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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의어·다의어

1 助敎[편집]

특정 지위에 있는 누군가를 도와 그 사람의 일을 돕는 역할을 맡는 사람, 또는 그 행위를 일컫는 말. 대한민국에서는 대학교와 군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다. 딱 짤라 말하면 교수교관따까리

1.1 대학교의 조교[편집]

조교 c0010891 4a422374ec67b.jpg
대충 대학에서 이런 짓을 해도 되는 사람들이다. 말투나 특히 취소선이 위키니트를 연상시킨다 사진 밑에 있는 말이 신경쓰이면 지는거다

대학교, 특히 사립대학교에서 교수 밑에서 연구와 사무를 돕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국립대학교의 학과 직원들은 공무원이다.


1. 대학원이 있는 4년제 대학교는 대학원생들과 일반 졸업생들이 섞여있다. 가능하면 대학원생을 우선적으로 뽑으려고는 하지만...그래도 일반 졸업생의 비율이 상당수. 자신이 전공한 학과에서 조교를 하는 경우와 타학과 조교를 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매년 연말이 되면 xx학과 조교를 모집 한다는 공지가 각 대학교 홈페이지에 뜨곤 한다.

2. 대학원이 없는 4년제 및 2~3년제 전문대는 100% 졸업생이다. 이런 경우에도 자신이 졸업한 학과에서 조교를 하는 경우와 타학과에서 조교를 하는 경우로 나뉜다.

대학원생이 아닌 졸업생 조교의 경우 대부분은 졸업 후 1~2년 정도 조교를 한다. 3~4년 동안 조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학교에 대학원이 부설되어 있는 경우에는 대학원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으려고는 한다. 또한 졸업한 뒤에 취직하는 대신 조교일을 하면서 다른 준비를 하는 사례도 매우 흔하게 목격 할 수 있으며, 간혹 교수가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사람일 경우, 군대 행정병마냥 온갖 잡일은 다 하는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로 전락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피곤해진다. 교수님들이 말하기를 조교에게 맡기면 안되는게 없다고 한다. [1] 당연히 이 교수님들도 조교 과정을 거쳤을 확률이 높으니...

학부생들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얼마나 유능하냐 무능하냐에 따라 학교생활이 윤택해질 수도 피곤해질 수도 있는 존재. 대부분 다정한 , 언니, 누나, 오빠처럼 대해주지만, 아주 가끔씩 자신이 다른 뜻의 조교인줄 착각하고 것처럼 말이나 행동을하는 무개념 조교들도 있다. 그런 조교들이 무능하기까지하면 메가톤급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불성실한 경우는 엄청 불성실하다. 보통 대학 교수들은 '연구실'이나 '사무실'이 있지만 조교들은 개인 사무실은 없고 학과사무실에 상주하는데 당연히 이쪽으로 전화해봤자 보통은 잠수중이고[2], 알아내어 연락하면 왜 개인적인 번호로 연락하냐며 짜증을 내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이들의 사정도 꽤나 딱하다. 대학이라는 (사회도 아닌) 특이한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은 학생이면서 직원인 독특한 신분인 셈. 교수에게 치이고 학부생에게 까이는 이중고를 겪기도 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동년배와 비교하며 스스로를 직장인이라고 정의하기도. 따라서 어떻게 하면 조교로서의 시크함을 유지하느냐가 이들의 관심사.

젊은 조교의 경우 카카오톡이나 eTL 메세지로 학생들과 교류를 빙자한 다소 장황한 친목질을 하기도 한다. 조교가 수업 자료 등을 이유로 사적인 연락을 취한다면 일단 경계하고 볼 일이다.[3] 선량한 일반 학생들은 그저 어이없을 수밖에 없다.

사실 이런 친목질은 해당 학과 졸업생들이 대부분이다. 보통은 후배들과 친하니까(...)타학과 출신 조교들의 경우는? 관심없는 경우가 대부분.

잘나가는 학원 강사들도 조교를 쓴다. 이 쪽은 완벽히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

1.1.1 실험 조교[편집]

대학 실험 수업의 진행을 돕는 사람. 대부분 대학원생이 겸한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등 거의 모든 이공계 실험수업에 지도교수와 함께 들어와서 이런저런 뒤치다꺼리를 한다. 일반화학이나 일반물리학 실험에서는 지도교수 없이 조교만 들어가서 실험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실험 설계가 잘못 되었다고 교수에게 문의하면 "조교가 준비를 잘못해왔네" 하고 떠넘기는 교수도 적지 않다. 물론 "학생이 잘못 준비해왔네"하고 심부른 시킨 학생에게 떠넘기는 조교도 적지 않다는게 함정

일부 대학원은 졸업자격에 실험 조교를 한학기 이상 하는게 들어있기도 하다.

1.2 군대 훈련소의 조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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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개요[편집]

이걸 머리에 쓴 군인. 주로 훈련병들의 교육훈련때에 착용하며, 육군훈련소의 경우 조교 대신에 분대장이라고 쓰여있는 하이바를 쓰며, 일부 신교대도 분대장이라고 써있는 하이바를 사용한다.[4] 육군훈련소나 일부 신교대의 경우 조교들이 부대 내에서는 전투모 대신 조교 전용 모자(주로 빨간색)를 착용하고 다닌다.[5]후반기교육 부대의 조교는 저런 하이바 절대 착용안하며 오로지 조교 전용 모자를 착용한다.

육군훈련소에서의 공식적인 명칭은 분대장이다. 그리고 훈련병들이 매 기수 들어올 때마다 장거리 행군도 또 해야 하는 고달프고 위험한 지위이다. 게다가 육군훈련소 분대장들 사이에서는 휴가 당일과 복귀 당일에 다른 부대 소속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헌병이 훈련소 부대표지를 단 군인들을 불심검문하여 없는 시비를 만들거나, 타 부대원들이 대놓고 욕설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신 '공반기'라고 해서 훈련병이 없는 때를 이용해 휴가를 나갈 수 있다. 일부 조교들은 별명까지 갖고 있다. 자기 스스로 만든 듯. 독사, 백사, 악마 등등...... [6] 논산 기준으로 조교는 경고만 줄 수 있고 얼차려는 교관만 줄 수 있다.

1.2.2 종류[편집]

군대에서도 조교의 종류가 참 많다.
육군훈련소 조교(분대장), 신병교육대 조교, 유격 조교, 예비군 조교 등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맡은 역할들이 조금씩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들을 참고할 것

1.2.3 임무[편집]

군대에서 군사 교육·훈련을 할 때에, 교관을 도와 교재 관리, 시범 훈련[7], 피교육자 인솔 등을 맡는 장병. 욕을 많이 먹는 보직이다. 사실 훈련이라는것 자체가 욕을 많이 먹을수밖에 없다. 훈련병 시절을 반면교사 삼아서 편하게 하려고 하지만, 그게 쉽게 되겠는가...하지만 훈련병 시절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훈련병들을 더 가혹하게 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1.2.4 지위[편집]

훈련병에게 직접 군사훈련을 시키는데, 상대적으로 강압적인 태도로 대한다. 훈련병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얼차려도 부여한다. 농담이 아니다.[8] 그러나 예비군과 사관학교, 초군반과 고군반은 예외! 훈련병 시절에는 욕설과 증오의 대상이 되지만 사관생도 및 후보생들, 또는 현역 장교들이나 예비역들에게는 '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훈련소 조교들도 실제로는 불쌍한 자들로서 자세한 내용은 주호민의 ''을 보면 잘 알 수 있다.만화

어느 보충역 조교들 사이에서는 한 내무반 전체가 건달(보스, 간부, 부하)이었다. 그런데 퇴소식날 봉고차가 들이닥쳐서 조교들을 두들겨패서 헌병대가 출동했다는 무서운 일화가 있다. 물론 도시전설에 가깝다. 애초에 저런 짓은 위병소에서 막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위병소가 돌파당하면 전 부대에 비상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수준이라서... 봉고차 타고 들어와서 조교를 두들겨패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마도 옛날에 벌어졌던 작은 소동이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면서 부풀려진 듯.

보충역들은 퇴소하면 집에 간다. 아, 물론 2년의 공익생활이 기다리지만.

일부 장교양성 교육기관에서 조교는 그저 후보생들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물론 규정상 후보생과 조교는 상호존칭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후보생쪽의 서열이 훨씬 높기 때문에 조교들은 후보생들에게 함부로 대할 수 없으며 서로간의 마찰을 후보생이나 조교나 서로 피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조교는 후보생들의 비위를 최대한 맞춰주며 후보생 또한 조교에게 잘보이려 노력한다. 조교라고 해도 후보생을 병사 대하듯 마구 대했다가는 상관모독 혐의로 중징계를 받는다. 비록 조교가 사실상 후보생들의 심부름꾼에 불과하지만 후보생들 역시 조교에게 밉보이면 일거수 일투족을 교관이나 훈육장교에게 일일이 보고하기 때문에 영 좋지 않다. 마찬가지로 후보생이 조교가 병사라고 함부로 대했다가는 이 사실이 훈육장교에게 보고가 올라가고 그렇게 되면 심할 경우 퇴교 조치된다. 물론 이 후보생이 소위로 임관한 이후에는 서열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일부 후보생은 임관 후 조교소대장으로 부임해 오기도 한다. 이 경우는 완전히 조교의 상관이 된다. 그리고 조교중대장부터는 해당과목의 교관이 된다.

다만 사관학교의 경우 과목에 어학이나 체육 등 해당 과목에 정통한 조교들을 선발해서 운용하기도 하는데 전문성이 있는 만큼 나이나 경력도 일반적인 생도들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고 점수 등에 관한 권한도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생도들의 위치가 군법상으론 병사보다 위지만 여전히 간부가 아닌 애매한 위치인만큼 병사라고 막 대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며 사관학교들의 특성상 규율과 명예, 상호존중 등을 강조하는 만큼 (속으론 어쩔지 몰라도) 깍듯하게 조교를 대우하는 경우가 많다.

1.2.5 보충역 조교와 현역 조교[편집]

보충역 조교와 현역 조교가 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보충역 조교들은 혹한기나 천리행군이나 유격훈련, 숙영체험(텐트만 치고 잠은 안잔다.)은 담당안해서 좋지만, 대신 훈련병들을 마음대로 못굴린다. 아무래도 현역들보다 신체 조건이 모자라기 때문에 보충역으로 온 거니까. 사실 훈련소에서도 나름대로 질병을 고려해 주기는 하지만 군대다 보니 제대로 모든 질병에 대해 고려해 주지 못하는 (혹은 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보충역 훈련병들은 자기 질병에 대해 절차를 통해 정당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 [9] 또한 보충역(특히 공익)의 경우에는 4주만 훈련하면 끝이기도 하고, 조교들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말을 안 듣는다. 정말 말을 안 듣는다. 전과자나 건달들도 많다(...) 조교들이 모여서 아 이번엔 전과 8범 들어온다는 정보를 나누며 비탄에 젖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10] 이 글을 보고 있는 위키니트가 혹시 보충역 대상자라면, 훈련소에서는 조교 말을 잘 따르도록 하자. 조교들도 힘들다. 굳이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비록 보충역이 민간인이라고 해도 훈련받는 도중만은 군인 신분이니 사고를 치면 당연히 군법에 따라 벌을 받는다. 조교나 보충역 훈련병이나 각자 지켜진 규칙과 임무를 잘 지키도록 하자.

또한 퇴소날짜가 임박하면 조교와 서로 자연스럽게 반말로 이야기 나누는 광경도 펼쳐진다...는 드문 편이다. 다만 퇴소 이후에는 형동생 하면서 실제로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조교와 친해진 공익의 경우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유하기도 하고 심지어 그 조교가 휴가나 외박 나오면 만나서 같이 놀고 술한잔 하는 공익도 있다.

반대로 퇴소직전의 공익들에 대해 질투심이 있는 조교들의 경우에는 끝까지 약간의 통제라도 가하는 경우가 있다. 현역 훈련병들이 훈련 마지막주에 풀어지면 "너희들 군생활 시작도 안했다"며 갈구듯이 막차 공익 훈련병들이 조교 말을 안듣거나 하면 "너희들 그런 정신상태로 공익생활도 못해", "이제 곧 집에 가니까 눈에 뵈는게 없지?", "공익은 편할 것 같지?" "내 친구가 OO[11]에서 공익하는데 아주 힘들어서 죽겠다더라" 등으로 간부의 경우는 "너희들 집에 안보내고 4주 더 훈련받게 할꺼야"라는 말까지해서 슬슬 갈구기도 한다.

1.2.6 분대장교육대[편집]

분대장교육대에도 조교가 존재한다. 분교대라는 시설이 신교대 내부에 존재하다 보니 신병 조교를 분교대 조교로도 굴린다. 어차피 분교대 교육내용도 신병 교육훈련이랑 겹치는게 많기 때문. 교육생 대부분이 짬을 먹을대로 먹은 상병장급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분교대 조교는 훈련병과는 다르게 교육생들을 대우도 해주는 편이고 경어를 쓴다. 조교가 직접 교육생들에게 얼차려 주는 경우는 없으며, 대부분 분교대 교관이 얼차려 부여한다. 훈련병이라면 조교에게 장난을 친다는건 상상도 못하지만 분교대 교육생은 조교를 아저씨 취급하며 장난도 치고 한다. 물론 분교대 조교는 하지말라고 하고 벌점 준다고 협박을 한다. 일부 분교대 조교는 신병 교육생에게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 매일 저녁 연병장에 나가 소리지르는 연습을 한다.

반면 육군훈련소 내에도 분대장교육대가 존재하는데, 이 시설은 조교로 지원 및 차출된 훈련병들을 수료후에 조교로 교육시키는 곳이다.[12] 여타 모집병들이 훈련소 수료후에 후반기교육을 가듯이, 육군훈련소 분대장교육대는 조교로 배정받은 훈련병(갓 수료한 이병)들이 수료 후에 가게 된다. 훈련기간은 대략 3주 정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훈련병 때 배운 훈련교과목들을 심화로 학습하거나 체력을 단련해 추후의 원활한 조교활동을 목표로 한다.[13] 여기의 분교대에도 조교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분교대에 들어온 입소자들 중에서 지원자 및 성적 우수자를 차출해 뽑히게 된다. [14] 대부분 사회에서 생각하는 딱딱하고 로봇같은 이미지의 조교가 바로 분교대 조교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과거에는 직각보행, 직각식사, 딱딱한 말투[15] 등으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조금 많이 유들해진 분위기다.

1.2.7 예비군[편집]

예비역 조교는 신병을 감독하는 조교와는 달리 영 딴판이라 할 수 있다. 말인 즉 신병 때는 군대의 햇병아리격에 계급도 없는 존재이니만큼 자신들보다 계급이 그만큼 높아보이는 조교 앞에서는 장교급의 교관 못지않게 무서움과 두려움 그리고 엄한 공포의 존재로 함부로 대하다가는 난리통 날 정도이지만 예비역이 되고나서는 이제 군생활에 짬밥도 많이 먹었고 그러다보니 군대 조교하면 자신보다 햇병아리로 보이는 병사들 밖에 없으니 그런만큼 그들의 놀이감이나 만만한 대상일 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역을 감독하는 조교들의 입장에서는 일부 철부지 예비군들의 놀이감이 되는 것 때문에 걱정이기도 하고 때로는 말을 잘 듣지도 않는 일부 예비군들 때문에 속앓이를 앓기도 한다.[16]한치의 왜곡없는 예비군 조교시점 만화
여담으로 신병 조교와 예비군 조교의 차이점은 신병 조교는 지원을 하던 차출이 되던 심사를 거쳐 뽑히는 자원이고, 예비군 조교는 그냥 자대 뺑뺑이로 예비군을 받는 부대로 떨어지면 그냥 되는거다.

1.2.8 그린캠프[편집]

여담으로 주로 관심병사들이 들르는 그린캠프에도 "조교"라는 직책의 병사가 있다. 주로 그린캠프에 입소한 병사들이 교육을 받는 것을 조사하거나 입소자들을 인솔하는 역할을 하는데 훈련소 조교, 유격 조교 등의 훈련 조교와는 달리 입소자들이 다른 부대에서 온 아저씨들이기 때문에 예비군 조교와 맞먹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서로 장난치고 농담을 하며 지낸다. 비록 그린캠프에서 지내는 동안은 마치 분위기가 예비군 같지만 이들은 현역이기 때문에 그린캠프 조교에게 지나칠 정도로 심한 말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그린캠프 교육대장에게 보고하여 조치될 수도 있다.

1.2.9 장단점[편집]

휴가가 많다는 점은 장점[17]근데 그놈의 인가때문에 못나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그렇지기수가 끝나면 제일 잘한 조교를 뽑아서 휴가증을 준다. 물론 그 대신 훈련병들에게 원한을 사서 소원수리('설문조사'로 불림)에 적히면 경고장, 군기교육대(영창보다는 약한 개념)에 가거나 심하면 휴가 삭제 또는 조교직 박탈에 영창, 육군교도소까지도 갈 수 있으니 개념있게 잘 행동하자. 또한 조교 생활 자체는 사회생활에서 큰 도움이 되며 취업 이력서에 이야기를 풀어넣는 형식으로 자소서를 잘 쓸 수 있고 회사에서도 좋아한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수상경력은 빼고 순수한 조교 활동만 자소서에 쓰도록 하자. 또한 사회에서도 알아주는(?) 보직중에 하나이기도 하다.(여자들도 아주 잘 아는 보직이기도 하고..)

두번째로 대부분의 훈련에서 면제된다는 장점이 있다. 훈련병들이 연중 계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훈련때문에 부대를 전부 뺄 수가 없기 때문. 사단 신병교육대의 경우 일단 대부분의 훈련들(호국이나 UFG, 100km, 기타등등 훈련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된다. 유격의 경우는 부대에 따라 하는 경우가 있고 안 하는 경우가 있다. 그 와중에도 훈련병은 받아야 하니 대개 대대에서 한 개 중대가 총대(?)를 매고 나가게 된다. 혹한기 훈련 같은 경우는 대개 중대에서 두세 명이 총대를 메고 소대장과 함께 깃발부대(판정만 한 개 중대로 받고 움직이면서 깃발만 꼽는 역할)로 참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훈련은 훈련대로 뛰지만 대부분 큰 훈련을 뛰지 않는다. 다만 이러한 소규모 부대는 전시에 동원병을 통해 증편되게 되어 있으므로, 동원훈련 때는 소규모의 인원으로 다수의 동원병력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뭐 동원훈련 자체가 빡센 훈련은 아니니. [18]

육군훈련소 조교의 경우, 대부분의 부대들이 하는 거의 모든 훈련을 받지 않는다.(유격, 혹한기, 호국 등..) 하지만 1~3주정도 텀으로 계속적으로 훈련병이 들어오고, 매 기수마다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평균 10번 이상을 해야 전역하므로 진정한 무한반복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훈련병이 없는 기간에는 각종 사열준비에 부대청소 및 교육기에 못한 밀린 작업들을 해야하는데 안그래도 적은 인원에 휴가가 그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몰리다보니 인원부족이 항상 일어나 쉬는게 쉬는게 아닌 경우가 잦다. 장점을 적고 있었는데 어느새 단점을 적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군대가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군대와서 공부할줄은 몰랐지? 보통 연등 이라고 하며 10시 취침시간 이후에도 공부할 시간을 신청할 수 있으며, 권장된다. 두툼한 교안을 외우다보면 군대에 온건지 독서실에 있는건지 가끔 햇갈리지만 내무반으로 돌아가기 전에 정신을 차려야한다.에다 심하게 조교 연구강의를 보는 곳은 소대 분위기를 초토화시킬 때도 있다. 만약 이등병이 조교 연구강의를 떨어진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단 신교대처럼 인원이 한중대에 많아봐야 20~30명인 곳은 입소사열 준비하라 하면 나름 악몽같은 시간이다. 근무 빠지고 해서 적게는 열명에서 많아봐야 스무명인데 들어오는 훈련병의 수는 연말-연초 2~300명에서 여름철에 150명 가량이니… 수도 모자라는 장구류를 이곳저곳에서 땜빵하고 채우다 보면 보급계원들 역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 그래서 사열을 까다롭게 보는 부대 조교들은 훈련병이 있으면 빨랑 나가라고 빌고, 훈련병이 없으면 (사열 준비 때문에) 훈련병좀 빨랑 들어오라고 빈다.[19] 진짜로. 대신 작업을 훈련병을 시켜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공사 등의 비교적 전문적인(?)작업은 조교가 맡아서 하지만(대개 짬찬 조교가 작업을 전담한다), 제설작업이나 비온뒤 평탄화 작업 등 단순노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작업은 훈련병을 시킨다.

또한 훈련병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훈육조교의 경우 항상 훈련병들보다 일찍 일어나고 훈련병들보다 늦게 자야 한다.[20] 처음 6개월 정도는 의무감또는 갈굼이 무서워서에서 제대로 하더라도, 이것이 오래되면 상당한 스트레스. 이런 상황에도 사단 신병교육대 같은 경우는 근무를 서는 병사들이 따로 없는데다가 다른 부대보다 인원수가 4분의 1 가량으로 적은데도 불침번이나 위병소, 담당초소 근무까지 다 서야 한다. 수면부족이 조교들의 가장 큰 적.[21]물론 짬차면 어떻게든 잘 시간을 만들어낸다 이런 상황에서 연구강의를 위해 공부까지 따로 해야 한다. 물론 그 시간은 전부 연등.말년이라면 다른 부대의 말년처럼 생활복위에 깔깔이만 입고 돌아다닐수 없다. 신교대는 훈련병들을 훈련시키는 곳이라서 영향을 준다나… 육훈소의 경우, 훈련병들을 훈련시키는 곳이라고 여타 부대보다 제약사항이 훨씬 많다. 일례로 중대장이 모범을 보인다고직접 말년병장의 머리를 5mm로 밀어버리는 것을 보고 중대원들이 경악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장점이라면 장점,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은 적으면 한달, 많으면 세달가량 조기진급을 한다는 것이다. 고로 병장기간이 타부대 병들과는 다르게 긴편이다. 거기에 그 중대의 조교들이 꼬인 군번이면 조교 대부분이 병장인 상황도 발생 한다. 조기진급 처리가 안되었고 행정상 계급은 이병이라도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경우가캐시템 많은데, 이것은 훈련병들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하지만 훈련 3, 4주차쯤 되면 다 눈치채게 된다. 조교 되자마자 일병 될수는 없으니 이병 조교는 자신의 선임 조교 옆에서 보고 배우는것을 주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훈련병들을 인솔, 통제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다.

그 외에도 선후임간인 조교끼리라도 반말을 하거나[22] 대놓고 갈굼질을 하지 않는데, 이것도 훈련병 앞에서 조교의 권위를 잃지 않게 하려는 조치이다.

같은 신분인데 병이 병을 지휘, 훈련, 감독한다는 것 때문에 병들간의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다.

1.2.10 여담[편집]

황당한 사례지만, 퇴소한 훈련병과 조교들중에 동갑인 경우는 친하게 지내는 사례도 있긴하다. 예전에 북파공작원들이 왜 임무를 계속 수행했냐하면, 자신들이 배신하면 조교들이 위험해진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 친구가 조교와 훈련병 신분으로 만나면 반드시 원수가 된다.

국군병원에 가면 그 때마다 이제는 아저씨가 된 이병이나 일병들이 여기저기서 알아보고 반긴다. 조교도 사람인지라 전부 기억 하진 못하지만, 일단 반갑게 인사는 해준다.

스스로 3인칭화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예시 : "조교 통제에 따릅니다." "조교의 시범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말을 할때는 늘 "~고"를 붙인다.
예시 : "빨리 하라고!" "빨리 가라고!" "빨리 따라오라고!" "빨리 일어나라고!"
그러고보니 "빨리~"란 말도 붙이네? 라이즈가 조교였나 보다

가끔 훈련병들 중에 조교들을 보고 자신도 조교가 되면 마치 훈련병들을 굴릴 수 있는 왕처럼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교에 지원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 적었듯 조교는 훈련병들을 가르치고 군기잡아야하는 직책이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갈굼이 많고 짬차별도 심하다. 흔히 "자대가면 이것 보다 더 심하다"라고 하는게 대부분 높은 확률로 조교 자신들의 군생활을 가리키며 훈련병들에게 단시간만에 환복해라는 것도 자기들이 기상하자마자 빨리빨리 환복해야한다는 고난을 겪다보니 훈련병들에게 되풀이시키는 것. 그래서 "내가 조교되면 이러지 말아야지"라며 고칠려고 마음먹고 조교가 돼서 덜빡세게 굴렸더니 오히려 고참들에게 큰소리 듣기 때문에 훈련병때의 고난을 알던 신병 조교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저절로 빡세게 굴리는 조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조교라는 직책을 단 뒤로부터 저절로 훈련병들 앞에서 호랑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어찌보면 마법의 직책(...)이기도 하다.

1.2.11 조교 출신 유명인[편집]

1.3 수련회의 청소년 지도사를 칭하는 말[편집]

수련회 지도사 항목 참조.

1.3.1 관련 항목[편집]

2 調敎[편집]

2.1 동물(?) 훈련[편집]


(찬조출연: 괴력바보, 음침소녀)
절대 사람에게 하지 말 것. [23]

훈련하고 가르친다는 뜻. 조기교육의 준말 보통 동물을 이용 목적에 적합하도록 가르치고 신체 각 부분을 단련시키고 속력과 지구력을 배양시켜 길들이는 것을 의미하며, 서커스에서 맹수를 조련시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국에선 조련이라고 부른다. 일본과 중국에서 쓰는 표기가 조교. 단, 우리나라에서도 말을 길들이는 것(특히 경마용)은 조교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로게에서는 이를 사람에게 행하며, 능욕, 세뇌와 함께 이루어진다. 이 말을 인간에게 쓰는 시점에서 이미 모욕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로 상대를 성노예화 하려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각종 수단을 일컫는 말이다. 간혹 가상을 뛰어넘어 현재 인간에게 행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상대를 억지로 복종시킬 뿐만 아니라 자유 의사를 짓밟는 행위이므로 가상에서만 즐기도록 하자. 가상이라도 조교물을 한다는 것 자체는 존중받기 어려우니 들키지 않고 즐기도록 하자. 어떤 용도 이거에 능하다는 소문이 있다. 동정이나 처녀와도 연관되어있을수도 있는데, 성적으로 전무한 파트너를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요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M 취향을 즐길 경우엔 상호 합의를 거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조교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자본주의의 돼지가 있다.

유명한 조교로는 WBC에서 이치로(...)를 조련한 봉중근이 있다.


연예인이 팬들이 좋아할만한 이벤트 등의 행동을 보여서 팬심을 돈독히 만드는 은어로 쓰이기도 한다.

아래는 14살 오덕조련사 하시구치 에리나가 오덕들을 원숭이로 조련하는 장면(역시 오덕노리고 장사하는 층쿠)

[24]

양덕 사이에서는 leash라고 쓴다...고 오해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gelbooru등의 tag를 보고 오인한 것일 뿐. leash는 개줄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조교 도구중 하나이지 그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는 아니다.

참조: BDSM

2.2 보컬로이드의 조교[편집]

보컬로이드를 음률을 조정할 때에 사용하는 용어.

보컬로이드로 인간스러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음을 조정하는 작업으로 보컬로이드 특유의 기계음이나 부자연스러운 음이 거의 없고 자연스러울 때 조교가 잘 되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어서 조금 티가 난다.

조교를 잘 하는 프로듀서로는 야나기P, 신무월P, yuukiss, Mitchie M, 164P 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조교 수준이 아주 높은 곡들은 니코동에서 神調教라는 태그를 붙여주기 때문에 해당 태그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곡을 감상할 수 있다.

SeeU를 사용한 한국어 오리지널 곡 중에서는 여행, 너랑나 김치맨 커버 ver이 있다. 일본인이 신조교 곡을 들을 때 얼마나 확실히 발음이 전달되는지를 대강 느낄 수 있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날 곡인 FREELY TOMORROW는 신조교로 니코니코동화 투고 10시간 40분만에 10만 재생수를 돌파하고 20일만에 100만 재생수를 돌파하여 VOCALOID 전설입성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조교가 잘 돼 있는 곡들의 예시


일본어 보컬로이드로도 한국 노래를 할 수 있긴 하다. 여담이지만, 음성학적으로 일본어는 유성음-무성음이 구별되지만 무기음-유기음 구별이 안 되고, 한국어는 무기음(예사소리)-유기음(거센소리)가 구별되지만 어두 한정으로 유성음-무성음 구별이 안 된다. 한국어의 ㅊ, 어두의 ㅈ은 일본어의 ち와 그 음가가 무성 경구개 파찰음으로 같은데, 일본어의 경우 ち가 ㅊ처럼 강하게 발음되는지 어두의 ㅈ처럼 약하게 발음되는지 발음하는 사람에 따라 갈린다. 치바를 표준 일본어 표기법에서 '지바'라고 표기하는 게 바로 이것 때문이다.


(영상은 프로 영상작가인 yama ko가 제작.)

FREELY TOMORROW 항목에서도 나와있지만 가사를 보지 않아도 알아들을 정도의 발음과 진짜 사람이 부르는것 처럼 액센트, 감정표현 처리가 대단하다... 게다가 한구절이 끝날때마다 숨소리까지 넣어놓았다. 덕분인지 보통 조교가 잘된 곡에는 '신(神)조교'라는 태그가 붙는 반면, 이 곡에는 '영혼탑재완료'라는 태그가 달려있다.

이건 예시일 뿐이고 이 곡들 이외에도 인간을 넘나드는 신조교는 사실 아주 많다.
예를 들면 바카야로이드라던지

바카야로이드를 비롯한 필수요소의 합성물인 마약소리 MAD의 경우에는 사용되는 뜻이나 상황이 조금 다르다. 단어의 뜻대로라면 사운드 혹은 대사의 음을 맞추는 것이 조교에 가깝지만, 보통은 필수요소의 대사를 잘라 가사에 맞게 붙이는 작업을 조교라고 하며, 이 결과물의 가사가 잘 들리고 자연스러운 경우 조교가 잘 되었다고들 한다.
물론 유래는 이 항목이며, 원래 뜻을 아는 사람들은 가사가 없는 곡이 사운드의 음조절이 잘 되었을때도 쓴다.

3 弔橋[편집]

좁은 해협이나 강 등에서, 굵은 줄이나 쇠사슬을 연결해 놓은 후 그 위에 매달아 놓은 다리. 현수교라고도 한다.

4 朝僑[편집]

재중조선인총연합회

  1. 조교 경험이 있는 모 위키러에 의하면 "조교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ㅎㄷㄷ
  2. 학생회의 회원들이 대신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조교님 안계시는데요?
  3. 이 문장의 온전한 의미에 대해서는 권여선, <빈 찻잔 놓기>란 단편소설을 참고하라.
  4. 위와 같은 형태의 하이바는 소대장(교관) 및 중대장도 착용하며, 소대장이 착용하는 하이바에는 분대장, 조교 대신 "교관" 또는 "계급"이 쓰여있으며, 중대장이 착용하는 하이바에는 일반적인 방탄헬멧에 붙은 크기의 작은 철제 계급장이 부착되거나 계급장이 인쇄되어 있다.
  5. 출타시에는 조교 전용 모자를 착용하고 출타하지 않는다. 출타시엔 전투모 착용
  6. 심지어는 자기 거주지나 고향을 넣어서 별명을 만들기도 한다. 제천 사람이 조교가 되면 '제천 살쾡이'라고 부르거나 서울 잠실 사는 사람이 조교가 되면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등의 별명을 만든다거나.
  7. 훈련병들에게 각잡힌 숙련된 조교의 시범은 멋있어 보일 뿐이지만, 그 뒤에는 남모를 조교의 고통이 숨어있다.
  8. 하지만 요근래 훈련병들의 인권문제가 대두되면서, 규정을 어긴 얼차려나 기타 욕설 등은 훈련병들의 설문에 의해서 해당 조교를 처벌한다. 때문에 아무리 조교라도 훈련병을 맘대로 막 굴릴수 없게 되었다.
  9.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공중보건의, 공익법무관 등 신검 급수와 무관한 보충역들은 물론 예외. 특히 전문연구요원이나 공중보건의의 경우 나이가 비교적 많아 철이 들어 있고 교육 수준도 높기 때문에 조교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10. 나중에 길에서 조교를 만나면 욕해주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진짜로 만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그냥 짜증나서 해보는 소리에 불과하니 걱정할 것은 없다.
  11. 주로 지하철, 복지기관
  12. 기타 다른 야전부대의 분대장을 달기위해 상병장급들이 가는 곳이 아니다.
  13. 다른 후반기교육대와 마찬가지로 입소자들은 훈련병 딱지를 떼고, 교육생 딱지를 붙이게 된다.
  14. 이렇게 뽑혀가는 것을 육훈소 내에서는 "팔려간다"라고 일컫기도 한다.
  15.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목소리를 쫙 깐채로 이렇게 말한다. "XX번 교육생, 관물대 정리 및 세면백 위치 불량으로 벌점 3점 부여한다. 이의 있나?"
  16. 다만 개중에는 나름대로 선배라며 조교들을 챙겨주는 사람도 있긴 있다. 자기가 먹으려고 싸들고온 간식 남은거 너나 먹으라며 짬 없어뵈는 조교한테 준다던가.
  17. 2014년도 기준으로 차이가 있지만 육군훈련소의 경우 분교대를 수료하면 분교대위로휴가 3박 4일, 매 3기수마다 4박5일 위로휴가를 준다.
  18. FM대로 뛰면 동원 훈련도 다른 의미로 생지옥을 보여준다. 동원 훈련 직전에 시행하는 부대 증편 훈련을 FM으로 뛰면 50명이 700명분의 모든 물자를 창고에서 꺼내서 동원 집결지까지 날라야 하는데... 이게 그나마 하루만에 끝나니 망정이지 다른 메이저급 훈련처럼 이삼일 하면... 이러고 조교 투입되면 그냥 묵념.
  19. 훈련병이 있는 교육기는 대략 4~5주이고, 훈련병이 없는 공방기는 신교대의 경우 3주 이상(경우에 따라서는 12주동안 들어오지 않기도 한다)이며 육군훈련소의 경우 1~3주가 된다.
  20. 육군훈련소의 경우 차이가 있지만 "훈육"을 불침번과 같은 근무로 각 조교들이 돌아가면서 서는 경우도 존재한다.
  21. 게다가 응급환자가 뜰 경우에는 그 훈련병을 인솔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경우도 많다. 일례로 고열로 밤 11시에 응급실을 간 훈련병을 인솔한 분대장이 새벽 5시에 겨우 복귀해 30분 자고 30km 행군을 나간 경우도 있다.
  22. 훈련병 앞에서는 선임 조교가 후임 조교를 부를때도 'xx야'가 아닌 'xxx 조교', 후임 조교가 선임 조교에게 'xxx 병장님'이 아닌 'xxx 조교님'과 같은 식으로 부른다. 물론 말투는 존댓말이지만 대화 내용을 보면 사실상 갈굼질
  23. 실제로 이걸로 하는 어느 천하의 개쌍놈이 시전을 시켰다.! 자세한 건 제28보병사단 폭행치사 사건 참고
  24. 리듬 천국 골드 수록곡 중 하나인데, 게임의 행동이 현실로 재연되었다. 오덕은 한마리의 원숭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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