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迅社

일본출판사. 만화 관련 서적을 내며 특히 게임/애니메이션 관련 서적을 발행한다. 한자를 그대로 읽어 "일신사"라고도 한다.

Ichijinsha.png

1 연혁[편집]

1992년 8월 유한회사 스튜디오 DNA가 설립됨으로서 시작되었으며, 이 때는 소년 만화지 편집이 주업무였다. 이후 1998년에 주식회사로 변경. 2001년 12월에 주식회사 일새사(월간 코믹 제로섬의 원 발행사)를 설립했으며, 2005년에 이 둘이 병합되어 주식회사 이치진샤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산하 라이트 노벨 브랜드로는 이치진샤 문고, 이치진샤 문고 아이리스를 두고 있으며 스튜디오 DNA 시절부터 앤솔로지 코믹을 왕성히 발간해 왔다. Key, Leaf, 월희, 쓰르라미 울 적에 등등. 덕분에 동인계와의 인연이 이래저래 많은 출판사로 연재 작가들도 태반이 동인출신이며, 동방 프로젝트의 각종 서적들도 대부분 이곳에서 나온다. 그 외에 특정 장르 편향 간행물에도 나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백합계 잡지 유리히메라던지.

전반적으로 여성향에 강세를 보이는 출판사기도 하다.

2 해외 알레르기[편집]

한국 내에서 이치진샤는 동사 작품의 해외 정식 발매를 끔찍하게 안 해 주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한때는 한국만 그런 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지만 전세계 정보가 활발하게 공유되면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영어권은 물론이고 그 일본 만화와 친하다는 대만도 마찬가지. 때문에 이치진샤에서 발간되는 단행본은 일본어에 약해도 그냥 원서로 지르는 팬들도 꽤 있다.

이에 대해 이치진샤와는 저작권 관련 계약이 까다롭다거나, 회사 차원에서 스캔본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할뿐 공식적으로 멘트된 바는 없다. 다만 아예 해외 발매 실적이 제로인 것은 아니고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발매되던 제로섬 계열 단행본은 잘 나오던 추세였는데, 1~2년간 일본에서는 잘만 발매되는 후속권들이 어쩐 일인지 나오지 않다가 최유기가 일단 일본 발매분량을 대충 따라잡고 러브리스도 2012년부터 정발이 재개. 하지만 랜드리올은 2007년에 9권 발매를 끝으로 소식이 끊기고서 2013년이 다 지나가도 소식이 없다. 참고로 일본은 2014년 1월에 23권 발매.(…)

한편으로 2012년 6월의 서울문화사 발매 예고 단행본 리스트에 이치진샤의 잡지 코믹 유리히메 연재작인 유루유리가 올라와 화제가 되었고, 이후 표지 검수 문제로 한 달 연기된 끝에 7월 27일에 1권 발매. 그런데 이 작품도 2012년 안에 4권까지 순조롭게 발매했다가 2013년 내내 발매가 끊겨서 급기야 발매 중단 루머까지 돌았고(…) 2014년에이 끝나갈 무렵에도 5권은 소식이 없다. 그래도 유루유리 정발과 비슷한 시기에 역시나 이치진샤 소속 작품인 동방자가선 단행본 1권도 디앤씨미디어에 의해 한국내 정식 발매되었는데 그나마 이쪽은 순조롭게 나오는 상태이다.

3 주요 간행지[편집]

4 산하 레이블[편집]

  • DNA 미디어 코믹스
  • gateru
보이즈 러브 전문 레이블.
  • 이치진샤 문고
남성향 라이트 노벨 문고, 2008년 5월 20일 창간. 타사의 라노베에 비해 성적 표현에 대한 규제가 강한 편이지만 에로게 원작은 대충 눈감아 주는 듯. 매월 20일에 신간이 발표된다.
  • 이치진샤 문고 아이리스
여성향 라이트 노벨 문고, 2008년 7월 19일 창간. 이치진샤 문고의 자매 브랜드로 신인상도 두 브랜드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5 여담[편집]

  • 카도카와와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하다. 아니 아예 관계자가 대놓고 '카도카와 죽어버려라~'라고 할 정도(…)니 거의 확신 수준.
불화의 원인은 사업 영역 부분에서 양사가 심각한 대립관계에 있기 때문으로 특히 이치진샤의 주 기반이자 사업 원동력인 동인계 인맥이라든가 애니메이션 등 여타 포맷 원작 코미컬라이즈에 대한 부분을 카도카와가 대부분 가져가버리기 시작하면서 대립이 격화되었다. 콤프틱이라든가 콤프에이스라든가…. 동방 프로젝트를 두고서도 미묘하게 대립관계에 있는 입장.

6 바깥고리[편집]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