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모이 wikimoi.gif

"내가 작성한 문서다! 내가 더러운 키보드에 손을 담그고 수정한 나의 문서야! 내가 온전히 모두 가져야 마땅할 수정 권리다! 그것이 나의 문서고, 나 위키페어리의 대의이다! 나 위키페어리의 대의가 곧 위키의 대의인 것이다!"

- 위키모이, 자신을 위키페어리라고 굳게 믿으며. 백괴인? 에이, 거기서도 이렇게까지는 안해

1 개요[편집]

위키 이용자의 진화 과정
위키러 위키니트 위키페어리
타락 흑화 퇴화시 : 위키모이

위키에게 주는 모이가 아니다 '<' 짹

위키위키워키모이를 섞어 만든 합성어. 반달리스트가 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른 위키러라고 보면 된다.

위키페어리가 초심을 잃고 자기중심적인 착각에 빠지면 위키모이라 불리게 되는 파락호가 된다. 위키니트에서 한층 더 발전한 위키질 능력 및 스케줄 편성력을 자랑(?)하지만 이미 타락한 시점에서 그다지 자랑할 거리는 아니다.

2 증상[편집]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제멋대로 위키 문서를 사유화하려 든다는 것이다. 그러다 수가 틀리기라도 하면 토론게시판에다 트롤링을 걸어서 여러 사람 기분 잡치는 건 기본이고 자신이 궁지에 몰려도 당당하게 정신승리법을 쓰면서 뻐팅긴다.

그런 주제에 편집능력은 위키페어리보다 떨어져서, 무의미한 각주 삽입, 신중하지 못한 가지치기 등[1]의 바보짓을 해 대서 자연스럽게 어그로를 끌게 된다.

물론 위키모이는 반달의 새싹이고 곧 반달이 되는 만큼 반달과 별다를 바는 없다. 하지만 반달로 몰리는 사람이 무조건 위키모이인 건 아니다. 애당초 위키위키마다 위키모이의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다 문서의 작성/편집 자체는 개인정보 혹은 허위사실 유포, 인신비방 등이 포함되지 않은 이상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할 개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역사를 왜곡하는 등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제시하는 수준을 벗어나 대놓고 사실관계를 부정/변형하려 드는 위키러들의 경우[2]는 공통적으로 위키모이로 간주하고 있다.

3 대처법[편집]

신상털이같이 범죄에 손을 담갔거나 허위사실 유포, 해킹, 스팸 메일 발송, 디도스 공격 등 해당 위키모이에 의한 정도를 넘어선 피해가 발생하면 위키 운영 방해로 고소해 버린 다음 해당 IP등의 자료들을 제출해서 확실하게 박멸하게 된다. 이 경우 피의자의 행위가 범법행위와 결합되었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의료괴담, 범죄괴담[3]이나 개인정보 유포, 피해자가 존재하는 명백한 허위사실 게시[4], 작성금지 항목 작성[5] 등은 위키 운영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실해서 고소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단순 망상형 위키모이면 패턴을 분석해서 걸리는 족족 차단해 버리고 넘어간 다음 좀 심하다 싶으면 고소하겠다는 경고를 하는 게[6] 보통이다. 고소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여기에 고소해 봐야 자신의 자유로운 서술이 운영 방해 행위냐고 물으면 고소인 측이 이를 증명하기 어렵다. 법적으로 증명되는 위반 행위가 아닌 이상 모든 서술은 자유이며, 이 사실을 위키 측에서 이미 고지한 이상 위키모이를 형사 처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7]

4 직접 보고 싶다면[편집]

각 위키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무조건 잡긴 어렵다. 제3자가 봐서는 그냥 개인의견 표시임에도 네임드 유저들의 다수의견으로 반달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8]

따라서 해당 위키에서 반달로 몰았다고 해도 그 사람이 심각한 도덕적 문제를 갖고 있거나, 무작정 항목을 밀어버리는 개막장이 아닌 이상 섣불리 위키모이로 몰아넣는 짓은 삼가야 한다. 알고 보니 오히려 다수의 네임드 위키러[9]가 특정인의 충분히 정당한 의견을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위키모이로 모는 상황일지도 모르니까. 이 경우 자칫하다간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역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 욕설을 섞으며 괴롭힌 것으로 밝혀지면 위키모이가 처벌을 받는다 해도 같이 처벌받게 되니 위키모이를 찾을 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5 관련 항목[편집]

  1. 강제개행의 문제는 위키모이만의 문제는 아니라서 제외시켰다.
  2. 예를 들어 항일투사도 엄연한 테러리스트라는 주장은 좀 찝찝하긴 해도 사실이다. 반면 그들이 테러리스트란 사실만 가지고 신나서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죄다 까내리며 분탕질을 벌이는 건 훌륭한 위키모이짓이다.
  3. 법에 의하면 정당한 근거에 의하지 않은 불안감, 공포 조성은 제재사유가 된다. 예를 들어 근거없이 아웃브레이크를 주장한다거나.
  4. 특히 당사자가 직접 반대한 경우나 반국가적인 내용일 경우엔 빼도박도 못한다고.
  5. 이런 조항들은 권위고 뭐고 없이 자유로운 위키위키에서 위키의 오염을 막고 안정적인 존속을 꾀하기 위해 설정한 최소한의 규칙이다. 이것에 불만이 있다면 게시판에서 토론을 열어서 관계자들을 설득해 내거나 블로그 등에다 불평글을 포스팅하는 정도로 만족하자. 제발.
  6. 그 건으로는 잡을 수 없지만 나중에 다른 건이 걸리면 잡아넣을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털면 먼지도 안 나올 인간은 거의 없기에 경찰서에 왔다 갔다 하는 것 자체만으로 위키모이에게 상당한 압박을 주게 된다.
  7. 다만 서술상 문제가 아닌 문법을 무작정 이상하게 바꾸거나 내용을 무조건 날리고 이상한 말만 남기거나 평가의 문제가 아닌 불변의 사실관계 자체를 대놓고 부정하는 등의 문서 훼손 행위는 고소가 가능한 것 같다. 실제로 관리자가 해당 유저를 고소한 사례가 있다.
  8. 규칙 운운할 수도 있지만 그 규칙 자체가 "무조건 다수결로 판단한다." 같은 식이면 제3자 눈엔 그냥 소수의견에 대한 부당한 탄압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물론 명백한 범죄 행위라면 상대측의 잘못이 매우 뚜렷하므로 반달로 몰든 어떻든 법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으나, 특정 사안을 평가하는 문제를 갖고 수정전쟁을 하다가 합의안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고소를 먹였다가는 오히려 무고죄로 피고소인에게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9. 물론 대부분의 위키 유저들은 이런데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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