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호러영화의 서브 장르로, 좀비가 나오는 영화를 가리킨다.

여기서 좀비라고 하는 것은 부두교의 괴물만은 아니고, 살아서 움직이면서 인간을 공격하고 전염시키는 시체는 모두 포함한다. 대부분 굉장한 고어효과와 좀비라고 하는 소재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매니아가 상당히 많다. 2005년 이후로는 좀비 아포칼립스물이 유행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세계 최초의 좀비영화는 <화이트 좀비>라는 1932년 흑백영화이다. 물론 이 시절 좀비는 부두교에서 주술로 살린 좀비였기에 사람을 잡아먹지 않고, 악당들이 부려먹으면서 주인공들을 막거나 공격하는 이른바 세뇌된 사람과 같은 존재였다. 이 영화가 좀비란 제목을 처음으로 썼기에 좀비영화로 일단 인정받는다.

우리가 보통 아는 좀비는 역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통하여 처음 나왔다. 그런데 이 영화 안에서는 좀비라고 부르지 않으며, 감독도 인터뷰로 "좀비라는 명칭을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다. 좀비는 부두교 주술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처음에는 구울(Ghoul)이라고 부르려고 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좀비라고 부르면서 어느 새 부두교의 좀비보다 그 시체들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좀비영화는 대개 사회 풍자적이거나 블랙 코미디 성향이 강하다. 이 사회 풍자가 좀 막 나가면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좀비영화같지가 않은 괴작들도 종종 나온다. 일반적으로 좀비영화라 하면 시체, 피, 고어. 그런데 매니아들은 좀비영화의 진미를 풍자로 꼽는 경우가 많으며, 단순히 잔인하기만 하거나 액션만 쩐다거나 스토리가 개판이라거나 하는 건 안 좋아한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라든가. 그러니까 영화요 영화 게임 말고! 괴작중에는 심지어 전쟁에서 죽은 것이 한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하려고 군인 좀비들이 국립묘지에서 부활하는 미쿡 좀비영화도 있다(Masters of Horror 1시즌 6편 '귀향<Homecoming>'). 당연히 여당에서는 이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으려고 생 난리를 치고...

사회풍자 성격이 강했던 70~80년대의 좀비영화들과 달리 2004년 CF감독 출신 잭 스나이더에 의해 리메이크된 새벽의 저주(시체들의 새벽의 리메이크)는 스타일리쉬한 액션, 재난 영화의 성격이 강한 차세대 좀비영화의 분기점이 되었다. 미국내에서만 총 5902만달러, 전세계적으로 총 1억 2백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올렸으며, 1억달러 흥행을 넘긴 몇 안되는 좀비 영화가 되었다. 1억을 넘긴 작품은 좀비랜드 등 몇 편밖에 없다. 극장 수익보단 2차 판권시장이나 다른 시장으로 더 흥행을 노리는 게 보통이다.

한국 좀비 영화는 굉장히 적다. 밑에 한국 좀비 영화 리스트 참조.

일본에서도 좀비영화가 꽤 많이 만들어졌다. 좀비 자위대나 정크, 스테이시, 버수스, 사무라이 좀비 같이 꾸준히 여러 영화가 있다.

대부분의 좀비 영화는 조지 로메로의 시체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게임 레프트 4 데드는 이 장르를 대놓고 패러디한 게임.

3 영화 속 나오는 좀비의 특징[편집]

사실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의 특징에는 의외로 '현실적인 이유'가 많다.

  • 움직임이 느리다 - 좀비는 시체다. 시체는 사후경직이 오기 때문에 당연히 움직임이 느릴 수밖에 없다. 예외로 달리는 좀비도 있다. 하지만 대개 좀비는 천천히 소리내며 걷는 것이 정통. 28일 후 시리즈의 좀비는 사실 살아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달릴 수 있지만 새벽의 저주에 나오는 좀비는 글쎄... 조지 로메로 감독이 이런 이유로 이 영화를 아주 혹평했다. 시신이 부패했을 때 달리기 시작하면 관절이건 내장이건 다 떨어져 나온다. 그냥 재미를 위해 그렇게 설정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본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는 그리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았다. 느릿느릿하게 움직일 때도 있고, 의외로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좀비의 움직임에 의욕이 없어보이는건, 좀비 연기한 배우들이 전부 동네 사람들(…)이라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동네 사람들한테 대충 분장시켜주고 투입했으니 사람들이 어영부영 의욕없이 움직여서 느릿느릿한 움직임이 나왔을 것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좀비 영화는 박진감은 넘치지만 엑스트라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실제로 새벽의 저주에서도 찍는 내내 전력질주하고 다니느라 굉장히 힘들었다고. 그 때문인지 새벽의 저주도 자세히 보면 언제나 전력질주만 하지는 않는다.
  • 도구를 쓰지 못한다 - 주로 몸빨이다. 물론 예외는 얼마든지 많다. 조지 로메로도 랜드 오브 데드에서 좀비들이 도구를 쓰게 되는 과정이 나오긴 했지만,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 역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흉기 조달 등의 문제가 있고, 일부러 좀비 영화를 만들었는데 굳이 무기까지 조달할 필요 없다는 생각 때문일듯.
극단적으로 좀비가 활동적인 경우도 있다. 움베르토 렌지 감독의 시티 오브 데드에서는 좀비들이 전세계를 덮친다. 여기서는 좀비가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착륙하거나 차를 타고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밤중에 전기선을 끊고 아수라장이 된 살아있는 사람들의 대피소를 공격하며 총이나 작살을 쏘고 대장 좀비의 지휘 아래에 체계적인 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줘서 사실상 좀비가 아니라 거의 살아있는 사람이다. 도구를 처음으로 사용한 좀비들 중 가장 유명한 좀비가 바로 리빙데드(바탈리언)의 '타르맨'이다. 이 놈은 캐비닛 속에 숨은 여자를 잡아먹기 위해 도르래와 쇠사슬을 사용해서 문을 따버리는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물리면 죽는다 - 체액이 각막이나 비막, 외부 상처를 통하든 구강을 통하든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고열과 무기력증에 시달리다 죽는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자도 좀비가 된다.
그런데 먹힌 사람들은 좀비가 되지 않는다. 아마 좀비로 변하려면 필수적인 신체기관이 하나쯤은 있어야하는듯. 좀 먹히다가 놔두면 좀비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나온다. 덕분에 하반신만 먹히고 상반신으로 기어다니거나 두 팔로만 걸어다니는 좀비가 나오기도 한다. 이건 뱀파이어 영화의 영향이다.
  • 사람 고기에 환장을 한다 - 일부 영화에선 오직 사람만 먹는다. 말이나 돼지는 건드리지 않는다. 그런데 워킹 데드의 좀비들은 닭도 소도 말도 다 먹는다. 살아있건 죽어있건 고기덩어리면 다 먹는다. 그 밖에도 톰 사비니가 감독을 맡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리메이크판에선 지렁이까지 잡아먹는 좀비가 나온다. 엑스트라 들이 , 이나 돼지를 물도록 하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적어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 동물 보호 주의자들의 항의가 들어올 수도 있고.
  • 소리에 민감하다 - 사람이 죽으면 몸이 부패될 때 가장 먼저 부패되는 곳은 눈이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영화 속 좀비들은 하나 같이 눈이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사물을 인식할 수도 있다. 또 청각만 유달리 예민해져서 소음을 들으면 그곳으로 몰려드는 습성이 있다. 사람 안구에 썩은 분장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시체들의 새벽에서는 눈이 모두 썩은 좀비가 아예 안 나오지만 루치오 풀치의 [[좀비 2에 나오는 좀비들은 두 눈이 썩어서 음푹 들어가고 얼굴에 구더기가 가득 붙으며 썩은 분장이 적나라하게 된 분장이었다. 이걸 본 조지 로메로 감독이나 시체들의 새벽 특수분장을 맡은 톰 사비니는 "저게 바로 좀비다!"라며 감탄했고 시체들의 새벽에 시체 분장을 소홀히 한 걸 후회했다. 그 때문인지 죽음의 날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시체들의 낮에선 눈이 썩은 좀비가 잠깐 나오기도 한다.

4 좀비 영화 목록[편집]

4.1 시체 시리즈[편집]

조지 A. 로메로가 감독한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기본적으론 시체 3부작을 말하면 20세기에 만들었던 초기 3부작을 말한다.

  • 랜드 오브 데드(The Land of Dead) : 4편
  • 다이어리 오브 데드(The Diary of the Dead) : 5편. 클로버필드REC 시리즈에서 나오던 핸드헬드 카메라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클로버필드보다는 1년 빨리 제작됐지만, REC보다는 1년 늦었다.
  • 서바이벌 오브 데드(Survival of the Dead) : 2009년 제작, 2010년 공개된 6편. 평가는 아쉽게도 6부작 중 가장 떨어지는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는 말 그대로 영화 자체는 괜찮다.

4.2 28 시리즈[편집]

  • 28일 후 : 좀비영화이긴 한데 등장하는 좀비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 전염된 '살아있는 사람'이다. 개봉판 결말과 감독판 결말이 다르다. 감독판 결말은 암울한 형태로 되어있고, DVD 서플먼트로 볼 수 있다.
  • 28주 후 : 28일 후의 후속작.
  • 28개월 후 : 제작중(?)

4.3 REC 시리즈[편집]

  • REC : 스페인 좀비영화. 1인칭 시점의 좀비영화라는 참신함으로 상당히 성공했다. 헐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쿼런틴이 있는데, 쿼런틴 시리즈는 이후 독자적으로 전개된다.
  • REC 2 : 후속작. 본격적으로 악마=좀비로 밀고나가면서 호불호가 갈린다. 완성도도 1편보단 떨어진다.
  • REC 3 : 놀랍게도(!) 1인칭 시점을 포기하면서 그냥 좀비영화가 되었다(…)

4.4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편집]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4.4.1 실사영화[편집]

  • 레지던트 이블 : 2002년에 개봉한 시리즈 1편, 좀비처럼 묘사되지만 원작인 게임의 설정 상 이들은 전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생물학재해(바이오해저드)에 의한 희생자들이다. 세계 최고의 다국적 제약기업 엄브렐러가 소유한 '하이브'라는 비밀연구시설에 바이오해저드가 발생, 상주중이던 전 인원이 좀비화되어 시설이 자동으로 폐쇄된 상태에서 시설에 들어간 엄브렐러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과 주인공 앨리스, 매튜라는 정체불명의 남자의 탈출을 다루고 있다. 비좁은 공간에서의 공포를 잘 표현하여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레지던트 이블 2(Apocalypse) : 2004년에 개봉한 시리즈 2편, 전작에서 결국 혼자 살아남은 앨리스가 하이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로 지옥이 된 라쿤시티를 배경으로 엄브렐러를 상대로 싸우는 가운데 또다른 음모가 펼쳐지는 이야기다. 바이오하자드 1편과 3편의 주인공인 질 발렌타인과 3편에 나오는 카를로스 올리비에라등 원작의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어 바하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관객들도 2편까지는 괜찮게 봤다고 한다. 참고로 질은 3편의 복장과 거의 같은 설정.
  • 레지던트 이블 인류멸망(Extinction) : 2007년에 나온 시리즈 3편,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 세계인구의 대부분이 좀비화 된 상황이다. 엄브렐러의 실험 결과로 T바이러스와 융합해 인간을 뛰어넘어선 초인적인 존재가 된 앨리스와 바이러스화 되지않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목숨을 건 생존을 하며 엄브렐러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2에서 등장했던 클레어 레드필드가 등장.
  • 레지던트 이블 끝나지 않은 전쟁(Afterlife) : 2010년에 나온 시리즈 4편, 1편의 감독이 복귀한 작품이었으나, 3D가 아니면 볼 가치가 좀 떨어지지만 볼만하다는 액션영화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엄브렐러사의 회장 알버트 웨스커와 맞장뜨기가 영화의 전부라고 볼수도 있다(...) 3편에서 나왔던 클레어 레드필드와 바이오하자드 1편의 주인공 크리스 레드필드가 등장하고, 엔딩 스탭롤 중간에는 반가운 분이 나오기도 한다.
  • 레지던트 이블 최후의 심판(Retribution) : 2013년에 나온 시리즈 5편, 4편을 이어서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테스트 장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여기서 원작 속바하의 주인공들과전작에 나온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러나 3편부터 이상해진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다 이 작품에서 절정을 이루어 그냥 좀비액션영화가 되었다.

4.4.2 CG 영화[편집]

  • 바이오하자드 디제네레이션 : 위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바이오하자드의 설정만 약간 인용한 영화이다. 반면 이 작품은 게임 바이오하자드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다. 즉 영화가 아닌 게임의 스토리다. 풀CG의 3D영화이며, 바이오 하자드 4(게임)과 바이오 하자드 5(게임) 사이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어서 레온 S. 케네디클레어 레드필드(다시 말하지만 실사영화의 클레어가 아니다.)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위의 시리즈를 보던 사람이 CG로 무장한 앨리스를 본다는 기대감에 봤다가 실망하기도 한다(게임에는 앨리스가 등장하지 않는다.).
  •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 - 역시 바이오하자드 6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중 에이다 웡과 함께 바이오하자드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킨 B.O.W들이 대거 등장하여 전작에 비해 팬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4.5 기타 좀비 영화 목록[편집]

  • 데몬스 시리즈
  • 좀비 시리즈
  • 블라인드 데드 (Tombs of the Blind Dead, 1971) - 스페인 좀비영화. 성당기사단원들이 좀비로 부활하여 사람들을 죽인다는 내용. 특이하게도 앞 못보는 장님 좀비들이 나온다. 전적으로 소리에 의존하기에 소리 하나는 기똥차게 듣고 온다. 말까지 타고 다니며 사람을 목을 베어 죽인다. 제작당시(1971년)의 시대적인 한계로 뿌리는 피도 적고 각종 효과가 부족하지만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꽤 호평받은 좀비영화이며 4편까지 나왔다. 1편은 무덤의 사자들이란 제목으로 80년대 중순 비디오로 소개되었고 2편은 한국에 비디오로 2번에 걸쳐 출시되었는데, 첫번째 제목은 악령의 소생,2번째로 출시된 비디오는 <돌아온 이블데드>라는 미국 제목으로 나오면서 사람들을 낚았다.
  •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 조지 로메로의 시체 3부작 중 2편인 시체들의 새벽의 리메이크. 국내에선 새벽의 저주란 제목으로 수입.
영화 새벽의 저주(2004)는 기존의 좀비에 대한 개념과 특징을 정립한 조지 로메로의 좀비 3부작 중 2편인 시체들의 새벽(1968)의 리메이크지만 뛰어다니는 좀비가 등장한다. 거의 초인적인 속도로 자동차에 필적하는 속도를 내는가 하면 그 점프력도 상당하다. 힘도 나무 문을 주먹으로 때려서 부수는 등 상당하다.[1] 공격을 받고는 잠시 멍때리거나 발차기 한방에 잡고 있던 음식물인간을 놓치는 등 완벽하지는 못한 모습을 보이고, 또 좀비가 되면 인간이었을 때의 습관이 약간은 보존되는 듯 하다. 백화점에서 딱히 좀비들을 자극할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지각 및 감각 능력이 남아있는 것도 아닐텐데 모든 좀비들이 백화점으로 모여들고,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방식으로 멀리 떨어진 건물 옥상의 생존자들과 대화를 하던 '앤디'라는 총포상은 좀비가 되자 무의식적으로 화이트보드를 피로 범벅인 후 백화점 옥상의 생존자들에게 들어보이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좀비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건 공포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싶다.
  • 콜린 : 2008년도에 만들어진 영국산 좀비영화.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가라데 좀비 : 스페인 영화. 아쉽게도 망작이다.
  • 월드워Z : 월드워Z 영화에선 Zombie, Zeke, Rakshasha, 언데드 등으로 불리운다. 소설책과 다르게 영화에선 설정이 바뀐 바람에 좀비들에게 물리면 5~10분, 나중엔 진화되면서 12초내로 감염된다. 일단 감염되면 뛰어다니는 좀비로 변하고 신체 능력 또한 거의 최대로 올라가서, 방어전때도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소설책과 또 다른점이 있다면, 여기선 감염만 시키고 끝이다.
  • 나는 전설이다
  • 보이 잇트 걸 : 아일랜드산 좀비영화. 자살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주술을 사용하는데 주술이 불완전해서 아들이 좀비로 되살아나 사람들을 물면서 한 마을이 좀비떼가 되버린다. 그리고 '뱀이 모두를 살린다.'. 영화를 보면 안다.

4.6 좀비 코미디 영화[편집]

  • 프레무토스 : 본격 좀비 예수재림 영화.
  •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Dead, 숀 오브 더 데드) : 좀비물의 패러디와 풍자도 섞였으나 순진한 사람들에겐 나름대로 하드한 연출도 섞인 영국의 코믹 호러 무비. 원제에서 보다시피 시체들의 새벽-던 오브 데드(The Dawn of Dead)의 패러디이기 때문에 국내에선 새벽의 황당한 저주란 제목으로 변경됐다. 그런데 정작 감독은 인터뷰에서 '패러디가 아니였다. 우리도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다는 것에 당황했다'라고 언급하지만 뻥인듯하다. 실은 감독 에드가 라이트 본인이 이런 장르의 광팬이다. B급 모든 장르의 팬... 이 영화의 히트 이후 감독 둘은 랜드 오브 데드에 좀비로 까메오 출연하였다(…).
  • 바탈리언(리턴 오브 리빙 데드, The Return of Living Dead) : 1편은 1의 작가가 스텝으로 참여하여 만든 것. 1의 사건을 각색된 실화라고 설정하고 있다. 총 5편까지 있다. 일본과 국내에선 최신작인 5편까지 계속 바탈리언이라는 이상한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 데드 얼라이브 :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를 감독한 피터 잭슨 감독의 괴작. 장르는 코미디. 더불어 피가 엄청나게 낭자하다!
  • 좀비오 :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원작으로 스튜어드 고든이 감독한 작품.
  • 언데드 : 호주산 좀비영화. 영상의 특수효과는 감독 형제가 집에서 컴퓨터로 직접 만들어낸 것이다.
  • 좀비랜드
  • 독하우스(Doghouse) : 본격 여자들만 좀비가 되는 영화. 감독 제이크 웨스트는 B급 스플래터 장르의 떠오르는 신예로 이 영화도 병맛과 피가 넘쳐흐른다.
  • 데드 스노우(Dod Sno) : 나치 좀비 영화. 노르웨이산 좀비영화라는 점도 특이하다. 원래 나치 좀비라는 소재를 맨 처음으로 쓴 좀비 영화는 쇼크웨이브라는 1977년도에 제작된 영화다. 이 영화는 카브리 해의 그림자라는 괴이한 제목으로 한국에서 VHS 비디오로 나온 바 있다.
  • 블랙쉽 : 본격 좀비양 영화. 제목 그대로 양들이 좀비가 돼서 사람을 잡아먹는다.
  • 웜 바디스(2013) : 이 영화에서의 좀비는 사람의 뇌를 먹음으로써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말도 조금 할 수 있다는 설정이 더 충격적이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 좀비는 인간 여자와 연애질을 한다는 것이다. 나중엔 인간으로 컴백도 하고.
  • 킬 좀비 : 네덜란드산 좀비영화. 초반에 좀비 잡는게 상당히 특이하다. 스테이플러로 좀비이마를 찍거나 선풍기 날로 얼굴을 갈아버리거나, 볼링공에 손가락끼인 뚱뚱한 흑형이 볼링공 빼려다 얼떨결에 좀비 머리통을 박살내거나, 좀비 머리에 양동이 씌우고 복부를 난타한다.

4.7 한국 좀비 영화[편집]

  • 괴시 : 1980년 강범구 감독영화. 첫 한국 좀비 영화이다. 이 영화는 그동안 호러영화팬들에게 일부 알려졌을 뿐인데 2011년 6월 3일자 스폰지에서 다룬 바 있다. 이 영화 줄거리와 여러 장면 토대는 스페인 좀비영화 <Non si deve profanare il sonno dei morti/Let Sleeping Corpses Lie>(1974)를 베낀 것이다.
  • 죽음의 숲 : 유일한 원작의 어느 날 갑자기 4부작 영화 시리즈 중 한편이다. 이쪽은 대규모 감염 형태가 아니라 오히려 이블 데드 풍의 소규모 좀비 영화. 슬래셔 영화 스타일과 비슷해서 좀비영화로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
  • 불한당들 : 2007년작 국산 단편 좀비영화. 제 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단편특별상을 수상했다. 내용은 2006년 월드컵때 응원하던 붉은 악마들이 응원하다가 좀비가 된다는 설정(…) 주인공이 외국인 노동자라는것도 특징.
  • 이웃집 좀비 : 국산 옴니버스 좀비영화.
  • 미스터 좀비(2010) : 전형적인 40대 가장이 좀비가 되서 좀비들과 싸우는 내용 치킨집을 하고 있는데 치킨으로 좀비를 치료할 수 있다. 오오 치느님 오오
  • 인류멸망보고서 : 첫번째 에피소드가 좀비 아포칼립스다. 이웃집 좀비 이후로 오랫만에 나온 국산 좀비물.
  • 무서운 이야기 : 네번째 이야기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에서 감염된 한국을 다루고 있다. 짧지만 감염자의 분장이 뛰어나고 스토리가 좋다. 들어간 단편 이야기 중에 제일 평가가 좋은 편. 28 시리즈를 어느 정도 참고했는지 극 중에선 전부 좀비를 감염자라 칭하며 좀비가 뛰어다닌다.
  • 좀비스쿨(2014) : 칠성고등학교라는 곳에 좀비돼지로 좀비로 변한 교사와 학생들로 학교가 아수라장이 된다. 한국최초 하이틴좀비뮤비라고 하는데... 망했어요 마지막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예고하는 듯한 장면으로 끝난다. 참고로 백윤식의 둘째 아들이 출연한다. 첫째 아들도 좀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출연해서 망했는데 둘째아들도... 지못미ㅠㅠ

4.8 드라마[편집]

  • 데드 셋(Dead Set, 2008) : 영국산 좀비 드라마. 그래도 전체 시간은 140분 남짓으로 그렇게 길진 않다. 5부작으로 나누어진 드라마. 티브이 드라마 치곤 고어성도 꽤 있고, 긴장감도 있다. 여러가지로 호평을 받은 작품. 티브이 서바이벌 쇼에 참여하여 폐쇄된 방에서 지내느냐 바깥 사정을 모르던 참가자들이, 뒤늦게 온 세상이 좀비투성이가 되었다는 걸 알게된다. 이때 대사가 참 인상적인데, 바깥 좀비가 사람을 잡아먹는 풍경을 보며 한 참가자가 이런 말을 한다. "그럼, 이제 텔레비젼에는 못 나오는 거야?" 작중 남자들이 굉장히 어리석거나 찌질하게 나온다. 5부에 가면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이런 결말은 이미 80년대 이탈리아나 유럽 좀비영화에서도 자주 나온 결말이다.
  •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2010) : 만화를 원작으로 한 미국 드라마. 주인공이 큰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병원은 초토화 상태에 온 세상이 좀비밭으로 변해 있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좀비물이라는 소재보다는 종말을 맞은 인간군상과 그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워킹 데드의 좀비들은 좀비가 아니라 '워커Walker'로 불리우며, 굳이 워커에게 물리지 않더라도 죽은 사람은 모두 다 워커가 된다는 설정이다. 워커에게 물렸다고 어떤 특별한 영향이 있어 워커가 되는게 아니라 그저 치사율이 높은 병균이 혈관을 타고 뇌로 갈 뿐이다. 그래서 물리거나 긁힌 부위를 절단하면 살 수도 있다. 그래서 원작의 앨런은 다리를 절단했으나 사망하였고(과다출혈일지 아니면 감염인지는 불명), 데일은 살아났다.
  • 나는 살아있다(2011) : MBC에서 만들어진 2부작 한국 좀비 드라마. 그러나 작품 퀄리티가 워낙 후져서 좀비 매니아들에게 외면 받았다. 공중파에서 이런 과감한 소재를 끌어들인 것만큼은 좋은 시도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 인 더 플래쉬(In The Flesh, 2013) : 데드 셋과 같은 영국산 좀비 드라마. 여기선 이미 좀비 아포칼립스가 끝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좀비 사태 이후에 벌어지는 사회적 갈등과 주인공의 방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와 설정이 유사한 부분이있다.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평가는 좋았던 작품.
  1. 처음 여주인공의 남편이 좀비가 되었을 때는 이런 터미네이터 뺨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후에는 그냥 빠른 것 외에는 별다른 강함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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