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 PS 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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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layStation Vita /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SCE(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휴대용 게임기PSP의 후계기다. 손맛이 찰진 게임기 신사들의 게임기

일본에서 2011년 12월 17일자로 발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2년 2월 11일, 미국에서는 2012년 2월 22일에 발매되었다.[1]

2011년 1월 27일 3시(한국 시간)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에서 처음 발표했으며 6월 E3 쇼에서 세부적인 스펙과 가격이 확정되었다. 최초 발표시 코드네임은 NGP(Next Generation Portable)[2]이며 이후 정식 명칭인 PS Vita로 확정되었다.

1.1 가격[편집]

2011년 E3에서 3G+Wi-Fi 모델과 Wi-Fi 모델의 가격이 미국 달러로는 $299와 $249로, 화로는 29,980엔과 24,980엔으로 공개됐으며 3G+WiFi 모델은 3G 통신 기능을 사용함에 따라 핸드폰 개통처럼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매달 통신 요금을 내야 한다. 일본 3G 통신사는 NTT. 국내에는 WiFi 버전의 가격이 368,000원[3]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G+WiFi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다.

2013년 2월 28일부터 일본 가격이 3G+WiFi/WiFi 모델 모두 19,980엔으로 가격 인하된다.

2013년 게임스컴에서 3G+Wi-Fi 모델과 Wi-Fi 모델의 미국 가격이 각가 $249와 $199로 인하되었다. 이에 맞춰서 한국 소비자 가격도 248,000원으로 인하되었다. 하지만 공식 인하 한참 전부터 20만원 이하에도 살 수 있었다는 것이 함정

1.2 이름[편집]

이미 정식 명칭에 대한 루머가 나왔었다. 팜플렛 사진까지 나돌고 2ch에서 소니 직원이 2011년 1월에이름을 유출한 사태(...) 등의 이유로(그리고 소니 루머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점까지 합쳐서) 꽤 신빙성 있는 루머인 듯했고 이를 들은 유저들은 '플레이스테이션 비스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500' 등의 개드립을 시전하고 있는 중이었다(...)[4] 그리고 루머는 현실이 됐다. 역시 소니의 루머는 진실

정식 발표에 의하면 아이러니컬하게도 Vita는 이탈리아어라틴어(life)을 뜻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스와힐리어로는 전쟁을 의미한다고...삼다수야,맞짱까자

줄여서 비타, Vita, PSV라고도 부르며 이 축구팀 아니다 루리웹에서는 초기 '비타츄[5]' 라는 이름을 밀기도 했지만 14년 현재는 거의 사장. 오히려 으로 부르는 빈도가 더 높을 지도.# 발단이 된 게시물

2 모델 일람[편집]

2.1 PCH-100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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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일본(Wi-Fi : PCH-1000, 3G : PCH-1100),한국(Wi-Fi : PCH-1005[6])
프로세서 ARM Cortex-A9 MP4 2 GHz CPU[7], PowerVR SGX543+ MP4 200 Mhz GPU[8]
메모리 512MB RAM, 128MB VRAM, PS Vita 전용 메모리 카드(4GB, 8GB, 16GB, 32GB, 64GB[9])
디스
플레이
5인치 960x544(16:9)(220ppi)[10][11] 24bit 색상 지원 RGB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12],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3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lon 2210 mAh
조작 버튼 PS 버튼, 전원 버튼, 방향키(상하좌우), 액션 버튼(□△ⅹ○ 버튼), L/R버튼, 좌/우스틱, START 버튼/SELECT 버튼, 음량 +/-버튼
단자 PlayStation®Vita 카트리지 슬롯(Vita 전용), PlayStation®Vita 메모리카드 슬롯(별도 슬롯으로 존재), SIM카드 슬롯[12], 다용도 단자(USB, DC-IN, Audio Stereo out, Mono in, Serial data communication), 3.5mm 스테레오 잭(Stereo out, Mono in), 액세서리 단자
센서 내장 마이크, 3축 가속도계, 3축 자이로센서, 3축 전자나침반
지원
미디어
형식
소리 MP3 MPEG-1/2 Audio Layer 3, MP4 (MPEG-4 AAC), WAVE (Linear PCM)
영상 MPEG-4 Simple Profile (AAC), H.264/MPEG-4 AVC Hi/Main/Baseline Profile AAC)[13]
이미지 JPEG (Exif 2.2.1), TIFF, BMP, GIF, PNG
규격 182.0 x 18.6 x 83.5mm, 279g(3G 모델) / 270g(WiFi 모델)
기타 후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패드 장착, GPS[12], Wi-Fi 위치 서비스 지원

내부 구조

가장 최초로 발매된 모델. Wi-Fi전용 모델과 3G/Wi-Fi 모델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문제는 3G/Wi-Fi 모델이 본체 가격이나 통신 요금(당연히 공짜가 아니다)으로 부담이 큰데다가 3G 기능을 잘 살린 소프트도 거의 없어서 인기가 없다. 그나마도 한국에는 발매가 안 됐지만. 결국 악성재고화가 되어 WiFi 모델이 매진된 상황에서 홀로 남아 있는 짤방이 올라오는가 하면 5천엔 깎아서 WiFi 모델과 같은 가격에 팔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굴욕을 겪고 있다.

아주 무겁지는 않은데 신경은 쓰이는 미묘한 무게와 게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3~4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를 가졌다. 사양도 휴대용 사양이 아니지만 휴대성도 휴대용이 아니라는 평가도 많았다. 소니가 외장 배터리를 파는 이유

하지만 수준급의 AMOLED 디스플레이로 색감은 아주 좋지만 밖에서는 영... 밝기가 낮아 보기가 힘들다. 처음에는 좋다는 평가를 못 받았지만 신형의 디스플레이가 LCD인지라, 화면 색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고...

카메라는 그렇게 기대할 게 못 되며 AR을 이용한 게임이나 컨텐츠 정도를 사용할 수준이다.

후속 기종 격인 2000번대가 나왔지만 소니는 2000번대에 3G 지원 모델이 없어서 3G 1000번대 모델을 계속 생산한다고 하였고, 1년이 지난 현재도 단품이나 번들 팩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런데 구형 3G 모델의 재고가 많아서 실제로는 당분간 굳이 생산을 안 해도 충분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14]

게임 도중 1000번대 VITA가 절전(슬립) 모드로 들어가면 음성이나 영상이 일그러진다던지, 진행이 막힌다던지, 심할경우에는 아예 터치스크린이 먹통이 되어 화면 잠금해제도 못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자세한 경위는 게임마다 다르다) PSP 1000번대의 FDS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주의를 요하는 부분.

2.2 PCH-200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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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일본 : PCH-2000, 한국 : PCH-2005
프로세서 ARM Cortex-A9 MP4 2 GHz CPU, PowerVR SGX543+ MP4 200 Mhz GPU
메모리 512MB RAM, 128MB VRAM, 내장 1GB 메모리, PS Vita 전용 메모리 카드(4GB, 8GB, 16GB, 32GB, 64GB)
디스
플레이
5인치 960x544(16:9)(220ppi) 24bit 색상 지원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 후면 3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lon 2210 mAh
조작 버튼 PS 버튼, 전원 버튼, 방향키(상하좌우), 액션 버튼(□△ⅹ○ 버튼), L/R버튼, 좌/우스틱, START 버튼/SELECT 버튼, 음량 +/-버튼
단자 PlayStation®Vita 카트리지 슬롯(Vita 전용), PlayStation®Vita 메모리카드 슬롯(별도 슬롯으로 존재), Micro-USB 단자, 3.5mm 스테레오 잭(Stereo out, Mono in)
센서 내장 마이크, 3축 가속도계, 3축 자이로센서, 3축 전자나침반
지원
미디어
형식
소리 MP3 MPEG-1/2 Audio Layer 3, MP4 (MPEG-4 AAC), WAVE (Linear PCM)
영상 MPEG-4 Simple Profile (AAC), H.264/MPEG-4 AVC Hi/Main/Baseline Profile AAC)
이미지 JPEG (Exif 2.2.1), TIFF, BMP, GIF, PNG
규격 182.36 x 15.0 x 85.1mm, 219g
기타 후면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패드 장착, Wi-Fi 위치 서비스 지원

2013년 9월 9일 발표된 신형. 두께는 15mm, 무게는 219g. 내장 메모리 1기가를 기본 탑재하였으며 디스플레이가 OLED에서 LCD로 바뀌었다. Micro USB로 충전하며 배터리 수명은 6시간으로 증가하였다. 이전 제품에 비해 무게와 두께 감소, 배터리 성능 증가 및 교환 가능[15], 버튼 개선, 표준단자(Micro USB) 사용[16] 등 개선점을 갖고 있다. 또한 총 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동시에 내놓았다.

액정이 LCD로 바뀐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품질 좋은 LCD를 쓸 경우 아몰레드의 단점을 제거하면서 납득할 만한 성능이 나올 것이나 반대로 아몰레드가 가지고 있던 색감, 반응 속도 등의 장점은 사라지게 된다. 첫 공개 당시 구형과의 비교사진에서 액정이 노란색을 띄고 있으나 이는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의 화이트 밸런스 값이 다르기 때문이다. LCD에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미세하게 노란 빛을 띄고는 있으나 그냥 봤을 때 신경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색감차에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아예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만.[17]

애초에 LCD는 AMOLED에 비해 검은색 표현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색감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다.[18]

LCD는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고 쓰게 되니 별 문제가 없다. 무게나 충전단자가 바뀐 게 좋은 점이기도 하니 돈이 많다면 2세대를 사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구형 가격도 다시 무섭도록 상승하고 있다

아날로그 스틱 불량률이 상당히 있어 루리웹 측에서는 모든 비타 2세대 스틱 불량이 2달 안에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 달 전에는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어느 한 명이 터뜨리니 너도나도 이상이 있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1세대 중고가 떨어뜨리기 싫어서 퍼져나가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2세대 아날로그가 심각한지는 알 수가 없다. 어떤 유저는 구매한 지 일주일 안에 겪는다고 했었기에 지금에서야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건 너무 늦지 않냐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 해부해본 바에 의하면 1세대보다 2세대 비타 스틱이 더 약한 게 맞다고 한다. 11, 12월 공정보다 1, 2월 공정이 약한 거 같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어폰을 끼면 터치 인식이 매우 떨어진다. 여러 기기로 테스트 해 본 결과, 특정 기기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듯. 기기마다 어느정도 심각한지는 오차가 있다고 한다. 정말 심한 기기는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즈 게임 진행을 아예 못한다고 한다. 최신 생산제품은 초기생산제품보다 한결 낫다고 한다.

그리고 구형 비타에 있던 기능을 알 수 없는 포트가 사라졌고[19] 기대했던 TV-OUT은 동시 공개된 거치형 모델 Vita TV의 등장으로 이번 신형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Vita에 추가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WiFi 모델만 나오고 3G/WiFi 모델은 나오지 않으며 때문에 구형 3G/WiFi 모델은 계속 생산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2013년 10월 10일 일본 발매. 2013년 11월 아시아 발매. 2014년 5월 보더랜드 2 번들팩 형식으로 북미 발매.

일단 일본 현지의 평가는 LCD 자체의 품질은 일단 경쟁자에 비해서는 훨씬 고급이기도 하고 그 자체로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1000대의 OLED와 같이 놓고 비교하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LCD와 OLED의 특성상 화사함과 시야각에서 약점이 있다보니 그것이 그대로 나타난 듯. 그리고 디자인 및 외장 플라스틱 재질도 1000대에 비해 싸구려 티가 난다고 한다. 대신 무게와 두께 감소로 인한 편의성 및 휴대성 증가, 셀렉트와 스타트 버튼을 누르기 편해졌다는 점, 플레이 시간 증가, 마이크로 USB 케이블 적용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다만 편의성과 휴대성을 얻은 대신에 버려버린 내구성 문제로 1000대에 비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아날로그 스틱 오류가 문제로 꼽히는 편. 1000번대도 유난히 떨어지는 내구성으로 비타츄라는 조롱을 들었는데 차라리 1세대가 낫다고 할 정도면 내구성은 정말 답이 없다(…).

가격은 일본 엔으로 18,980円(세금비포함).

2013년 11월 6일 한국 가격 및 발매일이 공개되었다. 2013년 11월 14일 발매, 248,000원.

2.3 VTE-1000 - Playstation TV(구 PS VITA T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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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구형 비타 부품 재고처리의 구원투수 & 소니 상술의 극치


2세대 발표와 함께 발표된 거치형 모델. 일본에서는 2013년 11월 14일 발매, 가격은 9,480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2014년 1월에 발매할 예정이라 발표되었고 이후 한국 발매일은 2014년 1월 16일로 확정되었으며 가격은 단품 128,000원/8GB 메모리와 듀얼쇼크3가 포함된 밸류팩이 178,000원. 2014년 6월 E3에선 북미에서의 발매가 발표되었다. 이름은 Playstation TV로, 비타라는 단어가 빠졌는데 비타가 가진 이미지가 북미 게임 시장에서 얼마나 옅은지 알 수 있다. 본체 단품 가격은 99달러이며, 8기가 메모리와 듀얼쇼크3, 레고 무비 게임이 포함된 번들팩이 139달러이다. 유럽에도 발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는데, 가격은 99유로로 결정되었다.

애플TV, 구글 TV처럼 소니판 스마트 TV 셋톱박스를 지향하는 기기라 카더라.

가장 큰 특징이자 기능으로 본체의 액정과 카메라, 조작 관련 기능이 없어진 대신 TV와 듀얼쇼크 3/4를 이용하여 PS Vita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PS Vita와 마찬가지로 PS Vita, PSP, PS1용 게임을 즐길 수 있고, PS3/PS4 리모트 플레이 등의 기능도 지원하는 것을 보면 PS용 홈 게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 듯도 하다. 블루투스 HID 프로필 지원[20]까지 추가한 것을 보면 심증은 충분. 다른 특징으로는 기존의 Wi-Fi 뿐만 아니라 이더넷 연결이 지원되어 빠르고 안정된 통신이 가능하며 HDMI를 통해 480p, 720p, 1080i 해상도 출력을 지원한다. 단, 게임 플레이 화면은 1080i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연결된 기기(ex: 스케일러 칩이 탑재된 디스플레이)에 업스케일을 맡기는 구조. 아울러 듀얼쇼크 뿐만 아니라 USB 포트에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 정말로 거치기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 TV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PS Vita TV를, 밖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PS Vita를 사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타의 모든 게임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지원하는 게임이 따로 있다. 현재의 게임 목록 # 일단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게임을 지원하지만 터치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은 지원이 안된다. 예외적으로 섬란카구라는 패치로 지원 가능해졌다. 참고로 터치 기능이 없는 것은 듀얼쇼크의 L3/R3 버튼+스틱으로 이용할 수 있고 후에 듀얼쇼크4의 터치패드도 지원이 추가되었다.

한편 비타TV 발표와 비슷한 시기 TGS에서 실시된 한 인터뷰를 통하여 구형 비타에 있던 의문의 포트가 사실은 TV Out 단자였으나 '모션 인식을 이용하는 게임기에 케이블을 치렁치렁 다는 게 좋은가?' 라는 문제점 때문에 내부 회의를 통해 당 단자를 신형에서 없애버렸다고 한다.뻥치시네. 치렁치렁 달아도 좋으니까 내줘 이 나쁜놈들아 이 인터뷰를 접한 많은 유저들은 안 그래도 비타 TV 발표 당시 이래서 PS Vita에 TV Out 기능을 안 넣었구나 하면서 소니의 상술에 혀를 내둘렀던 상황인지라 케이블이나 도로 내놓으라고 아우성을 쳤다.[21]

그리고 실제 발매후 PS Vita TV를 분해해서 분석한 결과 이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구형 비타도 처음부터 TV 출력은 가능했으며[22] 의문의 포트에 독자규격 선만 꼽으면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분해 리뷰[23] 거기에 신형 주제에 공정 개선은 커녕 거의 모든 구성 부품이 구형 비타의 것을 재사용하여 안 팔린 구형 재고처리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 일본 쪽에서는 워낙 부품 재탕이 심해서인지 꿈도 희망도 없는 분해 리뷰라며 혹평했다.

발매 후 평가나 성적은 썩 좋다고 할 수 없다. 일단 그렇지 않아도 거치기에 비해서 비교적 저변이 넓지 못한 비타 타이틀 수에서 또 걸려내지다보니 호환 가능한 타이틀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크다. 그렇다고 거치형 성능으로 개발된 게임들은 돌릴 수 없으면서도 어디에서나 플레이 가능한 휴대용 게임기의 장점은 없는 애매한 물건이라 비타 게임을 꼭 TV OUT 하고 싶다는 사람이 아닌 이상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 파악이 덜 된 부분은 PSP GO 때와 비슷하다. 그래도 포인트인 TV OUT 부분에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소감에 의하면 1080i는 도트가 부왘! 해서 안 쓰이지만 720p론 상당히 봐줄 만하다고 한다. 휴대성과 모든 성능을 살린다면 비타가 당연히 좋지만 큰 화면에서 패드로 게임하고 싶다면 비타TV도 좋은 선택이라는 모양.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게임영상 캡처를 위해서 TV Out을 원하는 유저는 구입해도 소용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소니의 제품은 HDMI에 복사방지 프로텍터인 HDCP가 걸려있는 게 일반적인데 PS Vita TV에도 얄짤없이 HDCP가 걸려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캡처가 불가능하다.[24] 이는 HDMI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므로 PS3의 경우는 컴포넌트 단자로 HDCP의 회피가 가능했지만 PS Vita TV는 HDMI밖에 없으므로 HDCP를 직접 깰 수 있는 특별한 수단[25]이 없는 사람은 캡처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하자.

위에서 언급한 단점 때문에 시중의 가격이 6~7만원 선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유일한 공식 총판업체인 AT게임은 3월 16일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 VITA TV가 기대 이상으로 잘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잘 팔려요. 기기가 아무리 망작이라고 해도 가격이 깡패라면 팔린다 그냥 1세대 재활용 물량이 겁나게 많았던가보다

4월 8일 업데이트(버전 3.15)로 듀얼쇼크4가 구동된다. 터치패드로 화면 터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구매시 본체에는 낮은 버전의 OS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므로 업데이트시 듀얼쇼크 3가 필요하다?!

그와 함께 PS4가 VITA TV로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된 것과 가격이 많이 싸다는 점 덕분에 장만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더넷 포트가 있기 때문에 리모트 플레이가 WiFi로 연결하는 것에 비해 화질이나 프레임이 상당히 안정적이라 한다.

2014년 10월 2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버전 3.30시점에서 Playstation Vita TV를 Playstation TV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에서도 Vita라는 말이 빠지고 Playstation TV 또는 PS TV라 표기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Playstation Vita TV라 하고 있다.(북미지역만 프레이스테이션TV로 변경 되었다)

여담으로 사용하는 어댑터가 PSP용 어댑터와 같은 제품이다. 전압도 5V 2A로 같다. 만약 어댑터가 고장났거나 분실된 경우 남는 PSP용 어댑터를 활용해보자.

2.4 한정판 발매 목록[편집]

3 특성과 주요기능[편집]

4 발매와 판매량[편집]

5 여담[편집]

  • 2011년 1월 27일 야후 재팬 검색 순위에 네오지오 포켓(NeoGeoPocket)이 순위권에 올라왔다(...).
  • 2011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었던 3DS에 맞서서 빨라야 연말에나 나올 PS Vita를 화려하게 발표한 것이 과거 드림캐스트가 나올 당시 1년 뒤에나 나올 PS2의 압도적인 스팩을 내세운 홍보로 세가를 제대로 물먹인 것을 연상케 하는 전략을 사용했지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듯하다. 그나마 3DS가 1만엔 싸진 데는 공헌을 했을지도[26]
  • 초창기 3DS의 매우 부진한 실적으로 굉장히 선전할 것을 기대했었지만 PS Vita에 대한 소니의 관심 부재(...)인지 킬러타이틀의 부재로 3DS 이상으로 굉장히 고전했으며 2013년에는 파격적 가격인하까지 단행했지만 잠깐 판매랑이 급상승했다가 다시 이전보다 약간 오른 정도로 떨어져서 여전히 고전중이다. 그러니 어서 얼른 몬헌을 내라고 몬프 내드렸습니다
  • 실제 기기는 UMD를 제거해 가벼워질 같았으나 기기 자체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3G 모델의 경우 1005보다 1g(...) 가볍다. 물론 UMD를 제거한 만큼 UMD의 고질적인 소음 문제, 발열 문제가 해결되었다.
  • 실제 만져본 사람들이 스틱의 움직임이나 버튼의 크기, 무게 등을 이유로 PSP의 2K에 해당하는 모델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한다. 특히 START와 SELECT 버튼이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했는지 모를 정도로 작아서 매우 불편하다.
일본에서도 PS VITA의 컬러타이틀 부재, 소니의 독자 규격 메모리 가격에 질려하며 2k를 기다리는 유저들도 많았는데 PSP의 개선판 발매 주기로 보건데 2014년 가을 이후에나 신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였으나... 2013년 10월에 신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일단 버튼의 크기와 무게는 어느 정도 해결한 듯 보인다. 하지만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이 개판되었다
  • 'HD 그래픽을 지원하는 휴대용 게임기' 라는 식으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HD는 아니다. PS VITA의 정규 해상도는 544p(가로세로가 PSP의 정확히 2배, 해상도 4배)로 720p 이상을 지칭하는 HD 그래픽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래도 480p의 SD보다는 높은 해상도.
  • 2013년 1/4분기를 지나며 비타로 포팅되는 인디게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인디게임 개발자 포럼에서도 비타가 중점적으로 논의되는 등 비타가 인디 게임계의 핫한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iOS나 Android보다 Vita 전용으로 개발하고 싶다) 이는 경쟁 콘솔들의 온라인 다운로드 마켓 서비스들에 비해 PSN이 좀 더 진입장벽이 낮으며 콘솔 환경이 PC에 비해 인디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개발 환경이란 것이 큰 요인으로 뽑힌다.[27] 또한 비타는 대부분의 인디 게임들을 소화할 만큼 기기의 성능도 좋은 편이고 두 개의 아날로그 패드, 전면/후면 터치 등 조작의 한계도 높기 때문에 새로운 실험을 좋아하는 인디 개발자들로서도 메리트를 느끼는 플랫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드코어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인디게임은 드물다는 게 함정. 인디게임은 3DS에 어울리지만 개발환경은 현시창. 물론 사양도 사양이지만 더욱이 같은 게임이라도 PC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서 굳이 비타용으로 살 만한 메리트를 게이머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상황. 이러한 인디 게임이 PS4나 (가끔) PS3과 멀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문제다.
  •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나오는 PFP의 모델이 비타라는 소리가 있으나 애초에 신만이 아는 세계가 초기에 연재될 때에는 비타라는 제품은커녕 PSP의 후속 제품에 대한 소식조차 없었던 때였기 때문에 PSP가 모델이다. 단순히 패드가 하나 더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일을 주고 받는 등 컴퓨터의 기본 기능이 있고 아래로는 키보드 자판까지 나오는 등 PSP의 외양에 노트북의 기능을 쑤셔박은 듯한 괴악한 물건으로 굳이 말하자면 PSP를 기본 모델 삼아 작가가 양념을 많이 친 물건.
  • PSVITA UMD 패스포트라는 서비스로 PSP의 UMD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 게임이 UMD 패스포트를 지원할 경우 DL판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PSP에서 전용 앱으로 UMD를 등록해야하므로 PSP와 UMD를 둘다 소지하고 있어야한다. 등록 후에도 UMD는 계속 남기 떄문에 다른 PSP에 UMD 넣어서 게임 하는 것도 가능. 단 한번 등록한 UMD는 다시 등록할 수 없다.
  • 소니가 스스로 비타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 #1#2
  • 2013년부터 오토메 게임의 신작이나 이식작 대부분이 PS Vita로 플랫폼을 갈아타는 중이다.
  • 2015년 2월 비타보이 라는 웹진에서 '소니에 있는 자신들의 소스로부터 이번 달 안으로 PS Vita관련 소니의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다 라는 정보가 유출되었다'라는 루머가 퍼졌다.소니 관련 루머라 왠지 신빙성있다 그러나 3월 2일 현재 아무 소식도 없는걸로 보아 그냥 루머였던듯.

6 발매 및 발매 예정 타이틀[편집]

PS Vita/게임목록 참조.

바쁜 위키니트를 위해서 한글화 타이틀로 바로 연결하려면 PS Vita/한글화 목록으로 이동하면 된다.하지만 외국어가 된다면 어떨까??

7 관련 항목[편집]

  1. 도호쿠 대지진으로 연기될 줄 알았으나 연기되지는 않았다.
  2. 개발 중에 한 번도 PSP2라고 불렀던 적이 없다고 한다.
  3. 24980엔을 2011년 12월 기준으로 원화로 바꾼 것보다 조금 싸다. 2012년 1월 기준 24980엔은 360000원(딱!)이므로 더 비싸고 미국 환율로 249달러는 277000원이다. 비싸! 근데 엔화 하락세로 인해 3월 환율 기준으로 24980엔이 339000원! 이제 정발이 더 비싸다!
  4. 닌텐도 3DS가 한국에서 삼다수라고 불리는 걸 보면 본격 음료 매치(...) 게다가 이 두 음료 모두 광동제약
  5.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여 구매자 사이에서 불만이 발생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다른 이유로는 비타의 내구도가 너무 낮아서+기기 구조상 무조건 리퍼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타는 부품으로 이루어진 무기체가 아니라 생명체라고 주장(?)한다. 이 별명을 미는 사람들이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공교롭게도 비타츄라는 이름의 애완견 전용 영양간식이 있다(...) 스펠링은 chu는 아니지만 vitachew.
  6. 3G 모델은 정발되지 않았다.
  7. 삼성의 45nm 프로세서를 채용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소니와 IBM, 도시바가 공동개발하고 도시바에서 제조한 물건이라고 한다. ARM이지만 인오더가 아닌 아웃오더 방식이기 때문에 IPC는 ARM 중에서는 꽤 높은 편이다. 이후 성능이 확인되었는데 아이폰4s급 cpu라고한다.
  8. 아이패드 3세대에 채택된 GPU와 동일한 모델이지만 이쪽은 변종. 통합쉐이더 채용. 픽셀 필레이트는 초당 4000Mpixel(픽셀 필레이트는 플3, 엑박360과 동일하다)이며 부동소수점 연산력은 초당 28.8 Gflops @ 200MHz이다(영문 위키백과참조). 이는 AM2+ 메인보드 내장 GPU의 일종인 지포스8200(초당 28.8 Gflops/s)와 비슷한 수치이며 플3의 RSX나 360(80Gflops)의 Xenos(74.8 Gflops/s)와는 사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는 레벨이다.
  9. 64GB는 비타 2000번대와 함께 발매된다.
  10. PSP의 480x272에서 2^2=4배 증가시킨 해상도다. 이는 PSP 게임 구동시 화질 저하를 줄이기 위한 것.
  11. cpu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높은 관계로 해상도에 맞춰 개발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당시 모바일cpu성능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얐겠지만...
  12. 12.012.112.2 3G/WiFi 모델 한정.
  13. 때문에 당분간은 동영상을 즐기려면 인코딩이 필요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비디오 코덱 문제보다는 음악(특히 AC3)이나 동영상 컨테이너가 더 문제가 될 듯 하지만...
  14. 도코모가 압박을 넣어서 3G 지원 모델을 원래 계획보다 많이 생산하도록 했다는 소문이 있다.
  15. 예전에는 교환을 하려면 본체를 완전히 열어야 해서 A/S를 받아야 했지만 현재는 배터리 부분만 열 수 있다.
  16. 이로인해 구형 크레이들에 끼울 수가 없다.
  17. 일부에선 오줌액정으로 부른다.
  18. 이 특성은 어두운 화면을 표현할수록 극단적으로 대조되는데 코어 게임은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화면을 쓴다.
  19. 아래 Vita TV 항목 참조.
  20. Human Interface Device로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
  21. 하지만 이 포트는 200X 버전부터 삭제되었으며 이후 비타에 별도의 기능을 추가할 포트는 하나도 남지 않았으므로 오직 100X 버전을 위해 따로 케이블이 발매될 가능성은 한없이 희박하다.
  22. 물론 구형 비타의 소프트웨어에 TV Out 지원 기능이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비타 TV가 하드웨어도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지원을 하니 구형 비타라 해서 기능을 추가하지 못 할 이유는 별로 없다.
  23. TV Out용으로 새로 추가된 부품은 영상 신호 버퍼링용 앰프 칩 뿐이었다. 적어도 HDMI 신호 제어 칩같은 것은 없었다.
  24. 이 부분은 PS4도 마찬가지였는데 결국 게임 중에는 HDCP가 걸리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하지만 Vita TV도 이렇게 패치가 될지는 불확실.
  25. 특수한 크랙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HDMI 캡쳐보드로도 불가능하다. PC에 연결해도 화면 자체가 안 뜬다.
  26. 실제로 3DS 초기에는 비싸다는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었다.#
  27. PC로 게임을 개발할 경우 수많은 PC 환경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버그나 각종 최적화 문제가 콘솔보다 아무래도 더할 수밖에 없다. 대형 개발사의 경우 인력이 충분하므로 이에 대한 대처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인디 개발자들로서는 힘든 일. 물론 PS3처럼 콘솔인데도 개발 환경이 너무 어렵다면 상쇄되는 문제지만 단일 플랫폼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개발 부담은 많이 줄어든다. 게다가 비타의 개발환경은 PS3과 달리 PC와 유사한 구조를 지녔기에 PC게임의 이식이 쉽다는 것도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는 큰 매력. 본 기사에 따르면 비타는 PC의 축소판같은 구조를 지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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