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력(念動力), 사이코키네시스(psychokinesis)[1]는 대표적인 초능력의 일종으로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현상, 능력의 총칭이다. 텔레키네시스(Telekinesis)[2]라고도 한다. 염동력을 사용하는 이를 염동력자, 사이코키네티시스트, 또는 사이코키노라고 부른다.

1 염동력의 정의[편집]

생물이 자신의 의사를 현실에 투영시켜 물체를 이동시키는 등의 현상을 일으켜 현실의 상황을 바꾸는 초능력. 보통 한국에서는 염력이라고 하며 의미는 같다. 일본에서도 대부분의 경우엔 염력이라고 한다. 염력(Psychokinesis, PK)이 더 큰 의미를 포괄한다면 염동력(Telekinesis, TK)은 의미상 "염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으로 한정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 때는 이런 힘이 실존한다고 믿고 실제로도 세계 각국에서 염력을 이용한 병기 개발이나 과학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였고 일본에서는 70년대에 이러한 초능력이나 심령현상이 실존하는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맹신하며 과학을 불신하는 '오컬트 신드롬'이 일어나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초능력들은 마술 등에 의한 조작된 것이며 관련 연구는 모두 삽질한 것임이 밝혀져 이제 이러한 초능력을 현실에서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문화 상품에서 이러한 설정이 차용되는 경우가 많다.

2 대중문화 속의 염동력[편집]

2.1 미국 만화 속의 염동력[편집]

이쪽에서는 염동력이 단순히 물체를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현실 조작이나 물질 조작 능력의 작동 원리 설정으로도 쓰인다. 그리고 강자들의 경우 닥터 맨하탄이나 피닉스 포스에 돌입한 진 그레이처럼 원자라던가 분자를 이동시켜 대상을 분해한다던가 분해 후 재조립을 통해서 대상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등 대단히 높은 수준의 염동력을 보여준다. 이게 심해지면 행성이나 우주들의 입자를 조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간다. 이 경우는 염동력만으로 현실 조작을 할 수 있을 정도. 사이킥 에너지 같은 것으로 방어막을 치는것도 가능하다.

2.2 슈퍼로봇대전과 염동력[편집]

2.3 포켓몬스터기술 "염동력"[편집]

포켓몬스터에서는 염동력사이코키네시스가 별도의 기술로 존재하며, 사이코키네시스가 염동력의 상위호환형 기술. 5세대에 추가된 신기술 텔레키네시스도 사념으로 상대를 띄우는 "염동력"의 일종이긴 하지만 공격 능력은 없다.

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한국어 일본어 영어 에스퍼 특수 50 100 25
염동력 ねんりき Confusion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 - 혼란 10

일단 이 기술 자체는 에스퍼 타입의 기본 공격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1세대 포켓몬에선 버터플이 진화하자마자 이 녀석을 자력으로 배우고 15렙 안에 3종 가루를 다 배우면서 초반 개캐로 등극했지만... 애니판에선 윤겔라 보정을 받아 무시무시한 데뷔를 했지만…….

참고로 일본판에선 그냥 "염력"이라고 한다.

2.4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의 염력[편집]

TK, 혹은 텔키라고도 하며 블러드 오멘을 제외한 전 시리즈에 다 나온다. 전 시리즈 걸쳐 위력은 상당히 약하며 공격보다는 주로 퍼즐 해결에 많이 쓰인다. 진화로 습득한 튜렐을 제외하고 라지엘과 케인은 전부 누군가의 능력을 뺏어서 얻게 된다.

레거시 오브 케인~블러드 오멘 2에서 케인이 특정 보스를 죽이고 흡수하여 얻게 된다.
레거시 오브 케인~소울리버에서 튜렐의 능력으로 나오며 라지엘은 튜렐의 졸개에게 능력을 뺏게 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레거시 오브 케인~소울리버 2에서는 전투시 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위력이 약하여 라이트리버를 이용한 문열기정도로 사용된다.
레거시 오브 케인~디파이언스에서는 적을 묶거나 이리저리 보낼 수 있게 되어 전투시 활용도가 급증. 다만 게이지로 횟수제한이 생겼다. 케인이 특정 엠블렘을 얻은 뒤에는 불도 붙일 수 있다. 본격 초능력자 뱀파이어

2.5 녹스의 염력[편집]

발동하면 마우스 포인터 근처의 물건이 일정거리 밖으로 밀려난다.
여기까지만 보면 쓸모없어 보이지만, 주문이 중첩된다.

즉 마나크리스탈 주변에서 계속 걸면 밀리는 힘에 의해 자기를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이동시키거나 상대를 접근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상대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중첩이 계속되면 시스템이 감당못할만큼 되는지라 오히려 효과가 사라지거나, 지형지물을 뚫는 일이 가능하다.
또한 파이어볼 등의 마법을 폭발시키고 전사의 버서커차지도 밀어내며(!) 염동력으로 이동시 마법이 취소되지 않기 때문에 번개에너지 볼트를 쓰며 이동해 다닐 수 있다.

대신 아이템을 줍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것이 단점.

사실 실용적으로 쓰기 힘들기 때문에 장난용으로나 쓰는 정도이다.

2.6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염력[편집]

D&D 1판, AD&D에 초능력자 관련 내용이 포함되었지만 인기가 없어서 잘 쓰이지 않았고, 염력을 비롯한 초능력초능력자 직업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D&D 3rd/D&D 3.5 때였다.

D&D 3.5에서의 염력(Psychokinesis)은 시전자의 신체 바깥에서 살아있지 않은 물체나 에너지를 움직이는 형태의 초능력 학파를 전부 칭한다. 4대 원소의 에너지를 발사하는 형태, Force라 하여 순수한 힘으로 공격하는 형태, 그리고 물체를 움직이는 염동력의 세가지 형태로 나뉜다. 염동력은 초능력자가 등장하기 전 마법으로 먼저 구현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인지 초능력으로 쓰는 염동력은 마법으로 쓰는 염동력보다 기능이 잘게 쪼개져서 같은 기능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초능력 개수를 배워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2.7 그외 염동력[편집]

2.8 대중문화에서 등장하는 염동력자[편집]

3 관련 항목[편집]

4 스포츠 관련 은어[편집]

E.S.P.gif
사실 스캇 스타이너는 손가락 한번 까딱한 것으로 크리스천을 처박을 정도로 힘이 어마어마한 것이라 카더라

이런식으로 상대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액션을 유도한 경우 '염력부렸다'란 표현을 쓴다.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

프로레슬링은 시전자와 피폭자 모두 각본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처럼 시전자와 피폭자의 동작 호흡이 안맞으면 이런 삽질이 발생한다.

  1. 정신(psycho)으로 움직이다(kinesis).
  2. 멀리서(Tele) 움직이다(kinesis).
  3. 정확히 말하면 염마염동 중 동(動) 의 능력
  4. 초능력은 아니고 마술을 이용한 것. 작중에 의자를 움직이는 모습으로 나온다.
  5. 타츠마키와 후부키는 자맨데 이 둘을 합쳐서 에스퍼계의 마녀자매라고 부른다.
  6. 셋이 놀러갔던 한 동굴안의 이상한 빛을 뿜는 돌을 만지고 염력을 갖게 된다.
  7. 염동력 사용자이긴 하나 몇분 나오고 살해당하고, 그의 능력을 흡수한 사일러피터 페트렐리가 주로 사용한다.
  8. 대다수 유령등의 사이오닉 능력자가 인 게임 표현이나 공식 소설에서 유령이 염동력을 쓴다 나온다. 애초에 케리건 스킬중에 내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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