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킨토시 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우스. 말 그대로 버튼이 1개만 있다.
초기에 마우스는 1버튼, 2버튼, 3버튼, 혹은 3버튼 이상까지 다양했고 사용 용도도 달랐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2버튼으로 통일된(휠을 생각하면 3버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옆에 버튼이 달린 마우스들을 생각해보면 3버튼 이상... 하지만 베이스는 2버튼을 벗어나지 않는다) 구조를 하고 있다. 그래도 애플만은 꿋꿋하게 1버튼 마우스만을 생산하고 있다.

동작은 일반적인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드롭, 그냥 누르고 있기 등이 있지만 여기에 추가로 트리플 클릭이라는 기술이 있다. 말 그대로 빠르게 3번클릭. 더블클릭도 오동작이 많이 나는 형편에 트리플 클릭은... 처음 하는 사람은 꽤나 힘들다. 다행히도 21세기 들어서는 트리플 클릭 쓸 일이 없다만. [1]

거기다가 매킨토시 계열은 키보드에 커맨드 키(Command)라는게 존재하는데, 이 커맨드 키가 윈도우에서의 컨트롤 키 역할을 하고,대신 컨트롤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를 누를경우 2버튼 마우스의 오른쪽버튼 역할을 한다. 참고로 커맨드 키는 일반 키보드의 윈도우 키와 동일한 위치에 있어서 매킨토시가 아닌 일반 키보드를 쓴다면 윈도우 키를 누르면서 사용.

이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애플 마이티 마우스에서부터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2버튼/3버튼 마우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애플은 2009년 가을에 매직 마우스라는 충공깽스런 마우스를 출시한다. 위의 맨 오른쪽 마우스의 후속작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이건 원버튼은 원버튼인데 이게 터치패드로 작동하는 물건이다. 마이티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적인 방식으로 2버튼과 스크롤 휠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있다.

무슨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그런 물건이 아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serial experiments lain에 등장하는 모든 마우스는 원 버튼 마우스다.

  1. 다만 쓸데가 아주 없는 건 아니고, 문서 편집시 문단을 트리플 클릭하면 문단 전체에 블록이 잡힌다. 이거보고 트리플클릭 하는 사람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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