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 단위로 이루어지는 독재 행위[편집]

인터넷 검열 항목 참고.

2 사이트 내부의 문제[편집]

인터넷상에서 수많은 개인 사이트들과 친목 커뮤니티,(개인이 운영하는) 게임 서버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운영방식이 빗나갔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 혹은 그러한 현상.

사이트를 만드는 데는 돈이 든다. 회사나 국가 운영의 사이트처럼 공적인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것이야 공금으로 만들고 관리할 테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적인 개인 사이트들과 친목 커뮤니티들은 사실상 한 개인, 즉 운영자가 자신의 을 지불하여 만든다. 개인이 돈을 주고 개인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이트들은 개인의 소유로 여겨진다.

보통의 경우 이러한 개인 혹은 친목 사이트들은 큰 규모로 성장하기 어렵다. 그리고 사이트 내의 정보의 양도 적고 사이트에 거주하는 이용자의 수도 마찬가지로 적다. 이러한 사이트의 경우 집에 비유될 수 있는데 사이트의 구성원은 자신을 손님으로 여겨 운영자, 집주인의 통제를 당연히 여기고 운영을 개인의 재량으로 여기기 때문에 매우 친밀한 분위기의 사이버 사회를 형성하여 이용자와 운영진 사이의 대립이 보기 힘들다. 이는 많은 소규모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 사이트가 규모가 커져 일정한 크기의 사이버 사회로 성장하게 되면 새로운 문제가 대두된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수가 늘고 정보의 양이 증가하게 되면 단순한 친분만으로는 그 모두의 요구사항 혹은 불만점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에 다수의 운영진을 필요로 하게 된다[1]. 또한 소규모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의 대부분은 운영자 혹은 운영자와 친분을 가진 이용자들이 올리는 자료에 한정되지만 사이트가 거대화될수록 자료들 역시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들에게서 비롯되게 되며 이렇게 거대화된 사이트의 경우 실질적으로 단순히 개인 소유의 집에 비유하기에는 문제가 크다. 그렇게 되면 개인적 재량으로 여겨지던 사이트 운영과 운영권 임명이 과연 개인적 재량에서 그치는가에 대한 논란과 사이트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논란이 나오게 된다.

돈을 내고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와 운영자가 임명한 관리인을 주인으로 보는 시선이라면 이는 정당한 소유라고 볼 수 있겠지만 사이트를 실질적으로 꾸려나가는 주체인 이용자들의 시선으로 본다면 이렇게 말하기 힘든 것 역시 사실이다. 많은 사이트들은 이러한 애매한 선을 지키며 운영을 계속해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중간점에서 운영자 쪽으로 저울이 기울어지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이 친목질 관련 문제와 이중잣대 등과 같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인터넷 독재라는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대립이 발생하게 된다. 인터넷 독재는 기실 친목질의 폐단과 일치하며 둘은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인터넷 독재가 이뤄지는 사이트는 사분오열되기 십상이지만 간혹 그 대상 사이트가 그 계열에서 특히 거대하거나 혹은 얻기 어려운 자료들을 다루고 있는 사이트일 경우 문제는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이러한 대립이 벌어질 경우 소유자와 운영진이 많이 분리되어 있거나 혹은 소유자와 운영진이 돈을 지출하지 않는 포탈 사이트의 카페형 사이트의 경우 운영진의 발언은 매우 약해 보통의 경우 기존 운영진이 그만두고 운영진 선출을 통해 사이트 운영진을 재구성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불법이거나(포르노, 불법 공유) 하여 운영진이 상당히 큰 위험부담을 안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가 붕괴되면 그 자료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예 이러한 대립각이 성립하기 어렵다.

이러한 대립이 형성되면 시간이 흐름에 따른 해결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대개의 경우 토론 등으로 결말이 나기 마련인데 운영진이 이용자를 거부하고 해당 불만 세력을 퇴출하는 경우, 의견을 받아들이는 경우(보통의 경우 운영진 선출 정도이지만 회원들의 기부로 운영권에 개입 권한을 얻어 사건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2]), 아예 회원들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간섭을 하는 방임주의로 가는 경우[3] 등이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이러한 대립 끝에 기존 운영진이 사이트 유지를 포기해버리고 잠적하여 커뮤니티 자체를 흑역사로 만들거나 커뮤니티의 소유권을 넘기는데 이용자 쪽에서 마땅한 자금을 제공하지 않아 사이트가 공중분해되기도 한다. 극히 드문 사례지만 법정 논란까지 비화되는 경우도 있다.

판례상으로는 다음 카페의 운영자가 법정 소송의 결과로 '해임' 된 경우가 있다. 이때 재판부는 '정회원들의 발의, 공지, 투표 등 회칙의 절차를 지키면서 카페지기를 해임했는데도 회원들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빨리 결정을 내릴 필요성이 있다' 고 설명했다. 즉 회원간의 회칙과 합의하에 '민주적인 절차를 밟았다면 카페는 특정 운영자가 아닌 다수 회원의 것이라는 의미' 라는 결과다. 링크.

운영자에게 전권을 맡기는 방식보다는 회칙을 가지고 진짜 민주주의 법치를 도입한다면 인터넷상에서의 독재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례이다.

2.1 관련 항목 (가나다 순)[편집]

  1. 또한 사회가 커지면서 운영진과 이용자 간에 거리가 멀어지는 것은 원만히 해결될 일도 분쟁으로 번지게 하는 불씨가 되기도 한다.
  2. ncity 계정비 문제.
  3. 디시인사이드가 그렇다.
  4.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초기 급작스러운 폐쇄에 'PGR은 개인사이트' 발언으로 한때 스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영예를 잃고 축소되었다. 이후 개인 사이트 발언을 공식적으로 철회하였으나 스갤도 간당간당한 시기에 회복은 그다지.
  5. 실제론 인터넷 독재와는 거리가 먼 곳으로 오해로 인해 생긴 부분이다. 해당 항목 참조.
  6. 2011년 경 임명된 관리자가 친목질과 더불어 독재를 했다. 현재는 실각된 상태.
  7. 한 포켓몬 카페의 운영자가 인기투표를 조작해 이득을 취하려던 사건으로 이에 반대하는 유저들을 탈퇴시키는 등의 독단을 이어가다가 바츠ㅑ모 사건으로 해당 카페는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정작 그 운영자가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던 괴짜 메타몽은 후에 게임 내에서도 풀리게 되면서 더더욱 추잡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8. 운영자가 서버를 주름잡는 거대 길드장으로 활동하며 시세조작, 유저 학살 등의 독선을 일삼았고 클라이언트 조작까지 하면서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이 드러나 언론 보도까지 되었음에도 제작사에서는 그 운영자를 해고한 것 외에는 별다른 보상조차 하지 않았다.
  9. 카페 메니저가 바뀐 뒤 새로운 메니저가 스스로 '신성 황제'를 참칭하여, 카페 이름을 '신성 삼도 제국'으로 교체했지만, 다시 삼국지 도원결의로 바뀌었다. 초기에는 많은 회원들로부터 항의가 들어왔지만, 현재는 그저 카페 메니저가, 망해가는 카페 살리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으로 해프닝을 일으켰다는게 현재의 대부분의 의견이다. 또 하나의 의견으로는 메니저가 카페 내부의 파벌 싸움을 해결시키기 위하여 카페 내부의 모든 악의를 스스로에게 돌려 카페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메니저가 스스로 희생했다는 주장이 소수지만 있다.
  10. 삼국지 도원결의에서 친목파벌을 숙청하자, 숙청된 친목파벌들이 만든 카페다. 카페 메니저와 스텝들이 메니저의 인맥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종 친목파벌들이 뭉쳐서 만든 카페다. 친목파벌들이 뭉친 카페답게 친목질이 심하고 운영진들이 서로의 인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들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가하면 엄청 욕한다.
  11. 매니저가 부매니저에게 성추행 혐의를 뒤집어 씌워 쫓아내고 부매니저와 친하던 사람들까지 온갖 해괴한 죄목을 붙여서 추방했다.
  12. 운영자 독재로 사이트가 아예 분리된 케이스.
  13. 신문 기사화된 경우. 기존 운영자가 운영권을 잡고 새로 회원들과의 합의로 선출된 운영자를 거부하고 회원들을 강퇴시키자 법정 소송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회원들이 승소해 운영자를 갈아치운다. 인터넷 독재가 오프라인으로도 갈 수 있다는 사례이다. #
  14. 한 운영자가 라디오 DJ와의 친목질을 통해 고가 아이템을 운영자 권한으로 만들어 현거래를 하는 등 지위를 악용했으며 이를 비판하는 유저들에 대해 이용제한을 먹이는 등 독단을 이어가다가 결국 사건이 유저들에 의해 발각되자 회사에서 축출되었다.
  15.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가 청동 딱 한명뿐이며, 운영진들을 추가하라는 위키니트들의 요구를 무시하는것과 명목상 비영리인 위키에 광고를 걸어놓고는 사용내역을 전혀 공개하고 있지 않는점, 이외에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수많은 문서의 편집제한화와 작성금지화로 보면 인터넷 독재에 적합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2015년 4월 7일 아무런 공지도 없이 광고창을 추가까지 시켜놓은걸로 사실상 인터넷 독재 확정이라고 볼수 있다.
  16. 항목 내의 참고자료 문단을 볼 것. 관리자 권한이 특별히 없는 디시인사이드였음에도 친목질 라인과 과거 행적을 이용한 공갈 협박등을 통해 거의 무소불위의 독재를 한 인물이 있었다.
  17. 거의 모든 게시판에서 각각 다른 친목 집단이 발생했는데 매니저를 추종하는 자들과 아닌 자들 두 부류로 나누어 아닌 자들은 규칙을 과하게 해석하거나 몰아서 축출시켰다. 정작 매니저와 스텝진, 추종세력들은 뭘 해도 어지간하면 아무 말도 없다.
  18. 개설자이자 운영자였던 사람의 과거 김성근 감독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과 더불어 그런 주장을 동조하는 유저는 그냥 놔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항의하는 유저들에게는 운영진 모독이라는 명칭을 뒤집어씌우고 모조리 징계를 내렸었다. 아예 운영진에게 연락을 차단하는 방법까지 하면서 귀를 닫고 있는 중.
  19. '공식'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게 위 애니타운과 마찬가지로 매니저를 추종하지 않는 부류를 축출시키거나 협박한다.이쯤되면 정말 공식 맞는지 의심스러워진다.
  20. 이전명은 유프리호스팅. 문제을 적고 보내도 그냥 계정을 짜름.
  21. 천무와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악용한 한 유저와 별 생각 없이 해당 유저를 옹호한 천무의 언행으로 인해 '사이트 자체가 붕괴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현재 웹상에서 돌고 있는 친목질로 커뮤니티가 망하는 만화의 실제 사건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22. 운영자와 유저들간의 친목/파벌이 형성될 경우 나타나는 문제점. 이와 관련된 사례는 모두 작성금지 처리되었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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