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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는 하나다. 무한도전/방영 목록(2008년) 122회 지못미특집2 중에서

1 개요[편집]

[1]

오리온에서 1995년 12월 1일에 개국한 케이블 방송이자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현재는 CJ E&M 소속의 애니메이션어린이 전문 채널[1]이다.

이름인 투니버스의 유래는 cartoon(카툰) + universe(유니버스).

방영하는 애니 중에 덕후 취향인 건 드물지만 재미 하나는 확실하게 보장하며, 달빛천사처럼 투니버스 자체 제작팀의 손을 거쳐 현지에서보다 더 인기를 끈 작품들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재미 하나만(...)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다.

2 역사[편집]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이다 보니, 역사가 오래된 만큼이나 여러 풍파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세월에 따른 성격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는 방송국이다. 초창기에는 매니아층 애니 수입에도 열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ex. 슬레이어즈(말괄량이 전사), 웨딩피치 등),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답게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을 뿐만 아니라 영혼기병 라젠카멀크와 스웽크 같은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도 방영했고, '트랄라의 마술 수첩'이나 '헬로 투니' 같은 교육 프로그램, 스튜디오 붐붐같은 애니메이션 정보 프로그램까지 방송했다. 참고로 투니버스의 역사와 함께 해온 신동식 PD는 이 시기를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2007년에 접어들면서부터 대상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저연령층 취향이 짙어졌으며, 2009년 12월 CJ에 인수된 후로는 아예 완전히 어린이 전용 채널로 탈바꿈하였다.

어린이 위주 채널로 전환된 이후 매 달마다 새로 방영되는 신작의 상당수가 영화 아니면 드라마이며[2], 1기에서는 전반부엔 어린이 시트콤, 후반부는 애들이 MC를 보고 게스트성우을 불러서 자기네들끼리 떠들어내는 토크쇼에, 2기는 애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오락쇼막이래쇼까지 방영하였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2011년 투니 초이스 출품작에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 어린이 일상 버라이어티쇼인데도 상위권까지 올라오게 된 것까지만 봐도 분위기는 이미 어린이 전문 채널이 상당히 짙어진 것을 알 수 있다.[3] 그 성과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2011 투니초이스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이 독식해왔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첫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2.1 초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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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로고.

개국 당시의 고정 채널 넘버는 38번.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앞세워서 성인/매니아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하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개국 초창기 때의 모토는 다 잊어버렸는지 완전히 어린이 채널로 전환된 상태.(...)

초창기인 1996년 4월 당시 라인업 작품으로 웨딩 피치, 무적용사 사자왕,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등 당시 한창 인기작이었던 작품들을 내세웠는데,[4]절대무적 라이징오몬타나 존스처럼 이미 비디오나 공중파로 수입된 애니메이션을 다시 틀어주기도 했지만,[5] 공중파 방영판이 아닌 자체 더빙을 특히 많이 했었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파이터(마신영웅전 와타루)[6], 말괄량이 전사(슬레이어즈), 출동! 12레인저(꾸러기 수비대), 캡틴 테일러, 그 남자! 그 여자! 등과 앞에서 언급했던 웨딩 피치까지 이미 공중파에서 했거나, 방영 하기 전에 더빙으로 방영해 당시 팬들이 공중파 방영판과 투니버스 방영판을 여러 차례 비교했었다.

하지만, 당시엔 공중파 쪽 더빙이 지금과는 달리 시청률이나 인기 면에서도 높았고, 퀄리티도 거의 초월더빙 수준일 정도로 높았던 데다 결정적으로 투니버스는 당시 개국 초창기였기 때문에 인지도가 공중파보다 떨어져 대부분 공중파 방영판을 더 선호했다.[7][8]

어쨌든 역시 개국 초창기였던 1995년~1996년에는 방송할 애니의 폭이 좁다 보니 만화 하나를 죽이 되건 밥이 되건(...) 질리도록 계속 틀어주는 행위를 저질렀으며 대표적으로 비밀의 화원이 있었다.

이 시기에 국산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이었던 창작 만화 영혼기병 라젠카를 제작했던 것으로 유명했는데, 매우 말아 먹고선 한동안 창작 애니 사업은 손을 뗐었다. 이 때 1996가을~1997년봄경에 배포했던 비매품 홍보 CD에 라젠카의 프로토 타입 영상이 포함되어 있었던 걸 보면 초창기부터 계획한 일인것 같다.

또한 멀크와 스웽크를 대표 캐릭터로 밀고 나간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 잊어버려 인지도가 안습이다.(...) 듣보잡 캐릭터[9]

초창기 시절답게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였고, 특히 초창기에 성인에게 어필한다는 캐치 프레이즈에 맞춰서 스튜디오 붐붐 같은 매니악한 애니 정보 프로그램도 방송했으며, 그 덕에 기동전사 건담 등에서 나온 짧은 영상 등을 잠시나마 한국 TV의 브라운관에서 감상할 수도 있었다. 또한 초창기 캐치 프레이즈였던 아동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기 위해 나름 성인을 겨냥한 시간대를 따로 만들어서, 그 시간대가 되면 마녀에게 아이들이 끌려가는 짧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틀어 아동들을 쫓아내기도 했다.(...)

당시에는 그렇게 심야 시간대에 1983년에 개봉한 고르고13 극장판이나 1979년과 1981년에 이어서 개봉했던 은하철도 999 극장판 같은 것도 방영해주면서 '심야에 만화 전문 채널을 시청하는 성인'이라는 특수(?) 계층에 어필하기도 했지만, 2003년 이후로는 그 당시의 그런 기획성이 거의 사라지고 없는 상태.

아침 시간대에는 역시 시간에 맞춰서 '꼬마마녀 트랄라'라는 인형극 형식의 아동 프로를 제작해서 틀기도 했다.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는지 시리즈가 어느 정도 유지 되었으나 결국 2000년이 되기도 전에 증발했다.

1999년 11월 1일부터는 카툰 네트워크의 투자를 받아 들이는 대신에 그쪽 프로그램을 일정시간 동안 방영을 해서 덕분에 루니 툰, 타이니 툰 등의 작품들이 들어왔는데, 이들의 더빙 퀄리티가 상당했다. 성우 캐스팅은 워너브라더스 본사에서 직접 찾아와서 했다고 한다. 그만큼 한국 진출에 기대를 많이 한 듯. 자사 캐릭터들의 상품성 유지를 위해 이렇게 찾아다닌다는 듯. 정확하지는 않지만 참고로 방영 당시 시간대는 아래와 같았다.

1999.11.01~2001.10.31 07:00~09:00, 16:00~18:00
2001.11.01~2002.04.28 08:00~09:00, 15:00~17:00, 22:00~23:00
2002.04.29~2002.05.26 08:00~09:00, 15:00~16:00, 22:00~23:00
2002.05.27~2002.07.14 13:00~14:00, 23:00~00:00
2002.07.15~2002.08.25 08:00~09:00, 23:00~00:00
2002.08.26~2002.11.03 09:00~10:00, 13:00~14:00, 23:00~00:00
2002.11.04~2002.12.31 09:00~10:00, 13:00~14:00

하지만 2003년 1월 1일부터 카툰 네트워크는 투니버스와 결별하였고 독자적인 자막 방송을 하다가 현재는 자체적으로 더빙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같은 미국 애니를 더빙해서 방영해주는 니켈로디언 쪽은 타사에서 했던 더빙판(ex. 보글보글 스폰지밥, 아바타 아앙의 전설)을 가져오면 기존 더빙판을 그대로 가져오려는 경향이 많은데, 카툰 네트워크는 쌈박하게 재더빙을 강행해서 투니판 더빙은 현재로선 듣기 힘들어졌다.[10]

그 외로, 한때 아동을 타겟으로 한 케이블 채널에서 전화를 하는 퀴즈/게임 프로그램의 시초인 '블루멘탈을 찾아라!'가 2002년 여름에 방송되기도 했고, 이후에도 그 명맥을 이어가는 방송들이 2004년까지 계속 방송되다가 2005년 봄부터 폭풍처럼 증발해 버렸다.

아무튼 1997년부터~ 2000년 3월까지만 해도 어째 개국 당시에 봤던 것도 또 틀어주는 등 그다지 신작 애니하곤 인연이 없어보이는 방송사였지만, 2000년 4월부터 대대적인 신작러쉬가 시작되었고 2002년 3월 애니원의 개국 이후에는 경쟁체제로 돌입하여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많이 방영하게 되었다.

또한 이시기에는 딜버트, 다리아, 이온 플럭스 등의 미국 애니메이션들도 한글 자막으로 방영했었다.

2.2 전성기[편집]

전성기시절 당시 로고. 재밌는 건 투니버스 뿐

스타크래프트가 한참 유행하던 2000년에는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처음으로 해주기도 하였으며, 1997년부터 1999년까지는 '게임 플러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소개 등을 하기도 했다. 신동식PD의 성우 데뷔작 참고로 대한민국 게임 방송을 최초로 방송한 곳이 바로 이 곳. 더불어 국내 방송 역사상 최초로 고스톱 중계 방송을 하기도 했으나, '착하신 어른들'에 의해 결승전도 중계를 못하고 중단되어 버렸다.[11] 이 당시 투니버스에 있던 대부분의 게임 방송들은 같은해 7월 온게임넷이 출국한 뒤 이쪽으로 옮겨가 버렸다.[12]

이 당시엔 같은 계열사 채널이었던 OCN와 함께 케이블에선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효자 채널로, 당시 라이벌이었던 애니원과는 비교불허일만큼 케이블 애니 전문 채널 넘버원이자 본좌였다.

게다가 2002년 3월 1일 위성 채널 스카이라이프 개국에 맞춰 위성에도 송출했는데, 이때 위성 시청률은 같은 계열 라이벌인 OCN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케이블과 위성 모두에서 본좌급을 달성했다. 드라마 재방 채널도 이겼다#[13]

또한 2004년 일본 문화 개방 전면 개방 이후 로컬라이징이 완화되면서 일본 이름/지명이 국내 애니 채널 최초로 등장한 때도 바로 이때[14]며, 창작곡들이 많이 등장했던 시기였다.

더불어 일본처럼 본 편-엔딩-예고-광고 시스템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축하고,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중 비제작 스태프(편성, 운행 등)를 최초로 기재한 시기도 이 시기부터 시행되었다.(최초 적용 작품은 '음양대전기'.)[15]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로는 일본에서 온갖 인기있는(혹은 인기있던) 작품들도 속속 들어오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이것저것 막 들여오다 보니까 진짜 매니악한 애니메이션까지 들어오기도 했다.[16]

또한 2006년 12월까지는 가면 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등의 특촬물도 방영하였다.[17]

거기다 이 시기에는 대원에서 방영된 작품들을 역으로 들여오기까지 했다.(대표적으로 이누야샤[18], 기동전사 건담 SEED, 후르츠 바스켓, 디지몬 프론티어가 있다.[19].)

그리고 한창 공중파에서 인기 있었던 카드캡터 체리, 천사소녀 네티 등도 방영했으며 후속작이나 극장판도 자체 더빙해서 방영해 주기도 했다.

한 마디로 시기에는 케이블/위성 시청률 1위, 일본 문화/지명이 그대로 나온 무 현지화 국내 최초, 비제작 스태프 표기 국내 최초 등 갖가지 기록들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2.3 침체기[편집]

그러다 2007년부터 투니버스의 경영 방침이 급변하게 되는데, 바로 2005년에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방영되면서 대대적으로 인기를 얻자 2년뒤인 2007년부터 케로로 중사를 대폭 밀어주면서 슬슬 그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주말엔 하루종일 케로로만 방영하는가 하면, 방송 하나 끝나면 대부분 온라인 게임 케로로 파이터의 광고를 틀어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케로버스'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이에 힘입어 닌자보이 란타로캐릭캐릭 체인지 등의 어린이 작품들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졌으며, 이들 방영의 대부분은 애니맥스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를 비롯해 투니버스에 나오는 애니들의 대부분이 어린이 취향의 프로그램이라고 욕을 먹게 되었지만 사실상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체 케이블 시청률 중에 공중파 버라이어티 재방송(1박 2일, 무한도전 등)을 제외하곤 1위부터 10위까지 캐릭캐릭 체인지부터 아따맘마, 짱구는 못말려 등 투니버스에 방영된 어린이 취향 애니메이션이 독식하게 되면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시청률에 목매는 케이블 방송사인 투니버스의 입장에선 오덕과 매니아들을 위한 애니들을 틀어줄 바엔 차라리 어린이 취향 애니메이션을 틀어줘 시청률이 더 잘 나오게 하는 것이 낫다고 보게 된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매니아 신작을 아예 안 틀어주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어린이 취향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기 때문에 간간히 매니아 대상 애니메이션을 들여오고 있었다.(은혼, 세토의 신부, 너에게 닿기를, 동쪽의 에덴 등) 참고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도 방영될 수 있었으나, 애니맥스에게 근소한 차이로 낙찰에 실패하여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건 애시당초 대원미디어에서 쓸데없이 판권료를 올려놓은 탓이 크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해 위에서 구축한 본 편-엔딩-예고-광고 시스템을 폐지했다. 이로 인해 광고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다나... 다만 한때는 드라마 채널들이 케이블 시청률 1 ~ 3위를 싹쓸이해서 4위 정도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밀려난 게 4위다.

2.4 전환기[편집]

일본문화 개방 이후 매년마다 올해의 신작이라며 나름 기대감을 주는 광고를 했었으나, 2009년 신작에는 결계사을 제외하면 전부 다 이전에 했던 애니들의 후속작이었다. 왜냐하면 2009년 당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신작을 투자할만한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거기다 2009년 10월 이후로는 갑자기 자막 방영 애니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서 성우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럴꺼면 7기는 왜 뽑았냐?[20]

하지만 2010년 8월 신작에는 어린이류 애니인 짱구는 못말려 10기, 포켓몬스터 극장판 - 아르세우스 말고도 매니아류 애니인 썸머 워즈,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요괴인간 타요마 5-3, 츠바사 크로니클 극장판,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21]까지 한마디로 이제는 드문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줘 팬들에게 감격을 뿜어냈으나, 기대작이었던 켄이치츠바사 크로니클 극장판, 마이마이신코 이야기가 모두 자막방영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성우팬들은 급 좌절하였다.(...)

또한 이즈음부터 투니버스가 본격 아동채널로 전환하면서 광고, 자막 등이 많이 바뀌었다. 과거엔 투니버스 로고와 소식 알려주는 자막 외 정도밖에 화면에 없었지만, 점점 광고가 휘황찬란해지고 지금은 화면을 상당히 많이 가리는 편. 또한 자막으로 간단하게 알려주던 '이 시간 이후의 방송 순서'도 커다란 네모칸으로 바뀌어 화면을 가리고 있다.

아동 취향에 맞춰진 탓에 일본 문화가 짙은 애니는 아예 못들여 오거나 화면수정을 하거나, 그래도 해결이 안 되는 정도면 아예 그 화를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매니아틱한 작품들을 소리소문없이 들여오기도 한다.

그러던 중 CJ 오쇼핑에서 인수 떡밥이 오고 갔다가 방통법 개정과 코난 극장판인 칠흑의 추적자가 엄청난 흑자 크리를 일으켜줘서 온미디어가 물이 오르자, 오리온에서 2009년 9월 매각 철회를 했지만 결국 3개월 뒤인 12월에 합병당하고 말았다.(CJ E&M 항목 참조) CJ에 인수된 뒤로 챔프투니버스의 존속 떡밥을 가지고 몇 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역시 여론은 챔프를 폐지하면 폐지했지 투니버스를 없애려고 하지는 않을 거라는게 대세. 그리고 2011년 1월, 대원미디어챔프를 인수하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 격이 됨과 동시에 챔프는 만년 콩라인 확정.(...)

2.5 CJ 인수 이후 현재[편집]

주 연령층이 좀 높았던 과거엔 시청률이 좋아서인지 소년 점프쪽 원작의 애니메이션들을 자주 수입하는게 특징이다. 아마 이들 작품의 판권을 얻기 위해 대원방송과 엄청나게 피 튀기는 경쟁을 했을걸 생각하면 무작정 아동용 작품만 방영하는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심지어는 애니맥스와 경합을 펼쳐, 아쉽게도 실패했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까지 수입하려고 했던 걸 봐도 그렇다. 그러니까 이런 인기 있는 애니에다 고퀄리티까지 뽑아준 투니버스에게 고마워 하자.

2011년을 기점으로 기존의 '본 편-예고편-다음 프로 안내-광고-엔딩-투니버스 로고' 순의 방영이 '본 편-예고편-광고-엔딩-다음 프로 안내-투니버스 로고'순으로 다시 바뀌었다. 광고 주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러한 듯한데 정확한 이유는 불명.(아는 분은 추가바람.) 하지만 이로 인해 부수적 효과(?)도 생겼는데 광고가 안 붙는 심야 프로의 경우 본의 아니게 과거의 본 편-예고편-엔딩 순 방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틀어지는 프로는 거의 자막 방송 아니면 옛날 한국 애니들뿐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리고 2011년 5월 5일 0시(정확히는 5월 4일 11시 50분경)를 기점으로 중간 삽입 영상이 전부 교체되었다. 모토는 '통하는 사이 투니버스'. 하지만 이 페이지를 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안 통할 것 같다. 그러다 2011년 9월 추석경에 다시 중간 삽입 영상이 교체되었으며, 12월에는 막이래쇼의 출연 MC가 나오는 영상으로 교체되다가 현재 2012년 4월에 또 다시 바뀌었다.(...) 삽입 영상만 대체 몇 번 째냐. 정작 중요한 편성에는 신경 안 쓰고 쓸데없는 거에 재능을 쏟고 있다.

한편 CJ에 인수된 뒤로 '이제 대기업의 소유니깐 재정이 안정되어서 신작들이 들어오겠지'라고 기대되었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오히려 편성이 안 좋아졌다. 분명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인데 마음이, 꼬마 니콜라(KBS 더빙판을 그대로 방영),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캣츠 앤 독스, 날아라 허동구 등의 영화를 방영하질 않나, 다이노 댄, 죽어도 예쁜걸, 시험의 신, 33분 탐정 등의 외국 드라마,[22] 게다가 애들이 MC로 출연하는 오락 프로그램막이래쇼까지 방영하였다. 참고로 신동식 책임자가 기획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의 칼럼을 참조. 그 와중에 그동안 숱한 명작 더빙애니를 만들어낸 신동식PD가 2011년 4월부터 투니버스라는 방송국 자체를 총괄하는 직책을 맡게 되었다.[23]이제는 레알 투니버스의 최종보스

다만 CJ가 온미디어를 먹은 뒤, 차고 넘치는 채널들에게 적절한 채널 색깔을 다시 입히고 있는 과정에서 투니버스를 '어린이 채널'로 바꾸는 과정이라면 꽤 적절한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도 한때 청소년을 위한 '투니 익스프레스' 블록이었던 시간대(오후 10시 ~ 12시)마저도 아따맘마, 케로로, 둘리가 편성되는 등, 애니팬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편성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대원에 넘어갔다고 생각했던 침략! 오징어 소녀가 방영되었다.

하지만 애니팬들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투니버스를 시청해온 사람들에게는 투니버스의 이런 행동이 당연히 좋게 보일 리가 없다. 엄연히 애니 전문 채널인 투니버스가 내놓는 신작들 중에 애니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영화 아니면 드라마이니, 이게 애니메이션 채널인지 아니면 영화 & 드라마 채널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그 때문에 "투니버스가 드디어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영화만 넣고 무슨 OCN이냐?", "이제는 코난이랑 짱구로만 먹고 살려고 하는 아동 채널이다.", "진짜 투니버스는 이미 옛날에 죽었다."라는 소리가 끊임 없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잘 먹고 잘 살아라!", "다시는 투니버스를 보나 봐라!"라며 타 애니 방송사들로 갈아타려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비난의 목소리가 점차 커짐에도 불구하고 지금 투니버스가 하는 짓을 보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실 CJ의 자본력으로만 보면 나머지방송사를 떡실신시킬만한 능력이 있겠지만, 오히려 네 곳 중 편성이 가장 막장이라는 것은 아이러니.[24][25]

2011년 9월까지 방영한 저연령층 이상도 볼만한 신작은 레터 비, 침략! 오징어 소녀, 너에게 닿기를 2기, 원피스 8기 정도밖에 없고 시간대도 안습하게 잡혔다.[26] 다만 투니버스에서 제작하여 2011년 8월부터 방영한 안녕 자두야는 시청률 4%대를 찍는 등 꽤나 선전하고 있다.

이렇게 편성이 완전히 아동용 위주로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 2011년 10월 27일 신동식PD가 블로그에서 댓글로 대놓고 어린이 채널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해 그야말로 확인사살이 되고 말았다. 이것은 어쩌면 투니버스의 방영작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동용 부문이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매우 열약해지고,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상당히 매니아 위주의 애니인지라 들여올만한 저연령층을 위한 애니가 거의 없는 것도 한몫을 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그나마 씹덕 수준이 아닌 애니들도 전부 애니플러스, 마이씨앗TV가 차지했으니... 실제로 현재는 저연령층 애니 수입조차도 거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오죽하면 신동식 PD가 "수입할만한 아동용 애니가 없다"고 털어놓기까지 했다.[27]엠넷이 CJ 인수 후 음악프로의 비중이 줄은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엠넷을 MTV처럼 만드려고 기획했던 것처럼 투니버스를 미국의 니켈로디언 채널 마냥 어린이 드라마, 쇼, 오락, 애니 등으로 이루어진 채널로 만들려는 생각인 것 같다.

그런데 2011년 12월에 일본에서 2011년 4월 신작으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인 스켓 댄스(SKET DANCE)[28]를 방영하면서, 이젠 완전 어린이 채널이 되어 매니아 애니는 꿈도 못 꿀 줄 알았던 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을 선사했다. 또한 당년에 방영된 애니가 이렇게 국내에서 빨리 소개된 것은 투니버스 측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예다. 그 외에 나루토원피스 역시 TV판, 극장판 모두 꾸준히 들여오는 것으로 보아, 어린이 채널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니아풍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려는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볼 수도 있게 되어 팬들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있는 중.

사실 어린이 채널이라고 줄창 아동용 작품들만 방영하는 건 아닌 게, 챔프TV만 봐도 이쪽은 개국 초기부터 대놓고 어린이 채널이지만, 절대가련 칠드런, 미나미가, 페어리 테일, 소울 이터, 러키스타 등 매니아 애니메이션을 방영해준 경력도 매우 많다.[29]

그리고 현재 킬러 타이틀이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아따맘마등의 종영으로 투니버스도 좀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원피스, 테니스의 왕자 같이 편수가 많이 나온 장편작들 같은 경우는 과거와는 달리 엄청 찔끔찔끔 해주는게 특징. 특히 원피스 같은 경우는 몇몇 팬들의 예상했던 '에니에스 로비, 스릴러 바크 이렇게 굵직한 스토리로 나눠서 방영하겠지?'를 깨버리고 어중간하게 30화 가량씩 수입하는 바람에 에니에스 로비에서만 근 2년을 끌어서 팬들의 불만을 많이 사는 중.

또 2012년 들어서는 기존에 방영했던 전연령용 애니인 날아라 호빵맨, 마루코는 아홉살 등을 옆동네 연적 애니맥스가 낚아채 가고, 그나마 안 뺏기고 방영한 쾌걸 조로리닌자보이 란타로본방송을 아침 시간대에 편성하는 등의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 채널로 전향한 이후에는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은 방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이제는 더 이상 투니버스에서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을 시청하기도 힘들어지게 되었다. 참고로 투니버스에서 19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받은 은혼도 재방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혼 시청자들의 반발과 우려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5월 3일. 코난 10기가 방영되고 있는데 이 때부터 게스트 성우가 빈약해지고 발편집, 발로컬 등 김의진 PD의 연출력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덕분에 투니버스가 해왔던 이때까지의 장점을 이 PD가 천천히 깎아먹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얼마나 심각했으면 애니맥스, 대원방송보다 못한 연출, 이 시기부터 정말로 애니맥스가 흥하고 반대로 투니버스가 시망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30]

2012년 5월 도쿄 매그니튜드 8.0가 방영하기로 확정되었다. 오랜만에 매니아층까지 어필할 수 있는 신작다운 신작인데다가, 주제가 개사를 장동준 씨가 맡았기 때문에 김이경 PD가 맡았다.

2012년 7월에 원피스 9기가 방영하는데 연출은 심정희PD이며 화수는 여전히 50편도 안되는 39편이다. 사실 이미 2011년부터 장편작을 50편도 아닌 26화 정도로 수입하는 일이 많아졌다. 범인은 말 안해도 투니버스 편성부. 이제는 아예 조금씩 방영해서 시청률에 따라 후속을 천천히 방영하려는 생각인 거 같다. 그래서 바로 위에 언급한 대로 '요즘의 투니버스는 정말 맛이 갔나 보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중. 단 이 경우는 장편작들의 경우 일본측 제작사에서 정해준 분량대로 방영하는 경우도 있고 환율이 올라 비용이 비싸서 그럴 수도 있고 이번 39화 편성이 딱 워터 세븐편이 끝나는 편성이라 이 부분에선 아직은 미묘하다. 내년 10기때도 똑같이 30화 가량 편성하면 그때부터 확정사실

사실 김의진PD 말고도 투니버스에서도 연출 잘하는 PD는 매우 드물다. 기껏 해봐야 김이경PD, 심정희PD정도. 그런데 심정희 피디는 외주이니까 사실상 김이경PD 1사람 뿐. 정작 계인선PD는 매우 좋은 연출을 하는데도 그 놈의 편성부가 그 PD의 연출력을 다 깎아먹었다.[31]김의진PD는 위에 나와있으니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신길주PD는 캐스팅이나 더빙 퀄은 나쁘지 않은데 로컬을 어중간하고 이상하게 하며 신인 성우들의 연기력을 잡아내지 못하고 이 방송국의 PD였던 신동식PD마저도 납득하기 힘든 중복 캐스팅을 많이 했고 최우석PD는 명탐정 코난에서의 막장 편집, 세토의 신부에서 노래더빙을 안한 것 등등 더빙 퀄이 좋기로 유명하던 투니버스에서도 PD들을 다 파보면 자잘한 병크들이 은근히 많다.

2.5.1 어린이 채널로의 전환이 과연 비난 받을 일인가?[편집]

일각에서는 투니버스의 어린이 채널 전환에 대해서 매니아풍의 애니메이션을 방송해주면, 창씨개명을 했다느니 뭐하러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을 하느냐는 등 근거없고 극단적인 비방 때문에 참다 못해서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채널로 변경했다는 일설이 있거나,[32] 욕이나 비방 등을 들어가면서까지 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느니(일빠 항목 참조), 수익성 등의 저조를 우려해서 아예 초등학교 하급생(1~3학년 이상) 및 유아들을 위한 수익성 채널로 변경하게 되었다는 일설도 있었다.

이 밖에도 하단에도 존재하는 청소년 및 성인대상 애니메이션 수입 과정에서 벌어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갈등, 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한 이유 중의 하나인 과도한 컨텐츠 수입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애니메이션 수입 경로의 다양화로 인한 주 시청자층의 변화도 원인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돈이 안되니 방향을 바꾸겠다는 것인데 케이블방송의 특성을 감안하자면 무작정 비난하기도 힘들다.

같은 계열사인 온게임넷역시 스타크래프트만 우려먹는다고 비난받거나 매니아 위주 프로그램들이 조기종영되는 것과, 옆 동네 챔프에서 줄기차게 욕을 먹으면서도 도라에몽이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자주 편성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그 이유는 케이블 방송사들은 공중파와는 달리 사익을 추구하는 방송이라, 방송사 입장에서 시청률은 방송국의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시청률을 우선시해야 하기 때문이다.[33]

방송국은 땅파서 먹고 사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어린이 채널로 전환했다고 해서 막장이라느니, 방송국이 죽었다느니 하며 까는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이 아동용 애니만 주로 제작한다고 해서 까는 것과 같이 총체적인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분별한 비난일 뿐이다.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비난만 하는것은 삼가도록 하자. 만일 어떤 아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심지어 그 아이의 동심의 세계가 무너지면서 헬게이트가 열리는 광경을 볼수있다 카더라

2.5.2 일본 애니메이션 불법 공유와의 문제[편집]

물론 일부 다운로더 및 업로더들의 불법 공유도 한몫했다는 것도 비켜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투니버스가 갓 개국했던 1995년 12월 당시까지만 했어도 그 당시에는 컴퓨터는 존재해있지만 Windows95가 갓 탄생했던 시기였으며 그 이전에는 아예 DOS(도스) 흑백 시스템으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인터넷이라는 것은 볼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불법 다운로드도 거의 없었고 일본 대중문화도 빗장을 걸었던 시절이라 그 당시 방영되었던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아동층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인데다가 모두 국내 성우진을 통한 더빙 버전에 익숙해져있고 배경 서식 또한 의무적으로 한글화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던 입장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기 보다는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착각하기 쉬웠을 정도였다. 또 지상파 방송이 이 당시까지는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는 정규방송을 종료하고 정파시간을 가졌던 영향으로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이프 대여 서비스가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이들 역시 모두 한국어 더빙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어로 된 애니메이션 비디오는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일본에 대한 한국 사회에서의 반감도 높았고 지금에 비해서 일본어를 배웠다는 것도 드물었으며(물론 영어는 그 때까지는 중학교 과정부터 정규과목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미국 헐리우드 영화도 당시에 특별한 대접을 받을 정도로 활발하였다.) 굳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던 적이 있었더라도 일본 현지에서나 직접 경험을 해 봤던 사람이나 어느 정도 자금이 많았다는 사람만이 수준높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던 시절이기 때문에 지금에 비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원본을 봤던 사람은 드물었고 일본 성우에 관한 정보도 지금에 비해 모르는 사람이 거의 많았다(물론 한국 성우도 성우 매니아급이 아니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34][35][36]

또 2002년 3월 대원미디어 계열 채널인 애니원이 개국하기 이전까지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은 투니버스가 유일하였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였다. 하지만 2005년 대원미디어 계열 채널인 챔프TV가 개국하게 되고 애니맥스, 애니플러스등 후발 주자 애니메이션 채널들이 잇따라 개국 하게 되면서 그와 동시에 인터넷과 온라인의 발달로 불법 공유를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직접 받아보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그 동안 한국어 더빙처리를 해 왔던 투니버스에 대해 반감이 증가하였던 것도 당연한 일이었으니.

이와 함께 투니버스가 갓 개국했던 1995년 12월 당시까지만 해도 거의 없었던 한국 성우진에 대한 이들의 비방과 헐뜯기 등도 불법 공유를 통해 일본 성우진의 원어녹음 애니메이션의 접촉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 때를 시점으로 반감이 증가하였다. 사실 일본 문화개방 이전이나 불법 공유가 활개를 치기 이전까지만 했어도 일부 성우 매니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애니메이션을 봤던 입장에서는 한국 성우나 그들의 실제 얼굴을 봤던 사람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다. 실제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그 만화 주인공의 목소리를 담당했다는 사람인 것도 당연히 몰랐었다(물론 영화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췄던 배우들은 예외이다.). 그 때까지만 했어도 인터넷도 없었고 컴퓨터가 있어도 흑백 도스 시스템으로만 되었던 시절이라 이 때까지 컴퓨터는 정보를 얻거나 불법 공유 등으로 애니메이션을 받아봤던 것보다는 주로 워드프로세서 등 글쓰기 목적으로만 사용되었던 시절이었으며 TV에 비해서 그 당시 지금과 같이 컴퓨터를 보유했던 가정도 꽤 드물었던 편이었다.[37] 때문에 이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한 이들에게는 일본 성우의 원어녹음 애니메이션보다는 한국 성우의 더빙 애니메이션에 더 익숙해진 편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비해서 투니버스에 대한 비방이나 한국 성우에 대한 지금과 같은 헐뜯기나 명예훼손에 가까웠던 비방도 없었다(물론 얼굴을 비추며 연기를 했던 배우들이나 가수들은 예외였다.).

그러다가 2000년에 들어서 인터넷이 발달하게 되고 사용자도 증가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이 생성되면서 이 때를 시점으로 불법 공유를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받아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일본 성우들의 원어녹음 애니메이션(아동 애니도 포함)[38]을 접하게 되자 그 동안 들어왔던 한국 성우의 더빙에 대한 노골적이고 고질적인 반감과 혐오감이 증가하였으며 투니버스 한국어 더빙 방송에 대한 비방과 헐뜯기 등도 이 때를 기준으로 시작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성우와는 조금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그 때를 기준으로 국내 더빙팬들도 일본판과 다르다고 뭐라 하지 않는 대신에 일본판에서는 대사가 이런데 한국판에서는 이런 대사로 바뀌어서 마음에 안 든다.[39] 또는 일본판에서는 사투리, 존댓말이라는 말투를 쓰는데 한국판에서는 무조건 표준어로 말을 해 마음에 안 든다.설마 한국 성우가 그런 말투 쓰는 것을 그렇게 느끼고 싶어서 그런가?라는 식의 모순적인 개드립도 동시에 시작되었다.

이는 방송법의 표준어 의무사용 규정에 의한 것이며 방언의 경우 해당 지역이 방송 배경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나왔던 울산 장생포 지역이 배경이었을 때는 배우들이 영남 지방 방언을 사용하였던 적이 있다. 특히 뉴스에서는 진행자가 지방 출신이라도 반드시 표준어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성우도 그와 같은 입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가끔 원작에 없던 사투리를 오히려 더빙할 때 넣어버린 경우도 있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성우한테까진 강제성은 떨어지는 듯. 뭐, 어찌됐든 이런 걸 가지고 까는 건 잘못된 것이다.

2.5.3 매니아층 투니버스빠들이 투니버스까로 타락[편집]

1995년 12월 개국 당시까지만 했어도 투니버스는 2002년과 2005년에 대원방송 계열 채널들이 개국하기 이전까지는 케이블 채널 중 유일한 애니메이션 채널임을 자임표방하며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을 방영해왔던 지상파 방송들도 애니메이션 방영시간대를 점차 단축하고 연예 및 생활정보 프로그램에 비중을 두게 되었던데다가 그 당시까지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이나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였던 시절까지만 했어도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며 애니메이션 채널의 맹주임을 알리기도 하였다.

이 때까지만 했어도 매니아층 투니버스빠들에게는 일명 리즈 시절, 황금기라 불리우며 사실상 투니버스가 그들에게 만족을 주는 그런 채널로 통하게 되었고 언제가도 영원하리라 믿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2002년 대원방송 계열 채널인 애니원과 2005년 챔프 채널이 잇따라 개국하게 되고 이쪽에서도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게 되면서 일부 매니아층 투니버스빠들이 이탈하기도 하였지만 2009년 고스트 헌트마인탐정 네우로 등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일본어 녹음 및 한글자막으로 방영하기도 하는 등 여전히 이 때까지만 했어도 매니아층 투니버스빠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계속해서 지지를 받아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2010년에는 점차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줄이고 대부분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위주로 방영하게 되고 결국 2011년에는 어린이 채널로 전향하여 막이래쇼 등 실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실사 영화까지 방영하게 되면서 한때 매니아층 투니버스빠들도 이제는 투니버스까로 전락하게 되어서 시청자게시판에 올 때마다 리즈시절로 돌아오라, 청소년 및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해달라, 옛날 방영애니라도 방송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긴 하였지만 이미 옛날 애니메이션의 경우 판권만료로 재방영이 어려워진데다가[40] 어린이 채널로 전향하게 되면서[41] 점차 매니아층의 투니버스빠들도 결국에는 투니버스까로 타락하여 투니버스를 비방하거나 공격하는 태도로 돌변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아무리 시청자게시판에서 청소년 및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해달라거나 옛날 애니메이션을 방영해달라고 요구를 해도 투니버스측에서는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나 답변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투니버스까들의 입장에서는 예전부터 알아주었고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했던 투니버스는 이제 죽었다, 꼬맹이들만을 위한 꼬맹이 채널로 전락했다는 등 투니버스를 계속해서 까대고 있는 중.

2.5.4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및 애니메이션은 방영하지 않겠다[편집]

투니버스의 이색적인 점은 어린이 채널로 완전히 전향한 이후로는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및 애니메이션은 방영하지 않겠다라는 선언이었는데 이는 투니버스가 어린이 채널로 전향함과 동시에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채널로 자임하고 지향하겠다는 투니버스의 정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오랫동안 투니버스를 시청해 왔던 이들 중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이나 애니메이션을 시청해왔던 사람들, 특히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방영했던 세토의 신부은혼 등의 시청자들의 반발이 컸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투니버스가 이들 작품을 포함해 19세 이상 시청가 작품을 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투니버스로의 재방영이 어려워진데다가 투니버스 버전으로는 이들의 작품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위기감도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선언과 자임을 하게 된 이후로 투니버스 심야시간대에서는 어김없이 7세 이상 시청가에서부터 12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받은 프로그램이나 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있으며 심슨이나 나루토 같은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받은 작품 위주로 방영하는 편.
옛날 투니버스빠들의 입장에서는 투니버스가 기존에 있는 어린이TV나 재능방송 등과 같은 어린이채널로 완전히 전락했다며 아쉬움을 토함과 동시에 반발도 토하며 투니버스를 까대거나 리즈시절로 돌아와달라고 절규하는 중.

3 그 외[편집]

3.1 송출[편집]

개국할 때 부터 케이블 전문 방송이니 만큼 개국 이래로 케이블 방송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2002년 3월 위성채널 스카이라이프가 개국하자 위성 방송으로도 송출하였다.

하지만 온미디어와 스카이라이프의 대립[42]으로 인하여 2003년부터 방송 송출이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2008년까지 '케이블 전용'을 고수했으나 2008년 11월 시작한 IPTV 서비스와 맞물려 #, 2009년 1월부터 IPTV에도 송출을 시작했다. 하지만 애니원-챔프와 유사하게 '투니버스 플러스'라는 채널로 우회등록(?)했다. #. 이쪽은 채널 분리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한동안 다른 편성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시점 추가바람.)부터 양 채널 모두 동일한 편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2011년 9월 1일 스카이라이프 HD 채널(채널 74번)로 다시 송출함으로써 모든 방식으로 수신이 가능해졌다. 특히 위성 쪽은 향후 신작을 HD로 방영하는 등 두 가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아직까지는 HD 편성은 없다.

3.2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 참여[편집]

최근 들어 기존 공중파에선 거의 포기하다시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SBS와 합작형태로 참여한 아기공룡 둘리도 그렇고 이빈 원작의 안녕 자두야[43]NHN과 연계한 사업인 투모로우 애니스타사업도 그렇고[44], EBS에서 나름 중박한 코코몽도 그렇고... 한때는 모 투니버스 PD가 정글고 애니화을 추진했지만 3D 애니메이션만 지원하기로 해서 이쪽은 결국 백지화가 됐다. 와라!편의점은 투니버스를 통해 애니화(웹투니메이션 이후 시즌)된다고 한다. 상황이 매우 열악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팬들에게 있어선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셈.

3.3 음악, 그리고 WE앨범[편집]

항목 참조.

3.4 인터넷 방송[편집]

2000년부터 2002년 여름까지는 '애니아이니' 등의 인터넷 방송이 있었다. 그러나 2002년 가을이 되면서 그 맥이 끊겨 버렸다.

그러다 2008년에는 케로기로 라이브쇼로 라이트하게 부활하더니, 2010년 성우들이 주축이 되어 '이라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것도 4회만에 중단되었다.

3.5 예능 프로그램[편집]

아역배우와 아역 방송인이 주축이 되는 아동, 청소년층 타겟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파트를 나눠 미니드라마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다가 시즌 2부터 리얼 버라이어티화.

자세한 사항은 막이래쇼 항목 참조.

3.6 더빙과 로컬라이징[편집]

더빙의 경우 다른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들과 비교했을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그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서 한국 성우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보물같은 방송국. 이렇게 된 것에는 투니버스의 역사를 함께 해온 신동식 PD의 능력이 절대적이었다.[45] 게다가 대원방송이 전속성우를 뽑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전속성우를 보유하고 있던 애니메이션 채널이라, 단역에 필요한 성우 수급에도 별다른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46] 중복 캐스팅도 거의 없는 편이다.[47] 또한 신동식 PD를 필두로 투니버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PD들이 다 최대한 양질의 캐스팅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채 성우를 뽑기 전에 심각할 정도로 중복을 돌렸던(그리고 공채를 뽑았더니 그 성우들로만 돌려먹기를 하고 있는) 대원방송이나 아예 퀄리티 자체가 안습인 애니맥스에 비하면 천지차이.

또한 개그센스(?)도 충만한데, 오란고교 사교클럽시영준 외 목소리 굵은 성우들로 더빙한 '오란고교 몬스터클럽'을 18화 방송 이전에 보여준 센스를 가졌고, 화면 수정 시 나오는 인명에 투니버스 제작 PD 및 전속 성우들 이름을 넣는 장난질을 즐긴다.

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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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PD들의 짬밥 순서를 정확히 표현한 짤(스샷은 짱구는 못말려의 한 장면.)

그러나 그런 투니버스가 폭풍까임을 받는 큰 이유가 로컬라이징인데, 더빙은 호평이라도 개명 문제 때문에 까임받는 경우가 흔하다. 아즈망가 대왕의 경우, 방영당시 그 특유의 작명센스에 불만을 품은 팬들이 투니버스 테러 패러디물을 만든 적도 있다.(미하마 치요 → 윤나라, 봉쿠라즈(국내판:멍텅구리들) → 바보시스터즈 등) 그러나 아즈망가 대왕은 유카타를 한복으로 번역했을 때 빼고는[48]현지화가 잘된 작품에 속한다.

2007년부터는 캐릭터 이름을 인간답지 않은 괴한 것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 더빙팬들 중에서도 개명하는 것 자체의 불만이라기 보다는 개명 방법 때문에 까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일본 한자로 된 이름을 그대로 풀이해서 짓다보니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나마 그 안에서 인간답게 작명할 수 있는 이름을 심도 있게 생각해보지 않고 직역체로만 짓기 때문에 문제가 컸다. 그 더빙판 중에서 네이밍 센스가 가장 절정인 작품이 메탈베이블레이드, 침략! 오징어 소녀라고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아래는 대표적인 예시 2가지다.

메탈베이블레이드[49]에서 효우마동산도령으로 개명되었다는 것에 관해서는 일빠라는 항목에도 언급했지만 일본판에서의 '효우마'라는 뜻도 엄연히 '빙산의 빙, 마귀의 마'(...)를 합한 氷魔라는 괴이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작중에서 자기소개하는 장면이 대놓고 나온다. 그래서 한국판에서도 그 장면에 맞게 그대로 특이하게 지었을 뿐이다. 한국판 이름이 너무 노골적이라는 반응이 많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국어로 된 이름이니까 그걸 알아듣는 한국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애초에 氷魔같이 일본판에서도 특이한 이름으로 지어졌을 경우 일본인들은 오히려 氷魔를 갖고 네이밍 센스가 어이 없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니, 저런 특성에 맞게 개명하려고 머리를 이리저리 싸맸을 번역자한테 경의를 표하자.(...)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서도 국내 더빙팬들조차 개명 방식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다. 아무리 무국적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게 바꿔 놓은 이름이 몇몇 있었으며 특히 사사가와 료헤이를 '료'로 개명한 것과 같이 일본어일본어로 바꾸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할 거면 차라리 이 애니도 왜색이 얼마 없으니 한국식으로 개명하는 게 훨 낫다.'는 반응이 많다. 단 히바리 쿄야에서 '히바리'는 그나마 경상도 사투리로 '힘'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성을 따서 그대로 한건 이해가 가지만...

결론은 국내 더빙팬들도 2000년대 후반부터는 대원방송보다 더빙 퀄리티만 좋지 캐릭터 이름에 대한 로컬은 대원보다 오히려 시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단 유일하게도 스켓 댄스는 예외. 더빙 퀄리티는 다 좋은데 제발 캐릭터 로컬을 괴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현재도 타 방송사에 비해 로컬라이징이 잦아 은근히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애들용 취급한다'느니 '창씨개명한다'느니 하는 확대해석을 하며 못마땅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오죽하면 이 방송국 공채 출신인 양정화는 어찌나 화가 났으면 저러한 기괴한 성향에 대해서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 했다.

다만 투니버스가 하는 현지화 중 '발개명'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약간 억울한 면이 있는데, 개방 이후에는 '개명'을 시행하는 로컬라이징은 대부분 저연령층/전연령층 애니메이션에만 한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그런 애니가 주가 되니까 그렇지.[50] 다른 연령대의 작품은 현지화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국내 사정에 맞춰 살짝 곁들이는 게 대부분.

더불어 2004년 제4차 일본에 대한 문화개방으로 일본 문화가 완전 개방됨에 따라 로컬라이징 대신 원래 인명과 지명을 처음 사용한 곳도 여기이다. 애시당초 그 당시 애니 틀어주는 곳이 여기 아님 애니원밖엔 없었으니 천지무용 극장판 '천지무용 in Love'에서 (높으신 분들과 협의 하에) 최초로 일본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51] 그러나 이후 건퍼레이드 마치 더빙 시 성과 이름을 상황에 따라 따로 부르는 일본 문화에 익숙치 않았던 성우들의 요청으로 인해 이후 작품에서는 이름으로 호칭을 통일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한국 문화에 맞게끔 아주 가볍게 로컬라이징 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3.7 성우 캐스팅에 대한 비화[편집]

투니버스가 개국하고 여러 애니들을 자체제작 했던거만큼 지상파의 여러 성우들이 투니버스에 나왔다.
전속을 뽑긴 했지만 이들의 경력은 얼마안된게 당연하니 주연은 프리랜서 성우들을 기점으로 많이 캐스팅하였는데 특히나 KBS 19~23기 성우들과 MBC 9~11기 성우들이 주연으로써 엄청나게 활약하였다. 특히 MBC의 최원형은 MBC 성우중에서도 소년 목소리에 적합한 목소리라 그 비중이 상당하였으며 지금은 프로성우가 아닌 박주먹도 투니버스 캐스팅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위의 기수의 성우들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들에 비해 노년, 원로 성우의 캐스팅 비중도 상당히 컸는데 이는 2012년 전속 성우의 수가 늘어난 지금도 애니맥스대원방송에 비해 노년, 원로 성우의 캐스팅 비중은 투니버스가 가장 크다.

이처럼 더빙 퀄러티에 여러모로 신경을 쓴 덕분인지 투니버스가 완전히 자사성우로 캐스팅된 애니는 개국후 5~6년 지난 2000년대 들어서가 처음이었다. 경력이 2년될까말까한 전속으로 캐스팅하는 어디는 반성좀 해야된다

하지만 '2010년대에는 너무 자사 성우로만 캐스팅해서 투니버스도 캐스팅에 미래가 없어보인다.'라는 성우팬들의 불만이 많은데, 데뷔한 지 1년도 안된 전속을 순식간에 주연급으로 배치하는 대원방송과는 달리 이쪽은 단역부터 캐스팅해서 점점 주연급으로 캐스팅하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닌 듯. 지상파 성우와 케이블 성우의 우열드립은 있을 수 없지만 엄연히 연기 스타일의 차이라는게 미묘하게 존재한다. 케이블에서 케이블 내 소속 성우만 캐스팅하면 당연히 케이블 특유의 식상한 연기만 감상할 수 밖에 없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투니버스조차도 지상파 성우팬 입장에서는 좋게 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방송사별로 성우가 있다면 자사 성우를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돈 문제도 있고. 그래서 이러다가 케이블 애니에서 외부 성우 목소리를 영영 못 듣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는 팬이 많다. 굳이 문제를 삼고 싶다면 대한민국의 방송사 소속 성우 시스템을 문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정작 광고 회사에서는 투니버스 성우의 톤은 아동용 톤이라서 별로 원하지 않는다.라는 개드립을 쳐서 소속 성우의 연기력까지 개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투니버스가 아무리 아동용 채널이란 인식이 강하긴 해도 성우의 연기력과는 관련이 없는데...[52]

3.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애증의 관계[편집]

투니버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와 관련해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은 편. 안그래도 이런데 2011년 후반부터 어린이 채널이 되었으니 애니 연령등급을 올리더라도 별의 별 게 편집되는 일이 많다. 그래서 15금 애니인데도 타 방송사에서는 그대로 나오는 장면, 대사가 유독 투니버스에서 순화, 삭제되는 일이 많은 걸 보면 아무래도 애니맥스, 대원방송 15금과 투니버스의 15금은 같은 등급이면서도 심의가 천지차이인 듯 하다. 물론 애니맥스에서도 토라도라!와 같이 섹드립이나 장면이 꽤 짤려나간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고연령층 타겟 채널인 만큼 심각한 고어(사지절단 등등.)가 아니고서야 웬만한 고어장면, 식칼, 단검은 그냥 모자이크로 떼우면 그만이고 15금인 이상 섹드립을 그대로 하는 일이 투니버스보다 많다. 게다가 애니맥스의 케이온!은 저녁 7시에 방송하고도 비키니 그대로 나오는데 투니버스의 침략! 오징어 소녀에서는 저녁 9시에 방송하고도 비키니는 얄짤없이 원피스 수영복이 되었다. 이것만 딱 봐도 투니버스 특유의 심의제도가 존재하는 게 분명하다. 몇몇 팬들이 더빙퀄로 꾹꾹 참는다고는 하지만......

  • 사우스 파크를 분명히 19금으로 방송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때문에 몇 화 가보지도 못하고 바로 종영되었다. 그런 큰 프로그램 때문에 당시 방송관계자들이 중징계 먹는 등 파장이 장난 아니었다.
  • 일본애니 편성 비율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경고를 먹었다. 이는 애니맥스대원 3도 마찬가지이며, 한일 동시방영을 자임하던 애니플러스에서도 이를 고려하여 일부 시간은 국내 애니메이션 및 일본 이외 국가 애니메이션을 편성방송하고 있다.[53]
  • 심의가 너무 낮다는 이유로 또 한 번 경고. 몬스터 방영 시에 19금 마크가 그냥 잠시 뜨고 말았는데 이것도 한 몫 했는지, 후에 은혼세토의 신부가 방영될 때에는 19금 마크가 계속 떠있었다. 사실 이 점은 모든 방송사가 19세 방송을 할 때 내내 19금 마크를 띄워놓고 있다.[54] 어린이 채널로 전향한 이후로는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의 프로그램 및 애니메이션은 방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서 투니버스에서 19금 마크가 달린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피의 일부를 지우거나, 욕실 장면에 안개 처리를 하는 등의 편집이 이루어졌다.
  • 스켓 댄스 역시 15세인데도 성적인 부분이 많이 잘려나갔다.

3.9 은근히 미숙한 편집 능력[편집]

보통 화면 수정이 애니맥스, 대원방송보다 잘 하는게 투니버스의 특징이지만 아무리 투니버스라도 뉴비이거나 짬이 많이 지났는데도 그 값을 못하는 일부 편집부가 화면 수정, 편수 자르기를 하면 KBS보다도 못한 발편집이 나오기 마련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 세 가지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서 랄 미르치가 나체로 나올 때 보라색으로 그림판 칠하듯 편집, 침략! 오징어 소녀에서 토키타 아유미 비키니를 원피스 수영복으로 수정하는데 역시 그림판 수준,[56] 명탐정 코난 10기에서 여러 편이 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에피소드가 있는데 통편집을 할 거면 아예 다 해야 하는데 다른건 다 자르면서 고작 첫화만 방영하고 다음화에 바로 다른 에피소드가 나오는 것이다.

3.10 악의 근원 편성[편집]

#
2011년 기준.

이런 투니버스에게도 유일하게 팬들에게 까이는 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편성부.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날린 듯한 편성으로 매우 유명한데, 2005년 침체기를 시작으로, 경제 침체 이후부터는 아예 매니아틱 작품의 편성은 확 줄여버리고, 애들 취향의 애니는 반대로 미친듯이 늘여 놓았다. 반작용의 법칙 그 뿐만이 아니라 2010년대 현재 자행되고 있는 적절치 못한 시간대의 애니 편성이라는 것도 그 시기부터 쭉 있어왔다. 게다가 한국 애니늦은 밤, 새벽 시간에만 주로 편성해서 한애갤성갤에서 까이고, 남의 나라인 일본 애니는 엄청 많이 편성해서 방통위에게도 까이고, 다른 곳에서까지 콩가루가 되도록 또 까인다.(...)

웬만큼 인기가 있었던 애니메이션이 아니고서는 거의 재방송을 안 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매니아층 애니에서 이런 현상이 더욱 더 많이 발생한다. 반면에,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개구리 중사 케로로와 지금은 방영이 종료되었지만, 2008년 이후부터는 캐릭캐릭 체인지, 2011년에는 꿈빛 파티시엘같은 간판급 애니들은 거의 지겹도록 편성하는 게 특징. 덕분에 코난/짱구/케로버스 같은 별명을 얻었다

이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은 물론, 각지 사이트 및 블로그, 카페에서까지(...) 하도 우려 먹는다, 정말 답이 없다며 비판이 많지만 이렇게 지독하게 재탕해서 시청률이 1.6%[57]나 뜨니 섣불리 깔 수도 없다.

아따맘마를 방영할 시간대가 갑자기 명탐정 코난 스페셜로 바뀌어있는 등 예정 되어있는 편성표가 예고 없이 갈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2010년 10월 10일에는 챔프에서 '도라에몽 10기 런칭 기념!'이라며 아침부터 하루 종일 도라에몽주구장창 편성했는데, 이걸 안 투니버스 편성부는 이미 계획된 편성표를 가볍게 날려버리고(...) 동일 시간에 짱구는 못말려 10기 전 편을 틀어주는 만행이자 병크를 저질렀다. 챔프 지못미[58]

개념으로 똘똘 뭉친 연출부에 비하면, 하는 것도 없이 날로 먹고 가면 갈수록 병크를 수도 없이 저지르고 병신화가 되어 가서 아무리 팬들이라도 편성부는 죽도록 싫어한다.

게다가 특히 동쪽의 에덴 방영 당시 자막판 VS 더빙판(...) 같은 정신줄을 놓은 듯한 설문 조사를 벌였는데, 문제는 더빙을 하는 방송사가 선두에 나가 팀킬(...)을 했다는 것과 심지어는 이 설문 조사를 더빙판 연출 PD였던 심정희 PD가 전혀 몰랐었다는 점에서 투니버스 편성부와 투니랜드 관리자가 콩가루가 되도록 까였다.[59] 이에 대해, 투니버스 편성부가 덕후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질 수 밖에 없는 이런 투표를 실시해 자막 방영을 늘리려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렇게 날마다 설쳐대니 답이 없다

원래부터 연출부와 편성부 간의 갈등이 제일 심하다고 한다.[60]

2010년 1월 신작에는 최강합체 믹스마스터에 Z존 마크가 붙어 있어 Z존 시간대(오후 4시~오후 6시)에 방영될 줄 알았으나, 실제 방영 시간은 아침 7시. Z존 마크 따위는 장식입니다

2010년 12월에는 편성부가 너에게 닿기를 본방을 성균관 스캔들과 같은 시간대인 월, 화 오후 10시에 붙여 버리고(...) 성스냐 너닿이냐 그것이 문제다 재방송을 할 때 자막에 1 ~ 26화 전 편 방송[61]이라고 써 놓는 만행을 저질러서 '편성부가 너닿 안티'라는 말이 돌았다.

게다가 2011년 1월에는 한창 재방송을 때리고 있던 중인 오란고교 사교클럽을 갑작스럽게 짤라버리고 아따맘마로 땜방해 버렸다. 편성 교체야 사정상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대충 사과 자막 한 줄 내보내고 끝이었다.(...) 그 뒤 아따맘마오란고교 사교클럽의 후폭풍(...) 때문에 명탐정 코난에 의해 똑같이 짤려버렸다 카더라.

이런 편성부의 병크짓 때문에 항의가 엄청나게 콸콸콸 쏟아질 걸 알았는지 투니랜드 개편 이후로는 아예 시청자 게시판 리플 기능을 없애버렸다.

참고로, 달빛천사 경우 계약은 2003년에 했지만, 정작 방영은 2004년 4월에 방영했었던 만큼 투니버스 신작 관리도 하고 있다.(...) 그 정도로 편성은 연출 PD도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인 듯 하다.

결국, 한 마디로 투니버스의 흥망은 편성부가 쥐고 있다.

그런데, 편성부를 욕할 수만은 없는 것이, 저녁에 매니아층 애니를 틀어줘봤자 그 시간에는 학생들은 야자학원 때문에, 어른들은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도 별로 안 나오고 시원찮아서 별 재미를 못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새벽에 편성하면 그 때는 잠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수익이 더 안 나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니 무조건 까는 것은 옳지 않다.[62]

그러다가 2011년 12월부터 겨울 방학을 맞이해 매니아층 시간대가 점차 늘어났는데, 오후 10시대 경우 유일한 추억의 애니인 다!다!다!나루토[63][64]를 편성해 주기 시작했으며, 주말에는 오란고교 사교클럽을 편성하는 등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얼마 못가 방영중인 스켓 댄스가 시청률이 안 나왔는지 본방송을 수, 목 저녁 7시[65]에서 오후 1시(...)로 바꿔버리고, 게다가 주 4회에서 주 2회 편성으로 줄여버려서 다시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칭찬을 주니까 뒤통수를 치네? 그런데 갑자기 얼마 안가서 주 4회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면 뭐해? 어차피 1시라서 못보는 사람들(특히, 직장[66]고등학생들)이 여전히 많은데. 다행히 이런 비난 여론(?)을 의식했던지, 심야시간대에 재방송이 편성되었다. 얼마나 오래 갈지는 잠깐 넘어가자. 그리고 타방송국들이 밤 10시부터는 저연령층 애니의 편성을 안하는데 비해 투니는 하루에 4분의 1은 하는듯한 짱구를 계속 하지 않나. go go 다섯 쌍둥이를 하지 않나 아따맘마를 하지 않나 이런 정신나간 행보때문에 진심으로 편성부를 죽이고 싶다(...)라고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

정말 웃기는 것은 아무리 아동 애니라도 시청률이 안 좋으면 그 마저도 암흑 시간대에 편성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팀킬이다. 대표적으로 닌자보이 란타로. 2012년 1월에 8기를 수입해 방영중인데, 본방이 월~목 오후 2시 30분으로 방학기간이라고 쳐도 굉장히 이른 시간대였는데, 고작 한달 뒤인 2월에 월~목 아침 7시 30분(...)으로 옮겨버린 병크짓을 저질렀다. 게다가 재방송도 없이 본방만 때려주고 있다. 안습. 게다가 2월 신작인 쾌걸 조로리 3기도 토,일 아침 7시다.(...) 이젠 짱구, 자두만 밀어 주려고 작정했구나

또한 전에도 꿈의 크레용 왕국 2기, 쾌걸 조로리 2기도 아침 7시대 편성을 당했으며 심지어는 포켓몬스터 시리즈(AG, DP, 베스트 위시스)까지.(...)[67]답이 없다. 아침 7시대는 시청률 안 나오든 잘 나오든 닥치고 애들 애니 편성대
이러한 문제를 몇몇 사람들이 신동식총 책임자의 개인 블로그에다 댓글로 제기한 적이 있었는데, 신동식 책임자 역시 이러한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68]심야시간대에 청소년 애니를 편성할것을 여러 경로로 분석 중이라거나, 시티헌터드라마가 방영할때 추억팔이로 애니시티헌터를 방영했었으면 하는 댓글에 생각해 보겠다는 등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니까 따질거면 이분한테 가서 따지라고
해당 칼럼의 댓글 참조

그밖에 2009년 12월 CJ가 인수하면서 안그래도 막장편성이 더 막장이 된 점이 있는데 그건 투니버스가 지향하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닌 것들도 편성하는 점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마이웨이 개봉때는 명백한 게임 전문 채널인 온게임넷과 함께 더불어 '마이웨이 특집편성'을 해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채널이라면서 왜 이딴거 편성함?"이라고 욕먹었으며 2012년 4월말엔 뜬금없이 샤이니가 나오는 tvN택시를 편성해서 또 욕먹고 2012년 6월 1일에는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 2를 방영했다.
팬들 입장에선 안 그래도 애니메이션 편성도 막장이라 열불뻗치는데 '애니메이션과 전혀 관계없는 것들'로 기존의 편성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허다해서 더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이러한 편성은 참작의 여지가 있는 것이 CJ는 같은 온미디어 계열의 온게임넷에서 코미디 빅 리그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등, 자사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나올 경우,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채널이나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동시편성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엠 카운트다운이나 기타프로그램들까지도 자사의 채널를 총동원하여 생중계하기에 여념이 없는데, 온게임넷은 명백히 게임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동시편성 및 생중계 셔틀로 부려먹히고 있고, 다른 채널들 역시 미친듯이 부려먹히고 있는, 이른바 물량빨로 찍어누르는 편성을 구사하고 있다. 즉 이러한 편성은 투니버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CJ E&M본사의 편성 방법에 문제와 책임이 있다는 소리, 게다가 마이 웨이편성 역시 CJ에서 자사 소속 모든 채널을 편성에 동원하고, 내부 직원에게 표까지 돌려가며 작정하고 밀어주기를 했다는 점에서 볼 때 투니버스 편성부는 높으신 분들의 지시를 이행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위에서 까라면 까야지 뭐 이러한 편성이 CJ인수 이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거의 확실할 것이다.

3.11 인터넷 홈페이지[편집]

위 사진은 2002년 9월의 사진. 이후 2008년부터 1 ~ 2번의 리뉴얼을 거친 뒤 본진을 포기하고(...) 투니랜드로 넘어갔다.

개국 초창기인 1999년부터 사이트(ontooniverse.com)를 가지고 있었는데,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자주 해킹의 대상이 된 데다 심지어는 여러 차례 트로이 목마까지 유포 했었다(...)[69] 결국엔 기존 사이트를 포기하고 투니랜드라는 어린이 컨텐츠 사이트를 새로 만들었다.[70]

2008년 여름에 대대적인 개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VOD 서비스가 실시되었다만, 주로 인기작이 상영 되는데다가(ex. 명탐정 코난) 설령 인기작이라 해도 저작권 문제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다.[71] 게다가 상영 기간이 정해져 있는 작품은 서비스가 종료 되기도 하며(ex. 그 남자! 그 여자!), 가끔씩 기존에 있던 애니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72] 더욱이 메인 서버 과부하가 심해졌는지 어느 순간부터 판도라TV처럼 activeX를 깔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또한 총 19개의 온라인 게임을 채널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엘소드, 로스트사가, 러브비트, 레이시티, 한자마루, 윈드슬레이어즈, 퍼즐버블 온라인, 귀혼, 그랜드체이스, 텐비, 펀지몬스터, 서유기전, 테일즈런너, 알투비트, 쯔바이온라인, 잼파이터, 그랜드판타지아, 캐로로파이터, 케로로팡팡 등 보다시피 굉장히 많은 게임을 채널링하고 있다. 그러나 여담이지만 투니랜드로 넘어간 게임들 중 일부는 망해가고 있다 카더라

다만 등가교환(?)으로 투니버스 방영작에 대한 내용 자체는 부실해지는 편. 온투니버스 시절만 하더라도 주제가,[73] 방영된 프로그램 정보, 회별 에피소드 등을 전부 기재하고 있었는데, 투니랜드로 넘어오면서 대다수의 주제가와 판권만료된 프로그램 정보, 회별 에피소드 내용이 없어졌고, CJ E&M 합병 이후 리모델링에서는 담당 PD조차 기재하지 않게 되었다.(...)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더빙을 까거나 일본 원판을 틀어 달라고 징징거리는 정신줄 놓은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그저 정신줄 놓았을 뿐인 인간들에겐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개니버스'라 불리며 까이기도 한다. 이들이 주로 걸고 넘어지는 문제는 퀄리티나 로컬라이징 정도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퀄리티는 거의 최상급인데다가 로컬라이징을 하는 부분은 저연령층 대상 애니메이션에 한정된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투니를 싫어하는 것은 단순한 어느 것을 먼저 보느냐에 따른 위화감 혹은 한국어 더빙에 대한 편견에 귀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 게시판은 일빠들이 개념없는 게시물을 써질러 놓을 때마다 청소부들이 대거 출동하여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졸지에 더빙팬들의 청정지대 및 성지가 되었다.

2009년 여름부터 편성부 소속 신입 PD강유미가 방송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강유미가 떴다'라는 코너를 신설했는데, 대부분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올린 궁금증을 답변해준다. 덕분에 찌질이들이 애꿎은 이 사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여러모로 투니버스GM(1번 항목)같은 존재니 까더라도 적당히.(...) 그런데 2010년부터는 소리소문없이 폐지된 듯.

한참 아바타 바람이 불 때 온투니버스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펫'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어느 순간 서비스 종료.(정확한 일자는 수정바람.) 이의 흔적이 보고 싶은 분들은 아즈망가 대왕 엔딩 동영상에 스탭롤 부분 참조.

온게임넷과 홈페이지 통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온라인 한정으로 10여년만에 부자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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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시청자 게시판 관리자가 정말로 일 안한다.(...) 답변도 안달고 가끔다는 답변도 고작 "그거 안함. ㅇㅇ 언제할지 나도 모르겠네? 알아서 기다려봐. 좀. 'ㅅ'ㅗ" 식의 몇줄 안되는 답변만 배설해서 빡친(...) 초딩들과 투니버스가 언젠가 정신을 차릴거란 희망을 가진 유저들이 거친 육두문자를 날리며 항의하는 난장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덧붙여 이에 관련해선 몇몇 은혼빠들이 "은혼 2기 계획있나요?"란 글에 추천을 해서 BEST 질문에 올렸는데 관리자가 그냥 쌩까버리고 글이 증발되버려서(...) 팬들을 멘탈붕괴어이상실시킨 일화가 있다. 거기다 평일엔 20~30개 정도의 글 주말엔 40개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데 비해 게시판 관리자는 존나 귀찮으니까 "매주 5개의 글을 선정해 답변해드립니다."라는 대놓고 일 열심히 하기 싫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문제는 그 5개의 글도 매크로 답변이라는 것. 아마도 편성부랑 같은 사람인 듯.
2012년 3월 기준으론 높으신 분들에게 월급만 받아먹고 일안하는거 들켜서 갈굼을 먹었는지 전에는 답변이 1줄~3줄이었다면 현재는 5줄~7줄로 늘어났다.이거라도 어디야 그래도 여전히 매크로 답변인건 여전하다. 아마 5줄~7줄 되는 답변의 매크로 답변을 작성하느라 잠시 일하는 척 한거 같다. 진심으로 애니맥스 편성부랑 게시판 관리자랑 바꾸면 최고일텐데 어떻게 안되나 이거

3.12 인터넷에서의 반응[편집]

좋든 싫든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채널인 관계로 인터넷상(즉 오덕계)에서의 평가가 가장 좋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만 해도 네덕일빠들의 무분별한 안티활동이 두드려졌으나, 이러저러한데에서 저퀄리티 더빙이 양산되자 평가가 비교적 좋아졌다. 물론 지금도 투니를 까는 네덕일빠들이 없어졌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엄한 비판/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뭐 오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방송사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이건 뭐 소요산역 민원 서울메트로에 신고할 기세

3.13 행사[편집]

3.13.1 투니버스데이/투니페스티벌[편집]

투니버스가 시행했던 오프라인 행사.[74]

  • 2004년 : 일종의 프로토 타입. 아따맘마 더빙쇼와 이용신, Tim의 축하공연 정도가 이루어졌다.
  • 2005년 : 부제는 'TV 탈출쇼'.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공연. SICAF 2005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애니송 콘서트를 라이브로 시전하였다. 오오 라인업 오오 하지만 이러한 현장중계는 처음이었던지라 음성 케이블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부랴부랴 해결한 탓에 TV 방영 시에는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나루토 오프닝 공연을 위해 쌈자버즈도 참석했는데, 빠순이들이 버즈 공연이 끝나자마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모세의 기적을 시전하여 혼란이 있었다.
  • 2006년 : 2004년의 대 성공에 힘입어 판을 키워,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이루어졌다. 부제는 '4대 천왕 쇼'. 케로로/나루토/짱구/장금이가 투니버스 최고 애니메이션이 되기 위해 배틀(?)을 벌인다는 설정. 또한 작년 빠순이들의 만행을 줄이고자 버즈공연을 행사 맨 끝으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버즈 공연 자체가 좀 성의 없었다.

하지만 이후 투니버스데이는 시행되지 못했고, 2010년에야 행사의 성격을 바꾸어 다시 개최하게 된다.

  • 2011년 : 전 년과는 달리 애니메이션 색체가 옅어지고 체전 느낌이 나는 행사위주로 갔다. 실제로 직접 행사를 다녀왔던 사람들의 후기나 인증사진 등을 보면, 주로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 체험행사 쪽이 거의 많았던 편이며 애니메이션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행사가 있었다. 동년도 겨울방학 때는 최초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 BEXCO에서 개최하였다. CJ E&M이 주최하고 투니버스가 주관사로 확정.

3.13.2 투니초이스[편집]

그 해에 방송한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작품을 뽑는 행사이다. 매년 세부항목이 조금씩 바뀌어왔지만, 대체로 예선 → 본선의 순서로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정리

  • 2004년 : 선정작 이누야샤. 본격 남의 자식 상주기 따로 MC 없이 플래시 형식으로 방영되었다고 한다.
  • 2005년 : 선정작 나루토. 성우 이용신과 개그맨 김인석이 MC로 나서 본격적인 '시상식' 느낌이 나게 되었다. 또한 ARS 인기투표도 실시되었다.
  • 2006년 : 선정작 작년 2위를 딛고 우승한 개구리 중사 케로로. 노홍철을 섭외하고, 아이들을 방청객으로 동원하여 실제 시상식 느낌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이하게 마술 퍼포먼스를 통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투니버스 밥줄짱구역의 박영남 선생님이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 2007년 : 선정작 오란고교 사교클럽. 부제는 '애니킹을 뽑아라'. 후보 애니메이션의 서포터 개념으로 연예인(주로 개그맨)을 초빙했으며, 세트장에서 세바퀴마냥 진행되었다. 특이하게 오란고교 사교클럽 서포팅 영상은 부산에서 파이브 몬스터즈가 시전. 하지만 대체로 오글거리기만 하고 별 재미는 없었다는 반응.
  • 2008년 : 선정작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작년의 실패 탓인지, 경제 침체 탓인지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고, TV 방영도 하지 않고 투니랜드 홈페이지 내에서 실시되었다.
  • 2009년 : 선정작 명탐정 코난. 작년과 상황은 비슷.
  • 2010년 : 선정작 화제작 꿈빛 파티시엘을 바르고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명탐정 코난. 제목을 투니One초이스로 일신하고, 슈퍼스타K마냥 3주에 걸쳐 후보작이 걸러지며 최종 작품이 선정되는 방식이었다. 1주차에서는 정재헌 성우의 정재하야 드립이, 2주차에서는 강유미가 떴다 형식으로 방영된 투니버스 스태프/성우들의 영상이 흥했다.
  • 2011년 : 선정작 3회 연속 수상을 노렸던 명탐정 코난을 제치고 애니메이션이 아닌 어린이 일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막이래쇼. 투니초이스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닌 투니버스 창작 일상 및 실사 어린이 버라이어티쇼가 선정되었다. 동시에 그 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이 독식해왔던 투니초이스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깨뜨리게 되는 이변까지 연출하였다. 참고로 이번 투니초이스에서는 ARS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투니랜드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로만 실시했다.[75] 세간 일부에서는 막이래쇼 수상을 놓고 일각간 애니메이션도 아닌 실사 어린이 일상 버라이어티 프로가 어째서 후보작에 올랐냐, 투니버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니 자기 작품이라고 은밀히 밀어냈다거나 연예인이 출연했다는 이유로 떠주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반발과 그 동안 지나치게 일본 애니메이션에 편중되고 독식되어왔던 투니초이스 역사에 이변을 일으켰고 일본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투니버스에서 자체 제작한 작품이나 국산 작품이 수상하는 것도 진정한 투니초이스를 빛내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는 쪽도 있었다.

4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편집]

항목 참조

5 관련 PD[편집]

5.1 투니버스 공채 출신 성우[편집]

기수 및 년도
제1기(1995) 정승욱, 최재익, 최준영 김나연, 양정화, 이동은, 이명선, 이지영, 이현진
제2기(1996) 이병욱, 이주창, 최재호 김선희, 류점희, 박경혜
제3기(1997) 김장, 서윤선, 손종환 김효선, 윤여진, 이자명, 전혜수
제4기(2000) 김광국, 김정은, 박만영, 시영준, 정명준 김선혜, 여민정, 정선혜, 한신정, 한채언
제5기(2003) 김기흥, 신용우, 현경수, 홍범기 이용신, 정유미, 정혜옥, 주자영
제6기(2006) 김영찬, 박성태, 이호산, 최승훈, 최지훈 김보영, 김현지, 김현심, 안영미, 이소은
제7기(2009) 강호철, 김국진, 선호제, 소정환 김새해, 김영은, 김율, 박리나, 정혜원
제8기(2012) 권성혁, 김명준, 김정훈, 김한신 김나영, 방현지, 여윤미, 임윤선

6 관련 항목[편집]

추가바람

  1. 투니버스 채널 총 책임자 신동식 PD가 밝힌 내용. 참조
  2.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드라마는 '외화'를 말한다. 외화를 방영할 때도 전부 더빙으로 방영해 더빙 수요는 계속 되고 있지만, 본분이 애니 전문 채널이니 만큼 아무리 더빙을 한다 하더라도 초창기부터 쭉 지켜봐온 팬들에겐 곱게 보일 리가 없다.
  3. 이런 쇼 프로그램이 올라온 것을 보고 '애니 채널답지 않다', '이제는 완전히 어린이 취향이 되었다'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런 쇼가 올라왔다는 것은 그만큼 호응이 매우 크다는 것(특히 어린이 시청자들에게)을 입증하기도 한다. 실제로 주 시청자들 외의 팬들 중에서도 막이래쇼가 재밌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4. 이 시기 방영작은 후에 같은 온미디어 계열사 방송국이었던 2003년 퀴니 개국 당시에도 라인업에 넣게 된다.
  5. 단,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가 투니버스에서 첫 방영된 이후 MBC에서 그대로 방영된 것처럼 투니판 더빙이 역수출(?)된 경우도 있었다.
  6. 참고로, KBS판이었던 '슈퍼씽씽캅'(...)은 1기를 건너뛰고 2기를 바로 방영했기 때문에 1기의 국내 더빙판은 투니버스에서 더빙했던 '드래곤 파이터'가 유일하다.
  7. 1990년대 후반 당시, 지금과는 달리 공중파 더빙이 활발해 시청률 면에서도 크게 앞섰고, 공중파 쪽이 오래된 더빙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퀄리티도 월등히 높았다. 반면에 투니버스는 막 개국한 지 얼마 안 됐고, 당시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이 일부 프리랜서 성우들을 제외하고 전부 투니버스 1기들이었는데, 지금의 대원 성우 1~2기 수준의 전속 성우였던 터라 노련미나 연기력에서 크게 떨어졌다. 그 때문에 대부분 공중파 더빙판이 싱크로율이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꾸러기 수비대만 봐도 이와 같은 이유로 KBS 더빙판만 대부분 알고 투니버스 더빙판은 거의 듣보잡 수준이다. 물론, KBS판 오프닝이 강한 중독성과 12간지를 외우게 도와준 일등공신인 것도 있었지만.
  8. 하지만, 슬레이어즈(말괄량이 전사) 경우 의외로 SBS판과 투니버스판 선호도가 모두 높아 "어떤 쪽이 더 퀄리티가 좋나"에 대한 토론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리나 인버스의 성우로 SBS최덕희와 투니버스판 정미숙누가 더 어울리나란 논란은 전설이자 레전드. 그러나 당시 인지도나 번역 면에서 SBS판 쪽을 더 선호한다. 하지만 그 남자! 그 여자! 경우도 KBS판과 퀄리티가 맞먹었는데, 여기는 예외적으로 투니버스 더빙판을 많이 선호했다. 특히 주연 면에서 선호하는데, KBS판이 인기 성우였던 최덕희, 강수진이었는데도 미스캐스팅이란 평이 있었는데 반해 투니버스판이었던 이명선, 김승준 쪽이 더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공중파다 보니 심의가 많이 들어가(...) 짤린 에피소드도 많았고, 애니 중에 나오는 텔롭(의성어, 의태어를 나타내는 글자)도 정신산만하다고 대폭 수정된 것도 있었다.
  9. 신동식 PD의 블로그에 의하면 그때 하필 IMF가 터지는 바람에 그랬다고.
  10. 그 때문에 카툰 네트워크에서 재더빙했던 작품(ex. 파워퍼프걸, 덱스터의 실험실)이 투니버스 더빙판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며 '투니판 더빙'이 더 나았다는 팬들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성우 캐스팅이나 글꼴/광고(CG) 퀄리티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서 지금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11. 그래도 2004년 온게임넷에서 했던 엔타민배 맞고 올인전은 결승전까지 다 중계해 줬다. 물론 19금 먹고.
  12. 하지만 이후에도 일부 저연령용 게임 중계는 가끔씩 해줬다.
  13. 또한 같은 CJ E&M(구 온미디어) 계열 채널이었던 영화 전문채널 OCN이 사이좋게 2위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당시 스카이라이프에게 두 채널은 거의 효자 채널이나 다를 바 없었다. 시청률 제조기
  14. 맨 처음 투니버스에서 일본 이름/지명이 로컬라이징 없이 그대로 나간 것이 바로 천지무용 극장판. 당시 라이벌 채널인 애니원보다 더 앞서서 시행되었다.
  15. 이후 방영된 대부분의 투니버스 작품 엔딩 스탭롤에는 기획, 책임 프로듀서, 편성, 운행, 온라인팀 등 투니버스 식구들 전부가 기재되고 있다. 타 채널들의 경우 애니맥스에서는 2009년부터 비제작 스태프 표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원미디어는 보유 채널이 세 개(애니원, 챔프TV, 애니박스)나 되기 때문에 시행하기 힘든지 우리말 제작 스태프만 기재하고 있다.
  16. 그 예로 망가지는 개그 만화(...)였던 무적코털 보보보부터 심지어는 정상인이 하나도 없는 19금 만화인 에어마스터까지 방영했다. 한마디로 이 당시 똘기가 폭발한 화산처럼 격뿜했다
  17. 현재는 국내 특촬판권이 대원미디어로 완전히 넘어가 버려서 2007년 이후 특촬 시리즈들의 대부분은 대원계열에서 방영 중.
  18. TV판 전편은 물론이고, 극장판 시리즈 경우 대원 다음으로 잽싸게 판권을 낚아채 가져와서, 일부 성우 교체를 감수하고 방영하는 등 꽤나 방영에 열정적이었다.
  19. 극장판은 투니버스가 자체 더빙해서 방영해줬다.
  20. 그래도 이때 들여온 신작 애니부터는 기존 애니의 성우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신작 주인공은 대부분 신입으로 몰아주고 있다. 때문에 한창 잘나가던 5, 6기 성우들은 요즘엔 잘 듣기 힘들다. 그나마 나오는 기존 성우는 홍범기, 신용우, 이용신 정도. 그 때문에 투니버스에 몰려들던 성우덕들이 애니의 재미보단 성우의 목소리를 위해 지상파 방송으로 몰리고 있다.
  21. 켄이치는 2008년부터 예고했지만 방영이 미루고 미뤄져 무려 2년만에 방송된 것.(...)
  22. 사실 이미 예전에도 워터 보이즈, 김전일, 유리가면, 코난 드라마판을 방영해 준 적이 있기는 하다. 또한 10년 전쯤에도 '리지는 사춘기'라는 외국 드라마를 더빙해 방영했고, 2006년엔 '에일리언 샘'이라는 어린이 드라마도 자체 제작하여 방영했었다.
  23. 블로그에 의하면 7월 경부터 직책 변경으로 인해 일본으로 출장을 갔다왔다는 언급이 있다. 덧붙여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었다.
  24. 이 생각도 비약이 좀 심한 게 애니맥스의 뒤엔 소니라는 자본빽이 있고, 애시당초 애니맥스라는 채널 자체가 세계구급으로 퍼져 있다. 투니버스나 CJ가 아무리 한국에서 날고 기어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한정일 뿐이다. 그리고 대원미디어애니플러스 역시 한창 선전하고 있는데 이들이 순순히 넘겨 줄 리가 없다.
  25. 하지만 CJ가 삼성그룹의 시조(始祖)인 호암 이병철이 국내 최초의 설탕 생산 제조를 시작으로 세워지고 한때 삼성그룹 계열사였다거나 이병철의 장남(현재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는 큰형님)이 초대 사장이었다는 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재벌기업이기도 하다. 만약 CJ가 지금도 삼성그룹 계열사로 있었다면, 또 CJ 초대 사장이었던 이병철의 장남의 동생이 현재 애플과 아이폰 및 스마트폰 경쟁을 하고 있는 이 기업을 통해서 세계적인 기업이나 세계적인 대갑부로 성장한 것을 생각해본다면....
  26. 시간대로 보면 침략! 오징어 소녀가 본방 밤 9시 재방 낮 2시로 그나마 나은 편. 다만 이건 애초에 저연령층에 맞춘 것이고 이 때문에 몇몇 에피소드가 삭제되거나 일부 장면이 편집되었다.
  27.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상황을 보면 상당히 상업적인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시하라 신타로가 괜히 도쿄도 조례를 꺼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보고 이러한 전환이 차라리 잘 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28. 원래 국내 만화 정발명은 '스켓'이지만 투니버스 방영명은 스켓 댄스.
  29. 정확히 말하자면 같은 계열 채널인 애니박스에서 선방영한 뒤 가져온 것. 하지만 애니박스가 2011년에 게임 방송으로 전환되면서 대원 쪽 역시 앞으로 매니아 애니를 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30. 침략! 오징어 소녀도 마지막화 발편집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이 애니는 애초에 저연령층을 위해 한국화로 로컬하였기 때문에 하필 마지막화가 왜색이 짙은 스토리라서 발편집이라 하기도 좀 뭣하다. 그렇기 때문에 성우 갤러리에서는 김의진PD만 까는 것이다. 오징어 소녀를 맡았던 계인선PD가 이때까지의 더빙작에서 이런 수준의 병크를 저지른 적이 전혀 없는데다가 더빙을 맡을때마다 호평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오징어 소녀에서 갑자기 발편집을 시전한다는 게 앞뒤가 안맞는다.
  31. 사실 계인선PD는 원래 퀴니에서 자주 연출했었다. 퀴니에서는 투니버스보다 애니 연령층이 다양하고 편성도 꽤 좋았던 걸 생각하면 같은 계열사면서도 퀴니는 더빙팬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있고 투니버스는 편성부 때문에 많이 까이고 있다는 매우 큰 차이점이 있다.
  32. 사람으로 따지자면 근거없는 악플 등으로 인해서 삶을 포기했다거나 인생이 망쳐졌다는 것과 같다.
  33. 애니맥스 역시 일반 케이블 채널로 진출하고 나서 아동용 애니나 타 방송국의 애니(특히 투니버스 방영작)를 자주 편성하는 등 시청률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4. 굳이 있다면 성우 배한성, 배우로도 겸직했던 성우 김기현 등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성우 장광도 드라마 제4공화국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당시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피구왕 통키에서 통키 성우를 맡았던 성우 김정애나 여자 성우인 박영남의 경우도 처음에는 통키라는 주인공과 남자와도 같은 이름에 소년과도 같은 목소리 등으로 인해 성우 정보가 없었던 시절에는 그렇게 인식해 왔었으나 나중에 온라인상에서 얼굴이 공개되었을 때 모두 여자라는 사실에 뒤늦게 놀라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35. 그 당시까지만 해도 잘 알려졌던 일본 사람 이름으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이토 히로부미같은 침략자들 정도. 그 외에 일본인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지금에 비해 많이 없었다. 반면에 미국 헐리우드 영화의나 POP의 영향으로 영어권 국가 사람의 이름은 영화배우나 팝 가수 등을 기준으로 잘 알려져있는 편.
  36.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비해서 오! 나의 여신님에서 베르단디 목소리를 맡았던 17세 교주짱구아빠일본 성우가 누구냐고 물으면 한국인 대부분은 모른다고 했을 정도였다. 참고로 이들 성우들은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성우들이었다.
  37. 그 당시의 컴퓨터는 대부분 사무용 및 업무용으로만 인식되어 있었던데다가 컴퓨터가 있던 가정도 주로 사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공무원들이 업무 성과 등의 목적상으로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주로 TV의 비중이 컴퓨터보다 더욱 활발했던 편이라 할 수 있다.
  38. 2010년대를 기점으로는 애니를 즐기는 세대의 나이가 대체적으로 90년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동이 주로 보는 애니를 일본판으로 먼저 보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걸 더빙판으로 봤을 때도 까는 경우가 드물게나마 있는 편이다. 쉽게 예를 들자면, 썬더 일레븐에서 캐릭터들의 목소리 뿐 아니라 말투가 사라졌다고 깐다던지, 메탈베이블레이드에서 우즈마키 나루토로 유명한 이선주가 맡은 미즈치 레이지 목소리가 완전히 나루토 목소리가 대놓고 나온다고 깐다던지...(사실, 후자의 경우는 원판과 목소리가 다르다고 깠다기 보다는, 캐릭터한테서 다른 캐릭터 목소리가 나온다는 이유로 깐 것인데 이것 또한 말도 안되는 지적이다. 일본에서도 저렇게 들리는 경우 많지 않은가? 캐릭터 목소리를 낼 때 어디까지나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는게 중요하지, 그 캐릭터한테서 다른 캐릭터 목소리가 나오나 안 나오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것을 배제하고 보면 후자의 경우는 오히려 특징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39.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투니버스에서 방송한 건 아니지만)토라도라!에서 카와시마 아미생리드립 대신에 홧병드립을 친 것에 대한 성갤러들의 반응이다. #
  40. 특히 다다다 만은 어찌된 영문인지 2011년에 무리하지도 않고 재방영했기 때문에 제외.
  41. 이로 인해 명탐정 코난, 여기는 공원 앞 파출소, 원피스과 같은 매니아층 애니메이션들이 조기종영될 가능성이 꽤나 클것으로 보인다.
  42. 이라기 보다는 케이블 SO와 스카이라이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 참조.
  43. 사실 검정고무신 4기를 만들고 싶었으나 여러 저작권 문제로 좌절된 후 대안책으로 만드는 거라고.
  44. 미호이야기,쌉니다 천리마 마트항목 참조
  45. 카우보이 비밥부터 마스터 키튼, 몬스터, 은혼 등 수 많은 명작 더빙 작품들이 이 사람의 손을 거쳐갔다.
  46. 공채 7기까지 가세한 시점엔 케이블에서 가장 많은 양질의 성우를 확보하고 있어서 이젠 자체수급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47. 특히 몬스터는 외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성우가 투입된 더빙 작품으로, 투입된 성우의 수는 무려 147명이나 된다. 한국성우협회에 등록된 성우의 수가 대략 600명 남짓 되니 한국 성우계에 몸담고 있는 성우들 중 1/4이 이 작품을 거쳐갔다는 뜻. 참고로 카우보이 비밥은 2쿨짜리 작품에 53명, 마스터 키튼은 2쿨짜리 작품에 44명이 출연하였다. 흠좀무.
  48.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에는 만화영화에 왜색이 짙은 부분(이름, 고유단어)을 한국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심의통과가 안되었기 때문에, 이름은 물론이고 화면에 일본어가 나와서도 안되었으며 심지어 기모노입은 캐릭터가 나오는 화를 아예 통편집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포켓몬스터에서 관동지방 무지개시티 관장 민화(기모노)와 연분홍시티 관장 독수(닌자), 성도지방 도라지시티 체육관 관장 비상(하카마)과 인주시티 체육관 관장 유빈(일본풍 마을)은 아예 방영을 안했다. 하지만 일본문화 4차 개방 이후로 이러한 규제가 완화되어 현재는 현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화면에 일본어가 나오거나 하는 것이 허가된다.
  49. 아동용이라는 속성이 강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시대가 시대이나 보니 일빠들 중에서도 이런 애니를 보는 이들이 은근히 많으며, 그런 애니를 볼 때도 더빙에서 뭔가가 마음에 안 든다 하면 까기도 한다.
  50.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같은 경우엔 애들용이랍 시고 애써 개명해놨더니 뒷부분이 애들용이 아니라 말짱 도루묵. 11시로 시간대가 밀려버려서 시청률도 뜨지 않는데다가, 애초에 개명을 시도한 자체에서 욕을 먹으며 팬 확보 실패.
  51. 하지만 높으신 분들이 주인공 이름만은 한글을 원해서 텐치가 천지로 나왔다.
  52. 물론 연기력과는 관련이 없는 부분일수는 있으나, 광고가 대중과 광고주의 취향이 크게 반영되고, 실제로 공중파 성우들의 기용비율이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정극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공중파 성우들에 비해 현재의 광고트렌드에서는 경쟁력이 어느 정도 떨어진다는 점을 반증한다. 물론 주자영이나 김장같은 예외도 있다.
  53. 애니메이션 외에도 국내 드라마 및 영화 채널 등에서도 쿼터제 의무화로 인해 프로그램 중 일부에는 반드시 대한민국 작품이 방송 및 편성되도록 되어있으며 영화관에서도 스크린 쿼터제 의무화에 따라 한국영화 상영을 의무화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54. 2007년 초에 개정된 방송 등급의 분류 및 표시에 관한 규칙에 따라 19금 프로그램들은 모두 등급 기호를 방송 시간 내내 계속 띄워야 한다.
  55. 사실 담배가 걸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시청등급이 19세인 영화나 애니에서도 담배가 항상 모자이크 된 것을 보면 케이블이든 지상파든, 그리고 시청등급이 어떻든 간에 대한민국 방송 자체에서 담배는 무조건 출연 금지가 된 듯 하다.
  56. 그래도 2기 때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동 방송사 방영작인데 외주였던 풀메탈 패닉 후못후 보다 매우 떨어진다.
  57. 공중파와 달리, 케이블에서는 시청률이 1%를 넘기면 중박 이상이다.
  58. 하지만 따지고 보면, 사실 챔프가 2006년 도라에몽을 편성하면서부터 현재 투니버스 편성부가 이렇게 막나가게(...) 된 원인을 제공한 채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59. 담당 PD였던 심정희 PD 경우 아예 이 설문 자체를 몰랐다고 한다. 오히려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로 설문 조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60. 사실, 본질적으로 연출부와 편성부는 어느 방송사나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연출부 쪽은 자신들이 연출한 작품이 최대한 적절한 시간대에 편성되는 것이 좋지만, 편성부는 시청률과 같은 여러 어른의 사정높으신 분들에 의해 편성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61. 참고로 일본판은 총 25화이며, 투니버스 더빙판은 종합편 16화를 쿨하게 빼서 총 24화 완결이다.
  62. 사실 이런 일상은 대한민국에서 옛날부터 쭉 있어왔던 일인지라 이걸로 편성부에게 까임방지권을 주는 것은 좀 오버. 어차피 90년대조차도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2010년대 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따지면 대원방송과 애니맥스는 뭐가 되겠는가? 대한민국 교육열이 예부터 지금까지 쭉 과했음을 생각하면 이 나라에서 많은 애니를 더빙한 게 오히려 특이한 거다.
  63. 후속편 나루토 질풍전도 아닌 나루토 맨 첫 화(1화)부터다.
  64. 신동식총 책임자는 추억의 애니를 재방송하는것을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개인 블로그에서 밝혔다.
  65. 이 시간대는 자두짱구나 편성하는 황금 시간대여서 당시 팬들이 본방을 이 시간대에 배정받아서 굉장히 충공깽했었다.
  66. 더 웃기는 것이 직장인 입장에서 이 시간대는 야근하고조차 전혀 상관없는 정식 시간대이다. 그래서 평일의 이 시간대는 야근이 있든 없든 직장인들은 거의 못본다고 봐야 한다.
  67. 그 예로 포켓몬스터 DP 3,4기가 당시 겨울방학 시즌인 "방학아 부탁해"의 블록 애니로 오후 3~4시대에 편성되고 있었는데 얼마 안 가서 시간이 암흑 시간대아침 7시대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다른 시간대에 편성이 잡혀 있어도 아침 7시대에 편성이 꼭 잡힌다.(...)
  68. 그래서 안녕 자두야 애니메이션을 자체제작한 것이며, PD시절 블로그에 쓴 글에서는 "저희도 이러한 편성을 좋아서 하는 게 아닙니다."라는 말까지 했다.
  69. 이 때 사이트를 복구하던 중에 옛날에 했던 구작들의 방영 정보가 날아가 버렸다. 그 예로 현재 투니랜드 홈페이지에 정보가 뜨지 않은 것으로 체포하겠어가 있다. 지못미.
  70. 기존 투니버스 사이트에서 지원했던 편성표, 프로그램 검색 등 기능 대부분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71. 일단, 극장에서 상영중인 명탐정 코난만 봐도 각 기수별로 새로 들여왔다 나갔다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72. 대표적으로 용의 전설 레전더. 더빙으로 상영하다 어느 순간에 사라졌다. 이젠 틀어주는 방송사도 없는데
  73. 물론 이때가 저작권에 대해 관대하던 시절이기도 했지만.
  74. 투니랜드 홈페이지에 영상이 수록되어 있었으나 2010년 12월 31일자로 삭제되었다.
  75. 투니랜드 투니버스 시청자 게시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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