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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zusoft(ゆずソフト)

1 소개[편집]

주식회사 JUNOS 산하의 일본에로게 제작사. 이름의 유래는 로고에서 드러나듯이 과일 유자(柚子).[1]

본래 비주얼 아츠 소속 브랜드였던 ZERO에서 이적한 제작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 이적 이유는 모종의 트러블로 인한 퇴직. 이후 동인 서클 스튜디오 엑소더스를 구성. 코미케] 등을 통해 게임을 발매하다 서클을 법인화하여 회사명을 유즈소프트로 정하고 2006년 7월 27일 브라반 ~The bonds of melody~를 통해 데뷔했다. 아울러 원 서클은 2007년 10월 31일 부로 홈페이지 폐쇄를 기해 활동정지.

주로 로맨틱 코미디 계열의 에로게를 만들어오고 있다. 소속 원화가는 코부이치무리링. 원화가의 영향으로 그림은 귀엽고 로리스러운 편이며, 내용도 가볍고 개그가 넘치는 편. 오프닝 영상에 소소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넣는것도 특징이며 DRACU-RIOT!은 오프닝을 아예 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눈길을 모았다. 실제로 코부이치, 무리링이 라이트 노벨 이것은 좀비입니까?, 비탄의 아리아[3] 삽화로도 유명세를 떨친 데다 둘 다 TVA화되면서 이 원투펀치에 스포트라이트가 가는 편.

캐릭터 구성과 원화는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반면에 시나리오는 항상 약점으로 지적된다. 특히나 브랜드 초기작들은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거의 파멸적으로 나빴을 정도. 특히 "여름하늘 저편에"는 어설픈 시나리오의 정점(...)을 찍는다는 지적까지 있다.

다만 어설픈 시나리오라는 약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계에서 잔뼈가 굵으며 최소 평타는 쳐줄 정도로 발전했다.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하면 등장 히로인의 성격과 매력을 살리는 쪽으로 시나리오의 중심을 돌리는데 성공, 크게 무리한 전개가 없기에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쓰는 법을 터득한 것으로 보인다.[4] 덕분에 천신란만 LUCKY or UNLUCKY!?으로 부활하여 노블☆웍스로 모에게 제작사로서의 역량과 안정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하는데 성공하였다. 2012년 작 DRACU-RIOT!은 여기에 과거 실패했던 진지한 스토리 및 이능력물의 요소를 부분부분 첨가하는 도전을 하였고 이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로 사용하는 엔진은 기리기리 엔진. 그 외의 특징적인 요소로 대화중에 캐릭터들이 많이 움직인다. 다른 많은 에로게의 경우 한 대사를 끝낼 때까지 표정과 자세가 유지되는게 일반적이나, 유즈소프트의 게임들은 대사 중간 중간에 캐릭터들의 표정, 자세, 위치를 변화시키면서 역동감을 주고 있다. 후기작으로 올수록 움직임의 다양성 역시 느는 중. 이러한 연출의 발전은 캐릭터 모에물의 발전에 따라 카미카제 익스플로러와 같은 다른 메이커의 게임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과거 홈페이지에 한국 IP를 막아놓아 접속이 불가능하였으나 DRACU-RIOT! 공개이후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한국 IP도 들어갈 수 있게되었다.

한때는 미루가 히로인 또는 조연으로 어떤 식으로든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는 DRACU-RIOT!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개근 기록이 깨졌다.

소셜 게임의 유행에 발맞춰 이들도 2013년 봄 모바게를 통해 소셜 게임을 발표했으니, 그것이 유즈소프트 패럴렐 파라다이스[5]이다. 모바게 진출작이므로 DMM에 난립해 있는 낯뜨거운 CCG와는 달리 성적 묘사는 없으나 모바게 아이디 등록 시 입력한 생년월일을 통해 18세 미만은 플레이가 불가능하도록 조치되었다. 그럼 등록할 때 생년월일을 조작하면 되잖아 유즈소프트 메인 원화가 코부이치, 무리링 외 게스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수 참가한 호화 구성이라고는 하나 결국은 허다한 양산형 CCG 중 하나일 뿐. 다만 앙케이트를 통해 오리지널 캐릭터인 柚子希(유즈마레)가 추가된 것 정도가 의의라고나 할까... 결국 2014년 9월 30일부로 서비스 종료.

이후 2015년 6월 25일에 콘솔/모바일 게임을 개발, 운영 중인 株式会社バレット(주식회사 불릿)과 협업하여 카코☆타마 (カコ☆タマ)라는 이름의 소셜 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현 시점에도 운영 중.

시나리오의 부실 때문에 거품론도 만만찮은 제작사지만, 무리링, 코부이치의 원화와 가볍게 즐길만한 이챠러브 모에게의 본분에 충실, 에로 쪽도 힘을 주는 제작사라 충성도 높은 신도들이 제법 있는 편.

2 작품[편집]

  1. 사실 JUNOS(유노스라 읽는다.) 산하에 있는 브랜드는 유즈 하나뿐이고, (citrus) junos는 원예학에서 유자를 뜻한다.' 결국 그게 그거(...).
  2. 이 ZERO와 비주얼 아츠 사이의 관계에서 ZERO 소속 스태프들이 비공개 처리되어 있다는 점이 큰 의문점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역추적 결과 비주얼 아츠의 또 다른 브랜드인 스튜디오 뫼비우스 소속 제작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가녀린 그녀 제작진 또한 이들이 중심이 되었으며, 해당 원화가가 무리링이라는 사실로도 증명된다.
  3. 이쪽은 코부이치가 단독으로 담당했다.
  4. 이는 진지한 스토리가 중심이 되는 월희같은 전기물이나 Key사의 나키게와는 구별되는 방향이다
  5. 약칭 유즈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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