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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편집]

말 그대로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는 행위, 혹은 이를 비꼬는 어구
예) YOOOOOOOOOOOOO!!!!!!

2 개요[편집]

흥미없는 남자 캐릭터라도 이렇게 우기면 일단 개성도 있고, 독자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인지 여러 창작물에서 이런 캐릭터가 등장해왔다. 2005년 전후로 여장남자 속성이 부각을 받자, 공략과 엄한 장면도 들어가 있는 여장남자 히로인이 한두 명 정도 포함되어 있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으며[1] 아예 히로인(?)이 전부 혹은 반수 이상 여장남자인 게임도 있다.

하여간 점차 적응해가는 사람들에게 더욱 강렬한 자극을 위해[2] 설정 등에 무리수를 두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골격 등에서 명백히 여자인데도 남자라고 우기는 작태를 보이는 이들을 향해 세인들이 비꼬아 말하기를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긴다고 하더라.

이와 같은 캐릭터 디자인은 특히 오토코노코 캐릭터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해당 항목도 같이 참고.

비슷한 의미의 4자성어로 '사슴을 데려다 놓고 말이라고 우긴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있다.

3 내용 및 전파[편집]

애니, 라이트노벨, 게임 등의 여러 창작물에서 점차 자주 등장하게 된 경향. 이런 경향이 나타난 이유는 일단 특이하고, 독자를 낚을 수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최근에는 한국 웹툰계에도 오염 흑화 타락 진출하여 작품에도 등장한다.최근 끝판왕나왔다.[3].

보통 여장남자 설정이 작품 내의 해당 인물이 과거의 상처 같은 내면의 무언가를 나타내는 장치로 등장한다면, 이 항목에 해당하는 인물들은 특정 계열 취향의 인기를 얻거나 작품 제작자 스스로 다른 사람들을 낚는 데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만든 것이기에, 웬만한 내성이 없는 감상자들은 매우 큰 거부감을 느낀다. "그냥 여자라고 만들어 그냥..." "왜 ㅇㅇ 남자요" 하는 반응이 대부분. 그렇다고 그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꾸고 생각하면, 그 캐릭터와 관련된 소재나 이벤트가 재미가 없어진다. 이래서 인기가 많은 걸지도.

이런 인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들도 다른 인물들이 그 사람을 여자로 착각하여 고백하는 등의 상황. 이런 식으로 독자와 작품 내부의 인물을 동시에 낚는다. 양덕계에서는 이런 식의 여장남자 캐릭터를 trap(함정)[4]으로 부른다! 자캐 커뮤니티계열에서는 고달녀(고X 달린 여자), 고달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남초 커뮤니티 계열에서는 보추(보X+X추)라고 불린다.어째 뒤쪽이 더 직설적으로 더럽다

여자인 척 하다가 '실은 남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히려 인기가 올라가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 실제로 여장남자 히로인/주인공이 등장하는 게임 중의 상당수는 그 여장남자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제치고 압도적으로 인기투표 1위를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5]

당연히 에로게에서도 예외는 아닌데 대략 2005년의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하피네스!가 대박을 치면서 여장남자 속성이 부각을 받자, 공략이 됨은 물론 그 장면도 들어가 있는 여장남자 히로인이 한두 명 정도 포함되어 있는 게임이 나오고 있으며 아예 히로인(?)이 전부 혹은 반수 이상 여장남자인 게임도 있다. 다행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공략 가능 여장남자 캐릭터는 대부분 루트 진입 전에 '여자같이 생겼지만 사실 남자'라고 밝혀주므로 생각보다는 낚일 일은 적다. 그러나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그쪽 취향이 아닌 경우 받을 정신적 충격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좀 특이한 경우로, 캐릭터 본인은 계속해서 남자라고 주장하지만 주변 등장인물들은 물론 독자들(...)까지 그 주장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여자 캐릭터 인기순위 7위에 당당히 등극한 남캐 키노시타 히데요시.

4 반응[편집]

기본적으로 여장남자 취향이란 것이, 여성향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남성향이고, 그들이 여장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남성다운 면 때문이 아닌 주로 남성인데도 여성보다 더 여자답다[6]는 면, 즉 갭 모에 때문이다. 어딜 봐도 미소녀인 캐릭터에 남자라는 설정을 붙이는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그쪽 취향인 사람들을 노리기 위해서인데, 여장남자라고 해서 역삼각형 몸체로 그리거나 목소리를 남자나 중성에 가깝게 한다면 캐릭터의 인기가 없어지고, 그러면 당연히 굳이 남자 캐릭터로 만들 이유가 없어진다. 차라리 중성적인 미모를 지니는 (남장)여자 캐릭터로 만드는 게 더 인기가 있을것이다. 즉 여장남자 캐릭터의 설정이 일반적인 남자들과 거리가 있는 건 당연한 일.

몇몇 사람들은 "남자라도 좋으니까, 나랑 사귀었으면 좋겠다"거나 "남자라니까 더 불타오른다"라는 위험 발언을 하기도 한다. 다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여장남자 속성이나 이와 같은 속성은 게이, BL 등의 취향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 갭 모에를 자극한다고 보는 편이 맞겠다.

이런 캐릭터를 보고 외치는 한 마디가 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7]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

5 무리수와 폐해[편집]

외모가 어딜 봐도 남자가 아닌데, 설정상으로는 남자다. 심지어 목소리까지도... 대부분 남자는 변성기라는 마법에 걸리는 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몇몇 캐릭터의 경우 골격구조, 허벅지 등에서 여성의 신체적 특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도 남자라고 우긴다. 극단적으로는 "여자 그려놓고 자X만 달면 남자냐?"는 평가까지 받는다. 극단적인 게 아니라 정확한 말이다. 그래서인지 소녀보단 소년체형에 가깝게 그리는 등 남성적인 특징을 어느 정도 보이는 화풍도 존재한다.

그림을 그릴 때, 몸체를 보면 남성은 마름모나 역삼각형에 가깝고, 여성은 삼각형에 가깝다. 이는 화장실이나 신호등에 쓰이는 성별 픽토그램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버젓이 삼각형 몸체를 잡고 남자라고 우긴다! (그림 예시지극히 확실한 예시) 맛있으면 그만

이렇게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는 여장남자 설정이 점점 무리수(?)를 두자 이를 비꼬기 위해 사람들이 이 말을 쓰기 시작했다.

한 가지 예로, 〈제로의 사역마 외전 열풍의 기사공주〉의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일러스트들은 하나같이 시각장애 시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주인공은 겉껍질부터 속알맹이까지 죄다 여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갭모에를 노린다고 해도 원판이 매력적이지 않거나 설정을 잘 살려내지 못하면 꽝이다.[8] 그리고 너무 여자같은 캐릭터도 여장남자 선호자들에게 그다지 각광받지 못한다. 막 뜨기 시작했을 무렵이라면 모를까, 여장남자 캐릭터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덕들이 여장남자를 좋아하니 등장시키기만 하면 잘 팔릴 거라능!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허접한 캐릭터에 여장남자 속성만 집어넣은 만화나 게임들은... 망했어요.

어떤 학살 작가께서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답을 내렸다.가짜에는 진짜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에 가짜는 진짜보다 압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안 그런 경우는? 고만해 미친놈들아.

요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선 여자만큼 예쁜 미소년이 흔히 등장하기 때문에 보통 슴가를 보고 여캐인지 구분하지만 그나마 단발빈유라면 작가가 언급하기 전까진 구분할 방법이 없다.

이런 경향이 극단적으로 나타난 게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이쪽은 아동용이라 더 심각하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이런 유형의 캐릭터들은 성인층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해도 수가 별로 많지 않았지만 성인층을 대놓고 노리게 된 GO 시리즈부터 이런 캐릭터가 늘어나서 이제는 여자같이 생긴 캐릭터가 공개될 때마다 다들 '어차피 이 녀석도 남자겠지.'하며 짜증부터 낸다. 그나마 소녀체형으로는 안 그리는 게 다행...이긴 한데 그림체 특성상 다리는 (체구가 비슷하다는 전제하에)남자 선수들과 여자 선수들이 거의 차이가 없다(...) 여자선수들 안습[9]

반대 유형은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기'.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잘생기고 키도 큰 미남이거나, 반대로 우락부락한 근육 마초나 추 등 전혀 여자같지 않은데 설정상 여자인 경우에 해당된다.[10] 전자는 큰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기도 하지만 후자는 미형이 아닌 여장남자나 오카마 이상의 OME를 유발해 외모를 커버할만한 매력이 없으면 완전 폭탄이 되버린다(...)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길 땐 십중팔구 미녀처럼 그려지지만 그 반대는 미형이 아닌 경우가 더 많아서[11] 심히 안습하다. 특히 개그물에선 일반적인 여성이 기른 수준이 아닌 수염, 다리털, 겨털 등을 동반하기도 하며 얼굴도 추남급이다. 이런 경우는 걍 OME를 노린 개그 캐릭터 혹은 비하 캐릭터. 높은 확률로 작중 취급도 안습하다.

6 비슷한 유형[편집]

원래 의도한건 그저 곱상한 남캐였으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체를 잘못 잡아서 아예 여자같은 외모가 되버렸다.
룬의 아이들 내용에서 보리스가 곱상하게 생겼다는 설정은 있으나 절대 여성스러운 외모는 아니다. 하지만 룬의 아이들 윈터러/일본어판에선 여자로 착각했는지 표지 일러가 여자처럼 나왔다. 룬의 아이들을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낚시를 하고있다 유년기는 계속 이 모습으로 이어지지만 성장해감에 따라 남자로 봐도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변한다.
해당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갭 모에를 노리려 한다기보다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변명이다. 결국 이것 때문에 개정안이 제출되기도 했고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서 로리거유라는 개념이 탄생되기까지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성인 그려놓고 어린애라고 우기기 (위 항목과 반대)
노안 캐릭터 중 일부 16세 이하 노안캐들. 물론 이쪽은 규제와는 무관하다.
일본의 일부 AV에서 쓰는 방법이다. 일본 내에서 아동 포르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결국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이 제정되고 이에 따른 집중단속으로 예전처럼 더이상 아동 포르노에 '아동'을 캐스팅 할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수요는 남아있고 해서 이 방법이 나왔다. 최대한 고퀄을 뽑아내려면 동안+로리쇼타 체형의 성인배우를 구해야 하는데 그런 배우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인지라 대개 아동의 역할을 하는 성인배우에게 아동, 청소년 취향의 패션 내지는 중고등학교 교복을 입히고 헤어스타일을 적절하게 만들어주고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어떤 치녀 여교사 AV는 여교사하고 붕가를 하는 남학생 역에 여배우를 캐스팅한 후 보이쉬하게 분장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이 항목의 원래 주제를 현실에서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요즘은 이런 행태가 더더욱 막장화되어, 얼굴 모자이크도 하지 않아서 성인의 시들은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 물건도 심심찮게 보인다. 한여름 밤의 음몽 항목의 히데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

7 현실은?[편집]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분명 여성스러운 외모나 체격을 하고 있는 남자가 존재하긴 한다. 국내외 여기저기서 종종 볼 수 있는 여장남자 대회나 관련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벤트성으로 가끔 보이는 남자 아이돌여장모습 등을 보면 실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런 이들은 평소에도 중성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다. 만일 변성기가 지나지 않았다면 그냥 보이시한 소녀로 보일지도 모른다.[16]
그렇지만, 그들은 남성들 중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제 아무리 여성스럽게 생긴 남성일지라도 XY라는 선천적인 생물학적 한계를 결코 뛰어넘을 수는 없다.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하거나 여성 호르몬을 정기적으로 맞지 않는 한 평생 여자같은 생김새로 살 수는 없다.

  1. 그 전에도 공략가능 여장남자 히로인이 없던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물 건너에서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Tinkerbell 사의 '하나마룻!'이라든가...
  2. 아니면 작가 실력이 부족할 때.
  3. 다만 폭전의 이연희는 진짜 여자였다. 배경이 되는 학교는 남녀공학이 맞았던 것이다. 하지만 연희 부하들은 남자임. 항목 참조. 여자가 있는데 남고라고 우기기?
  4. 본디 이 용어는 쉬메일을 가리키는 표현이었으나, 이러한 부류의 여장남자로까지 의미가 확장되었다.양덕들이 보기에는 그게 그거인 모양.
  5. 예외적으로 〈하야테처럼〉의 하야테는 주인공에다 가끔 여장을 하는데도 히나기쿠님께 밀렸던 적도 있다.
  6. 가짜가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야 한다.
  7. 이 항목에 해당하는 인물들과 반대의 경우에도 쓰인다.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기(보이시남장여자.).
  8. 오토보쿠나 프루누스 걸, 하피네스에 등장하는 여장남자 캐릭터는 여장남자가 아니라고 해도 평균수준의 모에도를 가지는 캐릭터다.
  9. 근데 그 나이대 남자애들 중에선 여자애들보다 다리가 가는 경우도 제법 있어서...슬프지만 생각보다 현실적인 설정이다. 후새드
  10. 극단적인 미남, 추남이 아니어도 단순히 그림체 문제로 남자처럼 생긴 경우도 있다.
  11. 당장 밑에 목록만 봐도...
  12. 여자라고 밝혀지기 전까지는 미소년이다. 선을 따는 것부터 여자라고 밝힌 후와 차이가 난다.
  13. 변신한 모습 한정.
  14. 보이시한 거지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긴 건 아니다.그런 종류와는!! 머리카락 빼고 어디가 다르다는 거냐!
  15. 본래 모습 한정.
  16. 특히 동양인 남성이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 비율이 많다. 실제로도 서구권에서는 동양 남성을 계집애같다고 보는 경향도 조금 있고, 한때 웹상에서 한국/일본의 여장남자 사진을 모아놓은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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