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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비주얼 아츠게임 개발팀.

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작곡가마에다 준(麻枝准)을 중심으로 시나리오 중심의 미소녀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원래 택틱스 휘하에서 MOON.ONE ~빛나는 계절로~을 만들었다가 비주얼 아츠에 스카웃되어 만들어진 팀이다. 원화가인 히노우에 이타루(樋上いたる)의 퇴사결정에 반발하여 이적하였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히노우에 이타루 본인이 부정하였다. 이래서 MOON과 ONE도 KEY '계열'의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1]

특이하게도 미소녀 게임의 근본적 목적인 '미소녀'와 '에로'라는 양대 요소를 반쯤 무시하고 시나리오의 전달에 전력을 다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밀레니엄 전후, Leaf투하트인기가 가시지도 않을 무렵 Kanon(1999)과 AIR(2000)의 히트는 key의 최대 전성기로, 이때 키빠라 불리는 팬보이들이 많이 생겨났고, 음악 역시 동인쪽에서 꽤나 히트를 쳤다. 특히 Kanon의 경우에는 H신의 존재가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팬들의 목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으며, 그로 인해 KanonAIR가 전연령판으로 복각되었을 정도이다. 2004년 CLANNAD는 아예 처음부터 전연령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을 정도. 다만 그 스핀오프 작인 토모요 애프터는 18금으로 발매.

이후 리틀 버스터즈!를 전연령으로 내놓아 주력 타이틀은 전연령판으로 가려는 게 아닌가 했으나 그후 성인판인 리틀 버스터즈! EX(엑스터시)를 내놓았고, 스핀오프인 쿠드 와후타 역시 18금. 다만 Rewrite에선 다시 전연령으로 회귀했고, 대놓고 18금판 발매는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특이한 점은 후에 작품이 PS/전연령판으로 복각되는 것을 넘어서 18금판으로 발매된 작품에서도 타 제작사의 작품과는 다르게 H신을 피해갈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2](토모요 애프터, 쿠드 와후타 제외.)

리틀 버스터즈와 엔젤 비츠를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담당의 핵심이었던 마에다 준은 시나리오 라이팅에서 물러나고, Rewrite에선 아예 외부인들(타나카 로미오, 용기사07)을 끌여들여 시나리오를 짰다. 이 때문인지 Rewrite의 경우 기존의 Key사 작품들이 내세운 감동+환상 기믹에서 상당히 벗어난 이질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질적인 면을 떠나서 이는 곧 마에다의 시나리오 라이터 은퇴로 인해 Key 게임들의 성향이 크게 바뀔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작품 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앞으로의 Key의 성과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주목될 것이다. 그런데 마에다 준이 2010년 애니메이션 Angel Beats!의 각본으로 귀환하더니, 게임판의 각본까지 맡고, 새 애니메이션 Charlotte에서도 전 화 각본을 맡으면서 사실상 귀환했다고 볼 수 있다.

2015년은 Key의 창립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거의 물량전 기세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져 온 Angel Beats!의 게임판 1권 Angel Beats! -1st beat-의 5월 29일 발매, 신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Charlotte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새로운 키네틱 노벨 Harmonia의 제작이 발표되었다.

국내에서 한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많은 회사. 비록 한글패치가 된 작품은 Key社에서 저작권을 상당히 신경쓰고 있어서인지 Kanon, 플라네타리안, 토모요 애프터,CLANNAD밖에 없지만 에어는 번역본이 존재하고 리틀 버스터즈!는 번역본 및 준한글화가 존재한다. 즉 8개의 작품 중 6개를 한글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ONE도 번역본이 존재한다. 물론 번역본을 이용할 경우 정해진 루트만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게임을 완벽히 자유롭게 즐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딘가? 이 정도의 수를 가진 다른 회사는 Leaf엘프 정도.

또한 애니메이션과도 관련이 깊은 회사이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된 AIR부터 시작해서 Kanon, CLANNAD, 그리고 J.C.STAFF에서 제작된 리틀 버스터즈! 까지 분량이 적은 플라네타리안과 오리지널 게임으로서는 최신작인 Rewrite를 제외하고는 모두 애니화가 되었으며 초기 3부작은 교토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토에이에서 TVA 혹은 극장판으로 제작했다.그리고 토에이판은 모두 흑역사로 취급받는다 또한, Angel Beats!Charlotte은 Key가 주도하고 P.A. Works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것을 보면 이제는 게임만 취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기업인 비주얼 아츠의 도움으로 모바일 판 게임도 속속이 출시하고 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는 iPhone, iPad 공용의 유니버셜 앱으로 Kanon(2013), AIR(2013), planetarian(2011)이 출시되어 있다. # 모든 구성은 PC판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면 비율의 차이로 첫 발매 당시에 4:3에 맞춰 나온 Kanon, AIR, planetarian은 iPhone(16:9)에서 할 때 이미지의 위아래가 잘리고 iPad(4:3)에서 이미지 전체가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 가격은 2015년 초 기준으로 Kanon과 AIR가 900엔, planetarian이 400엔이다.

2015년 1월, 모든 앱이 일괄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iPhone 6+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AIR의 경우는 음성이 붙었다!. PS2판의 음성을 수록해 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음성이 없는 게임은 Kanon밖에 남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는 현재 비주얼 아츠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인 Motto SP를 통해 Kanon, AIR, CLANNAD, 토모요 애프터, planetarian이 출시되어 있다. # 다만 같은 안드로이드라도 일본에서 발매된 지정된 기종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목록을 참고하자. # 최근 아마존닷컴 Kindle 스토에어도 올라감에 따라 Kindle Fire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가격은 CLANNAD의 100엔(!)[3]부터 400엔, 800엔 수준이다.

안드로이드로는 CLANNAD 공식 팬북인 CLANNAD 光見守る坂道で(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와 planetarian의 드라마 시디인 planetarian 사이드 스토리 또한 출시되어 있다.

2 Key 10th Memorial Box[편집]

2009년 설립 10주년을 맞아 Key 10th Memorial Box를 수주한정 발매, Kanon, AIR, CLANNAD, 플라네타리안, 토모요 애프터, 리틀버스터즈! 엑스터시가 수록.

못지른 키빠는 땅을 치고 후회했다. 하지만 2010년 4월부터 Kanon과 플라네타리안, 토모요 애프터를 시작으로 메모리얼 에디션으로 타이틀별 판매에 들어갔다. CLANNAD와 AIR는 5월 발매. Windows 7에서도 호환되도록 하였다.

또한 동봉된 오피셜 북에 각종 앙케이트 결과가 수록되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주요 인물[편집]

2009년 당시 개발실 소개 영상 #

4 제작 작품[편집]

여기까지는 택틱스 시절 만든 게임. 하지만 비공식적이나마 Key의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5 기타[편집]

  • AIR 이후로 정착된 시나리오로, 개별 히로인 루트가 펼쳐지는 공통 루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추가 시나리오가 해금되는 2~3부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 각 작품에 수록되어 있는 음악이 매우 듣기 좋다. 당장 음악 스태프가 새의 시로 유명한 오리토 신지이며, 시나리오 라이터 마에다 준이 작곡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듯. 이 때문인지 Key는 작품의 음악 저작권을 JASRAC에 위임하지 않고 직접 관리하며, OST, BGM 앨범은 타 회사와는 다르게 Key Sounds Label이라는 독자 레이블에서 발매한다. 독자 레이블을 차린 것과 새의 시 표절 사건 대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작권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AIR부터 사운드트랙의 자켓에 자는 장면만 나오는 것도 특징. AIR는 미스즈, 클라나드는 우시오, 리틀 버스터즈는 코마리, 리틀 버스터즈 엑스터시는 사야, 카나타, 사사미, Rewrite는 카가리가 자고 있다.
  • Key Sounds Label은 단순히 작품의 저작권 관리, 자사의 OST 앨범 발매를 넘어서 Lia[17]나 스즈유, 키타자와 아야카[18],LiSA, marina[19] 등 자사 작품의 OST를 전담할 가수를 직접 육성하기도 한다. Key와 같이 음악을 자체 제작/배급할 수 있는 레이블을 가진 곳은 August의 Active Planets 정도가 고작이며 대다수의 다른 제작사들이 란티스 등 특정 뮤지션/레이블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음악의 질을 넘어 가수 육성 등 인프라 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 안경 캐릭터에 대한 대우가 지지리도 좋지 않다. 사카가미 토모요, 니시조노 미오 루트에서 잠깐 등장하는 이미지를 제외하면 공식 히로인 중 안경을 착용하는 캐릭터는 없으며, 끽해야 안습한 조연 정도가 고작이다. 그나마 이 부분은 Charlotte에서 타카죠 죠지로라는 안경 남캐가 주/조연을 꿰차면서 나아지려는 듯 하지만, 안경 여캐에 대한 찬밥 대우는...
  • TVA로 애니화된 작품(Kanon, AIR, CLANNAD, Angel Beats!, 리틀 버스터즈!)이 국내에서 모두 방영된 유일한 제작사이다.[20]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도 전체적으로 높게 나오는 편이며 흥행 면에서도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다. 어지간한 에로게/미연시 원작 애니가 한정된 분량 내에서 내용 전개/연출 등에서 좋은 평을 듣지 못하고 흥행에 참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타 제작사와는 대조적인 모습. 정작 메인 시나리오 작가가 만든 오리지널 애니 Angel Beats!는 망하진 않았어도 평가가 그저 그런 편이니 세상사 참 알 수 없다.
  • 한국에서 애니가 방영될 때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엔딩이 단 한 곡도 번안되지 못하였다.[21] 자막으로 방영된 엔젤 비트리틀 버스터즈!는 차치하더라도 2008~2009년 무렵 더빙으로 방영된 Kanon, AIR, CLANNAD 1기 또한 오프닝/엔딩이 모두 원곡에 자막을 띄우는 방식으로 방영되었다.
  • 언제부턴가 4월 1일 만우절날 사실발표를 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2008년에는 Rewrite의 개발 발표, 2009년에는 Rewrite 홈페이지 개설, 2010년에는 Rewrite가 18금판이라고 진짜로 거짓발표, 2011년에는 홈페이지에 '?'캐릭터 추가 및 새 OP 공개. 2012년에는 리틀 버스터즈!의 애니메이션화 소식이 발표되었다.[22] 2015년에는 Charlotte의 키 비주얼 공개, 마에다 준과 나카가와의 음악 유닛 'KIMELLA' 재결성 발표, Harmonia의 홈페이지 공개가 있었다.
  • 초기 3작의 경우에는 각 게임마다 특정 배경 계절이 있었다. Kanon은 겨울, AIR는 여름, CLANNAD는 봄[23]. 다만 그 이후 작품부터 공식적으로는 배경이 되는 계절이 없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Key의 신작이 발표되면 꼭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 배경이 되는 특정 계절이 있는지에 대해서이다.
  • 리틀 버스터즈! 및 팬디스크들을 제외하면 역대 작품들의 제목이 모두 로마자로 쓰여진 단어들이다. 작품들의 제목을 보면 Kanon(독일어), AIR, CLANNAD, Planetarian, Angel Beats!, Rewrite, Charlotte, Harmonia로 되어 있으며, 일본어가 주 표기인 리틀 버스터즈! 역시 Little Busters!를 일본어로 옮긴 제목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작품의 제목에 일본어를 넣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24] 비주얼 아츠 이적 이전 작품인 ONE과 MOON.을 포함해도 그렇다. 단 토모요 애프터쿠드 와후타는 완전히 일본어도 아니고 완전한 외래어도 아니기 때문에 예외로.
  • 반수의 시나리오가 유저들에게 꿈과 희망과 감동을 준 다음 감동을 빼앗고 희망과 꿈만 남긴다. 근데 일부 시나리오는 희망조차 빼앗고 꿈만 남기기도 한다

6 관련 항목[편집]

  1. AIR까지 동인 작품들에서 KEY 작품 전체를 다룬 경우 ONE은 대부분이, MOON도 가끔 포함됐다. 단적인 예가 이터널 파이터 제로로 처음에 ONE+KANON으로 시작된 작품이 이후 AIR와 MOON 캐릭터가 차례로 추가됏다. 클라나드 이후에는 KEY 올스타형 동인 작품의 비중이 낮아져서 보기 힘들긴 하지만.
  2. 아무리 Key와 같이 감동적인 내용을 가진 게임이 전연령판으로 복각되는 경우는 있어도 에로게의 본질인 H신을 피해가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3. Motto SP 1주년 기념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4. 이 두 작품은 애초에 음성이 없었다. 우리가 아는 음성판들은 PS판에서 추출한 것. 10주년 작품이라면서 음성이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5. 리틀 버스터즈! 오리지널과 Ecstasy를 합쳐도 CLANNAD의 표가 더 많았다.
  6. 카미오 미스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10th Memorial Box당시 최신작 2개 리틀 버스터즈!게임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 Ecstasy에서만 등장한다.
  8. 유일하게 남자다.
  9. 최근에는 마에다 준의 작품과는 멀어진 보다 독립적인 노선을 보이고 있다.
  10. 리틀 버스터즈! 이후로는 마에다 준의 작품에는 Na-Ga의 원화가 쓰인다
  11. 2014년 CG및 스토리 추가된 Perfect Edition 발매
  12. 첫 키네틱 노벨
  13.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게임판은 2015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6권으로 나누어 발매
  14. 이때 처음으로 메인 작품에서 마에다 준이 시나리오에서 빠졌다
  15. 두번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2015년 방영예정
  16. Key 15주년 기념 키네틱 노벨
  17. AIR의 새의 시로 데뷔.
  18. 둘 모두 리틀 버스터즈! 2기 오프닝/엔딩으로 데뷔.
  19. LiSA와 marina 둘 모두 Angel Beats!로 메이저 데뷔. 특히 LiSA는 그 이후 엄청난 유명세를 끌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20. 토에이판 카논은 국내에 미방영되었으나, 원작 자체로만 본다면 교토 애니메이션판 카논이 애니맥스를 통해 국내에 방영되었으므로 애매하며 CLANNAD는 1기만 방영. 타입문은 극장판이기는 하지만 공의 경계가 국내에 방영되지 않았다.
  21. 참고로 Key와 같이 비주얼 노벨 3대 회사로 불리는 Leaf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던 투하트, TYPE MOON의 경우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었던 Fate/Stay night의 주제가가 번안된 적이 있다.
  22. 6일 전 라디오에서 유출되기는 했지만...
  23. CLANNAD의 경우에는 게임상에서 몇년이고 흐르니 특정 계절만이 배경일 순 없지만...
  24. ONE이나 planetarian같은 작품은 부제가 일본어 문장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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