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rv.wkcdn.net/">|frame|none|alt=|caption USB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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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tents[편집]

  1. 개요
  2. 소개
  3. 버전
  4. 장단점

4.1. 장점

4.2. 단점

  1. 기타

5.1. 오해와 진실

5.2. 보안 이슈

5.2.1. 바이러스 매개체

5.2.2. OTG

5.3. 하드웨어 안전제거란?

5.3.1. ITM 지원 논란

5.4.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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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개요 ¶[편집]

Universal Serial BusUn 어 Ssibal 시발 Bandaenae 반대네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 범용 직렬 버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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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소개 ¶[편집]

원래는 주로 시리얼 포트나 패러럴 포트에 연결하여 이용하는 주변 기기들을 좀 더 쉽게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포트들은 역사가 오래 되어 속도도 느리고 전원 공급도 되지 않으며, 개수도 매우 한정되면서 연결선은 굵고 포트 크기도 큰 등 다양한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첫 등장은 인텔 최초의 USB 지원 칩셋인 430HX가 발표된 1996년이나 실질적으로 대략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부터 보급이 시작되었다. 현재는 주변기기 연결 인터페이스의 사실상 독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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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 수

비표준 8pin

Mini-B 수

Type A 암

Type A 수

Type B 수

다양한 규격의 USB 소켓.1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최초로 정해졌으며 여전히 가장 흔한 Type A (호스트기기쪽 접속. Standard A로도 불리움.)이고, 맨 오른쪽은 3.5인치 외장하드프린터등 클라이언트쪽 기기의 접속에 쓰는 type B(Standard B로 불리움. 후술할 소규격 단자의 등장으로 인해 급속히 도태되는 중.)중 숫단자이다. 세 번째는 스탠더드 B와 같되 크기를 줄인 Mini-B로 USB 허브나 2.5인치 외장 하드의 연결에 주로 쓰인다. 맨 왼쪽은 미니에서 한번 더 크기(두께)를 줄인 micro-B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소형 휴대기기에 쓰인다. 두 번째는 비표준이고 예전에는 디지털카메라에 Standard B를 우겨넣을 수 없어 쓰게 되었지만, 소규격 단자 표준 등장 이후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일단 무시하자. 사진에는 없지만, 아이팟 셔플 등 초소형 음악 플레이어는 3.5파이 4극 음성단자 (trrs)를 usb 플러그로 활용하기도 한다. 미국식, 유럽식 5V/GND 핀배열이 서로 반대라는건 함정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셸 안쪽의 핀 4개가 보이는데 그 중 가운데의 짧은 핀 2개가 데이터용이다. 전송 중에 뽑히는 때를 대비해 데이터 연결이 끊어질 시점까지 전원이 유지되도록 대비하도록 전원핀이 더 긴 것. 하지만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안전제거를 완료하고 뽑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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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전선을 자르면 위와 같은 4색의 선이 나온다. 세계적인 규격은 +선은 빨간색, -선은 검은색이고 다른 선은 데이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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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케이스에서 메인보드로 연결되는 내부 USB 플러그는 보통 저렇게 되어 있다. 2개의 USB 플러그를 한 조로 묶어서 4핀 2줄의 커넥터로 구성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5핀 2줄로 되어 있고 한 줄의 끝쪽 핀 구멍이 막힌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건 거꾸로 꽂기를 막기 위한 장치다. 5핀의 마지막 핀은 아무 기능이 없는 페이크로, 구멍이 막힌 쪽을 Key, 구멍이 뚫린 쪽을 NC(Not Connected/No Connection)이라고 한다. USB 3.0용은 11핀이 늘어난 20핀 단자를 사용한다.2 PCI 익스프레스 타입의 USB 3.0 확장카드 중에서는 카드 본체에 헤더라는 것을 달아서 이 20핀짜리 케이블을 연결하여 케이스 후면에 USB 포트를 더 설치할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케이스 전면에 3.5인치 내장형 카드리더기를 연결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런데 대개 이런 확장카드에 달려 있는 헤더는 핀 하나가 빠져서 나오고 있다. USB 3.0용 헤더가 달려 있는 메인보드도 있으며 이거도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

네이버캐스트에서 더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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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버전 ¶[편집]

USB/버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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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장단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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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4.1. 장점 ¶[편집]

꽂으면 알아서 인식하고 돌아간다는 편리한 장점으로 인해 USB 포트로 선풍기며 공기청정기며, 심지어 전열 방석이나 기타, 색소폰 등의 악기까지 나올 정도. USB 주변기기라고 치면 많이 나온다. 이 경우는, USB의 인터페이스 측면의 우월함보다는, DC 5V 전원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래서 선풍기 등 전원만 필요한 장치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해도 작동한다. 포트 규격이 안 맞아도 적절한 젠더가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연결이 된다. 웬만한 데스크탑/노트북에는 못해도 2개 이상의 포트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범용성을 높인다. 데스크탑은 메인보드에 따라 다르지만 도합 10개 이상의 USB 포트를 세팅할 수도 있다. USB 16포트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요즘은 키보드마우스 등 대부분의 모든 주변기기가 USB로 통일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일부 메인보드 모델에 따라서는 PS/2 포트가 없는 제품도 있다. USB 포트로 나오는 모델 쓰라는 소리. 울트라북같이 굉장히 얇아진 노트북에서는 아예 얇게 만들기 위해 ODD를 안 달고 나오기 때문에 USB 외장형 ODD를 써야 하며, 블루레이 외장 라이터는 USB가 2개다. 구형 장비나 일부 공업용 장비나 전문가급 프린터 기종에 한해서만 지난날의 패러럴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USB를 최대한 활용한 예가 바로 USB메모리.

과거에는 단점이었으나 현재는 장점이 된 부분도 있다. 컨트롤러 구성이 단촐하지만, 대신 메인 CPU의 의존률이 높다는 점이다. USB 보급 초기에는 "얘가 CPU 리소스 다 잡아먹는다능! IEEE1394보다 구리다능!" 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CPU의 연산력이 순식간에 하늘 끝까지 올라가버리면서 사소한 문제가 되어 버렸다.3 오히려 단촐한 구성과 범용성으로 인해서 모바일 디바이스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옛날 비디오 포맷 중 VHS처럼 USB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다. 고로 IEEE1394베타맥스화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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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4.2. 단점 ¶[편집]

직렬 포트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한 PC에서 127개까지 인식할 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Firewire에 비해 속도가 느린 문제가 생기게 된다. 헤더와 오류 체크용으로 전송속도의 많은 부분을 희생한다. USB단자가 제한되었더라도 USB허브만 있다면 127개 이내에선 나누어 쓸 수도 있다. 물론 전원은 부족하겠지만. 또, 근본적인 구조의 문제로 인해 USB는 그 통신에 반드시 하나의 Host를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또 속도를 까먹는다. Host가 불필요한 구조인 Firewire나 선더볼트의 경우 데이지 체인(앞서 연결한 장치의 뒤에 뱀꼬리처럼 줄줄이 추가 연결하는 식.)- 기차놀이?! - 방식의 구성이 가능하다. USB도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전원이나 속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꼬리에 꼬리를 줄줄히 물어 쓰는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단점으로 체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단자 디자인은 디자이너들이 혹평하는 사례 중 하나다. 단자 모양을 확인하지 않고 한 번에 제대로 꽂을 확률이 1/2밖에 안 되니까. 아래 위 구분 없이 꽂을 수 있게 하거나 전극의 외부 모양만으로도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데... 이미 정착되어 버렸으니 [[w%20iki/%EC%9A%B0%EB%A6%B0%20%EC%95%88%EB%90%A0%EA%BA%BC%EC%95%BC%20%EC%95%84%EB%A%207%88|안될꺼야 아마.]] 위에 적힌 Uh Ssi발 Ban대로 꽂았네라는 드립이 완전히 우스갯소리만은 아닌 셈.

Tri-net Technology에서 아무 쪽으로나 꽂아도 상관없는 제품을 출시했다. 안쪽에 기판을 양면으로 배치하여 꽂는 방향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 사용기

연결 길이의 제한이 있는데, 2.0은 5m, 3.0은 3m 이상일 때 정상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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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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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5.1. 오해와 진실 ¶[편집]

간혹 USB 포트를 만능 포트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 장치는 왜 USB로 충전이 안 되는 거야?" 하며 만든 이를 바보 취급하는 사례가 흔한데, USB는 한 포트에서 고작 5V 500mA의(버전 2.0 기준) 전압과 전류를 낼 수 있다. 보통 쓰는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류의 충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력을 간신히 공급하는 정도이며, 실사용중 소모하는 전류만 1A를 넘어버리는 태블릿 등은 충전이 어렵다.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더라도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충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배터리가 줄어드는 모습이 보인다. 충전되더라도 그냥 일반적인 전기를 꽂는 것보다 충전 속도가 느린 건 당연하다. 그래서 아예 전기를 꽂아서 쓰는 전원공급 장치를 따로 마련한, 일명 "유전원" 허브도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메인보드에서는 숨겨진 리미터를 해제하여(이른바 휴대용 기기 또는 스마트폰 고속충전 유틸리티) 충전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대다수의 태블릿들이 그러하듯, 기본적으로는 전용 충전기 사용이 원칙이니까 기기를 탓하지 말고 USB를 탓하자. 괜히 리미터 해제시키려다가 전기충격으로 기판 작살나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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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USB 단자 2개를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받는 케이블도 있다. 병렬로 0.5A X 2 = 1A를 받아 고 RPM/3.5"이상의 외장하드를 동작시키거나, 태블릿이나 기타 모바일디바이스의 충전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USB 3.1 타입C가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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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5.2. 보안 이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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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5.2.1. 바이러스 매개체 ¶[편집]

단, 이것은 'USB' 라는 단자가 문제가 아니라, USB 단자를 채택하여 사용이 편하게 만들어진 USB메모리가 범인이다. 즉 당대의 이동식 디스크라면 갖는 잠재적인 문제. 이동식씨가 범인

외부 공용 pc등에 바이러스, 악성코드를 전파하는 일등공신이다. 공용 pc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백신 업데이트도 잘 안 되는 경우 역시 부지기수. 외부에 있는 pc에 남이 옮겨 놓을 수도 있고, 나의 USB 메모리를 그런 PC에서 사용했다가 옮겨 오는 수도 있으니까 반드시 주의하자. 설계실의 출력 시설이 부실한 서울의 모 대학교에서는 건축학과 학생들이 설계수업시간 즈음만 되면 단체로 복사실로 몰려가서 출력용 공용 PC에 USB를 연결하여 과제물이나 등을 출력하곤 하였는데 설계 마감 발표를 앞둔 시점에 이렇게 묻어온 바이러스가 그들의 노트북을 단체로 감염시켜서 뻑가게 만들어 집단 멘붕을 일으킨 해프닝도 있었다. 그 뒤로 그들은 USB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네X버 메일 등을 이용하여 출력물을 옮기게 되었는데, 그랬더니 로그인 한 번씩 할 때마다 감염PC에서 로그인 했다고 ID를 보호조치 시켜서 복사실 갔다 올 때마다 네X버 로그인 비밀번호를 바꿔야 했다나

badUSB라고 하는 USB 자체의 취약점이 2014년 7월 발표되었다. 본래 발표시에는 파장이 너무 클것 같아서 소스는 공개하지 않고 이런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만 보였는데, 소스공개를 하지 않을 시 제작사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게 돌아갈것을 우려하여 9월에 다른 단체에서 이 공격을 분석하여 소스까지 공개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감지하는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새로운 표준이 발표되어 취약점을 막는다고 해도 아예 하드웨어를 갈지 않는 한 패치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원리는 USB 기기의 펌웨어를 조작하여 본래의 기능과는 다른 장치(예를 들어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로 일시적으로 인식시켜서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것.4 예시의 키보드나 마우스보다 더 위험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실행파일을 실행시키는 게 아니라 USB 연결방식 자체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이론상 USB 메모리가 아닌 키보드, 마우스, 웹캠 등 USB로 연결되는것이라면 뭐든 공격경로가 될 수 있고, 만약 장치에서 장치로 옮겨다니는 형태의 바이러스까지 나온다면 답이 없게 된다. 이렇게 감염된 장치는 (일단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도 거의 불가능하지만 설령 알아냈다고 하더라도) 포멧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사실상 USB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결방식이라 할 수 있으므로 발표 직후부터 큰 논란이 된 상태.

단, BadUSB는 USB의 펌웨어 영역을 해킹해야 하는데 여기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기에 적합한 환경도 아닌데다 바이러스를 간단하게 만들어서는 기기마다 펌웨어가 동일하게 동작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걸 활용한 바이러스를 제작하기는 필요 이상으로 어렵고, 정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이 오면 USB 표준이 변경되거나 보안업체 및 운영체제측에서 대비책을 마련하는 식으로 해결책이 마련 될 것이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보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도 한정적인 상황에서 특별한 목표를 위해 정밀하게 제작된 "미션 임파서블"식 바이러스로서의 위험은 있을 수 있다고 보았다.#(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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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5.2.2. OTG ¶[편집]

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라는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이 USB 장치의 호스트가 될 수 있는 OTG(On-The-Go)가 적용된 기기가 많아졌다. OTG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컴퓨터 없이 USB 장비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데, OTG에 연결되는 기기가 악의를 가지고 있을 경우 스마트폰의 정보가 직접 유출될 수 있는 경로가 된다.

예를 들어, 흔히 사용하는 USB 충전기에 라즈베리파이같은 기판을 집어넣고 악성코드를 심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 충전을 하려는 스마트폰이 접속되면 OTG로 털어간 후 USB 테더링으로 서버에 전송하게 되면, 충전하는 사이에 개인정보가 탈탈 털리는 셈이다.

맥북이 USB-C 단자를 충전 단자로 채택하면서, 애플의 이러한 행보가 대중화될 경우 PC도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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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5.3. 하드웨어 안전제거란? ¶[편집]

간혹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하지 않아서 저장장치의 데이터가 날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외장하드의 경우, 헤드가 파킹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이 내려감으로써 플래터에 흠집이 나는 경우. 데이터가 기록되는 원판을 플래터, 여기에 접근해서 정보를 읽어오는 막대기를 헤드라 하는데, 헤드와 플래터는 구동 중 눈에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폭만 떠 있을 정도로 가까이 붙어있는 상태. 이때 전원이 갑자기 내려가게 되면 헤드가 그대로 내려앉으면서 플래터에 스크래치를 내게 된다. 그 속에 있던 데이터가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긴다... 다만 이 경우는 요즘 하드디스크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다. 갑자기 전원이 내려가더라도 헤드가 저절로 파킹되도록 되어 있다.

두 번째로, 외장하드와 플래시메모리의 공통적인 문제로, 데이터 쓰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갑자기 뽑아버린 경우. 파일 시스템에 파일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끝나지 않는 문제다. 파일이 저장된 위치, 파일의 조각남 여부 등등 여러가지 다른 데이터도 함께 기록되며,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은 부분이 공책의 쓰지 않은 부분마냥 깔끔한 것이 아니고 랜덤한 값이 기록되어 있는 상태5이기 때문에 반드시 데이터가 끝나는 부분에는 데이터가 끝났다는 별도의 표시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런 정보가 하나라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경우 파일 시스템이 깨지는 것. 운이 좋은 경우 디스크 검사로 복구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파일 시스템을 통째로 못 쓰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화면상 전송이 끝나기 전 뽑으면 당연히 오류가 생기고, 화면상 전송이 끝났다 하더라도 아직 디스크 캐시에 남아있는 경우, 그리고 사용자 접근과 관계없이 운영체제쪽에서 디스크에 쓰기 명령을 내릴경우6도 있기 때문에 모든 작업이 끝났더라도 반드시 안전제거를 하고 USB를 뽑도록 하자. 요즘은 메모리 속도가 빨라져서 디스크 캐시에 데이터가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그래도 오류란건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NTFS등 신형 파일시스템에서는 저널링7을 통해 파일시스템 자체가 깨지는 경우도 줄이긴 했지만 SSD나 하드디스크에 비해 기록가능횟수가 적은 플래시 메모리에서는 저널링 자체가 메모리의 수명을 까먹기도 하고, 성능8 문제나 혹은 가장 큰 이유로 라이센스 문제를 피하기 위해 NTFS가 아닌 FAT32등의 포멧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둘 것.

간혹 데이터 전송이 다 끝났는데도 USB 안전하게 제거하기가 안 되는 수도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없다면 위험을 감수하고 그냥 뽑고9, 절대 손상되면 안 되는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일단 날아가면 안 되는 게 있는지(작성중이던 문서 등) 확인 후 작업관리자를 켜서 explorer.exe 를 강제종료 시킨 후(이 때 작업 표시줄이 사라지는 게 정상이다) 윈도키+r 을 눌러서 explorer.exe를 다시 실행시키면 대부분 제거 가능하다.
그래도 안 되면 데이터 날릴 각오하고 확 뽑거나 컴퓨터 끄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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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5.3.1. ITM 지원 논란 ¶[편집]

USB 3.0 포트 장착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많아지면서 USB-IF 인증을 받지 않은 칩셋, 특히 Etron이나 Asmedia사 칩셋에 연결된 장비의 손상이나 오작동이 많이 보고되었다. 특히 USB 전송 규격 중 Isolated Transfer Mode에서 인텔 칩셋의 전송 블럭 중 블럭 끝의 몇 비트가 손실되는 심각한 오작동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해당 전송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비디오 인터페이스 시장이 뒤집어 진 적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워크스테이션이 인텔 칩셋을 사용하여 제작된다는 점이다. 온보드 USB 컨트롤러상의 하드웨어 결함이여서 정작 구입하고서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아 제조사/소비자 모두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 이 경우 TI나 NEC/Renesas사의 칩셋으로 USB 컨트롤러를 구성하면 장애가 거의 사라진다. PCI-E 슬롯 하나 비워둡시다? AMDUSB 3.0 지원칩셋은 이런 문제가 없다. 물론 자체지원 칩셋이 AMD A 시리즈용만 있다는 사실은 접어 두자

인텔은 이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o plan To Fix 를 박아버렸다. 저 전송모드로 돌아가는 장비는 매우매우 한정되어 있고, USB 2.0 에다가 물리면 잘 되기 때문.10

급기야 이 사태가 특정 분야에서만 심각하게 나타나자 리셀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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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문구를 붙인다. USB 3.0 에서 작동중 장비 손상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내걸었고 TASCOM, NI, YAMAHA사 등에서는 드라이버 개발을 포기해버렸다. 물론 2.0 에 꽂으면 돌아간다. 속도가 떨어져서 대역폭 제한이 걸리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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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5.4. 그밖에 ¶[편집]

  • 프로그래밍적으로는 컨트롤이 시리얼 포트보다 비교적 복잡하다. 시리얼 포트가 아직도 살아남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 빌 게이츠의 굴욕은 USB 스캐너를 설치하려다가 벌어진 일이다.
  • 2006년 USB OTG(On The Go)라는 PC 없이 장치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규격이 완성되었다. 디카 메모리 카드를 뽑아서 꽂으면 2~3분 내에 내용 전체를 옮겨주는 휴대용 외장하드 등, 관련제품들이 주목을 받으리라 기대되었다. 포터블 메모리 카드 값이 싸져서 망했어요...가 될뻔 했으나 Micro USB 규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USB 메모리 연결 등의 용도로 꽤 쓰이고 있다. 아이폰은 자체 규격이라 안 되고 안드로이드는 운영체제 자체로는 3.1 허니콤부터 지원.
  • 한국에서는 USB 메모리를 주로 그냥 USB라고 부른다. 썸스틱이라고 부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메모리라고는 불러주자.
  • USB 오나홀이라는 괴악한 물건도 있다. 디자인이 발달하여 USB 모양이 다양해진 만큼 그외에도 매우 특이한 모양의 USB가 많다. 예를들어 이런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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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USB

  • 사실 USB는 Uh Sibal Banghyang의 약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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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USB

USB는 세 번 돌려야 꽂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USB는 3개의 상태를 갖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래 위위 아래
중첩된 상태

관찰하기 전까지는 USB는 중첩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직접 관찰하기 전까지 꽂히지 않는다. - USB 터널링의 경우는 예외.

해설하자면 USB를 꽂을 때 한 방향으로 꽂아 봤다가, 반대 방향으로 꽂아봤다가, 그래도 안 들어가니 눈으로 직접 본 다음 꽂은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쉽게 꽂을 수 있을 것 같아도 정작 감으로 꽂으려면 절대로 안 들어가니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중첩된 상태인 것이다오오 그럴듯11

\----

  • 1 USB 특성상 호스트가 필요하고, 이에 따라 호스트 소켓(Type-A)과 클라이언트 소켓(Type-B)의 모양이 일단 다르다. Type-B는 PC 주변기기의 소형화에 대응하느라 다양한 표준 비표준의 소형화 규격들이 존재한다. 스마트폰이 host역할을 하기 시작함에 따라 host에 따른 규격 구분은 일단 모호해지고 있긴 한데..
  • 2 양쪽 다 10핀씩이지만 IDE처럼 한쪽 면 일부가 돌출되어 있어서 거꾸로 꽂을 수 없다.
  • 3 비슷한 케이스가 하드웨어 처리에서 소프트웨어 처리로 변화한 사운드 카드 분야. 펜티엄3 때까지는 사운드 처리에 들어가는 성능 비율이 꽤 되서 문제가 되었지만 멀티코어 시대가 되면서 좀 비싼 보드의 경우 온보드 사운드 칩 + CPU 만으로도 일반적인 5.1 채널 서라운드 홈씨어터를 메인보드에 있는 단자로 너끈히 돌리고도 남는 수준에 이르렀다.
  • 4 윈도우 설치용 USB메모리 등 USB메모리를 부팅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CD롬(혹은DVD롬)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USB에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것으로 이것과는 관계 없이 대부분의 저장매체가 갖고 있는 기능이다.
  • 5 전문용어로 쓰레기값이라고 한다
  • 6 빛이 깜빡임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확인할 수 있는 USB의 경우, 아무 행동도 안 했는데도 가끔 잠시 깜빡이는 걸 볼 수 있다.
  • 7 저널이라는 영역이 따로 있어서 데이터 기록 전에는 '어디어디 데이터 기록 예정'이라 적어둔 뒤 기록이 끝난 다음 '데이터 기록 완료'라고 또 적는다.
  • 8 신형 파일시스템에는 알고리즘 개선을 통한 속도 개선도 없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연산능력과 저장공간을 희생해 데이터 안전성을 높이는 편이다.
  • 9 99% 이상 아무 일 없겠지만 데이터가 날아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 10 그 이외에 인텔 칩의 하드웨어 버그 중 하나는 호스트쪽은 USB 규격에 따라 각 포트별 장비 연결시 해당 장비의 특성에 맞추어 reinitialize 되도록 되어있다. 이는 장비 쪽에서 처음 보낼 때 USB 호스트 쪽으로 보내는 정보에 의한다. 저 reinitialize 가 시스템이 C3 이하 절전모드 진입 후 다시 켜질 때 정상적으로 초기화가 안 되고 인터럽트를 때려 시스템이 정지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건 크리티컬 버그라 2013년 말에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갈아엎어서 수정되었다. 하드웨어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잡는 인텔
  • 11 게다가 업, 다운은 실제로 양자역학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그것도 중첩 상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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