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團知性
collective intelligenc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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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된 지적 능력의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을 일컫는 용어.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얻게 된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개체의 지적 능력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라고도 한다. 집단사고와는 다르다! 달라도 크게 다르다!

집단적 지적 능력을 통해 개체적으로는 미미하게 보이는 박테리아, 동물, 사람의 능력이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통한 결정 능력의 다양한 형태로 한 개체의 능력 범위를 넘어선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분야는 사회학, 경영학, 컴퓨터 공학 등에서 연구되고 있다. 중국어로는 '群體知慧'(한국어식 한자 독음은 군체지혜) 또는 '集體智慧'(한국어식 한자 독음은 집체지혜) 라고 하며, 일본어로는 '集團的知性'(한국어식 한자 독음은 집단적지성)이라고 한다.

서브컬처에서는 하이브 마인드 계통의 집단지성을 차용하는 예가 많다.

2 개념의 발견[편집]

이 개념은 미국의 곤충학자 윌리엄 모턴 휠러(William Morton Wheeler)가 1910년 출간한 《개미:그들의 구조·발달·행동 Ants:Their Structure, Development, and Behavior》에서 처음 제시하였다. 휠러는 개체로는 미미한 개미가 공동체로서 협업(協業)하여 거대한 개미집을 만들어내는 것을 관찰하였고, 이를 근거로 개미는 개체로서는 미미하지만 군집(群集)하여서는 높은 지능체계를 형성한다고 설명하였다.

피터 러셀의 저작에서 사회학적 정의가 이뤄졌고(1983), 이후 사회학자 피에르 레비(Pierre Levy)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집단지성 개념을 정리했다. 존중을 바탕으로 한 다른 사람의 세계와의 불가해하고 비환원적인 만남에 대해 피에르 레비는 오늘날 기업, 학교, 대학,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지식의 나무’라고 설명하면서, 집단지성에 대해 “그것은 어디에나 분포하며, 지속적으로 가치가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조정되며, 역량의 실제적 동원에 이르는 지성”이라고 정의한다.

유명한 예시로는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가 저술한 <<군중의 지혜(Wisdom of Crowds)>>에서 소개한 구슬 수 실험이 있다. 한 교수가 유리병에 850 개의 유리 구슬을 넣고 학생들에게 보여준다음 구슬의 총 개수를 맞춰보라고 했는데, 학생들의 답변의 평균값은 871개였다. 그러나 전체 학생의 답변 중 이보다 정확하게 맞춘 답변은 없었다고 한다.

3 오용[편집]

집단지성은 엄연히 연구분야의 하나로, '집단은 무조건 옳다.'는 류의 사고방식과는 다르다.

4 집단지성 활용의 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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