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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994년 ~ 1995년
가상의 표기
UED GD 372년
월야의 프로마쥬 AL 611년

1 개요[편집]

이 해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한다.

일단 한국에서 월드컵부산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었고, 지방 선거 투표율은 월드컵 때문에 역대 최저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열렸다. 노무현 열풍과, 대선 후보 단일화 문제로 2002년 내내 화젯거리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월드컵 열기로 인해 젊은 남녀들이 불을 지르는 경우가 잦아, 10대 성폭행 비율도 가장 높았던 해이며, 월드컵 기간으로부터 약 10개월 뒤인 2003년 3~4월에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급상승하기도 했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하는 등 최고의 업적을 쌓는데 성공한다. 대표팀 감독이던 히딩크 신드롬이 한국 전체에 퍼졌으며, 당시 대표팀 선수였던 홍명보, 박지성, 김남일, 송종국, 안정환 등등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붉은 악마로부터 시작된 응원은 가히 전 국민적이어서, 한국 팀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화문 앞 사거리와, 서울 시청 앞을 가득 메웠다.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 응원은 전국민이 알고있던 응원가. 반면 프로야구는 사상 최저 관중을 기록하여[2] 엄청난 불황을 겪어야 했다. 그렇지만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는 돌풍을 일으켰고, 특히 21년간 한국 시리즈 한정 콩라인(...)에 묶여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가 9회말 이승엽, 마해영의 드라마틱한 끝내기 백투백 홈런으로 극적으로 콩라인에 탈출함과 동시에 염원이던 한국 시리즈 첫 우승을 하여 화제가 되긴 됐다.

그리고 월드컵이 끝나가나 싶더니 제2연평해전으로 남북관계가 순식간에 경직되었으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오노김동성 선수 간 논란과 여중생 장갑차 압사사건으로 반미감정이 폭발했다. 그리고 이 반미정서는 2003년 봄까지 계속된다.

국제적으로는 일단 작년그 사건으로 인하여 전세계가 계속 테러의 위협에 떨어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부시가 이 해 발표한 연두교서에서 이란, 이라크, 그리고 여기악의 축으로 규정하여 무자비한 테러와 싸우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전세계에 표명하였다. 그리고 북핵 위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도 한 해였다. 북한IAEA 사찰단 전원 추방을 결정하고 시설 재가동화를 공식화 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늘 언제나 그래왔잖아?

대 테러 위협과 북핵 등으로 인하여 증시, 유가, 달러에 금값까지 떨어지는 그 경제 불황 속에서도 전세계 주택시장은 유례없는 호황은 구가했다. 증시 침체 여파로 주식을 버린 투자자들이 주택 시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주택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로 대치동 등을 위시한 강남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들의 아파트 가치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이 해 부터 '디지털 TV'로 불리는 HD 본방송이 공중파 방송국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가요순위 프로그램 등의 일부 정규편성 프로그램들이 HD 방송으로 제작된다. 특히 SBS의 경우 2002 한일월드컵의 주요경기를 HD 방송으로 생중계해주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전략을 구사하였고, 화면 품질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아서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의 HD방송 중계영상을 DVD판으로 발매하기도 했다.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투명드래곤이 연재되고 긴급조치 19호, 아유레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등 충무로의 재앙급 영화가 나타나는 등 문화계에 있어서 아주 풍성한(…) 한 해이기도 하다. 영화계 뿐만 아니라 가요계 역시 이 해에 있어서 거의 흑역사를 남겨놓았는데 밀크, 신비, 블랙비트, SWI-T, LUV, QOQ 등 혜성(?)같이 데뷔했던 댄스그룹들이 하나같이 딱 이해에 앨범만 내고 소리소문없이 해체내지는 개인활동을 하는 수순을 밟았다[3]. 그러나 현재 힙합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리쌍, MC스나이퍼, R&B가수로 손꼽히는 휘성, 현재 아시아스타라 불리는 가 데뷔한 해라는 것을 곱씹으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영화 부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호황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파이더맨,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맨 인 블랙, 해리포터반지의 제왕 등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속편 등이 이 해에 몰아서 나왔다.(...) 덕분에 전세계 영화 관련 매출은 2001년 643억 달러에서 11.8% 증가한 719억 달러로 당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4]

한펀 이 해에 대학교에 입학한 02학번 새내기들을 산소(O2) 학번이라 부르기도 했다.2020년에도 재현할 수 있을듯

이 해의 고등학교 신입생부터[5]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정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이 해부터 대학수시입학제를 도입했다.

이 해에 태어나게 된 이들은 2018년 고등학교 문과 및 이과 통합화에 따라 2020년에 실시할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 때 문과나 이과에 상관없이 수능 응시생이라면 모두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이 포함되어있는 통합형 수능을 응시하게 된다. 또한 문과와 이과 통합 및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신설에 맞춘 2021학년도 수능 과목개편에 따라 개편 이후 처음으로 통합형 수능을 응시할 입장이기도 하다. 물론 2001년생 재수생들도. 2001년생 재수생들 : 으아아아아 2000년생 : 삼수하는데 사회에 과학까지 전부 응시하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지금 기껏해봐야 중1,중2인 애들이 수능 논하고 있기는. 당장 2015년의 97년생만 해도 한큐에 쇼부 못보면 씹창난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존인물[편집]

3.2 가상인물[편집]

4 사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2 가상인물[편집]

  1. 하지만 하반기 출산율이 카드 대란의 영향으로 저조해서 결국 소폭 상승에 그쳤고, 출생아 수도 줄어들었다.
  2. 경기 당 최저관중도 이 때 깨졌다. 꼴데의 위엄
  3. 어디 인지도가 낮은 회사를 대표했던 그룹들도 아니고 현재 3대 기획사라 불리는 SM, YG에서 실력을 다졌던 그룹들이었다. 라고 하지만 당시 YG는 규모가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소속사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4. 영화진흥위원회, (세계 영화시장규모 ,2006)
  5. 일반적으로 1986년 3월 1일 ~ 1987년 2월 28일 생. 이들의 1년 선배이자 2002년 당시 고2였던 2001년 3월 고교 신입생들은 2003년 11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6. 그 이전에는 가상의 화폐단위로 금융권에서만 전자화폐 형식으로 유통되었다.
  7. 해양사고 전반으로 따지면 도나 파즈호(여객선), 강아(江亞)호(증기선), 몽블랑호(화물선, 핼리팩스 폭발사고)에 이은 4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사고이다.
  8. 원래는 11월 27일 발매예정이었지만, 본격적으로 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해 제작된 마스터 디스크가 파손되는 바람에 일주일 연기되었다.
  9. 실제 사용되는 글자는 신자체인 이다.
  10. 대한민국 국군 군번 제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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