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센터…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분명, 약간의 동전과 맞바꾸어 전자의 요정능욕하는 유기장…"

엘리자베스in 페르소나3

오해입니다, 오해. 능욕만 하는 건 아니라고요
대신 사지를 분질러놓을 뿐이지
PC로 끌고 가서 능욕한다더라

1 게임 센터[편집]

1.1 개요[편집]


화성인X파일 : Maspeople xfile Ep.114 : 미공개 X-파일 1위, 하루 10만원 오락실 붙박이남 (경기도 안성시 대천동 논스톱 오락실)

위 영상에 나오는 해당 화성인의 경우 꿈을 이루기 위해 오락실에서 연습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철권 태그 토너먼트를 주로 플레이하는것으로 보아 철권 고수를 꿈꾸는듯 한데, 문제는 철권의 경우 프로게이머로 올라간다고 해도 막상 개최되는 대회가 별로 없는데다가 꺾어야할 초고수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무엇보다 국내에서 철권 태그 토너먼트로는 더이상 공식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인 만큼 그냥 한국의 오락실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참고만 할 수 있는 영상.

동전을 넣으면 할 수 있는 게임기(주로 전자 오락 게임기가 많지만 아닌 것도 많이 있다.)를 갖추어 놓고 수익을 얻는 장소 및 그 업종의 총칭. 다르게 유기장(遊機場)이라고도 부르지만 유기장이라는 명칭은 오락실 고객보다는 업계인들이 더 자주 쓴다.[1]영어로는 아케이드(Arcade) 또는 어뮤즈먼트 센터(Amusement Center), 일본에서는 게임 센터라고 부른다.

지금은 그냥 게이머들이나 일반인들이 심심하면 들리는 곳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비디오 게임산업이란것을 만들어지게 한 게임 부터가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며 90년대 까지도 콘솔 게임기나 PC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그래픽과 성능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의 경우,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두뇌계발 넉 자로 유혹했던 담배연기 자욱한 로망과 추억의 장소. 시대의 냉정한 변화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업소이기도 하다. 오락실에 대해 '양아치 집합소'라는, 편견에 가까운 인식이 심어진 것도 이 때문.간혹 편견이 아닌 실제인 곳도 존재했다 호황일 때는 오락실의 존재는 영원할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으나 90년대 중반 이후 피시방의 대두로 급격히 그 수가 줄면서, 90년대 이후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의심받는 안쓰러운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지금은 대전액션게임으로 중원을 평정하고픈 무림 고수들이나 주로 찾는 곳이거나, 생각보다 손가락이 먼저 움직이는 인외영역에 다다른 리듬게임 유저들, 화면 가득한 적탄의 도트와 도트 사이를 동체시력만으로 신들린 듯 피해다니는 뉴타입들,뭔가 노는 곳이 아니라 능력자 양성소 분위기 그리고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게임을 하기 위해 라이트 유저들이 가끔 드나드는 장소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라이트 유저를 대차게 낚기 위한 한 게임이 등장하는데...

일본은 좋은 오락실 인프라를 자랑하여[2] 대한민국의 PC방만큼이나 오락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체인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오락실 관련 유명 체인점 브랜드로는 세가(세가클럽, GIGO), 타이토(타이토 스테이션), 레져랜드, 어도어즈, 스포츠랜드(약칭 스포란), 라운드원 등이 있다. 오락실 점포 하나의 규모도 상당하여, 어지간한 대도시의 오락실은 건물 하나를 통째로 차지한다. 그래서 한국 오락실에서는 2대 이상 들여놓기가 쉽지 않은 몇몇 비싼 게임들은 일본 오락실에서는 아무리 못한곳이라도 최소 2~3대, 보통 4~5대가 기본이다.
이러한 일본의 오락실 산업에 대해서는 영어가 된다면 gog.com에서 판매중인 다큐멘터리 <100 YEN : The Japanese Arcade Experience>를 참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코나미에서는 '치르코 포르토'(Circo porto)라는 게임센터를, SNK에서는 점포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SNK 성지급인 네오지오 랜드같은 체인을 굴렸지만 코나미는 사업부진으로 인해 게임센터 직영부문만 철수, SNK는 구 SNK의 멸망으로 인해 오락실 체인 사업을 싹 접었다.

일본 이외에도 오락실 체인은 존재하는편이나 그렇게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다. 한국은 세가펀잇이 그나마 알려진 오락실 체인이다. 동남아시아 권역에서는 버추어랜드라는 체인이 있어서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버추어랜드에서 운영하는 게임센터들이 종종 있다.

영어권에서는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존재하는 한국식 오락실도 있지만 그보다는 대형 위락시설과 연계된 형태, 즉 영화관, 볼링장, 호텔, 식당, 스포츠베팅장 등에 딸려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것을 하다가 가볍게 몇 게임 하는 식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대체로 한국보다 요금이 비싸고 최신 기계도 잘 안 갖다놓지만 데이토나 USA 1이 훌륭한 현역, 용도가 용도다보니 생명력이 더 길고 PC방등 외부 경쟁자에 대한 영향도 적게 받았다. 조용히 앉아서 하는 게임보다는 체감형 게임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 어린이들의 경우 아예 오락실에서 생일 파티를 열기도 하는데, 뭐?? 초대받은 어린이들은 파티 호스트로부터 일정 수의 크레딧을 받고는 파티가 끝날때까지 원하는 게임을 하다가 집에 가는 것이다. 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건전하기 짝이 없다. (...)

1.2 특징[편집]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들은 게임 시스템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설정 장치(일명 '서비스 모드(Service Mode)')들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다.[3], 게임을 무한히 플레이 하는 문제점과 오랜 시간동안 게임을 플레이 하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한시간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액션 게임들은 반드시 제한시간을 설정해놓는 경우가 많았다. 1라운드 보스 같은 경우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대전액션게임에도 제한시간은 있지만 이쪽은 게임 밸런스적인 문제도 있으니 예외.

동전을 보통 오락기 위에다 쌓아 놓는데 이는 대기 코인이라고 하여 "이 다음에 내가 하겠음"이라고 표시하는 것이다. 다만 전국, 전세계의 오락실 모두가 그러지는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이 문화(?)를 몰라서 버려진 동전인 줄 알고 집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 자세한 것은 대기 코인 참고.

문방구 게임기나 동네 오락실처럼 시내가 아닌 곳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책가방 메고 옆에 달라 붙어서 '그게 아닌데...'라거나 '제가 깨 드릴까요?'라는 멘트를 던지는 돈 없는 초딩들이 출몰하곤 했다. 대부분 양민이지만 가끔 그 중엔 정말로 은둔고수도 있다(메탈슬러그를 하면 자주 출몰한다. 특히 야릇한 장소에 숨겨져있는 아이템이나 포로를 잘 파악하고 있다. 게임 실력을 열외로 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부정하는 사실이지만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오락실을 찾고 있고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오락실을 찾고 있고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오락실을 찾고 있고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오락실을 찾고 있고, 그들을 위한 게임도 많아지고 있다. 예를 들면 틀린그림찾기 5, 비시바시 시리즈 같은 것. 아...앙대! 솔로의 유일한 성지 오락실마저 커플들에게 빼앗기는건가!
분명 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그런 영역은 아니였지만, DDR을 시작으로 여성들도 게임 센터를 많이 찾아들게 된 것이 시초라고 볼 수 있다.또한 저가형 노래방의 구축이나 여성들도 "응? 이거 다른거네? 한번 해볼까?" 하면서 여성 게이머들의 수가 증가하는 데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일단 매번 하는 것 말고 다른 것도 일단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니.

1.3 게임 요금[편집]

한국 오락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게임 요금이 시대착오적으로 싸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한 판에 50엔에서 200엔, 호주의 경우 평균 1 호주달러[4]인 것에 비해 한국에서는 지방의 동네 오락실의 일반 오락기는 100원, 대형 체감형 게임기는 500원[5], 철권류는 2~300원으로 싼 편이다. 이것은 오락실 게임 요금이 물가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동결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오락실의 수익이 떨어졌고, 한편 일부 업주들은 수익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게임 난이도를 높이거나[6] 대만산 불법 복제 기판을 쓰는 등 컨텐츠의 악순환이 이어졌다. 그래도 이용자가 끊이지 않았던 80~90년대 초중반까지는 박리다매로 낮은 이용료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 수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PC방, 온라인 게임, 게임 다운로드 등 대체 컨텐츠가 등장하면서 오락실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그 결과는 2000년대 중반의 아케이드 업계 고사로 이어졌다.
물론 한국 더 싸다는 주장은 오류가 있는 것이, 당장 중국이나 대만, 일본의 일부 오락실들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싼 경우도 있다. [7]

한국 오락실의 한판 당 과금은 90년대 말 이후 15년이 넘도록 대형 게임기 기준 500원으로 동결되었지만, 2013년 코나미의 비트매니아 IIDX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처음으로 한판 당 1,000원 과금을 도입했다. 이어서 이전까지는 한판 당 500원이었던 유비트,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등도 500원 모드와 1,000원 모드를 나누어 1,000원 모드에서만 할 수 있는 콘텐츠를 투입하는 등 사실상 과금 인상에 나섰다.

21세기가 되면서 일본의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신 슈팅게임을 포함한 웬만한 게임은 50엔, 철권 6등의 전용기기가 있는 비싼 게임은 100엔 정도로 맞춰지기도 했다. 게임센터에서 제공하는 충전식 카드를 사용하면 이보다 더 싸지는 경우도 있고, 개중엔 문방구급 인테리어의 환경에서 고전 구슬게임기 같은 종류만 모아서 한 판당 10엔으로 제공하는 곳도 있으며, 쭈그려 하는 수준의 소형케이스 게임기에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1라이프만 제공하는 대신 10엔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한국 점주들한테 배워온 모양.

일본의 경우 2010년대 들어서는 도쿄권은 1크레딧 100엔으로 통일된 모양새. 인컴이 원활하지 않은 게임의 경우 100엔에 2크레딧을 제공하거나 인기작의 경우 정해진 시간대에 100엔 2크레딧 할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은 100엔에 1크레딧. 태고의 달인 등 체감형 게임의 경우 200엔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1.4 입지[편집]

2014년 현재 한국의 청소년 오락실은 450여 개로 추산된다. 리그베다 위키의 오락실 위치정보에 항목이 등록된 오락실은 400여 개다.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경남권, 그리고 집중까진 아니지만 인구가 많은 편인 대구경북에 오락실의 수가 집중되어있다. 나머지 지역의 오락실의 수를 다 합쳐도 경상도(경남권, 경북권) 하나 못 따라갈 정도.[8]

1.5 한국의 오락실사[편집]

한국 아케이드 게임 업계의 시대별 유행 작품은 다음과 같다.

위에 올라와 있는 게임들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당대에 인기를 끌었던 게임 중에는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히트를 친 작품들이 많다. 즉, 일본 오락실에서 히트를 치면 그 기판을 불법으로든 합법으로든 수입해서 가동함으로써 수익을 올렸기 때문에 한국의 게임은 일본과 비슷한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갔다. 한국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들 역시 이러한 풍조를 따라서 일본의 오락실 유행을 따라가기에 급급하였고, 이러한 행태는 국산 아케이드 게임의 발전을 어느 정도 저해하였다.

1.5.1 여명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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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취재한 1983년의 오락실 풍경. 갤러그가 늘어서있는 모습에서 당시 갤러그의 선풍적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당시 학부모들의 전형적인 시각처럼, 오락실을 유해하게 보는 논조였다.

초창기에는 핀볼 게임기나 아타리에서 개발한 퐁 등의 게임이 다른 아날로그 싱글로케이션 게임과 함께 서비스되면서 시작했다. 영어 발음을 잘 모르는 오락실 주인 아저씨들이 게임 원제와 전혀 상관없이 게임 제목을 오락실 기계에 써붙이기도 하였다. 국내에서 몇몇 게임들이 원작과 다른 타이틀로 알려진 것은 이 때문이다.

이후 너구리, 테트리스, 하이퍼 올림픽, 원더보이, 1942, 더블 드래곤등의 게임이 차츰차츰 늘어나면서 오락실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1.5.2 전성기[편집]

일본과 라이프 사이클은 동일하면서도 플레이 요금이 매우 쌌기에[9], 대전액션게임 등의 오락실 플레이 빈도가 매우 높아[10] 개중엔 고수도 많이 생겨났고, '일본하고 붙으면 당연히 우리가 이긴다' 같은 생각을 많이들 했고 실제로도 그런 결과를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 KOF시리즈나 버추어 파이터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2~3TB의 걸친 시기, 철권에서는 철권 TT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앞서 있다.

버추어 파이터의 경우 신의욱으로 대표되던 괴수들이 일본을 '가지고 논다'고 표현할 정도로 그 수준 차이가 심했는데 실제 플레이 영상을 뒤져보면 참 안쓰러워질 정도로 당하는 장면도 있으니...특히 대회 이후에 신의욱은 인터뷰에서 일본의 플레이어 수준에 대해 일본 최고수=한국에 널려 있는 동네 고수라고 단언하면서 대놓고 확인 사살까지했다. 대회 이전에도 인터뷰로 일본 플레이어의 수준은 낮다고 언급했지만 정작 본 영상에서 편집으로 삭제 당하기도...(...)

그리고 결국 헬게이트를 열게되었다고 평가받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던 세계대회에서 신의욱씨가 우승, 조학동씨가 준우승을 석권하고 나서 일본에서 오락실 투어를 하게 된다. 결과는 일방적인 참혹한 학살(?)이었고, 이런 결과를 본 세가는 두 번 다시 세계대회를 열지 않았으며 한국 선수들을 초청하지도 않았다.[11] 당시 일어났던 처참한 사건들은 자세히 보고 싶다면 버추어 파이터 항목에서 확인하자.

한국의 아케이드 게임은 기본적으로 최고 난이도로만 맞춰져서 유저들은 결국 실력이 높아지지 않고선 즐기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한국인 특유의 집중력으로 인해 생긴 폐해 아닌 폐해이기도 하다. 즐기기보단 이기기 위해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니... 물론 일본이라고 고수들이 죄다 순수하게 즐기는 인간만 있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철권의 경우 철권 TT 시절의 장익수 씨로 대표되던 시기가 유명하다. 전설이 된 것은 장익수 씨와 석동민 씨가 일본에 초청받아 벌인 대전. 석동민 씨는 화랑 등으로 부캐릭터를 고를 때 약 8패 가량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강이라고 불리웠던 장익수씨는 일본 원정에서 단 1패도 하지 않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일본 최고수 클래스와의 100전이 넘는 대전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일로 인해 일본 철권계는 버추어 파이터 시절처럼 대충격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후 세계대회에서도 한국이 1위~3위를 모조리 석권하면서 절대적으로 앞서나갔다. 이 이후 격차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한국이 앞서 있는 편. 이후에도 Nin, 홀맨, 무릎 등 괴수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최근 세계대회 또한 한국이 석권했다.

1.5.3 대중화[편집]

대전액션 게임의 뒤를 이어 오락실 업계를 점령한 장르는 리듬게임이었다. 일본 코나미에서 출시한 비트매니아댄스 댄스 레볼루션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에 편승하여 펌프 잇 업, EZ2DJ 등의 아류작이 등장하여 국산 리듬게임 시장을 구축하였다. 특히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 펌프 잇 업과 같은 댄스 리듬게임들은 다이어트 열풍에 힘입어서 '게임을 하면서 운동도 한다'라는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듬게임은 간단한 게임 방식과 독창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수록곡 등으로 기존에 오락실 게임을 즐기지 않던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오락실 역시 기존의 퇴폐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벗어나 리듬게임을 중심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긍정적 인식을 얻게 된다. 이 시절에는 특히 DDR방이나 펌프방처럼 리듬게임 기체만을 수십대 들여놓은 리듬게임 전용 오락실이 생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리듬게임은 2002년 무렵부터 대중들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걸어갔다. 난이도는 한없이 높아졌고, 수록곡도 점점 리듬게임 매니아들에게만 지지를 받는 난해한 곡이 늘어났다. 리듬게임이 특정 매니아들만의 리그가 된 이후 오락실 업계는 새로운 주력 장르를 찾아야 했지만 대전 액션게임과 리듬게임의 뒤를 이어 오락실을 이끌어갈 장르는 탄생하지 않았다.

이 시기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게임, 온라인 게임이 발흥한 시기였다. 컴퓨터 성능의 발달로 인해 가정용 컴퓨터를 통해서도 전혀 손색없는 그래픽과 게임성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네트워크를 통해 타인과 동시에 게임을 즐긴다는 큰 메리트가 있었다. 게이머들은 오락실 대신 집이나 PC방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 무렵 발표된 일본산 가정용 게임기들은 그래픽이라는 면에서 오락실 게임과의 격차를 급격히 줄여가며 오락실의 메리트를 무력화시켰다.

1.5.4 몰락기[편집]

2000년대 초반, 한국의 오락실 업계는 침체에 빠졌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었다.

1.5.4.1 지나치게 저렴한 게임 요금[편집]
대형 게임기가 아닌 이상 게임 요금은 1판에 100원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80년대나 다를 바 없는 요금 체계로 수익을 올리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게다가 요금을 올리려고 해도 동종의 업주가 가격을 유지하는 등 치킨런을 해 버리면 가격을 올리니만 못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1.5.4.2 대형 게임기의 비싼 가격[편집]
게임 요금은 그대로인데, 아케이드 게임기들은 점점 비싸져만 갔다. 화려하고 깨끗한 품질의 화면과 사운드를 제공하는 만큼, 기판의 가격이 매우 비싼 것이었다. 중저가형 게임기는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개발이 주춤해졌다. 예를 들어 그나마 개발 비용이 적은 슈팅 게임의 경우 초보자는 엄두도 못낼만큼 질려서 손도 대지를 못하는 문제까지 생기게 되는 등 장르 자체가 침체기에 빠졌다.
1.5.4.3 PC방의 등장[편집]
청소년 유해시설이라는 눈총을 받아 지하나 뒷골목의 어둡고 불결한 장소에 주로 위치한 동네 오락실에 비해 PC방은 비교적 양지에 있고, 이전의 오락실들이 영세하여 인테리어나 서비스 시설 면에서 뒤처졌던 것에 비해 새롭게 개업한 PC방들은 훨씬 안락한 시설을 갖추었다. 예를 들어서 의자만 해도 오락실은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의자로 그나마 등받이도 없는 것이 대부분이나 PC방에는 느긋하게 기댈 수 있는 편한 의자가 대부분이다.[12]
PC방의 주요 사업도구인 컴퓨터는 가격도 저렴하고 게임가격도 싼데다 단순히 인스톨만 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비도 적었던 반면, 오락실의 사업도구인 게임기기는 덩치도 크고 유지비도 비싸며 기판 가격도 비싸며 매출이 보장된 것이 아닌데 사용가격은 이전과 다를 바 없었다.
1.5.4.4 불법 복제 기판[편집]
영세 오락실 업주는 울며 겨자먹기로 불법복제기판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되어서 망할수밖에 없는 사양산업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대전액션게임 역사에서 스파2 이후 KOF 94를 시작으로 한 KOF 올드 시리즈와 철권 TT의 천하통일은 사실상 불법복제기판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케이드 시스템의 전체적인 보안까지 강화되어 불법복제판도 구하기 어렵게 되자 복제기판으로 잘 벌어먹고 살던 영세 오락실 업주들 태반이 이 시기에 장사를 접어버렸다. 물론 나오면 뚫리는게 일이었던 SNK의 MVS 같은 호구 시스템들은 여전히 불법복제판이 만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연명하던 업주들도 있긴 했다만.
1.5.4.5 인터넷 다운로드[편집]
오락실에 있는 게임들이 어지간하면 인터넷 사이트에 거의 퍼져있다. 체감형 게임 정도만 예외. 하지만 그나마 체감형 게임마저도 프로그램은 인터넷에 깔려있다. 오락실 게임을 인터넷에서 계속 다운로드를 받는 바람에 굳이 돈쓰고 발품파는 오락실을 애용하지 않게 되고 있다. 물론 철권TT2같이 인터넷 사이트에 없는 게임은 예외지만 게임이 게임인지라 기판이 너무 비싸다.
1.5.4.6 콘솔의 보급[편집]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없는 일부 오락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로 이식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스트리트 파이터 4철권 TT 2. 이렇기 때문에 굳이 오락실을 안가도 되는 여건이 조성된 것이다.
이 시기 아케이드 게임 업계의 선두주자인 일본에서도 온라인 게임의 등장과 가정용 게임기의 성능 향상 등으로 인해 오락실은 침체에 빠졌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일본 아케이드 업계가 내놓은 대책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케이드 게임기였다. 게임센터에 통신망을 연결, 게임기에 네트워크 기능을 도입해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는 이제까지의 오락실에는 없던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세가, 코나미, 타이토 등 일본의 대형 게임회사들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네트워크 기반을 쌓아올리며 준비 작업을 했다. 그 결과 2003년 즈음에는 하나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작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2005년에 이르러서는 세가를 다시 한번 오락실의 제왕으로 올려 놓은 작품인 삼국지대전, 오락실에서 아이돌을 키운다는 컨셉의 특이한 작품 남코아이돌 마스터등 네트워크가 없다면 구현이 힘들었을 히트작이 쏟아져 나와 오락실이 다시 한 번 번영하게 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들은 가격이 무지하게 높아서, 비싼 것은 1억 원이 다다르는 것도 생겨났다. 일본에서도 이런 게임들을 들여 놓을 공간이나 자금이 여의치 않았던 조그마한 동네 오락실들은 하나둘씩 퇴출되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 하물며 한국에서는 오락실 기계에 통신망을 연결한다는 것 자체가 생소했고 그런 것을 시도할 만큼 규모가 큰 아케이드 게임 회사도 없었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도입되지 않았다. 펌프의 개발사 안다미로가 아크쉐이드라는 건슈팅 게임을 통해 오락실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도하였다. 아크쉐이드는 한게임에서 서비스되던 온라인 버전과 아케이드 버전 사이에 연동까지 되는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두 버전 모두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고 말았다.

1.5.5 흑역사: 바다이야기 사태[편집]

점점 쇠퇴해가는 오락실 시장에서 업주들은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이 때 다수의 업주들은 청소년 게임장으로는 더이상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바다이야기황금성을 위시한 성인용 도박 게임장으로 업종을 바꾸었다. 이러한 게임기들은 높은 중독성, 그리고 현금 환전[13]이라는 유혹으로 인해 다수의 중독자들을 낳았고 이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비화되었다. 이렇게 되자 경찰을 중심으로 성인 게임장에 대한 단속이 시작되었다.

바다이야기 사태가 단순히 게임 업계 내부의 사건을 넘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은 정치권이 이 사건을 정치적 이슈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여권의 유력 인사 중 한 명이 바다이야기에 개입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정치권은 바다이야기 문제로 시끄러워졌다. 이에 전담팀까지 만드는 장기 수사에 돌입하였다. 그 결과 정치권 유력 인사의 개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바다이야기의 허가 과정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말았다. 게임기 상품권의 현금 환전에 대한 문제로 인해 펌프의 개발사 안다미로도 이 때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성인 오락실 업계는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특히 청소년 오락실의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성인 오락실로 업종 변경을 했던 업주들은 이 때 매우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바다이야기 게임기에 네트워크를 통해 당첨 내용을 조작하는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던 것 때문에 오락실 게임기에 네트워크를 지원하기가 까다로워졌다. 이 때문에 삼국지대전을 수입하고 보급하려던 세가 코리아가 매우 난감해져 버렸다.

이후 오락실 업계는 소수의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다시 흘러갔다. 일단 더이상은 많은 수의 유저들이 오락실을 그리 출입하지 않게 된 대신, 동네 오락실을 가던 과거 유저들이 동네 오락실이 없어지게 되자 시간을 들여 그 나름대로의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살아남은 유명한 규모가 있는 오락실을 찾아내 원정을 떠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살아남은 오락실들 중, 관리를 잘하여 타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입소문을 타게된 오락실들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을 하기 시작해 과거보다 매출이 늘어나는 가게도 나왔다.

1.5.6 재편기[편집]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한국 오락실 업계는 재편기를 맞아, 새롭게 문을 여는 오락실이 생겨났다. 이는 오락실 장르의 침체와 아케이드 게임 회사들의 몰락, 그리고 바다이야기 사태 등의 악재가 연달아 겹치면서 청소년 오락실이 너무 많이 망했고, 그러다보니 오락실 게이머들의 수요보다 오락실의 수가 턱없이 모자른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었다. 2008년 발매된 DJMAX TECHNIKA유비트 등의 신작 게임이 기존에 오락실 게임을 즐기지 않던 유저들의 발길을 오락실로 돌리고, 철권 시리즈 역시 MBC GAME의 철권 방송 등을 통해 부흥기를 맞으면서 청소년 오락실 업계의 상황은 2000년대 초중반보다는 매우 나아졌다.

오락실이 하나둘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오락실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옛 게임(ex 건슈팅)들은 중고가가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래된 게임들은 대개 폐기되었으며, 재활용이 되기엔 이미 너무 많은 업주들이 사업을 변경하거나 접거나 했었고 그로 인해 공급이 부족해졌다.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동네 오락실들이 사실 상 아예 씨가 마르다 보니, 1크레딧=100원 이라는 공식이 스리슬쩍 무너지고 200원~300원 수준으로 올라가게 된 것, 그리고 최신 체감형 아케이드 기기들의 가격이 1크레딧=500원으로 어느정도 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평균 수준이 정해지게 된 것을 유저들이 어느 정도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 등이 꽤 큰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원래는 이것도 비정상적으로 싼 것이다.
PC방처럼 공공장소에서 쓰는 코인PC를 들여 놓은 오락실도 몇 곳 있다. 리듬게임 강의를 보면서 연습할 수 있는 찬스 오락실 내의 코인 PC로 위키질하는위키니트도 있다 카더라

2014년 시점에서의 오락실은 한판 500원대의 리듬게임, 레이싱게임, 건슈팅게임 등의 체감형 게임들과 오래방을 주축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전 세대의 스틱 게임기들은 거의 대부분 철권 중심으로, 나머지는 구색만 맞춰둔 게 대부분이다. 일단 MAME같은 고전 게임 에뮬레이터들이 너무 활성화 되어버렸고 어느정도 추가 금액만 지불하면 패드나 스틱으로 환경도 아케이드와 비슷하게 구현 할 수 있기 때문에,사실 상 MAME로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혼자 즐기는 것은 영 재미가 따라주지 않는 타입의 게임들 외에는 많은 게임들이 사라져 버렸다. 오락실의 황금기를 이끈 스틱 게임기의 시대를 겪은 이들에겐 꽤 씁쓸한 부분... 그리고 KAC 2012사운드 볼텍스 부스부문, KAC 2013유비트 소서리플렉 비트 콜레트 부문에서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하고 2014년 6월 20일 기준으로 e-amusement 연결된 점포들중 beatmania IIDX단위인정 개전취득자 숫자가 4번째로 많은 오락실에 노량진 어뮤즈타운이 랭크인되는 등[14]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고수들은 군대를 간다지

2014년 현재 국산 아케이드 게임은 펌프 잇 업 시리즈와 EZ2DJ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고사한 상태이다. 오락실의 주요 콘텐츠가 거의 다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 게임웹진 기사

1.5.7 전망[편집]

2009년을 전후로 신설되기 시작한 오락실의 주된 특징을 찾아본다면, 과거와는 달리 대형화를 통해 한번에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거나 고가를 내더라도 확실하게 즐기고자 하는 유저층과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아케이드 기기를 들여놓는 대신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게임장은 대개 펀 잇 바이 세가엔터, I-ZONE, 노리존[15]등의 대형 체인점 위주로 설립되었다. 영화관 인근에 입점하며 체감형 게임으로 20대 이상의 유동인구를 잡으려는 쪽으로 변화하였다. 일본이나 북미 쪽 같이 "도심형 복합 어뮤즈먼트 센터"로의 변화를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다고 봐야겠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확실한 자본과 지속적인 광고와 이벤트 등을 유지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여타 외국에서 규모가 있는 수준으로는 대형화가 되지는 못하고 있다. 펀 잇 바이 세가나 엔터같은 전문 체인점이 더욱 활성화된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좀 어려워 보인다는 게 문제. 유동인구의 주머니를 털기 위한 진입장벽 낮고 화려한 게임의 개발과 도입, 세련된 오락실 운영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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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의 통계. 철권 6, 유비이트 등으로 오락실 재편이 이루어진 2010년 이후로도 오락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다만 2009년->2010년의 통계가 비정상적인데, 2009년 통계에만 성인 오락실을 포함했다 쳐도 저 수치가 나오기는 힘들다. 어떻게 된 건지는 추가바람. 한편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오락실의 수는 412개소.

일본에서도 Wii의 대히트와 고유가로 인해 절반에 가까운 대형 오락실이 폐쇄되는 등의 큰 위기를 맞이했다. 게다가 가정용 게임으로도 이제는 쉽고 간단하게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아케이드 산업이 사양산업이기도 해서(한국과 일본 이외에는 아케이드 시장은 이미 죽었다고 봐도 된다.) 예전의 그 위용을 찾는 건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콘솔이나 PC로는 아직 넘보지 못하는 3D 어트렉션[16], 터치형게임[17], 체감형 게임 등은 아직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중심으로 살아남지 않을까...하는 의견도 있다.문제는 이런 규모가 있는 아케이드 기기들의 가격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서 본전을 뽑기 위한 기간도 참 오래 걸리는 게 당연한데 이걸 없애려면 오랜 시간 찾을 때 마다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어서 초보자도 즐겁게 즐기고 갈 수 있어야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그걸 버틸 체력(자금), 인력(서비스), 관리(기기의 고장등) 여러가지가 받쳐줘야 하는데 과연 쉬울 리가 있을까...거기다가 지나치게 고가격 게임 위주로만 나오니 저가형 게임이 너무 많이 자취를 감추어서 규모가 적은 중소 아케이드 룸 같은 것이 성립될 여지도 없다.

일본은 이미 세가 클럽, 타이토 스테이션 등의 대형 게임센터 체인점 위주로 오락실 업계가 재편된 상황이었지만, 2009년부터는 일본 내에서도 단순히 아케이드 게임만을 가동하는 곳이 아닌 복합 레저 시설을 표방하는 체인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라운드원, SPO-CHA에리어 등이 있다. 이런 곳은 일반적인 오락실과 함께 운동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 일정액을 내면 시설에 있는 모든 운동기구를 사용할 수 있고 거의 전문 운동시설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유명 체인점들에 스포츠와 관련된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하지만 후발기업들이 이런 카드를 꺼내든 탓에 세가클럽이나 타이토스테이션처럼 목표를 거대 게임센터로 잡았던 선행주자들은 죽을 맛이라고.

1.6 네트워크와 규제에 관해[편집]

본래 게임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약이 없었지만, 오락실을 말 그대로 개박살 지경으로 몰아넣어버린 바다이야기 때문에 게임기의 네트워크 연결을 금지하는 규제가 생겨버려 아케이드 게임의 네트워크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당초 네트워크 연결을 하려던 게임들이 네트워크 기능이 되지 않는 반쪽짜리 게임으로 돌아가는 실태를 보이고 있었다. 이 당시의 대표적인 피해 개발사는 다름아닌 세가로, 버추어 파이터4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었던 삼국지대전과 같은 네트워크 대응 타이틀들을 서비스하려 했으나 모두 포기했던 상태.

그런 채로 몇 년이 흐르다가 업계인들의 수많은 질타와 요구로 인해 정부에서도 어느정도 규제 완화에 들어갔고, 때마침 DJMAX TECHNIKA의 발매까지 겹쳐서 빠른 속도로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했다. DJMAX TECHNIKA의 경우 발매시기에 때마침 규제가 풀리는 추세였기에 별 무리 없이 네트워크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었다. 테크니카조차도 심의 때문에 발매가 연기되었던 것을 생각하면...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 당시의 규제 완화는 긍정적인 상태로 이어져오는 데 성공하여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철권6가 2008년 6월말에 철권넷의 로케테스트를 실행했으며, 이 후 철권넷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랭킹을 볼 수 있고 아이템을 살 수 있다!
이후 코나미의 비마니 시리즈 중 e-amusement 대응 서비스가 한국으로도 확대된다는 것이 확정되면서 시범 타이틀로 유비트드럼매니아 V5가 테스트용 타이틀로서 소량 수입되기 시작하여 이후 리플렉 비트도 정식발매되며 꾸준히 서비스 중인 상황.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 네트워크 대응 아케이드 게임을 제일 먼저 도입하려고 했던 세가만이 물먹고 사업을 접어 버렸고, 협력사인 TOFF가 삼국지대전3의 네트워크를 드디어 실현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이니셜D 최신버전 이 네트워크를 달고 정식발매를 하는데…

그런데 바다이야기 파동 전에 성인용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배출하는 게임기의 관리를 위해(기계를 개조해 도박용으로 쓰지 않게) 영업을 감시하는 기계를 만들고 있었는데 바다이야기 파동으로 성인용 게임의 상품배출 자체가 불법이 되어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게등위는 이 기계의 도입을 추진했었다. 게다가 성인용 기계에 장착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계에 장착을 시도, 더 나아가 아예 오락실 자체를 정부에서 관리&관할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대체 의도가 뭔지 알 수 없다. 또한 게등위는 상품을 배출하는 게임기(인형뽑기, UFO캐쳐 등) 자체를 법으로 금지시키려고 시도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13년 말 게등위의 역할을 게임문화재단이 넘겨받으면서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게등위 출범 이 후로 아케이드 게임의 심의가 매우 복잡하고 괴상해졌다. 예를 들면 기계 외장을 좀 바꾼 것뿐인데도 새로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같은 방식이나 비슷한 방식의 게임도 아케이드로 나오면 이상하게 심의를 잘 안 내 준다고 한다. 때문에 아케이드 업계 종사자들은 거의 죽을 맛이라고 한다. 게등위가 출범한 계기가 바다이야기인 것을 고려하면 엄격한 거야 당연한 거겠지만 2008년 10월에 심의를 신청한 게임은 하나를 제외하고 전부심의가 안 나오는 등 아무리 봐도 도를 넘었다. 이 역시 게임문화재단으로 심의 권한을 이양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18]

1.7 아케이드 게임기의 단점[편집]

아래에 있는 내용은 아케이드 게임 단점을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1.7.1 일반화된 대부분 경우의 단점[편집]

  •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
    • 게임의 레버와 게임 버튼이 파괴될 수도 있다.
    • 게임의 버튼 수가 서로 다르다.
    • 게임의 레버 입력과 게임 버튼 입력이 아예 고장나는 것도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게임의 레버 입력과 게임 버튼 입력 감도가 정밀하지 않고 맞지 않는 것도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게임의 버튼 배열과 버튼 입력 배열들이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게임의 특정 버튼이 없는 것도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동시입력으로 설정된 게임 버튼이 특정한 게임 시스템(예를들면 네오지오 KOF시리즈의 도발)문제 때문에 이상하게 입력이 되는 것도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고장난 게임기를 한쪽 플레이어만 작동된다는 이유로 계속 게임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
    • 게임 설정장치의 설정 내용이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다르다.(제한시간 설정, 잔기(목숨), 난이도 설정,액션 게임과 대전격투게임의 체력과 데미지 설정, 숨겨진 요소 봉인 및 해방 설정)
    • 게임의 버튼 배열 방식과 버튼 입력 배열 수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게임 플레이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플레이 하는 사람 수가 줄어서 수익율이 적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게임의 레버 입력과 버튼 입력이 고장나거나 감도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 수가 줄어서 수익율이 적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게임기의 정보 중 시간제 게임기인지 코인제 게임기인지 표시를 안해놓아서 정확하게 모르겠다.
    • 게임기 정보 중 게임기가 고장이 난 문제점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투입한 코인 (?)개 비용을 교환할 준비를 해야한다.(물론 귀찮은 사람은 코인 (?)개 비용 교환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1.7.2 극소수의 일부의 단점[편집]

  • 모든 게임기가 서로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
    • 게임 화면 색깔이 고장난다. 이로 인해서 수익율이 줄어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예를들면 어두운 색, 연한색, 진한색과 혼합된 이상한 색)
    • 게임 화면 비율 설정이 정밀하지 않고 맞지 않는다. 이로 인해서 수익율이 줄어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19]
    • 게임 시스템 표기가 이상하다. 게임 목숨(잔기)0배 이상과 목숨(잔기) 1배 이상의 차이점을 알기가 어렵고 게임 데모화면에서목숨(잔기) 표시가 이상하게 표시된다.(예를들면 CPS시리즈 액션게임)(게임 목숨(잔기)표시 혼란스럽게 표시해서 게임 캐릭터를 빨리 죽이고 싶은 업주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일부 기판 게임기 한정으로 1P플레이어 먼저 플레이하는 것만 가능하다. 이로 인해서 1P 플레이어가 고장이 났다는 이유로 수익율이 줄어들거나 아니면 2P 플레이어의 난입 게임 플레이 수익율만 높아지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예를들면 1989년~2005년도 당시에 제작된 네오지오 기판 게임)(게임 비용을 2배나 올리고 싶어하는 업주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일부 기판 게임기 한정으로 게임 실행에 필요한 암호문제와 게임 설정을 통해서 숨겨진 요소 봉인과 해금(숨겨진 게임 캐릭터, 숨겨진 게임 모든 시스템 등)과 관련된 암호 문제가 존재한다.
    • 일부 아케이드 게임 한정으로 빠른 레버입력과 빠른 버튼입력이 최적화가 안될 수도 있다.[20]
  • 아케이드 게임의 불법복제와 불법 개조로 인한 문제점들
    • 인기있는 최신 아케이드 게임은 불법복제 해킹판이 제작 될 수도 있다.[21]
    • 반대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어서 정발이 안된 아케이드 게임[22]불법복제 해킹판이 제작 될 수 있다.[23]
    • 인기있는 최신 게임기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 시간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를 할 수도 있다.[24]
    • 인기있는 최신 게임기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 코인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를 할 수도 있다.[25]
    • 인기있는 최신 일반 아케이드 게임은 시간제 해킹판 게임으로 불법 개조를 할 수도 있다.[26]
    • 인기있는 최신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 시스템을 새롭게 변경한 변종 불법복제 해킹판이 새롭게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27]
  • 합본 게임 정보를 정확하게 표시를 안하는 업주가 많이 존재한다.

1.8 오락실의 위치 정보[편집]

근방 지역의 오락실 위치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아!내가리게이다'[28]가 있었는데 지금은 웹 사이트 기반으로 개편되었다. 유비트가 있는 오락실만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유비트 루트'(국내 정보) '유비트 루트 JP'(일본)가 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온 RGTools라는 앱에서는 리듬게임에 한해서 게임별 위치를 제공한다. 유비트 플러스도 일본에 국한되긴 하나 유비트가 설치된 오락실을 보여준다. 보면 알겠지만 위키니트들의 현지답사의 결과(...).

1.8.1 오락실 등록 시의 주의사항[편집]

바다이야기같은 성인 오락실은 작성하지 말 것. #

1.8.2 국내 오락실 정보[편집]

오락실의 위치 정보
경기권 서울 인천 경기
경남권 부산 울산 경남
경북권 대구 경북
충청권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라권 광주 전북 전남
강원제주 강원 제주
폐업된 오락실의 위치 정보
경기권 서울 인천 경기
경남권 부산 울산 경남
경북권 대구 경북
충청권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라권 광주 전북 전남
강원제주 강원 제주

1.8.3 해외 오락실 정보[편집]

1.8.4 기기별 위치정보[편집]

1.9 이외의 관련 항목[편집]

1.10 관련 용어[편집]

2 한국의 5인조 그룹[편집]

1998년 데뷔한 한국의 5인조 그룹. 그룹 이름은 '다섯 명이 락을 하는 방'이란 뜻으로 5Rock室이라고 쓴다. 드럼, 베이스, 기타 그리고 보컬 두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그러나 드럼, 베이스, 기타는 멤버라기보다는 세션에 가까웠고, 남녀 보컬 두 명이 그룹의 중심인 2인조 그룹에 가까웠다. 그 중 여자 보컬은 1994년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노래를 히트시켰던 투투황혜영이었고, 남자 보컬은 모델 출신 연기자 공정환.

록 그룹을 표방했지만 그룹 멤버들은 곡 제작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고 사실상 기획사에서 만든 아이돌 그룹에 가까웠다.

그룹 자체는 1집만 내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지만 타이틀 곡이었던 '후'(後)만큼은 아직까지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을 정도의 명곡이다.

공정환은 그룹 해산 이후 완전히 연기자로 전업해서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3 한스밴드의 노래[편집]

1998년에 한스밴드 1집에 실린 곡.

회사에서 해고된 아빠가 오락실로 출근도장[30]을 찍는 내용의 노래로, 당시 IMF의 영향으로 인해 매우 큰 인기를 끈 노래다. 친숙한 트로트 리듬과 공감 가는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에서 탁수(이종혁의 큰아들)와 아이들이 불렀다. 참고로 이 노래는 출연한 아이들 모두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다.


  1. 오락실 업계 업주들의 협회는 대한유기장협회라는 이름으로 나와있다.
  2. 실제로도 오락실 게임은 일본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취미중 하나이다.
  3. 참고로 대부분의 아케이드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 시간을 최고로 빠르게 설정을 하고 게임 난이도 밸런스도 최고 어렵게 설정을 하고 이런저런 설정들을 이용해서 무한 반복되는 게임 코인 회전율 속도를 최고로 빠르게 설정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다만 일부 업주의 실수로 보통, 약간 어려움 단위의 난이도로 설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참고로 쉬움 단위의 난이도로 설정된 아케이드 게임은 거의 없었다.)
  4. 2014-04-20 기준 약 968원.
  5. 예외적으로 beatmania IIDX댄스 댄스 레볼루션만 1000원이다. 유비트 소서 풀필은 500원의 라이트3과 1000원의 스탠다드5 모드가 있긴 한데 다들 스탠다드5만 한다. 그래도 게임들에 비하면 훨씬 양반
  6. 딥스위치 조작을 통해 난이도를 살인적으로 올리는 등.
  7. 일본은 한국처럼 전 지역 균일가가 아니라 지역별로 요금에 차이가 있어서, 100엔 2크레딧 정책을 시행하는 곳의 경우 IIDXDDR은 한국보다 오히려 싸다. 당장 리듬게임 커뮤니티등에서 엔하위키가 욕먹는 이유도 입리겜과 과도한 1000원정책 찬양 때문. IIDX의 경우 국내판 기체 스펙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한국유저가 더 비싸게 플레이하고 있는 셈이다.
  8. 그런데 당연한 게 경남권과 경북권을 합친 인구수는 1,300만 명을 육박한다.(전라도충청도는 각각 500만이 좀 넘는 정도) 여담으로 서울, 경기도, 경상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인구를 다 합쳐도 경상도 인구에 못 미칠 정도다.
  9. 한 판에 100원 정도로 정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것도 예전에는 50원이었다.
  10. 예를들어 당시 한국과 일본의 오락실 문화 차이에 대한 증언 중 하나로 "한번 붙어보고 자기보다 고수다 싶으면 일본인들은 물러나서 구경하고, 한국인들은 이길때까지 도전한다"는 말이 있었다. 한번 도전하는데 드는 요금이 10배 차이니 그럴만도 하다.
  11. 당시 대회를 시작하기전 버파유저들은 신의욱, 조학동의 우승다툼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였으며 더구나 대회가 시작되기 직전 서로 '결승에서 만나자' 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사살.
  12. 사실 이는 시간에 비례해 요금을 받기 때문에 한 명이 오래 있어도 손해가 없는 PC방과는 달리 오락실은 1회 플레이 단위로 요금을 받았기 때문에 손님이 쓸데없이 오래 있는 것은 방해가 되었으므로, 발전의 방향이 달라졌던 것이 이유일 것이다.
  13. 게임장 내에서는 상품권만 지급하지만, 상품권을 바로 옆에 있는 환전소에서 현금으로 바꿔주는 식으로 단속을 피했다.
  14. 저 집계표에서 개전취득자수 상위에 랭크된 일본외 점포는 어뮤즈가 유일했다.
  15. 이 체인점의 광주 쪽 체인점에서 타가디스코에 관련된 사고가 2012년 4월 28일 발생해서 비단 문제의 점포뿐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노리존 브랜드에 대한 타격이 다소 있을 전망이다.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16. 3D안경을 끼고 관람하는 놀이기구같은것.
  17. 그것마저도 상당수가 아이패드로 대체가 가능하다.
  18. 하지만 2014년 현재, 게관위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항목 참조.
  19. 예를들면 게임 화면 비율이 절반밖에 보이지 않는다. 실제 역사 사례를 설명한다면 게임 화면 비율이 정밀하게 안 맞아서 2P/4P플레이어 체력게이지만 출력되는 PGM 기판 삼국전기 시리즈, 게임 화면 비율이 정밀하게 안 맞아서 2P/3P/4P플레이어 체력게이지만 출력되는 CPS 시리즈 게임.(게임 화면 비율 절반만 보이게 설정해서 게임 캐릭터를 빨리 죽이고 싶은 업주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20. 대표적인 게임 사례로는 KOF 94~2001, 빠른 버튼입력인식이 최적화가 안되었다.(각 방향별로 2프레임 이상을 유지해야 입력이 인식된다. 이후 03부터는 1프레임만으로도 인식이 됨) 이로 인해서 수많은 캐릭터들이 빨리 기술을 입력하기가 어려워졌다. 또 98UM의 초기 기판의 경우에는 08투극을 의식해서 급하게 낸 문제인지 게임기 사양의 문제인지 레버입력과 버튼입력의 반응속도가 최적화가 안되었다. 이로 인해서 야가미 이오리의 빠른 러쉬 공격을 막기가 어려워졌고 소점프 백합을 높은 확률로 막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98->98UM으로 넘어오면서 상당한 너프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체감상 캐릭터 랭크는 최강 캐릭터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빠른 레버입력과 빠른 버튼입력 최적화 안하는 문제는 게임기 게임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 사례로는 플레이스테이션 3과 엑스박스 360의 스트리트 파이터 4 입력 비교 실험에서도 발생하기도 했다. 그래도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21. 실제 역사 사례들을 소개하면 1960~1990년대에는 인기있는 아케이드 게임들만 불법복제 해킹판으로 많이 제작된 적이 있었다. 2000~2010년도에는 거의 인기있는 네오지오 아케이드 게임만 불법복제 해킹판으로 많이 제작된 적이 있었다. 2012년 이후에는 불법복제 해킹판을 제작을 거의 안하는 경우가 많았다.
  22. 대표적으로 beatmania IIDX, 팝픈뮤직
  23. 특정 리듬게임의 문제이다. 한국의 경우 어느 정도 유저층이 존재는 하나 정발업체에서 지를 정도는 아니라서 결국 라이센스 위반 내지는 불법복제 물건이 퍼지는 원인이 되었다. 이는 한국발 데이터 유출의 문제까지 낳게 되었다. 정발 업체가 대인배가 되지 않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라는 말도 있었지만 결국 2013년에 모두 정발되어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24. 실제 역사 사례로는 1980~1999년도에는 인기있는 게임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 시간제 버전으로 정식 제작을 하거나 또는 불법 개조를 하기도 했었다. 1999~2012년 이후에는 아케이드 게임이 잘 안팔린다는 이유로 정식으로 게임기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 시간제 버전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일부 사업가들만 게임기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 시간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를 해야 했다. 인기있는 대전격투게임(예를들면 PS2의 철권5, KOF)들과 인기있는 일부 축구게임("발을 이용해서 드리블을 하면서 골대에 슛을 넣으면 1점을 얻는 1:1대전 형태의 축구게임만", "미식축구는 아니다. X)과 기타 게임기 게임들이 아케이드 게임 시간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가 된 적이 있었다.
  25. 실제 역사 사례로는 2000년도에 철권 3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 코인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가 된 적이 있었다. 2005년도에는 일부 KOF XI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 코인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가 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2008년도에는 많은 철권 6 엑스박스360 게임기 게임이 아케이드 게임 코인제 버전으로 불법 개조가 된 적이 있었다.
  26. 실제 역사 사례로는 1996년도 당시 시대의 KOF 96. 시간제 해킹판으로 불법 개조가 되어야 했던 원인은 KOF 96 항목 참조... 이번 불법개조 사건 때문에 SNK개발회사는 대책방법으로 KOF 97이후 시리즈 후속작에서는 아케이드 게임 이식 시에만 한정으로 컴퓨터 게임 캐릭터 대전 스테이지를 6스테이지나 줄이는 방법을 채용하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자들의 시간제 해킹판 불법개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방법으로 게임 엔딩보고 게임 오버로 끝나는 시간을 30분~2시간 이하 정도 줄이는 방법과 1994년 이후에는 게임 제한시간을 20초~99초로 설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대책방법을 계속 도입하고 있다.
  27. 실제 역사 사례로는 무지 많지만 일부만 소개한다면 1986년에 유통된 버블보블. 각종 게임 시스템 변경 해킹판들이 존재했었다. 1992년에 유통된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각종 게임 시스템 변경 변종 해킹판이 제작되는 바람에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를 만들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1996년에는 KOF 96, 1997년에는 KOF 97, 99년에는 KOF 99, 2002년에는 KOF 2002 등이 보스 해킹판으로 개조가 된 적이 있었고 96은 기가 절반 무한버전도 있었고 2002는 기가 완전 무한인 해킹판도 존재했었다. 2012년 이후에는 게임 시스템 변경 불법복제 해킹판을 거의 제작을 안한다. 대부분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자들의 게임 시스템 변경 불법복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방법으로 1993년도 이후에는 새로운 확장팩 게임을 만드는 대책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고 2000년 이후에는 새로운 추가 대책으로 아케이드 게임 통신 확장팩 사업을 5년~10년정도 진행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28. iOS용과 안드로이드용 두가지 버전이 있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버전은 위치를 직접 추가하는 기능이 있는데 iOS버전에는 없다.
  29. 약칭 베-마가. 일본 웹의 레트로게임관련 포럼에서 베-마가나 베이직 매거진등의 고유명사가 나온다면 이 잡지를 의미한다.
  30. 이와 비슷하게, 당시 퇴직 당한 사원이 자신이 퇴직 당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가족들에게 출근한다고 말하고 등산을 가는 '등산출근'이라는 웃지 못할 문화가 당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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