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덕은 여기로 리다이렉트됩니다.

1 개요[편집]

철도를 좋아하고 취미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 철도 동호인, 철도 애호가, 철도 마니아(또는 매니아), 철도팬, 철덕, 철도 오덕후, 철도 오타쿠, 쇠돌이(철순이)[1]... 하여튼 여러가지 이름으로 가득하다.[2] 엄연히 철도 업계 종사자들이 존재함에도 철도계라고까지 확장하여 언급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원래 유래는 미국에서 넘어온 듯 하나, 미국보단 일본의 오타쿠 문화로 인하여 발전하게 된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리고 그 문화가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여기까지 오고 있다.

2 활동[편집]

같은 철도 동호인이지만 그 활동의 분야는 그 내부에서도 다양하게 갈린다. 차량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노선 및 운영과 같은 실무적인 부분, 그리고 철도 여행 등과 같은 실제 생활과의 접목까지 개개인의 취미에 따라 다양한 동호 활동을 하고 있다.

  • 철도차량에 대한 연구 및 고찰
  • 철도 사진 촬영, 촬영 장비나 촬영 포인트(장소)에 대한 고찰
  • 발차 멜로디나 주행음, 차내 방송 등 음원 자료에 대한 분석 및 수집
  • 철도 관련 물품 수집
  • 철도 모형 제작
  • 철도 게임 플레이 및 제작
  • 폐선/폐역 답사 등 철도 역사 연구
  • 미래철도 노선도 수집 등 개통예정인 노선에 대한 연구[3]
  • 간이역 답사 및 철도 여행
  • 철도 노선 연구 및 수립
  • 철도를 소재로한 음원/영상 합성물(도중하차) 제작
  • 위키백과/리그베다 위키에서의 정보 업로드 근데 맞잖아

간이역이나 지역선 답사의 경우에는 여러 방송사의 다큐멘터리로 다루어진 적도 많아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철도 동호인의 분야이다. 이 때문에 관련 방송 제작시 이쪽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동호회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자료제공 요청이나 출연 요청 등도 들어온다. 한적하고 조용한 여행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나 사진 동호인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다.

철도 게임에는 직접 열차를 운전하는 BVE전차로 고,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트랜스포트 타이쿤, A열차로 가자, 포켓 트레인즈, Hmmsim 등과 선로를 건설하고 영업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철도 합성은 소니 베가스, FL Studio 등의 음원 또는 영상 제작 프로그램으로 철도를 소재로한 음원/영상 합성물을 만드는 분야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마약 한사발 드셨냐고 한다 그 시초는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에도 제작자층이 꽤 많이 있는 편. 자세한 내용은 도중하차 항목 참조

3 행태[편집]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철도 동호인들의 경우 철도기관사가 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되기 위해서는 뼈깎는 고통이 수반된다. 그래서 노력을 하더라도 실제로 되지도 않는 사례도 다반사. 그리고 덕업일치를 하게 되더라도 직업과 취미는 엄연히 다른 법. 취미로 가졌을 때의 환상이 직업으로 전환되었을 때 깨지고 실망하게 되는 현상도 종종 발생한다.

4 한국의 철도 동호 역사[편집]

4.1 효시: 70년대~80년대[편집]

국내 철도 동호인 문화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는 철도기관사들이 심심풀이로 열차 사진을 촬영하는데서 시초가 되었다. 그 후, 1980년대에 용산에 '한국 철도 동호회'가 있었으나, 이 한국철도동호회는 한국철도신문사가 운영해왔던 단체였다.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듯 싶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철도에 대한 관심과 애호는 존재하였을 것으로 보이나, 당시로서는 현업에 종사하지 않는 개인들이 모여서 철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철도 동호인이라는 형태의 움직임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4.2 태동: 90년대[편집]

1990년대 PC통신의 발전으로 여러가지 철도 동호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PC통신 나우누리의 철도청 민원게시판에 철도동호인들이 몰려들었으며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철도동호회가 생겨났다. 이 때 하이텔에 생긴 동호회가 바이트레인의 시초가 된다[4].

하이텔 소모임 중에 지하철 전문 모임(sg1666)도 있었으며 이는 지하철 정보 사이트 MEIS와 한국도시철도동호회(#)로 이어졌지만 커뮤니티 활동은 없어진 상태.

이러한 철도 동호회는 매체의 관심을 끌었다. 2000년 5월 18일에 방송된 KBS의 '현장르포 제3지대'라는 프로그램[5]'지하철에 미친 아이들'편에서 철도 동호인들 다루었는데, MEIS의 관리자이자 철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재원을 비롯하여 여러 1세대 동호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문에서 철도 동호인을 다루기도 하였다.

4.3 발전: 2000년대[편집]

2000년대 초중반 인터넷의 영향으로 포털 사이트에 있는 카페[6][7] 를 중심으로 철도 동호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철도동호회 문서를 참고하자.

또한 인터넷의 발달로 2000년 초반에 철도 동호인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이 당시 유명했던 홈페이지로는 MEIS[8], 마이메트로[9], 드림레일로드[10], 들이월드[11], 트레인하우스[12] 등이 유명했었다. 이 시기에 활동했던 철덕들은 기억을 더듬어 추가바람
그러나 2000년도 후반 블로그 문화로 인해, 상술했던 양질의 개인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운영을 중지하고 사라졌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저변 확대는 성숙하지 못한 철도 동호인, 소위 철싸대를 양산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현업 종사자들과 철도 동호인들 사이의 반목이 생기는 결과가 생겼다.

그런 와중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은 철도 게임 대회를 열거나 철도 관련 잡지[13]를 직접 만들고, 기존 개인 홈페이지에서 주요 포털 사이트의 동호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집중화 하는 등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년 6월 25일, 국내 최초의 철도마니아 전문지인 계간 레일러가 창간되었다. 월간 에어라이너를 만드는 (주)에어로그라피에서 발행하는데, 특이할만한 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월간 에어라이너가 9,500원인데, 계간 레일러는 12,000원. 두 잡지 간의 페이지수 차이는 없고, 레일러의 판형이 조금 더 크다. 2014년 5월 현재 17권까지 발행된 상태.

5 세계의 철도 동호인[편집]

세계에서 철도 동호인의 기질이 센 곳은 일본미국, 프랑스, 영국, 그리고 누가 덕국 아니랄까봐 독일도 철도 매니아가 굉장히 많다.

나라마다 철덕을 부르는 별명도 다양하다. 열차 종류 맞추는 것을 즐기는 "트레인스포팅" 의 역사가 오래된 영국의 경우 "제드, "바셔", "그라이서", "스폰" 등등 다양한 별명이 있다. 미국에선 기차만 보면 입에 거품을 문다며 철도회사 직원들이 붙인 별명인 "포머", 호주에선 열차 사진을 찍겠다며 위험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는 의미로 붙인 별명인 "군젤" 등의 별명으로 철덕을 지칭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들 별명들은 거의 전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는 점. 어느 나라나 철덕에 대한 인식은 엇비슷한가보다.

서양의 경우는 철도 모형 뿐만이 아니라 아예 직접(!) 증기기관차를 제작하고 레일 깔고 놀거나 실차를 수집한다. 양덕후 항목 참조. [14]

5.1 일본의 철도 동호인[편집]

한국의 철도 동호인은 일본의 철도 동호인과 친하다 못해 교류가 잦은 편인데, 물론 지금은 소수만이 교류를 하고 있지만 나중엔 철우회 등과 같은 곳과도 교류를 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측에선 선진 철도 기술에 대한 동경이나 한국철도공사와 같은 회사들 비꼬기 용으로, 일본측에선 유럽과 미국풍의 철도 시스템[15]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가 있다는 등의 양측의 이득으로 보고 있다. 사실 국내 철도 시스템은 외국 물을 많이 먹었지만[16] 요즘 들어서 유럽 물을 많이 먹고 있다. 프랑스제 TGV라든가 독일제 오이로슈프린터라든가...

이런 일본과의 교류가 잦고, 철도에 대해 비교적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일본을 따라가야 하다보니, 일반 오타쿠와 비슷한 이유로 일본어를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국어라는 게 애초부터 쉽게 배워지는 것일 리가 없으므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면 좀더 과감한 노력이 필요하다.그래도 영어보단 수월하다 또한, 일본철도의 영향 때문인지, 다른 동호인들보다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17]. 가령, '오리카에시(折返し= 되돌림 운행)'나, '오마와리(大回り=전철을 타고 개찰구를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을 번갈아 타면서 넓은 지역을 다니는 것)' 같은 경우[18]. 뭐 오덕계가 일본어 사용이 좀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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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오타쿠 랭킹 by 2ch

게임보다 피규어 덕후가 평범하다니 흠많무[19]

일본에서 일반인들이 철도 오타쿠에게 보내는 시선은 최악.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짜증나는 민폐 오타쿠 랭킹의 탑을 달리고 있다.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는 모습을 촬영하려다가 열차에 치어 죽어 운행을 중단시키는 사건도 빈번히 있고, 열차의 차량 하나를 무단으로 점거하여 일반승객이 타려하자 '철도 동호인 전용 차량이다. 일반인은 탈 수 없다'라며 막아선 사례도 있다. 공공시설인 철도의 특성상 다른 오타쿠에 비해 민폐도가 높고, 현재진행형으로 여러가지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중(…). 그 일면을 볼 수 있는 만화가 아야츠지 유키토가 글, 사카키 노리코가 그림을 맡은 월관의 살인이다. 여기 나오는 철덕[20]들은 민폐를 넘어 자신이 오타쿠라고 인정하는 사람조차 더러운 철덕XX들이란 말이 나올 정도.

정확히는 철도촬영 오타쿠[21]가 욕을 많이 먹는다. [22][23] 撮り鉄(토리테츠)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위에서 언급한 것같은 민폐를 자주 일으키다보니, 노리테츠(乗り鉄)라 불리는 분류도 욕을 먹는 분류중 하나. 전차를 직접 타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차량 하나를 통째로 점거해 일반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차량 안에서 온갓 고함을 질러댄다. 콜렉터계의 철도 오타쿠도 만만치 않다.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당시, '11-11-11-11:11'일리네어 타임!이 찍혀있는 승차권을 사기위해 철도 덕후들이 개찰구로 몰려들어 온갖 난동을 부린 사건이 유명. 참고로 이런 일은 헤이세이 22년 2월 22일 22시 22분에도 있었다(…)화..황시?

덕분에 일본 사회에서 철도 오타쿠들은 인식이 바닥 수준. 심지어 일본의 입사지원서 취미란에 철도라고 쓰는 것은 낙방의 보증수표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이에 비하면 한국의 철도 동호인은 많이 사정이 나은 편인데, 일본처럼 되지 않으려면 철싸대스러운 행동은 조심하는게 좋다.[24]

언제부터인가 마약 한사발 빨고 열차로 합성(...)까지 한다. 안하는게 없다 한편 한국에도 열차로 합성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카더라.. 드디어 나왔다! [1]

6 쓰는 돈에 대해서[편집]

뭐든지 파고 들어가면 돈 들어가는건 매한가지지만 철도 동호인이 되기 위해선 엄청난 돈을 쓰게 되는데, 물론, 청소년이나 어린이 층의 경우에는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거나, 집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와서 찍는 것이 보통.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DSLR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 이후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25][26]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일부 동호인들이 5백만원이 넘어가는 엄청난 돈을 저축한 뒤에 유럽 철도 탐방을 다녀오는 사례가 있어 일본철도만을 동경한다고 볼 수는 없게 되었다. 그리고 동호인계 초창기에 비해 프랑스어독일어, 러시아어 등 유럽권 국가들의 언어를 구사하는 동호인의 수도 많이 늘어났다.

철도 동호인들이 보통의 오타쿠에 비해 많은 을 사용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우선 철도 답사를 나간다고 치면[27]기차를 타거나, 걸어가거나 아니면 버스를 타거나 하는 등의 행위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교통비라는 항목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만일 하루에 연속적인 여러 개의 간이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거나 승차권, 입장권 수집을 목적으로 돌아다닌다면 자가용이 있을 경우 최적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자가용을 구입하려면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가고, 기름 값, 정비 비용, 자동차세, 연간 보험료를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택시 타고 돌아다니기에는 현지 여건이 좋지 않아 중고차라도 사서 끌고 다녀야 하겠지만 법적으로 운전 면허를 딸 수 있는 18세 미만의 학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며, 나이 많고 차를 가진 사람에게 부탁해야 가능하겠다. 만 16세 이상의 학생인 경우에는 원동기면허라도 딸 수 있기 때문에 125cc 이하 오토바이를 구입해서 타고 간이역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거나 승차권과 입장권 등을 수집할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자가용 승용차를 사는 것에 비하면 돈이 덜 들어가도 학생이 보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다, 주변인이 오토바이 타기를 위험하다느니 하면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어 이것도 쉽지 않다.

두 번째로 사진 촬영하는 것도 문제인데, 물론 요즘이야 기술이 좋아서 아무 디카를 써도 웬만한 화질이 나오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위에도 말했듯이 DSLR이나 몇 백만이나 되는 광학 렌즈 또는 영상으로 촬영하기 위한 캠코더등의 다양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실제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철도 동호인 들중 상당수는 DSLR을 가지고 있으며(한국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이들은 오늘도 장비들을 손질하고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는 당연히 식비이다. 물론 식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수하게 삼각김밥 등으로 때운다던지 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바이트레인과 같이 나이 어린 초등학생, 중학생 동호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곳에서는 이에 대한 따로 게시판이 있어서 한솥도시락과 편의점 도시락, 저렴한 역전 식당들의 게시글이 활발히 올라오는 편이다. 해당 역에서 명물인 음식도 있어서,(대표적으로 대전역의 3천원짜리 가락국수, 천안의 호두과자, 제천의 가락국수 등. 특히 제천역 가락국수는 1박 2일 덕분에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돈을 반드시 아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결국 식비가 깨지게 된다. 특히 일본의 경우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기차도시락(에키벤) 판매가 매우 일상화되어 있어, 철도와 분리하여 생각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철도 동호인은 엄청난 돈을 소비하는 것이다. 그래도 항공기 동호인들에 비하면...[28] 물론, 출사를 안나가도 철도 모형을 수집하거나(일부 모형의 경우 수백만원대를 호가한다) 기타 등등의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엄청난 거금이 들어가므로 사실상 철도 동호인 자체라는 것이, 그렇게 무시를 할 수 없는 셈이다.

특히, 회수하는 지하철 승차권을 수집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냥 인근 역에 가서 표를 뽑을 수도 있으나, 서울로 올라온 지방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하철을 타면서 표를 수집해야하므로 결국 표를 구입하는데 돈을 쓰게 된다. 다시 말해 교통비를 두 배씩 쓰는 셈. 그야말로 철도동호인은 가히 돈벌레 수준이다.(...) 하지만 2009년 10월 이후부터 서울 지하철(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포함)에서는 종이 승차권을 발행하지 않게 되어 그 수집 빈도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신 1회용 교통카드의 수집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1회용 교통카드 제작단가는 제법 높으니 이걸 수집하는 일은 되도록이면 하지 마라. 괜히 보증금 500원을 받는게 아니다.[29][30]

7 관련 항목[편집]

7.1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주요 철도 동호인 명부[편집]

7.2 유명인 중 이쪽에 해당하는 사람[편집]

철도 동호인으로 유명해서가 아니라, 유명인물인데 보니까 철덕인 사람.

  • 마이클 포틸로 - 영국정치인. 1990년대 보수당 정권에서 재무장관, 국방장관, 하원 의원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는 정치 활동을 접고 BBC Two의 철도 여행 프로그램인 Great British Railway Journey를 진행하고 있다. 성공한 덕후다
  • 김문수 - 경기도지사 (항목 2). 각종 철도개통식과 기공식 등 철도 관련 행사는 빠짐없이 참여하며 GTX에도 관심을 보인다. GTX는 김문수 자신이 제안한 사업이기도 하다.
  • 김정일[31]
  • 이준석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 아예 트위터에 대놓고 자기가 철덕이라고 인증을 했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철덕뿐만 아니라 밀덕 인증(...)을 했고, 어떤 대학생이 ‘서울시내 지하철 요금이 얼만지 아느냐’ 고 물었던 질문에, ‘10㎞까지는 1050원, 10㎞부터 40㎞까지는 5㎞마다 100원씩 붙는다’ 고 답하면서 확인사살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에 KTX, 공항철도 등의 사진을 올리거나 포스팅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또한 새로운 노선이 개통할 때마다 얼리버드 출사를 나가는 모습이 철도 동호인들한테 찍히는 거 보면 철덕 확정.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철덕인 것 같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떠나는 미스테리 철도 여행'같은 책도 쓴 적이 있다. 열차를 이용한 트릭도 작중에 자주 등장.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에 나오는 추천사에서는 일류 철덕에게 뒤지지 않는 훌륭한 철덕이라고 칭찬 받는 내용이 나온다(...) 일단 작가는 철도여행(그리고 음악듣기, 라쿠고 감상)이 취미라고는 밝혔으나. 참고로 논시리즈 중 매직 미러에는 작가가 직접 요청한 JR 철도표가 실려있기도 한다.(...)
  • 마츠이 레나 - 일본 아이돌 걸그룹 SKE48의 멤버. 특히 신칸센 덕후라고 한다.
  • 무카이야 미노루 - 카시오페아(항목 1)의 키보디스트.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철덕이며,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train simulator를 만드는 회사 Ongakugan의 CEO이기도 하다(!!). 게다가 음악인 답게 게임 내 OST를 직접 작곡하기도 하며, 게임에서 벗어나 실제로도 케이한철도의 발차음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덕업일치의 표본.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음악외적의 활동이 많아서 너무 바쁜건지 현재는 카시오페아의 창립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탈퇴했다고...ㄷㄷ
  • 쑨원 중화민국의 국부. 위안스카이에게 대총통직을 넘겼지만 스스로 초대 철도장관을 역임하고, 중국 전토를 철도로 이으려는 거대한 구상을 세웠으나 위안스카이의 깽판때문에 물커품이 된다. 그의 꿈은 40년후 마오쩌둥이 실행에 옮긴다.
  • 신카이 마코토
  • 안토닌 드보르자크
  •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 오지은
  • 조 바이든 - 미국부통령 :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으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철도정책은 사실상 이 사람에게서 나온 거나 마찬가지다. 이 사람 집앞의 철도역에 자기 이름이 붙어있다. 영어 위키백과이 항목을 참고할 것.
  • 쿠도 유지 - 게임 제작사 허드슨의 창업자로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열정적인 철도팬. 유난히도 C62형 증기기관차를 좋아했는데, 허드슨 사명 조차도 C62형 증기기관차의 차륜 배열인 허드슨 배열(4-6-4)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NEC와 공동개발한 PC엔진에 들어간 칩셋인 HuC62의 네이밍도 당연히 C62형 증기기관차에서 유래했다. 그 외에 회사 대표 전화번호의 마지막 4자리 숫자가 4622였으며, 본사의 우편번호를 062로 맞추기 위해 일부로 본사를 홋카이도 삿포로시 토요 히라구에 위치시켰다는 일화도 있다.
  • 키시다 시게루 - 쿠루리 리더.
  • 토요오카 마스미 - 전직 탤런트. 2008년 출산을 계기로 연예계에서는 은퇴했으나, 블로그에서의 활동 등 철도 동호인으로서의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덕질에는 은퇴가 없다
  • 헤르만 괴링
  • 유병언 -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철도 동호인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 [32]철도동호인 협회라던가 하는 대표단체가 있었다면 항목에 영구제명 틀이 붙지 않았을까 어차피 이미 사람으로써는 영구제명이다 유명인 중 이쪽에 해당하는 사람을 적으라는데 사람도 아닌 놈이 왜 들어가 있지

7.3 가상의 인물[편집]

  1. 여자의 비율은 극히 적다. 심지어 밀덕녀보다도.
  2. 이건 일본이나 미국, 영국도 마찬가지. 철도 동호인의 영어 표현의 경우에는 Railfan, Railbuff, Railway Enthusiast, Railway Buff, Trainspotter 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 단, Railroad Mania는 철도 동호인이 아닌 18~19세기의 거대 철도 회사 오너를 뜻하는 단어이다.
  3. 이 때문에, 간혹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철덕들은 부동산... 관련 카페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린다. 어느 지역에 땅값이 오르는지 쉴 새없이 파악하는 그들에게 철도 사업은 그야말로 해당 지역의 집값이 껑충 뛰어오르는 요소중 하나이기에... 가까운 예로, 소사원시선이 운행예정인 안산시 선부동 지역의 선부역석수골역은 시공을 전후로 근처 집값이 올랐다. 수인선이 지나갈 안산동산고 (본오동 일대) 근처의 사리역 역시 마찬가지. 역이 생긴다는 소리와 동시에 별 볼일 없던 본오동의 집값이 급격히 올랐다고.
  4. 이는 바이트레인에서도 공식적으로 다루고 있다.
  5. 내용만 보면 오늘날의 다큐멘터리 3일과 비슷하다.
  6. 1999년 한우진씨가 Daum 철도동호회(현 레일플러스 철도 동호회)를 개설한 이후
  7. Daum은 초창기부터 카페 서비스가 있었지만, 정작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2003년 말에야 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4년에야 바이트레인이 생긴 것.
  8. 지하철 노선안내 홈페이지. 2000년경 Blue Project라는 이름으로 이재원씨가 운영하였으며 2015년 1월 폐쇄되었다. [2]
  9. 한국 지하철 차량 도감 홈페이지. 이정석씨가 2000년부터 운영했었다. 전동차 차량 조성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었으며, 코레일 1000호대 전동차를 시기별로 초저항, 중저항, 신저항과 같이 분류하기도 했었다. 커뮤니티로 '존메트로'를 함께 운영하였으며, 현재 '마이트란즈'로 전환됨. [3]
  10. 한국 철도 차량 정보 홈페이지. 김영재씨가 2001년부터 운영했으며, 특히 EEC 전기동차의 퇴역 전 모습과 박물관 전시까지 철도 동호인들의 피나는 노력을 잘 정리해 놓았었다. 2005년 Daum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주최, 인터넷 문화 유산을 선정하는 '정보트러스트 어워드'에서 인터넷 문화분야로 선정 되기도. 현재는 개인 블로그로 전환한 듯? [4]
  11. 운영자는 레일스타라는 닉네임을 썼었다. 당시 최초의 철도 차량 CG 전문 홈페이지. 물론 GIF파일의 도트 CG였다.
  12. 유병채씨가 운영했던 홈페이지로 철도차량 CG 홈페이지로 시작하여 하나의 커뮤니티화가 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폐쇄됨.
  13. '흠'이라는 잡지가 있었다. 지금은 폐간되었다.
  14. 물론 이런 미칠듯한 스케일의 덕질은 기술이 있고 자본이 충분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이런 덕력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 관련 게임들을 즐기거나 모드를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15. 서울-금천구청 구간에서는 프랑스제 고속철도, 독일 및 프랑스제 전기 기관차, 미국제 디젤 기관차, 일본풍 통근 전동차 및 일본제 특급 전동차를 모두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본과 가깝다. 최근에는 중국이 고속철도 쪽에서 각국의 차량을 도입하며 짬뽕을 시도해보고 있지만 중국엔 미제가 없다.
  16. 7100~7500번대는 미국물을 먹었고 서울 지하철 초저항 차량은 일본물을 먹었다. TEC 역시 일본산(히타치제)
  17. 엄밀히 말해 철도 용어 자체가 일본어를 한자만 떼서 읽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인상선(引上げ線)이나 환승(乗り換え) 등.
  18. 사실 순화할 만한 표현이 없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다. 특히 "오마와리" 승차의 경우는 위 설명에도 쓰여있듯, 풀어 설명하면 매우 길어지기 마련이다. "환승乗り換え"은 말 그대로 공식 용어인 "갈아타기"로 설명하면 되니 이 정도는 양반.
  19. 피규어 덕후가 평범하다기보단, 2ch의 게임/하드웨어판은 소빠/닌빠/엑빠로 나뉘어 평생을 싸워대는 전쟁터이기 때문이다(…).
  20. 솔직히 하는 짓 보면 철싸대다. 파는 분야에 따라 도둑질은 기본이고(자기 말로는 수집이란다.), 300km짜리 철도 디오라마를 부모님과 같이 사는 30평 짜리 집에 만들고,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죽었다는 것보다 오래된 역 간판에 흠집이 생겼다는 것을 더 슬퍼하는 등, 심지어 좋은 기차 사진을 찍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도 있을 정도.
  21. 사진 외에 녹음, 영상도 포함
  22. 의외인 것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철도촬영이 허가제가 아니라는 점. 미국, 싱가폴, 스페인, 그리스,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철도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가 그리 쉽게 나오지도 않는다.
  23. 한국의 경우 사실상 부분적 허가제인데, 여행 중 추억을 남기기 위해 철도시설 구내에서 (열차 내, 플랫폼 중 여객출입지역, 열차역 등이 해당됨) 촬영하는 것은 허용되나 운전실, 방송실 등 여객출입 금지장소와 주요교량 등 국가중요시설에서 촬영하는 것, 그리고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면서 촬영하는 것 (소위 철싸대)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CF, 영화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100%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철도안전법 및 철도안전법 시행규칙에 철도시설 촬영과 관련된 규정이 없다는 것. 그래서 직원마다 철도시설 촬영을 두고 오락가락한다.
  24. 최근 코레일에서 직원에게 철도 동호인에게 '협조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유가 몇몇 철싸대 때문이란것.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위키러라면 함부로 행동하지 맙시다. 자칫 잘못하단 정말 코렁탕 먹습니다.
  25. 문제는 요즘엔 나이가 어려도 어지간하면 DSLR 들고 다니는데 그 중 85%는 폰카보다도 못하다. 게다가 초~중고등학생의 일부 동호인은 부모님을 졸라서 DSLR을 사기도 해서 문제가 되고 있으나 공론화되지 않고 있다.
  26. 굳이 DSLR이 아니더라도 하이엔드나 기초적인 수동모드가 있는 카메라면 괜찮은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27. 특히 신차시승이나 개통식 참석, 또는 폐선되는 구간이나 폐지되는 열차를 시승하는 경우.
  28. 이쪽은 교통비 = 항공권이라는 공식(...)이 생길 수도 있다. 아무리 열차표가 비싸다해도 평균적으로 항공권보다 비싸진 않다(...). 그리고 항공기 모형도 철도 모형 못지 않게 무지 비싸다(...)
  29. 실은, 이 카드의 제작비는 훨씬 더 비싸서 보증금의 1.5배의 비용이 든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2009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26개월간 800만 장의 카드가 반환되지 않아 13억 원의 적자를 보았다.# 지방에서 사용하는 RF코인의 경우 개당 1200원이 드는데 미회수 때문에 연간 1억 4천만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 외국의 운영사들이 서둘러서 RF 승차권을 도입하지 않는덴 다 이유가 있는 법(…)
  30. 철도 기관 종사자들이 철도 동호인에게 자주 하는 말이 '철도를 소유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과거 지하철 역사에 종이로 된 공시용 노선도를 수집하러 다니는 철도 동호인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는 엄연히 공공기물손괴에 해당하는 행위이다. 지금도 특정 물건을 수집한다는 이유로 철도 기물을 임의로 오손시키는 경우가 상당하다. 특히, 수도권 지역 지하철의 경우에는 출입이 통제되어 있는 구제 5호선 구간(이 구간은 절대 난입해서는 안 되는 곳으로, 일부 구간에는 회송 열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출입이 금지된 공간이기 때문에 조명을 켜두지 않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사고라도 나면 인명사고가 날 확률이 상당히 높다.)에 허가 없이 난입해서 해당 역사의 역무원들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31. 이유에 대해서는 암살위협때문이다 고소공포증때문이다 말이 많지만 해외 순방길에 오로지 철도만 이용하고 다녔다. 그리고 열차 안에서 죽었다. 오오 덕업일치 오오
  32. 금수원의 화차와 일부러 별장에 침목으로 장식하는 등 프로파일러가 '기차에 가치부여하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한 철덕으로 보인다.
  33. 원작에서는 제작자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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