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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BMS의 한 종류.
제작사는 "MySQL AB"로, MySQL을 만든 제작자들이 설립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SUN에 10억 달러에 인수되었는데, 이후 오라클이 썬을 72억달러에 인수하면서 같이 넘어갔다. 따라서 MySQL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오라클인데, 이 회사가 자체 상용 DB를 가지고 있고, 프로그램이 버전업이 될수록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오픈소스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에 MySQL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오픈 소스 진영에서 MySQL을 모태로 MariaDB라는 DBMS를 만들었다.[1]

2 라이선스[편집]

라이선스는 제품 종류에 따라 GPL과 자체적인 라이선스 두 가지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오픈소스 DB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

제품 종류는 무료와 유료로 나뉘는데, 무료 버전은 커뮤니티 에디션(Community Edition)이라는 이름이고, 나머지는 전부 유료이다. 유료 버전 가격은 2000~10000달러 사이이다. 무료 버전은 라이센스를 GPL을 적용하고 소스를 공개하는데, 유료 버전은 자체 상용 라이센스로 소스를 수정해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유료 버전은 고객 지원을 빵빵하게 해주지만, 무료 버전은 그런 거 없다.

참고로 오픈소스의 경우 이런 방식의 유료화가 많다.[2] 기업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들더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오픈소스는 그런 면에서 기업에 메리트가 없다.[3] 또,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수익금이 들어와야 서버 유지 같은 돈이 드는 곳에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렇게 기업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상용 버전보다 돈은 적게 들면서 사후지원이 되고, 오픈소스 그룹 입장에서는 스폰서 등을 받지 않아도 수익수단이 생겨서 좋은 Win-Win 전략이 고객지원에 대한 요금부과이다.

3 이용 현황[편집]

점유율은 상당히 높다. 설치형 블로그나 게시판 등등 상당수의 CMS(컨텐츠 관리 시스템)가 MySQL을 지원한다. 한국에서는 제로보드, 그누보드가 이걸 지원하면서 폭발적으로 점유율을 높혔다. 세계적으로도 미디어위키드루팔, 워드프레스, phpBB등의 유명한 웹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리눅스에 설치하는 APM 패키지(Apache+PHP+MySQL)에 기본 포함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물론 윈도우용도 나온다.

하지만 오라클에 넘어간 이후로 기업들은 급히 MySQL에서 발을 빼고 있다.

4 버전[편집]

1995년 5월 23일에 첫 버전이 출시되었고, 2014년 4월 현재 5.6.17 버전이 최신이다. 5.7 버전은 베타로 출시되어 있는 중.

5 MariaDB[편집]

https://mariadb.org/

MySQL이 오라클로 넘어간뒤, 불확실한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온 오픈소스 DBMS. 2013년 현재 기능적으로 MySQL과 동일하며, 성능은 더 낫다(고 주장한다). 오라클로 인수된 뒤 MySQL 기능추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고.

MySQL AB 출신 개발자들이 따로 나와 개발 중인 오픈소스 DBMS. MariaDB에서 먼저 구현된 기능이 MySQL에도 반영 되기도 한다는 듯.

GPL v2 라이선스이다.

  1. 리눅스 페도라와 오픈수세는 mySQL을 버리고 MariaDB를 장착한다. 기사1 기사2 애플OS X 서버 버젼에서 MySQL을 버리고 PostgreSQL을 채용했다.
  2. 리눅스, 오픈오피스, 각종 서버 관련 프로그램 등등
  3. 물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지지고 볶고 하면 답이 나오지만, 시간이 돈인 기업에서 그런 짓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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