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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정의[편집]

편견(偏見)

「명」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일편지견.

¶편견을 가지다/편견을 버리다/편견에 빠지다/편견에 사로잡히다/편견에서 벗어나다/편견이 심하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인용. #

2 편견과 차별대우[편집]

들어가기에 앞서,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편견과 차별대우에 대하여 정의해 보고자 한다. 편견(prejudice)은 어떤 집단의 구성원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 한편, 차별대우(discrimination)는 다른 집단을 적대하여 취해진 행동,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어떤 소수집단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런 태도가 그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는 편견은 가졌지만 차별대우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Dovidio는 편견을 어떤 사회집단 또는 그 집단의 구성원에 대한 부당하고 주정적인 태도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이 정의는 편견이 긍정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한계를 가진다. 반대로 차별대우는 일반적으로 어떤 집단과 해당 구성원을 향한 부정적인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적대집단에 대한 차별대우는 다양한 형태로 일어날 수 있다. Allport는 차별대우에는 5가지 단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특별한 경우(나치 독일같은)에 이 단계가 급속히 증가하기도 한다. 다음은 그 단계다

  1. 반항적 말투 : 적대집단을 향한 언어적 공격
2. 회피 : 적대 집단을 체계적으로 회피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 집단의 구성원이라는 정체성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단계가 포함되기도 한다(예, 나치 독일의 다윗의 별).
3. 차별대우 : 적대 집단은 다른 집단과 비교하여 시민권,직업 등에서 의도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4. 신체적 공격 : 적대 집단의 구성원들은 공격당하고 그들의 소유물이 파괴되기도 한다.
5. 몰살 : 적대 집단의 모든 구성원을 몰살하려는 의도적 시도가 일어난다(예,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일반적으로 1은 많은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편견과 차별대우가 함께 일어나는 경우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은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LaPiere는 중국인 부부를 대동하고 미국에 있는 250개의 호텔과 레스토랑을 방문하였는데 이 부부가 서비스를 거부당한것은 단 한번뿐이었다, 이것은 중국인에 대한 미국인의 차별대우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뜻이다. LaPiere는 그들이 방문한 호텔과 레스토랑 주인들에게 손님으로 중국인을 받겠는지 편지로 물어보았는데 이들 중 절반이 답변했고 그 중 90%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따라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견이 측정될 때 사회적 압력이 존재한다. 편견은 보통 자기보고 설문으로 평가되는데 이런 기법은 질문에 사회적 바람직성에 의한 편향(social desirability bias)이 영향을 준다.

3 고정관념[편집]

일반적으로 편견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싫어하는 소수집단의 구성원들이 서로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인성보다는 집단의 회원에 초점을 맞추는것 그것이 고정관념이다. 고정관념(stereotype)은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고 사람들을 범주화하여 생각하는 고작된 사고방식"이다.

4 왜 우리가 고정관념을 가지는가?[편집]

주요 이유로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고정관념은 세계를 지각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정보처리의 노력이 더 적게 들도록 한다. 이와 관련된 증거로는 Macrae, Milne과 Bodenhausen의 연구를 들 수 있다.

피험자들은 두개의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요구받았다. 첫째는 성격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의 인상을 형성하는 과제이고, 둘째는 녹음 테이프애서 제공되는 정보를 이해하는 과제이다. 인상형성과제에서 쉽게 고정관념을 이용할 수 있거나 아니면 이 정보를 이용하기 어렵게 배열되어 제시되었다. 인상형성과제에서 쉽게 고정관념을 활용할 수 있었던 피험자들은 다른 피험자보다 이차과제에서의 수행이 더 좋았다. 고정관념을 이용하는것은 인상형성과제에서 요구되는 정보처리의 양을 감소시켰고, 정신자원이 이해과제의 수행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사회 정체성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의 일부는 우리가 소속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집단에 의해서 결정된다. 고정관념은 다른 집단의 구성원들로부터 자신을 확실하게 구분하도록 해준다. 집단들을 서로 구분하기 위해서 우리가 소속하고 있는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은 비교하는 집단에 따라 어느 정도 변화하는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중년 성인과 청년을 비교할때 젊은 사람들은 청년기의 반항을 일반적인 수준보다 강조하려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사회정체성 이론을 뒷바침 하는 증거는 Cinnirella에 의해 보고되었는데 영국의 대학생에게 영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평가하도록 하고, 또는 영국인과 이탈리아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함께 평가하도록 하였다. 영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은 이탈리아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비교될 때 더욱 과장되어서, 이 조건에서 영국인은 더 근면하고 더 내성적인 존재로 간주되었다. 이와 비슷하게, 이탈리아인들도 그들만이 따로 평가될 때보다 영국인과 비교될 때 덜 근면하고 덜 진취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5 고정관념의 부정확함[편집]

고정관념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다른 집단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동의한다. 그렇지만 고정관념이 항상 부정확한것은 아니다. Triandis와 vassiliou는 그리스 사람과 미국 사람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특정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이 해당 집단에 대한 직접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획득된 것이라면 여기에는 일정부분 진실이 담겨 있다.’

그러나 고정관념의 정확성을 과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고정관념은 보통 매우 부당하고 편파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정관념의 가장 나쁜 특징 중의 하나가 집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동일한 부정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거의 항상 진실이 아니다.

6 고정관념과 신념의 차이[편집]

신념이 없는 사람은 편견이 없고 편견을 버리면 신념은 없다라는 소리도 있다. 네이버 지식사전에서는 편견이 잘못 된 신념이라는 말이 나오고 신념이 비틀어지면 편견이 된다는 소리가 있다.

신념과 편견 및 고정관념은 모두 다 유연한 사고와는 거리가 있는 말이다. 하지만 신념은 유연한 사고를 지향하겠다는 사고,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사고가 한 곳에 고정되었다는 사례가 모두 포함되는 방대하고 다양면서 더 중립적인 개념이다. 그에 반해 편견과 고정관념은 말 그대로 훨씬 더 좁고 부정적인 개념이다.

신념이 더 넓은 개념이므로 신념이 전혀 없다면 편견 역시 없을 수도 있지만, 편견이 없다면 신념이 없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다만, 편견과 신념이 가지는 교집합의 영역은 분명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넓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7 예시[편집]

전 세계적으로 사회 곳곳에는 편견, 차별대우 혹은 고정관념의 대상이 되는 유·무형의 것들이 상당히 많다. 각 예시를 분야별로 정리하였다.

7.1 분리된 하위 항목[편집]

7.2 리그베다 위키[편집]

  • 리그베다 위키에 서식하는 사람은 모두 폐인이다. 또는 리그베다 위키에 서식하는 사람은 모두 위키니트다.
  • 리그베다 위키에 서식하는 사람은 여친/남친과 리그베다 위키의 양자택일을 강요받으면 주저없이 리그베다 위키를 선택할 오덕이다.
    • 길게 할 것 없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애인이 있으면 하루종일 위키나 하겠냐고 위키니트는 모두 안 생긴다고 하면 옳다
  • 리그베다 위키에 있는 /예시 문서는 계속 추가되어 대책없이 길어진다.
  • 리그베다 위키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 사이트다.
    • 이것은 흔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물론 어느 정도 공공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이트의 존재의의나 목적까지 공익을 위한 것은 아니다.
    • 혹시 공익적 가치가 큰 지식이나 정보가 있다면, 이곳보다는 위키백과를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 리그베다 위키 문서 내용의 일부가 문제가 생기면 그 문서 편집한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 일부 사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운영방침이 일견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방침을 봐도 그렇고 원칙적으로 편집자가 책임지는게 맞고, 법률적으로도 직접적 책임은 편집자에게 있다. 다만 위키 특성상 편집자가 모호하므로 관리자가 그 책임을 뒤집어쓰게 된다거나 관리감독소홀의 책임을 지기 쉬운 것도 사실. 관리자가 해당 편집자를 고발한 경우에는 당연히 해당 편집자가 책임을 지게 되어 있다. 근본적인 책임은 편집자가 지기 때문이다.
  •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가 작성금지된 이유는 그들의 정치적 편향성 때문이다.[1]
    • 정확히 말하자면 이곳에서 수정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적 성향이 극단적일지라도 반달리즘이나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법적 분쟁을 겪지 않는다면, 리그베다 위키에 기록할 수는 있다. 대개 양쪽 주장의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과도한 반달리즘을 당할 경우 작성금지가 걸린다.
  •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몇몇 인물들에 대한 정보가 작성금지된 것은 그들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다.
    • 당연히 아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범죄자를 폭행하는 것도 왜 폭행죄로 처벌을 받는지 생각해 보자. 리그베다 위키는 네티즌수사대의 마녀사냥에 휩쓸려 불확실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 작성금지 제도는 헌법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제도이(므로 위헌이니 폐지되어야 한)다.
    •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이 비록 위키 내에서는 헌법과 같은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냉정하게 말해서 현실에서의 기본방침의 위치는 법령은 물론 일개 조례나 규칙만도 못하다. 즉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하에 인용된 헌법 제21조4항과 제37조2항에 따라 제정된 법률들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방침도 이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즉 헌법 > 법률 > (넘사벽) > 기본방침)
    • 정 헌법상 사유로 작성금지 제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면, 해당 법률이 정식으로 위헌 판정을 받은 후에 하기 바란다.

헌법 제21조4항 : 언론·출판[2]은 타인의 명예 또는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헌법 제37조2항 :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 리그베다 위키 편집자들은 모두 취소선, (...)을 좋아하고 자주쓴다.
    • 분명히 남발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예외는 존재한다. 취소선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소수지만 있으며, 좋아한다고 해도 남발하다시피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꽤 있는 편이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취소선 사용 금지를 공식화한 후 취소선을 금지하는 특별재난틀 항목이 생성되었다.
  • 리그베다 위키는 본래 무신론 위키인데 아량을 베풀어서 종교 관련 항목도 쓸 수 있게 특별히 허락해주고 있는 것이다.
    • Frontpage 의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항목의 작성과 수정이 가능합니다" 라는 대목부터 다시 읽어보자.(…) 종교 관련 항목에 대해 위키에 작성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지 창조설처럼 말이 안 되는 내용은 위키방에서 피드백이 되고 있을 뿐이다.
    • 리그베다 위키가 무신론 위키처럼 보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위키방 토론이 열릴 때마다 무신론자 회원들이 매번 이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성 종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위키에서 반달짓을 하다 쫓겨났다는 것도 감안해야 물론 성경/논란 항목 같은 경우는 실제로 무신론자들이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사실 조금만 살펴보면 알겠지만 종교인이 아니고서는 작성하기 어려운 내부고발 식의 항목도 많다. 신정통주의 항목은 개신교인들이 직접 쓴 듯한 흔적이 눈에 띄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항목은 무슨 가톨릭위키(?)가 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애초에 예수쟁이/사건사고 같은 항목들도 적잖은 개신교인 위키러들이 쪽팔려하면서 애정을 담아 열심히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7.3 군사, 무기, 병역, 안보[편집]

  • 게릴라들은 건장한 성인 남자다.
    • 사실 게릴라들은 여성, 어린이(소녀, 소년), 노인들처럼 상대방 군인들이 방심할 법한 사람들이다. 게릴라들이 출몰하는 데 가 보면 성인 남자만 없고, 여성과 어린이와 노인들만 있다. 이들이 게릴라의 실체다. 당장 베트남전 시기 슈사인 보이(구두닦이소년)를 생각해 봐라. 무협 소설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노인과 여자, 어린이와 중을 조심하라고 한다. 아닌 인물이 누구냐
  • AK-47은 모든 총들을 압도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 저격수들은 모두 머리를 노린다.
    • 영화와 FPS 게임의 영향. 실제로는 보통 상황에서는 대충 상반신을 노린다.
  • 군인은 전쟁광, 기계광, 겁쟁이, 건달, 변태, 밀덕, 학살자, 배신자, 저능아, 중2병 허세 쩌는 반자이우라고고고 닥돌파이터, 편집증 환자, 계급 질서의 광적 수호자, 그리고 엄친아들을 빼면 아무도 남지 않는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주변에 이런 남자들만 가득한가? 그렇다면 그건 편견이 아니다. 당신의 인복을 탓할 뿐.
    • 사실은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군인들이 대다수이다. 위에서 제시된 군인들은 고문관 내지는 관심간부/이 된다. 미디어에서는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지...주인공 보정을 받으면 예외.
    • 이 문서만 봐도 저런 편견이 틀렸음을 알 수 있다. 군인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 친구, 자녀들을 적들로부터 지켜주기 위하여 총을 들고 나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 군대에 가면 참된 사람(사나이,또는 남자)이 되어 돌아오는 줄 안다.
    • 이게 사실이라면 헌병이 왜 필요한 걸까?
  • 장교들이 소지하는 권총은 적에게 사로잡히기 전에 자살하기 위함이다.
    • 오히려 단검이 자살용 아닌가?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소총을 들고다니는 것은 너무 불편하지만 뭔가 총을 주기는 줘야할 때 준다. 그리고 자살용으로 준다면 그냥 독약 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장교들이 소지하는 권총은 지휘용이다.
  • 대한민국 여자들은 남자가 군대가는 것을 무조건 하찮게 본다. 특히 20대의 젊은 여자.
    • 그렇지만 아들, 손자를 군대에 보낸 어머니, 할머니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어머니, 할머니는 여자도 아니라는 개드립은 무시하자
  • 여군은 '주인공을 보좌하는 역할'이다.
  • 군대에 가면 밥과 김치 밖에 먹지 못한다.
    • 옛날에 군대를 갔다온 부친 세대들 사이에서는 흔히 그런 말이 나왔었지만 요즘 군대는 사정이 달라져서 메뉴도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군대리아까지 배식한다.애초에 밥과 김치만 먹는 군대 빼면 그 요즘 군대로 바뀐지도 40년이 넘어간다 물론 질은 여전히 짬밥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넘어가자

7.4 학과 관련 편견[편집]

이하의 상당수의 편견이 학과 = 직업 공식에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무상으로 재능기부 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뻔뻔스러운 사회적 풍조에 기인한 편견이 많다.

  • 국어국문학과 : 문법 나치 내지는 걸어다니는 맞춤법 검사기. 빵모자에 낡은 트렌치코트 패션을 하고 있을 거다.
    • 재능기부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경우이다. 게다가 해당 인물을 맞춤법 셔틀로 쓰느니 워드에다 쳐보면서 맞춤법 확인하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하다.
  • 미대생 혹은 음대생 : 무조건 논다. 놀던 애들이 간다.
    • 예술 분야 전공자들은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사회학과 : 사상이 불온하다.(…) 안 봐도 비디오겠지만 시민단체나 운동권 쪽하고도 연결되어 있을 거다.
    • 아무래도 카를 마르크스의 이론이나 빈부격차 및 불평등 문제, 계층의 고착화 같은 주제들을 다루다 보니 받게 되는 오해로 보인다. 물론 사회학과가 이것만 다루는 것도 아닐 뿐 더러 설령 그것을 배운다 할지라도 개인 차원에서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수학과 : 카지노를 잘 한다. 내지는, 도박을 할 때 각종 확률과 경우의 수를 일일이 따지면서 냉철하게 분석한다.
    • 이는 미드21》 같은 매체들의 영향일 수 있다.
    • 그 외에도 "수학 전공자는 탐정으로서도 천재적인 면모를 보인다" 는 고정관념도 간혹 있는데, 이것은 《용의자 X의 헌신》이나 《넘버스》 등의 매체의 영향일 수 있다.
  • 신문방송학과 : 100% 방송국 아니면 신문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가는 거다.
    • 실제로는 각 방송국들의 PD신문사 기자들 중에 정작 신방과 출신은 별로 없다고 한다.
  • 심리학과 : 100% 심리치료사 아니면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 가는 거다. 내지는, 정신분석 해몽에 광적인 흥미가 있고, 태도만 봐도 속마음을 꿰뚫어본다.
    • 역시 전공자 면전에서 대놓고 말하면 화내는 대표적인 고정관념. 이 편견만큼은 학계에서도 레알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간주하고 있으며, 십중팔구는 전세계 대부분의 심리학 개론 수업 첫 시간에 제발 이렇게만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교수들이 애걸하는 안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일부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접해 온 모든 심리학 관련 지식들을 전부 버리고, 화학이나 물리학을 공부하는 것과 같이 전혀 새로운 학문을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들어 달라" 는 부탁까지 하기도 한다. 교수가 학생들의 "배경지식" 을 오히려 달가워하지 않는 것. 자세한 내용은 대중심리학 항목을 참고.
  • 영어영문학과 : 번역셔틀, 자막셔틀, 교정셔틀이지만 절대 화내지 않는다.(…) 외국인이 말을 걸면 유창한 캘리포니아 방언이 쏟아져 나온다.
    • 역시 재능기부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경우이다.
    • 캘리포니아 방언에 대한 부분은 재미교포 중 적지 않은 수가 그 지역에 거주하고, 어학연수도 그쪽으로 다녀오다 보니 소위 "밸리걸 액센트" 가 들어가면 영어깨나 하는 사람이라고 대접받는 경향도 있어 보인다.
  • 일어일문학과 : 미미쨩이 자기 꺼라고 주장하는 오타쿠들의 모임.(…)
    • 물론 서브컬처에 지식이 해박한 위키러들이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다. 흥미롭게도 이들은 쓰기나 일문학과 같은 몇몇 측면에서는 의외로 능통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에, 非오타쿠(?) 학생들의 입장에선 경쟁하기 아주 힘든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 철학과 : 100% 철학관 차리기 위해 가는 거다. 또는, 상대방의 말에 논리적 오류를 깐깐하게 지적하는 피곤한 사람이거나 사주팔자를 잘 보는 사람.
    • 철학관 건은 철학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주로 범하는 오류.
    • 철학 파트에서 논리학만을 생각한 오류
    • 사주팔자는 동양철학이라 할 지라도 세부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 컴퓨터공학과 : AS셔틀이지만 절대 화내지 않는다.(…) 또는, 이들의 인생은 0과 1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인교류가 일종의 알고리즘을 따르고, 누가 지적하면 알고리즘이 피드백된다.
    • 역시 재능기부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경우이다.
    • 컴공과 학생들이 알고리즘적인 생각을 한다는 인식은 보다 널리 퍼져 있는데, 수렵시대부터 내려온 남성 특유의 특질이 컴퓨터라는 대상에 연결된 것일 수 있다. 즉 그들이 컴공과라서가 아니라 원래 흔한 남성들은 어느 정도씩은 그런 면이 다 있는 것이고, 컴공과는 유독 성비가 극악한 데다, 관찰자들이 이를 선택적으로 기억한다는 것.
  • 행정학과 : 100%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는 거다. 내지는, 공무원 시험에서 양민학살을 벌인다.
    •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생긴 오류. 게다가 공무원 시험 자체가 행정학 한 과목만 보는 것이 아니니, 다른 과목들 에서는 그들도 비행정학과와 딱히 다를 바는 없다.
  1. "리그베다 위키는 겉으로는 중립을 표방하지만 교묘하게도 특정 정치인이나 대통령들은 작성금지를 걸어두는 편향을 보인다" 는 주장도 있다.
  2. 조문에는 언론·출판이라고 되어 있지만 여기서 언론·출판은 신문이나 방송 같은 거창한 것만이 아니라 일련의 표현양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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