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구분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세기구분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1 개요[편집]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연대[1]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이제 절반 넘게 지났다.

2 2010년대 정치, 경제, 사회[편집]

2010년 ~ 2011년, Arab spring Timeline(아랍의 봄)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통신망의 진보가 눈부시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로 이를 이용한 사회 운동도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2010년대의 시작을 장식한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역시 이러한 통신망의 진보에 크게 덕을 보았다.

경제적으로는 2000년대 후반에 터진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으며 특히 남유럽의 경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 체제에 대한 의구심이 세계 시민들 사이에서 퍼져가고 있으며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유행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월가 점령 시위.

(2010~2014)브릭스, MINTG7의 명목 GDP 흐름[2]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추정치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G20 14,964 15,517 16,163 16,768 17,416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5,949 7,314 8,386 9,469 10,355
일본 전체 명목 GDP: G7/G20 5,495 5,905 5,937 4,898 4,769
독일 전체 명목 GDP: G7/G20 3,310 3,631 3,427 3,635 3,820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G20 2,651 2,865 2,688 2,807 2,902
영국 전체 명목 GDP: G7/G20 2,296 2,464 2,470 2,523 2,847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2,142 2,474 2,247 2,246 2,244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G20 2,059 2,198 2,014 2,071 2,129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524 1,904 2,017 2,096 2,057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708 1,880 1,858 1,876 2,047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G20 1,614 1,778 1,821 1,826 1,793
대한민국 전체 명목 GDP: G20 1,094 1,202 1,222 1,304 1,449
멕시코 전체 명목 GDP: MINT/G20 1,051 1,171 1,185 1,260 1,295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MINT/G20 709 845 877 870 856
터키 전체 명목 GDP MINT/G20 731 774 788 819 813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MINT 373 418 467 521 594

미국의 영향력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대신 중국, 인도 공화국, 브라질, 러시아브릭스 국가와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 신흥국들 또는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지역강국이 점차 정치·경제적 입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특히 이라크 전쟁의 사후 처리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결국 8년 만에 물러났다가 이슬람 국가의 대두로 제한적 개입을 재개하였다.

800px-G20.svg.png
G20 참가국 지도[3]

정치적 영향력과 구도가 변화됨에 따라 기존의 G7체제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았다. 따라서 신흥국들과 지역강국 들이 포함된 새로운 체제가 대안으로 필요했다. 결국 국제사회에서는 G7를 넘어서 G20체제가 들어섰다.


Popular 2011 Tōhoku earthquake and tsunami & Japan videos,(도호쿠 대지진)

2011년 3월에는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라는 최악의 재난이 발생했다.

2.1 2010년대 사회[편집]

냉전 및 이데올로기 이후의 세대들인 1980년대생들과 1990년대초반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고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던 연대이기도 하였다. 독일의 경우 1990년 동서통일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기도 하여서 통일 독일사회를 이끌어 나가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던 입장이기도 하다. 러시아는 구소련 세대라 불리웠던 세대들에 이어서 신(新) 러시아연방 시대에 태어났던 세대들이 성인이 됨에 따라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시절이나 냉전시절의 소련을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들이면서 러시아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하는 입장이 되었다. 동유럽 및 구소련 시절의 중앙아시아 국가에서도 냉전 이데올로기나 구소련 시절을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던 편이라 국가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기도 하였다.


(세대공감 토크파티 '해피투모로우') 송호근 '베이비부머 세대를 말한다..우리시대 50대의 자화상'

대한민국의 경우 대통령 김영삼의 문민정부 시절과 그 이후에 태어나게 된 1991년 ~ 1999년생들이 성인이 되었거나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입장이었는데 1987년 민주화운동과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국제화 시대에 맞춰서 성장하게 되었던 세대들이 성인이 되는 입장이라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그려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또한 6.25 전쟁 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던 1950년대생 세대들이 육순 환갑 및 진갑을 맞이하였던 연대이자 4.19 혁명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였다는 1960년대생 세대들이 베이비부머라 불리우며 50대로 접어듬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사회에서의 은퇴기를 맞이하게 되는 연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영향으로 귀농 문화와 열풍이 불면서 60,70년대 경제발전으로 인해서 생겨난 이농 현상과 수도권 집중을 뒤집게 되었던 연대이기도 하다.[4]

2.2 2010년대의 경제[편집]

미국의 선방. 유럽과 일본, 러시아의 본격적인 쇠퇴. 한국 및 신흥국들의 위기. 중국의 급부상의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우선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주원인이지[5]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인적 기반 및 사회적 기반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고 여기에 기축통화 발행국이라는 이점이 겹쳐[6] 구조조정과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되살아났고 여기에 셰일 혁명까지 겹치면서 결국 2014년 3분기 5% 성장을 기록하여 극적으로 살아났다. 다만 경제 위기 극복 과정에서 벌어진 중산층 붕괴와 연방정부 부채, 정치의 양극화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또한 중국과의 정면 대결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유럽과 일본, 러시아는 크게 쇠퇴했다. 유럽은 위에서 언급한 인적, 사회적 기반의 취약성이 경제위기를 계기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이게 가장 최악으로 치달은 나라가 그리스. 이외 남유럽국가들과 발칸 국가들도 특유의 부패와 낮은 경쟁력, 산업 구조 등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았으며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국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과거의 식민지와 속국으로 떠나는 등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7] 일본의 경우는 1990년대의 거품 붕괴에 구조적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역시 위기를 맞았고 아베 신조가 아베노믹스를 제창하며 경제 살리기에 나선 상황이다. 러시아 역시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의 서방의 제재와 유가 파동으로 그 취약성이 드러났다.

반면 중국은 성장했다. 물론 최근의 성장세가 다소 낮아지긴 했다고 하나 7%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의 CEBR은 이를 고려하여 중국이 2025년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내놓기도 했다. 러시아와 달리 제조업 위주 경제 구조고 13억의 인구를 기반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한 점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경제 항목에서 보듯이 부동산 거품. 심각한 빈부격차 등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며 부패도 심각하다는 점이 불안요소. 이외 나머지 신흥국들의 경우는 위기를 맞은 나라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도 있는데 대체로 산업 기반이 든든한 나라일수록 건재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일수록 위기를 맞는 추세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경우 2009년 성장률이 0.2%에 그치고 GDP가 2007년 대비 무려 30% 가까이 폭락하면서 2만 달러 시대가 일시적으로 붕괴되었으나 2010년 6.2% 성장과 더불어 다시 회복하였다. 이후 2012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3%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직 GDP가 주요 선진국의 기준인 35,00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28,000달러에 불과하고,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잠재 성장률의 하락 및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미리 자산을 쌓아 놓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성장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단 정부는 2015년 성장률을 3.5% 정도로 예상하고[8] 이후 4%대로 올리겠다는 입장.

3 2010년대의 문화[편집]

3.1 2010년대의 음악[편집]


Pop Music 2010 - 2014

음악적으로는 아직 뭐라 판단할 수 없지만 2000년대의 음악처럼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이전 시대에서 제시했던 방향을 조합하는 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에 있다가 스크릴렉스의 힘으로 메인스트림에 등장한 덥스텝-트랩 정도를 제외하면 새로운 흐름이보다는 과거의 음악적 흐름을 따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2000년대를 풍미했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은 이 시점에 오게 되면 신스팝의 형태로 변용되어 오버/인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스팝 그룹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흑인음악도 새로운 전기를 맞아 기존의 R&B는 앰비언트, 힙합 등의 영향을 받아 Contampory R&B라는 이름으로 각색되기 시작했고, 이 흐름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는 프랭크 오션, FKA Twigs 등이 있다. 힙합 역시 주류화되는 과정을 통해 과거에 비해 부드러워지고 웅장해졌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반으로 자리잡은 칸예 웨스트의 5집이 이를 잘 상징한다. 물론 이에 반발하는 흐름 역시 존재하며, 켄드릭 라마Run the Jewals 등은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게 본인들의 스타일을 잘 살린 명반을 내놓았다.



KPOP 2010-2011-2012 KPop 2012-2014 (Copy)

한국 음악은 2000년대 후반기부터 시작된 아이돌 음악과 오디션 출신의 어쿠스틱한 가수들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소녀시대 등의 그룹은 일본, 태국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서구권에도 열성적인 팬들 일부 확보하는 등 한국 아이돌 산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이 무렵 흥행하기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버스커버스커악동뮤지션이라는 대형 스타를 낳았고, 이는 이전부터 인디에 존재하던 어쿠스틱한 음악들과 맞물려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들의 성공에는 아이돌 음악에 대한 20대 이상 대중들의 반감도 없지 않은 편이나, 아이돌 음악은 팬덤을 키우는 방향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기에 아이돌 음악의 위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 외에도 인디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져서 인디 아티스트들이 공중파에 출연하는 등 활동 기반이 넓어졌다. 종합하자면 여러 방면으로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싸이강남스타일이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 음악중 사실상 처음으로 전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었다.


(Movie Trailer) 건축학개론(ARCHITECTURE 101) 본예고

70년대 말 80년대 초반 년생들 즉 90년대를 향유했던 그 당시 10~20대들의 경제력이 커짐으로써 건축학개론,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위대한 유산, 무한도전 토토가 등 90년대를 추억팔이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Japan Music Rank Yearly 2011, 2012, 2013, 2014 Japanese~ Jpop MV 2014

일본 대중 음악은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부재한 가운데 중견 아티스트들만이 업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건투하고 있다. 그 가운데 AKB48, 쟈니스 등 여러 아이돌만이 높은 음반 판매량을 거두며 사실상 일본 대중 음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3.2 2010년대의 패션[편집]

전체적으로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여러 시대의 패션들이 번갈아 빠르게 유행한다. 이렇게 유행이 빨리 변하는 데에는 유니클로자라등의 SPA브랜드들의 강세가 원인으로 꼽힌다.

4 이 시대에 등장한 것들[편집]

정확히 2010년부터 등장한 것들만을 적을 것.

5 이 시대에 쇠퇴한(쇠퇴하기 시작한) 것들[편집]

이전 시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쓰인 것들에 한하여 적을 것.

6 2010년대의 상징들[편집]

6.1 이 시대를 상징하는 것들[편집]

6.2 이 시대에 일어난 사건사고[편집]

이 사건사고들 대부분에 SNS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 2014년에 많은 일이 있었음에 주목하자.

6.2.1 국외[편집]

=== 국내 ===

6.3 이 시대에 치뤄진 스포츠 행사[편집]

6.4 이 시대에 등장한 음모론[편집]

6.5 유행어[편집]

6.5.1 초반[편집]

()는 당시에 흥했던 년도.

6.5.2 중반[편집]

작년부터 내년까지 우려먹힐나올 유행어들은 여기 수록한다.

6.5.3 후반[편집]

  1. 언젠가 2020년대를 살아가는 위키니트라면 이 문장을 2020년대 항목으로 이동시켜주기 바란다.
  2. (2010~2014)브릭스, MINT와 G7의 명목 GDP 흐름
  3. http://ko.wikipedia.org/wiki/G20
  4. 정확히 말하면 수도 광역권의 의미가 넓어지고 지방 분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여 충청권, 강원영서권 등으로 인구가 분산 된 것으로, 경기도의 인구는 줄지 않았다. 농촌인구의 증가와 향후 안정화(즉 젊은 부부의 이주에 따른 향후 신세대 자체의 증가)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높진 않다. 그러므로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다.
  5.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항목 참고.
  6. 실제로 미국의 경제정책을 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전세계적으로 독일처럼 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미국 자신을 빼면 이 정책의 최대 수혜국이 숙적인 중국이라는 점.
  7. 2012년 1월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편에서 다룬 바 있다.
  8. 2014년과 동일하다.
  9. 이스라엘의 군사방어 시스템.
  10. 정확히는 2009년 10월에 출시되었다.
  11. 마이 리틀 포니 역사상 최대의 혁명.
  12. LOL 리그 방송으로 흥행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옛날 스타1 리그만큼은 못하다. 무엇보다 초창기인 1999년과 2000년 시절에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거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이다.
  13. 2012년 1월 음악채널인 MBC MUSIC로 전환하였다.
  14. 현재 가뭄에 콩나듯이나마 외국 영화,드라마들을 더빙으로 방영해주는 채널은 지상파 채널인 KBS와 MBC뿐이다.
  15. 한국군 군복.
  16. 역사 갤러리에서 2000년대 부터 쓰이던 유행어이나 다른 곳으로 퍼진 것은 2010년대이다.
  17. 여기서 다른 ~뽕들이 파생됐다.
  18. 존예, 존섹, 졸귀 등의 응용 표현이 있다.
  19. 까도남, 까도녀 등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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