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의 목록[1]
공식 멤버
1. 독일 2. 러시아 3. 미국 4. 영국
5. 이탈리아 6. 일본 7. 캐나다 8. 프랑스
G20의 20개국 목록[2]
1. 미국 2. 중국 3. 인도 4. 일본 5. 독일
6. 프랑스 7. 영국 8. 이탈리아 9. 브라질 10. 캐나다
11. 러시아 12. 호주 13. 멕시코 14. 대한민국 15. 터키
16. 인도네시아 17. 사우디 18. 아르헨티나 19. 남아공 20. EU의장국[3]

에스페란토 : Kanado (카나도)

1 개요[편집]

공식명칭 캐나다 (Canada)
면적 9,984,670㎢
인구 34,335,000 (2011년 통계 추산)
수도 오타와
정치체제 연방의회제, 다당제, 양원제
국가원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국왕 , 데이비드 로이드 존스턴 총독
정부수반 스티븐 하퍼 총리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국교 없음
GDP 명목: 1조 5663억 달러 (2010년, 9위)
일인당 GDP 명목: 45,888달러 (2010년, 11위)
화폐단위 캐나다 달러 (Can$[4] 또는 CAD)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수교 (1963)[5]
모토 A Mari Usque Ad Mare[6]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곳[7][8]

북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나라. 총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로 북극과 가장 가까운 나라중 하나이며 나라의 상징은 설탕단풍나무[9]저스틴 비버이다. 참고로 캐나다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말 kanata로 "작은 마을"이란 뜻. 그걸 지명이라 생각한 프랑스인들이 카나다(캐나다)로 명명해버렸다. 작은마을 면적이 자그마치 9,984,670㎢ 나 된다.

이 캐나다라는 명칭은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을 영국인들과 구분하여 부르는 말이었지만, 캐나다가 영국에서 벗어나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면서 캐나다 연방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몬트리올아이스하키 팀 이름이 카나디앵(Canadien)인 것이 그 흔적 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러시아[10]의 뒤를 이어 2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중국이나 미국보다는 약간 크고,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유럽 나라들 합친 면적보다 훨씬 크다. 사실 유럽 대륙이 5대륙 중에서 가장 작은 대륙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수도는 오타와. 프랑스계 인구가 많이 사는 몬트리올과 영국계 인구가 많이 사는 토론토 중 어느 쪽을 수도로 할까를 가지고 옥신각신하던 차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아예 인구 2만이 채 될까말까 한 마을 하나를 수도라고 깃발 꽂아서 심시티를 벌인 케이스. 덕분에 도시가 매우 깔끔하다. 현재 가장 큰 도시는 토론토, 두 번째로 큰 도시는 몬트리올이며, 그 외에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등이 주요 도시이다.


인구는 한국보다도 적은 3500만명 수준이라 전체 국토면적으로 봤을 때는 인구 밀도가 매우 낮은 나라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가 한국보다 인구가 적으니 인구 밀도가 어떨지 대충 상상이 가능하다. 가장 인구 밀도가 적은 주는 이 사람 넷 당 하나 비율로 있다고 할 정도. 하지만 인구의 대부분은 도시권역이나 미국과의 국경지대에 몰려 있어서 웬만한 도시에서는 대도시 분위기가 난다.

나무가 많아서 자연환경도 잘 보존되어 있고 도시와 숲과의 거리가 멀지 않다보니 야생동물과 관련한 신고나 위험경보, 사살이 일어나는 나라이기도 하다. 특히 곰, 코요테, 쿠거(혹은 퓨마)와 관련한 신고가 많다. 그래서인지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가 대회색곰(그리즐리 베어) 강화복 트로잔을 만들기도 했다.

미국이나 캐나다인이 아닌 이상 다른 지역 사람이 보기에는 영연방 회원국이면서 미국 빠돌이[11]로 보인다.[12]영국이나 호주에 비해 미국과 정말 친하다.[13] 그리고 다른 영연방 국가와는 달리 이 나라는 차량이 미국처럼 우측통행이다.[14]그 유명한 Blame canada가 있다.[15]

2 정치[편집]

캐나다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84 2012년, 세계9위[16]
언론자유지수 12.69 2013년, 세계20위[17]

이 나라는 영국 국왕을 상징적인 국가 원수로 삼는 나라 중 하나로 예전에는 영국에서 캐나다의 총독을 임명했지만 현재는 캐나다에서 총독이 될 사람을 캐나다 현지인으로 추천하면 영국 왕실은 형식적인 승인만 해준다. 그래서 이 나라의 정치체제는 남쪽에 붙어있는 이웃나라와는 달리 의원 내각제이다. 총독에게 실질적인 권한은 없으며, 상징적인 존재로 총독 관저처럼 관광객들을 모으는 역할(…) 등을 한다. 하지만 캐나다 총독에게는 의회 해산권[18]이 있다. 물론 이는 명목상의 권한으로서 실질적으로는 연방 총리가 결정한 것에 도장을 찍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며, 이러한 의회 해산권은 의원내각제의 일반적인 특징이다.[19] 다만, 캐나다에 있어서는 그것이 사실상 사문화되어왔으나 2008년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의 요청에 의해 의회가 해산되어 그 해 총선거가 실시되었고, 하퍼 총리가 속한 보수당은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하며 하퍼 총리는 입지를 강화했다.

그러자 야당들이 2011년 하퍼 총리의 실정을 이유로 총리를 불신임[20]하여 다시 총리는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에게 의회 해산을 요청, 다시 총선을 치렀으나, 결과는 보수당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되고 야당들은 광탈. 망했어요[21]

3 국기[편집]

단풍잎 모양 때문에 흔히 '메이플 리프 플래그(Maple Leaf Flag)'라고 한다. 양쪽의 빨강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나타내고, 12개의 각이 있는 빨간 단풍잎은 이 나라의 상징이다. 빨강과 하양은 영국의 유니언 잭의 색에서 따온 것이며 1921년부터 국가색으로 사용하였다. 캐나다 건국 후 처음에는 호주,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왼쪽 위에 영국 유니언잭이 포함된 국기를 사용하다가 1964년 10월 22일 의회에서 현재의 기가 채택되었고 다음해 2월 15일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국기로서 공포되었다.

기묘한 것은, 퀘벡 주에서는 이 국기보다 주기(州旗)인 과거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백합 문장을 선호하는데, 메이플 시럽의 최다 생산지는 퀘벡 지역으로, 서부에서는 안 난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 단풍잎이 원래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상징하는 표식이었다. 한 예로, 1834년 몬트리올세례 요한회에서 이 단풍잎이 단체의 표식으로 다음과 같은 말과 함께 지정되었다.

« Cet arbre - l'érable - d'abord jeune et battu par les vents, semble dépérir, puisant difficilement sa nourriture à même la terre. Mais le voilà bientôt tendre ses rameaux vers le ciel, grand et fort, faisant fi des tempêtes et triomphant du vent, maintenant impuissant devant sa force. L'érable est le roi de nos forêts; il symbolise le peuple canadien. »

이 나무, 단풍나무는, 처음엔 어리고 바람에 꺾여 시들 것처럼 보이고, 땅으로부터 그 양식을 힘겹게 길어낸다. 하지만 곧 보라, 그 가지를 하늘로 뻗어나가며, 웅장하고 힘차게, 폭풍우를 무시하며, 이젠 자신의 힘 앞에 무력한 바람에 맞서 승리하도다. 단풍나무는 우리 숲의 왕이로다. 그것은 캐나다인을 상징한다.

여기서 캐나다인이라는 것은 물론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지칭한다. 캐나다라는 나라의 시초부터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상징으로 쓰여왔던 이 단풍잎이 60년대 국기로 지정된 후부터 연방과 통합의 상징이 된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

4 역사[편집]

본래 나무 많고 네이티브 아메리칸(캐나다에서는 개척 이전 이들이 살던 상황을 First Nations이라 부른다)들이 사는, 좀 춥고 한가한 땅이었으나 1600년대부터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 개척이 시작되어 영국인들은 뉴펀들랜드,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 허드슨 등의 식민지를 세웠고 프랑스인들은 퀘벡에 식민지를 세웠다. 영국 식민지들은 미국의 식민지들과 마찬가지로 독자적으로 발전했는데, 프랑스-인디언 전쟁 끝에 프랑스령 퀘벡이 영국으로 넘어가 1763년 영국의 식민지로 굳어졌다. 영국은 캐나다 지역이 미국의 독립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퀘벡의 프랑스계 주민들이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고 프랑스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특권을 인정하였다. 1800년대 들어 미국이 발전하면서 영국은 캐나다 지역이 미국에 합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식민지의 행정, 정치적 통합에 나섰다. 이에 따라, 퀘벡, 온타리오,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의 네 주로 이루어진 캐나다 자치령이 1867년 형성되어 실질적인 독립국이 되었다.[22] 이후 캐나다는 서부 개척을 시도하여 영토와 인구를 늘리면서 독자적인 발전을 시도했고, 연방 구성주도 늘어났다. 처음에는 비중없는 영국 자치령 수준이었지만, 모국인 영국의 요청에 보어전쟁제1차 세계대전에 영국 휘하가 아닌 독립국으로 참가해서 큰 활약을 함으로서 상당한 명성을 얻었고 하나의 국가로서 인지받을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1931년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효력으로 영연방 구성국들의 주권 국가로서의 권한이 정립되었다. 1982년에는 캐나다의 헌법(Canada Act)이 정식 공포되어 영연방의 일원이기는 하나 영국과의 법적 예속 관계는 완전히 종료되었다.

4.1 역대 캐나다 수상[편집]

해당 "Wiki 역대 캐나다 수상"항목 참고

5 군사[편집]

6 경제[편집]

7 자연[편집]

캐나다는 캠핑족들이나 사냥, 낚시 같은 야외활동이 취미인 사람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인구 밀집 주인 온타리오(토론토가 있다.)에서만 주립 공원이 300군데가 넘게 운영되고 있다.[23] 사냥과 낚시로 1년 동안 먹을 단백질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나라가 캐나다다. 심지어 로드킬 된 야생 동물이나 사냥으로 잡은 고기를 노숙자 혹은 불우이웃에게 지원하는 제도도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나라답게 사냥과 낚시에는 면허가 필요하며 사냥의 경우에는(낚시 포함) 한 사람이 잡을 수 있는 동물의 수까지 정해져 있다. 한 예로 곰은 1년에 한 마리만 사냥 가능하며 꼭 웅담과 내장을 잡은 곳에서 빼내야 한다.[24] 어기면 벌금이 엄청나다. 사냥을 하는 건 자유지만, 동물을 잔혹하게 죽일 경우[25]에도 처벌이 있다. 돈을 주면 취득 가능한 낚시 면허와 달리 사냥 면허의 취득은 까다로운 교육 과정과 기타등등 복잡한 총기 규제를 받는다. 많은 수의 시립, 주립, 공립공원이 있으며 공원의 관리는 매우 잘 되는 수준. 인구수 3500만 밖에 안되며 특히 공원이 밀집한 지역이 주로 북쪽임을 감안하자면 굉장한 조직력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거의 모든 공원에서 세탁, 샤워, 전화 설비를 사용 가능하며[26]
각 캠핑 사이트를 인터넷으로도 예약 가능하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겨울에도 편안히 캠핑이 가능한 Yurt를 대여하는 캠핑장도 있다.

7.1 기후[편집]

한국에서는 러시아와 함께 대표적인 추운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지역이 겨울에 춥긴 하지만 1월 평균기온이 4.8℃인 밴쿠버처럼 겨울에 그렇게 춥지 않은 지역도 있다. 밴쿠버 등의 서남쪽 지역은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해양성 기후를 띈다. 서남쪽의 캘거리나 위니펙 같은 지역은 대륙성 기후로 겨울엔 영하 40도까지 떨어졌다 여름엔 30도 위로 올라가곤 한다. 동남쪽의 토론토몬트리올 같은 데도 대륙성 기후를 띄지만 서쪽보단 덜 극단적인 날씨이다.

북부 지역은 극도로 춥다. 옐로나이프의 경우 1월 평균기온은 -26.8℃로 겨울엔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며 9월부터 5월까지 눈이 오고, 이칼루이트처럼 7, 8월에 눈이 오기도 하는 곳도 있다. 유콘 준주의 스낵이란 곳에서는 영하 63도가 기록된 적 있다.

8 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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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영어가 쓰이는 곳이고 갈색은 프랑스어가 쓰이는 곳이며 그 중간색은 두 언어가 모두 쓰이는 곳. 색칠되지 않은 곳은 인구밀도가 km²당 0.4명 미만으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지역이다.

1980년대까지의 기본 공용어영어였지만 피에르 트뤼도 수상의 집권 후반기 프랑스어공용어로 인정이 되어 2개의 공용어가 쓰이는 나라. 프랑스계가 많이 사는 퀘벡 주에서 예전부터 분리주의 운동이 심해서 캐나다의 골칫거리였기 때문에 시행된 정책이다. 덕분에 많이 잠잠해졌다. 따라서 캐나다 차기 수상 후보의 조건 중 하나가 영어불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상뿐만이 아니라 공무원들도 불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해야 한다. 불어공용어로 인정된 이후 불어권 사람들의 이민이 쉬워져서 캐나다의 인구 증가에 도움을 주었으니 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

온타리오 주의 경우,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 8년, 고등학교(Secondary School) 4년 도합 12년간 의무적으로 불어 수업을 들으나, 한국의 영어교육이나 마찬가지로 의무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누구나 불어를 할 줄 아는건 아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 것에 비해 열의도 관심도 매우 저조해서, 명색이 공용어이건만 영어권에서 제대로 불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반대로 불어권 주민들은 웬만하면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

퀘벡은 위에 나왔다시피 프랑스어권이어서 오타와영어 구역에서 프랑스어 구역으로 넘어가면 'Stop'이 모조리 'Arrêt'으로 바뀌어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본토 프랑스에서도 arrêt이라는 단어는 버스 정류장을 가리키고 정지 표시는 stop으로 쓰는데 말이다. 평소 불어에 그나마 익숙한 타 주에 거주하는 캐나다인들도 이를 헷갈리는데 미국 등지에서 멋모르고 국경 넘어 오다가 불어로 된 표지를 못 알아봐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꽤 있어서 국경 한정으로 영어불어로 같이 적기도 한다. 또한 캐나다 전국에서 웬만한 상품은 앞면엔 영어, 뒷면에 불어로 표기돼서 출시된다.[27]게임이고 뭐고 다 얄짤없이 불어를 무조건 포함해야만 한다. [28][29]

퀘벡주의 주민들은 자신들이 프랑스계라는 것에 상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예를 들면 상점에 들어가서 영어로 뭔가를 물어봤더니 다 알아 들으면서 불어로 대답하고, 불어 모른다고 하면 '아, 그래요? 불어 모르신다고요? 여긴 불어가 공용언데 모르시면 곤란하죠~'라고 대답하고(물론 불어로), 몇번씩 불어 모른다고 사정사정해야 겨우 영어로 답해주는 짖궂은 장난을 친다던가.

한편 북쪽의 누나부트에선 인구의 대부분이 이누이트인지라 인구의 70%가 이누이트어를 사용한다. 정확히는 이눅티툿 69%와 이누인낙툰 1%. 그 밖의 북부 지방에서는 이누이트어를 제외한 원주민 언어도 조금 쓰인다.

9 주민[편집]

밴쿠버에서는 길거리에서 중국어와 한국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간혹 일본어도 들린다. 밴쿠버에 중국 사람이 많이 살다보니 홍쿠버라는 별명도 있다. 길 가다 마주치는 동양인 중의 상당수는 한국 사람, 차 타고 지나가는 동양인의 상당수는 중국 사람이라는 소리도 있다.

역시 유명한 대도시인 토론토도 만만치 않으며 전철에 타면 승객의 태반이 유색인종으로 이루어진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30]인도, 파키스탄, 중동계가 그 중에서 상당한 축을 차지하며 중국인은 말할 것도 없다. 이때문에 일종의 인종전시장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볼 수 있으며 꽤나 레어한 확률로 북한에서 온 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다.[31] 최근에는 오히려 백인 빼고 전부 주류라고 할 만큼 백인 인구가 매우 적다.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오타와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을 제외하곤 다른 지역에서는 사실 저런 다문화주의를 찾기 힘들다. 실상 대도시 교외만 잠깐 벗어나도 백인외에 다른 인종은 보기 어렵다.[32]또 재미있는 건 운전 습관또한 백인들이 많은 곳이 훨씬 얌전하다.

2006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프랑스계 모두 포함한 백인은 약 80%, 중동+동양인 포함 아시아계 약 13%(이 중의 대부분이 중국), 원주민(Aboriginal) 3.8%, 흑인은 2.5%[33], 라틴계 1% 이하이다.

오렌지라고 발음하면 어륀쥐를 준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생기는 건 이민자가 굉장히 많은 국가라서 웬만큼 비슷한 소리로만 발음해도 알아듣는게 일상이 됐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민자들의 영어 구사 능력 상승에 심각한 문제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인구가 여전히 적고 살 땅은 많은 관계로 투자이민은 꾸준히 받고 있다만 2011년 들어 이민국에서는 외국인 이민을 상당히 빡빡하게 통제하고 있다. 앞으로는 부모초청 이민도 안받는다고 하고 이민국에서 심사도 훨씬 심하게 한다. 실례로 2011년에 피난민들이 캐나다로 피난을 오자 돈을 쥐어주고 캐나다를 떠나라고 했다.

특히 공대 같은곳에 가면 인간들 과반수가 중국인, 인도인이어서 백인들이 굉장히 소외감을 느끼고, 곳곳에서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릴 정도. 이걸 두고 Maclean이라는 잡지에서 대학 가이드북을 내면서 토론토 소재 토론토 대학이 '너무 아시아계가 많다(too Asian)'고 평 했다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이고 버로우 탄 일이 있었다.영문 백인>황인>흑인 식의 인종차별 개념이 익숙한 한국인이 볼 때는 인구의 과반수가 백인인 나라에서 'too Asian'이라는 표현이 뭐 그리 크게 문제될 게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특정 집단을 인종이라는 외형적 특징으로 구분짓는 것" 정도조차 일반적인 캐나다의 상식으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캐나다인들은 캐나다가 '이민자들이 만드는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에 의해 자신들(원주민들)이 직장을 잃는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능한 사람들이 이민와서 나라를 더 부강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은 꼭 이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아서, 일부 백인 학생들이 '아시안들이 너무 많은 학교는 피하고 싶어'하는 현상 때문에 몬트리올이나 퀘백쪽 대학에 진학하는 추세가 생기고 있다.[34]

10 문화[편집]

특산품은 메이플 시럽아이스 와인... 인데 메이플 시럽은 퀘벡 주를 제외하면 다른 주에서는 거의 나지 않는다.

은근히 문화 강국. 영화음악에서 실력자들이 숨어있다. 일단은 밑에 있는 이웃나라와 같은 말을 쓰고 그 이웃나라가 전세계 문화상품의 소비를 전담하다 시피 하는 초거대 시장인지라 다른 나라보다 유리한 측면은 좀 있다. 일단 그 이웃나라에서 먹히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건 땅 짚고 헤엄치기니까. 닐 영, 아케이드 파이어, 데이빗 크로넨버그, 제임스 카메론 등이 모두 이 나라 출신이다. 다만 활동을 미국 및 다른 나라에서 많이 전개하는지라 의외로 잘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35][36]셀린 디옹, 에이브릴 라빈이나 니켈백, 엘라니스 모리셋 등의 가수들이 이 같은 경우. 2011년 1월 현재 엄청나게 떠버린 남자 아이돌, 저스틴 비버도 캐나다 출신.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원조 격인 러시도 이 나라의 밴드.

영화와 음악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은 세계구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도 캐나다 서커스단이다. 물론 활동을 미국 및 다른 나라에서 많이 전개하는지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캐나다인들은 자기네 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유명해지고 캐나다로 돌아오는 걸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캐나다 내의 시장이 작아서 그렇겠지만. 외국에서 조금만 이름이 유명해지면 설레발치는 한국이랑 비슷한 듯하다.[37][38]
그밖에는 영화 리얼 스틸블루레이를 판매할때는 감독이나 여러 주조연 배우들이 캐나다인이라고 쓰여져 있는 스티커를 붙여서 팔았다. 정작 주역인 휴 잭맨은 오스트레일리아인

애니메이션 산업도 은근히 발달해서 몇몇 작품들은 서구의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다.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 합작을 많이 한다. 그밖에는 미국의 유명 성우들중 캐나다 출신도 제법된다.

문명왕 시드 마이어도 이나라 출신이다(Sarnia, Ontario). 과연.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 캐나다가 제작한건 적고[39] 타국 애니메이션 수입같은건 미국에서 수입한걸 그대로 보내주는게 대부분이다.

어째선지 미국 드라마의 경우 촬영을 캐나다에서 하는 경우가 제법 되는 모양이다. 그밖에 미국 영화의 극장 흥행이나 DVD/블루레이 판매량을 말할때 미국과 캐나다의 수입을 붙여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0.1 음식[편집]

전통음식이라고 할만한 게 별로 없다.

캐나다에서 제일 큰 커피 체인인 팀홀튼더블더블 커피가 전통 음식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음.
하키 선수가 만들었다는 도넛/ 커피 체인인 이 팀홀튼은 캐나다를 전세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자리를 못잡는 나라로 만든 주역이라고도 한다. 다만 시애틀 본점의 화력지원을 받는 밴쿠버 시장은 두 회사가 비슷한 비율로 있거나 혹은 스타벅스가 더 많다.
팀홀튼의 더블더블은 진하게 로스팅한 시커먼 커피에 설탕 둘, 크림 둘을 넣은 커피다. 추위가 심해 단 음식을 좋아하는 캐나다 사람들 취향 다운 커피인데, 이게 다방 커피나 믹스 커피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구미에 맞아 한국 사람들도 상당히 선호한다. 역시나 여기서 파는 제과 종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달다.
이 팀홀튼은 몰슨의 'Canadian' 이라는 맥주와 함께 캐나다 상표로 사랑을 받아왔으나 미국에 팔렸다가 2012년 현재 미국과 캐나다 양국의 주식 시장에서 거래 되고 있다. 미국의 패스트 푸드 체인인 웬디스에게 팔렸다가 최근 웬디스가 주식을 포기했다. 일부에서는 팀홀튼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웬디스를 가지고 놀았다고 평하기도 한다. 본사는 온타리오의 옥빌에 위치해 있다.

프랑스계 캐네디언의 전통 음식인 푸틴(Poutine 이 사람이 아니다)이라는 요상한 음식 정도가 말하자면 전통 음식이 될지도 모름.
혹독한 추위에 가난한 서민들이 열량과 단백질 보충을 하기 위해 먹었다는 일종의 서민 음식인데, 후렌치 후라이치즈(엄밀히는 치즈 커어드. 치즈 짜고 남은 것 찌꺼기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를 뭉텅뭉텅 얹어서 뜨거운 그레이비를 뿌린 것.
말로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굉장한 열량과 지방을 지닌 음식이다. 고기 먹을 돈은 없고 고기 국물을 감자에 뿌렸다고 생각하면 될 듯.[40]

토론토가 위치한 온타리오 주의 경우 술을 사기가 매우 힘들다. 보통 미국에서 술을 사려 한다면, 근처 슈퍼마켓이나 리커스토어(liquor store), 아니면 그냥 주유소에서 사면 되는데,[41] 온타리오에서 술을 사려면 주정부가 설립한 술 전문점(L.C.B.O.: 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 에서만 살 수 있다. 맥주는 Beer Store라는 맥주취급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으나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한 건 무알콜 맥주 뿐이다. 주정부의 허가를 받은 식당(L.L.B.O.: Liquor Licensing Board of Ontario)에서는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실수는 있으나, 법적으로 외부로 가지고 나갈수가 없다. 또한 술 전문점의 경우 평일 6~8pm만 되면 문을 닫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더 일찍 닫고, 공휴일엔 늦게 여는 경우도 다반사다.[42] 허가를 받고 술을 파는 식당(L.L.B.O.)의 경우 법적으로 새벽 2시에 문을 닫아야한다. 그럼 앨버타 주는 뭐야 온타리오주는 퀘벡주와 접해 있기 때문에, 퀘벡 부근에 사는 온타리오 시민(특히 오타와 인근 가티누 부근)은 술사러 다리건너 퀘벡에 놀러 가곤 한다. 퀘벡에서는 주유소에서도 주류를 취급함. 게다가 주류의 가격 또한 개념이 안드로메다. 비교적 저렴한 보드카와 고급 위스키가 가격대가 비슷하다. (물론 비싼 가격으로 비슷하다) 이유는 알코올 도수로 가격을 매긴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고급 와인은 여전히 비싸다. 그냥 술 먹지 말고 모범시민이 되라는 의미. 사실, 캐나다야 말로 이슬람교 국가이다.

10.2 스포츠[편집]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를 까면 그 사람은 다음날의 태양을 보지 못한다(...)라는 전설이 있다. 더불어 캘거리에서 밴쿠버 Canucks의 응원을 한다거나 했다가는 주위 모두에게 다굴당할지도 모른다(...). 하키 경기만 있다하면 조용한 평소 때와는 달리 폭주한다. 한때 에드먼턴의 하키팀이 우승하자 거리에 사람들이 몰려나와 공중전화박스를 불태우는 등의 소란을 피우곤 했다. 여러모로 캐나다에서 아이스 하키의 위치는 영국의 축구나 미국 및 일본야구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최근 내셔널 리그에서 캐나다 하키팀은 죽을 쑤고 있는데, 이는 미국등의 강한 자본력을 갖춘 팀이 캐나다 하키 새싹(?)들을 큰 연봉으로 스카웃하기 때문. (내셔널 리그 하키 플레이어의 50% 가량은 캐나다 사람이다.)[43] 덕분에 오히려 요새는 쥬니어 리그가 더 강세인 듯. 밴쿠버 2010 동계올림픽의 최종 봉화 주자가 캐나다의 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였기도 하고, 심지어는 농담삼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는 다른 거 다 빼고 남자/여자 하키만 금메달 따도 성공이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여담이지만 여자 아이스 하키는 캐나다가 넘사벽으로 동계올림픽에서 스코어가 막 18:0 식으로 나온다. 미국쯤 되어야 상대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2011년 6월 15일, 밴쿠버에선 하키 게임을 졌다는 이유로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피해 추산만 약 1억 달러라고. 살기 좋은 도시 5위의 위엄아주 제대로 아작났다...[44]

스케이트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에서도 강국이다.
스피드 스케이팅같은 경우는 요즘은 네덜란드가 강국으로 떠올라 캐나다는 뒤쳐져있는 상황.
쇼트트랙에선 이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충 알만한 최대 메달보유자 마크 가뇽 [45]같은 전설도 있고, 최근들어서는 단거리에 특화된 뛰어난 스프린터[46]들이 많이 발굴됐다. [47] 500미터나 서로 번갈아가면서 타는 5000미터 계주 [48]에서 굉장히 강한편이다.

축구도 꽤 하는 편이지만 이웃 미국이나 멕시코에게 늘 막힌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축구 8강에 올라간 것과 2000년 골드컵에서 우승한 것이 그나마 가장 내세울 국제대회 성적. 여담인데 2000년 골드컵 당시 조예선에서 허정무가 이끄는 한국팀과 같은 조가 되었는데 골득실도 같은 2무를 거둔 탓에 추첨 끝에 한국이 패배했다. 그리고 콜롬비아를 결승에서 2-0으로 제치고 우승했던 것.

하지만 그 뒤론 국제대회에선 고전 중인데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까지 진출했으나 온두라스파나마에게 승점 1점차로 밀려서 최종예선에 못 가고 탈락했다.

그 밖에 야구나 농구도 인기가 있긴 하지만 토론토 랩터스나 옛 몬트리올 엑스포스 같이 클럽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수준이다.

10.3 종교[편집]

제일 큰 종교는 가톨릭으로 전체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개신교, 무교, 이슬람, 유태교 순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때는 인적사항란의 "종교"라는 것이 사실상 개신교 종파를 의미하던 시절도 있었건만...[49] 재밌는 것이 시크교도 수 2위인 나라가 캐나다라고 한다.[50] 하도 많아서 시크교 남자 경찰을 위한 파란 터번까지 있을 정도.

10.4 페도필리아 규제[편집]

오덕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응?)

미국의 경우 가상 매체에는 그나마 관대한 편이라 에로게 때문에 잡혀갈 일이 별로 없지만 캐나다에는 그런거 없다. 물론 뭐든지 간에 결국 걸리지만 않으면 장땡이긴 하다. 대학 클럽 룸에서 불법 다운로드+영어 패치 Fate/Stay Night를 플레이하는 캐나다인들도 있다. 물론 미국을 통해 로리 동인지를 들여온 사람이 세관에 걸려서 체포당한 일이 있긴 있었다(...) 결국 주의해야 할 건 사지는 마라인 듯. 조용히 다운받고서 즐긴다면 별 일은 없을 것이다... 아마도... 하지만 새 폴더(2)를 타인에게 들킨다면 어떨까 물론, 즐겁게 놀고 끝낸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그야말로 발가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수준만 아니면 큰 문제는 없다.

가상매체는 불법복제와 비슷한 취급이라고 보면 된다. 웬만해선 걸리진 않지만[51] 걸리면 그냥 훅가는거다. 실제로 여중생 즈음의 나이대가 나오는 포르노를 소유하고 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가고 뉴스에도 얼굴이 나올뻔[52]하기도 했다.

그리고 야애니에로게보단 실사 포르노에 더 엄격한 편이다. 물론 이것도 안걸리면 괜찮긴 하지만. 결론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미국 아마존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야애니 DVD들이 캐나다 아마존에서는 안나오는걸 보면... 미국보단 엄격한듯.

참고로 여성단체에서 해주는 광고등을 보면 캐나다 여성의 2분의 1이 성폭행을 당하며 자란다는 메세지가 나오는걸 보면 괜히 규제가 강한게 아닌듯. 아동성폭행 예방 사이트인 Cybertip의 신고란에 보면 미성년을 성인 매체에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신고대상이 될 정도로 엄격하다.

덕분에 경찰이 인터넷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영장없이 수집할수 있고, 영장만 있으면 모든 온라인 활동 정보를 수집할수 있는 법이 생겨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을 제시한 빅 토우즈(Vic Toews)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와 함께 하던가 아동포르노 제작자와 함께 하던가"라는 말을 했다. 법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소아성애자가 아니고서야 이 법을 반대할리가 없다고 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 침해라고 맞서는 상황. 또 이 개인 정보를 모두 경찰이 가지고 있다면 반대로 해커들이 경찰 서버를 해킹해 모든 캐나다 시민의 개인 정보를 얻을수 있는 위험도 있다.

거기다가 이 법안에 따르면 모든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들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모을 기기등을 장치해야되는데 이건 제공사가 가격을 부담해야된다. 2012년 2월에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53~66%의 캐나다인들이 이 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전 국민의 66%가 페도필리아 결국 2012년 여름에 법안은 보류되었다.

11 상징물[편집]

11.1 국기[편집]

빨간색과 하얀색의 두 가지 색에 단풍잎이 그려진 국기로 정식명칭은 메이플 플래그(maple flag). 좌우측의 빨강은 북극해와 태평양 그리고 대서양을 뜻하며 가운데 빨강 단풍잎은 이 나라의 상징물로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 있음을 뜻한다.

원래는 영연방 일원이었기 때문에 독립 당시에는 영국의 유니언 잭에 빨간 바탕을 하고 그 아래에 문장을 넣은 국기였는데 1967년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승인에 따라 공식 국기로 사용되었다.

11.2 국가[편집]

국가는 <O Canada(아아 캐나다여)>. 1880년 퀘벡 주의 아돌프바질 루티에(Adolphe-Basile Routhier)가 프랑스어로 쓴 가사에 칼릭사 라발레(Calixa Lavallée)가 곡을 붙였다. 단풍잎과 마찬가지로 원래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상징하던 것이었으나, 영어 가사도 붙었으며(영어 가사가 불어 번역은 아니다) 영국계에서도 불리기 시작했다. 정확히 1세기 후인 1980년 연방의 국가로 지정되어 지금은 도리어 연방의 상징이 되어 있다(그전엔 영국 국가가 공식적인 캐나다 국가.). 퀘벡인들을 상징하는 곡은 1975년 작곡된 <Gens du pays(나라의 사람들이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어찌된게 엔하위키가 캐너디언들보다 잘 알고 있다?

12 외교 관계[편집]

12.1 미국과의 관계[편집]

옆 나라 미국과는 이웃나라답게 미묘한 관계이다. 애증이라고 보기에는 외지인들의 시선이 미묘하기도 하다. 실제로 국가 방어 면에서는 거의 미군에 의지하는 수준이기도 하고...[53] 두 나라 사이의 대립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사우스 파크 극장판이라고 하니 그 쪽을 참고하기로 하자. 이런 대립은 상당이 오래된 것이며 비단 19세기의 미국의 캐나다 침공 뿐만이 아닌 여러가지가 섞여있다. 남북전쟁 후에 북군에 종군했던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을 통해 침공한 일도 있어 20세기 전에는 양국의 관계는 상당히 험악했다. 1, 2차 대전에 참전하며 좋아졌다가, 1960년대의 애로호 사건 이후로 잠시 험악해졌다가, 다시 좋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관계.

하지만 미국에 가장 협력적인 우방이며 가장 중요한 교역국이고(전체교역량의 85%) 미국으로 가장 많이 여행가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니 미국으로써는 잘 대해줘야 하는 나라. 캐나다의 입장에서 미국과의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함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캐나다가 미국에 수출양이 GDP에 차지하는 비율이 24.5%에 달하므로 [54] 미국으로부터 10%의 수출이 감소하면 GDP가 2.45%가 줄어드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캐나다가 타격을 입어도 미국은 건재할 수 있지만, 미국에 미치는 크지 않은 충격에도 캐나다는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둘의 밀접한 관계는 나이아가라 폭포수력 발전을 동시에 쓰며, 또한 오대호와 대서양을 연결하는 세인트로렌스 강도 공동으로 쓰는 데서 잘 나타나있다. 따라서 미국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지가 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캐나다 수상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경우, 멕시코와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아지면서 캐나다가 차지하는 중요성도 예전보다는 좀 떨어진 편(...)

일반적인 캐나다인들의 미국에 대한 인식은 딱 '옆동네' 수준이다. 실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어가도 여기가 다른 나라인지 인식하기 힘들 정도로 도로, 건축물, 풍경 등이 흡사하고 사람들도 거진 똑같다.[55] 미국과의 인적교류는 대단히 많으며[56], 심지어 국경지역에서는 캐나다에 살면서 미국에 직장을 얻어서 국경을 넘나들며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있다[57]. 특히 캐나다의 인구 밀집지역인 토론토 인근지역은 지리상 가까운 미국 동부(뉴욕 주 등)와 문화적으로 매우 흡사하여, 미국 동부인들이 서부(캘리포니아)나 남부(택사스, 알라바마)출신 사람들보다 캐나다인들과 더 동질감을 느낄 정도.

12.2 기타 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미국과의 관계가 절대적이면서도 애증인데 반해 캐나다의 기타 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관계는 이상하게도 나쁘지는 않지만 캐나다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유럽과의 관계를 중시하면서 기타 아메리카 국가에 대해서는 불간섭주의를 취하며 일정한 거리를 두는 편이었다.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이 주도하여 아메리카 국가들의 모임으로 조직한 미주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OAS)에도 불참하였다. 일종의 탈미입구(脫美入歐). 하지만 유럽이 역내 동맹을 강화하는 반면, 아메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캐나다 역시 유럽 못지않게 아메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유대관계도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도 참가하고, 미주기구에도 1990년 뒤늦게 정식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미국에 대한 반감이 심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 사람들은 캐나다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는데, 그것은 캐나다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상호간에 애초에 서로 관심이 별로 없었고, 교류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캐나다 역시 페루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 대다수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교류가 활발한 편은 못된다. 다만, 멕시코와는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경제적 교류가 크게 확대되었고, 브라질의 경제 성장으로 브라질과의 교류도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쿠바 혁명 이후 쿠바와 미국은 적대적 관계가 되었으나, 캐나다는 쿠바와도 국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리브해의 영연방 국가와는 역사적, 정치적으로 특별한 관계에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이들 국가에서 흑인계 이주자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12.3 한국과의 관계[편집]

19세기경 한국에 선교사들이 입국하게 된 계기로 처음 한국이라는 나라와 인연을 맺어왔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 때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영연방군 일원으로 참전하여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북한군, 중공군과 교전하여 많은 사상자를 내었던 적이 있었다. 1963년에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1988년 같은 해에 한국과 함께 동계와 하계올림픽을 같이 개최한 나라이기도 하였는데 1988년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동계올림픽이 먼저 개최되고 9월에 한국서울에서 하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한국의 서울올림픽 공연단이 무대를 장식하기도 하였다.

13 주, 준주와 주요 도시[5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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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대서양 지역[편집]

대서양 연안의 남동부 지역으로 4개 주. 연해주라고도 한다. 이들은 캐나다에서는 작은 주로 간주된다. 주 이름들은 모두 영국적인 분위기가 난다.
노바스코샤 - 대서양 연안의 반도와 인근 섬으로 이루어진 주. 스코틀랜드 정체성이 강하다고 하며, 이름은 라틴어로 새로운 스코틀랜드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 핼리팩스 - 노바스코샤의 주도. 최근 행정구역 개편으로 면적을 크게 넓혔고, 인구가 약 40만에 달하여 대서양 연안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뉴브런즈윅 - 대서양 연안의 영어, 프랑스어 공용 지역. 이 곳의 프랑스계는 원래 노바스코샤에 정착한 프랑스계를 포함하여 아카디안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다. 영국령이 된 후 아카디안은 상당수가 미국이나 퀘벡으로 이주하였으나, 잔류한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아직까지 프랑스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본래 퀘벡의 프랑스계와 역사적인 기원이 다르며 다른 방언을 사용한다. 프랑스어 사용자도 주민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에 비교적 비중이 높아, 영어와 프랑스어를 주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양대 공용어로 지정해 놓고 있다.

  • 프레더릭턴 - 뉴브런즈윅의 주도. 단독5만 광역8만명
  • 세인트존 - 뉴브런즈윅에서 가장 큰 도시(...)라지만 단독7만명 광역13만명. 그래도 이 주 인구 자체가 80만명도 안되기 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큰 도시가 되는 셈.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허접한 지도에는 제대로 나올 수 없는 작은 섬지역으로 캐나다 내에서는 카와이로리짱★한 취급. 실제로도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이고, 캐나다 전면적의 0.1%도 안되니 캐나다 지도에도 제대로 나오기 힘들다. 하지만 제주도의 3배가 넘는 거대한 섬이다. 애초에 캐나다가 워낙 큰 나라이다 보니 노는 스케일이 달라서(...) 관광지로도 유명하고 역사적인 중요성이 크기에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다. 빨강머리 앤의 무대가 되는 섬이기도 하다. 1997년에는 본토와 다리로 바로 연결되어 이제는 사실상 섬이 아니다.

  • 샬럿타운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주도. 캐나다 연방 형성이 결정된 유서깊은 도시이다. 단독3만 광역6만명

뉴펀들랜드 래브라도[59] - 다른 주들보다 늦게 1949년 연방에 가입하였다. 대서양 앞바다의 뉴펀들랜드 섬과 본토의 퀘벡에 특이한 모양으로 경계를 접하는 래브라도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에서는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곳인데, 원래 독자적인 영국의 자치령으로 있던 곳이어서 캐나다 다른 지역과는 형성 배경이 다르다. 그래서 영국이 직접 넘긴것은 아니었고, 결국 독자적으로 생존하기 힘들다고 보아 제2차 세계대전 후 주민투표에 의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여 근소한 차이로 연방 가입이 결정되었다. 이러니까 나라가 단결이 안되지 2001년까지 원래 이름은 뉴펀들랜드[60]였고 지금도 귀찮으니까 그냥 그대로 부른다. 어차피 주민들도 대부분 뉴펀들랜드에 거주한다. 래브라도쪽의 면적이 더 넓지만, 래브라도는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이한 역사적 배경에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위치 때문에 뉴펀들랜드는 캐나다에서 묘한 취급을 받는 편이다. 우선 인구의 대부분인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이주민들의 영어 방언과 게일어가 합쳐진 괴랄한 영어를 사용하며, Newfoundland English[61]라고 위키피디아에 따로 정리가 되어있을 정도다. 이 영어 탓에 몇몇 본토 캐나다인들은 "Three와 Tree의 발음도 구분 못하는것들ㅋㅋ"하며 찐따 취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머지 캐나다인들은 뉴펀들랜드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겠지 10세기 이전 바이킹이 유럽인 최초로 아메리카에 발을 딛었던 곳이 바로 뉴펀들랜드이며, 유물 등도 남아있다. 관광 수입은 그거랑 앞마당에 침몰한 타이타닉 밖에 없다

13.2 중부[62][편집]

캐나다에서 가장 핵심적인 온타리오와 퀘벡으로 이루어진 곳. 이쪽부터는 주 이름이 영국, 프랑스적이기보다는 원주민적이다.
온타리오 -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력이 강한 지역. 인구는 1300만명을 넘는다. 남쪽은 오대호와 미국과 접하고, 북쪽은 허드슨 만에 접한다. 주민은 대다수가 영어를 쓰지만, 프랑스어를 쓰는 주민도 5% 가량 있다. 그 외에 토론토를 중심으로 많은 이민자가 몰려들면서 중국어, 스페인어, 펀자브어 등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 토론토 - 온타리오 주도이자 온타리오, 뿐 아니라 캐나다의 경제 중심지. 단독250만 광역556만명
  • 오타와 - 캐나다 수도, 단독81만 광역113만명 (광역권은 퀘벡주까지 뻗어있음)
  • 윈저 - 온타리오 남서쪽에 있는 도시. 미국 디트로이트와 붙어있는 국경도시이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이니 디트로이트의 위성도시가 되기도 한다. 즉, 온타리오주로 들어오는 상당수의 물자는 이 도시를 지난다. 지명은 영국적이지만, 사실 프랑스인들이 세운 도시이다.

퀘벡 - 온타리오 다음가는 규모, 프랑스어 사용지역. 캐나다에서도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곳으로 프랑스가 차지했다가 영국으로 넘어온 후로도 프랑스어의 사용과 프랑스적인 관습의 유지가 허용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곳.

  • 몬트리올 - 퀘벡 지역의 산업, 경제 중심지. 단독162만 광역364만명. 원래 토론토를 뛰어넘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였으나, 1960년대~70년대를 거치면서 토론토에 추월당했다.
  • 퀘벡 - 퀘벡 주도.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정신적인 고향. 단독49만 광역72만명. 영어만 써도 사는게 가능한 몬트리올과 달리 여기는 정말 프랑스어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다.

13.3 서부[편집]

오대호 서쪽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넓은 지역이다. 남쪽은 북위 49도선을 경계로 미국에, 북쪽은 북위 60도선을 경계로 북부의 3준주와 직선으로 접한다. 본격 땅따먹기 매니토바, 서스캐처원, 앨버타의 3주를 대평원 3주라고도 하며, 브리티시컬럼비아는 로키 산맥 서쪽 지역으로 캐나다 다른 지역과 자연환경이 매우 다르다. :신대륙의 기상을 보여주는 크고 아름다운 지역.
매니토바 - 캐나다 중부에 위치하며 위니펙호 같은 거대한 호수들로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이 주에도 소수이지만 프랑스계가 생보니파스라는 곳에 모여 살고있다. 프랑스계는 퀘벡 외에도 캐나다 어디에나 분포하지만, 퀘벡 외의 프랑스계 3대 집단으로는 아카디인, 프랑스계 온타리오인, 프랑스계 매니토바인을 꼽을 정도. 퀘벡 문학의 대모로 꼽히며 한국에도 저서가 다수 소개된 가브리엘 루아(Gabrielle Roy)도 여기 출신이다.

  • 위니펙 - 매니토바의 주도이자 거의 유일하게 도시다운 도시(...) 단독63만 광역69만명. 캐나다 대도시 중에서 가장 춥다. 더욱이 삼지연보다 온화하다.
  • 브랜던

서스캐처원 - 은근히 읽기 힘들다(Saskatchewan)

  • 리자이나 - 서스캐처원의 주도. 단독18만 광역19만
  • 새스커툰 - 서스캐처원에서 가장 큰 도시. 남쪽에 치우친 리자이나보다 북쪽의 중심지이다. 단독22만 광역27만

앨버타 - 로키산맥을 끼고있는 서부 영화에나 나올법한 곳이랄까...라기엔이지만 석유 개발로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곳으로 꼽힌다. 캐나다에서 대도시로 간주되는 도시도 2개나 있다.

  • 에드먼턴- 앨버타의 주도. 캘거리는 나의 원쑤 단독73만 광역103만명
  • 캘거리 - 에드먼턴은 나의 원쑤 단독99만 광역108만명

브리티시컬럼비아 - 미국의 캘리포니아 같이 태평양 연안에 접해있으며 나름대로 인구도 많고 온화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

  • 홍쿠버밴쿠버 -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중심지. 단독58만명 광역212만명
  • 빅토리아 -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 밴쿠버 섬에 있으며(이 섬에 밴쿠버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 중에도 미국에 가까운 남단에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뜬금없다(...) 심지어 섬도 다리로 본토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서 가려면 배나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안된다. 단독8만명 광역33만명

13.4 북부[편집]

북부의 3지역은 주가 아닌 준주(Territory)로 되어 있다. 상징적으로 자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와는 달리 연방에 딸려있는 황무지의 느낌이 강하다. 면적은 아주 크지만, 인구는 매우 적고 개발이 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연방정부 직할의 준주로 하고 있다. 정말 크고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기후가 매우 한랭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인구는 극도로 적어서 3지역 모두 합쳐서 남한의 36배의 면적에 11만명이 거주하며 그나마도 절반은 각각의 주도에 산다. 캐나다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도 인구가 매우 적은 곳인데,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의 800배 면적에 인구는 더 적으며, 캐나다 전영토의 3분의 1 이상에 해당되지만 인구는 300분의 1도 안되는 곳이다. 이에 비하면 BYC는 메갈로폴리스. 사실 캐나다 영토의 대부분이 BYC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오지이다. 충공깽 남쪽은 침엽수로 뒤덮인 삼림 지대이지만, 북쪽은 툰드라북극해얼음밖에 없는 한대기후 지역이다.
노스웨스트 준주 - 선주민(인디언과 이누이트)들이 사는 더럽게 추운 동네. 인디언 언어들을 죄다 공용어로 인정하여 영어, 프랑스어를 포함하여 공용어가 11개나 된다.근데 관공서에서 말해봤자 못 알아듣는다고 인구는 적은데 각종 개발로 벌어들이는 돈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민총생산이 의외로 높게 나와서 1인당 GDP가 크고 아름답다. 대신 선주민인 주민들의 소득은 그리 높은 편은 못된다. 남한만한 땅에 3700명 사는 수준이며, 인구밀도는 제곱킬로미터 당 0.037명(...)

  • 옐로나이프 -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 인구는 1만9천명. 괜히 준주가 아니다.

유콘 준주 - 노스웨스트보다는 살짝 살만하다는 편.도토리 키재기 영어, 프랑스어를 공동 공용어로 지정했다. 하지만 주민은 대부분 영어만 쓴다. 서쪽은 마국 알래스카와 접한다.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산인 로건 산이 있다. 이 발견되어 한때 골드 러시로 흥했지만 금방 망했어요. 남한만한 땅에 6500명 사는 수준으로, 인구밀도는 제곱킬로미터 당 0.072명으로 준주 중에서는 가장 북적(?)인다.

  • 화이트호스 - 유콘의 주도. 인구는 2만3천명. 근데 이게 유콘 인구의 대부분이다;
  • 도슨시티 - 알래스카 근처에 있는 도시로 골드 러시로 흥했던 도시. 19세기 말 인구가 4만명이었는데, 이는 당시 에드먼턴이나 캘거리 인구보다 많았던 것이며, 당시 기준으로는 캐나다 서부의 주요 도시였다. 오늘날의 유콘 준주 인구보다도 많은 것이었다(...) 하지만 금방 쫄딱 망하고 유령도시의 표본이 되었다. 지금은 인구 1000명 정도(...)

누나부트 준주 - 원래 노스웨스트 준주에 속하던 곳인데 노스웨스트가 너무 커서 관리하기 힘든데다가 이누이트들의 영유권 주장도 있고 해서 노스웨스트에서 분리하여 1999년에 신설되었다. 그리고 준주가 되면서 지명들도 대부분 영어식에서 이누이트식으로 바꿨다. 노스웨스트에 접하는 본토 지역과 북극해 및 허드슨 만에 떠있는 수많은 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극단적으로 춥다. 면적은 캐나다 최대인데 인구는 최소이다. 인구 밀도는 역시 극단적으로 적기로 유명한 그린란드보다도 적다..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두가지 이누이트어가 공용어이다. 오죽하면 북극곰 한마리당 사람 3명이 산다라는 이야기가 있을까(....) [63]남한만한 땅에 1500명 정도 사는 수준. 인간이 거주하는 북극점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Alert이 있다.

  • 이칼루이트 - 누나부트의 주도. 인구 6천명.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인 배핀 섬에 위치한다. 원래 이름은 프로비셔베이인데, 누나부트가 되면서 전통 언어에서 유래한 이칼루이트로 바꿨다.

1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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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에 있는 Dildo라는 이름의 마을이 오스트리아Fucking 마을, 프랑스의 콘돔 시와 함께 종종 굴욕의 대상이 되곤 한다(...).

2007년부터 러시아 공군이 계속해서 캐나다의 영해를 침범했는데2010년 7월 30일에는 장거리 폭격기 두 대가 캐나다 근처에 접근하는 일이 있었다. 이 때문에 낡은 F/A-18 호넷 대신에 새로운 전투기를 위한 예산이 필요한게 아니라는 여론이 있었고 딱히 이 사건 때문은 아니지만 차기 전투기로 F-35 65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덕분에 최근에 연구 개발 및 교육에 투자하는 자금을 줄인다고 한다. 아놔

캐나다의 농담 중에 초강대국이 못되는 3대 필수요소가 있다. 초강대국의 3대 필수요소는 미국 기술, 영국 문화, 프랑스 요리인데, 캐나다가 받아들인 필수요소는 미국 문화, 영국 요리, 프랑스 기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캐나다인들 면전에서 하면 아주 싫어하니 주의.

미국인들은 되묻거나 할 때 huh?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캐나다인은 eh?라는 말을 자주 쓰는지라 이것도 유머의 대상이 된다. 북미백인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huh를 쓰느냐, eh를 쓰느냐로 구분할 수 있다던가(...). 일례로 바비 리가 등장한 한국 드라마 프로그램에 게스트 출연한 레슬러 에지의 경우 자신이 캐나다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과장스럽게 eh? 라고 말했고 이게 농담의 포인트였다. Z를 미국처럼 /지-/ (zee) 로 발음하지 않고 /제드/ (zed)로 발음하는 등 여러가지로 미국식 영어와는 다른 점이 있다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국가 중에서 Z를 zee라고 발음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사우스파크 극장판에서는 About을 Aboot로 발음하는 것 때문에 UN에서도 까인다. 실제로는 캐나다에서는 /abʌʊt/이라고 발음한다.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돼 난리가 나서 소고기 수출에 막대한 영향이 있었으나, 비교적 빡센 검사를 한 덕분에 이제는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어차피 이 나라는 땅 파서 수출하는 것 밖에는 할 게 없다!! 근데 의외의 사실은 미국산보다 캐나다에서 발병회수가 더 많다는 것. 03년 한, 캐나다 FTA가 진행될 때 미국산 쇠고기랑 같이 수입금지 됐다가 09년에 미국산이 수입재개 되니까 WTO에 '왜 우리건 수입을 안하냐' 고 제소 걸어서 한-캐나다 FTA가 13차 협상까지 갔다가 무산되는 원인이 됐다.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 재개.

주의할 점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환상을 품으면 금물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살펴보면 특정 지역에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라 전원생활 그런것은 꿈꾸기 힘들고 물가도 비싼 편이기 때문에 돈을 벌려면 미국이 더 낫다고 한다. 게다가 편의시설이나 생필품도 별로다. 웬만한 물건은 미제 아니면 중국제다(…). 그래서 캐나다인들은 미화가 약세면 쇼핑하러 미국으로 차 몰고 간다. 돈(이나 좋은 직장)만 있다면 살기 좋은 나라지만... 그런데 어느 나라가 안 그럴까. 캐나다 이민자가 쓴 캐나다 이민 절대 오지마라라는 책도 나온 바 있다. 읽는 사람의 캐나다 유학이민 갈 마음이 싹 사라질 정도로 엄청나게 분노하며 썼기에 책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이 아니고 진실을 쓴 책이다.

미국과 내륙으로 인접한 국가라 징병제가 유지될 당시의 미국의 징병대상자나 탈영병들이 캐나다로의 도피를 자주 시도했다고 한다

15 캐나다 국적, 출신의 캐릭터[편집]

※ 해당국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16 캐나다 출신인물[편집]

[65]

알렉스
타블로
G.NA
데니스 강
줄리엔 강

추가바람

  1. 가나다 순
  2. 번호는 G20의 순번을 나타낸다.
  3. 2013년 의장국은 아일랜드이다.
  4. 대개는 CA$라고 표기한다. 참고로 C$는 코르도바.
  5. 북한과는 2001년 수교
  6. 아 마리 우스케 아드 마레. '바다에서 바다로'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연합군 네 번째 미션 브리핑 동영상에서 카빌 사령관이 캐나다에 피신해 있을 때 사령관에게 "알아, 알아... 캐나다는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곳이지."라고 개드립을 치는 장면이 있다.
  8. 실제로는 2011년 기준 사람은 3,500만 명이고 소는 1,300만 마리로 다행히도 사람이 더 많다.
  9. Sugar Maple. 팬케이크의 양념인 메이플 시럽의 원료이다.
  10. 영토 대부분이 아시아 쪽에 있기에 나폴레옹은 러시아를 가리켜 아시아라고 비웃었다.
  11. 지리적 영향도 크지만...
  12. 무슨 소리! 캐나다 사람이 들으면 웃는다. 마치 한국이 아니메하고 스시 좋아하는거 보고 일본 빠돌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13. 미국과 출입국심사 절차도 거의 똑같다.
  14. 이 나라는 지역에 따라 좌측통행을 하는 곳과 우측통행을 하는 곳이 나뉘어 있었는데, 결국 미국을 왕래하는 수요가 많다보니 우측통행으로 통일시켰다. 좌측통행을 했던 곳으로는 대표적으로 1949년까지 영국령이었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가 있다.
  15. 사우스 파크에서 가장 유명한 ost가운데 하나. 근데 이건 캐나다 때문이라고 책임 돌리는 쪽을 까기 위한거라서 캐나다 총리도 "풍자니까 상관 안함ㅋ"라고 응수했다. 근데 로빈 윌리엄스가 아카데미에서 공연 한건 좀 충공깽. #
  16. http://cpi.transparency.org/cpi2012/results/
  17.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http://en.rsf.org/press-freedom-index-2013,1054.html
  18. 의회를 없애는 것은 아니고, 다시 선거를 실시하여 리셋(!)시키는 것임.
  19.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총리 따위가 쫒아낸다는 것은 예의(?)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가장 높으신 분'인 영국 여왕의 대리인이신 총독의 손을 빌리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다. 상술하자면, 내각 불신임은 수백명의 국회의원이 총리 및 장관 몇 명을 쫒아내는(...) 것일 뿐이지만, 의회 해산은 총리 및 장관 달랑 몇 명이 수백명의 국회의원을 쫒아내는 것이다. 그러니 의회 해산권의 행사에는 더 높은 권위를 요구한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20. 의회가 다수결에 의해 내각을 쫒아낼 수도 있고, 내각이 권한을 행사해서 의회를 해산할 수도 있는 것이 의원내각제의 당연한 특징이다.
  21. 서른 여석 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던 사회민주주의 정당 신민주당 (New Democratic Party) 이 103석을 확보함으로서 당 역사상 처음으로 당수가 Leader of the Opposition이 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1년 8월 말에 암으로 사망한 잭 레이턴 당수의 리더십이 빛을 발휘한 케이스. 반면 퀘벡 독립을 주장하는 블록 퀘벡콰 (Bloc Québécois)와 캐나다 자유당 (Liberal Party of Canada)은 40여석을 잃는 대패배를 기록했다. 비록 보수당이 다수당은 되었지만 신민주당 입장에선 아주 망했다고 보긴 그렇다.
  22. 실질적인 독립국은 맞으나, 명칭은 여전히 "Dominion of Canada"(캐나다 자치령)으로, 공식적으로는 대영제국의 자치령이었다. 이 '자치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공식적으로 독립국가가 되는 것은 이보다 한세기도 더 훗날인 1982년(즉 캐나다의 공식적인 독립국가로서의 역사는 고작 30년!)
  23. http://www.ontarioparks.com/english/ont_map.html
  24. 이건 중국인들과 한국인 때문에 생겨난 법이다. 더불어 몇년 전에는 호수 지역에 흔한 야생 거북이를 정력제 목적으로 잡아 먹다가 걸린 한국인도 있었음
  25. 사냥감을 벌집으로 만들거나, 도끼 같은 날붙이로 찍어(!) 죽일 경우 등.
  26. 캐나다 규모의 나라에서는 종종 전화선이 나라 전체에 깔린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겨울에만 존재하는 고속도로가 있을 정도로 혹독한 겨울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27. 옛날엔 그랬는데 불어권에서 이거 가지고 뭐라 그래서 양옆에 나란히 표기하는 걸로 바뀌었다...
  28. 따라서 모든 상품에는 앞면엔 영어, 뒷면엔 불어로 상품명과 제품내용을 표기한다. 게임도 똑같이 메뉴얼을 뒤집으면 다른 언어로 읽을 수 있게끔 제작하는 편.
  29. 영어권 지방에서도 불어 채널이 나온다. 그리고 미국산 음료수 병과 캐나다산 음료수 병의 차이가 미국은 영어만 쓰여져 있으나 캐나다는 불어도 있다. 또한 DVD와 블루레이에 불어 자막이 대부분 들어간다.
  30. 따라서 대중교통에 타면 무슨 유엔마냥(...) 수십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현지인들은 이걸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참으로 "캐나다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
  31. 정말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이상 한국인 교포들과 접촉을 꺼리는 편이고, 교민들과의 접촉은 보통 교회 교민사회는 곧 교회 커뮤니티 를 통해 물밑으로 하는 편이다. 참고로 2010년 토론토 대학교에는 북한 국적의 유학생이 있었다.
  32. 브런치 식당에 들어가면 꼬마아이가 한국애가 흑형간지 감상하듯(...) 신기하게 쳐다 볼 정도. 본인 경험이다.
  33. 캐나다는 미국과 다르게 흑인이 별로 없다. 원래 있던 흑인들은 옛날 미국과의 전투에서나 노예살이를 피하려 남쪽에서 왔고, 거의 대부분의 흑인들은 자메이카,아이티 등 캐리비언 출신이거나 프랑스어아프리카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다. 즉, 그 지역에서 이민까지 올 정도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
  34. 다만 이는 인종차별적 발상(아시안들과는 어울리기 싫어)이라기 보다는, 이민자들이나 유학생들로 이루어진 아시아계 학생들의정확히는 그들의 부모들의 미칠듯한 교육열과 출세욕 때문에, 이들과 경쟁하려면 대학생활이 미칠듯이 빡쌔지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두고 어느 대학교수는 '어짜피 우리 학교는 최고들만을 위한 곳인데 안될 놈루저들이 알아서 포기해주니 잘됐다(효율적이게 됐다)고 대놓고 깠다.
  35. 캐나다의 자국 영화 및 기타 문화 시장은 시궁창이다.
  36. 카메론은 17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니 그냥 출신 정도만 캐나다로 봐야 될 것 같다.
  37. 만화가 이우일 내외가 쿠바 여행을 가서 겪은 일. 시가 제조 공장 탐방을 갔다가 거기 공장 제품에 캐나다 제품이 있었는데 외국 관광객들 가운데 캐나다 사람이 하나 있어 그걸로 뿌듯해했다. 그런데 그 캐나다 사람의 아내는 미국인인데 남편을 별 것도 아닌 걸로 자랑스러워한다는 투로 비꼬더란다(...).
  38. 물론, 저스틴 비버는 예외이다. 부끄러워한다.
  39. 없는건 아닌데 사람들이 미국것으로 아는 경우도 있다.(...)
  40. 그리고 높은 열량 덕분에 의외로 맛있다! 구수하면서도 짭짤한것이 굉장히 오묘한 식감을 낸다. 강남역 2호선 지하상가와 12번 출구 골목에 New York Fries 분점이 있다. 주 종목이 바로 이 푸틴으로 이름과는 달리 캐나다 상표이다.
  41. 주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42. 토론토의 경우이며, 토론토의 경우 웬만한 가게는 다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 24시간 운영하는 음식점은 드물다. 캐나다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에 속하는 토론토다... 다른 도시는 기대하지 말자...
  43. http://www.quanthockey.com/TS/TS_PlayerNationalities.php
  44. 밴쿠버 Canucks는 스탠리 컵 대회를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보스턴 Bruins에게 4판 선승제에서 3-2로 리드하고 있다가 3-3으로 따라잡힌 끝에 스코어 0:4로 처참하게 져버리는 바람에 사람들이 눈이 뒤집히고 만 것이다. 폭력을 정당화할 수는 없겠지만.
  45. 월드컵을 제외하고 세계선수권과 올림픽메달만 더해서 합이 40이다. 하지만 메달 39개를 따낸 안현수가 최근 러시아대표로 국제대회에 복귀했기때문에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2개만더따내면 안현수가 최대 메달보유자가 된다. 머지않아 추월당할듯.
  46. 샤를 아믈랭, 올리비에 쟝, 프랑수와-루이 트렘블리 등등
  47. 아무래도 한국의 강세때문에 1000미터와 1500미터는 힘들다
  48. 개인기량으론 한국선수들이 앞서지만 일단 캐나다 선수들 하나하나 체격조건과 스피드, 힘이 굉장히 좋고, 팀웍에서는 한국선수들보다도 앞선다.
  49. 미국은 아직도 그렇다.
  50. 1위는 인도.
  51. 워낙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 잡아넣기가 힘들다.
  52. 모자이크를 안해줘서 신문으로 가리고 튀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
  53. 캐나다는 육해공군 통합군 체제이며 병력은 통틀어 봐야 62,000명 정도이다. 통틀어 Canadian Armed Forces라 부른다...
  54. 캐나다는 수출이 전체 GDP의 35%, 수입이 전체 GDP의 34%이다. 이 중 미국과의 교역율은 70%에 달하므로, 미국에 수출하는 비율은 전체 GDP의 24.5%에 달한다
  55. 다만 단위가 한순간에 metric에서 imperial로 바뀌면서 고속도로 제한속도 65(마일), 기름값 $4.50(겔런)등을 보면 매우 혼란스럽다. 미국에서 온 사람들은 킬로미터로 적혀 있는 걸 마일로 착각하고 과속하다가 걸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한다.
  56. 이민자들이 교육은 저렴하고 양질인 캐나다에서, 취직은 돈 많이 주는 미국에서, 은퇴 후에는 집값싸고 자연좋고 의료보험 잘 되는 캐나다에서 하는 패턴은 정말 많아서 거의 일반상식이 된 수준. 미국 가요계나 헐리웃의 유명인들 중에서도 캐나다인이 심심치않게 발견된다. 제임스 카메론이나 짐 케리도도 캐나다인이다.하지만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거
  57. 이런 경우 사전등록을 해서 하이패스 통과하듯이 국경을 통과한다.
  58. (특별한 언급이 없는 이상 영어 사용지역)
  59. 이 명칭은 한글로 적을 때 접속사를 빼고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처럼(...)
  60. Newfoundland로 한 단어로 붙여서 쓰며 현지인들의 정확한 발음은 사실 한국에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들"이 완전히 묵음인 뉴펀랜드이다. 그리고 "New Foundland"가 아니다! "뉴 펀들랜드"가 아니다, "뉴 펀들랜드"가!
  61. "How are you?" -> "Whaddaya at?", "Of course" -> "Yis b'y" 등등...
  62. 아무리 봐도 동부지만 이 동네도 미국처럼 지리감각이 동쪽에 치우쳐있다.
  63. 물론 실제론 북극곰이 1~2만 마리라 추정되고 사람이 2만 명이다?
  64. NEW 52 이후.
  65. 미국보다 국적을 따기 쉬워서인지,연예인중에 많다. 그중 남자연예인들은 병역회피를 위해 딴 의혹이 짙어서 두고두고 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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