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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영체제 일람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Phone
삼성전자 바다 노키아 심비안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Mobile
LG전자 WebOS Palm OS 노키아&인텔 미고 블랙베리
타이젠 연합 타이젠 모질라 재단 Firefox OS 캐노니컬 우분투 터치 조선식 운영체제

타이젠 tizen-branding-lockup-on-light.png

1 이 문서를 읽기 전 주의사항[편집]

이 항목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서의 타이젠과 삼성전자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을 주로 다루고 있다. 다른 타이젠 연합 회원사의 활동이나 삼성 기어 시리즈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IoT(사물인터넷), IVI(차량용)등 타이젠을 이용한 다른 프로젝트는 이 문서에서 서술되지 않았으니 참고바란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보는 문서는 타이젠의 일부만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항목은 대대적인 갱신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타이젠의 스마트폰 OS와 그것과 관련된 상황이 집중적으로 서술되어 있었다. 그러나 삼성이 타이젠의 다목적 사용으로 방향을 바꾸고, 후에 최초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인 삼성 Z1이 출시되면서 상황이 변했다. 그러므로 삼성의 방향 전환에 따라 범위를 넓혀서 서술해야 한다.(현재는 스마트폰만 집중 서술) 또한 범위 확장으로 인한 타이젠 스마트폰 이외의 역사 부분도 넣어야 하나 역시 누락되어 있다. 문서가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을수 있으니 주의바란다.
문서가 고자라니! 말도 안된다고!

2 개요[편집]

타이젠은 오픈 소스 모바일을 포함한 다목적 운영 체제이다. 삼성전자인텔이 참여하는 타이젠 협회가 개발 중이다.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운영 체제로,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타이젠 홈페이지, 타이젠 연합 홈페이지
타이젠 스토어 홈페이지[1]

타이젠 연합 멤버리스트를 기준으로

.... 라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용이건 가전제품 내장제어용이건 삼성전자 외에는 제품도 계획도 없고 삼성전자가 거의 혼자서 밀고있어서 "연합"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고 삼성의 들러리일 뿐이다. 2015년 최신 동향 보도

3 상세[편집]

WebOS와 안드로이드의 혼합형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네이티브 앱으로 작성도 가능하고 HTML5로도 작성이 가능하다.[2] 타이젠 내부 시스템 앱의 경우 EFL로도 구성이 되어있다. 써드파티 앱 개발자의 경우 현재 네이티브 앱만 만들 수 있으며 EFL은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현재 정식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정책이 변경될 수 있다.

타이젠 프로젝트 참여 회사 중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바다(Bada)는 써드파티의 저조한 참여와 인기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며 타이젠이 바다의 영역[3]을 대체한다고 한다. 바다를 운영체제로 채택한 웨이브(Wave) 시리즈의 타이젠 업그레이드는 없다 윈도우 폰 7.8과 함께 안녕~

타이젠은 저사양용 운영체제와 일반 운영체제를 분리해서 제작하고 있다.

사실 타이젠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시리즈로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최강자 자리에 올라와있는 상태이다. 그런데도 어째서 독자적 운영체제 구축에 이리도 힘을 쏟는고 하니, 안드로이드의 주인 구글이 그간 실물 단말기는 손대지 않았지만[4] 2013년경 등장한 모토로라 인수 사건으로 구글이 언제든 직접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어진 것과, 타 회사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의 성능과 최적화 능력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면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의 삼성의 지배력이 이전만큼 공고해질 것 같지가 않아보인다는 문제가 생겼기 때문. 여기에 더불어 안드로이드가 무료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OS) 항목에서도 보이듯이 완전한 무료는 아닌지라 비용 문제가 있고, 결정적으로 IT 업계에서의 삼성의 경쟁자인 애플, 구글과 달리[5] 삼성만 유일하게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체제가 없는 실정이다. 아무리 잘나간다 해도 안드로이드는 어디까지나 남의 것이므로 앞으로도 갤럭시 시리즈로 계속 안드로이드에 의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와 iOS, 윈도우 폰의 대항마로 타이젠 운영체제를 개발 중이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더 이상 제조사의 역할을 하지 않게 되었고 구글 스스로 제조 시장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선언하기는 했으나, 이 선언이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설령 구글이 앞으로 영원히 제조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다 해도 비용 문제 등을 떠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이상 삼성의 제품은 구글에 종속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자체 플랫폼에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4 현황[편집]

2012년 5월, 타이젠 레퍼런스 기기가 배포되었다. 모델명은 GT-I9500.[6] 코드 네임은 'Fraser'. 이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은 EFL 라이브러리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다.

2013년 6월 3일, 타이젠 개발자 포럼에 UX 가이드라인 문서와 함께 타이젠의 대략적인 UI/UX 구조와 디자인을 알수있는 스크린 샷이 공개되었다. 베이직 색을 위주로 윈도우 폰, 안드로이드, iOS 7과 같이 플랫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밀고 나가는 듯.[7] 갤럭시 시리즈에서 써왔던 안드로이드 UX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것인지, 기본적인 프레임워크가 안드로이드 액션바와 유사한 구석이 있다.

삼성인텔은 타이젠의 개발 중단 루머를 공식적으로 전면 부인했다. 타이젠 개발 그룹인 삼성전자, 인텔의 주요 인사들이 "예정대로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나섰고, 일부 개발 협력사들도 (개발 포기설은)황당하다며 적극적인 루머 차단에 나섰다. 기사

2013년 8월 12일, 타이젠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2013년 10월에 출시 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모두 출시가 연기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출시를 담당하고 있는 NTT는 2014년 1월 16일에 타이젠의 발표와 출시 일자를 무기한 연기하였고 최악의 경우 프로젝트 자체를 취소할수도 있다. 기사 또한 발표국가중에 한국은 한번도 거론된 적이 없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013년 12월 20일,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을 담아 해외 언론에 이미 초대장을 발송했다.

2014년 2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에 따르면 1.타이젠 앱 개발자 확보 어려움(2013년 12월 기준으로 6천개의 앱 확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했던 파트너 개발사가 앱 개발 거부, 해당 회사는 앱 다운로드수 5천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영향력 있음. 유명하지 않은 개발자들의 경우 삼성의 막대한 지원으로 개발 유도 중) 2.통신사의 이탈 및 계획 보류(NTT&오렌지 타이젠 발매 무기한 연기. 스프린트 탈퇴 텔레포니카 firefox os 로 이전) 관련기사

2014년 2월 14일 타이젠에 바이두, 소프트뱅크, ZTE, 스프린트등의 15개의 파트너 회사가 추가 됐다는 이 나왔다. 다만 관련 기사에 따르면 가입만 한것 같다. 적극적 참여 따위는 장식입니다. 관련 기사

2014년 6월 2일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Z공개되었으나, 이후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기사

2015년 1월 14일 삼성은 마침내 인도 뉴델리에서 행사를 열고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삼성 Z1’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4.1 개발자 레퍼런스 기기[편집]

  • RD-210 : 코드명 Fraser. 갤럭시 S II 기반으로, 엑시노스 4210을 사용한다.
  • RD-PQ : RD-210 이후에 배포된 레퍼런스 기기로, 코드명 Magnolia. 갤럭시 S III, 그 중에서도 국제판 3G 모델인 GT-I9300 기반이다. 엑시노스 4412를 사용했으며, 타이젠 2.0을 탑재한 채로 배포되었다.

개발자 레퍼런스 기기는 타이젠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발송된다고 하며, 2015년 1월 현재 신청 가능한 기기는 없다.
참고로 신청할 때 무려 NDA 조항에 동의해야 한다(...) 여기저기 개봉기며 리뷰며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iOS 베타와 마찬가지로 딱히 처벌은 하고 있지 않은 모양이지만.

4.2 위기와 부활?[편집]

삼성 이외의 다른 참여사들은 타이젠에 큰 관심이 없으며, 참여사가 참여를 안 하거나 역으로 타이젠 보급에 해가 될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2013년 7월 3일 Eldar Murtazin은 트위터를 통해 "인텔과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타이젠은 지연이 아니라, 거의 죽은 상태".라고 말했다. 얼마전, 삼성은 타이젠 탑재기기의 출시를 연기했으며, 주요 참여사인 NTT가 타이젠 담당 간부를 좌천시켰다.[8] 이런 근황들로 인해 루머가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질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인텔과 삼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NTT 도코모의 아이폰 원탑 제품 밀어주기 정책(기사) 이후로 타이젠에 참여하는 일본 제조사는 망하기 직전이다. 일본 스마트폰을 사주는 회사가 NTT 도코모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파나소닉과 NEC는 타이젠을 탈퇴 및 NTT용 스마트폰 납품을 중단했고 후지쯔는 NTT의 투탑 정책 이후로 판매량이 급감했다. 게다가 NTT 도코모는 타이젠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이젠에 탑재될 소프트웨어 확보가 힘든 상황이다. 기사 파트1[9], 기사 파트2[10], 기사 파트3[11] 결정적으로 NTT 도코모에서 타이젠을 밀고 아이폰을 반대한 간부를 좌천시켰고 그 이후로 아이폰5s 도입이 확정되었다. 애플은 대량구매를 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넘겨주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NTT는 대량의 아이폰 물량을 다 소화하기 위해 다른 제조사를 지원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타이젠을 위한 홍보나 보조금 지원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일본 외신에 의하면 아이폰 도입 이후 NTT가입자 유출 방어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타이젠을 밀어주는 힘은 더 약화될 것이다. 결국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 물량부족, 안드로이드 재고부담, 실적악화로 인한 자금축소로 인해 타이젠의 발표를 무기한 연기하였고 프로젝트가 취소될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는 NTT 외에는 타이젠을 출시할 회사가 없다. 도코모 아이폰 도입기사

2014년 2월 타이젠 연합에 바이두, 소프트뱅크, 스프린트, ZTE 등이 추가로 가입을 했는데 다들 눈치만 보는 상태이다. 스프린트는 탈퇴했다가 모회사 소프트뱅크 때문에서 재가입한 것으로 보이며 소프트뱅크는 타이젠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생각이 없으며 단지 타이젠 플랫폼 기반기술이 궁금할 뿐이고 타이젠 폰을 출시할 계획도 아직 없다. ZTE는 가입한 이유에 대한 답변을 거부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제품개발은 안드로이드에 집중한다. 게다가 ZTE는 파이어폭스 OS 주요 지원업체로 2014년 2분기에 파이어폭스 OS 탑재 제품을 출시한다. 바이두는 가입한 이유를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관련 기사

다만 참여한 회사를 살펴보면 삼성, 인텔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너는 장식일 지도 모른다.

  • 보험 중 하나로 생각해서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12] - 화웨이[13][14], KT[15], SKT[16], LG U+[17], NTT 도코모[18]
  • 일본 제조사[19] - 후지쯔[20]
  • 통신사 - 소프트웨어 실력도 별로고[21] 안드로이드에 기본탑재한 통신사 앱 만행 등 각종 막장짓으로 소비자, 제조사에 해가되는 경우는 많아도 도움이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게다가 타이젠 개발에 숟가락만 얹을려고 하지 개발 의지가 없다. 예를 들면 SK텔레콤 사장은 "언제든 합류할 수는 있지만 이들 OS가 과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인지, 그 때가 언제인지가 관건이며 아직 서두를 시점이 아니다", "타이젠은 에코 시스템이 너무 적고, 파이어폭스 OS는 PC쪽에 너무 경도되어 있는 게 단점이라 생각을 좀 해 봐야 한다" 라는 말을 남겼다. 주요 참여사가 개발을 안하겠다는 패기

이제는 타이젠 참여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미 제조사인 NEC[22]파나소닉[23]은 탈퇴를 해버렸고 통신사 쪽에서는 스프린트가 탈퇴를 했으며 타이젠을 적극적으로 미는 NTT는 타이젠 발표를 무기한 연기하고 최악의 경우 프로젝트를 중단할 상황에 처했다.

타이젠 가전과 TV 부분도 이상기류가 감지되는 상황이다. 관련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서둘러 내야 할)소비자 니즈가 없다고 판단한다. 협력사에서 말하길 작년가을(2013)과 달리 움직임이 없고 타이젠 TV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며 타이젠 TV용 앱 발주가 전혀 없다.[24] 일부에서는 영업 이익이 줄어 타이젠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가 의문을 제기하는 상태이며 "지금으로선 삼성전자가 타이젠을 강력히 키운다기보다는 견제 목적으로만 낼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삼성 Z를 삼성전자 독자적으로 출시하려 했으나 장기간 연기되었다. 저번까지는 통신사의 출시 거부 때문에 취소되었지만 이번에는 삼성전자 혼자서 출시를 준비해도 연기되는 심각한 상황에 도달했다. 기사 잘못하면 ZeQ처럼 출시되지 못할 수도 있어보였다.

기사[25]에 따르면 타이젠 연합 회원인 화웨이측에서 말하길 "우리는 타이젠이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본다." 또한 타이젠 연구팀을 해체했으며 이통사의 타이젠폰 제조 요청을 거부했다. 삼성전자도 아직 스마트폰으로는 출시도 한 번 해보지않고 타이젠 관련 개발인력을 대거 타 사업부로 전출시키는 등 개발 규모를 축소하고 있어서 타이젠은 스맛폰용 운영체제로는 이미 포기하고 TV나 스맛와치 등 가전제품의 제어용 내장 OS용으로만 쓰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의심되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우려와는 달리 제법 착실하게 타이젠 탑재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중이다.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이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타이젠 기반으로 변경되어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일단은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은 확실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갤럭시 기어도 운영체제를 타이젠으로 갈아엎게 되면서 사상 초유로 운영체제가 뒤바뀐 스마트 디바이스가 되며 일단 어떻게든 삼성이 타이젠을 포기하지만은 않았다는것은 확인되었다.[26]

삼성이 자사의 NX시스템 카메라에 타이젠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NX300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타이젠은 꾸준히 NX카메라용 OS로 탑재되고 있으며 삼성 플래그쉽 카메라인 NX1도 타이젠이 탑재되었다.[27]

사실 카메라에 OS를 올리는 이유가 다양한 카메라 라인의 개발 환경 및 코드를 통합하고 일원화하여 개발 및 관리를 쉽게 하려는 것에 가까우며[28] 아직 카메라에서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에 타이젠을 올려서 문제될 것은 거의 없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부팅 시간이 문제라... 즉 카메라에 타이젠을 썼다고 이것이 모바일 쪽에도 바로 적용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NX1 발표당시 NX1용 SDK를 추후 공개할 것이란 루머가 같이 나왔는데,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마트폰 제품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2015년 1월 14일 삼성은 인도에서 5,700루피(한화 약 9만9천원)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삼성 Z1을 발표하였다. 경쟁자인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1S’의 가격 5천999루피(한화 약 10만4천원) 보다도 저렴한 가격.

그리고 출시된 삼성 Z1은 동 사양의 안드로이드보다 빠른 반응 속도와 핀치줌인 속도 / 벤치마크 수치로 앞으로의 타이젠 OS 제품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현지 시장의 반응이 싸늘하다는 소식[29]이 있는가 하면 판매량이 예상치를 웃돈다는 호의적인 소식이 공존하므로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Z1을 사용해 본 국내 블로거의 증언에 따르면, 램 관리 능력이 좀 떨어지고 버그가 다소 있으며 기본 애플리케이션의 수준이 낮다고 한다.

5 기타[편집]

폰 아레나나 삼모바일 등의 해외 IT전문 사이트에서 삼성전자가 2013년에 타이젠 플래그쉽 제품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제품의 성능을 서로 유사하게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걸 이해 못한 일부 기자라고 쓰고 삼류 찌라시 기레기들이 삼성이 플래그쉽 제품을 타이젠으로만 출시한다는 헛소문을 퍼트린 적이 있다. 물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결국 타이젠 플래그십 제품같은 것도 없기는 했지만.

점차 타이젠이 탄력을 받긴 하겠지만, 갤럭시 S 시리즈에 준하는 마케팅이나 푸쉬는 아직 시기상조일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 다만 패블릿 시장에 대해 아무런 보증이 없을 때 갤럭시 노트도 플래그쉽에 준하는 마케팅으로 성공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타이젠도 성공을 위해 이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MWC 2013이 열리자 마자 한국 언론의 전매 특허인 자극적인 싸구려 언플이 판을 치고 있다. 적(안드로이드)과의 동침 종료 선언이라거나, 상상 초월이라는 등의 찬양 기사가 IT기사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중.

비록 상술한 대로 상당히 멀리 내다봐야하는 상황에 그러고도 정황이 영 좋아보이지만은 않지만, 삼성으로선 타이젠이 자리를 잡아야 완전하게 애플을 누르고 진정한 의미의 1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테니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LG전자는 비슷한 시기에 자신들도 삼성과 비슷한 이유로 자체적인 운영체제가 하나쯤 필요하다고 여긴 것인지 HP로부터 webOS를 인수해버렸다. 이쪽은 이미 운영체제와 앱 생태계는 얼추 구축되어 있으니 어떻게 보면 아예 새로 시작하는 타이젠보단 나을 수도 있지만, 실패하면 타이젠보다 더 큰 타격이 예상되기에 서로 일장일단인셈.

5.1 타이젠에 관한 잘못 알려진 것들[편집]

1. 안드로이드 앱이 실행된다?
타이젠에는 APK(안드로이드 앱)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타이젠의 경우 협력사 중 하나인 오픈 모바일에서 ACL(Application Compatibility Layer)를 사용해 안드로이드 APK를 타이젠 앱으로 변환한다.ACL 사이트 블랙베리는 운영체제에서 APK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앱을 돌릴수 있지만 타이젠은 앱 개발자가 ACL을 사용해 제작해야 APK를 실행할수 있다. 다시말해 소비자는 APK를 돌릴수 없다.

2. 바다(OS)와 통합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바다용 앱만 타이젠 용으로 빼갔다. 바다는 개발팀 자체가 해체되어 재배치 되었다. 그리고 웨이브폰 유저들은 버림받았다. 만일 통합이라면, 버림받을 일이 없을것이다. 윈도우폰7과 윈도우폰8의 관계와 비슷하다.

3. 인텔의 참여로 스마트폰 부분에서 막강할 것이다?
인텔은 PC 시장과는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공기 취급당하고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제대로 된 모뎀 통합 SoC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통합을 못하면 단가가 비싸지며[30] 게다가 1기가를 초과해서 램을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타 하드웨어 문제나 통신칩 문제로 폰 제조사가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 NDK는 더욱 많은 문제가 있다. 결국 이러한 문제로 제조사가 인텔 칩셋을 사용하지 않아서 인텔의 영향력이 적어지는 문제가 있다. 미고가 망한 이유 중 하나.

게다가 인텔은 스마트폰 시장보다는 자동차 같은 인포테이먼트나 x86 앱을 돌릴 수 있는 윈도우 탑재 태블릿 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5.2 타이젠이 넘어야 할 산[편집]

5.2.1 주도하는 회사가 삼성전자이다[편집]

삼성전자의 약점이 소프트웨어 능력과 플랫폼 구축능력이 경쟁사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이 이용을 거부하는 삼성 Kies 오죽했으면 삼성 Kies 항목에 비하적 내용 틀이 달렸을까, 개발자들을 힘들게 하는 통합 개발 환경의 사례로 소프트웨어 능력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앱스와 같이 질낮은 플랫폼 구축능력으로는 경쟁사(구글, 애플)과의 경쟁이 불가능하다.

또한 OS 제조사와 하드웨어 제조사가 같은 것도 문제다. 다른 업체들이 지위를 이용한 횡포를 두려워해서 타이젠을 멀리하게 된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을 때 삼성전자가 불안감을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업체들도 삼성전자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타이젠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횡포(아직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에 대비하려는 것인데 나중에 삼성이 타사에 비슷한 일을 벌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또한 타이젠이 보급되는 것이 삼성전자에 이득이면 이득이지 손해는 아닌 것도 경쟁 업체 입장에서는 타이젠을 이용하는데 장애가 된다. 타이젠이 보급될수록 삼성전자가 구글에 대한 힘이 생기는데 이것에 타사가 힘을 실어주는 모양이 되기 때문. 말 그대로 죽쒀서 개주는 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LiMo나 바다등 지원하던 플랫폼을 대책없이 포기해버리는 무책임한 전력으로 이미 많은 모바일 개발자들의 신용을 크게 잃고 있다. 삼성 Z1의 출시도 못 믿던 분위기였고 심지어 월스트리트 저널마저도 인도에서 출시 직전에 연기된것을 보고 연기가 놀랍지 않다고 할 정도로 신용도가 떨어진 상태다. 관련기사

5.2.2 타 제조사의 참여가 없다[편집]

위에서도 보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사가 삼성 외에는 없기에 위태롭다. LG구글 등 다른 스마트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경쟁기업이 삼성이 주도하는 타이젠에 참여할 가능성은 없으니 앞으로도 혼자서 이끌어 가야한다. 즉 삼성이 포기하면 그냥 낙동강 오리알. 바다의 전례를 보면 한때 바다는 고사양, 낮은 가격으로 윈도우폰을 제치고 점유율이 꽤 올라갔으나 삼성이 포기하자마자 시장에서 사라졌다.

5.2.3 생태계 확보가 필요하다[편집]

문제는 소비자나 앱 제작자나 딱히 타이젠으로 이전할 필요가 없다. 시장이 안정되면 타 플랫폼으로 이전하지 않는다. PC 시장에서 윈도우의 예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타이젠은 앱도 없고 딱히 장점도 없다. 오히려 불편이 예상된다. 게다가 이미 저가 안드로이드 폰도 많아서 저가 시장을 노리기도 힘들다. 앱 제작자 입장에서는 소비자도 없고 안드로이드에 집중해도 먹고 살만 하기에 참여를 안한다. 꼭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iOS, 윈도우폰 등 이미 출시된 운영체제는 많아서 순위가 밀린다. 그리고 현재와 같이 저가 시장 대상인 상황에서는 앱을 통한 수입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다 보니 더더욱 매력이 떨어진다. 타이젠이 미래가 불확실한 플랫폼이라는 문제도 있다. 실제로 NTT는 타이젠 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K 호환레이어의 경우 오히려 타이젠 앱이 줄어들 가능성을 조심해야 한다. 개발자들은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을 귀찮아 하며 회사 차원에서도 가급적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을 선호한다. 결국 APK 호환 레이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APK를 이용해 앱을 확보할 경우 타이젠의 플랫폼 독립 목적이 희석될수도 있고 구글 안드로이드에 또다시 종속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블랙베리 OS 10, OS/2의 사례에서 잘 알수 있다.

앱 확보를 위한 웹앱의 경우 만들기는 쉬우나 HTML5 자체가 아직 앱을 만들기에는 표준 규격에 미흡한 점이 많아서 운영체제 자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드웨어 API문제가 대표적이다. 페이스북마크 저커버그가 말하고 보여준 웹앱의 부정적인 인식과 퍼포먼스도 웹앱 제작에 도움이 될것이 없다. 오히려 이 사건 이후로 웹앱 천대 분위기도 있다.

5.2.4 안드로이드에 비해 차별점이 없다[편집]

실제로 완성된 타이젠 단말기를 시험해 본 개발자들의 반응은 생각보다는 완성도가 높아 매끄럽게 잘 돌아간다고 말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시리즈와 거의 차이점이 없고 UI도 삼성의 터치위즈를 사용해서 둘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고 사용자나 개발자들이 기존의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타이젠으로 갈아타야 할 아무런 이유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잘만든 안드로이드 짝퉁에 불과하다는 거다. 게다가 갈수록 하드웨어의 성능이 향상되고 안드로이드의 완성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이 점점 희석되고 있다.

5.2.5 두 IT 거인의 동상이몽?[편집]

삼성에겐 엑시노스라는 ARM 라이센스의 자체 AP가 있고 인텔은 x86의 저전력화를 통한 모바일 시장 석권이라는 목표가 있다. x86으로 안드로이드를 포팅하려는 시도가 녹록치 않는 인텔에게 타이젠은 모바일 시장에 진입하려는 수단이기에 타이젠은 시작은 ARM과 x86 모두를 지원하겠지만 결국 타이젠이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x86 위주로 구동되게 하여 자사 x86 AP 판매를 늘리려 할 테지만 삼성이 엑시노스를 포기하며 인텔 칩을 구입하고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물러날 리는 없는 것. 그렇다고 엑스스케일을 처분한 인텔이 다시 자사 팹에서 ARM 칩을 찍어낼까? 결국 오월동주, 동상이몽이다.[31] 가까스로 성공한다 해도 삼성과 인텔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게 되기에 미래가 불투명하다.

6 기기목록[편집]

삼성전자/타이젠[32] 참조

  1. 2015년 1월 오픈
  2. HTML5는 개발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도구.
  3.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체제
  4. 넥서스 시리즈가 구글이 만든건 맞는데 정확히는 구글이 직접 뚝딱뚝딱 만든건 아니고 특정 기업에 주문제작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같은 넥서스 시리즈이지만 기기별로 삼성, LG, 아수스 등 여러 회사들이 제작해왔다.
  5. 하드웨어 영역에서 점유율을 늘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있었지만 윈도우 모바일로 죽을 쑤다가 윈도우 폰 7을 내놓은 뒤 윈도우 폰 8부터 점유율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시궁창.
  6. 그런데 이 모델 명을 갤럭시 S4가 가져갔다.
  7. 근데 날짜로 보자면 이게 먼저다?
  8. 원문기사
  9. 일본 제조사의 몰락
  10. 제조사 협력체계 붕괴
  11. 타이젠 지원의 어려움, 아이폰 도입?
  12. 운영체제는 전력으로 하나만 만들어도 성공할까 말까한 매우 어려운 물건이다. PC에서는 수십년동안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MS조차도 윈폰으로는 별로 재미를 못 보고 있다. 즉 두 개 이상에 투자한다는 것은 실제로는 개발에 제대로 된 자원을 투입하지 않고 있거나 아예 밥 숟가락만 얹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한 마디로 운영체제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3. 타이젠, 파이어폭스 OS 탑재 스마트폰 출시 예정
  14. 중국을 제외한 국가는 점유율이 높지 않고 중국 내 점유율도 적자보면서 끌어올린 것이다.
  15. 타이젠, 파이어폭스 OS, 우분투 포 폰
  16. 타이젠, 우분투 포 폰
  17. 타이젠, 우분투 포 폰
  18. 아이폰 5를 출시한다. 가입자 방어 효과도 뛰어났으니... 상대적으로 타이젠이 찬밥신세가 된다. 아이폰 판매기사
  19. 일본 내부에서도 점유율이 낮고 NTT에 의존적인데 도코모는 일본제조사를 밀어줄 생각이 없다.
  20. NTT가 주요 공급처 인데 소니, 삼성의 투탑 밀어주기 체제 이후로 팔리지도 않고 버티기 힘든 상황
  21. i-mode, 팔레트 UI, 통합메세지함, joyn 등.
  22.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고, 피쳐폰은 휴대전화 회사의 요청이 있으면 생산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NEC 스마트폰 철수발표(원문)
  23. 파나소닉은 자신들의 유일한 유통망 NTT를 통한 유통을 중단하고 판매할 곳이 없어서 신형 스마트폰의 개발을 중단. 판매 중지 기사
  24. 삼성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타이젠 TV는 전용앱과 생태계를 구축한 이후에 출시할 예정이다.
  25. 2014년 8월 25일 월스트리스저널(WSJ)
  26. 물론 운영체제를 갈아엎은 것은 득이 될 수도, 반대로 독이 될 수도 있다.
  27. 하지만 NX시스템에 앱스토어와 같은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것에서 해당 에코 시스템이 안정화되지 않았으며,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니라 카메라로써 나온다는 것 자체가 해당 플랫폼에 대한 수익가능성을 굉장히 낮게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8. 칩 드라이버와 영상 및 기능 관련 미들웨어, 앱이 분리되는 것과 기존의 모든 기능이 통짜로 뭉쳐진 코드와 어느 쪽이 관리가 쉬울지는 자명하다.
  29. 315만 화소의 주요 카메라와 30만 화소의 보조 카메라만을 넣은지라 발매중인 그 어떤 카메라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큰 단점이라는 주장.
  30. 칩 수가 늘어나니 어쩔 수 없다. 다른 문제로 회로가 복잡해진다. 또한 전력 소모도 커진다. 이게 스냅드래곤이 잘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31. 삼성은 리스크를 지기 싫어하는 패스트 팔로워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바다를 포기함으로써 재인증한 셈이다. 그러고서 기껏 선택한 결과가 동상이몽이니...
  32.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갤럭시 시리즈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를 사용한 아티브 시리즈와는 다르게 타이젠이 사용되는 제품에는 브랜드명이 없어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런 안습한 분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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