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술도구의 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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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미술입시를 하는 사람은 대개 금속제(알루미늄)를 쓴다.

다수의 사람들은 초딩 때 플라스틱제 팔레트를 사용한 기억이 있었을 듯?

금속제 팔레트는 수채화에만 국한된거고 유화 등 안료에 따라서 접시같은 도기 부터 시작해서 종이로 만든 것까지 종류가 천차만별이고 가격또한 전문가용과 아마추어용에 따라서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여러가지가 있다.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나[1] 미술가들은 미술용품을 따져야 한다. 비쌀수록 값어치를 하는게 미술용품인지라... 허나 실력이 출중한 전문가들은 싸구려 용품으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 진실은 어디에...그 전문가가 좋은 도구를 쓰면 더 멋진 작품이 나오겠지

수채화용 금속제 팔레트의 경우 처음에 길을 잘 들여놔야 한다. 산지 얼마 안된 새 팔레트는 붓으로 살살 물기를 닦아내어 기름기를 제거한 뒤 갈색톤의 물감을 사용하여 코팅막에 브라운 계열의 색깔이 먹게 한다. 그래야 나중에 컬러를 만들어낼때도 색깔 확인이 용이하다. 처음부터 진한 레드 그린 블루 계열을 사용하면 코팅판에 색자국이 남아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다른 컬러를 만들어내는데 애를 먹게 된다.

닦을 때에는 걸레나 휴지를 사용하지 말고 빽붓이라 불리는 넙데데한 붓을 물에 적셔서 살살 닦아주자.

2000년대 중반에는 미젤로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방탄유리 팔레트은나노 팔레트도 많이 쓰이고 있다. 2개 다 플라스틱제. 금속제와 비교했을 때 내구성이 더 좋긴 하지만 색을 더 착색되는 단점이 있고, 금속제와는 다른 감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 이집트 유물[편집]

넓고 평평한 모양의 석판형 유물을 일컫는 말. B.C2900년 경 상하이집트를 통일한 기념품으로 추정되는 나르메르왕의 파레트가 유명하다. 기념 부조 조형물. 실용품으로 화장품을 덜어내 섞던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의식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유럽이 이집트 열풍이 불 때 유럽에는 화장품을 덜어내 섞던 물건을 팔레트라고 불렀다고 추정되는 포인트

3 컴퓨터 그래픽 관련 용어[편집]

과거 CPU의 처리 속도[2]와 메모리 용량 문제 때문에 고안된 방식. 여러가지 색깔에 번호를 매긴 인덱스드 칼라 테이블을 팔레트라 하고, 이미지 데이타는 그 팔레트에 있는 색깔 번호만 저장할 수 있으므로 용량이 적게 든다. 옛날의 하드웨어는 아예 디스플레이의 메모리 구조 자체도 저런 식이어서 속도면에서도 빠르다. 물론 현재의 PC는 각 픽셀에 색정보를 그대로 담고 있으므로 파레트도 필요없거니와, 그런 식으로 구현하는 게 메모리는 절약할 수 있을 지언정 더 느리다. GIF 참고.
주로 16색이나 256색이 자주 사용되며, 아케이드 게임 기판이나 게임기에서 자주 사용되었다.[3] 이를 이용한 기법으로 팔레트 스왑이 있다.
PC의 경우 256색까지는 이 팔레트 방식을 사용했으나, 16비트로 넘어간 이후로는 도트당 해당 비트의 색을 직접 지정하는 '풀 컬러'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16비트(하이 컬러)는 RGB 각각 5비트를 쓰고 1비트는 버리거나 투명여부를 표현하는 값으로 쓰거나, R과 B만 5비트고 G는 6비트까지 사용하는 두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었다[4]. 24비트(트루 컬러)는 RGB 각각 8비트[5], 32비트는 24비트 컬러에 알파채널(반투명) 8비트를 합친 것이다. DSLR이나 하이엔드 디카에서 사용하는 RAW 포맷은 이것도 모자라서 색상 하나당 12~14비트를 할당한다.

4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색을 지정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편집]

포토샵에서 컬러피커(color picker)를 부르는 말로 사용되었다가 이후 그림을 보여주는 도큐먼트 윈도우와 도구상자(tool box)를 제외한 인터페이스 윈도우를 모두 팔레트라고 부르게되었다. 채널, 레이어, 그래디언트, 애니메이트, 컬러스와치....기능과 함께 점점 늘어난 팔레트들은 이후 포토샵의 메인 메뉴중 Window란 항목으로 독립되어 메뉴 하나를 꿰차게 된다.
엄밀한 의미의 컬러피커(색 지정 파레트)는 윈도우 컬러피커와 어도브 컬러피커 두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정 색상을 모아놓은 컬러스와치 팔레트와 자주 혼동되기도하지만 사용 색상을 고른다는 용도는 동일하다.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유명한 것은 브러쉬 시뮬레이터라 불리우는 '페인터 Paninter'의 컬러 팔래트로 외부의 고리는 색각도로 분류된 색상(Hue)을 표현하고 중앙부의 삼각형은 명도(brightness)와 채도(Saturation)를 설정할 수 있게해준다.

5 일본 에로게 제작사. 파렛트[편집]

주식회사 clearrave 산하의 브랜드 중 하나. 해당 항목 참고.

6 상품적재용 틀[편집]

상품을 올려놓은 채 지게차나 쟈키 등으로 옮기도록 만들어진 평평한 틀. 흔히 빠레트라고 부른다. 영어로 적을 때 1번 항목은 palette이고 이것은 pallet이다. 재료는 주로 목재.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것도 있다. 목재 팔레트는 사용하다가 파손되면 땔감으로 용도변경이 이루어져서 겨울이면 많은 친구들이 화염에 몸을 던져 살신성인을 한다.

  1.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목수들도 자기 연장 관리 엄청 세심하게 한다.
  2. 과거의 컴퓨터 그래픽 표현은 CPU가 VRAM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근하여 도트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작성하고, 이를 그래픽 카드 등의 화면 표시 회로가 읽어내어서 화면으로 출력하는 것이다. 현재는 그래픽 카드가 직접 데이터로 화면을 그려내거나(대표적으로 3D 그래픽), 위의 고전적인 방식을 사용해도 현재의 CPU는 넘사벽으로 빠르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3. 기판이나 게임기의 경우 여러 개의 팔레트를 지원해서 스프라이트나 배경 타일당 팔레트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었다. 그 예로 네오지오CPS2는 스프라이트나 배경용의 16색 팔레트를 최대 256개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동시발색수가 4096색인 것이다.
  4. 이것은 가시광선의 표현 범위에서 녹색 영역이 넓기 때문에 G에 할당을 많이 한 것이다.
  5. sRGB라는 이름으로 표준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러나 sRGB는 가시광선의 색 영역 중 녹색 부분을 많이 커버 못하기에 녹색 영역을 늘린 AdobeRGB, ProPhoto 등의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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