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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내일의 나쟈.

1 정의[편집]

여자에게 많은 남자가 꼬이는 연애물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다. 일반적인 하렘의 개념에서 남녀 성별을 바꾼 것이라 역(逆)하렘이라고 쓴다. 사실 어원으로만 보자면 남자들만의 공간인 셀람륵(selamlık)이 변형된 단어로 불러야 할것지만 하렘이 더 유명해서 그냥 다들 역하렘으로 쓴다.

또한 여자한테 여자가 많이 꼬이는 백합적인 작품일 경우에는 역하렘이 아니다. 일단 하렘이라는 글자의 어원이 '여자들만의 공간'이다. 여자가 많이 꼬일 경우에는 주인공이 여자여도 하렘이다.

그런 의미에서 남주가 등장하고 남주에게 남자가 많이 꼬이는 BL적인 작품일 경우에도 역하렘이라고 해야 옳겠지만 정작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2 특징[편집]

순정만화에 자주 나오는 유형으로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믹스되어 한 소녀에게 잘난 남자 여럿이 꼬이는 스토리가 많다. 일부에서는 이미 매너리즘 수준.

소년만화에서도 역하렘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소년만화는 등장인물이 대게 남성들이며 여성 캐릭터는 히로인 혼자 홍일점인 경우가 많기 때문. 플래그를 꽃지 않는다면 그냥 단순한 홍일점이지만 플래그를 꽃는다면 히로인 하나를 두고 주인공과 상대 남성캐릭터가 피터지게 싸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대게 주인공의 라이벌이나 히로인이 악역에게 납치되어 붙잡힌 히로인이 되는 과정에서 악역캐릭터가 히로인에게 연정을 품게 될때 주로 나오는 클리셰.

단 하렘물과 마찬가지로 좀 취향을 탄다. 기본 팬층(여성향 계열)에서는 하렘의 기존 팬층(남성향계열)보다 더 취향을 탄다.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쓸데없는 설정이라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 듯. 그래서 역하렘은 오토메 게임에 주로 나온다.

대부분의 경우 이입하기 쉬운 '평범한'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 잘나고 개성적인 남자 캐릭터에게 휘둘리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 그 반대로 뛰어난 능력과 외모를 지니고 남자 주인공 못지 않게 개성이 강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와 남자 캐릭터들을 휘두르기도 한다.

현실에서는 남녀 통틀어서 어장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픽션 속의 경우에는 양다리, 문어다리라도 상관없다는 듯이 주인공에게 대시하는 경우도 포함되기 때문에 때문에 대체로 비밀스럽게 여기저기 다리를 걸치는 의미에 한정되는 어장관리와는 좀 다르다. 단 자기가 어장관리당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경계가 미묘.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외모도 크게 봐줄만한 면이 없는 히로인에게 꽃미남에다가 상류층인 능력남들이 자신들 주변에 꼬이는 미녀들을 모두 마다하고 주인공만을 사랑하게 된다는 이러한 클리셰일본에서만 거의 독점적으로 많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구조를 TS해보면 전혀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사실 여성을 대상층으로 하며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국적을 막론하고 통하는 사람한테는 통하고 그에 따른 구매력 또한 있다.트와일라잇이 좋은 사례.

현실에서 생각해보자. 돈많은 남자들이 여자 하나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이다. 이건 하렘물도 마찬가지. 그러니 그냥 창작내에서만 즐기고 현실과 혼동하지 말자. 망신당하기 쉽상이다.

사실 사람들이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굳이 역하렘물이 아닌 일반 애니나 드라마에서도 역하렘은 항상 나온다. 어떠한 조직이나 팀을 보면 남자다수에 여자소수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쩔때는 남자다수에 여자한명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다만 플래그를 세우지 않아서 인식을 못 하는 것 뿐.

애니계는 남성선호자들이 많아서 하렘이 많지만 드라마 같은 경우는 여성선호자들이 많아서 역하렘이 많다.

3 역하렘이 등장하는 작품[편집]

※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미디어 믹스일 경우(★)

3.1 게임[편집]

3.2 만화[편집]

3.3 애니메이션[편집]

역하렘 애니메이션의 경우 오리지널 작품보다는 만화나 게임을 원작으로 삼은 것이 많다.

3.4 소설[편집]

이것들 말고도 꽤 있다.

4 역하렘계 인물[편집]

역하렘 작품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장르가 역하렘이 아니더라도 남자가 유독 많이 엮일 경우엔 전부 여기에 해당한다.

이 경우는 하렘물계 인물보다 많다. 애니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계 인물도 포함되기 때문.
드라마나 영화는 주로 역하렘이 많기 때문이다.

아래 리스트는 그 중 일부의 목록.

이 역시 이 말고도 많다.

  1. 역하렘을 넘어서 남자 두 명이 한 여자를 포기 못해서 3P까지 가버린다
  2. 네이버 화요 웹툰.
  3. 스머페트 제외 전부 남캐이다. 가끔 스머페트를 둘러싸고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4. 시마 함대에 대한 작중 묘사가 좀 수상한 부분이 여기저기 있다.
  5. 당장 Fate/zero만 하더라도 전통의 10년 스토커 길가메쉬, 친목 구도를 형성했던 랜서, 다른 사람하고 착각하고 항가항가하는 캐스터, 보면 미쳐 달려드는 버서커까지(버서커는 그런 의미로 달려드는건 아니였지만 페이트제로 블루레이 특전에서 역시 왕이..이라는 드립을 쳤다.). 결정적으로 군주 모에했던 기사들(...)
  6. 주인공인 연화에게 연심을 품은 캐릭터가 현재 3명으로 그 중 한명은 충성심 때문에 연심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머지 은 연화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있다.
  7. 여자 같은 남자다(…).
  8. 자신을 따르는 셋이나 심지어 여자 있으나 실제 역하렘은 아니다. 보통 동인설정.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