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ster

1 1940년대의 서브컬처[편집]

1940년대 재즈 문화에 영향을 받은 서브컬쳐의 갈래 중 하나이다. 비밥 스타일의 재즈 뮤직이 이 문화 중심으로 당시 재즈 뮤지션들의 경향을 따라 대마초 흡연이나, 재즈 스타일의 옷, 재즈 뮤지션들의 은어들을 사용했다. 당시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흑인이 많아서 흑인인 척하는 백인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2 1990년대 이후의 서브컬처[편집]

유복한 배경을 업고 시내로 이주한 중산층 청년 중심의 문화. 주류를 배척하는 인디성의 추구가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비주류라는 것은 하고 싶은 것을 따르다보니 주류와 자연스럽게 구별되는 것이지만, 힙스터들이 추구하는 비주류는 애초에 목적부터가 주류와 자신들을 구별짓기 위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구별짓기' 그 자체에 있다. 쉽게 말하면 서양판 중2병이다.

애초에 사상적이나 문화적으로 정확한 정의 없이 인디 뮤직의 중심에 있는 시내 문화, 즉 뉴욕의 윌리암스 버그나 시카고의 위커파크 한국의 홍대 비스므리한 문화를 묶어내는 단어라고 보면 된다. 유복한 중산층들이 가난한 시내중심지 문화를 따라하는 점은 1940년대의 힙스터 문화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뿔테 안경, 수염, 벼룩시장에서 구해온 듯한 옷, 픽시 자전거, 인디 뮤직 등이 주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남들 다하는 주류적인 유행에 참여하면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주의스노비즘의 극단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비주류적인 성향의 요소들은 점차 영향력을 키워서 종내에는 주류 문화에 흡수되는 사이클을 보인다. 위에서 예로 든 뉴욕의 윌리엄스버그도 결국은 땅값 비싼 평범한 상업지역이 되었다.

피치포크 미디어는 힙스터들의 성지라고 불리운다.

힙스터 관련 중에 유명한 것으로는 '힙스터 에리얼'이 있다.

2.1 한국에서의 힙스터[편집]

문화적으로 깊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겉으로 보이는 차이만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사실 힙스터는 어디서나 취급이 안 좋다. 특히 미국에서는 힙스터 자체가 개성을 추종하는 척 하면서 몰개성적이고 자신들의 내부속의 익숙함을 추구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많이 까인다. 힙스터가 딱 10대에서 20대의 중산층 애들의 일탈 정도 느낌이라. 마치 한국문화가 선진 문화를 못따라가는 것처럼 묘사하면 상당히 곤란하다.

크르르르에서 잘 정리해놨다.

3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힙스터[편집]

  • GTA 5에서 주인공 마이클은 친구 트레버를 힙스터라며 깐다. 또 게임 속에 힙스터를 학살하는 미션(…)도 존재한다. 그리고 배경인 산 안드레아스에서 미러 파크는 힙스터들의 총본산이라는 설정이다. 바로 이 힙스터 학살 난동 이벤트 위치 역시 미러 파크에 있다.
  • 유튜브 유명 업로더 Robbaz는 게임 실황을 올릴 때마다 '뻐킹 힙스터들을 죽여야 된다'며 깐다(...) 레드넥과 더불어 로바즈가 허구헌날 까대는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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