 크루세이드가 999.M41에 있었고, 시아파스 케인이나 메두사 캠페인 같은 몇몇 설정은 아예 M42까지 넘어가 버렸다. 다만 코덱스와 룰북에 실린 연대기는 999.M41 이후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14]

4 미니어처 모델[편집]

[15]

워해머 40K는 본질이 미니어처 게임인 만큼 미니어처 모델을 휴대하는 것은 게임에 필수적이며, 따라서 모델을 구매해 직접 조립하고 색칠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델의 디자인은 룰 북이 개정되면서 같이 디자인이 바뀌는 편이다. 같은 유닛이라도 오래된 모델와 새로운 모델이 전혀 다른 모습인 경우도 있다. 모델은 주석이나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어 있으며, 부분적인 부품을 여러개 중 선택해 조립해 같은 유닛이라도 약간씩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제작자의 실력과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모델을 색칠하는 과정이며, 여러가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발견된다.링크

사실 워해머에서 말하는 미니어처 모델이란 원칙적으로는 상대방이 동의만 하면 어떤 모형이든 허용된다. 크기만 대충 맞으면 스랄 피규어를 가지고 와서 워보스라고 해도 되며, 심지어는 종이쪼가리에다가 아미 이름을 적어서 사용해도 된다는 이야기.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은 하다' 수준의 이야기이며, 그런 수준의 비공식 모델을 사용하는 것은 정성들여 만든 모델을 가지고 온 다른 사람을 대하는 매너 문제이다.[16] 또한 게임즈 워크숍에서 개최하는 대회나 캠페인에서는 공식 아미 유닛 아니면 못쓴다. 이런거라면 웃을지도.(...)

또한 설정은 존재하지만 아직 출시된 미니어처 모델이 없거나, 자작해야하는 스페셜 캐릭터의 대용 미니어처 모델을 쓸 때도 시작 전에 반드시 상대방의 양해를 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 쿠가스 같은 경우는 아직 출시된 모델이 없는데, 그레이터 데몬 베이스에 뭔가를 쪼물딱하고 도색하는 성의를 보였다면 너글 악마는 생김새가 원래 제멋대로니까 상대방도 충분히 OK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말도 없이 다짜고짜 너글링 한 마리를 떡 하니 올려놓고 플레이 도중 "아 이거 쿠가스에요." 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베이스가 너글링 크기니까 너글링이라고 간주할게요."라고 해도 할 말이 없어진다. WYSIWYG를 요구하는 토너먼트에서 후자처럼 행동하려 했다가는 게임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다.

5 게임할 때 반드시 들고 가야 할 물품들[편집]

  • 룰북
  • 코덱스(동맹 아미 코덱스와 추가 데이터슬레이트 포함)
  • 미니어처 모델
  • 육면체 주사위(d6)
  • 줄자 - Warhammer 40,000에서 모든 거리는 인치로 잰다.
  • 템플릿
  • 개념 - 상대방 모델에 주사위를 던진다던가, 잘못된 룰을 맞는 룰이라며 박박 우긴다거나…

6 박스 제품/미션 팩[편집]

7 구매와 게임을 위한 참고 사항들[편집]

워해머 미니어처 게임은 돈이 매우 많이 드는 게임이다. 아미 하나 맞추는 데 30만원 이상 들어간다.[17]스타터셋 종족의 경우는 중고매물을 있는 대로 쓸어담아서 20만원 내외로 되기는 하지만 이건 예외의 경우. 그러니 이 게임을 즐기고 싶거든 반드시 제대로 된 구매 계획을 세우자. 먼저 룰북을 읽어 대충 룰을 파악하고 자신이 선택한 세력의 코덱스를 구입하여 1,500 ~ 2,000포인트 정도의 로스터를 작성하여 그에 맞게 미니어처를 구매하는 편이 좋다.

또한 반드시 필요한 만큼만, 정규 게임에서 쓸 수 있을 정도만 구매하도록 하자. 아포칼립스 같은 특수 게임을 생각하여 특정 고급 유닛을 과하게 구입하는 행동은 좋지 않다. 지금은 행복할지라도 나중엔 반드시 후회한다. 물론 아포칼립스를 상정한 상태에서 아미를 짜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아포칼립스 자체가 국내에서 게임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니…

아무래도 실제로 만나서 벌이는 미니어처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중에 직접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서로를 대한다. 즉, 전반적으로 매너도 좋고 오래오래 만날 거라 생각하며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고 DC마냥 생각 없이 말하고 다니면 나중에 얼굴 보기 굉장히 민망해지는(…) 사태가 벌어진다. Warhammer 40,000를 시작한 이상 반드시 나중에 얼굴 볼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야 한다. 한국에서 워해머를 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되리라 생각하는가? 한달에 한번 오크타운 가는데 맨날 보던 사람이 있다거나, 맨날 같은 사람하고만 게임하는게 지겨워서 다른 곳에 갔는데도 그 사람이 있다던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8[편집]

8.1 5판(구판) 관련 정보[편집]

2008년 07월 11일(한국 시각 12일)에 5번째 룰북이 등장했다. 4판까지는 워해머 판타지나 다른 게임의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많이 있는 데다 애매모호하게 언급하여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룰 분쟁도 많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 룰북은 이전의 룰북에서 애매하게 적혀 있던 부분들을 많이 제거하고 게임성과 편의를 위한 배려가 많이 발전하여 완성도가 매우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닛들을 펼쳐놓고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상황은 대부분 가능하게 되어서 보병 유닛들은 사격할 시간에 대신 뛰어서 더 멀리 이동하는 게 가능하고,[18] 사격을 할 때 실제로 아군 유닛의 모델 시점에서 적 유닛을 봐서 보일 경우 실제로 사격 가능하게 수정되었다. 이 덕분에 건물 안에 들어간 모델이나, 나무 사이에 숨은 유닛도 창문 사이로, 혹은 나뭇잎 사이로 모습이 보이면 사격을 맞고, 어떤 모델은 안 맞는 식으로 좀 더 현실적이고 집중을 요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거기다가 전차최대 속도로 달려들어 적 차량에 부딪히는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무기가 다 파괴된 전차도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해하기 어려워 잘 쓰이지 않던 룰[19]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고, 게임을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20]에 대한 예시가 나와 있는 등 플레이어를 고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 덕분에 플레이어들끼리 룰에 대한 의견이 달라 한참 고민한다든가 하는 상황이 줄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면, 게임에서 기간 병력인 TROOP(트룹) 슬롯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예전엔 잘하든 못하든 고급 유닛을 최대한 많이 꺼낸 쪽이 이길 수 있어서 트룹을 최소한 적게 사용했지만, 지금은 게임 진행 방법 세 가지 중 2개가 목표 지점 점령 및 유지인 데다 목표 지점 점령이나 유지는 오로지 트룹만 가능하게 바뀌어서 트룹들의 숫자를 일정 수준까지는 보유해야 게임 진행이 원활해진다. 덕분에 게임이 좀 더 전략적인 형태를 띄게 되었다.

게임으로서 완성도가 대폭적으로 향상된 데다 이전까지 밸런스가 맞지 않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기본 게임의 확장 게임들이 추가됐다.

8.2 6판 발매[편집]

6판 룰북이 공식적으로 2012년 6월 30일에 발매. 지금까지 나온 에라타도 이 새 룰북에 맞추어 전부 다 개정되었다. 국내에는 수입통관의 복잡함, 심의 때문에 7월 초에 판매개시했다. 이전판들과는 상당한 변화가 있다.

발매 직후 플레이어들의 반응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동맹 룰을 아예 정식으로 룰북 차원에서 게임 플레이에 집어넣은 것. 동맹 아미를 끌어올 경우 해당 아미에서 무조건 1 HQ와 1 TROOP을 채워야 하며, 각각 1엘리트, 1트룹, 1헤비를 추가로 채울 수 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캐릭터인 스페셜 캐릭터를 가져올 수 없다는 제한을 빼면 사실상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전차가 빈약한 아미는 다른 아미에서 대전차 유닛을 빌려온다던지, 보병이 취약한 아미가 강력한 보병을 빌려오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런가 하면 동맹 가능한 아미들의 상반 관계도 재미있는데, 동맹의 단계도 4가지가 존재하여 각각 전우급, 확실한 동맹, 절망적인 동맹관계, 동맹 불가 등의 단계가 있으며, 유닛과 룰을 공유하는 단계에서 재수 없으면 아예 동맹 아미가 행동 불가(…)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동맹 가능 리스트를 살펴보면 각각 밸런스와 설정에 따라 흥미로운 특징들이 있다. 동네북인 임페리얼 가드는 대부분의 제국 계열 아미와 동맹 가능하며 여기에 더해 오크와 카오스와도 동맹이 가능하다.[21] 타우는 대의를 따른다는 특징 때문인지 역시 대다수의 아미와 동맹이 가능한 친목질 갑(…) 아미인데, 이상하게도 엘다와는 전우급으로 사이가 좋게 설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타이라니드인데, 아무래도 그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으며 모두를 먹이로 보는 우월한 생명체라는 설정 때문인지 그 어떤 종족과도 동맹을 할 수 없다.

그 밖에 차량이 운드를 지니게 된다던지, 보병의 어썰트가 주사위 굴린 거리만큼만 된다던지, 사상자 제거를 가까운 유닛부터 한다던지 식으로 게임 플레이가 매우 달라졌다. 그리고 바이크와 제트팩 유닛에 새롭게 해머 오브 라스라는 돌진 공격 기능이 생겼다.

포인트를 지불하여 방어시설을 로스터에 추가할 수 있다.

죄다 제국물건인건 그냥 넘어가자[22]

그런가 하면 비행체가 정식으로 룰북에 언급되어 플라이어 룰이 추가가 되었는데, 흥미롭기는 하지만 가끔 이상한 상황도 벌어진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플라이어가 없던 시절부터 쓰던 방식인 '특정 지역부터 줄을 그어 그 위에 있는 모델은 전부 명중'이나 '이 모델 부터 몇 인치 이내는 자동 명중' 같은 식의 공격에 하늘에 있던 플라이어가 맞는다. 물론 룰북에 그런 상황을 고려하여 안 맞는 공격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6판 룰북 개정이후 미국에서 벌어진 공개 게임에서 타이라니드의 모울록이 버로우 하다가 튀어나올때 그 위에 호버모드로 있던 비행기가 자동으로 맞고 밀려나기 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코덱스와 룰북 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거라 주취측에서 인정하는 일도 벌어졌다. 6판 룰북의 설명에 따르면 플라잉 몬스트러스 크리처와 플라이어는 각각 Swooping/Zoom in 상태일때만 템플릿/블라스트/라지 블라스트의 효과를 무시한다고 되어있다. 즉 각자가 Glide상태와 Hover상태일 경우에는 유효라고 판단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 호버 중인 플라이어는 특히나 타입을 페스트 스키머 타입으로 간주함으로 스키머 타입에 템플릿 웨폰이 통하는 이상 호버링 중인 플라이어에는 반드시 효과가 있어야만 한다!

해외 포럼에서는 몇몇 코어 룰의 변화에 격렬한 반감을 나타내고 있어서 평가는 나뉘고 있으며, 4 → 5판이 호평을 받던 것과는 살짝 다른 전개가 되어가는 중이다.

5판 이후로 조금씩 보인 조짐이지만 코덱스를 새로 업데이트하면서 한 방에 새로운 유닛을 여럿 푸는 것보다 그때그때 새로운 유닛을 개발해 팔면서 스탯과 룰은 화이트 드워프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판매 전략을 변경한 것 같다.[23]

다만 이것이 전체적인 대세가 된 것인지 당장 개정하지 않는 아미들을 위한 보너스 형식의 발매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 현재 발매된 혹은 발매될 유닛들(엘다 플라이어로 추측됨.)의 공통점은 플라이어가 없는 세력에 대해 플라이어를 추가해주는 목적이 있기 때문.지르세요 호갱님들 실제로 이미 발키리가 있는 임페리얼 가드는 새로운 플라이어 발매가 예정에 없는 것으로 보이며 스톰레이븐 건쉽이 있는 블러드 엔젤과 그레이 나이트는 스톰탈론 건쉽을 사용할 수 없다. 또 최근에 개정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도 보란 듯이 플라이어가 추가. 앞으로 이런식으로 각 종족마다 플라이어가 추가될 듯 하다.운반은 어떻게

재밌는 것은 2000포인트 이상일 경우 모든 슬롯이 2배가 된다는 것. 즉 4 HQ 12 Troop 6 Elite 6 Fast 6 Heavy로 기본 룰북만으로도 큰 규모의 전장을 재현할 수 있게 됐다.[24]

6판이 되면서 중국에 있던 공장이 폴란드로 이동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전부 옮겨간 것은 아닌 듯하다. 당장 6판 코덱스의 뒤쪽을 살펴봐도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아마 미니어쳐 제조 라인은 폴란드로 이동하고, 코덱스 인쇄 공장은 그대로 중국에 남은 듯.

2013년 9월 기준으로 구판에서 6판으로 개정된 진영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다크 엔젤, 카오스 데몬, 타우, 엘다, 스페이스 마린이 있다.

8.2.1 에스컬레이션[편집]

소문만 무성하던 아포칼립스 유닛들의 40k 본게임 추가가 드디어 이루어졌다. 에스컬레이션(Warhammer 40,000) 항목 참조.

8.3 7판 개정[편집]

일반적으로 룰북의 정식 개정은 4 ~ 5년에 한번 이루어졌으나, 6판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은지 2013년 말부터 새로운 개정 루머가 돌았으며, 2014년 5월 말 발매가 되었다. 겨우 2년 만에 개정이 되는 셈.

사격 관련 기본 룰에 소소한 변화가 있었고 차량 파괴 차트의 페널티가 완화되면서 오직 AP1/AP2 무기만 차량을 일격에 파괴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25] 6판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이킥 시전 방식이 밸런스에 맞게 사이킥 페이즈라는 독립 턴으로 분리되면서 여러가지 수정이 가해졌다. 그리고 택티컬 오브젝티브 카드를 사용하는 마엘스트롬 오브 워 미션과 원하는 유닛을 아무렇게나 넣어서 구성할 수 있는 언바운드 아미[26]가 정식 룰로 추가되었다. 룰북만 봐서는 그렇게까지 바뀐 것이 별로 없어 6.5판에 지나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느껴지는 변화가 매우 막대하여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호평받고 있다.

다만 메타가 너무 급격하게 바뀐것에 불만이 조금씩 나오는편.

9 가격에 대한 비판[편집]

오랫동안 개정을 거치며 변화한 점과 GW의 정책 변화에서 오는 불만이 많은 편이다. 게임즈 워크숍 항목 참조.

10 게임에서 등장하는 세력들[편집]

10.1 인류제국[편집]

10.2 외계인[편집]

10.3 카오스[편집]

10.4 기타 종족[편집]

10.5 신적 존재[편집]

11 게임 관련 용어[편집]

12 사건 목록[편집]

13 지역 목록[편집]

14 기타 설정[편집]

  • 기계교 - Adeptus Mechanicus. 호루스 헤레시 확장룰에서 독자적인 룰을 가지고 참전한다.

14.1 2차 창작[편집]

15 같은 세계를 다루는 작품[편집]

Warhammer 40,000의 전신격인 로그 트레이더도 같은 세계관을 사용한다. 또한 파생되어 나온 스페셜리스트 게임으로 함대전을 다루는 배틀플릿 고딕과 거대 단위 전투 게임인 에픽, 소규모 집단 간의 스커미시 전투를 다룬 네크로문다가 있다. 역시 게임즈 워크숍에서 만들었다.

PC 게임으로도 제작되었으며, 가장 최근에 발매된 Dawn of War 2의 경우, 리얼 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판도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이스 마린, 오크, 엘다가 구현되었고 타이라니드가 막판에 추가되었고, 추후 발매된 확장팩에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그다음에는 임페리얼 가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보드게임 회사인 Fantasy Flight Games에서 발매한 TRPGWarhammer 40,000 Roleplay 시리즈가 있으며 《다크 헤러시》와 《데스워치》를 비롯한 총 5종의 룰북으로 발매 중이다.

MMORPG로도 개발되고 있었는데, 싱글 위주의 패키지로 노선을 변경했다.

15.1 PC 게임 목록[편집]

15.2 콘솔 게임[편집]

15.3 모바일 게임[편집]

The Horus Heresy : Drop Assault : 호루스 해러시를 주제로한 첫번째 미디어 게임. 배경은 이스트반3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충성파[34]와 반역파 중 하나[35]를 선택 후 클레시 오브 클랜 같은 방식[36]으로 플레이한다. 다른 모든 것을 떠나 한글화가 되어 있다![37] 참고로 캐쉬는 머신 스피릿(...)

15.4 영화[편집]

15.5 그 외[편집]

16 관련 항목과 외부 링크[편집]

  1. 사실 따져보면 정통 SF라기보다는 스페이스 오페라에 가깝다.
  2. 간혹 관련 글을 찾아보면 보드게임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수정이 시급하다.
  3. 다만, 스페이스 마린만 해도 코덱스가 5개나 되고(5판 기준) 여기에 임가, 시오배, 그나 등까지 더해지면 제국의 비중이 상당히 눂은 편이라 불만인 유저들이 많다…
  4. 북미에서의 인기는 PC 게임인 Dawn of War 시리즈의 성공 이전에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었으며 유럽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DoW 이후로 팬층이 급격히 성장했다. 한국도 마찬가지.
  5. 이기는 데 중요한 요소
  6.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
  7. 블러드 엔젤이 어썰트 마린을 4-60 모델 이상 사용 후 모두 점프팩을 버리고 라이노/드랍 포드 탑승.
  8. 웹사이트에서 글 쓰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공식 코덱스나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들도 해당된다.
  9. 물론 워해머 외에도 은하계, 혹은 그 이상되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은 미니어처 게임만 찾아봐도 꽤 많으며, 스케일로만 따지면 워해머를 뛰어넘는 똥간지를 자랑하는 게임들도 있다. 다만 이런 작품 중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축적된 '역사'를 가진 작품은 매우 드물며, 그러한 점에서 워해머 40,000은 최고로 손꼽힌다고 볼 수 있다.
  10. 4판까지만 해도 보스트로얀 퍼스트본 모델이라든가 너글 데몬 프린스 모델을 캠페인에 맞춰 내놓기도 했으나 5판 이후부터는 이런 경향이 줄어들었다. 사실상 스토리 진행이 멈춘 상태라 봐도 무방하다.
  11. 특히 그 거대한 어깨 뽕... 과 무릎 보호대, 대구경 화기 등등
  12. 대표적으로 스타쉽 트루퍼스. 둘 다 워해머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오래된 작품이며 현대 스페이스 오페라에 끼친 영향력 역시 막대하다.
  13. 게임즈 워크숍에서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몇몇 SF소설의 작가를 고소하려 하였다가 반발에 부딪쳐 그만 둔 사건. 스페이스 마린이란 명칭이 1930년 펄프 픽션의 태동기 때부터 사용되어 온 단어였기 때문에 명백한 무리수였다.
  14. YYY.MZZ. 백자리 연도를 앞에 표기하고, 천년 단위에 숫자를 하나 더한 뒤에 M을 붙여 표기하는 방식. 999.M41이면 서기 40,999년. 2012년은 012.M3이 된다. M42로 넘어가면 41,000이 되어서 제목과 맞지 않게 되기 때문인지 연대기는 999.M41에서 끊어진다.
  15. 스페셜리스트 게임인 인퀴지터용 모델(54mm급)과 에픽 아마겟돈용 모델(6mm급)을 조합한 작품. 참고로 일반 워해머 40K용 모델은 28mm급, 즉 보통 사람을 28mm 크기로 잡은 모델로 저 두 모델의 중간 정도 크기다.
  16. 자신은 돈과 시간을 부어서 아미를 꾸몄는데 상대방이 종이쪼가리 따위를 끌고와서 이거 가드맨이라느니 인퀴지터라느니 박박 우기면 대단히 열받을 일이 아니겠는가? 무엇보다 그런 비공식 모델의 경우 상대방이 동의를 안하면 말짱 꽝. 색칠한 정식 미니어처를 쓰는 것이 모든 미니어처 게임상의 상식적 행동이며 게임과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고 성의 표시라고 하겠다.
  17. 호드 아미같은 구성을 채택했을 경우 그 2배까지 뛰는 경우도 있다. 40K가 아니라 판타지 쪽 이야기긴 하지만, 뱀파이어 카운트의 경우엔 100만원(!)을 상정하고 구입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18. 4판까지는 '플릿' 룰이 있는 유닛만 가능해서 넓은 전장에서 보병만 남은 경우 걸어가다가 게임이 끝나는 암담한 경우도 많았다.
  19. 예를들어 탱크 쇼크 등.
  20. 심지어 주사위를 굴렸는데 주사위가 테이블 밖으로 튀어나가는 상황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적혀 있을 정도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귀찮으니 그냥 다시 굴린다.
  21. 카오스에 홀렸다던지, 레니게이드라든지 하는 설정을 이렇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듯. 오크의 경우, 제국 무기를 쓰는 오크 아미가 토너먼트에 등장한 영향으로 추정.애초에 WAAAGH!!가 있는 곳에 있는게 오크다
  22. 그나마 카오스는 어울리는 지형이 있다.
  23. 일례로 스페이스 마린 계통의 스톰탈론 건쉽과 오크의 보머가 발매되면서 룰은 화이트 드워프로 공개되었다.
  24. 단, 슬롯이 2배로 확장 된 만큼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것 역시 2배로 맞춰줘야 한다. 즉, 2 HQ 4 Troop을 기본으로 채워줘야 한다.
  25. 차량을 폭발시키려면 관통시 차트에서 7 이상이 떠야 하는데 AP- ~ AP3 무기는 차트 보정이 없어서 6까지밖에 뜨지 않는다. AP2 무기는 +1, AP1 무기는 +2, 오픈탑 차량에 +1 보정을 준다. 6판에서 차량이 글랜싱과 폭발 때문에 너무 쉽게 터져나간 것을 수정한 것이다.
  26. 단, 점령지에 관련해서 엄청난 페널티가 있다.
  27. 임페리얼 네이비에게 비행기 및 장교들을 지원받기도 한다.
  28. 인니드는 만신전의 신이 아니다. 항목 참고.
  29. 파시어 탈디르와 탈디르를 암살하러 파견된 빈디카레 어쌔신 LIIVI가 벌이는 이단 연애물이다. 특히 LIIVI의 캐릭터가 인기를 끌었던 덕에 라이센스판 보드 게임을 만드는 Fantasy Flight Games에서 설정에 몰래 집어넣기도 했다. 완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원작자가 대충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시킬거란 계획 자체는 1d4chan에 올라와 있다.
  30. 호루스 헤러시가 벌어지지 않은 평화로운 우주에서 프라이마크의 딸들이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벌이는 연애 및 모험물이다. 황제가 생전에 바랬던 "전쟁이 끝난 후 인간 사회에 평화롭게 정착한 스페이스 마린"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31. 이쪽은 OFP의 토탈 컨버전 모드이다.
  32. Lane Strategy, 타워디펜스와 비슷한 형식의 새로운 장르이다. #
  33. PC로도 이식되었으나 코옵이 없어지는등 열화이식때문인지 그리 좋은 소리를 못들었다. 패치로 개선될 여지는 있다는듯.
  34. 충성파라는게 다크엔젤 같은 진짜 충성파가 군단이 아니라 로켄과 같은 반역에 가담하지 않은 충성파들이다. 각각 가로(데스 가드), 로켄(선 오브 호루스), 사울 타비츠(엠퍼러스 칠드런), 바렌(월드 이터)이 이끈다. 사건이 사건인 만큼 실질적 주인공은 사울 타비츠. 즉, 엠퍼러스 칠드런이 주역이다.
  35. 대표 얼굴 마담은 앙그론인데 번역 탓인지 아니면 덜 빡쳐있는지 몰라도 무려 중대장(플레이어)에게 존댓말을 쓴다.(?!?!?!?)
  36. 단,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병력들이 1회용이 아니다. 즉, 한번 싸운 후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시 기지로 복귀한다.
  37. 문제는 고유명사나 다름없는 레기오네스 아스타테스 이름까지 죄다 변역해버렸다. 데스가드 > 죽음의 천사(...) 선 오브 호루스 > 호루스의 아들, 엠퍼러스 칠드런 > 황제의 후손, 월드 이터 > 우주 포식자(...) 프롤로그에선 번역을 안했는데 본 게임에선 왜 이따구로 했는데 그외에도 미번역 된 것도 있고 좀 어색한 표현도 있다. 그래도 게임에는 지장이 없다.
  38. 세계관의 근간을 이루는 수많은 설정은 듄에서 따온 것이다. 이는 워해머 판타지를 미래로 컨버젼하면서 당시 서구권에서 끝내주게 잘 나가던 듄에서 설정을 따왔기 때문이다. 여기서 따온 모티브는 인류제국(Imperium of Man)과 신황제(God-Emperor of Mankind)의 존재,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른 완전한 초능력자(퀴사츠 헤더락 - 황제), 인류 제국에 만연한 부익부 빈익빈과 권력자의 부패, 워프 항해가 위험하다는 설정과 워프 항해를 초능력자(내비게이터)가 인도한다는 설정, 인류 제국이 컴퓨터와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정, 컴퓨터를 대신해서 복잡한 논리 연산을 행하는 인간 컴퓨터(테크 프리스트), 카오스가 벌이는 온갖 생체 실험, 퍼라이어, 라스건, 그리고 칼을 비롯한 냉병기에 대한 존중에 이르기까지 자잘한 것을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다. 40k의 설정에서 듄에서 참고한 부분을 빼면 인류제국에 대한 설정은 하이브 월드(하지만 이것도 저지 드레드의 메가시티에서 따 온 것일 수도 있다.), 커미사르머신 스피릿를 제외하고(...) 전부 증발해버린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