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위키질을 하면서 줄곧 누르고 있는 파란 글씨의 정체.[1] 다만 그냥 파란색으로 된 글씨빨간색으로 된 글씨도 있으니 낚이지 말자

흔히 줄여서 링크라고도 한다. 하지만 링크라는 을 쓰는 건 좀 더 넓은 의미에서고, "하이퍼링크"라고 하면 문서문서 사이를 엮는 비선형적 인터페이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1 역사[편집]

최초로 등장한 건 꽤 오래 전인 1945년으로, 베니버 부시의 "As we may think"에서 제안된 메멕스(Memex, Memory Extender)가 최초였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컴퓨터개념도 없던 시대에 제안된 거라 그 형태는 거의 차분기관 마냥 아날로그 기계를 통해 처리되는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물건이었고, 결국 이건 말 그대로 구상 단계로 끝났지만, 당시 이 을 읽었던 젊은이들은 훗날(?) GUI라든가 마우스같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PC개념을 이 에 영감을 받아 몽땅 정립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스템과 여기에 "하이퍼텍스트"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옥스퍼드 대학교철학(!)인 테드 넬슨. 여기서 출발한 프로젝트 제너두(Project Xanadu)는 지금의 월드 와이드 웹이 되었다.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 이외에도 하이퍼카드라든가 툴북, 디렉터, 플래시 같은 프로그램도 사실 전부 이 하이퍼링크의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도 있는, 실로 대단한 물건이다. 위키위키역시 그 플랫폼이 웹 사이트일 뿐이지, 그 개념은 철저하게 테드 넬슨과 베니버 부시가 제안하고 있던 개념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저 두 사람은 위키위키의 먼 선조를 만들어낸 창조주라고 봐도 무관하다.

2 현대[편집]

컴퓨터상에서 어떤 대상에의 연결이나 그와 연관한 복사본의 링크.
리그베다 위키오위키를 쓰던 시절에는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등을 외부 계정에 올려서 링크해와야 했지만 모니위키로 바뀐 후에는 엔하위키 계정에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링크를 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 생활법령정보 '링크의 유형과 저작권 침해'

하지만 뉴스 기사를 긁어와서 자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반드시 링크 스크랩을 해 주자. 왜냐하면 인터넷 신문 회사의 수익 구조는 조회 수가 바로 광고 수입으로 직결되어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조회 수가 줄면 신문 회사의 수입이 줄어드므로 경제적인 타격이 된다. 그래서 2005~2006년 경 신문 회사들이 연합하여 뉴스 기사를 긁어 와서 타 사이트에 올리는 행위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였고, 이후 저작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위와 같은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된 것이다.

3 링크 매너[편집]

"퍼가는 행위가 금지된" 블로그을 자기 내에서 언급해야 할 때에는 해당 주소를 링크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을 매너로 보고 있다.

여기에서 좀 더 개념이 확장돼서 자신이 바라지 않는 링크조차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하이퍼 링크의 본래 개념에 비추어보면 이것은 좀 지나치게 까탈스럽다고 봐야 할 것이다.

4 외부 파일 링크[편집]

'직링크/핫링크'라는 은어로 부른다. 개인 홈페이지 내부의 파일에 곧바로 링크를 걸어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글 같은 것을 무시하고 트래픽을 증가시키게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럴 때에는 파일 소개글에 링크를 걸거나 아니면 개인 홈페이지 주소 자체를 링크해야 한다. 외부 계정에서의 조회를 막아버리는 홈페이지도 있다.

일본2ch에서는 같은 곳에서 ttp://으로 시작하는 링크 주소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h를 실수로 빼먹은 것이 아니라 직링크가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뺀 것이다. 주소창에 붙여넣기한 뒤 h를 앞에 붙이면 정상적으로 해당 링크에 진입 가능하다. 2ch 계열의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예외로 후타바 채널은 적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1. 어두운 화면 모드로 보고 있다면 주황색.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