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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창기 잡지 중 하나,
월간 《少年》 (1908.11)

雜誌 / Magazine

1 개요[편집]

영어로는 매거진(Magazine).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전쟁 영화자막 등에서 가끔 탄창을 잡지로 오역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사, 소설, , 사진 등의 다양한 내용이나, 특정한 취미, 관심 또는 직업을 가진 일정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특수내용을 포함하여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편집, 간행하는 정기간행물을 일컫는 말.

문화의 전달/보호 및 창조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독자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인류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매스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잡지는 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신문과는 체재와 기능면에서 다르다. 크게 외적 특성과 내적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으며 외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일정한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같은 제목 하에 발행된다는 정기성.
  2. 잡다한 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게재하는 내용의 다양성.
  3. 책과 같이 꿰매어놓은 제책성을 들 수 있다.


한편, 내적인 측면에서 잡지는 그 기능상 신문이나 방송에 비해서 장기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따라서 장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또한 오락면에서도 신문보다 다양한 기사를 통하여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2 역사[편집]

잡지가 발행된 것은 인쇄술의 발달로 인한 16세기부터 시작되며, 19세기 후반까지는 정부의 언론통제 때문에 그 영향이 적었다.잡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영국의 <젠틀맨스 매거진>(Gentleman's Magazine)(1731~1914)이다. 당시 이 잡지의 영향력은 매우 커서 이 잡지가 당시 영국 상류층의 상징이 될 정도 였다고 한다. 잡지에 현재와 같은 사진이 실리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일뤼스트라시옹》(L'Illustration)(현 파리 마치의 전신)지가 최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독립협회의 기관지 《대조선독립협회회보》를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잡지들이 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잡지의 영향력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시각적인 정보제공 능력은 잡지를 따라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젊은 세대는 잡지를 통해서 한국 문화의 유행도를 알 수 있었다.

3 현재[편집]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인터넷과 방송매체의 영향으로 잡지의 영향력은 90년대에 비해 크게 쇠퇴하였으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순수 인쇄상태의 잡지보다는 스마트폰 앱과 병행하는 잡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이 점점 시대에 뒤쳐지고 있어 인쇄업 자체가 엄청나게 규모가 줄어드는 판국에 잡지는 과장 많이섞어 존재자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잡지라는 것은 소설책 등과 달리 판매부수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책이다. 과거 잡지가 트렌드의 큰 축이었던 시절에도 판매수익은 일부에 지나지 않았으며 잡지는 광고비로 먹고 사는 책이다. 잡지에 광고가 많다면 그 잡지는 그 만큼 건실하고 인지도가 높은 잡지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잡지는 많은 부수를 찍어낼 수 있는가 → 많은 부수를 찍어낼 만큼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 광고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 광고를 따내기 위해 잡지의 충분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가 →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부수를 찍어낼 수 있는가로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문의 경우 잡상인이 자꾸 신문구독하라고 하던가 신문을 그냥 넣어둔다 하는 이유는 그만큼 구독자 수를 늘려야 인지도 높은 매체로 인정받아 기업에서 광고비를 주고 광고를 싣기 때문이다.[1]

따라서 TV나 신문 같이 순수하게 광고비로 기업을 굴릴 수 있어야 하는데 잡지는 TV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것이 아닌데다, 인쇄업이 점점 죽어가고, 책이라는 매체가 찬밥신세 당하는 상황에서 잡지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잡지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몇년 사이에 잡지 종류가 상당히 줄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광고 및 홍보비를 줄일때 가장 먼저 짜르는 것이 잡지분야의 광고비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해외 라이센스를 달고 있는 메이저급 잡지사나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잡지가 아닌 어중간한 잡지들은 줄줄히 망했다.

4 분류[편집]

일반적으로 대상독자 및 그 내용의 주제,판형,간행회수 등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독자 및 그 내용에 따르면 크게 대중지, 일반전문지, 특수지로 나눌 수 있다.

  • 대중지
거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로서 그 내용도 가벼운 읽을거리, 연예물, 유머, 사진, 만화 등을 주로 다룬다.
이 대중지는 다시 종합지, 여성지, 남성지, 사진잡지, 연예지, 유머/오락지, 다이제스트지, 대중문학지, 만화잡지 등으로 나눌 수도 있다.
  • 일반전문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특정한 사회집단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잡지. 권위지, 여론지, 사회평론지, 사상지, 순수문학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특수지
특수한 사회집단, 예를 들면 학자, 의사, 교사, 종교인, 우표수집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대표적인 것으로 비지니스 및 산업지, 과학 및 기술잡지, 학술지, 종교지 등을 들 수 있다. 학술지는 대체로 잡지(magazine)이 아니라 저널(journal)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도 크기(판형)에 따라 포켓판, 표준판, 플랫판, 대형판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간행횟수에 따라 일간, 주간, 격주간, 월간, 격월간, 순간, 계간, 연간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5 잡지 목록[편집]

5.1 대한민국의 잡지 목록[편집]

5.1.1 월간지[편집]

종합지

경제지

과학교양지

연예지

스포츠지

여성·생활·패션 잡지

아동청소년지

남성지

문학 잡지

문화·공연 잡지

PC잡지

자동차, 기타 교통 관련 잡지

헬스, 운동 관련

사설, 에세이 관련

군사잡지

기타 전문지

기타 취미지

만화잡지

게임잡지

미분류

5.1.2 계간지[편집]

5.1.3 주간지[편집]

종합지

문화지

경제지

영화잡지

스포츠지

만화잡지[6]

5.1.4 웹진[편집]

항목 참조.

5.1.5 폐간, 휴간된 잡지[편집]

5.2 일본의 잡지 목록[편집]

5.2.1 일러두기 : 일본잡지의 월호수치에 대해서[편집]

월호수 표기방식에 있어서, 특이하게도 일본의 잡지들은 16일 이후 출간되는, 월말에 잡지를 낼때 한국처럼 바로 다음달로 표기되는 방식이 아닌, 후달 기준으로 출판된다. 예를들면 2013년 10월 23일에 잡지가 출간되면 실제 표기는 2013년 12월호로 되는식. 단 스모잡지에 한해서 한국처럼 바로 다음달로 호수 표기가 되는 편. [9]
이상의 경우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참조하였다.

한국에서 출간되는 일본계 잡지의 일부는 이러한 일본식 제호를 그대로 반영하기도 하는 경향이 있다.(애니메이션 잡지 등) 한국의 몇몇 콘솔 비디오 게임잡지도 애초 일본의 콘솔게임지(ex. 패미통, ~마가 계열)에 큰 영향을 받은 탓에 제호방식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후달 기준으로 제호출판된 적이 꽤 있다.
왜 일본이 이런식으로 두달 앞당겨서 제호하는지, 이게 일본의 갈라파고스뿐이 아닌 다른 나라중에도 일본같은 제호시스템을 하는 나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5.2.2 월간지[편집]

시사 종합지

과학지

연예지

패션지

게임잡지

만화잡지

자동차, 기타 교통 관련 잡지

전문지

  • 하비 재팬

5.2.3 주간지[편집]

종합지

경제지

만화잡지

전문지

황색지

5.2.4 폐간, 휴간된 잡지[편집]

5.3 미국의 잡지 목록[편집]

  1. 다만 신문은 인쇄과정 자체가 다르고 단가가 싼 경우라 저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다.
  2. 원래 일본 잡지인데,13년 5월에 한국에도 발을 넓혀 한국어판이 창간됐다
  3. 이 이름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 2000년부터이고 실은 가정조선, FEEL 등의 이름으로 계속 이어져 왔다.
  4. 우체국 취미우표통신판매 우수회원에게는 무료로 증정한다.
  5. 원래 이름은 '뉴스메이커'였으나, 2008년에 '위클리경향'으로 바꾸고, 2011년에 다시 '주간경향'으로 이름을 바꿨다. 요새 짝퉁도 나온다고 하니 유사품에 주의하자.
  6. 모두 주간에서 격주간으로 바뀌었다.
  7. 사장이 돌연 잠적하여 2012년 7월호 이후 발간되지 않고 있다.
  8. 1998년 1월호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항목 참조.
  9. 배경 계절과의 위화감에 따른 문제로 여겨진다.
  10. 13년 5월에 한국에도 발을 넓혔다
  11. 사실상 에로게 전문잡지.
  12. 폭주족양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폭주족과 양카 전용 잡지로 통한다. 일본 국내의 일부지역은 유해도서로 지정되어 있어 판매가 금지된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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