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처벌에 대해서는 내란을 참조할 것. 본래는 반란에 해당되나 죄에 대한 처벌이 내란과 같다.

1 일반적인 의미[편집]

Terrorism-911 591.jpg
사진은 9.11 테러.

"한 사람을 죽이면 천 명이 공포에 떤다." - 사마양저(司馬穰苴)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미디어나 국제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주의깊게 연출되는 것이 보통이다. 인질을 잡으면 드라마가 고조된다. 만약 어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인질은 살해될 수도 있다. 인질 그 자체는 테러리스트에게 별 의미가 없을 때가 많다. 테러리즘은 실제 희생자가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들을 노린다. 테러리즘은 극장이다." - 브라이언 젠킨스, 1974

Terror. 본래 이 단어의 의미는 '두려운 일', '무서운 일' 정도. 테러를 행하는 사람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

정치, 종교, 사상적 목적으로 공포감과 불안감을 조성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하며[1] 군인이 전선 후방에서 기반시설을 파괴하고,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테러로 분류된다.[2] 대부분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희생자로 삼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심리적 영향을 크게 끼칠 수 있어 작은 힘으로도 충분히 위협을 가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힘없고 가난한 자들이 강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보통 테러라고 함은 일반적인 범주의 테러리즘만을 말하고, 사이버상의 테러는 사이버테러라고 칭한다.

테러의 기술은 날이 갈수록 위협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대테러 관련 정보, 전문 기술이나 인재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말. 대 테러 역량이 부족한 국가는 이후 테러 집단에게 호구로 찍히기 십상. 테러 집단한테 호구로 찍히면 그 국가는 국제관계에서의 신뢰,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제에 악영향이 미친다. 동시에 국민의 불안감, 국내 범죄와 연관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Anti-Terrorism[3], Counter-terrorism[4] 등 대 테러 전략의 구비는 필수적이다.

현대에 일어나는 테러는 주로 중동 쪽에서 발생한다. 그들 이야기는 거창해도, 결론은 닥치고 자폭 테러. 예전에는 뚜렷하게 미군을 공격 목표로 삼았으나 요즘은 무분별 자살폭탄. 20세기의 독립운동 관련 테러는 지지자라도 많았지 현재 탈레반의 이미지는 시궁창이다. 이래저래 동네방네 심하게 민폐 끼치는 짓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묘하게 관련이 깊은 편인데, 대한민국 헌법상으로 영토의 절반 가량을 수천만의 무장/테러집단이 60년이 넘도록 강제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5] 현실은 2D를 뛰어넘는다(...)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칭하는 그 테러집단 되시겠다. [6][7][8]

테러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9.11 이후 미국의 급격한 우익화나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안보 강화를 내세은 보수 집권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북풍등을 생각해본다면, 사람의 원초적인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굉장히 많은것을 바꾼다.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테러리스트의 요구가 아니지만 은연중에 테러리스트들이 기대하는 효과이기도 하다. 또한 엄청난 경제적 손해도 동반하는데, 9.11 이후 강화된 안전조항 때문에 추가로 고용한 인력과 공항에 일찍 가서 대기해야 하는 사람들의 시간낭비를 생각해본다면 간단하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테러의 상당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 일어난다.......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그건 알카에다와 탈레반, IS, 보코 하람 등의 이미지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나온 편견이다. 실제로 굵직한 테러들은 이들이 내고 있고. 하지만 미국 테러리즘합동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세계 테러의 8%만이 종교적이다. 나머지는 이념, 민족 갈등이 대다수.

1.1 이데올로기와 테러[편집]

  • 극우테러(백색테러) : 해방 이후 한국은 극좌,극우 테러가 많았는데 반공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극좌테러만 나온다. [9][10] 한국의 극우테러는 월남한 청년들이 주로 했는데,북한으로 테러를 가기도 했다. 지주계급 출신으로 공산당에게 땅을 빼앗기기도했고,상부에서 백색테러는 좋은 거라면서 꼬시기했고,잘하면 고향에 한번 다녀올수있기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좌파계열의 국제연대나... 아무래도 그 이전에 좌파 세력이 전반적으로 북구식 사민주의 or 친소, 친중 같은 느낌이라서 최근 세계 테러의 주류는 아무래도 백색테러가 많다. 네오나치이슬람등의 종교 근본주의테러, 민족주의, 차별, 혐오등으로 기반한 테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 극좌테러(적색테러) : 반공물에서 주로 등장했다. 주로 남로당이 잘 나온다. 주 클리셰는 테러하면 버려진다.[11] 실 사례는 박근혜 난도질 테러 등이 있다. 해외에는 바더 마인호프적군파의 극좌 테러가 있다.

1.2 암살과의 차이[편집]

많은 사람들이 암살과 테러를 헷갈려 용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하지만 기본적인 목적의 차이가 크다.

암살은 단어 그대로 어둠을 틈타서 죽이듯 정체를 들키지 않고 대상을 죽이는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테러는 이것과는 정 반대. 자신들이 누구고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필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에 가깝다. 목적만 따지면 두 가지는 완전히 정 반대에 해당되는 셈. 테러 단체들이 기자의 촬영과 인터뷰에 웬만하면 국적 상관없이 무조건 응하는 이유도 자신들의 목적을 최대한 선전하고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암살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테러는 사람뿐만 아니라 건축물 등도 대상이 되며, 인명적으로는 대개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편이다.

다만 암살 또한 때로는 보여주려는 목적이 있는 암살도 있기 때문에 혼동의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도 공개적으로 사사한 것이 아닌 비밀리에 사사한 것이기 떄문에 암살은 암살이다.

1.3 유형[편집]

테러에는 다양한 유형, 전술이 있다. 과거와 달리 현대의 테러는 주로 이하의 유형을 복합적으로 취하고 있다. 이는 보다 거대한 스케일의 테러를 꾸민다는 점, 그리고 대테러 수준이 발달함에 따라서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 항공기 납치 : 유명한 9.11 테러가 여기에 속한다. 수많은 비행기에 많은 보안 요원을 심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테러리스트가 본 방법을 선택했다. 단, 이것도 어디까지나 비행기가 뜰 때 이야기.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대테러부대나 군, 경찰에 개발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 생화학 테러 : 생화학 무기가 여기에 속한다. 상당히 치명적이며 위협적이고 반드시 막아야하는 테러. 경우에 따라서는 감염도 되기 때문에 피해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테러. 많은 사람들이 감염하게 되면 의약품 부족으로 폭동이나 국내 혼란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선진국의 경우에는 사회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 신속하게 격리, 정화하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는 적은 경우가 많다. 화학무기는 몰라도 생물무기는 통제하려면 확실한 기술력이 보장되야 하기 때문에 빈도수가 적은편이다. 탄저균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적절한 파괴력을 보이는 세균이 없어서 비용대비 효과가 적다는 것도 이유다.[12]
  • 차량 폭발 : 카 바밍(car bombing).카미카제의 자동차 버전 Car미카제 불타는 버스차에 폭발물을 잔뜩 싣고 대상에 돌격하는 방식. 또는 부비트랩 형식으로 탑승자가 시동거는 순간 폭발하는 방식도 여기에 포함. 가장 흔한 방식은 폭발물을 차 안에 대량으로 설치한 다음 테러 장소에 놔두고 원격으로 폭파시키는 것이다. 파괴력이 굉장히 강해 제대로만 터트리면 작은 건물 한두개 날리는건 일도 아니라고. 옛날부터 있었던 테러로 대부에도 나온다. 군대가 모든 테세를 갖추고 전투에 임하는 정규전에서야 그닥 위협적인 공격이 아니지만, 그렇지 못한 비정규전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수법 중 하나다.
  • 해적 : 소말리아의 해적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무고한 를 강제로 점령한뒤 인질을 잡아 국가를 상대로 협상을 벌인다.[13]
  • 테러 : 핵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상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끼치며, 이후로도 전 세계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다만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인데 테러의 뒷감당을 할 수 있는 국가나 조직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 다만 궁지에 몰리면 이런 문제에 대해 아랑곳 않고 막가파식으로 나갈수 있는 김씨왕조나, 신앙이 이성을 마비시키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단체같은 집단들이 있으므로 대책이 필요하다.
  • 자살 공격 : 목숨 걸고 공격하는 걸 미화하는 어느 나라의 만화들에서는 절대로 막을 수 없으며 대량으로 시행하면 정규전도 승리로 이끌수 있는 궁극의 공격방식인 양 미화한다.[14] 하지만 카미카제도 초반에는 미군들에게 피해를 입혔으나,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오히려 포격의 각도를 조절해서 파괴했다.(...) 여기까지는 정규전 이야기고, 비정규전에서는 차량 폭발과 같이 위험도 0순위의 테러 방식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적군을 섬멸하는 정규전에서야 조롱거리밖에 안되는 자살 공격도 비정규전 상황에서는 해당 지역의 민간인처럼 위장하고 다가와서 돌발적으로 공격하는 식이기 때문에 피해없이 막을 방법이 전무한 답없는 공격방식이다. 주로 몸에 폭발물을 잔뜩 두르고 동귀어진하는 방식이 쓰이며, 폭발물을 충분히 구할 방법이 없을때에는 총기나 냉병기를 은닉하고 있다가 불시에 공격해서 최대한 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방식으로 행한다.
  • 특정인 암살 :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테러 방법이다. 주로 주변 인물에 의해서 암살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철통같은 경비를 뚫는 방법은 그것뿐이니깐. 물론 암살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암살자는 대개 현장에서 죽거나 혹은 잔혹한 고문을 받고 처형되기 때문에 정말 원한이 뼈에 사무친 경우에나 시도했다.
  • 폭탄 테러 : 정확히 말하자면 IED로 대표되는 설치형 폭발물을 이용한 테러.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는 다른 테러 방식과 다르게 폭발 하나의 피해 범위가 광범위하며 설치형 폭발물이라는 특성상 시간을 두고 지능적으로 활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정밀한 폭탄에서 불발탄으로 만든 급조형 폭탄 까지 다양하고, 무엇보다 사용자측의 생존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테러리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IED의 제작과 운용에는 상당한 숙련도와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많은 테러리스트들이 사용한다.
  • 묻지마 테러 : 특정 대상없이 아무나 지나가던 사람이 걸려들게 하는 유형이다. 위의 방법들을 사용한 것과, 그냥 길가던 아무나 습격하는 식으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 정당방위 법률 문제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드러내었다. 때문에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발주되었지만 어차피 이거 적용 안하고 정당방위 불가 때리는 판사도 많아서 여전히 문제는 심각.
  • 진짜 사이버테러[15] : DDoS또스공격이나, 악성코드, 크래킹 등을 이용한 테러. 위의 사이버테러와 다른점은 이쪽은 정말로 대규모의 범위에 커다란 피해를 입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분야도 다양해서 경제, 군사, 심지어는 일반적인 사이트 (ex. 엔하위키) 까지도 털릴 가능성이 있다. 예시를 들자면 농협 해킹 사건이나 DC VS 2ch 등이 있을 것이다. 참고로 위의 사이버테러도 혐짤등을 이용한 낚시는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테러에 조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그리고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유형은 보다 다양화될 것이다.

1.4 통계[16][편집]

연도 사망자 발생 건수
1995년 165명 440건
1996년 311명 296건
1997년 221명 304건
1998년 741명 273건
1999년 233명 392건
2000년 405명 423건
2001년 3,547명 346건
2002년 725명 199건
2003년 625명 208건
2007년 약 1만 2,800명
2011년 5,000건
2012년 약 1만5,500명 8,500건

1.5 사건[편집]

발생한 순서대로 기술. 테러 단체는 테러리즘 항목을 참조할 것.

1.6 가상 매체, 장르 작품의 테러[편집]

위의 항목 설명을 보듯 테러는 분명 인류가 절대 하면 안 될 짓이건만, 전쟁과 마찬가지로 소재가 가진 폭력성은 가상 매체와 장르 작품에 숱하게 쓰였다. 대립하는 두 세력의 정면충돌을 유도하기 위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어떤 캐릭터나 세력이학살을 저지르는 전개가 주로 쓰인 편.

1.6.1 가상 매체, 장르 작품의 테러 - 사건 목록[편집]

2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편집]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Terror
한글판 명칭 테러
마나비용 {1}{B}
유형 순간마법
마법물체가 아니고 흑색이 아닌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파괴한다. 그 생물은 재생할 수 없다.
수록세트 희귀도
Limited Edition(Alpha) 커먼
Limited Edition(Beta) 커먼
Unlimited Edition 커먼
Revised Edition 커먼
4th Edition 커먼
5th Edition 커먼
6th Edition 커먼
Mirrodin 커먼
10th Edition 커먼

녹색의 거대화처럼 흑색의 성격을 대표하는 카드로 달랑 마나 두개로 흑색, 마법물체가 아닌 모든 생물을 파괴할수 있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버전을 불문하고 카드 이미지가 상당히 비호감이다.(...)

비슷한 카드로는 Dark Banishing, Assassinate, Terminate가 존재한다.

Lorwyn에서 나온 생물인 Shriekmaw는 플레이에 들어올 때 이 주문의 역할을 하는데다가 Evoke로 꺼낼수도 있다. 게다가 Evoke로 꺼낼 때 발비가 테러랑 같다(...) 다만 이쪽은 '그 생물은 재생할 수 없다'가 붙지는 않았다.

Magic 2010부터는 파멸의 칼날이라는 변형이 나왔다.

Scar of Mirrodin 블럭의 Mirrodin Besieged에는 또 다른 파생형 Go for the Throat가 나왔다.

3 마인크래프트와 관련된 용어[편집]

테러 MCTerror.png
이름의 유래는 1에 있는 항목. 당신이 마인크래프트에서 정상적인, 혹은 즐겁게 게임을 하고 싶다면 타인의 서버에서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위.

블로그 등에 멀티 플레이 서버의 주소를 뿌려봤던 사람은 한번 쯤 겪어봤을 것이다. 싱글 플레이가 아닌 멀티 플레이에서 주로 통용되는 용어로 약탈 서버도 아닌 평범한 서버 내에서 타인의 건축물이나 지형을 파괴하거나 아이템을 털고, 혹은 다른 플레이어를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행위를 통틀어서 테러라고 부른다. 물론, 특정집단이 어떠한 이유로 서버에서 깽판을 치는 것도 명백한 테러. 국내가 아닌 외국의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도 테러는 상당히 악명이 높은 문제인데 테러를 계획적으로 하는 이들 중에는 몇 번이라도 우회를 해서 들어오는 독종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에 네이버 같은 곳에서 검색을 해봐도 이와 같은 일를 겪었다는 피해자나, 자신이 한 테러의 인증샷을 찍어서 올리고 낄낄거리는 추악한 무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인크래프트란 게임의 특성상 아이템과 건축물의 소실이 현실과 마찬가지로 간단하지만 그걸 얻고 구축하는 시간은 굉장히 오래걸리기 때문에 어지간한 플레이어들에겐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계획적인 테러를 일 삼는 무리들은 바로 사람들이 멘탈붕괴하는 것을 즐기는 사디스트 것.[19]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게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도록 하자. 테러를 하는 사람들은 이걸 단순한 놀이라고 말하지만 만약 이게 다른 게임에서 벌인 일이라면 계정이 영구정지 당하고도 남을 일이다 . 기껏 얻은 건축물이나 아이템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의해서 순식간에 소실되고 덤으로 그 사람이 당신의 멘붕장면을 찍어서 다른 곳에 유머글로 올린다고 하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서버에 접속 해서 이런 행위를 할 경우, 문제는 국가망신급으로 심각해진다. 게다가 여기에 국가 간의 악감정까지 겹치면...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로 어떤 사람이 한국과 일본 간의 악감정을 이유로 일본 서버에 접속해서 건축물을 부수고 유저들을 살해하는 등 아주 제대로 난동을 부렸고 그로 인해 오히려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한국에 대한 악감정을 품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당연하지만 이 행동에는 명백한 오류가 있다. 이 서버에서 놀고 있던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 간의 악감정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기 때문. 극단적인 사상이 낳은 비뚤어진 애국심이라고 볼 수도 있다.

요즘은 자폭이란 형태의 테러범까지 생겨났는데, 부술 거 다 부숴놓고 남한테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공범으로 몰아서 어드민에게 피해자와 함께 밴을 당하는 것이다(...) 이쪽도 만만치 않게 악랄하다.

4 놀이의 일종(...)[편집]

테러 Terrerol.PNG

야! 신난다~[20]

역시 이름의 유래는 1번 항목.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하는 사람들이나 놀이라고 부르지, 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짜 테러나 다름없다. 하는 사람들은 이 행위를 흔히 테러, 혹은 테러놀이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청각테러, 쉽게 말해서 소음공해이며 여기에 주로 사용되는 것은 흔히 피리빵이라고들 부르는 로켓형 폭죽인데 그 중에서도 보다 큰 소리를 내기 위해 탄두에 폭음탄이 들어간 2005년 이전의 생산품이 애용된다(...) 글쓴이는 대체 어떻게 그런 자세한 것까지 알고 있는 걸까? 물론, 피리빵이 없으면 그냥 일반 폭죽을 사용하는 테러범들도 있다. 피리빵이 애용되는 이유는 단순히 100~300원 정도의 매우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휴대성, 그리고 높은 은닉성 때문. 게다가 설치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은닉성이 높다는 점은 때때로 테러범들 입장에서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작은 크기와 특유의 색 때문에 은닉성이 높은 피리빵은 몸에 숨길 때가 아니라 어딘가에 설치했을 경우 잠깐만 한눈 팔아도 설치한 위치를 알 수 없게 되기 때문(...) 이렇게 되면 그 테러범들은 설치한 폭죽을 찾는 것에 혈안이 되는데 설치한 폭죽의 위치를 잊어버렸다는 건 그들 입장에서 엄청난 이지선다이기에 그렇다. 설치한 거 어설프게 회수하려다 의심 받을 거냐, 아니면 그냥 철수했다가 덜미를 잡힐 거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실 예전에는 명절 때 피리빵 같은 폭죽을 쏘면서 악귀를 쫓는 풍습이 있었는데 현재 테러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이것이 현존하는 테러놀이의 원형이다. 당시에는 특정 기간 한정으로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지금처럼 타인의 시선을 피해가며 할 일도, 딱히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 일도 없었으나 계속된 도시화로 인해 어지간한 농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전통문화가 증발하면서 후세대에 의해 지금과 같은 형태로 뒤틀린 채 재현된 것. 어찌보면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테러놀이를 하는 이들의 수는 의외로 많기 때문에 행동패턴 또한 매우 다양하지만[21] 앞서 설명했듯이 주로 큰 소음을 낼 수 있는 로켓형 폭죽인 피리빵을 애용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주된 활동시기는 기후가 극단적인 여름과 겨울이며 수는 대부분 최소 1명에서 최대 10명 정도. 당연히 그 이상은 테러범들도 기동성이 떨어지고 눈에 띄기도 쉽다는 걸 아는지 실제론 대부분 6명이 최대다. 집단의 경우, 처음에 쏜 폭죽이 의도치 않게 테러를 일으키거나,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하게 됐는데 여기에 재미를 들림으로 그 수가 늘어나는 듯(...) 테러범들의 주 타겟은 CCTV 같은 방범수단이 허술한 구식빌딩. 어떻게 이런 것까지 알고 있는지는 묻지 말자.

테러범들의 주 연령대는 10~20대인데, 가끔씩 30대 이상도 있다(...) 모습을 감춰야하는 것도 그렇고 낮에는 폭죽의 소음도 약하기 때문에 언제나 심야시간에 활동한다. 연령이 낮은 대부분의 테러범들은 당연히 앞서 설명한 전통문화에 대해선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냥 스릴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이상은 주로 과거의 추억 때문에 한다. 당연하지만 의도만 다르지, 요즘 이 놀이를 하는 건 어찌됐던 간에 심각한 민폐다(...) 만약 이미 했다면 잡혀가지 않게 조심하고 두 번 다시 하지 말도록 하자. 계속 하면 중독되서 끊기 힘들어진다. 아, 당연하지만 계속 하다가 잡혔을 때는 답이 없다.

5 Neru의 곡[편집]

  1. 군인, 정치인 등 특정 인사만 노리기도 하고 민간인에게 무차별적으로 해를 가하기도 하는데, 일단은 둘 다 테러라고 부른다.
  2. 다만 "군대가", "조직적으로" 민간인을 공격한다면 실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시점부터 무조건 테러라고 부르는듯.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행성 정화를 당하려는 행성에서 도망가려는 테란 민간인들을 쫓아와서 학살하는 우주모함들을 "프로토스 테러 편대"라고 부른 것이나...
  3. 방어적인 접근방식으로 테러에 대한 예방이나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공항에서 탐지견이나 x레이를 이용해서 폭발물을 찾아내는것.
  4. 집단이나 개인이 테러 시도 행위를 직접적으로 막는 것, 즉 적극적인 진압 행위를 말한다.테러 진압말고도 테러단체의 지휘부가 있는곳을 추적해 박살내는것도 포함되는데, 이 경우는 보복의 의미도 있으나 테러단체의 지휘부들한테 "우리나라에 테러하면 니들도 이꼴 당한다?" 정도의 경고에 가깝다. 테러에 직접 가담하는건 세뇌당한 멍청이들이지 테러집단의 수뇌부들은 절대로 직접 행동하지 않는다.
  5. 사실상 포로 몇천만이랑 테러리스트 몇십만이라 봐도 된다.
  6. 헌법에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 도서임을 기억하자
  7. 헌법 4조에서는 통일을 애기하는 헌법의 오류도 기억하자 가끔 쉬운 사법시험 문제로 나온다.
  8. 하지만 이것은 국내법에서만 한정될 뿐이고 북한은 현재 UN에 "정식" 등록된 "국가"이고, 수교국가도 의외로 많다. 수교국이 날로 줄어드는 대만같은 곳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하는 짓을 보면 세계공인 테러집단인 ISIL이랑 판박인데 북한은 UN에 등록돼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가 취급받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9. 시대상 코렁탕을 먹을 확률이 높았다
  10. 만약 백색테러를 묘사하더라도 우국충정에 의거한 간지나고 멋있는 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야인시대에 나오는 내가 고자라니김두한의 종로 극장 심영 테러 사건. 김두한이 사회주의를 선전하는 심영에게 "개소리 집어쳐!"라고 일갈하며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라는 대사를 하며 도전하는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를 배제하면 악당을 응징하는 주인공의 인상 깊은 모습이다. 그리고 심영은 친일 전적도 있어서 어느 성향을 가지건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다(...).
  11. 이만희암살자가 대표적
  12. 그 탄저균조차도 가끔씩 특수목적으로 쓰이는것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취급하는것 자체가 굉장히 까다롭고 위험한데다 효율도 잘 안나오기 때문.
  13. 테러의 정의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무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해적은 돈이 목적이니 테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략해적이라면 몰라도.
  14. 하가쿠레의 영향이 크다.
  15. 링크는 위의 사이버테러와 같다.
  16. 지난해 테러로 전 세계서 1만5500명 사망, Patterns of Global Terrorism
  17. 일개 광신도가 국가 중요 시설을 무단으로 점거한 명백한 테러행위다.
  18. 테러가 맞긴맞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19. 신고할 곳도 없기 때문에 이 테러범들은 그 악랄한 행위에 대해 처벌조차 받지 않는다. 밴 당해도 해당 서버를 우회하거나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떠난다. 게다가 피해자는 어드민에게 부탁해서 소실된 아이템의 복구에 성공해도 오히려 게임이 불안해지거나 재미가 없어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만다. 천하의 개쌍놈들.
  20. 나와 있는 사진이 무슨 상황이냐면 시험삼아 발사한 폭죽이 아파트 쪽으로 날아가서 터진 거다(...)
  21. 특히 폭죽을 터뜨린 다음의 움직임이 매우 다양하다. 근처에 숨거나 행인들 사이에 섞이는 걸로 쫒아오는 사람을 피하는 테러범이 있는가 하면 자전거 같이 높은 기동성을 가진 걸 이용해서 순식간에 도망치는 테러범도 있다. 다만, 오토바이는 특유의 소음 때문에 어지간한 막장 테러범이 아니고서야 잘 안 쓴다(...) 오토바이 자체가 꽤 비싸서 구입하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고.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