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1 개요[편집]


영어: how! why!?!! State of Hawaii
하와이어: Mokuʻāina o Hawaiʻi


미국의 주. 면적 28,337km2, 인구 약 140만 명 (2014년 추계).

니가 가라. 하와이
하와이는 활화산이다.

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제도.[1]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이 하와이라서 전체 섬들을 아울러 하와이 제도라 일컬으며,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하와이 섬은 빅 아일랜드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빅 아일랜드(하와이 섬), 마우이(Māui) 섬, 오아후(O‘ahu) 섬, 몰로카이(Molokaʻi), 카우아이(Kauaʻi) 섬 등 8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호놀룰루 시가 속한 오아후 섬에 사람이 많이 산다.

주를 상징하는 꽃은 노란색을 띄는 무궁화의 한 종류인데, 하와이어로는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와이 주를 대표하는 꽃으로는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플루메리아가 더 유명하다.

주를 대표하는 거위의 일종인 '네네'라고 불리우는 새다. 이걸 튀겨서 파는 프랜차이즈가 있다고 한다.

대표색깔은 노란색으로, 하와이어로는 멜레멜레(00-0-0010-4den0-000lpm1haw-Zz-1-Zz-1-home-melemele--00031-0000escapewin-00&a=q&d=D13228 Melemele)라고 한다.

하와이 주의 표어는 '대지의 생명은 정의 가운데 영원히 존재한다'이며, 하와이어로는 Ua Mau ke Ea o ka ʻĀina i ka Pono(우아 마우 케 에아 오 아이나 이카 포노, The life of the land is perpetuated in righteousness)라고 한다.

2 역사[편집]


카메하메하(Kamehameha) 대왕. 드래곤볼이랑 상관있다

역사는 폴리네시아 계 국가인 하와이 왕국(Aupuni Mōʻī o Hawaiʻi)에서 시작한다. 하와이 왕국은 카메하메하 대왕이 하와이 제도의 다른 부족 국가들을 모두 카메하메하로정ㅋ벅ㅋ하고 세운 나라이다. 참고로 최후로 저항하던 부족의 족장은 패배를 인정한 다음 고자되기를 했다고.

미국의 주이면서 영국의 유니언 잭을 그려놓은 깃발을 주의 상징으로 삼는다. 1778년 탐험가 제임스 쿡유럽인으로서는 처음 이곳을 발견한 이래,[2] 쿡의 후원자였으며 샌드위치의 발명가라고 흔히 알려진 샌드위치 백작의 이름을 따서 샌드위치 제도라 명명하고 영국령으로 선포하기도 하는 등, 미국령이 되기 전 하와이에는 영국의 영향력이 미치기도 하였다. 하와이 주 깃발의 유니언 잭은 그 당시의 흔적인 셈이다.

태평양 한가운데라는 지리적 이점에 더해서, 서구와의 교류도 활발했기 때문에 서구 문명을 꽤 많이 받아들여 상당한 수준의 근대화를 이루었다. 식민지화 되지 않고 정식 국가로 인정을 받아 서구 국가와의 교류도 있었다. 이 때 미국에도 많은 이민자가 와서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고 있었는데[3], 이들의 힘이 점점 커져서 하와이의 국정을 좌지우지하게 되자 위기를 느낀 역대 하와이 왕들은 영국, 일본 등 열강에게 미국을 견제해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결국 마지막 하와이 국왕인 릴리우오칼라니(Liliʻuokalani) 여왕미국인의 농장을 모두 국영화 조치를 해버리자 미국인들은 근처 미 해군 선박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그 즉시 수병 150명으로 하와이 여왕을 추방하고 하와이 왕국을 멸망시킨 후 미국에 편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대통령이 반제국주의자였던 그로버 클리블랜드였기 때문에 보류되었다.

결국 왕정을 무너트린 백인[4]들은 자신들끼리 샌퍼드 밸러드 돌(Sanford Ballard Dole)[5]을 초대 대통령을 추대해 임시로 하와이 공화국(Lepupalika ʻo Hawaiʻi)을 설립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1897년 합병조약을 체결한 뒤 미국령으로 편입되어버렸다. (흡사 캘리포니아 공화국이나 텍사스 공화국과 같은 과정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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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왕국의 마지막 여왕 릴리우오칼라니는 일찍이 신식문물을 배워 영어와 하와이어 양자에 둘다 능통했고 작곡까지 했던[6] 영민한 인물이었으나,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폭력을 막을 수는 없었다. 추방생활 내내 미국영국을 오가며 하와이 왕국을 되살릴 길을 찾았으나, 아무도 그녀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 않았다. 결국 하와이가 미국에 편입된 후로는 벌금과 징역을 선고받았으나 집행되지는 않았고, 옛 자신의 궁궐 구석방에 유폐되어 살다가 풀려나 노년에는 평범한 미국 시민으로 살다 79세로 사망했다.(유폐돼있을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로하 오에"라는 곡을 썼다.)

제국주의 시대 함포외교의 대표적인 사례. 미국의 한 주(州)로 정식 출범한 건 1959년.

태평양 중심해역에 자리잡은 지리적 환경은 군사전략상으로도 미 본토와 아시아를 잇는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부여하였으니, 미국령으로 편입되기 전인 1887년에 이미 진주만에 미 해군기지가 설치된 이래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의 중심부가 되었다. 일본군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는 최초의 표적으로 이곳이 선택되기도 하였다. 천조국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다니 이걸로 사망 플래그 확정. 그리고 결과는...망했어요 중동 : ? 호치민 : ??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이 하와이안에게 미국의 통치 탈취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하와이 역사를 가르치는 강사/교수들(대부분 하와이 원주민의 피가 섞여있다)은, 백인들과 그들에 의한 강제합병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낼만큼 여전히 강하다. 어차피 사과만 했지 영토주권을 돌려준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러나 독립운동의 움직임은 관찰되지 않는다. 좋은게 좋은거니깐.

이런 하와이의 존재 때문에 미국이 티베트 문제로 중국을 비난하면 '늬들이 그럴 자격이나 있냐?'는 얘기가 나온다.

미국 본토의 상당수의 주와 마찬가지로 국경일인 콜럼버스 데이를 챙기지 않는다. 컬럼버스의 미주 발견이 식민지 착취의 시작이기 때문. 그래도 노는 날이 빠지는 것은 싫은지 각 주마다 컬럼버스 데이에는 명칭을 바꾸어서 노는 날로 한다.

물론 그들에게 "미합중국 국민으로 살기 vs. 독립국으로 살기"를 물어보면 답이 뻔하긴 하지만.

3 오늘날의 하와이[편집]

'사랑', '우정', '기쁨', '평화', '좋은'... 기타 등등 좋은 뜻이란 좋은 뜻은 다 통하는 알로하(Aloha)가 본래 하와이어에서 비롯되었다. 하와이어는 사실상 씨가 말랐지만, 이곳 토박이들은 아직도 'Aloha!'하고 인사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전위키위키(Wiki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빨리'라는 뜻이다. 하와이의 호놀룰루 국제공항 안에서 이동할 때 탈 수 있는 셔틀버스의 이름 또한 Wiki Wiki Shuttle이다. 그외 수많은 도로명이나 지역명이 하와이어로 지어져있다. 예) Ala Wai Boulevard, Ke'eaumoku street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면 당연히 와이키키로, 하와이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이더라도 와이키키는 바로 떠올릴 정도. 막상 가 보면 사람 적은 해운대 느낌. 그 외에도 어째 와이키키의 그늘에 가려진것 같기도 하지만 카일루아 해변 등이 유명하다.

19세기부터 플랜테이션 농업이 매우 활성화되어 수많은 아시아인들이 건너왔다. 따라서 인구의 주류가 아시아인이었으며[7], 현재도 하와이 인구에서 가장 큰 집단이 필리핀인(13%)과 일본인(12%)이다. 보면 알 수 있듯 미국에서 일본인의 비율이 가장 많은 곳이며[8]일본어가 대충 통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만큼 하와이에 대한 일본인의 수요가 많아서, 1년에 하와이를 방문하는 일본인의 수는 한국인의 5~6배 가까이 된다. 일본의 대표 백화점인 세이부 백화점의 하와이 지사가 있었으며, 하와이 대표 편의점인 ABC스토어[9]의 창업주도 일본인이다. 동시에 미국에서 아시아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주에 속한다. 이는 한국 독립운동에도 마찬가지여서, 1902년~1903년 하와이 첫 한인 이주[10]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현재 교육과정 내에서도 하와이의 독립운동에 높은 비중을 둘 수 있을 정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도산(島山)'은 하와이를 의미한다.

이외에 이승만4.19 혁명 이후 하와이로 망명하였으며, 그 곳에서 생애를 마쳤다. 한국계 미국인 최초 시장으로 뽑혔던(2000~2008) 해리 김씨는 사탕수수 노동이민자의 아들로서 한인 2세이며 빅 아일랜드 시장으로 당선됐었다.

열대 기후로 농업과 관광산업이 발전하였다. 특히 마카다미아 넛이 유명하며, 빅 아일랜드의 코나 지방에서 나오는 코나 커피는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 단 인건비 문제가 커서인지 가격은 비싸다. 대략 40g에 10달러선, 그것도 월마트 가격이다.

그밖에 본토와 떨어져 있어, 대중매체에서는 많은 무시를 받는 주로 표현된다. 가령 "국토 방위부입니다. 본토 테러 신고 문의는 1번을, 기타 문의는 2번을, 하와이 테러 신고는 3번을 눌러주십시오." 라든지 등이다. 그래도 사이판이나 을 비롯한 그냥 미국령에 비하면 엄연한 50개 주의 일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우는 나은 편.

인하대학교이승만 대통령이 하와이에서 결성한 동지회가, 1953년 한인 기독학원을 폐교하고 그 건물을 매각하여 남은 돈 18만 달러를 미국의 MIT와 같은 공과대학을 설립하고자 하와이와 인연이 깊은 인천에 기증하여 인천 하와이의 앞 글자를 따서 인하대학교 설립의 초석이 되었다. 실제로 그 기금이 인하대학교에 전달된 것은 1962년이었고, 인하대학교는 1973년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데 사용하였다. 인하공과대학이 개교되자 하와이 동포들은 1955년부터 장학금을 보냈으며, 장학금 지급은 1980년까지도 계속되었다.

쿠도 신이치명탐정 코난/극장판에서 보면 이곳에서 아버지에게 특수부대 수준 훈련 권총 사격을 비롯해서 별의 별 것을 배우는 모양이다. 하와이는 무서운 곳이구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카누카 클랜시가 출생한 곳이다.

릴로 & 스티치 시리즈Hawaii Five-O, 디센던트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디센던트는 하와이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기 좋은 영화다. 주인공 왈 본토 친구들이 자기가 맨날 칵테일에 취해 춤추고 파도나 타는 줄 안다며 불평한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의 하와이 대법원장은 한인2세 문대양(로널드 문)이었다.

1998년 하와이 호놀룰루 시의 경찰국장은 1921년 16세의 나이로 사진신부로 이민 온 이필덕 여사의 아들 도나휴 리였다.

한인 하와이 이민역사 이래, 1명의 한인 대법원장, 2명의 한인 검찰총장과 1명의 교육청장을 배출했으며, 그외 여러 명의 현직 시의원들을 배출했다.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는, 전 하와이 주립대학교 관광산업경영학과(TIM) 교수 위병욱의 자녀이다.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은 하와이에 집을 한 채 갖고 있다고 한다.

하와이에는 이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뱀의 천적인 몽구스는 많다. 최근에 커다란 구렁이가 발견된 적이 몇 번 있다. 애완용 뱀이 탈출한 걸로 본다.

일본의 특촬 영상물인 인조인간 키카이다가 특히 인기있는 곳이라고 한다

모기가 있지만 바람이 강해 사람이 사는 동네나 바닷가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산에는 모기가 많이 있다. 특히 원시림이 우거진 곳으로 갈 때는 충분히 준비를 해야한다. 자세한 건 모기 항목 참조.

오라클의 CEO 래리 앨리슨은 하와이 제도에서 6번째로 큰 섬인 라나이 섬을 통째로 구입했다 (정확히는 98%).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중학교 시절에 1618 S.King St.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31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그 알바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당시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폴아웃 시리즈에선 일단 언급은 되지만 미 본토와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일단 알려진건 대전정 이전 미국은 기존 50개주를 13개의 '커먼웰스'로 통합해서 운영했는데 이 중 하와이는 사우던 캘리포니아[11], 네바다 주[12]와 함께 사우스웨스트 커먼웰스로 분류되었다.

4 지역 특징[편집]

한국과 비슷하게 스팸을 아주 좋아한다. 스팸 소비량이 전 세계 부동의 1위. "무수비"라고 불리우는 스팸초밥이 대표요리. 영화 첫키스만 50번째를 보면 주인공이 남극으로 보트 여행을 떠난다고 할 때 식당 주인이 선물로 준 것은 스팸 1박스(...)

또한 하와이안 스타일 바베큐는 한국의 갈비와 매우 흡사한 맛이 나는데, 전술한 바와 같이 한국계 이민자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알래스카 항공의 하와이 출발행 기내식에는 한국식 바비큐가 제공된다.

이외에 일본계 이민자들에 의해 개발된 로코모코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나이가 많고 못생겨도 화류계 진출이 가능하단다. 이유인즉 현재 하와이 인구 구성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안과 사모아계의 시작이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부려먹을 노예노동 인신매매에서 시작한 것과 관련이 있다. 잡아온 남성들에게 다시 본국에서 속여서 데려온 신부들을 짝지워 준 역사가 있기에 인종만 같으면 대충 치마만 두르면 일단 환영하고 보던 전통이 남아서라나..[13]. 하와이 주민들은 호스티스가 접대하는 술집을 주인이 누구건 간에 ‘코리안 바’라고 한다. ‘코리안 바’가 고유명사에서 대명사로 바뀌는 과정에는 미국 이민사의 아픈 상처가 배어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하와이언 피진으로 유명하다. 세계각지에서 온 사탕수수 농장의 이민자들이 서로 대화를 하기 위해 알고 있는 기본적인 영어단어들과 하와이원주민어, 그리고 본인들의 모국어를 조금씩 섞어서 쓰기 시작한 피진이 독립적인 하나의 언어로 발전하게 되었고, 지금도 다수의 하와이 토박이들이 가정에서 쓰는 실질적인 모어로서 하와이의 정체성에 크게 작용한다. 비교적 최근에 발달하였으며 언어형성 초창기의 구사자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지라 언어학적으로 그 가치가 뛰어나 학계의 무궁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일상 하와이어 모음[14]# 다큐멘터리[15]# 본격 세대간의 언어장벽[16]# Siri와의 전쟁[17]

5 출신/관련 유명인물[편집]

  • 니콜 셰르징거 - 미국 팝 가수
  • 대니얼 이노우에 - 하와이주 연방 상원의원. 상원 임시의장 겸 세출위원회 위원장.
  • 더 락 - WWE 프로레슬러 및 영화배우
  • 듀크 카하나모쿠 - 하와이 원주민 출신의 미국 수영선수 금메달 리스트 및 근대 서핑의 아버지
  • 리차드 파슨스 - 현 AOL Time Warner 및 Citi Group CEO
  • 마크 다카스코스 - 영화배우
  • 매기 큐 - 모델 겸 영화배우
  • 문대양 - 하와이 대법원장 (1993 - 2010)
  • 미셸 위 - 프로 골퍼
  • 미카 토드 - 일본 여성 아이돌 가수
  • 버락 후세인 오바마 - 미국 44대 대통령
  • 베카 - 전 애프터스쿨 멤버
  • 브루노 마스 - 미국 싱어-송라이터 / 음반 프로듀서
  • 셰인 빅토리노 -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Flyin' Hawaiian.
  • 쑨원 - 중국 국민당 창시자
  • 스캇 펠드먼 -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 알렉산더 카트라이트 - 현대 야구의 창시자
  • 에릭 신세키 - 전 34대 미육군참모총장, 현 미 보훈부 장관
  • 윌리엄 패터슨 - 전 유나이티드 항공 회장
  • 이토 유나 - 1983년생 가수, 아버지는 일본인, 어머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나(영화)에서 레이라 역으로 출연
  •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 - 미국 하와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잘 알려진 대표곡으로는 우쿨렐레로 연주한 Somewhere Over The Rainbow / What A World가 있다.
  • 제이슨 모모아 - 영화배우. 하와이안+아일랜드 혼혈.
  • 커트 스즈키 -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포수(일본계 미국인).
  • 쿠도 신이치 - 모든 걸 하와이에서..
  • 켈리 프레스턴 -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의 부인)
  • 티모시 올리펀트 - 영화배우 (다이하드4)
  • 해리 김 - 한국계 미국인 최초 시장 (빅 아일랜드 제 7대 선출직)

6 교통[편집]


호놀룰루 공항
일본항공이 많이 보이는 것은 그만큼 하와이가 일본인들의 인기 관광지이자 하와이에 일본계 주민들이 많이 살기 때문.

주요 공항으로는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있으며, 하와이안 항공이 이 공항을 허브로 하는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에서 하와이로 가는 항공편을 탈 경우 이 공항으로 오게 된다. 노선은 서울(인천) - 호놀룰루로, 현재 대한항공이 주11회, 아시아나항공이 주5회, 하와이안 항공이 주5회 직항편을 운영 중이고, 대한항공델타 항공도쿄(나리타)를 경유하여 역시 주7회 운항 중이다. (델타의 경우, 편명은 유지되지만 도쿄에서 비행기가 교체된다. 대한항공은 그런 거 없고.) 미국 본토와의 국내선 노선이나 하와이 제도 내를 오가는 주내선 또한 이 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 에어라인이나 아일랜드 에어같이 하와이 섬들만 왔다 갔다 하는 항공사도 있다.[18]

호놀룰루의 경우 워낙 관광객들이 많고 서울 같이 밀집되어 있어서 월마트나 아시안마트 등 어지간한 규모의 슈퍼 앞에 택시들이 대기해 있기도 하다. 이게 뭐가 신기해... 하겠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한 미국에서는 맨하탄 같은 일부 지역에서나 볼 일이다.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섬에는 꽤 많은 노선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름은 더 버스. [19] 서울급은 아니지만 미국 치고는 대중교통이 꽤 편리하다. 하지만 다른 섬으로 넘어간다면 대중교통은 커녕 휴대폰[20] 잘 안 터지는 지역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참고로 고양이의 반입이 수월한 미 본토와 달리 까다로운 검역이 필수이다. 이점은 대부분의 섬나라가 마찬가지. 하와이에서 하와이주의 섬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 시 농축산 검역을 거친다. 토양이나 식물 등의 반입 차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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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9년 최종완공을 목표로 경전철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총 공사비는 52억불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오아후섬의 신도시라 볼 수 있는 카폴레이 동부에서 와이키키의 관문인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총 운행거리는 20마일, 시점에서 종점까지의 운행소요시간은 약 42분 정도로 잡혀있다.

사실 이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러시 아워 시간에 겪는 엄청난 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함인데,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반대여론이 있었고 공사가 중지된 적도 있었다. 만약 순조롭게 완공된다면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셔틀[21]은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위에 서술된 오아후 섬의 노선버스는 관광객들이 캐리어 가방을 지니고 탑승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데,[22] 만약 경전철도 그런 방침이 생긴다면 셔틀을 운행하는 업자들의 타격은 의외로 미미할 수도 있다.

7 화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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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제도의 화산 중 하나인 킬라우에아 화산.

화산 등 지질 활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곳이 바로 하와이이다. 하와이 제도 자체가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화산섬이며,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네임드 화산들이 여럿 있다. 지질학에선 아예 '하와이형 화산'이란 화산 분류가 따로 있을 정도. 빅 아일랜드의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해 있다.

8 하와이의 폐쇄성[편집]

대부분의 섬지역답게 외지인에 대한 폐쇄성이 높은 편이다. 사우스 파크 에도 관련 에피소드가 방영된 적이 있다. 버터스가 사실 하와이안이었다는 에피소드.

대도시인 호놀룰루를 제외하면 섬 지역답게 배타성이 높다. 마우이나 코나 같은 유명 관광지도 관광객들이 가는 딱 그 지역만 벗어나면 외부인을 경계하고 기피하는 기질이 느껴진다. 다만 미국 본토의 남부지역이나 시골과 다른 점은, 인종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는 점. 인종이나 민족은 중요하지 않고 여기 이 땅에서 계속 사는 원 오브 어스냐 아니냐의 문제. 어쨌든 골치아픈 인종문제는 해결 과장이 아니고 지역유지의 아들, 장학생 뭐 이런 것이 아니면 자기가 사는 섬 밖으로 한번 나가지도 않은 사람들도 다수이다.

인종 차별도 만만치 않다. 다른 점이라면 피해자가 백인인 것일 뿐. 하올리(haole)는 원래 이방인을 뜻하는 단어지만 지금은 백인을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물론 나쁜 의미로. 호놀룰루에서도 백인들에 대한 공격이 종종 일어난다. 학교의 마지막 수업날이 kill haole day라 불리니 말 다한셈. 다만 피해자가 백인이어서 본토에서도 인종문제라기보다는 개인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올리 남성과 비백인 여성 커플에 대한 경멸의 시선, 백인 아동에 대한 학교내 왕따 등 본토에서의 인종차별과 달리 문화의 일부 내지는 백인들에 대한 복수라는 이름으로 넘어가지기도 한다. 하와이의 비백인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간혹 자기도 모르게 "본토에는 너무 백인이 많아"라는 진심(?)을 내뱉는 경우도 있다.

그동안 백인 피해자들은 괜히 피해 사실을 떠벌려보았자 "너희가 먼저 인종차별 시작했잖아?!"로 덤탱이 쓰기 싫어 침묵을 지켰지만[23], 점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와이 출신자와 외부에서 온 사람에 대한 차별도 미국 본토에서 가장 심각하다. 그나마 남부의 레드넥 동네는 법제적으로나마 평등을 추구한다지만, 하와이는 얼마전까지도 대놓고 외부 출신에게 많은 기회를 박탈하였다[24]. 아이러니하게 하와이 토박이 백인들이 외지인들 차별하는데는 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토박이 백인들은 외지 출신 백인들을 하올리라고 부르며 당한거 그대로 하려고 시도한다. 외지인이 보기에는 완벽한 병맛 그 자체.

반대로 하와이 출신에 대한 강력한 선호와 지지는 이런 외지인에 대한 배타성과 정확히 데칼코마니를 이루는데, 하와이에서 태어나[25] 고등학교까지 호놀룰루에서 졸업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정작 성년 이후 오바마의 정치적 기반은 쭉 일리노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 물론 오바마 본인도 자신이 하와이안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휴가도 고향으로 자주 떠나는 등 하와이에 대한 유대감을 과시하기도 한다.

물가는 미국 본토에서 호놀룰루로 간 후, 호놀룰루에서 각 섬으로 분배되는 유통구조상 상당히 비싸다. 마우이 등의 할인마트 가격이 본토 편의점 가격보다도 더 비싸다. 알래스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

  1. 아시아보다 북아메리카 대륙에 좀 더 가깝긴 하지만, 거의 한 가운데다.
  2. 제임스 쿡은 이 곳을 발견한 뒤, 원주민과의 분쟁에 휘말려 사망한다.
  3. 우습게도 이들은 거의 대부분 반세기전에 하와이로 선교를 온 성직자들의 자손이었다.
  4. 백인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하울리(Haule)라고 부르는데, 원래 하와이어로서의 뜻은 외국인이라는 뜻이지만, 당시 외국인들은 모두 백인이었기 때문에 현재 백인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다. 나쁜 단어는 아니지만, 백인들 앞에서는 하울리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5. 파인애플 통조림 회사인 그 돌 맞다. 정확히 말하면 샌퍼드 돌이 하와이에서 권력을 잡고 자신의 사촌인 제임스 돌에게 막대한 파인애플 농장 이권을 줘서 생긴 회사다.
  6. 유명한 하와이 가요인 알로하오에를 작곡한 사람이 릴리우오칼라니이다.
  7. 1900년 기준으로 이미 일본인(40%)과 중국인(16%)이 합쳐서 60% 가까이 되었다. 2010년 기준 아시아인 비중은 38.6%로 1970년(57.7%)과 1990년(61.8%)보다 수치는 낮지만 이는 옛날 통계에서 따로 분류하지 않은 혼혈(23.6%)과 하와이 원주민과 태평양 섬 주민(10.0%)의 수도 감안해야 한다. 백인 인구는 1990년엔 33.4%였으나 2010년엔 24.7%까지 줄어들었다.
  8. 덕분에 이곳은 미국 최대흑역사인 일본계 미국인 강제수용에서 제외되었다.
  9. 한국의 신발가게 체인점 ABC마트와는 다른 곳이다.
  10. 12월 인천항을 출발하여 바다를 넘어가는 사이에 해가 바뀌었다. 대부분이 인천 내리교회 성도들이었다. 한인이 많은 키아무쿠라 해도 일본의 한인거리같다에 있는 한인 이주 110주년 기념비에도 인천이 적혀있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잃으면서 이주가 중단되었다거나, 혹은 멕시코 대마공장에서 일하는 조선 노동자들이 심한 학대를 받고있다는 이유로 중단시켰다는 얘기가 있지만, 사실은 하와이에서 일본인 노동자들이 조선 노동자들로부터 위협을 받는 것을 염려한 일본 정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었다.
  11. 폴아웃 세계관에서 캘리포니아는 북부(노던 캘리포니아)와 남부(사우던 캘리포니아)로 나뉘어서 각각 다른 커먼웰스에 통합되었다. 애초에 커먼웰스 자체가 얼마 안 된 조치였기 때문인지 200년 후의 사람들마저도 그냥 캘리포니아로 싸잡아 부른다.
  12. 이 2개 주는 폴아웃과 폴아웃2의 무대이기도 하다.
  13. 더 중요한 이유는 하와이 밤문화, 특히 아시안계를 타겟으로 하는, 의 특성과 관련이 깊다.하와이의 유흥업소는 호스티스나 바텐더가 업소에서 자기가 마시는 술에서 퍼센티지를 가게에 자릿세로 내는 개념인지라 업주입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물관리의 필요성이 적은 편이다. 남자 손님에게 미인을 보여주어 매상을 올린다는 개념보다는 여자들에게 자릿세를 받는다는 개념이 더 큰지라
  14. 유튜브스타 nigahiga가 맞다.
  15. 첫 부분만 피진이고 그 이후에는 하와이 주민과 언어학자가 나름 표준영어로 설명을 한다.
  16. 보이는 것과 같이 할아버지는 하와이 피진으로 말하면 손녀가 대부분을 알아듣지 못하니 설명해주는 모습이다.
  17. 당연히 믿으면 골룸하다. 하와이언이 나름 표준영어로 주문변경을 하려다가 개소리만 지껄이는 Siri에게 빡쳐서 때려치니 Siri가 완벽한 로봇어 하와이피진으로 피진모드를 눌렀어야지 ㅂㅅ아 하는 모습.
  18. 통로가 하도 좁아 미국식의 뚱뚱한 사람들은 통로에 끼여 버릴 수 있다
  19. http://www.thebus.org
  20. 특히 T-Mobile.사실 티모바일은 다른 주에서도 안 터지는 장소가 많다. 심지어 자기집 안에서는 안 터지다기 딱 대문 열고 나가사 10걸음 걸으면 터지기 시작하기도 한다.가격이 저렴한 것 다 이유가 있다.
  21. 8~15인승의 밴 차량으로 공항에서 다운타운이나 와이키키의 호텔까지 운행하며 $10~25 가량의 요금을 받는다. 당연히 관광객들의 짐도 실어다 주는데 여기서 또 어마어마한 팁이 발생한다는게 함정(...)
  22. 탑승규정에 백팩수준의 크기를 상회하는 커다란 가방은 불가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공항버스를 생각하면... 그런데 자전거는 또 멀쩡하게 실어다준다 (...)
  23. 백인이 "미시시피에는 흑인이 너무 많아"라고 했다면 당장 소송감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매 년 달마다 붙여놓은 명칭들을 살펴보면, 2월은 아프리칸-아메리칸의 달, 5월은 동양인 및 태평양제도민의 달, 9월중반-10월중반은 히스패닉의 달 등등으로 정해져 있는데 정작 백인계인 독일이민자의 달이라든가, 그렇게나 긍지높아하는 스코틀랜드계 사람들의 달 같은건 없다. 만들자고 하면 당장 흑인들이 들고일어날 테니. 이건 일종의 역차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예전에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야 "역차별이 뭐가 나빠, 우리만 당하라고?"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감정으로 차별을 보아서는 안된다. 누가 누구에게 하든 차별은 여전히 차별이고, 동등하게 나쁜 것이다.
  24. 사실 이럴 만한 게, 하와이는 진짜 심하게 착취당했다. 게다가 이민자들도 오고 싶어서 온 사람들보다 반강제로 이주당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다.
  25. 중간에 잠시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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