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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1] 별명은 쏙독새라는 뜻의 나이트호크(Nighthawk). 밀덕이 붙여준 애칭은 그 특유의 형태에서 착안한 다리미.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스텔스라는 이름 자체가 이 기체의 이름인 것처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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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U-27을 투하하는 나이트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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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호크의 전면부. 스텔스성을 위해 은폐된 공기흡입구가 특징.

1 주요제원 및 성능[편집]

형식 쌍발 터보팬 스텔스 공격기[2]
전폭 13.21m[3]
전장 20.09m
주익면적 73㎡
자체중량 13.380kg
최대이륙중량 23.814kg
최대속도 마하 0.95
실용상승한도 69,000피트
작전행동반경 806km
항전장비 DLIR(적외선 하방감시기), 레이저 표적지시기, FLIR 등
무장 JDAM, JSOW, GBU-10/12/27 패이브웨이 II/III LGB(레이저 유도폭탄)[4],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AIM-9 사인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자체방어용)[5], B61 핵폭탄[6]
승무원 1명
제작사 록히드 마틴

2 개발배경 및 특징[편집]

미국 공군록히드 마틴의 특수설계팀인 '스컹크 웍스'에 의뢰해서 개발한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전투기를 뜻하는 'F'를 가지고 있지만 이건 미 공군의 훼이크로 사실은 전투기라기보다는 공격기다.

1974년 미 국방 선진연구설계국의 계획에 참여한 6개 회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이 중에서 채택된 것이 바로 록히드 마틴의 설계팀인 스컹크 웍스의 제출안이었다.

사실 스컹크 웍스는 저 계획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절망의 다이아몬드라고 이름 붙인 기본 설계안을 가지고 한창 스텔스기 연구를 하던 중에 저 계획을 알고는 "이거 우리가 하려는 거 하고 똑같잖아"하고 참여하려 했는데 이미 예산은 미리 참가하고 있던 5개 회사에 전부 나누어진 상황... 1달러짜리 명목상 계약을 하려 했으나 거절하고 정식 계약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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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절반 정도의 크기를 가진 '해브블루'라는 프로토타입 시작기가 2대 제작되었으며, 그 후 1978년에 선행양산기가 제작, 1979년에 A형이 5대 발주, 그후 브라운 국방장관이 예산 100배 증액이라는 Show me the money를 치면서 시니어 트렌드로 전환 1980년부터 1990년까지 59기가 생산, 공급되었다.

개발은 극비리에 진행되어 F-19라는 거짓 형식명만을 공개해 정보교란을 노림은 물론, 정보누출을 줄이기 위해 시험비행을 밤에만 실시한다거나, 개발이 진행되던 기지에는 다른 제식기종인 A-7D의 운용으로 철저히 눈가림하면서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댔는데, 미 국방부의 이러한 낚시는 매우 효과적이어서 F-117의 기밀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제인 연감조차 낚여서 몇년(1986-1989)간 F-19를 싣고 있었다.[7]

근데 이때 1급 기밀로 지정되는 바람에 스컹크 웍스는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어느 정도였냐면 해브블루 그림을 앞에 기수 중간에 구름 끝에 꼬리 이런 식으로 그려놓은 머그잔을 만들었는데, 그래도 기수가 나와있다는 이유로 머그잔이 1급 기밀로 지정되어 버렸다(...) 커피 한 잔 먹고 나서 컵을 금고에 넣고 자물쇠로 잠궈야 했다고.[8]

이후 제식 명칭이 F-117이 되었는데, 문제는 왜 F-117인지 아무도 몰랐다. 일단 이 항공기는 레이더가 없으므로 공중전능력이 없기에 'F(전투기)'가 아니라 'A(공격기)'쯤 되는 물건이다. 게다가 당시 미공군은 이미 미해군과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 번호체계를 통합하면서 F-1부터 다시 시작한 상황이었다. 즉 100번대 번호가 나올 상황이 아니었던 것. 결정적으로 당시 미 공군이 사용한 마지막 번호는 F-111에 사용한 111이 끝이었다. 왜 난데 없이 112도 아니라 117이란 말인가?

덕분에 여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소련을 속이기 위해서라는 설부터 사실 112~116까지는 미국이 여러경로로 입수한 소련제 전투기에게 붙인 번호라는 설, 또 미 공군이 F-1 부터 다시 번호를 시작했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서 F-117까지 나와버렸다는 설...

결론은 싱겁게도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아직 제식명칭이 붙기 전에 시험비행 조종사들은 자신들의 항공기의 무선호출 부호를 117로 썼다. 그런데 시험비행 조종사를 위해서라도 비행메뉴얼이 있어야 하다보니 록히드는 일단 평소 쓰던 양식대로 비행메뉴얼인 T.O[9]에 F-117A-1이라고 적었다.[10] 그리고 미 공군은 기왕 메뉴얼에 F-117이라고 이름이 붙은것을 굳이 고치지 않았다. 그러려면 이미 인쇄해놓은 메뉴얼들을 폐기하고 각 메뉴얼마다 F-117이라고 적힌 부분을 싹 다 고쳐야하는데, 지금처럼 워드를 이용하여 책을 만들던 시절도 아니니 이 노가다를 하느니 그냥 F-117을 쓰기로 한 것. [11]

F-117이 가진 독특한 모습은 스텔스 능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데 따른 필연이다. 즉, 필요 이상으로 각진 후퇴익과 다이아몬드 형상의 동체를 가지고 레이더나 폭탄창들을 모두 기체 내부에 수납, 그리고 레이더 흡수용 특수도료를 사용해 RCS를 0.01㎡까지 낮추는데 성공했다.[12] 참고로 당시 쓰인 RAM은 140km 밖에서 레이더에 걸릴 수 있는 수준의 물체를 23km 밖에서 겨우 포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트리는 걸출한 능력을 자랑했으나 내구력이 영 좋지 않아 출격할 때마다 새로 도색해야만 했다. 참고로 저 외형이 그 문제의 악화에 일조했다. 저 수치면 보통 레이더로는 잘해야 로밖에 안 보인다. 그 독특한 형상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나이트호크라는 정식 애칭 대신에 '다리미'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형상은 F-117 설계 당시의 컴퓨터가 곡면의 RCS 계산이 불가능해서 평면으로 설계했는데, 평면으로 구성해서 가장 난은 RCS를 가진 것이 F-그 마름모꼴 모양이기 때문에 그 모양이 된 것이다. 이 형태는 비행기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였다. 따라서 비행 성능은 그리 좋은 편이 못되어 대부분은 F-16에서 유용된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에 크게 의지하고 있다.[13] 때문에 격한 회피기동 따위는 꿈도 못 꾸며, 혹시라도 거칠게 몰았다가는 곧바로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환상적인 기동성을 자랑한다. 다만 애초에 그 문제를 이미 예상하고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적용한 관계로 조종사 입장에서 조종성은 굉장히 좋다고 한다.

덕분에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만 개발 도중 5대 이상이 손실되었고 이는 F-117의 생산대수를 생각하면 엄청난 것이다.

우리 공군 호크 미사일 레이더가 F-117을 잡아냈다는 설이 있는데, 오류이다. 같이 날던 편대기를 잡았다고 한다.[14]E-3도 옆에서 날던 걸 못 잡았는데...

개발 중에 ㅎㄷㄷ한 일화가 하나 있는데 RCS 측정 실험 중에 모형을 올려놓은 기둥의 RCS값이 더 크게 나와서 레이더 상에서 모형을 가려버린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노스롭측 개발팀과 스컹크 웍스가 각출해서 50만 달러짜리 새 기둥을 하나 만들고 이걸 1마일 밖의 개미도 찾아낼 수 있는 레이더로 측정하자 한마리 수준의 RCS가 나왔다고...이때 노스롭 관계자[15]가 "아 ㅅㅂ, 기둥이 이런데 모형은 얼마나 한다는 거임?"이라고 했다 한다(...) 이후 스텔스기 사업에서는 록히드가 선정되었고, 해브블루라 이름 붙인 시제기가 제작되었다.[16]

이처럼 독특하고 막대한 기술력이 들어가 만들어진 기체이지만, 실제 내부는 별볼일 없어 당시 사용 중이던 전투기에서 여러 부품들을 들여와 그대로 장착하기도 했다[17]. 이는 후에 운영자들의 빠른 기체 적응 및 생산단가 절감의 두 가지 장점을 주었다.[18]

해브블루의 경우 2대 만드는데 30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한다(...)[19]

여담이지만 스텔스 성능은 오히려 한참 뒤에 생산된 공중지배자 F-22 랩터와 대등 또는 그 이상이라고 한다.[20] 하지만 F-117은 스텔스성에 올인한 기체라 대등한 저탐성에 다재다능함을 함께 갖춘 5세대 전투기들과의 비교는 무리.

참고로 당시 기술 실증기였던[21] 해브 블루의 성능 또한 발군인데 당시 미군이 보유한 모든 소련레이더와 자국의 전투기 레이더에 걸리지 않았으며 오직 E-3 조기경보기와 지대공 미사일이[22] 미사일을 쏠 수 있는 최소 사정거리까지 접근해야 겨우 잡을 수 있었다. 기술실증기가 정도인데 양산형의 성능이야 말할 것도 없다.

만들어질 당시 최고 기밀로 밤에만 훈련을 한 덕분에 밤낮이 바뀌어 조종사들의 스트레스가 극대화 되고 가정이 파괴되어 조종사들 사이에서 F-117은 가정파괴범이나 마찬가지였다. (거기다 불행히도 F-117 파일럿은 기밀 유지를 위해 지원제가 아니라 발령제였다!! 어떤 식이냐면 '너 군 조종사 경력보니 괜찮네. 어떤 부대에 배속시키고 싶은데 거기가면 존내 쩔어주는 비행기를 몰 수 있어. 근데 yes라고 안하면 보여줄 수도 임무를 말해줄수도 없어 yes라고 하면 취소 불가. 콜?') 밤에 훈련하다 낮이 되기전 쉘터로 돌아가는 F-117을 보면서 관계자들은 바퀴벌레라는 고약한 별명을 붙여주었다. 결국 코소보 사태에서 주간 공습에 격추되자 미군에선 다시 주간비행을 금지시켰고 조종사들은 나이트 호크라는 공식 이름보다 바퀴벌레를 더 선호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밤낮이 바뀌어서 생기는 스트레스에 조종사들의 공간지각능력이 매우 떨어져, 전등불을 별빛으로 착각하여 지면에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다. (조종사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러나 미군에선 다른 전투기인 F-101 부두 잔해를 뿌려놓고 그 지역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비밀서약까지 종용하며 사건을 감춘 일도 있었다.

근데 정작 미국이 이처럼 온갖 희생을 치루면서 기밀을 유지했음에도 소련은 대충 상황을 파악해 VHF대역 레이더를 전면배치하여 방공망을 업그레이드한 상황이었다. 미군은 후에 VHF 라디오에 음성이 실리지 않는 걸 보고 아 망했어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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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A/F-X 프로젝트가 취소되자, 록히드 마틴 측에서는 해군측에 항공모함에 탑재할수 있게 재설계한 'A/F-117X 시호크'(F-117N)의 도입을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 운용 및 실전사례[편집]

1980년 넬리스 공군기지에 A-7D 장비로 위장한 4450TG이 편성되었다.[24] 이후 오랫동안 떡밥을 뿌리면서 배치되던 F-117은 1989년 파나마 침공작전에서 첫 실전 데뷔, 이후 1991년 걸프전에서 "우리는 공격받고 있습니다"를 연출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심지어 100여대의 전투기가 대규모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구성하고 달려들었다 실패했던 이라크원자력 발전소를 단 8기로 파괴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스트라이크 패키지는 점차 사양길을 걷는다. 이후에도 이런저런 전장을 돌아다니면서 전투손실 0을 기록했… 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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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격추된 F-117.

1999년 코소보 전쟁에서 1대가 격추당했다. 격추 원인으로 당시 다음과 같은 추측들이 난무하였다.[25]

  • 벌건 대낮에 돌아다녀서 적에게 위치가 노출되었다.(그러나 격추된 것은 저녁에 밤사이라고 한다.)
  • 중거리 대공 미사일인 SA-6에 의해 레이더로 추적당했다.
  • 당시 폭격 임무 중 구름이 심하게 껴서 목표 확인이 어렵자 고도 15000ft 이하로 내려왔다가 대공포나 저고도 미사일에 격추당했다.
  • 폭탄창이 열려진 상태여서 RCS가 커졌기 때문에 스텔스성을 일시적으로 상실했다.
  • F-117의 야간 기능이 고장나서(혹은 상실되어) 적에게 들켰다.[26]

특히 미 공군은 초기에 엔진이 멀쩡하니 대공포로 격추된거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27]를 했고 심지어 당시 조종사가 "기체가 급격하게 추락했어요. 분명 미사일에 맞은 겁니다." 라고 진술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 격추당한 것은 저녁 8:45분 경이었으므로 대낮이라서 적에게 들킬 상황은 아니었다. F-117을 격추한 것은 단거리 대공미사일인 SA-3 미사일로, 이것의 파편은 현재 F-117 파편과 함께 유고측에서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또한 당시 다른 NATO 연합군 전투기도 그랬고, 이 F-117도 그랬고 15000ft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미 최소 1발 이상의 2000 파운드 폭탄을 투하하는 임무를 마치고 귀환 중이었기 때문에, 폭탄창이 열려서 미사일에 얻어맞았던 것도 아니었다.

현재까지 확실하게 알려진 격추 과정은 F-117이 SA-3에 의해 격추되었다는 것이다. 이 미사일은 단거리 미사일이므로(최대 사거리 20km) 세르비아가 F-117을 먼거리에서 정확히 확인한 다음 노리고 쐈을 가능성은 적다.

다만 전쟁이 끝난 뒤인 2005년에 USA Today에서 당시 F-117을 격추시킨 세르비아측 방공포대의 지휘관과 인터뷰를 한 일이 있었다. 군사기밀이므로 정확히 어떻게 F-117을 격추시켰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언급하였다.

  • NATO 연합군은 통신보안을 전혀 안지켰으며 교신내용도 암호화하지 않아서 쉽게 감청가능. 심지어 폭격 경로까지 추적 가능.
  • NATO 연합군의 전파역추적 및 대레이더미사일(AGM-88 HARM] 등)을 피하기 위하여 무선기 및 전파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통신선을 사용. 부대간 통신을 위하여 도보나 차량을 이용하여 연락병을 보내기도 함.[28]
  • 적 전투기에 대해 공격 시 최대한 전투기가 미사일 포대에 접근하였을 때 기습적으로 레이더를 사용하여 근거리에서 공격하였다. 레이더 사용시간을 줄여서 적 전투기가 회피기동할 틈을 주지 않는 한편, 다른 NATO연합군 전투기가 레이더 위치를 역추적하여 반격할 틈을 주지 않는다.[29]

더불어 현재 알려진 바로는, 유고에서 코소보 전쟁 직전에 개량형 SA-3을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SA-3는 레이더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별도의 TV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SA-3는 지상 관제소에서 적기를 추적하는 하며 미사일에게 '어디로 날아가라'라고 알려주는 지령유도 방식이기 때문에 미사일 자체에는 어차피 탐색기가 붙어있지 않고, 지상 관제소만 레이더나 혹은 탐지거리는 더 짧지만 스텔스기 상대로나 전파방해 환경하에서도 쓸 수 있는 TV카메라로 적기를 추적 및 요격할 수 있는 것이다(이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전파방해에 의해 SA-2가 종종 먹통이 되면서 SA-2 부터 SA-6 까지 대부분의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에 붙어있는 기능).

세르비아는 이 TV카메라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열영상카메라로 바꾸는 한편, 더 정확히 추적이 가능하도록 레이저거리 측정기를 장착하였고, 코소보 전쟁 직전에 이러한 업그레이드 키트를 해외수출하려 하기도 했다.[30]

즉 F-117은 먼 거리에서 레이더에 의해 추적당하다가 격추당한 것이 아니라, 하필 SA-3 방공포대 바로 옆을 지나가다가(실제로 미사일 포대에서 불과 13km 떨어진 지점에서 격추당했다. 애당초 SA-3의 최대사거리가 20km 남짓이니…) 이 열영상카메라를 이용한 공격에 기습적으로 당한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이 열영상카메라가 아니라 UHF 대역의 레이더를 사용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SA-3의 조기경보용 레이더인 UHF 안테나는 본래 150~200km가 넘는 탐지거리를 갖는다. 그런데 이 레이더가 대략 20~25km 이내로 접근한 F-117을 탐지해낼 수 있다는 것. 이는 F-117이 기본적으로 전투기나 지대공 미사일의 추적용 레이더 전파 파장에 대하여 스텔스성을 갖도록 설계되었기에 UHF같은 낮은 주파수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스텔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200km급 레이더로 25km 밖에서 탐지한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지만, 어쨌거나 이 정도 거리면 SA-3의 최대사거리 수준이므로 이 레이더를 이용, 근처에 비행중인 F-117에다가 미사일 유도용 전파를 최대한 집중조사하여 미사일을 유도, 격추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함부로 레이더를 켠다면 그 이전에 RWR로 눈치를 채겠지만 전투기에 탑재되는 RWR 장비는 크기 등의 한계상 엄청나게 넓은 전파대역을 모두 커버할 수 없으므로 UHF 같은 낮은 주파수까지는 탐지해낼 수 없다. 그렇기에 보통 이러한 조기경보용 레이더의 존재를 EA-6 같은 전자전기가 미리 파악해야 하는데 그날 따라 전자전 지원을 해줘야 할 EA-6가 이륙하지 않았으며, 세르비아측은 NATO연합군 기지 근처에 심어둔 첩보원들을 통해 그시각 EA-6가 활동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F-117을 탐지한 수단이 열영상 카메라건, UHF 레이더건 문제는 SA-3의 사거리는 20km 남짓이므로 어쨌거나 F-117은 이 미사일의 사거리 안으로 뛰어들었다. 그렇다면 이 SA-3는 왜 하필 F-117이 지나가는 경로 근처에 있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측이 존재한다. 먼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르비아 측은 NATO연합군의 무선을 감청하면서 비행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사일 포대가 순식간에 여기서 저기로 이동할 수는 없으므로 무선을 듣고 비행경로를 파악한 즉시 그쪽으로 미사일들을 옮겼을 가능성은 적다. 문제는 NATO 연합이 또 하나의 병크를 터트렸는데, 이들은 매번 비슷한 비행경로를 사용했던 것이다. 즉 한 번 비행경로를 파악하면 그 뒤로는 그 근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적기를 요격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물론 이 부분은 추측이므로 정말 SA-3를 '일부러' F-117이 다닐 길목에 배치해둔 것인지, 아니면 '운 좋게' 배치한 것인지는 현재로서도 알 수 없다.

F-117은 이 격추사건으로 스타일을 완전히 구겼으며 세르비아측은 나름 의기양양했다. [31] F-117 조종사는 수 시간 동안 숨어다니다가 연합군의 구조팀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곧 당시 NATO연합군의 기지였던 이탈리아로 후송되었다.

당시 유고군은 격추된 잔해를 민간에 공개하는 위엄을 보였다. 이때 러시아측 관계자들이 비밀리에 다녀가 정보를 입수했다는 첩보가 있으며 F-117의 특성 상 엔진이나 전자장비등은 별볼일 없었기 때문에 유고연방 역시 몇몇 주요 부품만 옮기고 (당시 유고연방은 소련이나 미국과 모두 사이가 안좋았기 때문에 자급을 위해 항공산업이 꽤 발달되어 있었고, 한국보다도 훨씬 앞서 있었다. 1950년대 이미 독자적인 전투기를 개발했을 정도. 유고연방이 해체되면서 축구만 퇴화한게 아니다. ) 나머지는 버려둔다.

미군은 F-117의 잔해에 대한 추가폭격으로 잔해를 완전히 소거해버리고자 했지만, NATO연합군 사령부의 미온적인 협조 때문에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고, 결국 제법 형태가 남은 상태의 잔해를 세르비아측이 수거해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잔해는 각종 F-117 대응법 연구에 쓰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현재는 유고의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그러나 격추 후에도 NATO 연합의 요청에 의해 더 많은 F-117이 추가투입되었다. 그리고 코소보 전쟁 동안 F-117은 더 이상 공격당하지 않았는데, 나름 NATO연합도 비행경로도 수시로 바꾸고 하는 등 노력을 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후 퇴역하는 그 날까지 더 이상 격추당한 F-117은 없었다. 사령부의 병크로 1대가 격추당했다고는 해도 바꿔 말하면 1989년 부터 다양한 전투에, 그것도 위험한 공격 임무에 수시로 투입되면서도 단 1대 밖에 격추당하지 않았다는 점은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사실 코소보 전투전에도 한번 추락한적이 있다. 그것도 엄청난 병크로...


[32]

영상을 요악하자면, 비행기를 날리는데 가장 중요한 날개 볼트를 점검 안 한 바람에 추락. 5개가 있어야 하는데 1개만 체결되어 있었다. 한 가정집에서 마당에서 소풍 겸 놀고 있는데 갑자기 옆집에 전투기가 하나 추락해 무너지고 불붙어서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집엔 아무도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F-117은 코소보 전투 이후에도 2001년에 아프가니스탄, 2003년에는 이라크에 투입되었다.

4 현황[편집]

2008년을 기점으로 모든 기체가 전투기동을 중지하고 애리조나로 기수를 돌렸다. 요컨데 전부 퇴역. 이건 F-22 랩터가 JDAM을 운용할 수 있게 된 탓이 컸다.

2010년 10월, 스텔스 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애리조나에 보관 중이던 F-117의 전 기체를 파괴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박물관에 전시된 몇 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분쇄기 신세... F-14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되었다.# F-22B-2 역시 나이가 들면 톰캣과 같은 운명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5 창작물에서의 활약[편집]

  • 영화 인터셉터에서는 미사일을 쏘며 F-117끼리 공중전을 벌이는 만행을 달성했다. 게다가 비행중인 수송기에서 발진하는 쇼까지... 더군다나 서로 발사한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인 AGM-65...
  • 영화 파이널 디시젼에서는 개조된 F-117이 테러리스트들에게 하이잭킹당한 여객기 탈환을 위해 공중접근에서 접근해 특수부대원들을 잠입시킨다. 그러나 기류 불안정으로 대원들을 다 투입 못시키는데 그중한 명이...[33] 참고로 F-117의 최대속도나 여객기의 최대속도나 비슷하기 때문에 F-117이 여객기를 따라잡으려면 한 나절은 더 걸린다....[34]
  • 영화 '언더 시즈2'에서는 납치당한 열차에 저공접근중 위성병기에 격추되고 말았다. 그리고 열차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위에 나온 사람과 동일인인 한 명에게 제압당했다.
  • 마크로스 시리즈VF-17, VF-171은 이 기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게임 소닉윙즈2,3와 스트라이커즈 1999에 출연. 소닉윙즈에서는 주인공기라 비교적 평범한 성능,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는 사실상 근접전(!) 기체다. 스피드도 느린 편이고 폭탄의 성능도 약하지만 서브 웨폰인 기뢰가 절륜한 파워를 자랑한다. 게다가 기뢰가 명중하면 바로 새 기뢰를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근접해서 기뢰의 연사력을 늘리는 테크닉이 쓰인다. 하지만 자신도 격추당할 위험이 커서 초보에겐 비추천.
  • 비스트 워즈 세컨드의 데스트론(프레데콘)의 BB도 이 기체로 변형한다.[35]
  • Microprose 사에서 PC용으로 제작한 동명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F-117A Stealth Fighter, 1991) 의 주역 기체. 'F-19 Stealth Fighter' (1988) 의 후속작이다. (F-19 는 아직 F-117 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시점에 제작된 게임이라 독특한 유선형의 기체로 묘사된다) 비교적 사실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F-117 의 빈약한 무장과 작전의 특수성으로 인해, 최대한 교전을 피하면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참신했다. (적기나 레이더에 포착되기만 해도 임무 완료 후의 평가치가 낮아진다) 임무를 수행해 나가며 좋은 평가를 받아 파일럿의 계급과 훈장을 늘려나가는 요소나, 북한 지역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 모드 선택에 따라서 공대공 무장과 기총이 달린 가상의 F-117도 조종해볼 수 있다. 다만 사거리 밖에서 쏴도 적기를 격추시키는 공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흠으로 꼽힌다.
  • Do As Infinity의 노래 쏙독새의 꿈은 F-117 전투조종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조이드 제네시스의 오프닝으로 TVA 버전은 이름 모를 마을을 위해 분투하는 F-117의 영웅담...처럼 보이지만 풀버전은 정의의 이름으로 그 이름모를 마을을 F-117이 폭격으로 파괴한다는 살벌한 내용의 노래. 그러나 노래의 모티브만 F-117에서 따왔을뿐 가사를 보면 명백한 반전(反戰) 노래다.
  •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에서 용가리 잡기에 혈안된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용가리가 설치는 대도시 한가운데에 용가리에게 핵공격을 위해 발진했다가 극적으로 다시 돌아온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서는 미국 진영에 '스텔스 전투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이름만 전투기지 지상 공격만 가능한 공격기인 점, 속도가 느린 점 등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배경은 2010년대인데 2008년에 퇴역했다는 점은 반영하지 못했다.[36] 공격 순간의 약 2초를 제외한 상시 스텔스 상태이며, 벙커버스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에서는 미군만이 사용할수 있는 프로토 타입으로 나오며 항공기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스텔스가 훌륭함인 물건으로 나오며 적들에게 HE28짜리 불지옥을 선사한다. 다만 그 반동으로 속도가 600km/h로 느리며 ECM이 좋지 않아서 일단 걸렸다하면 자비없는 조약군의 방공망에 격추될 수 있다.
  1. 전술폭격기로 보는 견해도 많다.
  2. 그런데 앞서말했듯이 성능상으론 폭격기에 가깝다.
  3. 같은 전익기노스롭 그루먼 B-2와 전장은 비슷한데 전폭이 4배나 차이가 난다. B-2는 전폭 52m. 자체중량도 4배나 차이난다
  4. BLU-109 관통탄 장착가능
  5. 이 미사일들은 실제로 달았는지는 의문. 제원 소개자료에 등장하긴 하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은 없다.
  6. 무장은 아니지만 내부 무장고에 추가로 연료탱크를 달 수도 있다. 다만 강제로 투하해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보통 기지이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할 때만 사용한다. 또한 이와 함께 기지 이동시 조종사의 소지품과 항공기 자체의 정비이력서등을 함께 옮기는 트래블 포드(Travel Pod)도 달 수 있다. 뭐 사실 이건 일반 폭탄 탑재용 랙(Rack)이면 어디에든 달 수 있지만.
  7. 톰 클랜시도 여기 낚여서 소설 붉은 폭풍에 F-19를 등장시켰고, 프라모델 메이커인 테스터스와 이탈레리가 상상도를 바탕으로 프라모델을 출시했을 정도였다.
  8. 다만 자서전에서 이 이야기를 한 벤 리치는 농담을 고약하게맛깔나게 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살짝 과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아마 외부 유출 금지 정도는 적용됐을 것이다. 여담으로 이 자서전은 공돌이가 쓴 책치고 이런 농담덕분에 꽤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9. Technical Oder, 기술교범. 쉽게 말해 메뉴얼이다.
  10. 일반적으로 -1은 비행메뉴얼을 의미하는 숫자
  11. 같은 록히드 생산기 SR-71은 대통령의 말실수로 일일히 다 고친것과 비교하면 아이러니. 물론 SR-71의 이름이 RS에서 SR로 바뀐 뒷배경이 밝혀지긴 했다. 해당항목 참조.
  12. 각진 모양이 나온 건 당시에는 기술이 영 발달하지 못해 스컹크 웍스팀이 컴퓨터로 에코1 프로그램까지 사용했음에도 항공역학까지 만족하는 기체를 만들 수 없어서였다. 역시 이들도 인간이었어... 엄밀히는 당시 컴퓨터의 한계, 자세한 것은 레이더 반사 면적 참조.
  13. 설계 당시 공기역학 담당자가 스텔스 담당자와 현피를 뜨려고 했을 정도. "닥쳐! 비행기 설계는 내가 하니까 넌 거기다 스텔스 기능만 붙여!"랬던가... 문제는 F-117은 스텔스 성능을 최우선으로 했기에 스텔스 담당자가 설계에 관여한 부분이 더 크다는 것. 공기역학 담당자 지못미.
  14. 미국에서의 시험비행시에도 "레이더에 보이는구만. 스텔스는 개뿔"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F-117을 관찰하러 같이 날던 T-38기였다.
  15. 존 케센. 노스롭 그루먼의 스텔스 대부라 할 수 있는 인물. 금발미녀와 벤 리치를 이기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후자를 고를거라고 했을 정도다. B-2 덕분에 소원성취했을 듯. 기체 외적인 영향이 더 크긴 했지만.
  16. 노스롭은 이후 B-2 전략폭격기 사업에서 이때의 패배를 설욕한다. 다만 그게 미공군의 재앙이 될 줄은 몰랐지
  17. 예를 들어, 조종석은 F/A-18의 부품을 거의 그대로 사용. 원래 스컹크 웍스가 "사올 수 있는 부품은 최대한 사용하자" 주의
  18. 이런 식으로 저렴해진 가격이 무려 9000만 달러...
  19. 외형을 보면 안 믿기지만 내부는 죄다 기존 항공기 부품을 재활용 한 것들 이기에 가능했다. 말그대로 스텔스 기술을 실증한다는 유일한 목표 외엔 철저히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잘라낸 결과
  20. F-117의 RCS는 B-2보다 높고(논란은 있다) F-22, JSF보다 낮다고 알려져 있다.
  21. 엄밀히 말하면 프로토 타입이 아니다. YF-22같은 경우는 기술실증기이면서도 프로토타입이지만 해브블루는 프로토타입으로 보기 어렵다.
  22. 앞에서 말한 나이키호크
  23. 단, VHF, UHF 레이더는 본래 소련이 장거리 탐색 레이더로 쓰던 물건이긴 하다. 이 대역의 레이더는 굉장히 장거리까지 탐지 가능하지만 문제는 파장 자체가 길다보니 이 당시 U/VHF 레이더는 위치오차가 1km 가까이 난다. 그래서 탐색용으로만 쓰고 미사일 유도용으로는 못쓴다. 그나마 밑의 코소보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본래 200km급 이상의 탐색용 레이더지만 F-117은 겨우 20여 km 이내로 들어와야만 탐지가 가능
  24. 어느 정도였냐면 기지 요원들에게 까지 연극을 시킬 정도였다.
  25. 어쩌면 여기있는 추측이 전부 맞을지도 모른다. 어느 다큐에서의 미군과의 인터뷰에서 "저고도로 날고 있었는데, 야간기능이 고장 나는 바람에 격추되어 버렸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26. 어느 다큐에서도 이것을 언급했다.
  27. 사실 일리가 있는 것이 SA-3 같은 강력한 파편탄두의 경우 십중팔구 동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듯 F-117는 손상이 거의 없다. 또한 F-117의 특성상 조금만 손상을 입어도 기체가 불안정해저 곤두박질치기 때문에 눈먼 대공포에 맞았다는 설이 당시 가장 유력했으며 추락한 기체는 근거로 충분했다. 문제는 진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지….
  28. 물론 이는 부대 운용 및 효율이 막장이 되는 셈이지만, 최소한 HARM에 얻어 맞진 않게되니..
  29. 언뜻 그럴싸 해 보이지만...애당초 레이더를 켜야지만 '적 전투기가 가까이 왔는지 멀리 왔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세르비아 민병대는 여기저기 보초를 세워 놓고 전투기 소리를 듣거나 어딘가 폭격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지휘부로 보고하였다고 한다.
  30. 코소보 전쟁 이후에는 러시아도 비슷한 방식의 업그레이드 키트를 해외에 수출했다.
  31. 이렇게 쓰면 '오오 세르비아 오오'라고 할지 모르지만 후에 세르비아는 나토군이 전략을 변경하여 10일씩이나 더 방공망을 두들기는데 사용하여 제공권을 완전히 상실한 상황이 되었으며(F-117 격추는 사실 전쟁 시작 3일도 안돼서 일어난 일로 방공망이 정상작동 중이었다), 대부분의 대공포들은 적기 추적을 위한 레이더를 켜지도 못하고, 서로 무선통신도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었다. 또 미사일을 발사하고도 NATO 연합군에게 반격 받을까봐 아주 짧은 시간만 레이더를 사용하다 보니 미사일 명중률이 매우 꽝이었다. 걸프전 당시 연합군이 1소티 당 미사일에게 공격받은 것에 비해 코소보에서는 3배나 많은 확률로 공격 받았지만 정작 격추당한 전투기는 F-16 한 대와 F-117 한 대가 전부였다. 걸프전 때에 비하면 어마무지 열악한 상황. 뭐 이 미사일 위협을 뚫고 NATO 연합이 폭격을 가한 목표물 중 상당수가 '낚시용 모형'들이었다는 점에선 NATO고 세르비아고 병림픽한 꼴이지만..
  32. 날개가 떨어져 나간 뒤 모습을 보면 종이가 팔랑거리듯 떨어진다. 아무리 날개를 하나 잃었다고 해도 보통 비행기라면 적어도 저렇게까지 개판으로 떨어지진 않는다. F-117의 비행안정성이 얼마나 개판인지 볼 수 있는 부분.
  33. 그리고 그 한 명은 죽는다!
  34. 사실 이건 간단하게 반박 가능하다. 당시 747은 미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대서양 위의 747을 유럽에서 출발해서 따라잡으려면 저런 주장이 설득력있지만 그냥 미 본토에서 출발했다고 보면 별 문제는 없다. 차라리 공중 도킹의 가능성이나 F-117에 도킹장치+특수부대원 태우고 날아갈 연료공간이 있느냐 같은게 더 적절한 문제제기...
  35. 원래는 트랜스포머G2의 제품이나 아쉽게도 애니는 없다.
  36. 게임 자체는 2003년에 발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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