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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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세력이자 조직

얘네가 아니다! 이 부대도 절대 아니다!

영문 명칭은 501st Legion이며 베이더의 주먹(또는 베이더의 철권)(Fist of Vader)이라고 불리는 다스 베이더의 직속부대로 이후 이들은 죽음의 전대의 주력부대가 되었다.

2 501 군단의 역사[편집]

2.1 그냥 팬클럽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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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군단이라는 설정 자체는 초기 스타워즈 시리즈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90년대 말 결성된 스타워즈 코스프레 팬 클럽인 501st Legion에서 유래했다.

단순한 소규모 스톰 트루퍼 코스프레 팬 카페로 시작된 501군단은 2000년 초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1~3의 제작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스타워즈 붐을 등에 업고 2007년엔 40개국에서 총 회원 3,500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로 성장하였다. 지금은 각종 스타워즈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등을 나누어 실제 군대처럼 편제를 나누었다.
회원 명단을 보면 한국에도 2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와있다. 그중 한명은 사진이나 이름이 외국인인 것으로 보아 주한 미군으로 추정, 다른 한명의 경우 확실히 한국인이 맞으며 일본에 거주하여 일본 지부를 통해 가입하였다. 2014년 현재 아직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불명.

스타워즈 팬들을 일컫는 단어가 아직 명시되지 않은 탓에[1] 501 군단은 사실상 스타워즈 매니아들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수많은 스타워즈 팬클럽 단체 중 하나이지만.

2.2 규모. 그리고 가입조건[편집]

추산은 5000명 정도의 규모이며 가입조건은 초기엔 스타워즈의 악역 코스튬을 직접 제작이었으나 현재는 악역의 코스튬을 소지하고 있으면 된다로 완화되었다.

2.3 베이더님의 친위대가 되다[편집]

스타워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다 루카스 아츠의 인정으로 인해 각종 스타워즈 관련 행사에 행사진행 요원 신분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일부 회원은 무기소지증과 행사관련 자격증을 갖추어 대형도시의 행사에는 직접 행사의 경호를 담당하기도 한다.

  • NYPD의 경우 경찰내 동호회 관련으로 501 군단이 있어서 스타워즈 행사가 뉴욕에 열리면 이들이 스톰 트루퍼의 코스츔을 입고 행사의 관리와 경호를 담당한다.

원작자의 인정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동호회를 넘어선 단체가 된 501군단은 원작자의 허가아래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이런저런 설정들에 관여 되었으며 클론전쟁부터 데스 스쿼드란 이름으로 다스베이더의 직속 부대로 등록 되었으며 영화판 스타워즈에도 501 군단이란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거기다 이 회원들이 직접 영화에 출연하기도 한다[2].

2.4 스타워즈 세계 내에서의 활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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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전쟁 초기 캡틴 렉스 가 이끄는 501군단 소속 토렌트 중대

백군과 검은 남작이, 차르의 옥좌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

지오노시스 전투로부터 1년 뒤, 클론 트루퍼들과 카미노 기술자들이 공화국 수도 코루스칸트로 불려온다. 그 곳에서 팰퍼틴클론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엘리트 클론 부대를 조직한다. 이들 중 절반은 의장의 친위대로 나머지 엘리트 클론들은 훗날 은하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501 군단에 배속되기 위해, 클론 커맨더들에게 특수 훈련을 받는다. 그들의 초창기 전투 중엔 아나킨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를 도와 싸웠던 크리스토피시스 전투가 있다. CT-7567 (렉스 사령관)이 이끄는 토렌트 중대 또한 테스에서 아나킨을 도왔다. 5명만이 살아남았지만, 자바 더 헛의 아들, 로타 더 헛을 구하는 임무에는 성공하였다.

전쟁 말기에도 전장과 전장을 오가며 다른 클론 부대들을 도와 쉴새없이 활약하였다. 평상시의 지휘계통을 벗어나 여러 부대로 쪼개져서 여러 유명한 전투(펠루시아 전투, 마이지토 전투 등)에 참전하기도 했다. 마이지토에서는 팰퍼틴의 비밀 계획(데스스타슈퍼레이저)에 쓰일 크리스탈을 확보하기 위해 해머통(Hammertong)계획에 관련되기도 했다. 지휘자인 제다이 마스터 키-아디-문디조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게 임무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 코루스칸트 전투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501의 부대원들은 전투기를 타고 수 많은 드로이드 전투기들과 함선들을 파괴했다. 무엇보다도,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 케노비가 그리버스의 기함, 인비저블 핸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코루스칸트 전투 이후, 501 군단의 일부는 카시크(우키들의 고향)에 파견되었다.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에서 빠져나오자 마자, 카시크를 둘러싸고 있는 분리주의자 함대들을 발견했으며, 그 들을 뚫고 지상에 착륙한 후, 요다와 41 엘리트 군단과 함께 드로이드에 맞섰다. 일부는 유타파우로 파견되 오비완 케노비와 212 군단을 도와 그리버스의 군대와 싸웠다.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자, 일련의 클론 부대들이 코루스칸트로 불려온다. 이는 바로 오더66의 준비를 위한 것이였다. 그들은 다스 베이더의 휘하에 들어가 제다이 말살 작전 수행을 준비한다. 그들이 제다이의 지휘를 받았었지만, 충성의 대상은 제다이가 아니라 팰퍼틴 최고 의장이였던 것이다. 부대원 중 일부는 무슨 일을 벌이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그 동안 받은 특수 훈련 덕분에 베이더의 큰 도움 없이도 제다이 사원의 제다이들을 사살할 수 있었다. 동시에 팰퍼틴은 전 은하계의 클론 지휘관들에게 오더66 발령을 알린다. 거의 모든 클론들이 이 명령에 따랐으며, 수 백의 제다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501 군단에 의한 것은 아니였지만, 키-아디-문디, 스태스 앨리, 플로 쿤 같은 마스터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요다, 오비완 케노비, 샤크 티, 퀸란 보스같은 자들은 살아남아 숨었다.

케셀에 숨어있는 제다이를 처치하러 간 다스 베이더를 도우러 가기도 했다. 베이더는 8명의 제다이 마스터들과 싸웠으며, 아포가 이끄는 501 부대원들이 제다이들 일부를 사살했다. 이 사건은 제국이 선전을 위해서 좀 더 과장되어 은하계에 알려지게 된다.

또한 전후에도 산발적인 저항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파견되는데 그중 한 행성이 뉴 플림토이다. 여기서 그들은 항복하는 저항군을 전원 학살했으며 비전투원이었던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을 노예상에게 넘기기도 하였다.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제국도 (일단은) 안정을 찾아갔고, 전선에 투입될 일이 없어지자 501 군단은 데스스타에 주둔하게 된다. 501군단은 이에 상당한 불만을 가졌고, 그렇게 매일같이 지루한 나날을 보내다가 대형사고가 하나 터지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스타 폭동사건이다. 당시 데스스타에 수감되어 있던 죄수들과 건설에 투입된 일꾼들이 단체로 폭동을 일으킨 것.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으나, 데스스타 내부의 피해도 컸고, 501군단의 진압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도 클론전쟁의 베테랑치고는 썩 좋다고는 말 못했기에 이에 어지간히 실망한 다스 베이더는 501군단을 데스스타에서 빼내서 은하계 각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반란군들과의 전투에 투입하게 된다.

근데 데스스타 내의 폭동에서 보여준 추태가 결론적으로는 야빈 전투에서 군단이 데스스타의 폭발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을 막아주었으니 이것도 아이러니하다. 이후 저항군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엔도전투에서 제국이 몰락하고 황제와 다스베이더가 사망하여 지휘권을 잃으면서 501군단의 대부분은 제국 잔당들 소속으로 들어갔고 이들을 위한 분쟁도구로 소모되었다.[3]

EU에서는 시간이 흘러서 쓰론 제독이 501군단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다시 부활 시켰다. 하지만 이름만 같을 뿐, 이 당시에는 장고 펫의 클론들이 모두 사망하였으며 인간 이외의 병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 세기가 지나 이들은 새로운 은하제국으로 들어갔으며 신은하제국에 목숨을 바치며 봉사를 하였다. 훗날 다시 제국이 시스의 손에 넘어가고 이들 또한 그의 손 안에 들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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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건가? 일어나! 일어나서 임무를 수행하라고! 우리는 권좌에 충성하지 한 인간한테 충성하지 않는단 말이다!

황제 로안 펠이 7년간의 망명을 끝내고 권좌를 되찾기 위해 신제국의 정신적 고향과도 같은 배스천으로 돌아오자 힘에 의한 지배라는 새 주인의 명령을 충실히 따른 고위 장교들의 발포명령에 불응하고 자신들의 진정한 황제에게 끝까지 충성을 바친다!

3 501 군단을 따라한 예[편집]

501 군단을 표방해서, 제405보병사단(405th infantry division)이라는 커뮤니티도 생겨났는데, 이 쪽은 헤일로 쪽의 코스프레를 만드는 모임이다. 단지 묠니르 갑옷의 제작이 클론 트루퍼 것에 비해 만들기가 복잡하고, 회원수도 501에 비해 적은 편이기에 이쪽은 스파르탄이 군단 단위로 모여있는 것은 보기가 힘들다. 405보병사단은 실제로 헤일로 세계관에 있는 부대의 이름이다.

  1. 사실 어감상 '스타워즈 매니아'를 표방하는 약어를 만들기는 어렵다. 스타키? 무슨 스타킹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다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2. 3편에서 오더66 발령과 함께 제다이 사원에서 많은 수의 501군단의 클론 트루퍼들이 막 제다이에서 전향한 시스의 새로운 제자를 앞세워 열을 이루어서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들이 501 군단 회원들이다.
  3. 엔도 전투 당시 저항군에 대항하던 일부와 코루스칸트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 중 일부는 신공화국 소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주인을 위해 싸웠으며, 그 생존자들은 신공화국 군대의 교관으로서 활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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