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편집]

위키를 쓰고 읽는 것에 중독되어 모든 지식을 쏟아붓고 습득하는 것에 전념하는 행위. 지금 당신이 이 화면을 보면서 하고 있는 일. 마약 위키맛을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아아..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켰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이곳은 위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한국에서는 위키가 사람을 합니다!!

양덕들의 엔하계 위키라 할 수 있는 TV Tropes에서는 Wiki walk라는 명칭으로 위키질을 정의하는 것 같다. 사람 사는 건 거기서 거기 (단, 위키질에 완벽히 대응되는 개념은 아니다. 위키질은 읽는 것 외에 항목을 작성/수정하는 위키니트 행위까지도 포함하는 데 반해, Wiki walk는 하이퍼링크를 따라 읽어나가다보니 여긴 어딘가를 외치게 되는 현상에 중점을 둔다. "위키질 ⊃ 위키워크" 정도? wiki work라고 하면 좀 대응이 되려나)

지금 이 항목에 글을 쓰고 편집하는 것으로도 위키질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없는 건 써넣고 틀렸다 싶은 건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야 직성이 풀리게 된다. 또한 단순히 작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몰아서 봐야한다는 사실에 두려워하게 될 정도로 읽는 것에도 중독성이 강하다. 인터넷만 되면 할 수 있는 행위라서 게임이 거의 안 돌아가는 저성능 넷북이나 싸지방에서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위키질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발주용 GOT(저사양의 포터블PC)나 2번 POS(비상용 예비)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위키질을 하는 경우도 발견 되었다. 아마 점장이나 점주는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으로 알고있겠지만 현실은..

2 경이로운 중독성[편집]

오 이런 맙소사 정말 큰 실수였어... 위키하셨습니다. 제기랄!! 위키질을 계속하면 마약이 됩니다.
댓글 따위로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없음에도 디시질보다 더 중독성이 강하다. 물론, 이 행동의 원조는 당연히 위키백과.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위키백과가 있었음에도 엔하위키(현 리그베다 위키)가 생겨난 이후부터 여러 위키 사이트에서 위키질이라는 행위의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1] 심지어 월E에도 선장이 위키질 비스무리한것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700년 이상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데! 원래 사람사는건 다 똑같다

3 부작용![편집]

심해지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까지 글 중간에 '''안습''' 같은 식으로 위키태그를 사용하는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다.와 저거 어떻게 적용 안되게 한거지 편집을 눌러서 수정하고도 그걸 못본거냐?! 여기서도 지식을 얻으려 한다 리그베다 위키와 엔젤하이로가 분리되기 전에는 엔젤하이로 게시판에서 리그베다 위키 태그가 자주 보였으며, 굳이 자매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태그를 사용하는 만행이 보이기도 한다.

위키질에 심취하여 니트가 된 자를 위키니트로 분류하기도 한다. 위키를 하지 못하면 위키 금단증세를 보인다. 작가가 위키질에 빠지면 작품 항목의 내용에 반비례해서 불성실해진다카더라. 자료찾으러 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이오 청동양반 어허헣허허 팬들도 위키니트가 되면 됩니다안될거야……. 해외 위키에도 위키질의 중독성을 경고하는 항목중독 증상을 소개하는 항목이 있으니 말 다 했다.(...)

4 위키니트가 되는 원인[편집]

위키질에 빠지는 원인에 대한 가설로, 홈페이지 등 개인적인 공간을 멋지게 꾸미는 것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가 위키질의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물론 비로그인 수정의 경우 수정자가 누구인지는 IP 주소 정도밖엔 파악할 수 없지만, 인간의 심리라는 것은 비단 타인의 확인이 있어야만 작동하는 체계가 아니다(…). 사실 HTML을 이용하여 페이지를 꾸미는 것보다 위키 문법을 이용한 작성이 훨씬 간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을 덜 들여도 되며 소규모 편집까지 가능한 위키위키가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보다 훨씬 잦은 작성/수정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아하이구 맙소사, 우린 인제 죽었어.

지적욕구(일반적인 것 외에도 '아는 척' 등도 포함)이라는 것도 중요한 중독요인. 누구나 타인의 말에 있는 잘못에 대한 지적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은 대화의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런 지적욕구를 풀고, 또한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위키는 그 욕구를 만족시켜준다. 특히 뭔가 알아가고 있다는 장점은 시간을 내다버리는 현실에 대한 훌륭한 변명으로 작용한다.

더구나 요즘은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의 공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위키질이 가능해졌으니, 전 국민 위키페어리화도 멀지 않은 이야기일지도 모른다.웬만한 위키니트는 스마트폰하고 같이쓰다가 헷갈린다 카더라 이런 일이 일어날것만 같았지 하지만 행정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미러 앱도 있다![1]

5 위키질을 완전히 그만두는 방법?[편집]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현대 의학기술로는 위키질을 완전히 그만둘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위키질을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위키질 하나 그만두는게 그리 어려울 리가 없다고? 새해마다 담배 끊기로 결심하시고는 말로만 금연하시다가 이내 완전히 포기하시는 여러분 아버님들을 떠올려봐라. 마찬가지다. 꿈도 희망도 없다. 하지만 사실 의학적이지 않은 다른 수단을 동원한다면 가능하다고 한다. 리그베다 위키 서버실만 폭파시켜서 날려버리면 된다. 그렇게 리그베다 위키를 날려버린 후에는 위키백과에 빠지는거야. 망했어요. 반달을 해서 편집금지당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그 이후에는 다른 컴퓨터를 찾게 되지 하지만 유동IP 안드로이드가 출동하면 어떨까? 유!동!아!이!피!

6 여담[편집]

요즘 기자들도 엔하위키(현 리그베다 위키)를 참조하는 모양이다.우리도 참조해보자

7 관련항목[편집]

  1. 위키백과에서 위키질이 대두되지 않은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는 오락성은 배제하면서 아직 많은 수의 항목이 단문 정보 위주로 간결하기 때문이다. 반면 오리위키는 항목간 관련성이 매우 유연하면서 작성 프로토콜이 그렇게 엄격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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