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술도구 들중 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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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아빠가 한 손으로 들고 오신 선물
조카가 사용하는 크레파스 세트는 18색이라고 한다

안료(顔料)를 연질유로 굳힌 막대기 모양의 미술도구. 정식명칭은 오일 파스텔이고 크레파스라는 이름은 원래는 상표명이다. 1926년, 일본의 사쿠라 상회에서 이 미술도구를 처음으로 만들 때 붙였던 상표명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보통명사화된 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지금도 '크레파스'라는 이름은 상표명이라 아무나 쓸 수 없으며 다른 회사에서 만든것은 그냥 '크레용'이라고 부른다.

이름 그대로 크레용파스텔의 특색을 따서 만든 것으로, 색깔을 덧칠하거나 섞어 칠할 수 있다. 미술 도구 중 가장 사용하기 간편하여 어린이 및 노인의 미술 교육에 자주 사용된다. 여기엔 '살색' 이 인종차별적인 용어라고 인식되어서 살구색,연주황색 등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2]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

아이들이 사용하는 저렴한 미술도구라고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전문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도 오일 파스텔은 꽤 애용되는 도구이다. 다만 이런 전문용 오일 파스텔은 조금 비싼 편. 사실 그렇게 비싼 전문가용이 아닌 흔하디 흔한 24색 크레파스로도 충분히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지

오일기가 많은 오일 파스텔의 경우 그냥 문지르면 부드럽게 문질러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신너 등의 오일을 사용해서 문지르면 문질러지며 파스텔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가끔 건 매니아들의 총기 채색용으로 사용된다. 각인에 열심히 비벼준 후 닦아내면 각인 안이 새하얗게 칠해져서 멋지다고 한다.

초딩들은 가지고 있는 크레파스의 색깔 개수가 많을수록 자랑하면서 과시용으로 삼는다. 금색, 은색 크레파스를 진짜 금이나 은이라도 되는양 자랑하고반에 아무도 없었는데 누군가 가지고 온다면 그 반 아이들은 순식간에 등골 브레이킹을 시전할지도 모른다. 반짝이는 성질에 따라 내 것이 더 좋다며 싸우는 병림픽을 시전하기도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아동용 크레파스는 보통 8등급으로 정해지는데 12색, 18색, 24색, 36색, 48색, 50색, 55색, 60색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전문가용으로 넘어가면 60색 정도는 기본이다.

2 국방부 제작 교육용 영화[편집]

  • 스토리

크레파스에는 두명의 주인공이 있는데, 한명은 부도난 재벌집 남자, 다른 한명은 가난한 조손가정의 남자이다. 이런 류의 경우가 그렇듯이 둘은 고등학교 동창이면서 서로 그리 친하지 않은 사이이다.

재벌집 남자는 계급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군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잘나가던 집안마저 휘청거리자 끝없이 방황하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가난뱅이 남자는 재벌집 아들에게 '정신줄 놓지말고 똑바로 사셈, 여긴 군대임 ㅇㅋ?' 라 설교한다. (어찌된 일인지 가난뱅이 남자는 그 뒤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나마 적응은 잘 했으니 험한 꼴은 안당했을 것이다.

사태는 갈수록 악화되어 재벌집 아들은 상병과 대립하게 되고, 결국 행군 중 휴식때 재벌집 아들이 자신의 총기를 분실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벼르던 상병이 재벌집 아들을 신나게 구타한다. 그리고 얻어터진 재벌집 아들은 상병에게 개머리판이 어떤 촉감인지를 맛보여준 이후, 탈영한다!

탈영 소식이 알려지자 부대에서는 전 병력을 동원해 재벌집 아들 수색에 들어가고, 자살을 시도하던 재벌집 아들은 "엄마...ㅠㅠ" ... 절규하며 자기 발로 수색대 앞으로 걸어나온다. 그리고 교도소행. 물론 구타했던 상병도 똑같이 들어간다.

이후 영화는 생뚱맞게도 어머니의 자식사랑을 강조하며 끝을 맺는다. 응...?

2.1 뒷 이야기[편집]

  • 재벌집 아들역을 맡았던 배우가 이종수였다.
  • 또 한명의 주인공은 하정우가 맡았다.(훗날 용서받지 못한 자에 출연한다)
  • 초반에 나오는 백골부대 사단장은 촬영 당시의 진짜 사단장(!)이다. 현재는 예비역 중장으로 전역하셨다고 한다. 주연이었던 이종수가 원래 이분의 운전병으로 복무하다 출연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이 영화는 보통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에게 구타가혹행위, 탈영 방지 교육용 비디오라고 틀어준건데, 내용은 전혀 교육적이지 않다(...) 특히 재벌집 아들의 (가릴건 가린)검열삭제가 두번씩.....
  • 훈련병들의 경우 흡연이 금지되어 있는데, 영화는 현역들을 다루기에 흡연씬이 자주 나온다.
  • 현역병들의 생활을 너무 리얼하게 그려내려한 탓인지 엉성한 정사씬(!)도 들어가있다.

한마디로, 훈련병들이 참고 눌러오던 욕구들을 한순간에 불타오르게 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가 다 끝난 뒤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영화의 제목이 어째서 크레파스인지 알 수 없다. 도대체 왜...? 그거 크기가..

핑클도 아는 국군의 주적과 함께 국방부 제작물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다. 똑같이 군교육용 영상으로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가 있다.

이 영화를 NC가 본다면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

3 노블엔진라이트 노벨 작가[편집]

현재 노블엔진에서 요희전기를 출간 하고 있는 중이다.

  1. 대한민국 한정으로 일본에서는 지금도 사쿠라사 제품만 가리키는 말이다. 때문에 일본인들이 한국 방송에서 '크레파스'란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장면을 보고 어리둥절해 한다 카더라
  2. 미국에서는 이보다 훨씬 전인 1960년대에 Flesh가 민권운동의 영향으로 Peach바뀐 적이 있다. 참고로 영어에서 색깔이름으로 복숭아라고 하면 복숭아 겉면이 아닌 과육 색깔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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