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 진행의 주축이 되는 인물[편집]

주인공(主人公, Hero, Heroine, Protagonist)이란 하나의 이야기가 형성됨에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등장인물을 뜻한다. 이야기 속 세계에 대한 서술이 이 인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독자의 입장에서 작품 속의 세계를 이해하는 첫번째 눈이라 볼 수 있다. 대체로 서술을 이어나간다는 속성과 동시에 작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나 작품에 따라 둘중 한가지 속성만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주인공 역할의 캐릭터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표현으로 쓰일 때는 장본인이라는 말이 쓰인다.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 정보가 서브컬처에 치우치다보니 본 항목에는 만화적 구성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주인공에 대한 서술이 많다. 주인공에 대한 문화 전반적인 정의와는 살짝 거리가 있는 편이다.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행복하거나 또는 불행해진다. 그리고 주인공의 스타일에 따라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행복하거나 또는 불행해진다. 물론 주인공을 포함하여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코즈믹 호러류의 작품이라면 주인공의 성격이 어떻든 간에 캐릭터들에게 암담한 전개밖에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은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공이 아니라 페이크 주인공으로 불리게 된다. 그러니 주인공의 성격에 따라서 대다수 등장인물들의 운명이 정해질 수밖에 없다. 가령 손오공이 어렸을 적에 머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물론 주인공 외에도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대부분 주인공 보정을 받으나, 덤으로 기구한 운명까지 받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에로계열의 작품의 남성 주인공들은 대부분 무정자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행복하고, 어찌 보면 불우한 존재이기도 하다.[1]

주인공의 친구라는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붙어 다니며 남성 주인공은 여성 주인공인 히로인과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은 여러 분류로 나뉜다. 로맨스 계통의 커뮤니티에서는 남자 주인공을 남주, 여자 주인공을 여주라고 한다. 남자 조연은 남조, 여자 조연은 여조로 줄여 부른다.

주인공은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통로 같은 역할을 하며, 주인공이라고 언급은 되어있으되 도저히 작중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자를 페이크 주인공이라 칭한다. 주인공이 주인공 보정을 받는 이유 및 지나가던 시민 A가 주인공이 아닌 이유와 같다. 주인공은 대부분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총수로 받아들인다. 다양한 성능의 캐릭터들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에서는 보통 주인공이 밸런스형의 캐릭터로 설정되는 편이다. 그 인물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들은 대개 불가능포기 두 가지 단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특별히 주인공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가장 많이 나오거나, 가장 인기가 많은 등장인물이 주인공 대우받는다.

리그베다 위키에 주인공 항목을 만들 때 주인공의 이름이 작품의 이름과 같은 경우에는 항목 이름을 '작품의 이름(작품의 이름)'으로 정한다.

아래 주인공의 유형 항목에는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거의 대부분의 주인공이 수록되어 있다.

1.1 주인공의 유형[편집]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밑을 펼치지 말아주세요.

1.1.1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항목 참조. 참고로, 이 유형은 아래의 유형들 중 하나 이상과 섞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절대로 평범하지 않잖아...

1.1.2 막장[편집]

말 그대로 막장. 크게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막장인 경우와 인물이 처하게 되는 상황이 막장인 경우로 나뉜다.

태도가 막장인 주인공은 될 대로 되라 식의 사고방식과 그게 어쨌는데. 하는 삐딱한 포즈, 삶에 의욕이 없는 자세 등으로 요소로 나타난다. 하지만 중반쯤 무언가로 인해 각성하고 결국 '진정한 주인공' 으로 부활하여 작품 끝까지 가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끝까지 막장으로 사는 경우도 있다. 대개 이 부류의 주인공들은 삿대질을 남발해도 전혀 불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먼치킨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막장형이라고 인간쓰레기인 건 아니고, 막장형과 열혈형이 결합되어서 할 때는 하는 주인공도 있다.

두번째 경우는, 주인공은 노력하지만, 처하게 되는 상황이 막장만 거듭되는 형태다. 대표적으로 베르세르크가츠. 이경우는 밑에 안습 속성과 겹친다.

막장형에서 벗어나는 주인공들은 ☆표시

1.1.3 열혈[편집]

가장 전형적인 타입이며 다른 타입의 주인공이 각성한 모습. 주인공은 처음부터 이런 타입일 수도 있지만 막장 주인공이 중반쯤에 보통 열혈로 각성한다.

1.1.4 지도자형[편집]

지도자로서 주변인물들을 이끌어나가는 인물, 다양한 인물형이 나올 수 있겠지만 정상을 목표로 권력을 키우는 대장부형, 신념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주어 더 나은 미래로 인도하는 선지자형, 부하들에게 절대적인 충성과 복종을 받는 독재자형의 세가지 케이스로 나뉘어진다. 공통점이 있다면 범인보다 비범한 포부와 앞선 시각을 가지고 있어 주변의 인물들이 여기에 감복하고 충성하게 되며, 통찰력과 지모, 용인술이 매우 뛰어나서 다스리는 땅과 부하들이 부국강병을 이루게 된다. 영지물과 군주물의 주인공이 대부분 이런 케이스.

1.1.5 책사(策士)형[편집]

지도자형에서 이상과 인품보다 지략이 더욱 강조된 인물형, 뛰어난 지적능력에 대한 반대급부로 주위 인물보다 육체능력이 허약한 경우가 종종 있다. 지도자형의 인물이 천하를 무대로 한다면 책사형 인물은 그보다는 좁은 범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물에 따라서는 계략을 특히 강조해서 악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나르시시즘 성향도 보이게 된다. 가끔은 필요하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기도 하므로 역시 악당과 비슷한 존재일 수도. 이러한 형태에 신체능력또한 더해진다면 그냥 먼치킨과 다름없다는 맹점이 있다(...).

1.1.6 철인형[편집]

냉철한 이성과 지략, 뛰어난 무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겉은 쿨하지만 가슴만은 따뜻한 주인공. 대부분의 경우 독고다이를 하거나 소수의 동료만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도자형 주인공과는 구별된다. 보통 단신으로 거대세력과 대결하게 되며 일신의 모든 능력과 비범한 투지를 발휘하여 적을 쓰러트린다. 열혈형의 경우 소년만화의 전형적인 주인공일 뿐, 다소 경박한 면이 있는 게 사실이기에 좀더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하는 액션영화나 소설, 성인극화의 주인공은 이러한 철인형인 경우가 많다.

작가가 거대한 적에게 홀로 싸우는 주인공 구도의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주인공들이 전부 철인형 속성을 지닌다.
넓은 범주로 보면 악인형에도 포함되지만, 숨겨진 악인 아자젤을 처치하기 위함이었다.

1.1.7 낙천형[편집]

밝은 성격의 주인공. 말 그대로 끝까지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밀고가는 주인공들. 그 끝없는 낙천성에 주위 사람들도 감화되는 경우가 꽤 있다. 현재도 이런 주인공 타입은 제법 찾아볼 수 있다.

1.1.8 대인배[편집]

바다 같이 넓은 마음씨와 배려심, 그리고 포용력으로 작품의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는 주인공형. 위의 낙천형과 비슷하지만, 오히려 밝은 모습을 보이는 대신 표면상 쿨한 성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순둥이. 이런 경우 히로인을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휘둘리기도 하지만, 크게 화를 내는 경우 없이 거꾸로 그들을 잘 배려해주는 인격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화나면 매우 무서운 성격으로 변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 유형의 경우 '착한 것을 넘어서 거의 편집증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에미야 시로백세군 등의 유형과는 약간 방향성을 달리한다.

너무나도 넓은 마음씨에 감동받은 팬들에게 초고교급의 호구라고 불릴 정도이다(…).
1~3편에서도 대인배의 면모는 충분했지만 4편에 들어서 거의 성인군자에 준한 대인배로 거듭났다. 물론 캐릭터의 특성상 막장+민폐가 더욱 돋보인다는 것이 함정(...).

1.1.9 바보[편집]

멍청한 주인공. 대체로 열혈, 민폐속성과 겹친다. 열혈과 겹치면 다행이지만 민폐와 겹치면 이렇게된다(...).

1.1.10 귀축[편집]

대부분의 능욕 야겜의 주인공들이 이에 해당되며, 란스를 중심으로 하는 귀축 성향의 주인공들은 그저 여자에 정신이 없다. 이 타입이 행동력이 없거나하면 다른 타입으로 진화한다. 이 타입은 특징은 메인 주인공이 아니면 다른 주인공에게 공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주인공이더라도 좋은 엔딩을 맞기는 힘든 것이 보통.

1.1.11 먼치킨, 엄친아, 엄친딸[편집]

대다수의 완성형 캐릭터들이 속하는 유형이며 근래에 들어 대세의 변화로 많아지고 있는 캐릭터 유형이기도 하다. 사실 주인공의 경우는 어지간히 막장이 아니라면 성장하면서 이 계열과 다름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긍정적인 유형이 여러개 겹칠 경우 이것과 별반 다름없게 되기도 한다.

초반 성격은 순진, 상냥함, 싸가지, 비호감 등 여러분류로 갈리지만 여자 하나 나타나면 슈퍼모드로 들어가서 완벽하게 만능이 되는 타입. 공부면 공부, 게임이면 게임, 붕가붕가면 잉야잉야(…), 스포츠면 스포츠 못하는 게 없어지게 된다. 심지어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연예인도 바로 된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하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 신의 경지에 이르는 타입이다. 양판소의 주인공이 좋은 예. 혹은 오히려 여자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진짜 말 그대로 '먼치킨'급으로 강한 캐릭터도 있다. 부귀를 노리지 않는 진짜 심성이 착한 경우도 존재. 즉 이 분류는 그냥 순수 역량이 무식하게 강하거나 능력이 좋으면 된다.

이 유형의 캐릭터가 말수마저 많으면 허세가 심하다고 까인다. 그런데 넘사벽으로 강한 경우는 또 .

1.1.12 폐인[편집]

심신이 피폐한 경우.

애초에 이 만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 주인공이 얼마나 막장적인 일들에 휘말렸는지를 알 수 있을것이다. 폐인형으로 변질된 후는 성격이 많이 차가워지고 담배에도 손을 대는 등 행동 하나하나도 좋지 못하게 되었다.

1.1.13 안습[편집]

신나게 개털리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다 끝에는 배드 엔딩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불운한 주인공들. 스쿨데이즈의 주인공 이토 마코토도 어떻게 보면 이 분류. 하지만 이런 형태의 주인공 캐릭터의 대표라면 역시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D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대털의 '교강용'도 비슷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죽지만 않고 안습인 경우에는 스파이더맨, 김정현, 막내(블레이드 앤 소울) 등이 있다.

1.1.14 얼빵형[편집]

바보형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데, 이 경우는 스펙이나 능력은 우수한데 평소 행실이나 성격 덕분에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속성이라면 중요할 때는 제대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 그게 아니라면 걍 바보+@인 격이니 안습은 덤으로 붙는다(...).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힘을 지녔지만 할 줄 아는 게 우아하게 차 마시기와 문열기 정도 밖에 없다. OTL.

1.1.15 오타쿠[편집]

21세기 들어서 급격하게 증가한 주인공 형태. 능덕일 경우 봐줄 만하지만 막장형과 겹칠 경우 답이 없을 정도로 찌질해진다.

1.1.16 민폐[편집]

사방팔방 각종 민폐를 줘 주변인물들에게 비호감을 주는 경우. 심하면 천재(天災)라고 불리기도 캐리어 가야죠. 이쯤되면 天災니 알아서 피하자 보통 이 유형이라면 바보나 안습이 붙는 경우가 대다수.

1.1.17 벙어리[편집]

대사가 없는 주인공. 주인공의 대사 자체를 준비하지 않아 아무 말도 못 한다. 물론 진짜 벙어리인 건 아니다. 거의 대부분이 게임의 주인공이며 다른 미디어로 나올 경우 벙어리가 고쳐지는 게 일반적이다. 이스 시리즈의 벙어리 주인공인 아돌이 게임북이나 OVA에선 멀쩡하게 말하는 것이 그 예.

대사가 없는 주인공중 대표적인게 괴수형 주인공(...)

게임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일체화를 위해 대사가 없는 경우가 많다. 닌텐도 사의 주인공들은 대대적으로 이런 경향을 띤다. 마비노기밀레시안 같이 주인공이 독자적으로 대사를 하기 시작하는 경우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 있다.

게임프리크 공인 벙어리형 캐릭터다. 다른 주인공 캐릭터는 상대가 대화하는 것으로 보아 대사가 생략된 것으로 보이지만, 레드는 공인으로 대사가 "........"이다. 다만 애니는 예외

1.1.18 냉정형[편집]

성격이 쿨하거나 냉정침착한 주인공. 말수가 적고 차분한 성격의 주인공들을 뜻한다. 말 그대로 차가운 도시인 스타일로 잘만 묘사한다면 내면의 고독을 드러내는 등 간지를 내뿜을 수 있다. 먼치킨 유형과 구분하기 모호한 면도 있다.

1.1.19 악인형[편집]

말 그대로 주인공이 아무리 봐줘도 악인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걸 말한다. 이런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을 피카레스크물이라고 한다. 어찌 보면 귀축형 주인공과도 상통하는 주인공 유형이기도 하다.

이 유형의 주인공은 보통 살인하는 데 아무 거리낌도 없고, 겁탈을 하거나, 동료조차도 이용하고서 버리는 냉혹한 성격을 주로 가지고 있다. 단순한 악인인 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이 가지는 감정이란 게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주인공이 많다.

히로인이 없는 경우가 많고, 히로인이 있을 경우에도 높은 확률로 이용하고서 버리는 관계라는 설정이 대부분이다. 물론 진심으로 사랑을 느끼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주인공이 회개해서 더 이상 악인형이 아니게 되는 게 문제.

이런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들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막장스러운 분위기가 술술 풍긴다.

1.1.20 번외: 정신병[편집]

주인공이 정신병 한두 개를 앓고, 그 정신병이 주인공의 많은 면을 나타내며 작품을 이끌어간다. 보통은 중2병 요소, 이중인격 떡밥 위주로 그려지지만, 제대로 파고 들면 이만큼 묘사가 어려운 주인공 캐릭터가 없다. 거의 스릴러나 사이코 드라마 장르 전용. 주인공이 정신병이 아니었다가 정신병이라는 것이 밝혀진 케이스도 있다. 물론 플레이어와 주인공은 모르고 NPC만 알다가 후반에 알게 된다.대부분의 양판소의 주인공들이 조울증을 앓고 있다 카더라

1.2 각종 매체에서의 주인공들[편집]

보통 게임에서 정해진 이름 없이 플레이어가 이름을 정해야 하는 경우, 이름이 없는 주인공을 편의상 주인공으로 불리는 경우, 진짜로 실명이 주인공인 경우가 있다.

1.2.1 이름이 주인공인 경우[편집]

한마디로 특정 작품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주씨 가문이름이 인공인 사람이다. 예를 들면 周 仁恭이라든가 朱 寅孔이라든가... 응용 되어서 남자주인공 이나 여자주인공을 줄여서 이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김 남주 라던가...박 여주 라던가...참고로 주전자닷컴에 있는 '학교생활'학교생활이 아니다이라는 만화에도 있다.지금은 없지만

1.2.1.1 미스터 부의 주인공[편집]

미스터 부의 주인공 미스터 부가 아니고, 이름이 주인공이다. 즉, 주씨 가문에 이름이 인공인 사람일 뿐 주인공이 아니다. 막장주인공 미스터 부를 몰아내고자 고담면 주민들이 초청한 정말로 주인공같이 생긴 캐릭터나, 처맞은 뒤 눈썹을 모조리 뽑힌다. 이후 뽑힌 눈썹을 절대 안 지워지는 매직으로 칠하고 재기를 노리나 눈썹 긋던 중에 부가 와서 툭 쳐서 얼굴을 지익... 이후 미스터 부에게 주 나부랭이라고 재개명당한 뒤 멘붕하고 이리저리 휩쓸리는 와중에 머리에 땜통도 생기고 나락으로 떨어져가다 1부 끝에서 화장빨로 떡칠을 하는 최섹시와 커플이 된다.

1.2.1.2 폭풍의 전학생의 주인공[편집]

이름이 주인공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 전설의 학교짱. 그 싸움 실력은 매우 비범하여서 아무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만약 건드렸다가는 그 자리에서 피떡이 된다는 전설… 은 개뿔. 사실 매우 약하다. 엄청엄청 약하다. 그런데도 일진들에게 걸리는 이유는 하나, 인상이 더럽기 때문이다. 실제로 1화부터 최완서에게 맞을 뻔하지만 지금까지 겪어온 경험을 기초로 엄청난 허세를 쳐서 오히려 최완서를 압도한다. 주인공답게 행운이 엄청나서 대부분의 싸움을 운으로 해결하지만, 의외로 잔머리도 잘 굴리기 때문에 쪼잔한 행동으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적도 많다. 물론 주변인들은 그 쪼잔한 행동을 매우 과대해석해서 주인공을 드높여준다.

무려 3층에서 떨어지고도 상처하나 없는 기적을 보였지만 실은 누군가가 받아줬다. 그 뒤 바로 황인규와 마주치게 되고 바로 잔머리를 굴리기도 한다. 맷집이 엄청나게 좋아 강창원같은 근육 괴물 녀석한테 쳐 맞아도 피 한 방울 안 날 정도.[30] 아무튼 내구도 하나만은 만렙인 듯하다.

그리고 리부트 되면서 능력치가 역전. 본편과 정반대로 행운치는 바닥으로 떨어졌지만[31] 싸움실력은 만렙화되어 안동민조차 능가하는 최강이 되었다.[32]이것은 평행세계. 저 행운 역보정으로 인해 혼자 삽질하다 자폭하여 김대용과 황인규에게 문자 그대로 밟혀 대미지를 입고, 컨디션이 상당히 다운된 상태에서 안동민과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실력을 발휘하자 안동민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을 정도의 실력.

1.2.1.3 모탈 컴뱃슈진코[편집]

아예 이름 자체가 주인공의 일본어 발음이다(...). 해당 항목 참고.

1.2.2 정해진 이름이 없어 편의상 주인공으로 부르는 경우[편집]

게임 몰입을 위해 디폴트 네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통 스토리 중에 붙는 이명이나 타매체로의 미디어 믹스화시 붙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지만 그런 거 없을 경우 'XXX의 주인공'같은 안습한 호칭을 얻게 된다.

1.2.2.1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인공[편집]
1.2.2.2 여신전생 시리즈의 주인공[편집]
1.2.2.3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주인공[편집]
1.2.2.4 폴아웃 시리즈의 주인공[편집]
1.2.2.5 그 외[편집]

1.3 관련 항목[편집]

2 가수 아웃사이더의 3집 주인공(Hero)[편집]

앨범 타이틀도 주인공이다.

2집과 2.5집에 비해 희망적인 가사가 주를 이루며, 목소리도 깔끔해졌다는 평을 받는다

3 댄스그룹 거북이의 비공식 디지털 앨범[편집]

2011년 4월 28일에 발매되었으며 발매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절망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두 손 내밀어 잡아봐
사랑은 어려운 게 아니야
한 번 더 시작해봐

움추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자신을 믿고
할 수 없는 일은 없어
1.2.3.4

나이도 먹고 (먹고) 뱃살도 늘고 (늘고)
답답한 일상에서 찌든 날들 (예~)
반복된 일상 (일상) 지루한 상상 (상상)
움츠려 있지말고 달려보자

걱정하지마 고민도 하지마
누구라도 한번씩 힘드니깐
힘든일 어려운일 생각말고
오늘도 웃는거야

일어나 다시 한번 일어나 (일 어 나)
늦었다 생각은 하지 말고
소리쳐 세상이 울리도록
가슴을 활짝펴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예~
이 세상엔 니가 주인공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예~
이젠 좋은 날이 올거야

난난난 이제 웃지 당당히 내게 묻지
난 한다면 해 세상에 안되는 건 없지 항상 돌진
가슴속에 담아둔 속상 했던 일들 말들 속
버려버려 다시 용길 내자
좋아좋아 다시 소리내 웃자

되는 일 없고 (없고) 고민은 많고 (많고)
사는게 왜이리도 힘이 들어
남은 잘되고 (되고) 나는 안되고 (되고)
세상이 만만하지 않더라도

어려워 말어 망설이지 말어
한걸음씩 걷다보면 되는 걸
힘든일 어려운일 생각말고
자신을 찾는거야

일어나 다시 한번 일어나
늦었다 생각은 하지 말고
소리쳐 세상이 울리도록
가슴을 활짝펴봐~

슬펐던 날들은 이제 안녕
힘들던 고민도 이젠 안녕

일어나 다시 한번 일어나 (일 어 나)
늦었다 생각은 하지 말고
소리쳐 세상이 울리도록
가슴을 활짝펴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예~
이 세상엔 니가 주인공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예~
이젠 좋은 날이 올거야
  1. 예외로로는 오버플로우社 게임의 주인공들, SELEN 사(社)의 게임의 주인공들, 동급생2의 주인공 등등.
  2. 어릴 때는 어떤 쳐죽여도 시원찮을 전쟁광에게 세뇌됐다고는 하지만 자기 가족을 자기 손으로 쏴죽였고 1기 시절은 훌륭한 테러리스트였다.
  3. 오도로키의경우는 +열혈.
  4. 작품의 특성상 분위기가 그야말로 극과극을 달리는지라 이렇다하고 캐릭터성을 정의하기가 힘들다. 걍 전부다 조금씩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될 정도.그래봤자 남는건 막장인생
  5. 얘는 주인공이 아니다. 웹상의 인기로 인해 합성물 한정으로 주인공이다.
  6. 2번째에 해당하는 경우.본인은 정의의 사자를 위해 노력하지만,돌아가는 상황 자체가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더군다나 이녀석이 추구하는 '정의의 사자'도 실상 내막을 알고보면 여러모로 뒤틀려있는 경우라서,심지어 대부분의 루트에선 이 '정의의 사자'를 부정당하기도 한다.
  7. 성장형 주인공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할 수 있다.
  8. 코믹스판 한정. 게임판이나 애니메이션판에서도 열혈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크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9. 하이큐!!는 주인공이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0. 사실 포지션은 나만 정상인 캐릭터, 항상 당하는 츳코미 캐릭터에 가깝다. 그러나 어찌됐든 쇼의 구심점이며, 커밋의 지휘가 없으면 쇼는 당장이라도 해산이다. 극장판 등에서는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11. 주인공으로서는 V 시네마 이터널편 한정.
  12. 작중 행적을 보면 쿨데레(...)에 가깝지만 원래는 이쪽.
  13. 자신의 말을 이해못하는 답답한 이들에게 화를 잘 내는등 완벽한 대인배는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상황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연인을 역으로 배려하는 정상에서 어긋난 배려심을 보여주거나, 자신을 죽이려하는 군인들을 상대할 때는 살상력 있는 능력으로 맞대응하는게 아니라 극도의 행복으로 군인들이 기절하게 만들었다.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죽이기보다 그 원수와의 싸움 자체를 미끼로 이용해서 자신과 동족들을 위협하는 진정한 적을 끌어들이고, 자신을 죽이지 않는거냐는 원수에게 철 좀 들으라며 훈계한다. 마지막에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린다.
  14. 1~2기에서도 종종 그런 모습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정점을 찍은 건 3기인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세계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그런 초짜 멤버들을 선발하면 현실적으로 도가 좀 지나치긴 하지만 신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게 정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멤버들의 가능성을 믿으며 온갖 고생을 감수했다. 어떻게 보면 전작 주인공인 엔도 이상의 대인배.
  15. 본편에선 애매하지만 외전에선 속이 넓지만 화나면 무서운 대인배의 전형을 보여준다.
  16.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미소녀+대인배+멘탈갑+공순이
  17. 2까지의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초천재 신기일합 상태에선 아리오스 맥레인에 비견되는 실력을 가지게 되고 거기에다 기신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노답 먼치킨 게다가 엔딩을 보면 제국을 구한 구국의 영웅까지 되었으니 제국에서 어느정도 위치는 될듯.
  18. 제작자 공인 우주최강 슈퍼닌자
  19. 공부, 운동, 요리등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에다 자신이 바라는것을 세계의 법칙 따위를 무시하고 이루어 내는 터무니 없는 현실조작자이다. 한마디로 엄친딸에 먼치킨 속성을 둘 다 보유한 캐릭터.
  20. 악인보단 선을 위한 수단을 가리지않는 다크 히어로에 가깝다. 어쨌든 필요하다면 목숨을 빼앗는 것조차도 주저하지 않으니 악인은 악인인 셈(...)
  21. 막장형 포함.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았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었다. 단, TV판 한정. 극장판에서는 아니다.
  22. 작전도중 팀원들이 차례차례 죽고, 결국엔 본인또한 탈출을 거부하고 리치에 남아 전사. 다만 노블 6의 희생덕분에 마스터 치프가 무사할 수 있었으니 결과적으론 인류를 구한 셈.
  23. 오리진과 레전드에선 대부분 캐릭터들이 대사가 거의없다. 특히나 레전드에선.
  24. 뭐 중간에 "it's me, MARIO!","here we go!"등등도 있고 마리오RPG편에선 막판 카지오에게 "이리와! 널 부셔버리겠어!!"라고 소리지른적이 있다.
  25. 말을 안하는 건 맞다. 단지 주인공은 아니지만 가정용 철권 6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에서는 특정 부분만 말을 한다!
  26. WAW 좀비모드는 제외
  27. 작품 초반부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막장형에도 속할 수 있다.
  28. 쿨 시크 다크 히어로. 이 녀석 초반엔 심각하게 말이 없다. "어이, 듀얼해라" 한마디면 모든 것이 설명된다. 거기다 잘 웃지도 않아 듀얼할 때 이 녀석이 웃기라도 하면 상대는.....다만 후반에는 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 웃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1기와 5기를 비교하면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29. 게임상에서는 4명만 등장하지만 단원(?) 수는 7명
  30. 현실에서 이 정도로 쳐 맞으면 일단 몸에 힘이 빠지고 내상이 무지 심각해서 죽을 수도 있다. 반면에 주인공이 강창원의 머리를 벽에다 한 번 박았는데 이 때 강창원은 피가 줄줄…
  31. 1화부터 개똥을 밟은 데다가 싸우려다가 갑자기 장에서 신호가 온다.
  32. 하지만 운이 나빠서 실수로 최완서따위에게 졌다.
  33. 탈린(Talin)이란 이름으로도 통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아레나 매뉴얼에서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설명이 나오는데 이름이 탈린이다. 다만 주인공의 아버지의 이름이 탈린이라고 캐릭터 정보창에 적혀져 있다. 둘 다 이름이 탈린일 수도 있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