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부문 2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토라도라! 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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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とらドラ!

일본라이트 노벨. 타케미야 유유코 지음.일러스트 담당은 야스.일본에서는 전격문고 레이블로, 대한민국에서는 학산문화사익스트림노벨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전 10권에 외전인 《토라도라 스핀오프!》가 세권이고, 한국에서도 전권 발매되었다. 한국어 번역 담당은 동일 작가의 작품인 《우리들의 타무라》를 번역했던 김지현.

장르는 러브 코미디. 서로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를 짝사랑한다는 기묘한 이해관계 아래 공동전선을 펴게 된[1]타카스 류지와 아이사카 타이가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얽혀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의 제목은 두 주인공 아이사카 타이가(호랑이=토라)와 타가스 류지(=드래곤(도라))을 의미한다.

등장 이래로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해마다 상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평가도 높은 작품이며 2008년 9월까지 시리즈 총 160만권을 팔아치워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다. 현실감 없는 인격 파탄자 캐릭터[2] 무의미하게 남발되는 에로씬 따위로 채워지는 러브 코미디물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등신대의 캐릭터들이 치졸할 정도로 유치한 밀고 당김을 반복하는 등의 현실감을 주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는 중평. 상기의 에로씬[3] 등으로 왜곡되어 침체된 학원물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학원물의 정석적 수작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내용만을 보면《토라도라!》는 '라이트 노벨'이라기보다는 한 세대 전의 '청춘 소설'에 더 가깝다.[4][5]

2 등장인물[편집]

3 미디어 믹스[편집]

미디어 믹스의 전개도 활발하여 히로인 아이사카 타이가의 피규어를 필두로 드라마 CD, 코믹스 등이 파생되었다. 월간 코믹 전격대왕에서 연재중인 코믹스의 경우 라이트 노벨 원작 코믹스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평가가 높아 고작 2권만에 원작에도 없는 한정판이 등장하기도. 한국에도 학산문화사에서 2009년 2월에 정식 출간했다. 한국어 번역 담당은 설은미.

3.1 TV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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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TV도쿄) 공식 사이트(스타 차일드)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도 방영. 총 25화. 제작사 J.C.STAFF. 감독은 나가이 타츠유키, 각본은 오카다 마리. 이 작품과 아노하나 등에서 독특한 느낌의 그림을 선보인 타나카 마사요시의 캐릭터 디자인도 오리지널과 비교되면서 화제가 되었었다.(좋은 쪽으로)

2008년 말에 벌인 애니메이션 시청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10월 신작이란 것과 심야방영이란 것을 고려해보면 상당한 선전. 인기작이라 그런지 묘하게 니코니코 동화의 음계 영상 소재로 인기가 많다. TV판의 여운이 장난 아니라, 오죽하면 네이버에 '토라도라'를 칠 경우 연관 검색어로 '토라도라 후유증', '토라도라 같은 애니' 등이 나올 정도.

애니메이션은 마지막 10권의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방영 당시(2009년 2월) 한국에서는 7권까지만 발매되었다. 덕분에 한국 거주 시청자들은 10권 원서를 보지 않는 이상 세상을 차단하고 애니메이션 감상을 미루거나, 눈뜨고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양자 택일을 해야하는 눈물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DVD나 관련 상품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장기간 블루레이가 발매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1년, 드디어 블루레이 발매가 가시화됐다. '주간 토로 스테이션' 2011년 1월 21일 방송에 출연한 토라도라 담당 프로듀서가 "토라도라는 반드시 블루레이로 발매할 것이며, 새로운 무언가도 추가할 예정"이란 발언을 한 것.#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해당 발언을 근거로 '토라도라 블루레이 발매 결정'이라는 기사까지 터뜨렸다.# 한편, 토라도라 시리즈 구성 담당이었던 오카다 마리도 일본에서 열린 어느 이벤트에서 "토라도라 블루레이 박스에는 신작 OVA가 추가되니 꼭 좀 구입해 달라."는 발언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결국 2011년 12월 21일 BD-BOX 발매 확정

블루레이 박스에 들어간 신작 OVA는 스탭진이 바뀐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스탭진은 기존과 동일. 감독 및 그림콘티는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 작화 감독에 타나카 마사요시, 각본에 오카다 마리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 블루레이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출시 후 2주만에 2만장을 넘기는 매상 성과를 보여 주었다. 토라도라 DVD가 권당 평균 1만장 정도 팔렸으니, 합치면 권당 평균 3만장 정도의 성과이다.

다만 토라도라 스핀오프 3는... 항목 참고.

  •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
    • Pre-Parade (プレパレード) (2화 ~ 16화)
    • Silky Heart (17화 ~ 25화)
  •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
    • Vanilla Salt (1화 ~ 16화) [6]
    • Orange (17화, 18화, 20화 ~ 25화)
    • Holy Night (19화)

3.1.1 OVA[편집]

'도시락의 극의'

블루레이 부록으로 스핀오프에 실린 단편을 바탕으로 본편 에피소드 하나 분량의 OVA가 만들어졌다.

처음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여러가지 정황상 졸업 이후의 이야기이다.

본 줄거리는 류지가 유사쿠의 점심 도시락을 보고 감탄하는데 알고 보니 유사쿠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것. 이에 위기감을 느낀 류지는 집에서 점심 도시락을 맛있게 만드도록 피나는 연구를 하고, 점심 시간 때마다 유사쿠 할머니와의 상상 대결을 펼치게 된다.(...)

놀랍게도 한국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바로 한국 김이다. 유사쿠가 도시락에서 주먹밥을 먹으면서 "이 김은 한국 김인가?" 하며 직접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국 김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 일본김과는 다르다 일본김과는!![7]

3.1.2 한국 방영[편집]

한국에서는 2011년 11월 3일에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애니맥스에서 방영된 코바토와 더불어 무난한 퀄리티여서 팬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담당 PD최옥주인데, 이 사람이 연출한 작품으로는 같은 방송사에 방영되어 호평을 받은 케이온!과 그 악명높은 소울 이터가 있다. 그래서 "진짜 같은 PD 맞아?"라며 놀란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다만 번역부분에서는 말이 좀 많은 편인데 대표적으로 류지가 타이가한테 "이름으로 불렀나?"를 "이름으로 불러줬군?"으로 번역한 것과 같이 이 일본 이름 부르는 방법에 대해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렸다.[8] 또한 작중에서 아미가 미노리한테 "너랑 얘기하면 생리하는 기분이야"가 "너랑 얘기하면 홧병나는 기분이야"로 바뀌어서 이것도 '원대사에 비해 순화되어서 느낌이 별로 살아나질 않는다' VS '단지 캐릭터의 심경을 표현하는데 쓰이는 대사이므로 섹드립과는 거리가 멀다'로 호불호가 극심했다. 사실 저 대사만 보면 섹드립이지만, 알고 보면 단순히 개그를 위해서 성적인 요소를 첨가한 섹드립이 아니라 아미의 마음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해서 쓰인 단어일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방통위 심의위원들이 이 애니 안에서 딱 한번 나오는 생리드립을 단지 겉만 보고 섹드립으로 생각해 제제했던 터라 팬들도 내심 생리드립이 그대로 나왔으면 하고 바랐던 것도 사실.[9]심의위원들이 더 변태 같네. 그런데 이렇게 대사가 확 엎어졌는데도 성우 갤러리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만 글 한두 개 정도 올라오면서 잠깐 언급될 뿐 그다지 망한 작품이 아닌데 의외로 크게 화제되지는 못했다.(...)

연기에 대한 지적도 아예 없진 않아서 여민정아이사카 타이가쿠기밍빠가 쓸데없이 늘 까던데로 까던 것도 있지만 성우가 소리를 못 질러서 개쌍년이라기 보단 그냥 평범한 처녀같다는 평도 있었고그거 좋은거 아닌가, 이계윤카노 스미레는 타이가와 싸우는 장면에서 조금만 더 우는 것 같이 연기했으면 했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근데 웃기는 것은 이 장면의 한국어더빙이 유투브에서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 9화에서 유사쿠가 알몸을 보일 듯 말 듯한 상태로 목욕하고 아무렇지 않게 수건 1장으로만 밑을 가리고 나오던 걸 보고 미노리가 신나게 사진찍는 장면에서 1분 정도 삭제되었다. 17화에서도 약 10초 정도 삭제되었다. 역시 남정네 벗던 장면이라 아무도 신경 안 썼나 보다. 누군가가 고화질판에 한국어 더빙을 입히는 과정에서야 싱크가 맞지 않아 뒤늦게 알게 되었다는 후문

2014년 9월 30일자로 해당 서비스는 더 이상 애니맥스에서 제공되지 않게 되었다.

3.2 코믹스[편집]

작화 퀄리티 자체는 좋다. 덕분에 타카스 류지가 잘생겨서 안 무서워 보이는게 오점 하지만 연재속도가 너무 느리고,[10] 연재 분량은 적으니, 아무리 그림만 좋으면 뭐해!

코믹스판의 작가 젯쿄는 현역으로 동인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2007년 겨울 코믹마켓을 앞두고 연재 잡지에 완성된 만화가 아닌 콘티를 싣기도 했다(...). 당초 월간 전격 코믹가오에 연재되고 있었지만, 2008년 4월호로 휴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월간 코믹 전격 대왕으로 이동해 연재중.

국내에서는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 중이다. 2012년 9월에 5권이 발매되었다.

2014년 현재 6권까지 발매.

3.3 게임[편집]

토라도라 포터블!이란 이름으로 PSP 게임화 되었다. 장르는 텍스트 어드벤쳐. 제작은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의 스폰서였던 반다이 남코 게임즈.

회장님 루트나 독신(30) 루트 등 충격과 공포의 게임성을 자랑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조연의 팬들은 환호했다나. 반다이 남코 무서운 놈들.

이런 류의 게임들이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서 게임성은 뒷전일 때가 많지만, 토라도라 포터블의 경우 평가가 좋은 편이다. 오죽하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작가가 게임화를 하면서 토라도라 포터블 정도의 완성도면 좋겠다고 할 정도. 그리고 충분히 그 기대를 만족시켰다.

4 비판[편집]

심각한 후유증
고딩들 연애질이 뭐 이리 비장해?

토라도라의 주요 비판거리로는 조연 캐릭터들의 어설픈 결말을 들 수 있다. 스토리가 초중반부터 천천히 전개되다가 류지와 타이가가 이어지고 난 후에는 전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원인은 바로 지금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던 인간관계가 류지와 타이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개가 되면서, 기존의 인간 관계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것.(크리스마스 사건 이후로 스토리의 급진개) 후반부는 류지와 타이가의 사이만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대충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됐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게 되었다. 즉, 작가가 류지와 타이가를 위해서 등장인물들을 이용하고 버린 거나 다름없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쿠시에다 미노리.

그 외에는 류지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달라진 점도 비판거리 중 하나. 눈매가 나빠서 오해를 자주 받는다는 점은 류지의 소심한 성격을 낳은 특징이 되는 원인인데 중반부터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다가 결국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의 도피까지 하는, 순정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열혈남이 되었다. 류지의 갑작스런 대담한 행동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11]

5 기타[편집]

2010년 3월에 시행되었던 모 사설 학원 모의고사의 일본어I 문제에서 이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기도 했다 - A와 B의 대화에서, A가 B에게 '토라도라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국내 정발판 띠지에도 나와있는 추천사(?)로 나스 키노코가 코멘트를 달아 놓았다. 2권 작가 후기에도 나스 선생님 코멘트 감사하다고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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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부터 10권 발매 및 완결 기념으로 10권 한정세트 & 전권 박스 한정세트를 예약받았으며, 정식 발매일은 동월 30일. 근데 박스 크기가 심하게 작아서 새책도 빡빡하고, 헌책은 다 안 들어간다.[12]게다가 한정판 부록인 캐릭터 머그컵의 인쇄 해상도가 기막히게 구리다. 1000원샵에서 파는 싸구려 캐릭터 머그컵보다 안 좋을 정도. 무슨 90년대 초반의 싸구려 프린터로 인쇄한 것 같다. 역시 학산문화사. 게다가 스핀오프 2권 들어갈 공간이 없다. 머그컵 해상도가 걱정되거나 박스 사이즈가 염려된다면 사지 마라. 항의할 사람은 기획단행본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깨진 머그컵은 교환가능하지만 인쇄불량 및 박스불량은 수량문제로 교환불가. 막장에 대한 리뷰

여담으로 백괴사전에서는 이름이 비슷한 모 미국 애니와 연관 짓고 있다. #

실제 결말은 이렇게 된다고 한다. 물론 짜깁기로 만든 훼이크.

  1. 토라도라가 히트하고 나서 이 설정이 꽤나 자주 쓰인다.
  2. 근데 개그보정으로 넘어가서 그렇지 타이가도 성격 더럽기로는 만만찮다(...) 물론 봐줄만한 사정도 있고 본 마음씨가 나쁜 애도 아니지만 초반부엔 그냥 깡패같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오는데 이게 현실적인 성격은 아니다. 현실에서 이러면 학교폭력으로 철창 신세 져야지
  3. 여성 작가라서 그런지 서비스씬이 적은 편이기는 한데 또 아예 없지는 않다.. 서비스씬이 아니더라도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하는 거라든지 일러스트의 치마길이라든지 이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덕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마찬가지니 주의(?)해야 할지도 모른다.
  4.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타카하시 루미코시끌별 녀석들메종일각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5. 요새 트렌드인 모에물의 색채가 좀 덜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결국 라이트노벨이다. 라이트노벨 팬들은 봐도 위화감이 없고, 라이트노벨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보면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6. 왜인지 노래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시끌별 녀석들(재생하자마자 바로 나오는 영상이다.) 의 엔딩 크레딧과 우산이 나온다는 점과 구도 등이상당히 비슷하다. 작가가 영향을 받았다고 하기도 했으니 오마쥬일지도 모른다.
  7. 실제로도 일본에서 한국 김 인기가 상당하다. 덕분에 일본으로 수출되는 우리 김이 내수용보다 고급이다. 이쯤하면 토라도라는 친한 애니?
  8. '오덕들이나 그런 거 신경쓰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나 함?'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이 번역에 반발하는 측은 '일본 이름 로컬라이징 안 하고 그대로 나오는 건데 억지로 한국식으로 부르는 건 좀 아니잖음?'식으로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구도.
  9. 게다가 '생리'라는 단어 자체가 상당히 강도높은 섹드립 단어인지라 잘못 썼다가는 학부모같은 높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도 이를 가지고 민원제기해서 물고 늘어질 수도 있다. 안그래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생리통에 걸려도 생리통이라고 말하기 힘든 사회인지라 더 더욱.
  10. 사실 강철의 연금술사와 엇비슷한 속도. 그러나 같은 내용을 만화로 다시보기 위해 몇년을 기다리기에는 팬들의 인내심은 너무 짧다.
  11. 다만 청춘/성장물에서 주인공이 타인과 교류하며 성격이 바뀌는 것은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성격이 바뀐 걸로 치자면 동 작품의 미노리가 훨씬 바뀌었다.
  12. wiki:"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때는 헌책 잘만 들어갔는데... 그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학산문화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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