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 프라모델, 플라모델.

Plastic Model의 일본식 조어.혹자가 말하길 키덜트를 위한 도자기라 카더라

1 개요[편집]

일본에서 처음 나온 말로, 합성수지계 플라스틱을 이용한 금속주형 사출 조립모형의 한국/일본측 명칭.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 다듬기 사업으로 프라모델을 다듬었는데 그 결과는 조립모형. 후보는 공작완구, 공작장난감, 짜맞추기모형, 조립완구, 조립모형이었다고. 그나마 조립모형이 낫다 90년대 프라모델이라는 말이 정착되기 전까지는 주로 조립식이라고 불렀다. 어린이들이 주로 갖고 놀아서 만화영화와 비슷한 위상이다. 도색을 하는 수준이면 청소년 이상.

유럽이나 미주 등지에선 그냥 모델 킷(model kit) 또는 하비 모델 킷이라 부른다. 좀 더 폼나는 말로는 인젝션(사출) 킷이라고도 한다. 이 프라모델이 보통 미니어쳐로 분류되긴 한다.[1]

동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는 건담 프라모델은 제조사의 강력한 홍보로 건프라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물론 처음에는 취미인들이 부르던 말이 제조사의 공식 용어가 된 사례라고.

원래 플라스틱 모델이라고도 불렀지만 짧게 줄이는 거 좋아하는 일인들답게 일반적으로 프라모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프라모델'이란 단어는 4륜구동 자동차 브랜드 '지프(Jeep)'처럼 반다이등의 시즈오카 모형회사연합이 등록상표화 시켜놓은 탓에(건프라를 갖고 있다면 박스 측면을 확인해 보라), 그외 기타 모형 회사에서는 자사 제품을 공식적으로 책자나 전단지 등에 프라모델이라고 기입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

2 간단한 정의[편집]

금속을 파서 만든 형틀인 금형사이에 액상 플라스틱을 주입, 냉각 후 사출하여[2] 포장되는 것으로 프라모델 1개가 탄생한다. 금형은 보통 강철로 만들어지지만 개도국 신생 모형회사(주로 러시아/동유럽권)같이 자본이 충실치 못한 경우 알루미늄으로 금형을 파기도 한다. 알루미늄 금형은 강철제에 비해 저가에 가공이 쉽지만 그만큼 마모도 빨라, 초판을 찍기 시작한지 몇 해가 지나면 부품 가장자리를 따라 지느러미 같은 플라스틱 찌꺼기가 붙기 쉬우며 우스개 소리로 이 찌꺼기가 심하면 "물에 넣으면 헤엄치겠다"라고 한다. 세세한 디테일은 금형 차원에서 뭉개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액상 플라스틱을 주입할 때 나중에 깔끔하게 떨어져나오라고 금형에다 '이형제'라 부르는 일종의 기름을 칠하는데, 질 나쁜 프라모델의 경우 부품에 눈에 보일 정도로 누렇게 묻어나오기도 한다.[3] 제대로 된 도색 결과를 얻으려면 조립 후 세제를 이용해 한번 씻어주는 게 정석이다.근데 귀찮.. 여담으로 씻을때와 안 씻을때 절단할때 미묘하게 다르다. 도색하지 않을 거라면 씻든 안씻든 자유.

3 주요 장르(?)[편집]

프라모델은 기본적으로는 '현실에 존재하는 자연/인공물을 정밀 재현한 축소모형'이란 컨셉으로 출발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전투병기를 모형화하는 쪽이 대세다. 주로 전차, 전투기, 군함 등 실제 존재했거나 현존하는 병기들을 모형화 한 제품군이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갈라먹고 있으며 모델러나 모형회사 모두 현용물보단 제2차 세계대전 병기들을 대단히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2차대전 육상병기들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만한 독일군티거전차의 경우, 전쟁 내내 사용된 모든 형식 사양이 여러 회사별로 모두 중복모형화 되는것도 모자라.. 너도 나도 제품화한지 오래된 것은 아예 금형을 새로 파서 부록 빵빵하게 넣고 신 버전으로 출시하는 형편이니 그 인기를 알 만하다.[4] 오죽하면 실제 전차 생산량보다 모형으로 나온 숫자가 더 많을 정도.

그 외에 일반 및 경주용 자동차,기차, 시판차, 민항기, 여객선 등의 장르가 있긴 하지만 그야말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마이너 제품군에 가깝고[5][6]
더군다나 모형업계의 2차대전 유명 전투병기 우리기가 가면 갈수록 심화되는 형편이기에 밀리터리 모델러들조차 이제 티거 전차 좀 그만 뽑고 아직 안 나온 거 만들라고 볼멘 소리를 하는 형편이다. 그나마 러시아/동유럽의 신생-군소 회사들이 초 매니악한 물건들을 찍어내기는 하지만 역시나 대부분 2차대전 카테고리 안에서 놀고 있고, 품질도 조악한 편이라 제대로 된 대안이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난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을 만들어 보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가뭄에 콩 나듯 있는 현대 미 육군,해병대 키트를 구할 수 있고[7] 탈레반 같은 테러리스트...구하기 어렵다 그냥 자작하는게 빠를정도[8] 거기다가 테크니컬 같은 거... 민수용 차량에서 찾으려면 있으려나(...) 그런데 현용 미군 장비는 워낙 발전이 빠르기 때문에 소량 소품종 생산의 레진 킷으로는 많이 나온다. 하지만 현용 한국군은 주력장비를 제외하고는 그런거 없다
특히 눈물나는건, 모델링 중에서도 마이너인 함선 킷 중에서도 마이너라고 불리는 현용함선 모델. 그 중에서도 마이너(!)라 불리는 자위대 호위함 키트이다. 암만 개떡같이 나와도 꾹 참고 사야한다.... 대표적으로 아◯시마라든가... 한국군함정은 가격이 충격과 공포인 레진으로 밖에 안나온다... 요즘은 이 부분이 의외의 블루오션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준메이저급으로 발전했다.하지만 한국군 키트는 그딴거 없다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중국 메이커들의 발전이 눈부시다. 2000년대 초기에만 해도 일본 제품의 열화 카피물이나 만들고 있었지만, 중국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싼 인건비를 무기로 품질이 점차 일취월장, 최근에는 트럼페터 같은 메이커는 타미야 싸다구를 날릴 정도로 품질도 좋고, 발매하는 아이템 숫자도 일본을 넘사벽으로 추월했다.

게다가 모형업계 자체가 불황을 탄다는 설을 뒷받침하듯, 주로 실존 전투기를 메인으로 밀리터리 물만을 만들어 오던 일본의 모형회사 '하세가와'가 마크로스발키리버추얼 온 아이템 등 게임/애니 제품군을 만들어내기도 해 한때 대단한 화제가 되었다. 요즘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로 가는듯.

최근에는 모형 메이커들이 게임, 애니메이션등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일례로 월드오브탱크의 인기에 힘입어 트럼페터는 S-51, Object 704, Is-4등, 예전이라면 꿈도꾸지 못하거나 값비싼 레진킷을 구해야 했던 아이템들이 나오고 있으며 드래곤도 M103을 발매하고, 추후 M6중전차의 발매도 예고하고 있다. 군소 신생 메이커인 Meng, 어뮤징하비등도 A39토터스나 뢰베등 그동안의 아이템으로써는 다소 생소한 아이템들을 발매하였다. 또 걸스앤드판저의 인기에 힘입어 PLATZ에서는 아예 걸스앤판저버전 전차들을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상기의 하세가와 발키리나,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같은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경향은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신규 아이템 창출 및 매출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모델러들도 그동안 2차대전 독일전차에 한정되었던 아이템 편중현상을 다소 해소해줄 좋은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각종 매체의 인기를 안고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모형메이커의 입장에서는 다소 위험부담이 큰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다.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모형 저변 확대로 갈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에 머물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거의 대부분의 프라모델에는 '스케일'이라는 실물대비 모형의 축척비율이 따라붙는데, 육상병기는 1/35, 1/72, 항공기는 1/32, 1/48, 1/72, 1/144, 함선은 1/350, 1/700, 건프라 등 로봇류는 1/60(PG), 1/100(MG), 1/144(HG, RG[9]) 정도가 모형업계의 표준 스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원래는 선발주자 회사가 임의로 정한 축소비율이지만 그게 어쩌다 보니 표준으로 굳어진 케이스이기도 하다.

가끔 1/1이라는 변종이 나오기도 한다

4 즐기는 방법[편집]

아무튼, 이런 주류 프라모델 킷들은 대체로 부품을 접착제로 붙이고,[10]에나멜 등의 도료로 직접 도색[11]하고, 어긋나는 부분을 일일이 깎아내고 메꿔주는 등 완성시까지의 어려움이 많은 편이다. 실물을 작은 크기로 섬세하게 재현한 만큼 부분부분의 강도도 무척 약해 실수로 무릎 높이에서라도 떨어뜨리면 눈물 난다. 특히 명절에 사촌동생, 조카의 습격이 오면...[12]

반면에, 일본 반다이에서 내놓는 건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조연급 메카를 모형화하는 제품군 건프라가 별도의 도색이 필요없을 정도의 알록달록한 다색성형사출과 접착제 없이 딱딱 끼워맞추는 '스냅타이트 키트'의 '금방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막강한 강점을 앞세워 일본 및 동북아 프라모델 시장의 한 축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담의 TV방영과 더불어, 주로 청소년층의 인기에 힘입어 웹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프라모델류가 건프라이기도 하다.

아무튼, 취미로서 프라모델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야 뭐 즐기는 사람 맘대로지만, 이쪽 취미 관련해서 돌아가는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프라모델 완성작 좀 만든다고 하면 대개 조립후 형태를 다듬고 도색까지 완료한 경우를 지칭한다. 완성작에서 더욱 발전하면 디테일 업이라고 해서 메탈 버니어나 각종 금속 파츠들을 사용하고[13], 가동성을 위해 관절을 아예 뜯어고쳐 버리고.....추가로 현실감을 주기위해 녹이나 흙 등을 재현하는 웨더링에, 심지어는 그냥 플라스틱 판과 플라스틱 봉만을 이용해서 자작하는 사례[14]도 간혹 보인다. 파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취미.

5 향후의 전개(?)[편집]

아직도 전세계적인 조립모형 시장의 대세는 여전히 밀리터리- 2차 대전물이지만 슬슬 유럽 - 미국에서도 건프라류가 인기를 얻어가는(그렇게 보이는) 등 조금씩 판도가 바뀌어나가는 듯 하다...? 특히나 사실 취미 치고는 꽤나 도 닦는 수준인 스케일 모형에 비해[15] 건프라가 주는 간편함과, 조립만으로도 꽤나 예쁜 완성도를 보여주는 강점은 눈여겨 봐야 할 부분.

밀리터리물, 자동차나 선박,항공기 등 리얼 모형 시장에서도 최근에는 금속제 완제품 모형(다이케스팅 모델) 시장이 커지면서 그쪽으로 갈아탄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금속제 완제품 모형들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아이들 미니카 수준으로 디테일이 시망이었으나,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고급 프라모델 수준의 디테일을 뽐내는 제품들이 많아졌고[16] 금속 특유의 내구성, 복잡하고 시간과 노력을 많이 소모해야 하는 조립과 도색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프라모델의 유저층을 많이 잠식하고 있는 상황.

6 관련 매체[편집]

우리나라에도 90년부터 취미가를 시작으로 몇몇 모형 전문잡지가 나오기도 했으나, 대부분 90년대 초중반에 반짝 생겼다가 사그라들고 유일하게 취미가의 후신인 네오가 2006년까지 명맥을 이었으나 결국 폐간하고 말았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는 한국 독자 프라모델 관련 서적이 없다. 여담이지만 저 취미가/네오 조차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 적자의 세월을 견디며 책을 찍었던 거라고.

취미 대국 일본은 하비 재팬, 전격 하비, 모델 그라픽스등등 건프라/스케일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정기간행지는 물론 모형 전반에 걸친 단행본 또한 엄청나게 다양하게 나왔고 또 나오는 중.

유럽 쪽도 일본 못지않게 다양한 서적이 나오고 있다.

7 그 외[편집]

좀 다르긴 한데, 역시 유럽/미주 쪽을 바닥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철도 모형이 있다. 사실 따져 보면 이쪽이 프라모델의 원류.

8 어린 애들이나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 것이다?[편집]

프라모델 취미에 편견이 있는 사람들은 "다 큰것이 애들이나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걸 만들어서 노냐?"며 핀잔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프라모델은 애들이 만들어서 가지고 놀만한 것이 못된다. 부품의 가짓수가 많고 (최소 수십개다) 구조도 어린이가 이해하기엔 복잡하며 부품의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구성이 약하므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방식으로 가지고 놀았다간 몇분내로 몇만원이 쓰레기로 변한다(...)

9 국내외 주요 프라모델 생산 업체[편집]

9.1 국내[편집]

  • D-Corporation - 이탈레리등 제품에 한국군 장비로 컨버전이 가능하도록 레진 파츠를 추가하여 판매하는 곳

9.2 일본[편집]

  • DOYUSHA
  • STUDIO27 - 1/20 오토, 1/12 바이크 키트와 컨버전 키트 및 애칭 파트, 데칼이 주력 상품.
  • SWEET - 1/144 스케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 키트를 주력으로 발매하며, 항공모함 갑판 세트가 유명하다.
  • PLATZ - 넨도로이드 니시즈미 미호의 부록된 4호 전차 포탑과 호환되는 4호 전차를 내놓은 곳. 걸즈 앤 판처 콜라보 아이템으로도 유명.
  • PITROAD
  • ASUKA - 과거 "타스카"라는 이름으로 유명. 셔먼 시리즈를 매우 높은 퀄리티[17]로 발매하는등 이름이 높으나 국내에서는 수입사의 부재로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9.3 중국 & 홍콩[편집]

9.4 대만[편집]

9.5 미국 & 유럽[편집]

9.6 러시아[편집]

9.7 우크라이나 & 동구권[편집]

  • MASTER BOX - 우크라이나 회사
  • Mini Art - 우크라이나
  • ICM - 우크라이나 회사
  • Eduard - 체코 회사
  • Mirage Hobby - 폴란드 회사
  • RB Model - 폴란드 회사로 각종 디테일업 파트가 주력 상품이다.

9.8 현재는 없는 업체 & 라인업[편집]

  • 대성사
  • 매직월드
  • 맥스토이
  • 미담산업
  • 사다리
  • 삼성교재
  • 샛별과학
  • 소년과학완구
  • 알파과학
  • 에디슨
  • 엘리트모형
  • 애드앤
  • 올림퍼스
  • 태양과학
  • 하바드과학

10 관련 매체 및 분야(국내)[편집]

11 관련 용어[편집]

  1. 영국의 경우 에어픽스의 영향으로 에어픽스 키트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2. 붕어빵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3. 80~90년대 국산 무명회사의 제품이나 초창기 동유럽에서 나오던 제품들이 대표적.
  4. 특히 드래곤의 경우 특정 티거에이스 탑승차량을 상품화 한 제품도 있을정도
  5. 틈새시장이다보니 가끔 의외의 이득을 주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했을 때 아카데미에서 만든 타이타닉 모형이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6. 구미권에서는 동양권보다 자동차나 항공기 인기가 높다
  7. 그나마 최근에 마스X박스나 트X페터를 통해서 최근 미군 보병세트가 나왔지 그 전엔 걸프전이나, 이라크 침공 초기의 미군정도였다.
  8. 이것도 그나마 마스X박스에서 하나 나오긴 했다.
  9. 크기는 HG와 동일하지만 구조는 훨씬 디테일하다. 같은 스케일에 HG는 외부장갑 완전탈거가 불가능하지만 RG는 가능하다.
  10. 다만 접착제를 안좋은걸로 쓰면 멘탈 깨질수 있으니 잘 골라서 써야한다 제작중에 접착시킨 부품이 떨어져 나가면 충격과 공포를 느낄수 있다
  11. 때때로 조립과 도색을 병행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내부재현모델이나 항공기 등
  12. 90년대 말, 취미가에 실린 한 프라모델 전시회 관련 기사에는 주최측 내부에서 아이들을 사도라고 부르며 전시물을 만지지 못하게 엄청나게 주의를 기울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13. 전차모형을 예로 들자면 알루미늄제 별매 포신에 에칭세트, 레진제 로드휠등을 사용한다
  14. 흔히 스크레치 빌드라고 불리우며 서양권의 경우 이런식으로 제품화되지 않는 장비들을 재현하거나 자신만의 모형을 만들기도 한다.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
  15. 단적으로 1/35의 밀리터리 인형만 하더라도 전문적으로 만드는 경우엔 완성에 며칠은 걸린다.
  16. 이것도 중국 메이커들의 약진이 눈부시다.
  17. 장갑 두께마저 재현할 정도. 대신 그 반동으로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18. 각종 연결식 궤도와 마이너한 차량들을 주로 취급하는 회사.
  19. 꽤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트럼페터의 자회사라는 카더라 소문이 있다.
  20. 괜찮은 인형외 38(t)4호 전차 초기형을 우직하게 재현했지만 난해한 조립성으로 유명하다.
  21. 각종 소련군 페이퍼 플랜으로 유명한 회사. 다만 품질은 생각보다 안 좋다.
  22. 각종 디테일업 파트가 주력 상품. 현재는 현용 미군쪽으로도 손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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