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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스이테크노
영문 S.E TECHNO
설립일 1999년
대표자 가네코 간이치(金子寛一)[1]
업종 코믹월드 행사 및 만화용품 판매
업종형태 행사기획 및 판매업
모기업 델리타(일본)

목차

1 개요[편집]

코믹월드(Comic World, コミックワールド)는 에스이테크노㈜[2][3]에서 주최하는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다. 한국 외에도 대만, 홍콩에서 개최되고 있다.

서울사무소는 마포구 서교동, 부산사무소는 수영구 광안동에 있다. 정확한 주소와 교통편은 아래와 같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예매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직접 사무실을 찾아가야 한다. 현재 코믹월드는 온라인으로 예매권 및 당일권을 판매 및 예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코믹월드 사무실이나 행사장 매표소에서 예매권이나 당일권을 사야한다.

  •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20 서교프라자 425호(서교동 357-1) → 홍대입구역 9번 출입구[4]
  • 부산사무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68 화목오피스텔 610호(광안동 89-13) → 수영역 13번 출입구[5]

2 역사와 현황[편집]

제1회 서울코믹월드는 1999년 5월 1일에서 2일 개최되었다. 지금까지 열린 코믹월드 행사 개최 일자와 장소에 대해서는 코믹월드/행사 연혁 문서 참고.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1년에 일곱 번 꼴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데 서울에서 열리는 코믹월드는 '서울코믹월드(서코)', 부산에서 열리는 코믹월드는 '부산코믹월드(부코)' 라고 하여 구분한다. 과거에는 성인향 이벤트 '어덜트코믹', '대구코믹월드' 등도 열렸으나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서울과 부산에서 1~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개최한다. 다른 동인행사에 비해 개최 주기가 매우 짧은 점이 특징으로 이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동인 작가들과 관람객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1회 서울코믹월드는 동대문 프레야타운(현 케레스타)에서 개최되었다. 현재에는 프레야타운이 동대문에서도 가장 마이너한 쇼핑몰이지만 99년 당시에는 동대문에서 가장 앞서가는 문화공간이었고 코믹월드가 후발 코믹관련 행사로 발돋움하던 시기 이미 아카(ACA)와 같은 프로지향의 동호회 행사들이 프레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코믹월드가 1회 행사를 치룰 때 당시 유현, 이명진과 같은 전업작가들이 개인동호회 형식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이슈가 되었다.

2회부터 34회까지는 속칭 '굼벵이관', '리버' 등으로 불리던 여의도 중소기업박람회장[6]에서 열렸다. 그래서 당시에는 여의도역부터 박람회장까지 줄을 선 사람들의 행렬을 볼 수 있었고 주차장을 가득 메우는 인파도 인상적이었다. 이곳에서 개최된 28회 서울코믹의 경우 부스 스페이스만 총 814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이루었다. 당시 노래자랑 및 코스프레 대회는 별관에서 진행되었다.

2007년 8월에는 서울코믹월드가 킨텍스에서 열려서 많은 참가자들의 원성을 샀다. 경기도 고양시에 속했기 때문에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에서 열리게 된 유일한 서울코믹월드 행사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때의 코믹월드를 '경기코믹월드' 또는 '경코' 라고도 불렀다.

2014년 현재 서울에서는 주로 aT센터와 SETEC에서 열린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SETEC은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코믹월드 행사가 열리는 날 저 두 역과 인천 인강여객 모든 노선, 그 외의 코믹월드 경유 버스 노선들은 코믹월드 참가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는다.[7]

부산 코믹월드의 경우 2014년 현재까지 벡스코에서 고정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2014년 현재 벡스코가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과 가까워서 코믹월드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코믹월드 참가자들로 몸살을 앓는 편과 동시에 벡스코에서 열리는 타 행사 방문객과 주변에 있는 롯데, 신세계백화점에서 나온 방문객들까지 엮이면서 상황이 복잡하다.

3 행사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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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입구에서 배포하는 카탈로그. 초창기에는 A4 판형에 주의사항의 내용은 전부 만화로 표현하는 장잉력을 발휘하였으나(그것도 매회 소재가 달랐다), 2000년대 후반(정확한 년도 추가바람)부터는 A5로 판형이 축소되더니 조그마한 일러스트 몇 개에 내용을 글로 때우고 있다. 그나마도 일러스트는 재탕이 잦다. 서코의 경우는 참가 부스가 많기 때문에 제법 묵직한 편이나, 부스가 서코의 3분의 1밖에 안되는 부코 쪽의 카탈로그는 정말 얇다.

동인지 판매전, 노래 대회, 코스프레 대회 등이 개최되고 가끔 성우 초청 이벤트 등이 열린다. 거의 매달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매 번마다 행사 내용은 변함이 없다.

초창기에는 길을 물어볼 때 '지하철역에서 내려 사람들 몰려가는 곳만 따라가면 회장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활성화된 행사였으나 현재는 열기가 많이 식었고 추가적으로 행사 전체적인 상업화도 가세해 예전의 모습은 많이 잃어가고 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과는 거리가 있는 단순한 캐릭터성 팬시, 동인지, 코스프레의 증가는 이런 추세를 보여주는 한 현상이다.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사람들은 그곳에서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사실 코믹월드에서 판매되는 작품들의 질은 코믹월드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여의도 행사 후반~3호선라인 행사 전반에 비해 많이 저하되었다. 그리고 입장료가 아까워서 안 들어가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심지어 DSLR을 들고 와서 코스프레만 찍으려는 경우도 당연히 많이 존재한다.

원칙적으로 기업체 참가는 허용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일부 기업체 참가도 허용하고 있는 편으로 와콤, L노벨, 확산성 밀리언아서, 엘소드의 넥슨이 참가하기도 하였다. 코스프레를 겸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코스프레 의상이나 소품 제조업체가 참가한 사례는 없다. 또한 코스프레 의상이나 소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대여하지 않기 때문에 코스프레 의상은 참가자 본인이 직접 의상샵에서 주문한 의상을 가져와서 직접 행사장에서 갈아입어야 한다. 메이크업 수주는 절대적으로 금하고 있다.

2014년 10월에 열렸던 127회 서코는 의외로 카탈로그가 소진되는 일이 있었는데 사실은 사이퍼즈에서 서코와의 이벤트를 열게 된 캐릭터 스티커를 서코 카탈로그에 동봉그 걸 다 제손으로 끼운겁니다 여러분 하였던 것으로 이 스티커를 가져간 것 때문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열렸던 128회 서코 때는 다시 평소의 수준으로 환원되었다.

3.1 무대 외 행사[편집]

3.1.1 동인지 판매전[편집]

동인지 판매전에는 동인지가 아니라 팬시가 더 많은 것이 특징. 이 현상 때문인지 가끔씩 동인지 only 판매전을 열기도 했지만 근 수년간은 열리지 않았다.

여의도에서 진행된 초기 코믹의 경우 성별 구분이 애매했으나 초중기를 지나면서 코믹의 성향은 여성향에 한없이 가까워졌다. 남성향 부스는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었지만 월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fate 시리즈 등 남성팬 중심의 작품이 득세한 이후로 부스도 늘고 찾아오는 남성 비율도 늘었다. 다양한 부스의 참여는 좋은 일이지만 성비와는 별개로 창작 회지는 계속 줄어가는 추세에 있으며 아예 동인지 자체가 줄고 팬시나 굿즈 온리 판매 부스가 늘고 있다. 흔히 '대세' 라고 불리는 원작에만 패러디 회지가 집중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다만 대세를 따라가는 것은 코스프레나 팬시 또한 마찬가지.

다만 약 2년 전부터 동인계에 소위 비툴커뮤니티가 인기를 끌면서 창작 동인지가 조금씩 늘어가고는 있다. 비툴커뮤니티 동인지도 창작이라고 하기엔 영 미묘하긴 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것에 있어 창작 쪽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동인지의 경우 만화 동인만 허용되고 있다. 때문에 시드사운드가 코믹월드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창작 소설은 코믹월드 홈페이지에서의 기나긴 토론 끝에 금지를 먹었다. 하지만 요새는 은근슬쩍 넘어가는 모양이다. 하지만 드물게 창작 소설이라는 이유로 부스 퇴장도 나오기도 해서 조금 애매. 거기다 이런 내용이 공지사항 등으로 명시된 바가 없어서 더욱 애매하다.

3.1.2 기업 부스[편집]

본래 코믹월드는 일반급 만화 동인 동아리 이외에 사실상 특정기업 및 사업체 참가는 개방 및 허용을 하지 않았다. 사업적인 성향이 짙은데도 기업 및 사업체 참가를 금하고 있는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사업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인판매에 있어서는 비영리목적을 추구한다는 일설도 있고 사행성 행위 등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참가를 불허하였다는 일설이 있는 등 상세한 사유는 알 수 없는 편.

그래서인지 국내 전시행사 중에서도 드물게 특정기업 협찬이나 지원을 받지 않고 있는 편이어서 코믹월드에 오게 되면 그 동안에는 기업체 부스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2013년 코믹월드 행사부터는 전면적인 것까지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일부 기업 및 사업체 부스 참가를 허용하고 있다.

2014년 7월과 8월에 열렸던 서울 코믹월드에서 확산성 밀리언아서엘소드가 참가하였던 적이 있었다. 본래 코믹월드는 기업 부스의 참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허용을 하지않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재정상의 이유이거나 관람객들의 집객을 위해서였는지 경우에 따라 기업부스의 참가를 허용하고 있는듯 하다.

엘소드의 경우 엘리시스 다키마쿠라를 타보려는 여러 관람객들의 영향으로 그 당시 서코 입장객 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여러 관람객들이 이 다키마쿠라를 얻어보려고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던 편이었다. 그러나 다키마쿠라 수가 100개로 한정되어 있는 편이었고 엘소드 부스 앞에 있는 로또식 기계를 통해서 가려내는 편으로 운이 좋으면 다키마쿠라를 얻게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사정별로 따라 일부는 다키마쿠라를 매각하거나 양도를 하는 경우가 있었기도.

단점은 다키마쿠라에 당첨이 되었어도 이 다키마쿠라를 어떻게 댁까지 수송하느냐가 문제였다. 게다가 코믹월드 참가자 대부분이 중고생 청소년들이었는데 자동차를 가지거나 운전을 할 수 있는 성인이라면 다키마쿠라를 자동차 트렁크나 뒷좌석 등에 넣어서 가지고 갈 수 있겠지만 청소년들의 경우 원칙적으로 자동차를 타는 것만 빼고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운전면허를 가질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인데다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뜩이나 다키마쿠라 때문에 일반인들의 눈치를 볼까하는 걱정스런 우려와 집에 가지고 간다고 해도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지 않을까봐 걱정이라는 점이 있어서 그게 문제였던 것이었다. 만 16세 이상 고등학생의 경우 오토바이 운전이나 면허를 가질 수 있는 편이지만 오토바이의 특성상 그 커다란 다키마쿠라를 어떻게 싣고 가느냐가 문제이기도.

그리고 L노벨과 와콤도 참가하였는데 L노벨은 국내 라이트노벨 출판사 중 드물게 코믹월드 행사장에 직접 기업부스를 내고 참가하였던 편이었다.

코스프레가 있긴 하지만 기업부스라도 코스프레 의상샵이나 가발 또는 소품 제조업체 등 코스프레 관련 업체는 코믹월드에 참가하였거나 전시하였던 적이 없다.

3.1.2.1 코믹월드에 참가했던 기업 부스[편집]

3.1.3 코스프레[편집]

코믹월드측에서 코스프레 전문인들을 고용하여 홍보하는 방식이 아닌 참가자들이 직접 코스프레 활동을 하는 방식이며 2009년 11월부터는 코스프레 등록제 시행을 통해서 정식적인 절차를 거치게 되었다. 코스프레 의상이나 활동에는 딱히 제한은 없으나 다만 수영복 등 노출씬이 짙거나 나체씬 행위 등은 규정상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죄수복, 환자복, 현역 경찰복씬 등도 규정상 금지하고 있는 편이다.

이 행사에서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서는 본부에 등록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믹월드/코스프레 등록 항목 참고.

여의도 시절까지는 참가자의 연령도 다양한 편이었으나 이후로는 참가자 연령이 점차 어려지게 되었으며 현재 대부분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등 10대 및 청소년 참가자가 대거 많은 편이다. 동인지 판매전과 마찬가지로 여성 참가자가 많은 편이지만 밀리터리 코스프레를 통해서 남성 참가자도 있는 편이다.

2006년 이후로는 Fate, 스즈미야 하루히,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등이 코스프레의 주요대상이었으며 이후로는 보컬로이드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고 현재는 Free!, 쿠로코의 농구 등이 주요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서는 한국 웹툰 캐릭터 코스프레도 활성화되어 이런 영웅은 싫어, 신의 탑 등의 코스프레도 등장하였는데 그 동안 일본만화나 애니 코스프레 등으로 보기 드물었던 한국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가 웹툰 캐릭터들을 통해서 활성화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2009년 8월 행사 때는 토요일에 한정하여 코스프레 활동을 금지하기도 하였다(광복절).

2009년에 일어난 쇠파이프 사건과 2013년 벽돌 미수사건 등으로 인해서 소품에 관한 제재가 강화되어서 중량이 나가는 쇠붙이나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철제품 등은 소품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프리허그, 피규어 놀이 등도 금지하고 있다.

교토 애니메이션Free!코스프레의 경우 수영복 노출씬에 한정하여 코스프레가 전면금지되어있다. 사실은 원래부터 수영복 등의 노출성 코스프레는 전면금지를 하고 있는 것이 코믹월드의 규정이었고 또한 코스프레 참가자 중에 여성 참가자가 그대로 하게 될 경우 여성의 특성 신체부위(흉부)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과 비키니와는 달리 흉부를 가려줄 비키니 소품이 없는 팬티 하나만 있는 남성용 수영복 코스프레 씬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이 경우에는 흉부에 압박붕대 등으로 가리면 나은 편이나 코믹월드의 규정상 남녀 모두 수영복 및 노출씬 코스프레는 전면금지 사항이다.

진격의 거인의 경우 나체씬에 가까운 거인 코스프레에 한정하여 금지하고 있는 편.

원피스나미 2년 후는 원작상 상체가 비키니를 착용하고는 있으나 하체가 청바지를 입고 있는 편이라 코스금지는 없는 편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코믹월드에서 비키니 코스프레는 원칙적으로 금지를 하고 있으나 나미 2년 후의 경우는 상체가 비키니였지만 하체가 청바지를 입고 있는 편이라 코스어의 개별상에 따라 이동 및 평상시에는 점퍼나 셔츠 등으로 잠시 착용했다가 촬영시에만 벗을 수 있다는 점과 청바지를 입었다는 점이 있어 이동할 때 점퍼나 셔츠 등으로 비키니 노출 부분을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코스프레 등록을 시행중인 코믹월드의 상황만 봐도 무난히 나미 2년 후 코스프레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딱히 금기시 하지는 않는 것 같다. 또 촬영시를 제외하고 경우에 따라 코믹월드 활동 때 청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나미 코스어가 셔츠나 점퍼 등 상의를 걸치면서 비키니 노출을 가릴 수 있는 점도 있어서 무난히 활동할 수도 있다. 비키니나 수영복 차림의 경우 아무리 상체에 셔츠나 점퍼를 걸친다고 해도 하체가 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았던데다가 팬티 바람이라 하체 노출이 심한 편이지만 나미 2년 후 코스프레의 경우는 비키니에 청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상체에 사복 셔츠나 점퍼 등을 걸치면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가릴 수 있는데다가 청바지를 입은 영향으로 딱히 눈에 띄지않는 성격이 있고 일시적으로 사진촬영을 할 경우에 셔츠나 점퍼만 벗고 원작에서처럼 청바지를 입고있는 채로 비키니 노출씬을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미 2년 후 코스어들은 경우에 따라 나미 2년 후 가발에 비키니를 착용하고 청바지를 입으면서 상체에 셔츠 등을 걸치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 편이며 사진촬영을 할 경우에 잠시 셔츠를 벗고 비키니와 청바지를 그대로 입은채 촬영에 임하기도 한다.

사진촬영을 하려는 입장에서는 원작과 달라보일 수 있겠지만 나미의 머리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만 알아볼 수 있다면 그것이 나미 2년 후 코스프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상시에는 코스어에 따라 나미의 오렌지색 가발과 청바지를 입은 채로 셔츠 등을 걸친 모습이 보일 수 있겠지만 촬영 요청시에는 상황에 따라 코스어가 알아서 상의를 벗어서 원작 모습대로 촬영에 응해주는 경우도 있고 촬영시라도 셔츠 등을 걸친 채로 촬영에 응하는 코스어도 있는데 코믹월드의 규정상 지나친 노출씬 코스프레는 금기사항이므로 원작과 다르게 보이더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비록 원작과 달라보일지 모르지만 나미의 오렌지색 가발이나 청바지를 입은 모습만 알 수 있다면 비키니 브라자씬 모습이 아니더라도 나미 2년 후 코스프레임을 알 수 있다. 원피스덕이나 나미 덕후라면 비키니 모습이 아닌 셔츠를 입었거나 가렸어도 나미 오렌지색 머리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만 봐도 나미 2년 후 코스프레라는 것을 한 번에 알아볼 수도 있을 듯. 그나마 2년 후 나미가 원작에서도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도 그렇고 청바지가 아닌 수영복 팬티나 하체 노출씬 등이 나왔을 경우 코믹월드 규정에 따라 금지되었을 수도 있는 입장이 되었을 것이다.[8]코스프레 완전금지를 받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코스프레 행사가 겸해서 열려지지만 코믹월드에서 직접 코스프레 의상 대여나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이 경우 코스프레 참가자 본인이 직접 의상을 준비 또는 지참해야하며 코스프레 의상 판매 및 대여는 코스프레 의상샵 등에서 할 수 있다.

3.1.4 코스프레 콘테스트[편집]

위의 코스프레 참가자 중에서 등록시 콘테스트 참여를 신청한 코스어 개인과 단체를 촬영하여(DSLR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을 담당하는 도우미가 있다) 프린터로 출력된 사진을 벽면에 게시하여 투표하는 행사. 양일 모두 2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비치하여 자기가 봐서 좋아보이는 참가자의 등록 퀸(여성), 킹(남성), 단체의 등록번호를 하나씩 적고 인적사항까지 적어 투표함에 넣는다.

3.1.5 일러스트 콘테스트[편집]

개인이 직접 그려온 그림을 제출받아 벽면에 전시하는 행사. 컬러와 흑백, 창작과 패러디로 나눠서 접수하지만 실제 시상은 컬러 1~3등, 흑백 1~3등으로 하므로 창작이냐 패러디냐로 구분하는 건 사실상 의미 없다(…). 양일 모두 1시 30분 혹은 2시에서 3시까지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비치하는데, 투표용지에 자기가 봐서 좋아보이는 그림의 번호를 컬러와 흑백별로 하나씩 적고 인적사항까지 적는 건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동일하다.

코스프레 콘테스트도 마찬가지지만, 인적사항을 왜 적느냐면 거기에 투표한 사람 중에서 부문별로 2명씩 추첨하여 차회 무료입장권을 증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투표율이 높을 수밖에.

3.2 무대행사[편집]

초창기에에는 로즈나비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면서 아나운서를 전담하였으나, 2008년경부터 성우로 전직하면서 서울에는 인디밴드 초콜릿파우더의 보컬인 성아, 부산에는 푸디링이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

3.2.1 시상식(양일)[편집]

양일 4시 10분경 코스프레 무대공연에 앞서 실시된다.

일러스트 콘테스트의 출품작 중에서 흑백 1~3등과 컬러 1~3등의 부문별로 총 6명을 시상하며, 선정되면 상장과 함께 차회 무료입장권, 만화용품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코스프레 콘테스트의 참가자 중에서 코스프레 퀸, 킹, 단체의 부문으로 총 3팀을 시상하며, 선정되면 역시 상장과 함께 차회 무료입장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여기에서 수상되면 코믹월드 코스프레 앨범에도 수록하게 된다.

3.2.2 코스프레 무대공연[편집]

양일(서울의 경우 토요일에는 아주 가끔 안 하는 경우도 있음) 4시 30분경에 실시되며, 말 그대로 여기에 접수한 4~6개 팀들이 각자의 포즈,댄스,연극을 시연한다. 코믹월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이것이 종료되면 대략 5시 30분쯤 된다. 시작 전에 각 팀 팀장을 무대로 소환하여 팀과 공연내용을 브리핑한다.

관람객 중에서 5명을 심사위원으로 뽑는데, 차회 무료입장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

3.2.3 만화노래자랑[편집]

일요일 1시 30분경에 시작하는 행사. 말 그대로 참가자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노래자랑 경쟁률이 무서울 정도로 세다. 0시 0분 0초에 보내도 떨어질까 말까를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여기서 다루는 노래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과 엔딩, OST이다.

시작 전에 관람객 중에서 심사위원 5명을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 더군다나 중간중간에 사회자가 응원을 제일 신들린 듯 열성적으로 하는 관람객을 선정해서 차회 무료입장권을 주기 때문에 응원열기가 장난이 아니다. 모르는 노래가 나와도 일단 환호성과 함께 박수와 앉은뱅이굿(…)을 일단 하고 본다. 또한 모든 참가자의 노래가 끝나고 심사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 또한 차회 무료입장권이 걸려 있다는 건 두말하면 입아프다(…).

인기상과 대상으로 나눠서 2명을 시상하는데, 대상을 받으면 1년 차회 무료입장권을 증정한다.

보컬로이드 관련 오리지널 곡들은 노래자랑 참가가 제한되고 있다. 하츠네 미쿠 관련인 곡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블랙 록 슈터는 블러도 된다 하츠네 미쿠는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캐릭터가 아니므로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도 대상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다는 것. 하츠네 미쿠 게임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 게임 관련 노래는 모두 참가가 제한된다. 원래는 제한이 없었으나 72회 서코(2007년 12월)부터 '오프닝과 엔딩만'[9], '전체 참가팀의 10%' 라는 제한이 생기더니 92회(2010년 2월)부터는 아예 게임 관련 음악 참가를 금지시켜버렸다. 게다가 부산82회(2013년 8월)부터는 국내 방영시 19세 등급이 매겨진 애니메이션 음악 참가를 금지시켰다.#

가끔가다 한국 애니메이션과 한국어로 번안된 곡을 들고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본어로 된 곡을 부르는 편이다. 여담으로 참가자들 대부분의 일본어에서 무성 파열음에 유기음(기식을 넣는 음)을 오버하다시피 넣는 이른바 양키 발음(…)[10]을 구사하는 버릇이 있다.

가끔가다 한국어로 된 노래만 접수하는 특별 노래자랑이 열린다. 서울의 경우 73회부터 처음 시작되어 1년에 2회씩 실시하며, 부산에는 88회부터 실시된다. 접수받는 노래는 국내에서 작곡된 노래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번안된 노래도 포함한다. 주의할 점은 TV에서 정식으로 오프닝,엔딩,OST로 방영되거나 음반으로 발매된 것만 받는다.

3.3 토요일 행사[편집]

토요일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일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다르다. 보통 국내 만화가와 성우를 초청해서 인터뷰와 사인회를 하는데, 섭외를 못하는 경우 만화퀴즈대회, 복불복 경품 이벤트 등으로 땜빵하기도 한다. 물론 선물과 차회 무료입장권이 걸려 있는 관계로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코믹월드에 초청된 만화가 및 성우로는 대표적으로 강수진, 김규삼, 서유리, 신용우, 지강민, 히라노 아야, 브림스, 하일권 등이 있다.

여담으로, 2012년 5월 12일(109회 서코)에는 일본인 성우 히라노 아야가 이례적으로 초청된 적이 있다. 이 날의 서코는 aT센터에서 열렸으며, 히라노 아야는 2층에서 콘서트를 했다. 히라노 아야가 한창 트위터 등등으로 어그로를 끌고, 사실상 히라노 아야의 전성기였던 하루히와 러키스타의 단물이 전부 빠져버린 후에 온 터라 분위기는 애매. 또한 한창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에 음향기기가 맛이 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으며, 이로 인해 약 2~30분간 행사가 중단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중간에 빠져나간 사람들은 인파에 몰려 다시는 히라노 아야를 보지 못했다는 후문이 있다(...)

그리고 코믹월드에서 초청한 사람이 아닌 손님으로 왔다지만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서 유명해진 오덕페이트 이진규도 116회 서코 때 직접 방문하였던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코믹월드에서 초청한 것이 아닌 일반 손님 자격으로 왔는데 대다수의 오덕들은 매우 부정적인 인식으로 바라봤던 편이었다.

aT센터에서의 토요일 행사는 경우에 따라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변칙성향이 좀 있는 편이나 SETEC의 경우에는 토요일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편이다. 다만 2009년 8월 15일 광복절이 토요일이었고 2009년 8월에 SETEC에서 열렸던 87회 서코는 의외로 토요일 행사 때 무대 이벤트가 열리지 않았다. 대신 무대 이벤트장으로 쓰였던 SETEC 2관은 1,3관과 마찬가지로 동인지 판매행사장으로 변경되었다.

3.3.1 코믹월드 초청 인사[편집]

3.3.1.1 만화 및 웹툰 작가[편집]

3.3.1.2 애니메이션 성우[편집]

  • 오덕페이트[16]

3.4 일요일 행사[편집]

일요일 행사의 경우 주로 만화 노래자랑과 시상식 그리고 코스프레 무대행사가 열려지는 편이라 행사가 일정한 편. 만화 노래자랑에서는 신청자들이 나와서 직접 노래자랑이나 장기자랑 등을 펼치고 있는 편으로 사람에 따라 음성이나 발성 등 실력을 좌우할 수 있는 바탕이기도 하다. 코스프레 무대행사는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나와서 애니메이션에서의 내용을 실사판으로 재현하는 연극 등으로 연기실력을 보여주게 된다.

다만 aT센터에서 모두 개최하였던 105회, 120회, 128회 서코는 일요일 행사이지만 무대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105회 서코의 경우 당초 토요일에만 판매전 위주로 진행하고 일요일에 무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동아리 부스 온라인 접수 당시 담당자의 실수로 부스 신청이 뒤늦게 이루어지게 되자 이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무대행사를 행사 직전에 취소하고 토, 일요일 모두 판매전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다. 127회 서코는 aT센터에서 개최된 이래 드물게 판매전시장과 무대행사장이 분리되어서 각각 1층과 2층 전시관에서 따로 진행되었다(토요일에는 무대행사가 없었다).

BEXCO에서 개최하였던 57회 부코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및 국장(國葬) 거행으로, 86회 부코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정서적 추모 분위기에 따라 양일 모두 무대행사가 열리지 않았다.[17]

3.5 공휴일 행사[편집]

부산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으나, 서울에는 공휴일이 월요일인 경우에는 월요일까지 행사를 했던 경우가 있다. 이는 대관처 사정이나 주최측 사정에 따라 결정되는 일이기 때문에 토, 일요일 때와는 달리 고정적으로 열리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특수한 경우에만 드물게 열린다.

2005년 8월 13~15일에 열린 87회 서코는 8월 15일 월요일까지 광복절 연휴였기 때문에 토,일요일 양일을 포함하고 월요일까지 연장해서 3일간 개최하게 되었는데 논란과 파문이 일어났던 기모노 코스프레 사건이 터지기도 하였고 이를 계기로 광복절에 코믹월드 행사가 들어가게 될 때부터 코스프레 행사를 열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2009년 8월 15일 토요일에 열렸던 87회 서코는 코스프레 행사를 열지 않았다.

2014년 5월에 열릴 서코는 5월 3일 ~ 6일까지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황금연휴가 있고 5월 3일 토요일에 AT센터에서 음식전문행사가 토요일까지 AT센터 전관 개최 예약을 선점한 상태라 결국 5월 4일 일요일과 5일 월요일 어린이날 공휴일까지 하루씩 늦춰서 개최를 할 예정이었으나...이 사건의 영향으로 각종 축제나 행사들이 취소됨에 따라 124회 서코도 5월 31일과 6월 1일로 연기되었다. 23일부터 27일까지 판매전 동아리의 참가 취소 접수를 받는 중(2차 참가신청은 5월 7일부터 실시).[18]

2015년 5월 서코는 석가탄신일 황금연휴(5월 23일 ~ 25일) 기간인 5월 23일, 24일에 aT센터에서 개최가 확정되었으나 공휴일인 25일 석가탄신일에는 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전인 2005년 8월 서코 때 광복절 연휴와 맞물려 3일 행사로 연장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 당시 일어났던 기모노 코스프레 사건 때문이었는지 3일 행사를 열었던 경우는 최근들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 날이 법정공휴일이라 초중고등학교도 주말까지 포함해서 2,3일 휴교에 들어가게 되는데다가 서코 개최장소가 양재시민의 숲을 끼고있는 aT센터인지라 이 날에는 아마도 개인촬영 목적으로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와 사진사들이 시민의 숲으로 출사하러 나올 가능성도 있다. 물론 그 때는 서코가 열리는 날도 아니기 때문에 개인촬영 위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3.5.1 공휴일, 기념일 행사 문제[편집]

코믹월드 자체가 일본측 기업(정확하게는 현지법인)에서 주최하고, 동인과 코스프레를 막론하고 참가자들이 다루는 만화와 애니메이션도 일본에서 제작한 것들이 대부분인 태생적 문제 때문에 행사 날짜가 국경일, 기념일과 겹치면 필연적으로 논란이 발생하게 된다.

  • 현충일(6월 6일) : 서울23회(2002/목)[19], 서울38회(2004/일), 서울85회(2009/토)
  • 제헌절(7월 17일)[20] : 서울39회(2004/토), 서울48회(2005/일)
  • 광복절(8월 15일) : 서울49회(2005/월), 서울87회(2009/토), 부산94회(2015/토)
  • 개천절(10월 3일) : 서울41회(2004/일), 부산95회(2015/토)

특히 일제강점기와 관련이 있는 광복절이나 경술국치일이 가장 논란이 되며, 49회 서코 때 문제가 되자 87회 서코에는 코스프레 자체가 금지되었다(다음날인 16일에는 정상적으로 진행). 2015년에 예정된 94회 부코도 광복절에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도 코스프레가 금지될 것인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문제는 2015년 기준으로 광복 70년, 을사조약 110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여서 광복절 부코 때 코스프레가 진행될 경우 10년만에 2005년 서코를 재현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기념일은 아니지만흑역사를 기념하지는 않으니까 경술국치(8월 29일)일에도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96회 서코 때는 광복절 행사와는 달리 코스프레에 어떠한 금지나 규제를 가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이날의 풍경은 이 문서를 볼 것. 또 매년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도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 전신이 바로 을사조약 강제 체결일이라고 한다(...). 11월 서코 때 11월 17일에 서코가 열려도 위험성이 있는 편.

그 외에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과 5월 18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일[21], 6월 10일 6.10 만세운동 및 민주항쟁기념일도 끼어있다.

다만 석가탄신일과 기독탄신일(성탄절)은 국가적 기념일이기는 하지만 종교 위주의 기념일이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등과는 달리 별다른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4 참가방법[편집]

코믹월드/참가방법 항목 참고.

5 일몰 후 및 야간 코스프레 활동금지[편집]

코믹월드에서는 행사시간이 끝나는 무렵인 오후 4시 이후부터 전시장 및 공원 등에서 활동하는 코스프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 때 즈음에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귀가 및 철수를 알리는 노란 바탕의 팻말이 등장한다. 팻말에는 탈의실 및 메이크업실 마감 및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귀가 및 철수를 알리는 문구가 있으며 오후 4시 이후 코믹월드 행사가 끝나가는 즈음에 이런 팻말을 든 스태프가 나타난다.

이 팻말을 들고있는 스태프가 나타난다는 것은 행사가 끝나게 되니 탈의실과 메이크업실이 마감되므로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귀가 및 철수를 준비해달라는 알림이기도 하다. 주로 행사장 광장과 공원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이 팻말을 든 스태프가 나오면 바로 코스프레 활동을 끝내고 귀가 및 철수 준비를 하게 된다. 이 때 즈음에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귀가 및 철수 준비로 어느 정도 빠져나가는 분주한 때인데다가 탈의실 및 메이크업실이 복잡할 수 있다. 물론 해당사항에는 없으나 일반인 방문자들이나 사진사들도 귀가하도록 알리고 있다.

또한 이 팻말이 등장하는 것은 사실상 당일 코믹월드 행사가 끝날 때가 된다라는 알림이기도 하다.

또한 일몰 이후 야간 코스프레 활동은 금지되었기 때문에 코믹월드 행사가 끝나게 된 오후 6시 이후에는 코믹월드 행사권한도 종료되어서 더 이상 안전을 책임지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행사가 끝나기 이전에 귀가 및 철수 준비를 하는 것도 좋다.

5.1 일몰 및 야간 코스프레 문제[편집]

코믹월드가 끝나는 일몰 및 야간에는 코스프레 활동이 전면적으로 금지되고 자제 요청이 있는 편인데 밤에는 어둡기 때문에 활동하는데 지장도 있고 코스프레 연령층이 주로 10대 중고생 청소년이 많은 편인데 특히 10대 여자 중고생들이 코스프레 활동을 많이하는 편이고 20대 여대생 일부도 코스프레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범죄에서 취약계층에 속하는 편이라 납치, 유괴 등을 쉽게 받을 수 있어서 일몰 후에는 코스프레 활동이 금지되어있다.

여자인 점도 그렇지만 특히 복장부터 호화스럽고 눈에 띄이는 편이라 자칫 범죄자들이 가장 노출되기 쉽거나 노릴만한 타입이기 때문이고 주로 밤에 코믹월드 행사가 끝나고나서 코스프레 안전이 소홀해질 때 틈을 타서 납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층이 코스프레를 많이하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되기도 쉬운 편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입었던 옷차림(주로 셔츠나 치마 또는 청바지 등)과는 달리 눈에 잘 띄이는 타입에 값비싸보이는 옷에 장식을 하고있으니 평소 옷차림을 하였던 여자보다 납치하기 딱 좋은 타입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었다. 고퀄 코스프레일수록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여자의 경우 평소에 밤에 혼자 다녀도 범죄자들이 노리기 쉬운 상대에다가 특히 코스프레 같이 눈에 띄이기도 쉽고 노출하기도 쉬운 모습일수록 범죄자들이 노릴만한 대상으로 지목될 수 있기 때문에 일몰 후 코스프레 활동을 하지말라는 당부가 있는 것이었다. 여중생이나 여고생은 당연히 위험대상이고 나가서는 여대생이나 성인 여자도 위험대상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6 비판[편집]

6.1 참가비[편집]

참가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일부 동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일반 입장료는 4천원인데 돈을 내고 들어가도 별로 볼 것이 없다는 의견. 코믹월드는 주최측이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라 동인 참가자들이 행사 내용을 만들어가는 행사이기 때문에 동인들의 성향에 따라 행사 내용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주최측에서는 대관비용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일반 입장료는 1999년 개최 이후 딱 한 번 인상한 것이라는 걸 고려해보면 가격 인상을 가지고 비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구나 굼벵이관에서 할 시절에는 '입장은 매너' 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행사장 인근에 있는 사람 중 장내에 입장한 사람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태. 심지어 늘 행사 종료 이전에 전부 사라지던 카탈로그가 근래에는 뜯지도 않은 것이 잔뜩 남아도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주최측에서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던 걸 보면 주최측만을 비난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의외로 2014년 10월에 열렸던 127회 서코에서는 카탈로그가 소진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이퍼즈에서 서코와의 이벤트 목적으로 127회 서코 카탈로그에 사이퍼즈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였던 영향으로 이 스티커를 가지려는 이들로 인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다음에 열렸던 128회 서코는 다시 평소 수준으로 환원되었다.

문제는 양일 6만원인 동아리 참가 비용. 참가 비용 자체도 비싸거니와 의자 추가에도 요금을 받고 그 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동아리들 사이에서 제기된다.그래도 2000년대 초까지는 5만원이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우수 회지 선정이라는 명목으로 회지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도 불만의 대상이 되었다. 한때 서드플레이스로 빠지는 동아리들이 많아지자 서드플레이스에서 도입한 반부스제나 광고존 등을 은근히 벤치마킹해서 동인들에게 실소를 사기도 했다.

2011년 12월에 동아리 참가 비용이 7만원으로 인상되었다.

6.2 원활하지 못한 진행[편집]

회장 밖에서 벌어지는 코스프레 중 벌어지는 비매너와 불미스러운 행위의 반복으로 인해 주최측에서 2009년 1월 14일부로 코스프레 활동시 프리허그 및 성적인 포즈 및 놀이(ex.피규어 놀이), 소음 발생 행위등을 전면 금지하는 공지를 공식 홈에 띄웠다. 특히 프리허그는 기존 프리허그처럼 상대의 동의를 얻고 행해진 거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터이나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도 강제 성추행이 벌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2009년 2월에 19금 소설을 특전으로 준 부스 때문에 소설 동인지 등급을 전체이용가와 19금으로만 갈라버리는 병크를 터뜨렸다. 덕분에 당시 소설 동인들은 거의 서드플레이스로 가버렸었다.

그리고 117회 서울 코믹월드와 81회 부산 코믹월드에서부터 그동안 시행했던 동아리 방문 접수를 동아리 온라인 접수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첫 시행에서부터 온갖 사고와 혼란 등으로 동아리 곳곳에서 반발과 항의가 있었다. 2013년 11월에도 12월에 열릴 84회 부산 코믹월드 동아리 온라인 접수가 담당자의 착오로 한동안 열리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6.3 노점상 문제[편집]

행사장 근처에 들어서는 노점들로 인해 민원으로 시끄러울 때가 많았다. 타코야키 등을 파는 노점 외에도 불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공책이나 화보집, 일본 상업지를 파는 노점상도 있고 심지어는 가검류를 파는 노점도 있다. 간혹 구하기 힘든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표기된 가격의 2.5배~3배를 요구하는 것이 보통. 노점상 문제는 부코도 마찬가지라 역 앞을 보면 가검을 파는 노점, 노트를 파는 노점 등을 볼 수 있다.

사실 SETEC이나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행사만 갔던 입장에서는 이들 노점상이 고정 노점으로 인식되거나 코믹월드 주최측이나 대관지에서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모두 불법으로 영업하는 노점상들이었다. 코믹월드 외에 SETEC이나 aT센터에서 열렸던 타 행사를 갔던 입장에서는 그들이 불법 노점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는데 코믹월드 때는 진을 치고 장사하던 그들이 다른 행사에 왔을 때는 아예 없었거나 굳이 있어도 고작 3, 4개 정도밖에 없다는 것(특히 먹거리 쪽이 더욱 그랬다). 대신 SETEC이나 aT센터에서 열리는 일부 행사에서는 암표상이 등장하여 민폐를 끼치고 있다.

그리고 코믹월드측에서도 노점상 불매운동 공문을 내걸며 비위생적인 음식은 사먹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고 대관지 측에서도 노점상들을 허가해준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던 수준이었다. 특히 만화 및 애니메이션 노점은 코믹월드 행사 때에만 일시적으로 등장하는 편이어서 특히 동인지 동아리들 입장에서는 불쾌스럽고 매출에도 지장을 주는 존재로 보이고 있다.

참고로 SETEC이나 aT센터에서 열리는 일부 옥외전시 판매관들은 주최측의 허가를 받고 전시판매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불법 노점상과는 성격이 다른 편이다.

부산에서는 2012년쯤부터 노점상을 더 이상 보기가 힘들어졌다(2013년 현재 전혀 보이지 않으며, 참가자들은 벡스코내의 편의점,식당,카페를 이용한다).

6.4 무단 촬영 및 유포 문제[편집]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코스플레이어들은 멋대로 촬영해서 인터넷에 유포하면 안된다(초상권). 디쿠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코스어&사진사 등록을 하지만 코믹월드는 2009년에나 코스프레 등록제를 시행했고 사진사 등록은 하지 않고 있는지라... 갈길이 멀다.[22]

2007년에는 킹종민이라는 남성 사진사가 개인 블로그에 여성 코스플레이어들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 등을 올려두었다가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웹 사이트에 유포되어 곤욕을 치른 사례가 있다.

6.5 참가자들의 비매너 행위[편집]

코믹월드 일부 참가자가 문제를 일으켜 코믹월드 전체가 싸잡아 욕먹고 있다. 인근 지역 주민들[23]에게는 단순히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코스튬 플레이어와 참가자들의 비매너 행위로 인해 이제는 단순히 특이한 구경거리에서 생활에 피해를 주는 안 좋은 행사로 여겨지고 있다. aT센터 인근 주민들인 양재동에서는 이미 몇 년 간의 경험 끝에 모든 것을 체념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도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양재역을 비롯한 지하철 3호선도 참가자들이 큰 소리로 떠들거나 벽에 낙서나 스티커를 붙여놓는 등 보통 민폐가 아니라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SETEC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양재천 주변에 아파트들이 대거 밀집해있는 데다가 개천 주변 사이로 자전거 통행로가 있었는데 특히 자전거를 타는 사이클러들의 입장에서는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길을 비켜주지 않거나 아예 사진을 찍는다며 막아버리는 등 말썽 때문에 이 행사가 열리는 날이면 아예 자전거를 직접 들고 가야 하는 풍습까지 생겼고 심지어는 개천 주변에 있는 갈대 등을 모르고 짓밟아버리는 민폐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코믹월드 진행원들이 조정 역할을 하며 어느 정도 자전거의 통행과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통행을 원활히 돕고 있는 편이며 개천 주변 숲에 뱀이 서식한다는 위험 문구를 알리는 등 신경을 쓰고 있는 편이다.

코믹월드 측에서 이에 관련된 공지를 올렸고 참가자들은 "서코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는 불안감에 나름 자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편.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여전히 위령비에 올라가거나 잔디에 멋대로 앉았다가 진행원들의 제지로 물러나는 광경이 나오는 등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가 그대로 남아있어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시비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원한관계의 인물을 행사장으로 불러내어 쇠파이프로 폭행하기도 했으며 2010년 2월 부산 코믹월드에서는 대관처인 벡스코가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말썽과 사고 등에 항의하여 코믹월드 주최측에 경고를 주기도 하였다.

96회 서울 코믹월드에서는 경술국치 100년 당일에 열리는 바람에 개최 이전에 일본풍 코스프레 참가자를 대상으로 생포한다거나 사냥한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일부 참가자들이 불참하거나 포기하였으며 103회 서울 코믹월드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유저간 현피가 일어났다.

106회 서울 코믹월드에서는 인터넷에서 어떤 이가 행사장을 테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행사기간 동안 긴장감과 불안감 등이 오갔지만 결국 루머로 밝혀졌으나 애꿎게도 한 사람이 억울한 피해를 입거나 곤욕을 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그리고 구석에서 잘 놀고 있던 SWAT 코스어들은 갑자기 찾아온 경찰차에 깜놀했지만 같이 농담이나 따먹고 놀다 갔다 카더라[24]

6.6 독점과 횡포[편집]

한국에서 만화 동인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는 코믹월드가 거의 유일하다. 비판이 제기되어도 갈 사람은 가는 것이 그 때문. 특히 대체 동인행사가 없다시피 한 부산에서는 부코밖에 갈 곳이 없다. 심지어 행사 자체가 없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부코와 서코로 원정까지 나간다.

코믹월드 초창기 때는 한국 최초의 동인 행사인 아카와 선의의 경쟁 및 협력구도[25]를 보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물량작전과 날짜 겹치기 작전 등 온갖 수법으로 아카를 눌러버리고(행사 내 아카 홍보 금지[26] 등) 창작 위주의 형태를 띄던 아카가 서서히 몰락하며 코믹월드의 독주 태세가 이어져왔다.

코믹월드의 독점을 깨기 위해 코믹스피리츠, 서드플레이스 등 대체 행사가 기획되었고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코믹스피리츠는 행사 특색의 부족 및 자금 문제로, 서드플레이스는 운영진의 공금 횡령 사태로 인해 몰락하고 만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코믹월드의 독점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동인들은 온리전 등 소규모 행사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동인 시장의 왜곡된 구조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2년 12월 동네 페스타COEX에서 개최되면서 유독 COEX에서는 한 번도 개최하거나 대관한 적이 없었던 코믹월드 입장에서는 대이변에다가 매우 불리해진 입장. 그것도 신생 동인행사가 거대한 전시관을 대관했던 것이라 더욱 충격이 클 만도 하고 기존 전시관에서 고정적으로 대관했던 명분도 이제는 할 수 없게 되었다. 설령 COEX로 대관을 한다고 해도 값비싼 대관료나 코스프레 문제거리 때문에 COEX 대관은 어려울 것이고 막상 대관한다 해도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1회성 대관으로 끝나고 COEX에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힐 것이다. 동네 페스타의 규모가 점점 커지자 3회 이후 코믹월드가 날짜를 계속 겹치는 등의 방법으로 동네 페스타를 견제하고 있지만 앞서 언급했던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는 한 코믹월드의 견제는 성공적으로 이뤄지긴 어려울 것이며 향후 몇 년 간은 코믹월드와 동네 페스타가 공존할 것이다.그리고 이제는 또다른 동종행사인 케이크스퀘어가 코믹월드의 텃밭인 SETEC에서 열렸다가 5회부터 서울 COEX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또 한 번 이변을 맞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현존하는 국내 최대 동인행사 중에서 COEX로 가지 못한 행사는 유일하게 코믹월드만 남게 되는 상황이 된다.

다른 것으로는, 한국 동인계에서 코믹월드 외에도 온리전들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코믹월드에서는 그 행사들의 전단지를 절차를 밟고 사전 허가를 받아 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코믹월드는 자신들과 날짜가 겹치는 타 동인 행사들에 대해 전단지 배부조차 허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다른 행사가 잘 되어서 저희가 좋을게 없잖아요?"라는 식의 발언마저 한 적이 있다. 대놓고 독점 체재를 구축하겠다는 발언. 심지어 코믹월드와 같은 날에 열리는 행사에 도우미로 참가했다는 것으로 다음 서코의 부스가 짤리기도 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결국 코믹월드의 독점체재 구축은 더 이상 개선을 할 필요가 없게 됨으로써 참가자들에게도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강요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 참가자와 코스프레 참가자, 심지어 부스 참가자에게도 적용되고 있는 문제이다.

  • 부스 참가자의 대표적인 피해는 꼴리는대로 검열이 있다. 이는 초창기부터 계속 제기되었던 문제인데, 코믹월드 측에서는 명확한 검열 기준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27] 거기다 사전 검열을 하지 않으며 그때그때 검열을 하는데, 검열을 할 때 부스 참가자에게 명확한 검열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거기 검열하러 간 스탭이 꼴리는 대로 검열한다. 또한 음악 CD를 제공, 판매하는 서클을 불허하는 정책 때문에, 한국 동인 음악 발전의 저해에 기여한다는 비판도 있다.
  • 일반 참가자들의 대표적인 피해는 다른게 아닌 참가 그 자체가 힘들다는 점이다. 밑의 예매권 문제도 독점으로 인해 더 이상 개선을 할 필요가 없음으로 개선되지 않는 문제 중 하나이다. 또한 노란 조끼 입은 도우미 내지는 행사 요원들이 아무리 알바라지만 매우 불친절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코믹월드는 그러한 알바들에 대한 교육도 지금까지 일체 하지 않고 있다.

결국 언제 한번 대차게 불매운동을 해서 망해야 정신을 차리던가 할 것 같다는 것이 참가자 대부분의 총평.

6.7 예매권, 당일 입장권 구매문제[편집]

행사 이전에 서울과 부산 코믹월드 사무실에서 코믹월드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는데 단점이 있다면 현재까지도 온라인 예매나 사전등록 등을 시행하고 있는 여타 행사와는 달리 현재 행사로는 드물게도 온라인을 통한 예매권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시되고있다. 코믹월드 예매권은 현재까지도 온라인 예매를 시행하지 않는 편이라 예매권을 사려면 어쩔 수 없이 서울과 부산에 있는 코믹월드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서 예매권을 사야하는 단점이 있다. 유독 수많은 행사들 중에서 코믹월드가 당일 입장권을 사려는 줄이 많아보이는 이유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매나 매표를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끼어있기 때문. 코믹월드 본사에서도 현재까지는 온라인 예매를 시행하지 않는 편으로 알려졌으며 당분간 코믹월드 예매권이나 당일 입장권 구입은 코믹월드 사무실이나 현장에서 직접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런 예매권 문제를 이유로 코믹월드 게시판에 한 누리꾼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는데 서울과 부산 거주자에게만 특권을 주는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참고로 서울이나 경기도 서울 근접지역 일부, 그리고 부산이나 경상남도 동부 및 부산 근접지역 일부를 제외하고 서울과 좀 떨어져있는 경기도 일부 지역이나 부산과 떨어져있는 경남 서부 지역 및 다른 지역에서 원정을 가는 경우에는 예매권 구매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할 수없이 서울과 부산 코믹월드 행사 당일에 당일 입장권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예매권 구매를 대행하는 사람까지 있다).

묘해보이는 점으로 부스 참가접수 방식을 전면적으로 온라인 접수로 변경한 것과 비교하면 예매권 구매자에 대해서는 온라인 방식을 시행하지 않고있다는 점 때문에 부스 참가자와 일반 예매권 구매자에 대해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문제시되고 있다. 부스 참가자가 자기네한테 돈 더 많이주니까 그런가보지

예매권 구매는 아무때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회차의 예매권 발매 개시 공고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한다. 대충 행사 한 달 전부터 행사 전날까지 발매하며 중간에 사정이 있어서 사무실이 휴무하면 예매권을 살 수 없다(…). 사무실 휴무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시하니 틈틈이 체크하자.

그리고 예매권 뒷면에 보면 환불불가캐릭터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코믹월드 예매권이 정품임을 인증하는 표시이다. 뒷면에 이러한 도장이 찍히지 않은 예매권은 무효처리가 되어서 행사 당일에 입장은 물론 코스프레 활동도 할 수 없게 되니 주의하자. 그리고 당일 입장권의 경우에도 앞면 오른쪽에 캐릭터 도장이 찍혀있는데 이 역시 코믹월드 당일 입장권 정품이라는 인증표시이다. 이 도장이 없는 경우에도 무효처리가 되어서 행사 당일에 입장은 물론 코스프레 활동도 할 수 없게 되니 주의하자.

예매권도 그렇지만 당일에 발권하는 입장권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는 편인데 코믹월드는 예매권도 그렇지만 당일 입장권 역시 온라인 예매나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규정 때문에 당일 입장권을 사려면 어쩔 수 없이 매표소에서 직접 사야만 한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 코믹월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행사들은 온라인 예매 및 판매를 통한 입장권 발권을 시행하고 있는 편인데 요즘 행사로는 드물게도 코믹월드에서는 입장권도 온라인으로 예매 및 판매를 하지않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영향으로 코믹월드가 열리는 날이 되면 매표소 앞에 입장권을 사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대기줄만 해도 만리장성에 버금가는 길어보이는 수준에다가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일부 관람자들로부터 원성과 비판을 받고있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대부분의 관람자들이 행사 시작하기 한참 전인 아침 일찍이 와서 대기하거나 심지어는 새벽에 와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서 코믹월드에 가면 이러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평소 학교가는 날이거나 휴일에만 해도 늦잠을 자거나 더 잔다고 하면서 투정을 부린다는 중고생 청소년들이지만 코믹월드에서만큼은 의외로 새벽이나 아침에 일찍와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평소에도 그렇게 일찍 좀 일어나봐라

어쨌든 코믹월드에서 입장권을 온라인 판매형식으로 변경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코믹월드에서 입장권을 사기 위한 장시간 대기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과 예매권은 카드결제가 불가능하다. 오로지 현찰박치기.

6.8 일부 도우미 및 알바들의 불친절[편집]

일부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코믹월드에 종사하는 일부 도우미 및 알바들이 불친절하게 대한다거나 노랭이 때문에 기분 잡쳤다, 노랭이들이 자꾸 소리를 질러대고 신경질적으로 나올수록 기분이 안 좋다는 의견을 보였는데 이 행사가 국내 동인행사 중에서 독점체재를 고수하고 있는 편이다보니 경우에 따라 일부 도우미 및 알바들이 참가자들에게 불쾌감을 준다거나 불친절한 행동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반응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코스어들의 경우 무분별하게 위험하지도 않은 코스 소품을 막무가내로 압수한다거나 노랭이들 때문에 코스할 맛이 없어져서 기분나쁘다는 등의 반응도 있었고 심지어 일부에서는 일반 관람자에게도 소리를 지르고 신경질적으로 대했다는 일담도 들어왔는데 이런 문제는 하루 속히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남아있는 편이다.

사실 도우미 및 알바로 일했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전시행사에 비해서 나이도 어린 청소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막장으로 나가는 일부 청소년 관람객 때문에 속앓이를 앓아온 상황에 그로 인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 편이라 고려를 해야겠지만 그보다 지나친 경우에는 예외로 둬야하는 상황이다.

또 코믹월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일부 알바가 과민반응 등으로 코믹월드에 참가하지도 않았거나 코믹월드라는 행사 자체를 모른채 행사구역을 우연히 지나는 일반인들에게도 여러가지를 빌미삼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제재를 가했다는 일담도 있었다. 워낙 대다수의 청소년들을 감독하고 선도해야하는 입장인데다가 신경상태에 따라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 일시적인 감각 및 판단 상실 등으로 구분을 못하여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겁쟁이 페달 코스프레의 등장으로 그것과는 관계없이 단순히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는 일반인 사이클러를 보고 일부 알바가 그 모습을 겁쟁이 페달 코스어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으로 착각하여 막무가내로 정지를 시키고 자전거에서 내리라고 하는 오인까지 발생하였다.

6.9 쓰레기 및 뒷처리 문제[편집]

코믹월드에서 가장 고질적인 문제거리가 바로 일부 코스어와 참관객들이 무단으로 버려놓은 쓰레기 처리 문제였는데 관람객 및 참가자 대다수가 어린이와 청소년 및 초중고등학생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그로 인해서 일부 참가자들이 무단으로 버려놓은 쓰레기 때문에 매번 속앓이를 썩히고 있다. 매번 코믹월드가 열리거나 행사가 끝나고나면 쓰레기들이 나뒹굴거나 바닥에 밟히는 사례가 증가하는 편으로 이 문제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 아직까지도 해결책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코믹월드 도우미라는 사람까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렸다는 일설도 내놓았다. 충.공.깽!

그래도 한때 스파클린이라는 이름으로 일부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워서 전시장 주변을 깨끗이 하였던 사례도 있고 진격의 거인 코스프레 참가자 일부도 이에 동참하여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전시장 주변을 깨끗이 하는 등 선행적인 사례도 있는 편이다. 이들의 선행과 봉사적인 행동으로 그나마 쓰레기로 속앓이를 썩히는 코믹월드의 문제거리를 덜 수도 있었던 편. 불행 중 다행

코믹월드가 열리고 난 이후 하루 쓰레기의 양이 일반 행사 및 먹거리 행사보다 최대 1000톤 이상은 넘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편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코스프레가 겹쳐지고 일부 참가자가 전시장을 넘어 주변 공원이나 개천까지 활동하다보니 쓰레기 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처참한 광경

6.10 분실물 문제[편집]

코믹월드에서 또 하나의 고질적인 문제가 분실물 문제로 코믹월드 홈페이지에서 행사가 끝난 이후 분실물 리스트가 업뎃하는 편인데 목록에 있는 분실물 수만 봐도 지하철 유실물과 쌍벽을 이루는 수준이었다.

특히 중고생 청소년들이 많은 편이라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증, 청소년증, 카드, 스마트폰, 지갑 등이 말할 것 없이 많았고 코스프레의 영향으로 코스프레 상의나 하의(바지, 치마 등), 신발은 물론 컬러 가발이나 흑발 및 갈색 가발 심지어는 컬러 렌즈나 코스프레 소품까지 분실물 목록에 빠짐없이 올라갔다. 게다가 일반복장과 코스프레 복장을 혼용하는 코스프레까지 더해져서 청바지, 치마, 티셔츠, 모자, 점퍼까지 올라갔던 편. 심지어는 정장 상의나 하의도 발견되는 편인데 이 행사가 주로 중고생 청소년들이 대부분 오게 되는 편이라 사정을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애들이 어른처럼 정장도 입나요?라고 물을만 하겠지만 이것도 코스프레와 연관된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편이다. 코믹월드에 오는 사진사 같은 성인이라고 해도 정장을 입고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 이들은 모두 편한 복장으로 오는 편이다.

게다가 분실물에 웬 상의며 청바지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고 혹시 애들이 돌아갈 때 청바지나 치마도 입지않고 그냥 가는 건가요?라고 사정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의문을 제기할만도 한데 이 행사가 코스프레가 겸해서 치뤄지는 편에다가 코스프레 의상 중에 평상시 입는 일반상의나 청바지 또는 치마로 코스프레를 연출하는 경우가 있어서 분실물 대상에 오르게 되는 편이다. 대개는 몸에 착용한 것보다는 주로 코스프레를 하다가 탈의 중에 부주의 등으로 분실하였거나 입지않는 옷이기 때문에 일부러 놔두고 간 경우가 대부분이고 청바지나 치마를 착용한 상태에서 상의를 코스프레 의상으로 갈아입었을 경우는 굳이 상의만 벗고 청바지나 치마는 그대로 몸에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주로 코스프레 의상이나 코스프레용으로 입었다가 벗어놓은 일상복 또는 청바지나 치마 등에서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서코 분실물 리스트에서 여러 의상 또는 청바지나 치마 등이 올라온다면 사실상 코스프레용으로 입었거나 코스프레 의상을 탈의하다가 부주의 등으로 분실해서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같은 사례는 코믹월드 이외에 다른 행사나 공공시설 등에서는 사례가 거의 없거나 드문 현상이기 때문에 코스프레를 잘 모르거나 사정을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오해할만한 부분일 수도 있다. 코믹월드 코스프레를 제외한 다른 행사의 경우는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이 굳이 의상을 탈의할 일도 없고 관람객이 직접 코스프레를 할 일도 없기 때문에 분실물 리스트에 셔츠 같은 상의나 청바지나 치마가 올라올 일이 없기 때문이었다. 만약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셔츠나 청바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해 본다면 상상조차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돌아갈 때 알몸으로 가는 것은 더욱 아니다

또한 일부 밀리터리 코스어들이 각국의 국기로 연출하는 경우가 있어서 태극기는 물론 미국성조기, 영국 국기 등도 분실물에 올라가기도 한다.

의외로 2014년 11월에 열렸던 128회 서코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분실물 양이 다소 감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월과 12월에 서코가 끼어있는데다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중학생 및 고1,2 학생들이 기말고사 등 시험준비로 서코를 대부분 불참하였던데다가 당시 행사기간도 단 하루만 열렸고 무대행사가 없었으며 한 달뒤에 겨울방학에 방학맞이 서코가 열리는 편이라 방학맞이 서코를 가려는 학생들의 11월 서코 불참으로 분실물 양이 줄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다음에 열렸던 12월 서코 때는 겨울방학에 수능끝난 고3 등의 많은 인파들로 인해서 다시 예전 수준으로 환원되었다.

6.10.1 행사 자체나 사정 등을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한 보충설명[편집]

코믹월드를 직접 가본 적이 없거나 행사 자체를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한 보충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 코믹월드에서 고용 또는 위탁한 전문 코스어가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코스프레 의상을 가지고와서 행사장에서 일상복 → 코스프레 복장 또는 코스프레 복장 →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형식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일상복 상의, 청바지, 치마, 구두 등 신체와 밀접한 물건들이 분실물에 오르는 경우가 있다. 흔히 상의나 청바지 또는 치마 같은 하의를 벗는다고 하면 거의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한다는 인식이 짙고 코믹월드 이외의 다른 행사 대부분은 관람객이 상의나 청바지 또는 치마 같은 하의를 굳이 벗을 일도 없기 때문에 사정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얼핏 코믹월드가 수영 행사 등을 하는 그런 쪽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던 말이 코믹월드라는게 물놀이 이벤트라도 되는가보지?라는 것이었는데 집 안이 아닌 바깥에서 옷을 벗는다는 것 자체가 주로 수영이나 목욕 등에만 비중을 두고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이 있는 편이었다. 게다가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까지 행사장에서 옷을 벗는다거나 여자들이 입는 상의 또는 청바지나 치마 같은 옷들이 코믹월드 분실물에 올라온다는 것을 봐도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혹시 여자들이 옷을 입지도 않고 밖으로 다니는거 아녀?라거나 설마 여자들이 그러겠어? 수영이나 목욕하는거 아니면 청바지나 치마를 그런 곳에다가 벗어놓고 두고 갈 리가 없지라는 오해가 생길만 하겠다.
  • 코믹월드 행사장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직접 판매 또는 대여하지 않고 관람객들이 코스프레 의상샵 등에서 사오게 된 코스프레 의상 등으로 분장을 하는 방식이라 경우에 따라 의상과 관련된 분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사정을 모르는 이들 입장에서는 신발이나 모자는 이해가 간다지만 셔츠 같은 상의나 청바지나 치마 같은 하의가 분실물 목록에 올라오면 어리둥절해 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곤 한다. 사실 사회적으로 봐도 목욕이나 수영 같이 물과 연관된 것이 없는 코믹월드라는 만화행사만 봐도 오해를 할만한 그런 현상일 수도 있다.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까지 물과 연관도 없는 행사장에서 옷을 모두 벗는다는 것을 알면 경우에 따라 일반인들 대부분이 어리둥절하거나 경악을 하는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 코스프레 의상 + 일상에서 입었던 청바지 또는 치마 등으로 혼용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있고 만화 캐릭터 중에서도 청바지를 착용한 캐릭터를 토대로 이를 코스프레로 재현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코믹월드 분실물 목록에서도 보면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일부 부주의 등으로 코스프레용으로 입었다는 사복 상의나 청바지 또는 치마 등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행사 사정을 모르거나 코스프레를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 청바지는 남자나 여자가 모두 입고 있는데다가 비슷해 보여서 구분하기 어렵지만 여자들만 입는 치마나 스커트 등이 분실물 목록에만 올라와도 어리둥절해하거나 경악할 수도 있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 코스프레 의상으로 갈아입을 때 일상복을 모두 벗거나 일상에서 입는 청바지 또는 치마나 신발을 착용한 채로 코스프레 의상이나 소품만 분장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의상 관련 분실물이 생기기도 한다.
  •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이 의상을 보관할 수 있는 고정 의상 보관함이 따로 없어 검정 봉투에 봉인해서 벗어놓은 의상을 일시적으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분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기간제로 열리는 행사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
  • 코스프레 참가자 대부분이 컬러 가발을 착용하거나 컬러 렌즈 또는 탈착 인공눈썹 등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분실물 중에서 이러한 가발이나 렌즈 등이 나오기도 한다. 간혹 이들 가발이나 탈착 눈썹 중에서는 인모(人毛)와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어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특히 흑색 가발).
  • 기존의 행사나 전시회 등에서는 관람객이 코스프레를 굳이 할 일도 없고 의상을 벗을 일도 없기 때문에 처음 가봤거나 아직 가보지 못한 입장에서는 이런 방식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직접 현장으로 가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6.11 일부 중고생 청소년들의 철부지적인 행동[편집]

본래 이 행사가 다른 행사에 비해서 중고생 청소년들이 거의 많다보니 여러모로 문제점도 많은 편인데 오히려 이 행사에 오게 되었던 일부 청소년들의 철부지적인 행동도 눈에 띄여서 이것 역시 문제거리가 되고있다.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중고생 청소년들의 코스프레 참가가 급증하고 동인지를 사러 온 청소년 인파가 많아져서 중노년층이나 가족단위층이 많이 들린다는 다른 행사나 축제에 비해서 어리고 젊어보이는 분위기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말썽과 문제점도 발생하는 편이다.

2009년 6월 6일 하필이면 현충일에 이 행사가 열렸던 적이 있었는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일부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도 모른다는 개념없는 중고생 청소년들이 현충일 분위기에 맞지않은 희극성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거나 히히덕덕대는 모습이 눈에 띄였고 현충일이 그냥 빨간날에 쉬는 날이라며 놀러오고 싶어서 서코에 왔다면서 현충일의 의미도 무시하고 희극성 코스프레를 하여서 일부 개념있는 또래 청소년들과 성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봄철에 벚꽃이 피었던 때에는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재현한다며 벚꽃 가지를 흔들어놓거나 실수로 부러뜨리기도 하는 등 말썽도 있었고 가을철에는 개천에서 코스프레 사진을 찍는다며 실수로 갈대나 꽃을 발로 밟는 등 말썽도 있었다.

또한 SETEC 행사 때는 개천에서 수영씬을 재현한다며 무턱대고 개천에 들어가는 행태도 보였다.

그렇다고 모든 중고생 청소년들이 이렇게 개념없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라지만 사회적 인식도 없고 이것을 잘 모르는 것이 청소년들의 현실이라 성인들이나 보호자들이 사전에 교육을 해 주거나 지도를 통해서 주의를 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겠지만 이것조차 개뿔로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철부지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제발 행사에 가서 민폐스러운 짓거리는 하지 말자.

6.12 몇몇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 들의 부주의한 행동[편집]

몇몇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부주의한 행동거지와 처신 또한 문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의 연령은 중고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그 이상의 성인에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이제 막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를 접한 어린 청소년과 일부 철부지 티를 내는 성인 어딜 가나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있다. 들을 중심으로 벌어진 사건사고가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 전체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든 것이다.

게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공탄 발사와 실사격 등 총기를 발사하거나 총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행위로, 총알 자체는 소품 검사 때의 도우미들이 검사하고 수거해 가지만 일부 몰지각한 인원이 총기에 쓸 비비탄을 밀반입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는 애초에 총알이 있건 없건 사격 행위 자체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끼칠 수 있는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지 않은 어리석고 우둔한 행동이다.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를 처음 접한 관람객과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진짜 군인도 아닌데 총을 가지고 다니냐?', '국방부나 병무청, 헌병대에 신고 해야 하는게 아니냐?', 혹은 '저 사람들 탈영병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진짜 총기를 볼 수 있는 곳은 경찰서와 군부대 뿐이 없으며, 총기를 가진 탈영병이 문화 행사장에 나타날 확률은 돌고래가 사바나에 나타날 확률보다도 적다. 탈영병을 잡는 헌병대는 당신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언제나 분투하고 있다.

분단 국가이자 징병제 국가로서 성인 남성의 대다수가 예비역이거나 현역인 한국에선 '군인을 코스프레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쾌감을 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더욱이 코믹월드 측에서 근래까지 일부 부대에서 착용했던 구형 군복 일명 개구리 군복 의 착용을 2015년 2월 부로 허가한 만큼, '아무리 봐도 미필인 사람들이 군복 입고 군인인 체 한다.'는 오명을 피할 가능성은 더욱 적어진 것이다.

다만 이것은 서울 코믹월드가 문화 행사이며, 문화 행사에서의 착용 가능 군복은 사전 신고를 거치지 않은 신형 군복 등의 일부 군복을 제외한 전 군복을 아우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단정적인 판단일 뿐이다. 정말 안 되는 걸 입고 온 사람은 도우미가 잡으며, 따라서 그 외로 규정을 준수하는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에게까지 비난을 일삼는 행동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각 관할 경찰서와 국방부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코믹월드는 정보 동향을 파악하여 생리와 현실에 맞게 규제를 신설, 삭제, 변경하므로, 이게 정말 잘못된 경우라는 생각이 든다면 우선 코믹월드나 코믹월드 도우미 측에 신고할 것.

실제로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한 청소년이 군 헌병대와 경찰서 등에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신고한 적이 있는데, 군 헌병대는 현역 군인이나 동원 참가 예비군(1 ~ 4년차) 이외에 일반인에 대해서는 조사 권한이 없다며 경찰 측에 이 문제를 넘기게 되었고, 관할권을 가진 경찰 또한 문화 행사라는 점을 인지, 코믹월드 측과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 간의 조율을 통해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규칙을 신설하게 하였다.
15년 2월 현재,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에 대한 도우미 들의 단속은 이전에 비해 명확하고 세세해졌으나, 일부 규정에 대해서는 도우미 간의 판단이 다르고 규정 적용이 모호하여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고 있다. 다만 큼직한 틀의 규제에 대해서는 밀리터리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물론, 여타 코스어와 관람객들 또한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편.

6.13 잦은 민원처리 대상[편집]

코스프레 문제로 가뜩이나 현지 원주민들의 민원처리 대상에도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SETEC의 경우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있는데다가 양재천 쉼터가 있기도 하였는데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말썽과 부주의적인 행동으로 민원 신고대상에 자주 접수되는 편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에 말에 의하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웬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아파트 단지에 나타나서 불법 침입자로 오인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신고했다고도 하였고 심지어는 아파트 경비원을 불러서 쫓아냈다는 등 여러가지 일설이 있었으며 평소 양재천에 산책을 나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옷에 가발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주변에 전시장이 있어서 무슨 행사가 있다는 것 같았다거나 평소에는 조용했고 인적도 없던 곳이 갑자기 주말과 휴일에 웬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로 메워진 것을 보고 놀라게 되었다, 어디서 저런 이상한 옷가지며 머리를 꾸며놨는지 신기해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는 등 말이 많은 편. 단순히 훈방 정도에 그친다면 모르지만 특히 요즘에는 코믹월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일탈 및 범죄가 다른 때보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지라 주민들 성향에 따라 극도로 일부 청소년에 대해 굳이 범죄가 없거나 범죄를 하지 않았는데도 비행 청소년들과 아예 동급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망된다. 문제아에 무개념 녀석들 때문에 선량한 청소년과 코스어까지 싸잡히는 신세

이를 받아들여 코믹월드에서도 코스프레 참가자들에게 만화 코스프레 복장으로 주거시설 진입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만화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있는 모습으로 행사장 지정구역을 이탈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6.14 무질서와 난장판[편집]

다른 행사에 비해서 혈기왕성한 중고생 청소년들이 많이오는 편이라 이들 청소년들이 마구 뛰어다니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소란을 피우는 무질서와 난장판으로 행사 분위기를 흐트러지게 만들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가끔 중고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행사장을 마구 뛰어다니기도 하여서 도우미들이 뛰지말아달라고 소리를 치는 광경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코스프레를 분장한채로 뛰어다니는 코스프레 참가자들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몸에 달린 장신구 하나라도 떨어져서 정상적으로 걷고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장신구 외에도 가발이나 탈착 눈썹이나 신발 등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거나 코스옷이 더러워지는 줄도 모르고 먼지를 내며 뛰어다니는 코스프레 참가자들도 있고 일반인 중에서도 행사장을 마구 뛰어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협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행사장에 오면 도우미들이 뛰지말라달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갑작스레 뛰어다니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넘어져서 코스프레 옷이나 바지 등이 찢어지게 될 경우 코믹월드 책임이 아닌 코스프레 참가자 본인이 책임을 직접 지게된다.

6.15 일반인 및 전시장 주변 주민들의 인식[편집]

사회적으로 그리 호의적인 편은 아니며 특히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SETEC은 전시장 뒷편에 양재천 공원이 있어서 주말, 휴일마다 아파트 주민들이 가끔 산책하거나 쉬어가는 편으로 알려졌다.

다양하게 분장한 코스프레 참가자들의 모습을 본 주민들 일부는 어린애들이 하는 것이라 귀엽게 보거나 예쁘게 봐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저 가시나는 왜 머리가 저렇게 시퍼렇노?, 살다보니 저렇게 머리가 뻘겋게 된 가시나는 처음봤네, 저 옷쪼가리는 어디서 구하였는고?라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을 정도.

게다가 초등학생보다 더 커보이는 중고생 청소년들(나가서는 초등학교 10살 이상 고학년생 포함)이 하는 것이라 귀엽게 봐주기 보다는 다소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초등학생(특히 10살 미만 저학년생 애들)이라면 귀여워 보여서 재롱이라도 부리니 봐줄만하지만 그보다 더 큰 애들이 저런 모습을 하고 있으니 나이가 많은 양반들 입장에서는 성격이나 태도에 따라 달라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10살 미만 어린애가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본다면?

aT센터 역시 예외는 없는 편으로 코스프레 참가자들 대부분이 전시장 뒷편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하는 편이었고 공원에 놀러온 일반인들과 섞여지기도 하는데 일부에서는 신기하다는 듯이 보기도 하지만 한쪽에서는 괴상해보이는 모습에 불만도 있어보이고 시끄럽게 해댄다며 자리를 피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aT센터 뒷편에 있는 공원은 근처에 윤봉길 의사 기념관, 백마고지 전투 기념비, 대한항공 버마 테러 희생자 위령탑,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위령탑 등이 있어서 코스프레에 있어서는 다소 까다롭고 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또한 aT센터 광장이 일반인들이 다니는 인도나 자동차 대로변에 버스 정류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버스 차창을 통해서 일반인들이 신기하게 또는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 우면산과 청계산 등이 있어서 일요일 등산을 하러 나온 중노년 등산객들이 왕래하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있곤 한다.

또한 이 두 전시장에서 서코와 다른 일반행사가 겹쳐서 열리는 경우는 만화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타 행사 관람객들이 신기하게 또는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있다. 특히 aT센터는 웨딩홀까지 있어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대부분이 이 행사에 나오는 코스프레 참가자들을 우연찮게 보게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7 코스프레 등록[편집]

코믹월드/코스프레 등록 항목 참고.

8 사건사고[편집]

코믹월드/사건사고 항목 참고.

9 특이사항[편집]

9.1 124회 서울 코믹월드 행사 연기 및 86회 부산 코믹월드 행사일정 조정[편집]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내정서문화체육관광부의 훈령 및 대관처인 aT센터의 요청에 따라 당초 5월 4일 ~ 5일에 열리기로 하였던 124회 서울 코믹월드가 사실상 연기되었다는 공문이 코믹월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되었다. 연기 날짜는 2014년 5월 31일 ~ 6월 1일이며 장소는 변동없이 aT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코믹월드가 행사 연기가 된 것은 1999년 5월 서울에서 첫 행사를 하게 된 이래로 두 번째인데,[28] 서울에서는 코믹월드 행사가 연기된 것이 의외라는 말이 많았던 편이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이라는 사고에다가 코믹월드의 주요 중심층인 고등학생들이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행사 연기는 당연하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코믹월드 외에도 각 지자체의 축제행사들도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적절했다는 평가였다.

그리고 5월 17일 ~ 18일에 열리는 부산 코믹월드는 행사날짜 변동은 없으나 대신 일정상 무대행사가 양일 모두 열리지 않으며 코스프레 행사와 동인지 판매행사 위주로만 진행한다. 당초에는 부산 코믹월드 행사도 날짜를 조정하려고 하였으나 대관처인 BEXCO의 일정상 연기할 대관일자가 모두 만석이 된 상황이라 날짜 조정이 어렵게 되어서 결국 무대행사만 취소하게 되었다.

9.2 132회 서울 코믹월드 행사(2015년 5월 23일 ~ 24일) 기간 연장 및 3일 행사 문제[편집]

2015년 5월에 열리는 132회 서울 코믹월드는 5월 25일 월요일이 석가탄신일 공휴일이고 132회 서코 개최일도 2015년 5월 23일 토요일과 24일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일부에서 132회 서코 기간을 석가탄신일 공휴일인 25일 월요일까지로 3일 연장하자는 주장도 있다. 132회 서코가 5월 23일 토요일과 24일 일요일에 열리면서 그 다음날인 25일 월요일이 석가탄신일 공휴일이고 3일 연휴에 속하기 때문에 일부에서 2015년 5월 서코 기간 연장을 하면 안 되냐는 말도 있었다.

132회 서코가 25일 석가탄신일 공휴일까지 연장할 경우 그 날 학교를 가지않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남은 연휴를 코믹월드에서 보낼 수 있어서 좋은 편이고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남은 연휴까지 코스프레를 할 수 있어서, 동인 참가자들은 매출을 더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코믹월드 주최 입장에서는 그 동안 2일간의 행사가 하루 더 연장될 경우 남은 하루 행사 스케쥴을 어떻게 짜내야 하는지 생각도 해봐야하고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남은 하루 서코 코스프레 플랜을 정하지 못해서 코스프레를 하기가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일반 일부에서도 예산 문제 등으로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코믹월드 공지에서는 명확히 2015년 5월 23일 토요일과 24일 일요일 양일간이라고 되어있으며 25일 석가탄신일 공휴일까지 행사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굳이 연장을 하려면 대관처인 aT센터에 1일분 임대료를 추가로 지불해야하는 부담도 있고 코믹월드 행사가 많이 바뀐 것도 없는데다가 연장된 하루를 어떻게 스케쥴을 짜느냐도 문제가 있어서 현재로서 3일 행사 가능성은 없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5월 23일(토요일)과 24일(일요일) 양일간만 개최하게 되었다.

게다가 10년 전인 2005년 8월 15일에 열렸던 49회 서코는 원래 2005년 8월 13일 토요일과 14일 일요일 양일간으로 하였다가 15일 광복절 공휴일 및 3일 연휴 때문에 한때 하루 더 연장하였던 적이 있는데 이 때 일어나게 된 사건이 광복절 기모노 코스프레 사건이었다. 공교롭게도 행사 장소가 132회 서코가 열릴 양재 aT센터였으며 이 일이 터진지도 이제 막 10년이 다 된 편이라 자칫 10년만에 기모노 코스프레 사건과도 같은 사회적 물의와 논란이 터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래서 남은 25일 석가탄신일 공휴일에는 대부분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개인촬영을 가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aT센터 뒷편에 있는 공원 및 시민의 숲 등에도 코스프레 개인촬영을 하러 나온 이들도 있기 때문에 이 날에는 대부분 개인촬영으로 땜방하거나 마무리를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9.3 94회 부산 코믹월드 2015년 8월 15일(토요일) 광복절 개최 및 코스프레 진행 문제[편집]

지난 2009년 이후 8월 15일 광복절이 6년만에 토요일로 잡히게 되었는데 문제는 2014년 8월 15일 토요일 광복절94회 부코가 벡스코에서 개최하게 될 예정이라 지난 2009년 8월 15일 토요일에 열려서 광복절로 인한 코스프레 1일 전면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놓은 코믹월드측에서 6년 만에 토요일로 자리가 잡히게 된 8월 15일 광복절에 과연 코스프레를 진행하게 될지가 주목이 가고 있는 편이다.

부코는 서코에 비해서 방문객이나 코스프레 참가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규모도 서코에 비해서 크지는 않지만 어쨌든 서코 못지않은 사고를 안고있는 상황이라 예의주시를 할 필요가 있다.

공교롭게도 10년 전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에 49회 서코가 열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일어났던 대사건이 바로 기모노 코스프레 사건이었다. 만약 부코에서도 이같은 일이 재현될 경우 코믹월드 코스프레에 향후 사회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코믹월드측에서는 94회 부코 토요일 행사 때 코스프레를 전면적으로 금지할지 여부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10 해외의 코믹월드[편집]

본국인 일본의 경우 도쿄를 제외한 지방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2008년 8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49를 마지막으로 종료.

중화민국에서는 코믹월드 타이완이라 하여 CWT라 부른다. 여성향적인 성격이 강하며 각 지역에서 1년 수 차례씩 개최된다. 대만 최대의 동인 이벤트인 팬시 프론티어[29]에 밀리는 2인자적 위치.

코믹월드 홍콩은 홍콩 동인 이벤트 중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수년만에 홍콩 최대의 동인 이벤트로 성장했다. 줄여서 CWHK라 부르며 연 2회 개최된다.

  1. 델리터 주식회사의 창업주이기도 하다. 현재는 후계 구도 진행중.
  2. 일본의 만화용품 제조회사인 델리터 주식회사(DELETER INC.)의 한국 법인. 하는 일은 코믹월드 주최 외에도 델리터 만화용품을 수입해서 유통하는 것. 거기서 주로 만드는 품목은 스크린톤과 원고용지, 코픽 마커 등이다. 원래 코믹월드를 주최하는 목적이 동인을 끌어모아 자사 제품의 판촉 효과를 노린다는데…… 문제는 대다수의 참가자는 델리터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
  3. 이 업체의 정체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사장과 이사를 비롯해서 주주들은 전부 일본인, 그것도 한 집안이다. 예전(2008년경)에는 경영진 중에서 한국인 대표이사를 내세웠지만 2013년 현재는 국내 대표이사마저 일본인이다. 이 때문에 잊을만하면 극우 연계 의혹을 받는 중. 코믹월드에서 자주 내세우는 비영리 행사라는 것도 영리법인은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이지 이 업체 자체가 비영리단체라는 뜻은 아니다. 만약 비영리단체라면 코믹월드에서 스크린톤,마커 등을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엄연히 주식회사로 법인등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 등기부 등본, 국세청에서 재무제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4. 초행이라면 반드시 길을 잃는다고 할 정도로 구석에 박혀 있다. 2014년 12월 1일에 416호에서 425호로 옮겼다.
  5. 원래 금정구 남산동에 있었으나 2014년 2월 27일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6. 이 굼벵이관은 2004년에 기존 계약 종료로 철거되었으며 이후 한나라당이 이곳에서 천막 농성을 하기도 했던 역사가 있다. 2013년 현재 그 자리에는 IFC빌딩이 들어서 있다.
  7. SETEC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더 커서 그런지, 주로 10대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SETEC에서 열리고 그 이외에는 aT센터에서 열린다
  8. 실제 코믹월드에 가봤을 때 나미 2년 후 코스어 팔목에 코믹월드 코스프레 등록띠나 재입장 도장도 있는 것을 보면 등록시에도 딱히 문제는 없는 듯. 나미의 상체가 비키니이기는 하지만 하체가 청바지를 입고 있고 코스프레 참가자의 경우 청바지를 입었다는 점에서 상체를 셔츠로 걸치면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영향으로 딱히 노출될 일도 없기 때문에 코스프레를 허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9. 그 전에는 게임 내에 삽입되어 있으면 가능했다.
  10. 일본인이 미국인 학습자의 발음을 디스하는 말. 앞서 설명했다시피 무성 파열음에 기식을 필요 이상으로 넣는 현상을 가리킨다.
  11. 4번 항목
  12. 1번 항목
  13. 3번 항목
  14. 전직 코믹월드 아나운서 출신으로 성우로서는 첫 코믹월드 방문이었다.
  15. 코믹월드 개최 이래 초청한 첫 일본인 성우이다.
  16. 코믹월드에서 초청한 손님은 아니고 116회 서코 때인 2013년 5월에 일반 방문객 자격으로 코믹월드를 다녀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TV에서도 나왔던 유명인사이지만 오덕들 대다수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17. 무대 자체를 설치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86회 부코는 아나운서가 아예 출근하지 않았고, 일러스트 콘테스트와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게시하기 위해 설치한 벽면 패널도 부스와 관람석 사이가 아니라 무대가 있던 관람석 앞에 설치되었다. 또한 관람석은 참가자의 임시 휴식처 겸 코스어들의 간이 메이크업실로 쓰였다고 한다.
  18. 86회 부코의 경우에는 벡스코 대관일정 때문에 연기되지는 않았지만 만화노래자랑, 코스프레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공연이 취소되었다(참가신청자 접수는 87회로 승계). 판매전, 일러스트 콘테스트와 개인 코스프레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19. 코믹월드 역사상 목요일에 행사가 열린 유일한 사례.
  20. 현재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로만 제외했을 뿐 국가기념일은 그대로 유지한다.
  21. 그 이전까지는 광주광역시 지역에 한정하였기 때문에 서울 등 타 지역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가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후로는 여기에 해당하게 되었다.
  22. 사진사들의 경우 10대 학생층이 많은 코스프레 참가자와는 달리 주로 성인층이 많은 영향 때문에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사진사는 말 그대로 사진만 촬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동인지 및 팬시를 사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23. 은마아파트 및 미도아파트 주민들로 흔히 말하는 그 대치동 사람들이다(…) 학여울의 경우에는 대치동 학원가랑 정말 가깝다.
  24. SWAT을 비롯한 대부분의 밀코는 요상한 관련 법(...)과 오래전 경찰측의 관련 병크들(창원사태 등이 있다) 때문에 잘못한 것이 없어도 경찰과 마주치면 자주 놀란다는 소문이 있다(...). 취미를 즐길 뿐인 사람이 피해자처럼 굴어야 하는 부분은 분명 안습.
  25. 1년에 2회 있는 행사를 여름-겨울, 봄-가을로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서로 홍보해주고 행사 진행인원을 지원-주로 아카측에서 코믹측에 지원했지만-하는 등 매우 호의적인 관계였다.
  26. 그래놓고 코믹월드는 아카 행사장 내부에서 자신들 광고했다.
  27. 코믹월드 측의 말로는 "창작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규제하겠다. 딱 잘라 규제를 확정해 버리면 말이 많이 나온다"라고 한다. 하지만 코미케는 명확한 기준을 잡고 검열을 하고 그 검열의 수위가 논란이 될지언정 행사 측에서의 꼴리는대로 사후 검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28. 40회 부코는 원래 2007년 3월 17~18일에 하려고 했으나 내부 사정과 대관처인 BEXCO의 사정 때문에 2주 늦은 3월 31일~4월 1일에 열렸다.
  29. 코믹월드에 비해 남성향적인 성격이 강하다. 참고로 이쪽은 일본 동인서클이 원정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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