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도대체 하고 싶은 게 뭐야?"[1]

우유부단함이 습성화되어 있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다. - 윌리엄 제임스

優柔不斷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물론 먹는 우유와는 무관하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갈팡질팡하며 고민만 하고 결론을 내지 못하는 성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짬뽕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유부단해진다. (…) 그럼 짬짜면은? 짜장면과 짬뽕과 짬짜면 중 하나를 고민하게 된다중증이 되면 짬짜면과 짜짬면 사이에서 방황하게 된다(...) 물론 둘중 하나만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거 없다

가끔씩 우유분단, 혹은 유유부단이라고 읽는 사람도 있다. 농담삼아 밀크부단이라고 하는 사람도

창작물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바로 햄릿.

2 만화 혹은 애니등 매체에서[편집]

둔감과 함께 하렘물 주인공들의 기본 스킬. 현실에서는 지탄받을 행동이지만, 미연시 내에서는 히로인들을 하렘에 묶어두는 힘을 가진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는 찌질한 행동을 해서 을 엄청 먹는다. 일명 차려준 밥상도 못먹는 놈 혹은 고자.

히로인 A와 B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때, 이 스킬을 발동하면 둘 모두와 공평하게 사귈 수 있다는 것. 다만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가 얀데레일 경우 Nice boat.에 탑승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혹은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가 되기도 하고, 플래그 분쇄기가 되는 경우도 보인다.

이런 성격을 가진 캐릭터는 나중에 가서 갱생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사건을 필요이상으로 불려놓거나 큰 문제를 야기하거나, 의도는 좋았다 항목에 걸맞는 캐릭터로 낙인찍힐 수 있으며, 욕을 먹을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좋은 캐릭터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2.1 우유부단에 해당되는 캐릭터[편집]

이거밖에 없다니 뭔가 이상하다

3 현실에서[편집]

공공의 적.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직장의 경우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과 같이 일하게 되면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자신은 몰라도 주변사람들은 정말 죽어난다. 다른 장점이 이런 성격의 취약함을 커버해주지 못하는 경우 정말로 사회생활하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 하물며 신속한 결단력이 요구되고 리더쉽으로 목숨이 오고가는 군대에서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선임이나 간부로 있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의도적인 게 아니라 성격 자체가 우유부단하여 생기는 트러블에 나오는 대사.
  2. 누굴 고를까 고민하는게 아니라, 다들 좋아해서 공평하게 대해줄려고 하고 있다. 즉 고민은 하나 갈팡질팡 하지는 않는다(…)
  3. 중후반부 이후에서는 확고한 모습도 많이 보이지만 아직 그러한 부분이 많다. 참고로 카나메 마도카각본가가 같기 때문인지 캐릭터성이 많이 비슷하다. 그리고 결국 그녀같은 경지에 올라서서 안티가 많이 사그라들고 찬양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4. 주인공 오혜성에게 NTR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팜 파탈이기까지 해서, 오혜성은 작중 내내 희망고문만 당하다 “날 사랑한다면 져주길 바래.”란 메세지까지 듣고 그대로 따르다 인생 제대로 말아먹었고, 마동탁이라고 다를 건 없어서 엄지를 얻었음에도 자기를 언제나 밟아버리는 오혜성을 응원하는 그녀 때문에 자기를 혹사하는 발악을 계속했고 종국엔 엄지가 미쳐버려 이혼했다.
  5. 하렘물의 주인공형은 아니고 주로 행동면에 있어서 우유부단함이 많이 나타난다.
  6. 10화 이전 한정. 9화까진 소심하고 결단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 마도시요란 별명으로 불렸지만, 다른 루프에선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12화에선 마느님이 되어 안티가 거의 소멸했다. 게다가 본편에서도 결단력 있게 행동하기도 했다. 호무라만 아니였어도
  7. 에이헤브 선장의 광기를 두려워하면서 몇 번이고 복수를 포기할 것을 선장에게 간청하고, 잠든 선장을 바라보며 그를 죽일 생각도 했지만, 결국 피쿼드 호와 운명을 함께 했다.
  8. 본의 아니게 우유부단하단 오해를 사는 캐릭터. 굳이 따지자면 둔감스킬 소유자에 가깝고 실제 성향 자체는 우유부단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9. 부모란 사람은 막장으로 삐뚤어진 아이를 고치기 위해 신청한 거지만, 대부분… 아니 거의 100%로 나오는 결과는 아이의 마음을 모르는 부모의 우유부단 때문이란 게 밝혀진다.
  10. 이놈은 결국 끝까지 히구라시 카고메키쿄우 중에서 택일을 하지 않았다. 우유부단의 절정. 좋아하는 사람도 카고메-키쿄우.
  11.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후짱이 폭주하는 계기를 만들어버린다.
  12. 초반부 한정. 정의의 사도란 개념에 대해 초반부에 상당히 고민하는 것과 성배전쟁에 참여한 이후 모두를 구하겠다는 일념은 있었으나 정작 닥치고 보니 어쩔줄을 몰라했다. 중반부로 넘어가서는 이런 면이 많이 사그라든다.
  13.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이 나아지게 되었다.의 팬픽 건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류, 고유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는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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