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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ALE
언더테일
width=100%
개발자 토비 폭스
출시일 2015년 9월 15일
장르 RPG, 슈팅, 퍼즐
플랫폼 스팀(Win, Mac)
엔진 게임메이커
언어 영어, 한국어(데모)
홈페이지 undertale.com
외부 링크 체험판
킥스타터 페이지(종료됨)
스팀 그린라이트

The friendly RPG where nobody has to die

아무도 죽을 필요 없는 상냥한 RPG

1 개요[편집]

언더테일(Undertale)은 토비 폭스가 제작해 2015년 9월 15일에 출시된 인디 게임이다. 제목을 우리말로 풀이하면 '지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스팀공식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스팀 키와 함께 DRM Free 버전을 받을 수 있다. 정가는 9.99달러(10,500원)로, 사운드트랙 포함 버전 17.99달러(19,000원)이다.

한국 시각 2016년 7월 17일 밤 9시 경으로 리눅스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 줄거리[편집]

먼 옛날, 인간, 그리고 괴물. 두 종족이 지구를 지배했다.

어느 날, 두 종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

긴 전쟁 끝에, 인간들이 승리하였다.
인간들은 마법의 주문으로 괴물들을 지하에 봉인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에봇 산,
201X 년

전설에 따르면 산에 오른 이는 절대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1]

3 한국어화[편집]

한국어판 데모
제작자의 모국어인 영어 이외에 언어 중에서는 한국어만이 유일하게 데모 판으로나마 공식 지원된다. 제작자 토비 폭스의 말에 따르면 한 한국인 팬이 번역을 자청했고 한국에도 팬들이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어디까지나 한 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보니 정식 발매 판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실 게임은 데모 판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2] 한글화는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팀 왈도의 이름으로 아마추어 팀이 형성되어 게임을 변조하지 않고 클라이언트 외부에 번역문을 출력할 수 있는 Mort를 이용한 방식 등을 고려하다가 이후 클라이언트 내에 대사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새 방식으로 2016년 1월 8일에 미검수 한글 패치를 공개하였고, 2016년 2월 19일에 팀 왈도한글 패치 최종 버전이 공개되었다. 해설의 주어인 "You"를 "당신"으로 표기하는 버전과 "너"로 표기하는 버전이 있는데, 표면적인 이유는 해당 요청이 있어서이지만, 사실 제작 과정에서 이러한 요청은 한두 개 뿐이었으며 내부에서 절충을 못 했다는 이유가 더 크다.

번역팀은 아마추어들을 특별한 심사 없이 모집하여 구성되었기 때문에 번역의 질이 다소 들쭉날쭉하며 전체적으로는 그리 높지 않다. 주된 문제로는 관용구의 오역이나 부적절한 단어 선정, 직역체, 주관을 지나치게 반영한 의역이 있다. 대신 테미파피루스의 대사 같은 개그성 지문은 원작의 의도를 잘 살렸으며, "터어어어어어얼렸구나!" 같은 초월번역도 있다.

토비 폭스는 비공식 번역 패치에 대해 우호적이며, #[3] 2016년 2월 20일에는 한글 패치가 완성됐다는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로 전했다. #

한글 패치가 스팀 판을 이용한 버전이라서 게임데이터가 약간 다른 'DRM프리(험블번들,GOG등)'버전은 패치가 되지 않는다.

중국어 패치도 존재한다. #

비공식 일본어판 패치도 존재한다. # 일본어판의 경우엔 캐릭터들의 이름이나 지명 등은 번역하지 않았다. 샌즈나 파피루스의 폰트 변경도 충실히 재현되어 있다.

4 스포일러에 대하여[편집]

언더테일은 좋은 게임입니다. [4]

리뷰는 제대로 못 했어요. 모르면 모를수록 좋은 경험이 되니까요.
- 얏지가 Zero Punctuation에서 2015 최고의 게임 1위로 언더테일을 선정하며

스포일러를 배제해야 하는 이유는 플레이어의 가장 순수한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게임의 숨겨진 의미, 유머 요소가 터지는 지점, 페이킹 지점 등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의 Zero Punctuation의 언더테일에 대한 리뷰 및 이야기는 영상 형식이 아닌 텍스트 형식의 Extra Punctuation번역본으로 비평되어 있다. 이 외에도 여러 리뷰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스포일러를 보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이 게임이 왜 재미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스포일러 없이 말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5]

PCgamer Undertale shouldn’t be spoiled in advance 언더테일은 스포일러 당해선 안 됩니다.

gameinformer Don't get spoiled Don’t search online for any battle info or secrets. Don’t look up any guides. Don’t hang out on forums. After you’ve gone through Undertale once, it’s okay to do this to find out what you’ve missed, but your first playthrough is best experienced spoiler-free. 스포일러 당하지 마세요. 어떤 전투공략이나 비밀을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하지도 마세요. 포럼에도 가지 마세요. 일단 한 번 정도 언더테일을 깬 다음에, 그때야 내가 무얼 놓쳤는지 찾아도 좋아요. 하지만 당신이 스포일러 없이 플레이한 첫 번째가 최고의 경험일 겁니다.

PC invasionThird, and perhaps most important: I recommend you stop reading instantly if, at any time, you decide you want to buy Undertale and play it for yourself. And don’t Google or YouTube a goddamn thing about it. 셋째, 아마도 가장 중요한 부분 : 난 당신이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할 생각이 있다면, 당장 이 글을 그만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망할 구글, 유튜브는 검색하지 마요.

USgamerAs a reviewer, the most difficult part about communicating Undertale's greatness is the fact that it works best when you're not aware of the many surprises packed within 평론가로서, 이 게임을 말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언더테일의 좋은 점이 그 안에 담긴 반전들을 모를 때 가장 잘 드러난다는 것이다.

<escapist>, Extra punctuation, 얏지I'll repeat the same advice I've heard given in several places about the game - if you haven't played it, do so before you learn any more about it. Like, right now. Before you read on. 이전에 여러 곳에서 이 게임에 대하여 말했던 충고를 반복해야겠습니다. 만약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했다면, 더 알기 전에 하고 오세요. 그러니까, 당장. 이걸 읽기 전에.


2016년 1월 1.001 패치 이전에 스팀 라이브러리 경로[6]\steamapps\common\Undertale\[7]에 있는 abc_123_a.ogg 파일을 열어보면 제작자인 토비 폭스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존재했다. 간략한 내용은 번역해보면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은 FL Studio의 Vocoder 플러그인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안녕,

게임을 조조조조존중해주고 스포일러 하지 말아 줄래?
요즘에는 미스터리를 즐기기 참 힘들지,
왜냐면 너 같은 아는 척하는 사람 때문이야.
제발 이 모든 것들을 우리 사이에서만 간직해줘.
만약 이것들을 온라인에 올리면, 난 더는 비밀들을 만들지 않을 거야.
아무도 감명받지 않겠지.
그건 다 네 탓이 될 거야.
헤헤헤, 헤헤, 헤헤헤, 헤, 헤헤헤, 헤헤헤

토비 폭스가 직접 트위터에서 말하길, 언더테일의 내용을 스포일러 하면 1,001마리의 개[8]에게 저주받을 것이라고 했다. 1.5가 나온다면 1,500마리로 늘 것이다

1.001 패치 이후 메시지는 사라져 있고 > 웃음소리만 나온다.

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 헤헤, 히히, 호호호호호, 허허허허허허, 호호호호호, 헤헤헤, 헤헤, 헤헤헤, 헤, 헤헤헤, 헤헤헤

  1.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나오는 프롤로그의 문구이다. 이후 한 아이가 산을 오르다 지하세계로 떨어지는 이미지가 지나간다.
  2. 데모 버전은 게임메이커로 실 게임은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3. "콘텐츠가 부족한 게 사람들이 데이터마이닝을 했기 때문은 아니에요. 데이터마이닝 하는 사람들한테 별로 악감정은 없어요. 제가 게임 데이터마이닝을 막으려 한 이유는 팬들이 재밌는 걸 코드에서 찾아내기보다는 직접 경험했으면 했기 때문이거든요…. 어쨌든 이제는 뭐라 할 생각 없어요. 게임을 뜯으면 팬 번역 같은 좋은 것도 생기잖아요."
  4. Zero Punctuation TOP OF 2015 영상
  5. Review by Kallie Plagge,<IGN>
  6. 기본설정은 C:\program files (x86)\steam.
  7. 맥의 경우 /Users/사용자 계정/Library/Application Support/Steam/steamapps/common/Undertale/UNDERTALE.app/Contents/Resources.
  8. 처음엔 1,000 마리였지만 이후 이 트위터 댓글에 1,001 마리로 수정"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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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편집]

행동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RPG에서 사용되는 여러 게임 개념들을 새롭게 해석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겨온 세이브와 로드, 경험치 등의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어의 선택들을 게임 속 존재들의 시점에서 평가하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 행동의 의미와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불살/몰살 진행단계에 따라(LV에 따라) BGM이 조 변환되고 속도가 느려진다.
기본조 변환 버전[1]
스포일러 없이 플레이 하다 보면 '제작자가 내 머리 위에서 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플레이어가 할 생각과 행동들을 최대한 염두해 두고 설계된 게임이다. 난 네가 예상할 거라고 예상했어 이 점이야말로 언더테일을 호평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점으로 두는 부분일 것이다.

적의 공격은 일반 슈팅 탄막계 회피 형식으로, 영혼(하트)을 움직여 공격을 피하는 방식이다. 토비 폭스가 동방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게 이 부분이다. 플레이어는 행동을 통해 괴물에게 자비를 베풀거나 사냥할 수 있으며, 그 외 행동에 따라서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적과의 전투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게임의 세부사항과 엔딩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전투 중일 때 영혼이 빨간색이나 파란색 상태라면 X 키 혹은 왼쪽 Shift를 누른 채로 이동하면 느리게 이동할 수 있다. 단, 파란 영혼일 때 점프 높이는 영향을 받지 않고, 좌우 이동 속도만 영향을 받는다.

발매된 완전 판의 경우 초반 진행은 데모와 같으며 플레이에 따라 내용과 이벤트가 달라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크게 플레이어들이 이름 붙이기를, 아무도 죽이지 않고, 모두와 친구가 되어 궁극적으로 진엔딩 혹은 불살 엔딩, 진정한 평화 엔딩[2]이라고 불리는 엔딩을 보기 위한 진행 방식인 불살 루트, 남김없이 모두 죽이는 몰살 루트(genocide route) 혹은 학살 루트. 그리고 그 둘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보통 루트(neutral route)가 있다.

게임자체는 코믹한 내용이 자주 나오는 편. 사용자가 불살루트로 작정했다면 보는내내 재밌게 웃을만한 거리가 꽤 많은 편. 이와는 별개로 사용자의 데이터 마이닝 및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어 이스터 에그를 작정하고 뿌렸다. 초기 버전 발매 시점에서, 코어 사용자들이 데이터 조작을 통해 더미 지역에 접근하면서 데이터를 뜯어보고 있는데 정식적인 방법으로는 만날 수 없는 NPC나 특정 지역이 등장하면서 파도 파도 나오는 이스터 에그 때문에 경악했고 특히 가스터에 대한 내용은 언더테일 팬들 사이에서 스토리의 핵심 내용으로 여겨진다.

플레이어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이브를 했을 때 "무엇이 무엇할 것을 알기에 의지가 가득찼다."라는 식으로 세이브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은 저 쥐들이 언젠가 스파게티를 데울 방법을 찾을 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불살엔딩을 보기 직전에 방문하면 쥐들은 치즈를 먹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파피루스의 스파게티는 아예 먹으려다 말았다고 나온다.

인간이 강인한 영혼과 의지의 힘 덕분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괴물보다 강하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섬뜩한 연출이 다소 있다. 융합체보통루트 최종보스, 몰살 루트의 마지막 장면이대표적. 주인공은 undertaker카더라

6 게임 내용[편집]

6.1 등장인물[편집]

등장 순서대로 정리.

6.2 아이템[편집]

언더테일/아이템 문서 참고.

6.3 지역[편집]

언더테일/지역 문서 참고.

6.4 엔딩[편집]

6.5 배경설정[편집]

언더테일/배경설정 문서 참고.

6.6 전화 통화[편집]

언더테일/전화 통화 문서 참고.

6.7 이스터 에그[편집]

언더테일/이스터 에그 문서 참고.

6.8 퍼즐[편집]

언더테일/퍼즐 문서 참고.

7 OST[편집]

언더테일/OST 문서 참고.

8 수상과 비평[편집]

메타크리틱
평단점수 92/100 #
오픈크리틱
종합점수 94/100 MIGHTY # 추천도 96%

혁신적인 내러티브로 수많은 웹진의 극찬을 받은 2015년 올해 최고의 인디게임중 하나

평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메타크리틱 기준, Destructoid, Jimquisition, Giant Bomb 등 14곳의 웹진 # 으로부터 만점을 받았으며, 얏지 또한 극찬했다. 원본번역 전반적으로 MOTHER 시리즈의 분위기가 깔려있지만[3] 그 메타적인 요소들을 몇 단계 더 발전시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선택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저장하지 않은 부분의 플레이어의 행동을 기억한다든가, 이전의 행적에 따라 대사가 바뀌어버리는 부분을 집어 호평했다.[4] jimquistion은 한정된 자원만을 가지고 게임의 사운드 트랙을 잊지 못할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평하였다. 또한, 디스아너드나 바이오 쇼크 같은 많은 AAA 게임들이 명확하고 쉬운 도덕적 선택지를 주는 반면에, 이 게임은 깊은 무언가를 던진다고 하였다.[5] TotalBiscuit은 1인 제작 인디게임의 모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특히 이 게임은 모든 예상을 뛰어넘고 플레이어를 놀라게 한다며, 게임을 플레이하는것이 직업인 나를 놀라게 하였다고 했다. 또한 모든 보스 전투가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6]IGN에서는 2015년 올해의 PC게임과 스토리 상을[7] 수상했으며, 2016년 2월까지 8개의 GOTY를 따내었다. 2015년 TIME지 선정 최고의 게임 9위에 등극했다.[8]

2016 Independent Games Festival에서 이야기 전개와 오디오, Seumas McNally Grand Prize의 후보에 올랐으며, Audience Award를 수상하였다.[9]
2016 SXSW Gaming Awards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크라우드 펀딩된 게임 상과 Matthew Crump Cultural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였다.[10] 이 외에, GOTY, 최고의 게임플레이, 전망이 가장 좋은 지적 재산부문에 후보로 올랐다.[11]

그러나, Kill Screen지에서는 65점을 주었다. # 메시지 전달력 등의 문제를 이유로 그 점수를 주었다고 한다. 특히 평화적인 진행이 의무는 아니지만, 강요당하는 느낌이 든다는 점[12] 또한 도덕적인 고민을 하게 만들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공략할까가 먼저 생각났다는 점. 예를 들어, 전투에서 "내가 이 녀석을 죽여야 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내가 이 퍼즐을 풀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자비를 베풀 수 있을 때 까지 게임오버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13] 덕분에 해당 평론가는 괴물들을 죽인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고 게임 속에서 자신이 갈 길을 가겠다고 하였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PC 기준으로 평론가 점수 92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2015년 PC 발매 게임 중 GTA 5와 위처3를 이은 3위에 자리매김하였으며, 2016년 2월 20일 기준으로 전체 PC게임 36위, # 콘솔 게임 포함 전체 게임 196위에 자리매김하여있다. #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다. 스팀에서는 게임을 사서 평론한 사람들 중 97%가 추천하여 '압도적으로 긍정적'의 평가를 받았으며, 사용자가 선정하여 다는 태그 중에 '좋은 사운드 트랙'이 포함되었다.[14] 또한 gameFAQ에서 20주년 기념 최고의 게임을 뽑는 사용자설문 토너먼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15]

9 흥행[편집]

12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에서는 대략 2만 명이 넘는 사람이 스팀 키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은 6위에 해당한다. 또한, 2016년 2월 23일 기준, 최근 2주간 플레이한 사람 중의 약 6%는 한국지역에서 플레이 되었다. (3월 9일 기준 7.48%)

지속해서 관련 유튜브 동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그 동영상들의 일당 총 조회 수가 평균적으로 100만이 넘는다.[16]

10 팬덤[편집]

11 사건사고[편집]

11.1 언더테일 영상 블록 사건[편집]

2015년 10월 7일 외국 게이머들이 올린 해당 게임 플레이 유튜브들이 갑자기 블록을 먹는 일이 발생하였다. 해당 블록 요청자는 Treasure Hunter Co LTD라는 회사로 제작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이다. 물론 게임 제작자도 이것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

결국 reddit에서 여러 토론이 거쳐 간 결과 Treasure Hunter Co LTD은 한국 내 회사인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해당 글. 그리고 해당 사이트 도메인 검색을 찾아보면 유명 아프리카 BJ 소속사[17]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메인 정보.

사실 이는 유튜브 저작권 시스템 등록 절차 심사의 허점과 트레져헌터의 잘못된 저작권 인식으로 인해 발생한 불상사이다.[18]

결국 여론이 불거지자 해당 소속사 매니저가 reddit에 나타나서 신입 BJ의 영입과 함께 BJ의 언더테일 플레이 영상을 저작권 등록하려 했으나 실수로 인해 게임과 관련된 모든 영상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저작권 봇이 언더테일 관련 영상들을 저작권 침해로 판단해서 차단이 발생하였다고 해명했다. [19]

그리고 이미 저작권 관련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며(자기네 영상의 저작권 관련 부분 취소), 또 문제가 있으면 연락하라고 남긴 상태이므로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12 기타[편집]

12.1 디버그 모드[편집]

언더테일에서 빠른 디버깅과 맵 테스트를 위해 개발자가 만들어 둔 하나의 기능이다.

먼저 언더테일 데이터 파일을 열어야 한다.
언더테일 파일이 있는 기본 경로는 윈도우즈 기준 설치경로[20]\Steamapps\common\UNDERTALE 일 것이다.
UNDERTALE 폴더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 BGM파일, BGS 파일 그리고 여러 데이터 파일들이 나올것이다.
거기에서 data.win 파일을 HEX 에디터로 열어준다. HEX 에디터의 종류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때, 꼭 찾기>이동을 하도록 하자.

언더테일 1.001 버전이라면 00725D8C줄, 구버전이라면 00725B24줄로 간 뒤에, 00 값을 01로 바꿔주면 디버그 모드가 활성화된다.
Undertale/Debug Mode<The Cutting Room Floor> 참고 자료.

12.2 제작기[편집]

  • 토비 폭스는 언더테일 개발 이전에는 MOTHER 시리즈의 팬게임 EarthBound Halloween Hack!를 제작하고, 홈스턱의 사운드트랙 작곡가로 활동했으며,[21] 뮤직팀 중에서도 앨범 제작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22]
  • 언더테일은 원래 마더2의 핵 롬인 언더바운드의 후속작으로 시작됐으나 모종의 이유로 개발 도중 SNES[23] 롬 엔진에서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엔진으로 변경됐다.[24][25]
  • 높은 자유도에 비하여, 최적화 등에서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gamemaker(게임메이커)를 사용하여 이 게임을 만드느라, 개발자 본인인 토비는 게임메이커를 버티는 게 지옥 같았다'라고 한 팬의 메일에 답하였다.[26]
  • 제목이 언더테일이 된 이유는 토비 폭스가 앤드류 허씨의 지하실에서 이 게임을 만들어내었기 때문이다.[27][28]
  • 상당한 규모의 게임이지만 정작 만들어낸 인원은 다섯 손가락도 되지 않으며 거의 모든 작업을 토비 폭스가 했다. 게임에 사용된 몇몇 그림(투요키), 타일(투요키,이지남, 메리고)을 제외하고 게임 내 수많은 콘텐츠는 전부 토비 폭스 한 명의 작품이다. 덧붙여 제작자인 폭스는 이전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판매한 게임이 없다.

12.3 트리비아[편집]

  • 언더테일 킥스타터 페이지에 게임 소개 영상이 있는데, 플라위가 '이 게임에선 괴물들과 싸울(Fight) 수 있다'라고 말할 때 잠깐 살해(Murder)라고 말했다가 바꿔 말한다.
  • 킥스타터 보상 중 소개 영상에서 파피루스와 샌즈가 나온다. 30$는 게임+사운드 트랙+파피루스의 쿨한 노래, 31$는 그 쿨한 노래는 빼고, 32$는 그 쿨한 노래 준다고 얘기한다.
  • 데모판 타이틀 화면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타이틀이 움직인다.
  • Alt+F4를 누르면 게임이 종료되지 않고 전체 화면으로 전환된다. F4만 눌러도 전체화면이 된다
  • 게임 설치 경로에 한글유니코드로만 표시할 수 있는 문자가 들어가면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제작 도구인 게임메이커 자체의 문제이므로 제작자가 해결하긴 어려울 것이다. 윈도우 계정명이 한글이라면 계정명이 영문이나 숫자로 이루어진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설치해야 한다.
  • TV 등 확장 모니터를 사용해서 플레이 할 경우 전체화면으로 전환 시 소리가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복제를 2에만 표시로 바꿔주면 해결된다.
  • 게임 공식 홈페이지 게임 설명 페이지는 여기에는 '뒤로 가기' 버튼이 없다면서[29] '여기가 네 무덤이 될 거야'라고 비웃고 개발자에게 메일 보내기 메뉴에는 이메일을 복사 붙여넣지 못하게 만들어 놓곤 삶은 그렇게 쉽지 않다고 한다. 메인 페이지의 소스에는 숨겨진 메시지도 있다.[30]
  • 2015년 12월 27일경 언더테일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식한 사람이 등장했다.이분은 신인가..? 홈페이지레딧 스레드번역 다만 공식적인 이식은 아니며, 1.00 버전만 이식할 수 있다. 한글 패치가 된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BGM과 효과음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 샌즈, 불사의 언다인, 토리엘, 아스고어, 아스리엘과의 전투에서는 "진지한 모드(Serious Mode)"가 활성화되어 아이템 이름이 바뀌고 효과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버터스카치 파이(Butterscotch Pie)는 "ButtsPie"처럼 장난식으로 축약되있는데 이 모드가 활성화되면 그냥 "Pie" 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또 컵라면은 다른 전투와는 다르게 한번에 무려 90HP를 회복시켜준다. 허시퍼피, 글램버거, 전설의 영웅같은 아이템을 먹을때는 효과음이 나지 않는다.

12.4 2차 창작[편집]

언더테일/2차 창작 문서 참고.

13 외부 페이지[편집]

가스터 등을 포함한 맵데이터, 아이템 데이터 등을 모아놓은 페이지. 전투 시 대사 등을 영문으로 모두 볼 수 있다.
영미권 언더테일관련 데이터 마이닝 커뮤니티.
가스터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인 스팀 페이지.

14 관련 문서[편집]

  1. 몰살루트가 아닌 불살루트에서 비슷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 그 방법은 알피스의 진실의 실험실에서 스노우 드레이크의 엄마인 융합체의 전투 테마가 so cold인데 snowy테마를 많이 뒤틀어놓은 것이다.그 음악 그러나 완전히 똑같진 않고 snowy를 뒤틀어놓은거라 잡음이 들리고 노래가 중간에서 처음부터 시작하기도한다.
  2. 원문은 진정한 평화주의자 엔딩(true pacifist ending).
  3. Undertale Review - The Pinnacle of Classic RPG Storytelling, <The eScapist> When describing Undertale, many people make the somewhat unavoidable comparison to Earthbound.
    Jimquisition의 리뷰중 It’s difficult not to compare Undertale to Earthbound, as the inspirations are not hidden at all.
  4. IGN 왜언더테일이 올해 pc게임 GOTY인가?
  5. while the soundtrack of truly evocative of a long-gone era? a time when music recording in games was so restricted, composers relied on engaging melodies rather than “inspiring” walls of sound. The result is a damn fine collection of unforgettable tunes.,
    While many “AAA” games like BioShock and Dishonored offer “moral choices” in simple, easily digestible terms, there’s something deeper to Undertale.[1]
  6. TotalBiscuit's Top 10 Games of 2015
  7. 수상 소식을 말하는 토비폭스의 트위터
    IGN PC Game of the Year 2015
    IGN Best of 2015 - Best Story.
  8. [2]
  9. [3]
    [4]
  10. [5]
  11. Bloodborne, Metal Gear Solid 5 among SXSW Gaming Award nominees<Polygon>
    [6]
  12. Pacifism is never mandated, but it feels constantly encouraged.링크된 리뷰"중.
  13. I wasn’t making my choices as a moral actor. I was making them as a player. I encountered this problem over and over during my playthrough. Every boss fight was not a question of, “Do I want to kill this individual?” It was a question of, “Can I solve this puzzle? Do I have the resources to survive long enough to deliver mercy before Game Over?” 같은 링크된 리뷰중.
  14. #
  15. #
  16. 출처, gamespy의 언더테일 실시간 통계
    steam db의 Undertale문서
  17. 양띵, 김이브, 악어가 소속되어있다.
  18. [7]
  19. [8]
  20. C:\Program Files\Steam
  21. MS Paint Adventures SOUND CREDITS
  22. Cherubim엘범 밴드캠프페이지Album assembled and finalized by "Toby" "Fox"
  23. 기존의 제한적인 SNES 롬에서 최대 해상도와 용량을 증가시킨 롬으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24. 해당 포럼에서 2013년에 토비 폭스가 직접 올린 글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언더바운드2 시절의 스크린샷과 미완성인 배경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25. [9]
  26. 메일의 내용. Q: 세상에 토비, 게임메이커를 어떻게 버텼어요? (Holy sh*t Toby, how can you stand GameMaker?) A: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Welcome to hell)
  27. #
    "Actually, yes, he literally spent a period of time developing Undertale in my basement. I have always assumed this is why he titled the game as such." - 앤드류 허시
  28. #
  29. 홈페이지의 다른 메뉴에는 뒤로 가기 버튼이 있다. 글을 써놓은 것이 아니라 전부 이미지 파일이다.
  30. 참고
  31. Other, tonally similar games to Undertale are Space Funeral and LISA. Both JRPGs play like unstable dreams. 링크된 논평 중
  32. The Pope Now Has at Least One Video Game, This One<GameSpot>, 2016넌 7월 6일

틀:문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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