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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어색하다. 50주년 기념이고 다 살아계신데 초청해서 찍지. 초상권 빌리는게 더 싼가보지.

1 개요[편집]

이언 플레밍스파이 모험소설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시리즈. 영화사상 최고의 캐릭터라 할수있는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구소련과의 냉전이 벌어질 때, 그것도 1962년부터 만들었고 2012년에 50주년이 되었으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영화 시리즈이자 닥터후와 함께 영국 영상물, 영국 영화의 자존심 중 하나. 지금 MGM/UA가 소니꺼란 건 무시하자 영국측 제작사(이자 원 제작사)인 EON 프로덕션[1]과 미국측 제작사인 MGM/UA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007[2]의 이름 유래 등은 제임스 본드 항목 참조.

오랜 역사를 가진 시리즈인 만큼 많은 영화가 나왔고 팬층도 두터운 영화다. 지금도 시리즈가 꾸준히 나온다. 007을 좋아하건 안 좋아하건 신작이 나올 때마다 관심받는 작품.



007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메인 테마는 지금까지도 우려먹히고 있고, '첩보'나 '스파이' 등과 관련된 장면에 감초처럼 삽입된다. 흔히 존 배리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작곡가 몬티 노먼이 작곡하고[3] 이를 존 배리가 편곡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또한 각 영화의 주제가 역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기로 유명하며 제임스 본드 테마의 코드 진행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 각 영화의 주제가들을 듣다보면 분명 다른 노래인데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몇 군데씩 있다.


특히 본드 영화의 상징인 '총열 시퀀스'도 유명하다.[4] 본디 MGM 로고가 나오고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것이 전통이었으나, 퀀텀 오브 솔러스부터는 영화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이번 스카이폴에서도 끝에 나왔는데, 리부트 완전성공이라는 의미에서 다음 시리즈부터 시작에 넣으려나? 참고로 시리즈 첫번째인 살인번호와 세번째인 골드핑거까지는 숀 코너리가 아니라 스턴트 배우인 밥 시몬스침대가 생각나면 지는거다 본격 스턴트도 푹신하게 소화하는 남자[5]가 맡았다.

007에 나오는 제임스 본드의 곁에는 항상 미녀가 있다보니 본드걸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본드걸은 영화마다 매번 바뀌어 새롭게 캐스팅된다. 007 시리즈가 늘 그렇듯이 제임스 본드는 첩보활동 도중 악당에 의하여 위기에 처하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고 멋지게 역전하여 본드걸과 함께 훈훈하게 마무리 짓는 것으로 끝난다. 대부분 영화의 마무리는 본드걸과 함께 한다.

최소한 영화 시리즈의 스토리, 진행을 보면 눈치 챌 것이고, 그리고 원작 작가 이언 플레밍도 말했듯이 절대 리얼한 첩보물이 아니다. 작가 본인은 미국식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과 생전 경험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모험소설이나 하드보일드 소설이라고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분류상으로도 맞다.

시리즈가 유명한 만큼 여러가지 짝퉁, 모방, 패러디 영화가 나와있다. 시리즈 인기가 독보적이던 60년대에 가장 많지만 지금도 하나의 고전 클리셰로서 자주 인용된다. 위키니트들에게는 가장 최근작이자 최고 성공작인 오스틴 파워 시리즈가 유명할 것이다. 다만 오스틴 파워는 007뿐만 아니라 60년대에 유행한 007의 아류작들을 뭉뚱그려 패러디하는 성격이 짙다.

배급사이자 미국측 공동 제작사인 MGM/UA[6]가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나, 채권단의 MGM 구조조정 계획에서 007은 살아남았으며, 이는 채권단이 MGM의 회생에 007의 흥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른 배급사를 통해 제작, 배급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원래 2010년에 개봉되었어야 했던 007시리즈의 23편은 이런 사정으로 2012년에야 개봉될 수 있었고, 다행히 개봉 이후 23편 스카이폴의 호응은 좋은 편을 넘어서 007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살았다 MGM

스카이폴의 호응으로 인해 후속작 제작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스카이폴의 각본가인 존 로건이 일단 24편의 각본을 완성한 상태고, 다니엘 크레이그와 제작자들이 승낙하여 그 각본대로 24편이 진행된다고 한다. 존 로건은 25편의 각본 역시 맡을 계획이다. 또한 확정은 아니나 샘 맨데스 감독이 24편의 감독을 연이어 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다니엘 크레이그는 25번째 007까지 참여하도록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이후 007 시리즈의 감독으로 007 팬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르내리기도 한다. 놀란은 꾸준히 007 시리즈의 감독을 맡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왔으며, 제작자들도 놀란 감독이 007 시리즈를 맡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해왔다. 다만 놀란은 제임스 본드를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하는 듯하다.

007 시리즈의 흥행실적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스카이폴이 가장 높다. 스카이폴이 색다른 시도를 했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시리즈가 성공하려면 새로운 시도를 해야한다는 쪽과 기존공식을 고수하면서 스케일만 업그레이드하면 된다로 갈리고 있던 논의는 어느 정도 한 쪽의 승리로 끝난 듯하다. 그러나 스카이폴의 성공에 외적 요인도 크게 작용했을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스티븐 스필버그, 오우삼, 쿠엔틴 타란티노 등이 연출을 희망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한 것도 자신들이 만들고 지켜온 시리즈의 전통이 파괴될 것을 우려한 제작진 때문. 타란티노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캐스팅해서 냉전시대의 카지노 로얄을 만들고 싶어했다.

007 시리즈는 영연방 출신을 007 역으로 캐스팅하고 마찬가지로 영연방 출신 감독이 찍는다는 전통이 있었으나, 감독의 경우에는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영연방 출신이 아닌, 독일계 스위스인인 마크 포스터가 감독을 맡으면서 이러한 전통이 깨지게 되었다. 앞서 언급된 007을 맡고 싶어하던 감독들 중 일부가 007 영화를 맡지 못한 이유 중에는 영연방 출신이 아니기 때문인 경우도 있었으니, 이후의 007 영화는 감독 선정에 어느 정도 자유로워 질 듯. 다만 다음 작품인 스카이폴의 감독으로 다시 영국 출신인 샘 멘데스가 기용되는 등 가능하면 영연방 출신이 감독을 맡는 전통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실 마크 포스터가 맡은 퀀텀 오브 솔러스가 비평과 흥행에서 욕먹기도 했고 배우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모든 007역이 영연방(+아일랜드) 출신이다. 초대인 숀 코너리스코틀랜드, 조지 라젠비호주, 로저 무어다니엘 크레이그잉글랜드, 티모시 달튼웨일스, 피어스 브로스넌아일랜드 출신이다.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무려 30년간이나 소송전을 벌인 대단한 작품. 카지노 로얄썬더볼 작전,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참조.

명작 또는 수작이라고 평가되는 작품이 나오면 그 다음 작품은 대부분 평가나 고증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는 작품이 나오는 묘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 때마다 쓴소리를 듣고 다시 원점 회귀라는 명목하에 다음 작품은 특수 장비를 줄이고 007을 좀 굴리는데 시리즈 50년 역사에서 이 짓만 벌써 5번이 넘어가니 이건 좀...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가 어나더데이-카지노 로얄이다. 이쪽은 아예 시리즈 리부트에 가깝다.

여태까지 나라(또는 지구)를 23번이나 구하면서 죽인 악당 숫자는 240명을 넘는다고 한다. 잭 바우어 못지않는 인간백정전투종족이다...

데이터 이스트슬라이 스파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여러모로 007이다.

2 외국에서의 평가[편집]

냉전기의 영웅이니 만큼 적을 소련 KGB를 위시한 공산국가 세력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으나 노골적으로 소련이 적으로 등장한 것은 드물다. KGB가 영국의 암호해독기를 노리는 내용인 유어 아이즈 온리와 소련 극우파 장군이 핵 테러로 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내용인 옥토퍼시가 이에 해당한다. 그나마 옥토퍼시에서는 전쟁광 올로프가 소련 정부와는 상관 없이 독단으로 벌인 사건이었고, 유어 아이즈 온리에서는 침몰한 영국군 함정에서 암호장비를 탈취한 악당이 그것을 팔려고 하자 마지막에 어슬렁 어슬렁 기어나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간다.

사실 원작에서는 소련의 공적으로 늘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으나 영화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냉전논리를 피하기 위해 스펙터라는 초국가적 범죄 집단을 창조하여 최대의 적으로 등장시켜 정치적 구설을 피한 것이다. 이로서 원작 소설에서 소련이 적으로 등장하는 내용도 대부분 스펙터가 적으로 등장하도록 수정되었다. 이외에도 신세계의 신이 되려는 미치광이 음모가(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레이커)나 조직범죄단(죽느냐 사느냐, 살인면허)을 상대하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이럴 때는 소련도 악당들에게 당해 007과 함께 적을 무찌르는 경우도 나온다. 참고로 크렘린에서 제일 처음 상영된 007은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동석했던 KGB 간부들은 소련이 악역인 게 문제가 아니라 KGB의 등장이 너무 적다고 불평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국의 스파이가 KGB 따위를 데꿀멍시키는 내용이 좋게 보일 리가 없어 KGB국장이던 블라디미르 세미챠스트니는 "이즈베스타야"지에 007시리즈를 서방의 선동물이라고 규탄하는 사설을 쓰기도 했다. 동시에 동구권 소설가들에게 007시리즈에 대항할 수 있는 스파이소설을 쓰라고 채근질했는데 이런 이유로 해서 동구권국가들에서도 여러 007 아류 소설이 나온 바 있다. 당시 007시리즈의 문화적 파급효과가 얼마나 컸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불가리아에서 씌어진 불가리아 정보부원 애버쿰 자보프 시리즈로, 여기선 당연히 악역으로(이름을 비틀어서 O7로 등장) 나오는데 소련 과학자를 납치하려다 실패하고는 북극의 빙하에 빠져 죽는다.

냉전이 종식된 후 제작된 영화들에서는 각각 러시아, 북한, 독일의 테러리스트들이 적으로 등장하고, 어나더데이에서는 북한과 한국을 배경으로 설정하다가 대한민국에서 상영중지 운동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어나더데이에서는 도를 지나친 어설픈 북한군 고증과 함께, 영화의 스토리가 가면 갈수록 문레이커 뺨치는 SF 블록버스터급의 전개가 일어난다. 유전자 조작시술로 인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동양인에서 서양인으로 변형이 된 북한군 악당이라는 설정까지는 그런대로 봐줄수 있더라도, 태양열을 축적하여 하늘에서 강력한 레이저 빔을 쏘는 병기인 인공위성무기 이카루스의 갑작스런 등장과 빙하지대에 보여주는 무기의 위력은 아무리 영화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많이 떨어뜨린 것이 아닌가 싶다. 이부분은 영화를 직접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어느정도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는 첩보 영화의 배경에 난데없이 나타나는 공상과학 영화급의 레이저 광선 무기의 등장과 위력을 보여주는 전개는 시도는 좋았더라도, 무엇인가 맞지가 않다. 아니면 차라리, 제작진들이 좀더 심혈을 기울여서 그럴듯하게라도 영화 설정과 스토리 진행의 현실성을 더 매끄럽고 세심하게 작성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또한, 영화의 세트 배경에 보이는 일본 사무라이 갑옷과 영문자로 책제목이 적혀 있는 손자병법 책등의 소품등은 제작진이 한국을 얼마나 가볍게 고증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영화 초반에는 순찰을 도는 북한군들의 북한 말투의 대화는 별 어색함이 없었는데, 영화가 전개될수록 이상한 방식의 고증이 나오게 되니 한국인 입장에서는 영화 감상과 몰입에 방해가 될수 밖에는 없다. 북한태생의 악당이 자기의 집무실과 기지에 일본의 사무라이 갑옷과 투구와 검을 보란듯이 놔둔다는 것은 너무나 어색하다.

물론 악당의 개인 취향이다라고 말할수 있어도, 현실적인 비약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덧붙여서 배우들의 어색하고 어눌하고 한국인 관람객조차도 알아듣기 힘들었던 배우들의 한국어 대사와 함께 남한의 민방위대 복장을 하고 있는 북한군 배우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동안 멋지게만 보여졌던 007 영화 시리즈가 사실 알고보면 이렇게 코믹하고 어설픈 부분들도 많았겠지 하고 앞의 시리즈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정도이다. 혹자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던 당시 국제정세를 비추어서 그런 민감한 시기에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우려해 제작진들이 우회적으로 스토리를 돌려서 만들다보니 그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기도 한다.

이런 설정들 때문에 스파이 영화계의 신예인 제이슨 본 시리즈의 주역인 맷 데이먼과 시리즈 감독 중 한 명이였던 폴 그린그래스는 007를 '제국주의적 마초 스파이 영화'라고 깠다. 확실히 본 시리즈는 여러모로 007의 안티테제적인 성격이 강하다. 영화 시리즈만, 원작소설은 오히려 플레밍의 원작소설에 대한 리스펙트가 많다.

영화 홍보를 위해 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는 원래 유명한 반제국주의자다. 본 시리즈는 작품성과 흥행면에서 대성공했지만, 반면 본 시리즈와 동시기에 나오던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007 시리즈는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작품성은 계속 떨어져 갔다.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롭게 주연을 맡으며 시리즈를 일신한 카지노 로얄 부터는 외려 역으로 본 시리즈의 테이스트가 상당히 유입되었다. 다만 카지노 로얄은 원작 소설 카지노 로얄을 그대로 따른 스토리라인이며 액션신 역시 본 시리즈의 리얼한 액션신을 모방하기보다 기존의 직선적인 007 액션신을 새로운 테크닉으로 발전시켰다고 보는 게 맞다. 퀸텀 오브 솔러스는 확실히 본 시리즈를 다분히 의식한 것 같지만(...)

퀸텀 오브 솔러스부터는 특정 국가가 아니라 추방된 독재자와 다국적 비밀조직을 적으로 설정하였고, 이번 스카이폴에선 개인이 주적이었기에 어느 정도 국가 논란에서 벗어난 모양이다.

3 한국에서의 평가[편집]

한국에서는 초창기에는 아예 여러 시리즈가 어른의 사정으로 몇 년 지나서야 개봉되었고, 그로 인하여 별로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점차 나중에 가면서 인기가 좋아져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기에 80년대 중반까지 대대적으로 홍보되기도 했다.

하지만 89년에 개봉한 살인면허를 비롯하여 90년대 들어서 점점 흥행성적이 떨어져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골든아이나 언리미티드의 경우에도 한국에서의 흥행성적은 별로 좋지 못했다. 더군다나 어나더데이에서는 상영 반대운동까지 벌어졌다. 영화를 보면 CIA 간부가 한국 대통령을 (부하처럼) 전화로 부르고, 한국에서 전쟁이 나려는데 당사자인 한국인은 보이지 않고 미국과 영국이 자존심 싸움 식으로 일을 벌인다. 게다가 '한국 농부들이 소로 밭을 갈고 있다'거나 '불국사 안에서 본드걸과 제임스가 애정행각을 피운다'(물론 어디서도 불국사라 묘사된 적 없고, 사찰 양식도 한국의 것은 아니지만) 같은 논란이 일 수 있는 개념을 안드로메다 보낸 연출들이 문제되었다.

그리고 그 때는 솔트레이크 쇼트트랙 금메달 사건미선이 효순이 사건이 일어난 바로 다음 해이자 아햏햏 문화를 필두로 인터넷 문화가 대중문화의 주류로 부상하던 시기였고, 이 때에 맞춰 미국은 절묘하게 이라크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런 영화와 전혀 관계없는 외적인 요소에서 발생한 반미경향 또한 영향을 미쳐 흥행에는 참패하고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주인공이 교체된 카지노 로얄부터는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감독과 주연 남, 여배우가 모두 방한하는 등 마케팅에도 힘을 쏟았지만 성적은 여전히 별로라 영화사가 매우 실망해서 퀀텀 오브 솔러스 개봉 때는 변변한 이벤트도 벌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흥행성적은 카지노 로얄 108만, 퀀텀 오브 솔러스가 220만으로 더블 스코어.

다행히 2012년작인 스카이폴의 경우엔 개봉 첫째주 26~28일에만 87만 명을 동원, 이후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전주까지 1위작이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제치고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주간 박스오피스 1위로 123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다만 이후 국내 영화인 늑대소년이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는 내주었다. 최종 관객 집계는 237만 6천 명으로 역대 007시리즈 한국 최고 흥행작이기도 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22일 오후에 CGV 압구정을 통해 원격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4 주요 등장인물[편집]

4.1 MI6[편집]

4.2 CIA[편집]

4.3 빌런[편집]

4.4 기타 인물[편집]

5 참고항목[편집]

6 시리즈 일람[편집]

순서 한글제목 영문제목 개봉시기
제1탄 살인번호 Dr. No 1962
제2탄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
제3탄 골드핑거 Goldfinger 1964
제4탄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1965
제5탄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1967
제6탄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
제7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1971
제8탄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973
제9탄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
제11탄 문레이커 Moonraker 1979
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1981
제13탄 옥토퍼시 Octopussy 1983
제14탄 뷰투어킬 A View to a Kill 1985
제15탄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1987
제16탄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1989
제17탄 골든 아이 GoldenEye 1995
제18탄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1997
제19탄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1999
제20탄 어나더데이[7] Die Another Day 2002
제21탄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6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8] Quantum of Solace 2008
제23탄 스카이폴[9] Skyfall 2012
제24탄 스펙터 Spectre 2015
비공인 카지노 로얄[10] Casino Royale 1967
비공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1983
게임판 골든 아이[11][12] GoldenEye 1997
게임판 나이트파이어[13] Nightfire 2002
게임판 에브리씽 오어 낫씽[14] Everything or Nothing 2004
게임판 위기일발[15] From Russia with Love 2005
게임판 퀀텀 오브 솔러스[16] Quantum of Solace 2008
게임판 블러드 스톤[17] Blood Stone 2010
게임판 007 레전드[18][19] 007 Legends 2012
  1. 미국의 브로콜리 가문이 영국에서 운영하는 영화 제작사로 007 영화 제작을 가업으로 삼고 있다. 창업주는 알버트 R. 브로콜리이며 골든아이를 기점으로 그의 딸인 바바라 브로콜리가 회사를 이어 받아 제작하고 있다. 참고로 영화 시리즈 판권 관리는 알버트 브로콜리의 동업자였던 해리 솔츠만이 세운 단자크라는 회사가 전담하고 있다. 그러나 제작과정에서 MGM까지 끼어 EON-단자크-MGM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형태가 되다 보니 판권 문제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문제였고 이는 결국 MGM의 1차 부도로 저작권 분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2. 영미에서는 zero-zero-seven이 아닌 Double O Seven이라고 읽는데 그렇다고 실제로 007의 00이 알파벳 글자 O 두 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영미권에서는 발음의 편의상 숫자 0를 알파벳 O로 대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공공칠이 되어버렸다. 독일은 null null sieben, 프랑스는 zéro zéro sept, 중국은 零零七, 일본은 ゼロ・ゼロ・セブン.
  3. 몬티 노먼은 제임스 본드 테마를 자기가 전에 작곡했던 뮤지컬 노래에서 따왔는데, 처음 몇마디만 들어 봐도 제임스 본드 테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나중에 원작자 문제가 두드러지자 몬티는 자신이 이 노래를 만든 과정에 대한 노래(...)를 쓰기도 했다.
  4. 총열의 강선을 보고 카메라 조리개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5. 1탄부터 14탄 뷰투어킬까지 스턴트를 맡았다.
  6. 원래는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공동 제작사였으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천국의 문을 만들고 원샷 원킬로 세상을 하직 파산해버리는 바람에 MGM에 인수되어 007 제작권한도 함께 넘어갔다.MGM도 UA를 인수한 지 몇 년 되지 않아 한큐에 가버린 게 문제지만
  7. 40주년 작품
  8. 개봉한 시점이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 탄생 100주년이었다.
  9. 50주년 작품. 참고로 개봉하는 2012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인 해이다.
  10. 2번 항목
  11. 동명의 영화를 게임화한, 닌텐도64로 출시된 FPS게임으로 헤일로이전에 콘솔로 발매된 FPS 중에서 가장 좋은 평을 들었던 명작 중 하나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12. 골든 아이 소재 007게임은 이후 액티비전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다. 게임명은 <골든 아이 007: 리로디드>.
  13. EA가 처음으로 만든 007 소재 게임으로 PC로 나온 007 소재 게임은 이 게임이 최초다. 하지만 PC버전은 콘솔버전과 차이가 있으며 PC버전은 콘솔버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점이 딸린다. 007 게임들 중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은 이 게임이 최초인 듯하다.
  14. EA에서 만든 오리지널 스토리를 채용한 007 게임으로 당시 제임스 본드 역을 맡고 있던 피어스 브로스넌과 주디 덴치 등이 그대로 목소리출연을 했고, 악역으론 뷰투어킬의 맥스 조린의 뒤를 잇는 구소련출신의 니콜라이 디아블로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스파이더맨에서 그린 고블린 역을 맡았던 윌럼 더포가 연기했다. 이밖에도 본드걸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작품이기도 한데, 섀넌 엘리자베스, 하이디 쿨룸, Mya, 이토 미사키 등이 본드걸로 출연했고, 최초의 3인칭 시점을 지원해서 게임 자체로도 호평을 받았다.
  15. 에브리씽 오어 낫씽의 후속작으로 출시된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베이스로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한 작품이다. 전작과 달리 본드 역이 숀 코너리로 바뀌었는데, 40여년 만에 코너리가 직접 목소리연기를 하기도 했다.
  16. 007 소재 게임 최초로 음성과 자막이 한글화되었다. 아울러 액티비전 코리아의 마지막 한글화 타이틀이다.
  17. 다니엘 크레이그와 주디 덴치가 성우및 얼굴 모델링을 맡은 버전,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 발매. 본래 영화화가 기획되었었는데 게임으로 발매되었다.
  18. 50주년 기념 스카이폴에 맞춰 나온 게임으로, 골드핑거, 여왕 폐하 대작전, 문레이커, 살인면허, 어나더데이, 그리고 스카이폴(참 다행스럽게도 무료 업데이트 콘텐츠)까지 넣은 FPS 게임. 시간 설정은 '퀀텀 오브 솔러스 때와 스카이폴 때까지는 6년의 갭이 있었는데 이 6년간 골드핑거, 여왕 폐하 대작전, 살인면허, 어나더데이, 문레이커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 참고로 주디 덴치는 이 때 당시 70이 넘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우 및 얼굴 모델링을 둘 다 해냈다.
  19. 이 게임은 대차게 망했다. 이 게임을 계기로 액티비전은 007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조기에 종료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존에 판매하던 액티비전의 007 소재 게임들이 판매 및 생산이 중단되었다.(현재 오프라인 시장에 나와 있는 것들이 마지막 물량이다.) 이로 인해 스팀에서 판매 중이던 액티비전표 007 시리즈(퀀텀 오브 솔러스 및 블러드스톤이 포함되어 있다.)도 동시에 판매가 중단되었으며(007 레전드는 두 달도 못 팔고 조기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덤으로 같이 판매 중이었던 비자르 크리에이션즈의 블러 역시 판매를 중단했다. 또한 이 게임을 제작했던 유로컴은 스튜디오가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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