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편집]

위키러가, 리그베다 위키 등의 위키위키에서 활동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위키분을, 충분히 얻지 못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금단증상. 다만 이런 증상은 위키백과백괴사전, SCP 재단 등 다른 위키위키의 위키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위키페어리>>>위키니트>>>넘사벽>>>위키러 순으로 금단증상이 심해지는 편으로, 다음은 중독수준에 따른 생활패턴을 비교한 것이다.

  • 위키러: 미처 수정하지 못한 항목이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 일상에 이렇다 할 지장을 받지 않는다.
  • 위키니트: 틈틈이 짬을 내어 위키 활동을 한다. 손을 너무 혹사시킨 나머지 수전증 비슷한 것이 생긴다. 수시로 위키에 들어가, 자신이 공을 들인 문서의 변동사항을 확인한다.
  • 위키페어리: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위키를 계속 켜 놓고 대기한다.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수정할 내용이 떠오르면 벌떡 일어나 위키에 접속한다.

공통적인 현상: 위키의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차단당하면 운영자에게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차단 풀어주세요. 하면서 짜증을 낸다.

2 금단증상 및 그 해결법[편집]

공통적인 증상은 수전증이 악화되거나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것. 즉 전형적인 욕구불만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이 금단증세를 해결하는 방법은 딱히 없다. 위키질을 하는 대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거나[1], 일부러 위키 내에서 각종 물의를 일으켜 운영진에게 차단당하는 등, 어떻게든 위키위키에서 자기 자신을 떨어뜨려 놓는 수 밖에 없다. 물론 착한 위키러는 고의적으로 각종 물의를 일으키진 않는다. 취소선을 그었지만 사실이다. 아니면 위키가 나를 하기 시작했어요(...) 하고 스스로 자백해서 차단당하는 것도 방법은 나름 방법(...)이다.
대체 위키가 뭐길래 금단증세까지 있냐고 묻고 싶다면, 리그베다 위키가 점검중일 때 위키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들어가서 위키러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위키질의 중독성을 제대로 알 수 있다.

2.1 여담[편집]

요즘(2015년도) 들어서 스마트폰 등등으로 접속해 각종 물의를 일으켜도 스마트폰의 유동 IP 특성상 차단해도 소용없다고 마음껏 날뛰는(?) 파락호들이 있는데, 그럼 그때마다 그 IP를 막아버리기 때문에 이 때문에 같은 IP를 쓰는 애꿏은 위키러들이 위키 금단증세에 시달리게 된다. 좀 자제하자.[2]

3 위키중독증 자가진단법[편집]

위키백과에서 위키중독증 자가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증세가 의심되는 위키러들은 한 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당신이 리그베다 위키에서만 활동하는 위키러라면, 그런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위키 금단증세/자가 테스트 항목에서 테스트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그 항목까지 수정하려 들진 말고.

  1. 다만 도서관에 갔다가 새로운 걸 알아내 작성하러 오게 되기도 한다(...). 만약 그 도서관에 컴퓨터가 있다면 당신은... 그렇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있다
  2.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망의 경우 NAT 기능을 이용하여 각 스마트폰에 사설 IP를 할당한다. 즉, 스마트폰으로 날뛰다가 차단당하면 해당 IP 대역을 사용하는 기지국 근처의 스마트폰 중 일부 혹은 전부가 차단당한다(...). 민폐도 어지간한 민폐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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