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게임(Web game) 또는 브라우저 게임(Browser game)은 온라인 게임 중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웹 브라우저상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의 통칭이다.

1 설명[편집]

온라인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선 플레이가 불가능한 것도 있고 용량이 어마어마한 것도 있지만, 웹 게임은 컴퓨터 사양의 제약이 없고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때문에 게임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하고 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개발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들어가서 인디 게임들이 많은 편이다. 일본이나 북미, 유럽에서 제작되어 뿌려진 오픈소스 웹게임을 들여와서 한국어로 번역하여 서비스 하는 경우가 있고[1]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경우가 있다.[2]

게임 구조상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고 CPU 점유율도 높아서, 비영리를 내세우는 인디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운영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금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 앞에서 설명한대로 트래픽과 CPU 점유율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웹게임 설치를 금지하는 웹호스팅 업체도 있다. 이 경우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사전에 철저히 알아보는 방법밖엔 없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웹게임은 플레이하는 건 무료일지라도 돈을 더 내면 더 좋은 아이템을 사거나 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간단한 그래픽과 텍스트 기반으로 많이 제작되지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심하던 게임회사들이 대안으로 선택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시스템을 갖춘 게임도 나오는 추세. 퀘이크 라이브나 '인스턴트액션'의 게임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아무래도 용량에 제약을 받으니만큼 맵의 개수나 그래픽 퀄리티가 어느 정도 제한되지만 맘먹고 폭주하면 크라이시스급의 그래픽도 낼 수는 있다. 상기한 게임들 그래픽 역시 웬만한 한국산 FPS 게임 이상 수준. 물론 국산 FPS가 좋은건 아니지만

추천인주소라고 해서, 일부 웹게임들이 광고를 위해서 사용자에게 특정한 URL을 부여하고 이 링크를 클릭할 때 해당 사용자에게 몇 가지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그 혜택을 얻으려고 방문객 많은 사이트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댓글이나 게시판에 스팸급으로 링크를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소리 듣기 어렵다. 그리고 대전이 가능한 웹게임에서는 해당 아이디가 레이드 목표로 지정되는 경우도 있다니 가급적 자제하자.[3]

뭐 어찌됐든 뭘하든 하다보면 빠지게 돼서 손을 끊기가 힘들게 만드는 물건들이다.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인걸까. 거기다가 웹 브라우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개 돌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게임 특성상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개의 게임을 한꺼번에 돌려서 시간을 더 잉여적으로 보내게 된다. 게다가 게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4]폐인의 경우 몇시간씩 잠을 끊어 자면서(...) 게임을 하니 그저 흠좀무.

한국에서는 고속인터넷회선이 대중화되기 시작된 시기부터 점점 입소문을 탄 유저들이 생겼다. 온라인 게임의 열풍을 타고 국산 웹게임도 제법 나왔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아스트로네스트 시리즈.(2000~2005, 2010~2013) 그렇게 입소문으만 하는 사람만 하는게 한국의 웹게임 유저 사정이었지만, 오게임과 부족전쟁이 흥행하자 본격적인 유저가 늘면서 흥행하기 시작했다.
허나 위의 이야기들은 한국에선 오게임 한국서버가 존재할때와 부족전쟁이 전성기였을때의 이야기고 오게임 한국서버가 침몰한 이후로는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웹게임들은 사실상 PC패키지 시장의 뒤를따라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추세.[5][6] 더군다나 2011년 셧다운제의 도입으로 인해 미처 셧다운제를 게임에 구현하지 못한 수많은 웹게임들이 문을 닫았다.

게다가 웹게임도 수익을 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렇고 저런 캐시정책을 짜낼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도를 넘어서서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단계를 이미 넘어서다보니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져 웹게임 몰락에 한 몫 하고 있다.

그나마 아스트로네스트2를 서비스했던 게임하마가 웹게임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대부분의 웹게임..아니,웹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마이너한 이상 당분간은 크게 유행할일은 없을듯 하다. 결국 게임하마도 2013년 아스트로네스트2를 닫은것을 시작으로 모바일로 전향.

다만 소셜 게임들을 웹게임으로 포함할 경우[7] 웹게임의 유행이 오게임이나 부족전쟁 같은 스타일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기반의 간단한 미니게임의 스타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유니티에서는 명작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Begone이라던가 Angry Orcs같은 게임은 서든어택의 그래픽을 넘기고서든어택은 거의 ps2수준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Begone은 외국에서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만 잘 되면 핑이 상당히 낮으며, 해상도 제외 최고옵으로 돌려도 렉이 잘 걸리지 않는다.
저사양 컴퓨터는 선명함을 위해 해상도만 높여두고 최저옵으로 맞추는 것도 좋을듯.최저옵으로 맞춰도 서든어택보다 좋아보이는 건 함정

2010년대 이후로 브라우저 기반 웹게임중에서 중국산 게임들의 비중이 무시못할 정도로 늘어났다.

2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웹 게임 목록[편집]

2.1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목록[편집]

3 관련 항목[편집]

  1. 대표적으로 배틀로얄, EBS, 솔드아웃
  2. 대표적으로 아에파
  3. 경우에 따라선 해당 게임이 DDoS 테러 협박을 받는 경우도 있다.
  4. 다른 게임처럼 꺼 놓는다고 자신의 캐릭이나 계정이 무사한 게 아니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 물론 자신이 접속을 안 해도 게임 자체는 돌아가지만 그게 자신 캐릭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웹게임의 경우 자신이 자고 있을 때 상대방이 공격을 하면 그냥 손 놓고 당해야 한다.
  5. 패키지 시장의 경우는 불법복제,번들번들,그리고 버그 세트가 말아먹었다.
  6. 해외에선 그나마 한국보다 상황이 좋은듯 하지만, 특성상 마이너를 벗어나진 못하고있다.
  7. 페이스북이나 포털사이트들의 소셜게임 서비스 등 대부분이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웹게임의 범주에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셜 게임이라는 명칭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는게 일반적.
  8. 처음에는 제목이 A Dark Room으로 떴다가, 불을 지피기 시작하면 A Firelit Room으로 제목이 바뀌고,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는 한 이 상태가 유지된다. 때문에 A Firelit Room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이트 링크부터가 A Dark Room이니 이와 같이 표시한다.
  9. 물론 게임 특성상 현 위치에 따라 페이지 제목이 바뀌는 만큼 제목이 A Dark Room, A Firelit Room, A Silent Forest, A Lonely Hut, A Tiny Village, A Modest Village, A Large Village, A Raucous Village, The Dusty Path, The Barren World, The Old Starship, Space와 같이 매우 다양하게 바뀐다(...). 최종 장소인 Space까지 다 깨면 게임 올클리어. 근데 문제는 이 이상의 게임 진행은 안 되고, 다시 시작해야만 게임을 진행항 수 있다... 그건 진행이 아니잖아 게임을 여러 번 깨면 이 게임의 점수는 리셋되지만 총점은 계속 누적된다. 알약의 PC최적화나 쿠키/캐시 내역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10. 게임 내에서 Language를 누르면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으나, 발번역이니 기대하지 말고 차라리 영어를 배우고 하자. 내가 영어를 배웠던 건 게임을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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