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育成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은 시뮬레이션 게임의 하위장르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다지 시뮬레이션은 아닐지도….

사실은 RPG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RPG에서 플레이어를 레벨업 시킨다는 개념을 따로 분리시켜 별도의 장르로 탄생시킨것. 그래서 이 장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프린세스 메이커 1, 프린세스 메이커 2 를 보게 되면 캐릭터 및 배경 설정들이 고전적인 RPG에 완벽하게 부합되며 시스템도 육성이 주가 되는 점을 제외하면 고전RPG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 많았었다.

2 설명[편집]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보통 이 계통의 시초로 본다.

플레이어 캐릭터보다는 육성대상이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 플레이어는 일정 단위로 육성대상 캐릭터의 스케쥴을 짜며, 그 결과에 따라서 육성대상 캐릭터의 파라미터가 변화한다. 일정 기간 내에 가능한한 높은 파라미터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 육성기간이 끝나면 패러미터와 그동안 달성한 이벤트에 따라서 엔딩이 나온다.

결국 모든 것은 패러미터로 결정되기 때문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많은 것과는 달리 은근히 눈물신도 부처도 없는 비정한 장르다(…).

진엔딩인 정규 엔딩보다 파라미터 바닥이나 잘못된(?) 방향으로 편향된 경우에 나오는 엔딩이 더 인기 있는 경우가 많다.

에로게, 미연시 등 다른 장르와 결합시키는 경우도 많다.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전후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육성 시뮬레이션 요소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육성 시뮬레이션에 연애 요소를 더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연애 게임의 경우 상기한 패러미터의 비정함 때문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에로게의 경우 조교 계열과는 상성이 잘 맞는다.

90년대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장르이나 그 이후 대부분의 게임에서 육성이라는 요소가 녹아들어가면서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는 암흑기에 돌입. 에로게 계열에서만 근근히 명맥이 유지되었고 아이돌 마스터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이 장르의 원조격인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만이 이 장르를 지키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SNG열풍에 힘입어 장르 자체가 새로이 조명받고 있다.

3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목록[편집]

링크를 누르면 해외 위키피디아의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인정 혹은 발표한 작품만 포함.

  1. 제작사인 남일소프트에서 '실시간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공언했다. 그 이후로는 항상 '신혼시뮬레이션'이라고 소개되긴 하지만... 제작사가 망해서 반박할 사람도 없다
  2. 분명히 야구 게임이지만 선수를 키워서 리그를 정복하는 RPG 게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3. 국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묻혀졌다…플레이화면을 보자면 프린세스 메이커 짝퉁 느낌이 강하게 난다.
  4. 졸업 ~Graduation~, 졸업II ~Neo Generation~, 졸업III ~Wedding Bell~
  5. 게임내 일정 시점이 지나면 미연시스러운 장르가 된다 음?
  6. 여기서 파생된 게임이 프로야구 매니저다.
  7. 앞에 설명했듯이 육성 시뮬레이션의 원조. 다른 육성 시뮬레이션과 다르게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게임이다.
  8. 대만 게임으로 한글화되어 나왔는데… 표지는 딸을 키우는 듯한 게임같이 나왔다. 그럼 제목은 뭐지?
  9. 거기다 실제로는 육성 게임도 아니다.....그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 여자 쫓아다니다 구해주고 사귀는 게 내용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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