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른사람은 요들의왕 이라 불리우는 "Franzl Lang"

영어: Yodel
독일어: Jodel

음악의 한 장르.

스위스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지방의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전통 민요 가운데 한 장르이다. 창법이 상당히 독특해서, 일반인은 부르기 힘들다. 진지하게 요들송을 부르려 해도 개그송으로 전락해버리는 마력을 지닌 노래. 원래는 산에서 가축을 방목할 때 불렀다고 한다. 이 가축들을 통제하기 위해 “어오어오... 홈싸사사...”라고 했던 것이 발전하여 노래가 되고, 요들송으로 완성되었다.소몰이 창법 산중에서 멀리 있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부르는 것이 노래로 발전되었다는 설도 있다.

요들송은 흉성과 높은 가성이 엄청나게 자주, 빨리 교체되는 창법이 특징이다. 요들송의 구성은 대개 가사는 단순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도입부와, 거의 즉흥적으로 이어 부르는 후렴구로 이어져 있다. 후렴구는 “요를레이히~” 등으로 단순하게 구성된다.

요들송을 전문적으로 부르는 가수는 ‘요들러’라고 따로 부른다. 한국에서는 아래의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를 부른 김홍철노홍철이 유일하다고.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도 어렸을적 요들송을 배웠다고 하며, 요들송이 자신의 창법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한글로 요들송의 가사를 거의 완벽히 표현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세간에 떠도는 말일 뿐이고, 그냥 한국인의 귀에 들리는 대로 받아적을 수 있을 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요들송의 가사를 완벽히 표현할 수 없는 언어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 문서도 같이 참고.

유명 요들송 Sy Leer My Om Te Jodel(번안명: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의 가사를 한글로 표현한 것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해당 항목 참조.



위의 동영상은 정말 엄청나게 요들송을 잘하는 거다. 괜히 11세 천재 요들러가 아니다. 보통 요들송은 저 정도까지 빠르진 않다. 더 놀라운 것은 녹음 테이프와 교본만으로 익혔다는 것.와 소름돋음 ㄷㄷㄷㄷㄷ

게임 철권 6에는 무작위로만 골라지는 맵이 있는데, 그 맵 배경음이 요들송이다. (제목은 ‹Yodeling in meadow hill›이다.) 이미 배경부터가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 양들의 초원.

도 요들송을 불렀다. # 믿으면 골룸.



심영선생도 불렀다. 믿으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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