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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영문명칭 ANIMAX Korea Co. Ltd.
설립일 2006년 4월 29일
대표자 홍승화(現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사장)
업종명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기업형태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모기업 일본 애니맥스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삼성생명 동여의도빌딩 7층(여의도동)

1 개요[편집]

소니 픽쳐스에서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위성 채널.[1] 캐치 프라이즈는 애니메이션 본다면 애니맥스(アニメ見るならアニマックス).

1998년 7월 1일 일본에서 개국되었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였다. 일본 애니맥스의 편성 성향은 어린이 및 가족용 애니메이션과 매니아용 애니메이션을 시간별로 적절하게 편성한 키즈 스테이션과 AT-X의 중간 정도.


애니맥스 코리아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2] 참고로 애니맥스 재팬은 로고가 우측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 반투명하다.

사족이지만 대원방송 계열의 애니와는 전혀 다른 곳인데도 불구하고 글자의 한끗 차이 때문인지 이 둘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3]

앞서 설명하기 전에 본 항목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 위주로 서술하나 외국 사례도 추가 가능하다.

애니맥스 코리아의 경우에는 일본 본사에서 판권을 줘서 애니를 방영하는 경우도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가 이런 케이스다.

2 한국의 애니맥스[편집]

2006년 4월 29일에 스카이라이프에서 첫 송출되었으며, 현재는 스카이라이프를 시작으로 IPTV, 케이블로까지 확대되었다. 케이블 TV에는 TV 채널 번호 7번과 유선 채널 번호 28번, 61번 등으로 방송된다. 홈페이지.

2.1 역사[편집]

2.1.1 개국[편집]

2002년 스카이라이프가 개국된 당시의 애니 채널로는 CJ E&M(구 온미디어) 측의 투니버스가 케이블과 동시에 나오고 있었고, 당시 대원방송에서 개국한 애니원이 단독으로 송출되고 있었다.

하지만 케이블 업계의 로비로 인해 2003년에 OCN을 제외한 CJ E&M 계열이 전부 철수하게 되었는데, 당연히 투니버스까지 철수되어 이로 인해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컨텐츠 확보는 물론 시청자 확보까지 대대적인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4] 또한 2004년부터 애니원이 케이블에도 진출하면서 위성 쪽 애니 채널 경쟁력도 상당히 약화되었다.[5]

이로 인해 애니 채널에서 독자 컨텐츠 확보가 급해진 스카이라이프는 독자 애니메이션 채널을 만들어 다른 케이블 채널들과의 차별성을 두기로 결정하고, 일본의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SPTI, 소니)와의 합작 계약을 맺고 2006년 4월 29일에 애니맥스 브로드캐스팅 코리아(한국 애니맥스)를 개국하게 된다. 채널 번호는 원래 투니버스가 썼던 656번이었으나 2007년 5월 개국 1주년을 맞아 651번으로 고정되었다.

이후 스카이라이프와 간접적 계열 관계였던 KT 측의 올레TV와 채널을 계약해 2008년 11월 17일부터 올레TV 227번 채널로 실시간 방송이 개시되어 애니 채널 중 처음으로 IPTV를 진출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에 더 나아가서 2009년 4월 1일부터는 B TV 101번에도 진출에 성공하였다. 뉴스

또한 2011년에 들어와서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 케이블 TV에도 진출을 성공하였으며 TV 채널 중 7번과 유선 채널 28번과 61번으로 송출되었다. 2011년 4월 6일에 CJ 헬로비전, NIB 남인천방송, 성남 아름방송, 대구 푸른방송 등 455번 채널로 디지털 케이블 방송에 진출했으며 또한 이를 계기로 7월 12일부터는 티브로드, HCN, C&M 18개 지역 방송국을 비롯해 지역 케이블(아날로그 부문)까지 진출하여 총 1200만 가구에 송출하게 되어 저변을 확대하였다. #

근데 이에 대한 반동인지 애니맥스 개국에 간접적 영향을 준 투니버스가 2011년 9월에 다시 스카이라이프에 재송출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투니버스는 이미 장르를 아예 어린이 전문채널로 완전히 변경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차이가 조금 미묘하게 있어 보이는 상황.

2.1.2 전성기 시절[편집]

개국 초기부터 일본계 기업이 소유한 채널인 이점을 내세워 당시 갤럭시 엔젤, 오늘부터 마왕 등 최신작 인기 애니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웠는데, 매니아 애니 전문 방송이니만큼 정말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에나 들여올 매니아 애니들이 속속 들어왔다. 이는 당시 스카이라이프 측에서 투니버스를 따라잡기 위해 엄청난 신작 러쉬를 감행했던 것.

그 덕에 당시 국내로 수입되어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의 90% 이상을 방영해줬으며, 매달 끊임없이 신작을 들여와[6] 일본에서 방영된 신작 관련 부분에서는 거의 독점 경영을 하다시피 하고 있을 정도로 자본을 앞세워, 경쟁자였던 투니버스는 물론 을 압도적으로 떡실신시켰다. 이 때문에 한때 루리웹 같은 곳에선 '우와 리얼이야. 나 소름 돋았어! 신작 존나 화려해. 투니나 챔프는 뭐하냐 ㅉㅉ'라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일본계 기업이 소유한 채널이라는 메리트 덕분인지 현지와 한국간 방송텀이 점점 짧아져서, 2008년 10월에는 제로의 사역마 3기가 일본에서 11화가 방영될 때쯤에 더빙 방영하는 기염을 토해 팬들을 경악시켰다.

어린이층 쪽도 공중파에서 방영했던 부탁해 마이 멜로디, 라라의 스타일기, 두근두근 비밀친구 등 저연령층 애니들을 매달 '내 친구 애니맥스'로 소개해 들여오는 등 상당히 많이 신경썼다. 여담으로 개국 초기에는 인기도 없고 검정 고무신을 워낙에 재탕해대서 '고무신 맥스'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2007~2008년에도 지옥소녀, 허니와 클로버, 오! 나의 여신님, 택틱스, 작안의 샤나, 흑의 계약자, 천원돌파 그렌라간 같은 인기작부터 서쪽의 착한 마녀, 델토라 퀘스트 등 마이너작들까지 닥치는 대로 각종 작품들을 수입해왔다.

그로 인해 개국 모토인 매니아 층에게 다양한 매니아 애니들을 보여주겠다를 확실히 인증.

이에 힘입어 2009년 상반기엔 2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인기 덕분에 전체 점유율이 서서히 올라가더니[7] 2월 11일에는 일일 시청률 7.4%로 점유율 3위를 차지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2.1.3 동결의 역사[편집]

그러다가 2009년 5월(실질적 6월)[8]부터 신작 공급이 완전중단되어 동결 상태에 들어가 무려 1년 10개월 간 좆망 테크를 탔다. 투니대원방송 혹은 재능 같은 곳에선 그래도 적어도 일부 기존 방영작의 후속작이나마라도 최소 한 개 이상은 꾸역꾸역 챙겨주는 편인데, 애니맥스는 그런 것도 없었다.

그래도 동결을 어떻게든 무마하기 위해 그동안 방영했던 작품들을 종류별로 묶어서 '신작'이라는 명분으로 2년 간 계속 재탕을 해왔다.(…)[9] 당연히 아동용 애니들도 이러기는 마찬가지였다.

물론 중간 중간마다 신작이 나오긴 했다. 2010년 1월(롤링스타즈), 8월(듀얼 레전드), 12월 신작(마법전사 유캔도)인데 현실은…[10] 심지어 오히려 이쪽에서 샀던 소울 이터의 판권을 대원방송에서 가져가는 사태까지 생겼다.

이렇게 신작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묵혀두고 있는 신작들, 즉 판권확보하고 있는 작품들은 꽤 되지만 나라의 여러 물밀듯한 정책, 온미디어와 CJ의 인수 합병, 일본 애니계의 퀄리티 저하 등등 내부사정이 매우 복잡했다고 한다. 또 한쪽에서는 신작을 대주던 JJ미디어웍스가 애니플러스를 개국하기 위해서 신작을 대주지 않아서라고도 하는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개국 후 3년 동안 흑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국 당시 자본금 100억에서 시작했다가 2008년엔 60억으로 떨어진 후,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표이사가 나갔다고 한다. 이는 무리한 신작러쉬로 인한 탓이 제일 큰 이유였으며 편성에서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매니아 애니의 경우, 아동층 위주인 투니버스대원방송 보다 시청률이 잘 안 나왔기 때문에 이런 신작 동결이 일어나게 된 걸지도 모른다.참고 자료

그러나 2010년에는 70억으로 올라가 이후 대표이사가 다시 돌아오자 슬슬 부활의 조짐을 보였고, 2011년 3월 드디어 동결을 깨고 뱀파이어 기사, 스킵 비트, 닌자의 왕, 클레이모어(자막), 블래스레이터(자막)를 라인업으로 내세우며 부활을 알렸다. 무려 1년 10개월만의 일이었다.[11]2년 가까이 신작이 없었던 이유는 바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2.1.4 동결 해제 이후[편집]

2.1.4.1 2011년 : 케이블 채널 진출, 제2의 전성기[편집]

2011년 3월 신작인 스킵 비트, 뱀파이어 기사는 외주작으로 중복 캐스팅이 부각되었다. 이는 자체 더빙이었던 닌자의 왕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래도 일단 무리한 중복 캐스팅이 예전보다는 많이 죽은 편. 또한 이 시기부터 애니맥스에서 CJ E&M 성우극회 6기 성우들이 첫 출연하였고 8월 이후로는 갓 프리가 된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 성우들도 점차 애니맥스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2011년 10월에는 최초로 한일 동시로 Fate/Zero를 방영했다.[12] 사실 페이트 제로는 애니플러스가 먼저 판권을 쥐고 있었는데 애니맥스가 그걸 몰랐는지 판권을 조금 늦게 사서 벌어진 일이다. 설마 달빠한테 쫄아서 자막방송 하는 건 아니겠지.[13]

2011년 후반에는 갈수록 (밑에 후술할)번역, 더빙 퀄 등의 단점들이 점점 보완되면서 외주작도 더빙 퀄리티가 높아진 추세다. 특히 오프닝/엔딩을 더빙했으며 게스트로 나온 츠바사 크로니클 성우진들(류점희, 김영선, 엄상현)을 그대로 캐스팅한 코바토와, 마찬가지로 흥한 퀄리티의 토라도라! 같은 작품들 덕분에 동결 전에 비하면 악인식이 어느 정도 재고된 것 같다. 이런 애니맥스의 성장세는 투니버스가 어린이 방송으로 전환된 탓에, 대상 연령이 높은 매니아층 애니메이션에서 한국 성우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상당히 줄어든 안타까운 상황에서 한국 성우 팬들에게 그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 해부터 개국한지 5년 만에 스카이라이프에서의 단독 방영시절을 마감하고 케이블 채널로 진출함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와 동시에 케이블 채널에서도 애니맥스 채널을 방영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제2의 전성기를 자임하며 위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시청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대책도 세웠다.

2.1.4.2 2012년 : 2차 동결?[편집]

새해로 넘어가자마자 투니버스에서 2기까지 방영했던 블리치 3기가 방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성우팬들은 크게 당황했다. 물론 동결에 풀린 이후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하야테처럼! 2기처럼 지뢰를 터뜨린 것도 있지만 전에 비해 퀄리티 향상을 보여준 애맥이었으나 블리치 같은 장편물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된다며 다소 우려의 목소리를 냈는데 첫 방영 당일, 영상 네트워크가 연출을 맡자 그것이 실제로 벌어지고 말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원방송원피스 오리지널마냥 쓸데없는 더빙을 한 셈. 거기다 같은 시기에 1기에 이어 제작을 맡은 I&T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에서도 중복 더빙, 고질적인 막장 캐스팅, 오역 크리까지 나와 몇달 전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로 벌어놓은 이미지를 팍팍 까먹고 만다. 명불허전

그래도 5월에 더빙 방영했던 헌터×헌터 리메이크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는 블리치 때 거하게 욕을 먹은(...) 영상이 제정신을 차렸는지 멀쩡한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더불어 이와 비슷한 시각 투니버스에선 기대작인 명탐정 코난 10기가 PD의 연출력 부재와 빈약한 게스트 성우로 인해 까이고 있어서 이제 대세는 투니버스가 아니라 애니맥스라며 다시금 호의적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것도 얼마 안 가 추락한다. 내려갈 방송사는 내려간다

허나 하반기로 접어들어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작안의 샤나 FINAL & S가 자막으로 방영되어 더빙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OVA, 오늘부터 마왕 OVA, 블리치 3기 PART 2 같은 기존 방영작들의 연장선상들로만 가져와 방영작들이 상당히 빈약해지기 시작했으며, 이젠 이젠 투니버스[14]도 모자른지 대원방송 방영작인 디지몬 크로스워즈와 한 술 더 떠 원피스 3기를 대원 재더빙판으로 들여오기까지 한다.[15] 사실상 여름을 기존 방영작 + 타 방송사 방영작 + 자막 방영작으로 때웠단 얘기. 심지어 9월부터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던 나루토까지 가져와 방영하고 있다.이걸로 애맥은 원나블헌 그랜드 슬램 달성 이로 인해 '작년 한 해에만 잠깐 신작 재러쉬하다가 전처럼 또다시 동결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무렵부터 매니아 애니들의 편성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아동용 작품들의 편성 시간대와 방영작의 수가 대폭 늘어났다. 방영하는 저연령층 애니들은 대개 타 방송사에서 방영된 걸 가져오거나 호빵맨, 마루코 같이 재더빙[16]으로 방영하는데 앞의 두 작품은 아예 애니맥스 자기들의 킬러 타이틀로 삼으려는 듯 꾸준히 밀어주는 모습을 보인다.[17] 매니아 애니 시간대의 경우 2012년 초쯤엔 밤 9~10시였다가 중순부터는 기어이 밤 11시에서 새벽 시간대로 밀려나버렸는데, 바로 전년인 2011년만 해도 케이온의 첫 방영 시간이 저녁 7시였던 걸 감안하면 1년 만에 정말 비중이 확 감소해버린 것. 이렇게 '매니아 채널'이란 초기 모토가 무색해질 정도로 편성 노선을 바꾼 애맥에 대해 '이러다 아동용만 방영하다가 끝내 어린이 채널이 돼버린 옆동네처럼 변하는 거 아니냐면'서 우려하는 반응도 나오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편성이 투니버스나 대원방송처럼 막장은 아니라 한 작품으로 도배되는 일은 잘 없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이다. 거기다 비중이 전보다 많이 줄었을 뿐 매니아 타겟의 작품을 아예 방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거의 다 자막이라 그렇지

근데...

2.1.4.3 2013년 : 제2의 애니플러스[편집]

2013년에는 신작이 빈약하다 못해 그나마 조금씩 들어오는 신작들마저 아예 자막 방영시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년 2012년 7월, 당시 일본에서 3분기 신작이었던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한일 동시 방영에서부터 시작되어[18][19] 같은 해 10월 신작인 K, 옆자리 괴물군도 자막 방영을 하면서 그 조짐을 점점 보여왔다.

신작이 뜸한 거 자체는 애니플러스가 일본에서 방영되는 신작을 쓸어가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만, 애니플러스나 마이씨앗TV 같은 자막 방송국에서 방영한 것도 아닌데 기존에 더빙했던 작안의 샤나 시리즈의 마지막인 FINAL까지 그냥 자막 처리한 걸로 봐서는 위에서 말한 최소한의 리스크를 보기 위한 방책일지 모른다.[20]

2012년 12월 24일에 방영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가 예상을 뒤엎고 더빙 방영되었다고는 하나[21] 그것 뿐. 2013년 들어서 큐티클 탐정 이나바,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등 일본에서 갓 방영된 신작들을 줄줄이 자막으로 때워놨다. 거기다 작안의 샤나와 마찬가지로 이미 전 시즌 분량 더빙해서 방영했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블리치도 후속 시즌이 자막 방영되자 많은 반발이 있었고[22][23], 심지어 7월에는 새로 방영되는 8개의 신작 중 호빵맨 3기와 원피스 4기를 뺀 남은 여섯 작들은 모조리 자막이어서 이제는 사실상 반(半) 애니플러스가 됐다고 해도 무방하다.[24]정 이럴 거면 개국 때부터 애니플러스처럼 자막방송으로 갈 것이지.

하지만 애니맥스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는 게 보통 10시 이후의 시간대는 시청률도 낮 시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질 뿐더러 광고도 기껏해야 1~2개밖에 붙지 않아 큰 수입을 기대하기엔 어려운 편이다. 이렇게 들어오는 수입이 빠듯하니 당연히 자막으로 나갔으면 나갔지 돈이 더 드는 더빙 방송을 함부로 감행할 모험은 엄두가 안 날만한 상황. 실제로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의 더빙 여부는 애니맥스 편성부에서도 꽤나 중요한 결정 사항이라고 하니 여간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듯.#

이유가 어떻든 더빙팬들 입장에서는 이러다가는 나머지 더빙 방송국들마저도 동시방영이 무슨 트랜드인 것 마냥 애니플러스처럼 자막 위주로 방영하는 방송국으로 가려는 게 아닌가 했는데, 정말 뜻밖에도 다름 아닌 어린이 채널인 투니버스마저 2013년 7월 신작인 판타지스타 돌,GATCHAMAN CROWDS을 개국 이래 최초로 동시 방영함으로써 당연히 자막은 덤 팬들은 설마가 사실이 될 거 같아 상당히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대원방송마이씨앗TV에서 선 방영한 작품들(츠리타마, 코토우라 양 등)을 더빙하긴 했지만… 근데 이쪽은 더빙이 시망이 돼도 더빙할 의지는 있나 보다. 아니, 애초에 뽑아논 성우들이 얼만데 이걸 다 썩힐 리가 없겠지...

그런데 케이온 극장판은 VOD와 DVD 판매용으로 한국어 더빙판을 내놓았다.(극장 상영판은 미더빙) 이후 2013년 9월에 TV 방영.[25] 매니아 애니 더빙을 완전히 포기하진 않았다는 뜻일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앞서 들어온 작품의 경우 차후 더빙 계획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성우팬들은 애니맥스가 여전히 고연령층 애니의 더빙은 포기하지 않을 거라며 희망고문을 품었는데...

2013년 10월, 동시방영하는 신작도 아니고 잘만 더빙 방영 중이던 헌터X헌터 리메이크 4기를 기어이 자막 방영한다고 하자 결국 성우팬들에게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성우 갤러리에선 이 일로 몇 일 간 갤러리가 뜨겁게 달궈졌으며 심지어는 아예 '대원방송 보다도 못한다'[26], '확 망해버려라'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분명 그 전 년에는 대세라고 추앙 받았더니 1년 만에 이미지가 급락 사실 개국 초기에 타 방송사들을 떡실신 시킨다고 할만큼 신작 싹쓸이를 하느라 많은 자금을 쏟았지만 그만한 수익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2년 동결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었으니, 한일 동시방영이 대세인 지금은 아예 더빙에 손을 놓은 것이 기정사실로 보인다. 결국 이젠 진짜 이름만 다른 제2의 애니플러스가 된 거나 다름 없는 셈.[27] 이제 더 이상 애니맥스에서 더빙을 기대하기에는 글른 듯. 그런데 신작들은 거의 다 애니플러스가 쓸어가고 남은 건 자투리 뿐. 이러다가 전은정 PD 일거리가 없어서 실직하는 거 아닌가...[28]

그나마 다행인 건 애니맥스의 메인 타겟은 아동들이고 저연령층 작품에 한해서는 더빙 방송을 추구한다고 하니 불행 중 천만다행이라 봐야할지도...그럼 뭐해 팬들이 원하는 건 덕후물인데...[29]근데 잠깐, 그럼 너희도 결국 아동용 채널로 바꼈다는 거냐?

2013년 11월 종합 콘텐츠 플랫폼인 spin AMeat spin A가 오픈되었다. 애니플러스처럼 최근 방영작들을 위주로 VOD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과거에 방영된 구작들의 제공도 검토 중이라고. 다만 무편집 제공은 별도의 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상 힘들다는 듯하다. 어느 성갤러와의 질의응답.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대놓고 '저희도 애니플러스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확인사살. 정말 어지간히 많이 의식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건 단지 시작에 불과했으니...

2.1.4.4 2014년 : 더빙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더빙은 원작 훼손[편집]

2014년은 애맥이 욕을 가장 많이 먹은 해가 되었다.
2기 자막방영 + 더빙은 원작훼손, 동시방영채널 전환 콤보.

2014년 1월 신작 목록에 중2병 2기가 동시방영작으로 올라와 결국 2기는 자막방영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블리치, 초전자포, 헌터헌터 등의 매니아 타겟 더빙작들을 차례 차례 자막방영으로 바꾸고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중2병 마저 더빙 방영을 중단함으로써 사실상 애니맥스는 이걸로 매니아 애니 더빙은 아예 손을 뗐다는 걸 인증하였다.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니들 이제 진짜 뭐 해먹을래? 아동용 애니도 가져올만한 게 있나?

그리고 1월 7일 밤 11시 이후 MAX NIGHT 블록에서 더 이상 더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써 애니플러스처럼 완전 한일동시방영 전환을 알렸다. 한국어 더빙이 꼭 필요한 작품이 있다고 판단되면 더빙을 하겠다고 했지만, 진짜 더빙이 필요한 작품도 자막방송을 하는데 저 말을 누가 믿으랴.

애니플러스의 물량공세 때문에 이젠 개국 초기처럼 애니판권을 싹쓸이하기 힘든 데다가 한일동시방영 시장에 KTH라는 경쟁사[30]가 나타나는 바람에 최악의 경우 마이씨앗TV처럼 방송국 폐국 사태 및 2차 동결까지 치닫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사실상 애니플러스의 아류에 그칠 수밖에 없는 상황. 물론 이제 더빙은 쓰레기통에 내다 버렸으니 더빙팬들에게는 망해라 X발 모드고, 그나마 남아있던 자막빠들까지 떨궈버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결과적으로는 까이고 안 까이고를 떠나서 현재는 아예 넷상에서 화제에 오르는 일 자체가 적어졌을 정도로 존재감이 많이 옅어졌다. 그래도 애니플러스가 가져가지 않은 애니메이션 몇 편을 매 분기마다 들여오고 있지만 더빙을 완전히 포기해 버려 애니플러스 아류로 전락했으니 애니맥스만의 메리트라고 할만한 요소가 전혀 없어서 언급이 안 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일 듯. 애니플러스 2TV

게다가 들여온 작품들은 저작권 관리도 전혀 안 되고 있고, 애니플러스가 애니메이션들을 반 독점하고 있어서 작품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들여온 거라 수익이 날까도 의문이었는데, 결국 충사 2기[31], Free! 2기와 프리즈마 이리야 2기, fate/stay night 리메이크를 애니플러스에 빼앗기고 말았다. 특히 비교적 인기작이 많은 애니플렉스 판권 작품을 단 한 작품도 가져오지 못하고 애니플러스에 전부 빼앗기고 있는 실정. 다만 2015년 들어서는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를 가져가게 되어 어느 정도 체면 치레는 했다. 하지만 그와중에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 애플로 넘어가버린 건 함정.

참고로 애니플렉스와 애니맥스의 모기업은 소니로 동일하다. 그렇게 목메다는 동시방영도 최소한 자기들이 가져간 작품들은 제대로 챙기면 모를까 그 마저도 영 의욕이 없어 보이니 사실상 채널로서의 정체성은 그냥 공중분해됐다고 보면 된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쨌든 수익만 나면 그만이겠지만 결국 아무리 잘해봐야 현상유지가 최선이고 더 이상 가능성도 비전도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32]

신작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채널인 애니플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예전처럼 여러 작품 싹쓸이가 어려워진 현재의 애니맥스가 다른 애니채널과의 차별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신작 공급이 동결된 2009년 무렵을 전후로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2010년대 이전 작품이나[33] 애니플러스가 가져가지 않은 신작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하는데 애니메이션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해버린 지금의 모습은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다.[34]

스스로 '애니플러스를 의식하고 있다.', '트렌드인 동시방영을 위해서' 등등 지극히 애니플러스의 짝퉁 인증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주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2014년 7월 병크가 터졌다. 한 유저가 왜 더빙을 안 하느냐에 대한 대답에서 나왔는데, 그 대답 내용이 좀 더 빨리 신작 타이틀은 원본 훼손 없이 보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욕구도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라는 더빙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35]아주 가관이다.

이 답변으로 애니맥스는 더빙팬들에게 완전한 적으로 돌아서게 되었으며, 전속 시리즈로 더빙 퀄리티를 망가뜨리고 있는 대원방송을 훨씬 능가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애니 방송국으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그럼 원본 훼손하지 않기 위해 자막방송 하면서 왜 VOD에서 편집을 없애지 않는 거야? 모순 쩌네. 넷상에서 제대로 까인 후에는 내부사정 때문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이렇게 답변했으면 납득은 했을 텐데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에 맞춰 어린이 채널로 전환을 시도한 투니버스전속 시리즈로 말이 많고 고연령 대상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지만 고연령층에게도 인기가 높은 저연령층 대작 타이틀들을 다수 방영하고 있는 대원방송, 어린이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JEI 재능TV대교어린이TV, 신작 일본 애니메이션을 최대한 신속하게 대량공급하는 전략으로 고연령층 매니아들을 붙잡는데 성공한 애니플러스 등과는 달리, 현재의 애니맥스는 다른 애니채널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더빙까들을 비롯한 자막 팬들을 만족시켰다고 하기도 힘든 게, XTM이니셜D 1기나 투니버스심슨네 가족들 11기는 기존 더빙판의 반응이 나쁘자 속편을 자막으로 전환하기 전에 먼저 기존에 더빙으로 방영되었던 시즌을 자막판으로 재방송하는 (적어도 자막 팬들 입장에선) 나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고, 대원방송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도 1기를 더빙방송 하다가 2기를 자막방송 하긴 했다.

게다가 이들은 DVD 정발을 통해 1기의 자막판도 시청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지만, 애니맥스는 그런 것도 없이 기존 더빙방송 시즌을 자막으로 재방송하지도 않고, 블루레이 정발도 안 하고, VOD 서비스용으로 자막판을 따로 제작하지도 않고 곧바로 후속 시즌의 자막방송으로 넘어간다.

다른 말로는 기존 더빙방송 시즌은 더빙판으로만 보고, 자막방송 전환 이후 분량은 자막판으로만 보란 소리며, 이는 성덕후뿐만 아니라 더빙까 입장에서도 결코 좋게 보일 리가 없다. 거기다 spin A를 비롯한 인터넷 VOD 서비스도 지극히 일부 작품을 제외하면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었던 삭제판을 해금 없이 그대로 서비스하고 있는데다가 심지어 일부 작품은 자막 퀄리티조차 상당히 떨어져서 더더욱 까였다.

물론 애니맥스도 이렇게 되기 전까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한국어 더빙 방영과 VOD 판매 등을 시도했고 결국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이러한 노선으로 이어지게 된 것일 테지만, 그렇다고 해도 뭔가 비전도 없고 개성도 없는 채 그저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며 쫓아가기도 급급한 수동적인 행보가 제대로 된 활로가 될리는 만무하다.

사실상 채널의 개성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현 상황에서 더빙 포기 선언까지 하여 여러 애니 팬들에게도 공공의 적으로 찍히기까지 했으니 더빙 포기를 넘어서 이제는 사실상 채널의 존폐를 논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심지어 이미 여러 애니팬들조차도 애니맥스 하나쯤은 없어져도 상관없다며[36]오히려 애맥의 폐국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을 정도.

오죽하면 애맥에 대한 이런 비난과 동시에 허구한 날 가루처럼 까였던 대원방송이 재평가를 받기까지 했다.(...)[37]

위의 행보와 더불어 2014년 8월, 카툰 네트워크의 외주 더빙작인 건담 빌드 파이터즈 일주일 편성이란 초강수를 두었는데, 믿었던 헌터x헌터 마저 자막판으로 변한지 오래고 동시수입작을 들여오면서 그 외의 신작도 명탐정 코난 2기 정도인 걸 보면 위기상황이 찾아온 것임은 분명하다.

과거에 적자가 심할 땐 신작 동결이었다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개념 더빙 러쉬를 반복했던 상황을 고려해보면 적자인 상태에서 그나마 동시방영 신작을 수입하여 어떻게든 손익을 메꿔보거나 버텨보려는 성격이 강한데, 그마저도 적자를 보고 있는지 오래이기 때문에 신작 자막방송조차 포기한 상태고, 기대했던 헌터x헌터를 포기한 시점에선 자본사정상 더빙은 이미 무리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매니아 애니를 보여준다는 모토를 지키기 위해 신작동결로 욕을 먹으면서도 악착같이 깜짝 개념 더빙을 내던 과거 행적과 매니아 애니로도 적자를 봐서 아동용 채널로 전환한 투니버스와 각종 방송국들, 원작훼손 드립은 사실상 개드립이고 회사 내부사정 때문이라는 애니맥스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사실 가장 속이 타들어가는 건 애니맥스 바로 자신들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타 방송국 신작으로 연명하여 자본을 축적 중이라지만 신작동결의 재림이 도래한 만큼 애니맥스가 과거처럼 자본을 1~2년 간 축적하기 전에는 신작 하나 제대로 내기 힘들어보인다.

결국 2014년 9월 신작도 대원방송의 신작인 텐카이나이트 하나로 확정되었다. 어차피 타 방송국 신작 수입방영들이 완구산업 수익과 밀접하기 때문에 애맥에서 방송해도 홍보가 됐으면 되었지 손해볼 일이 없다고 판단하여 건네주는 듯하다. 문제는 대원방송의 9월 신작도 이거 하나다 게다가 여러 사정 때문인지 몰라도 건빌파 일주일 푸시 또한 원래대로 돌아와버렸다.

그리고 9월 신작발표에서 건담 배틀 파이터즈라고 표기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이제 완전히 맘 놨거나 낮은 확률이지만 카넥코가 건빌파를 건빌파가 아니게 만들었다는 디스

하지만...

2.1.4.5 2015년 : 더빙 부활의 희망적 관측,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편집]

그러던 와중에 새해가 된지 얼마 후 갑자기 2015년도 더빙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예전의 매크로답변과 달리 한국어 더빙판 제작은 애맥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는 말로 매니아 애니 더빙이라는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일깨우는 걸로 시작하여 대놓고 올해인 2015년 더빙의 전략적 검토중이라고 콕집어 말하고, 동시방영작의 더빙 제작은 현재로서 뭐라 말하기 어렵다는 말로 봤을 때, 종합해보면 2015년도 더빙계획은 있지만 동시방영작 더빙은 어렵다는 말로 종합이 가능하다. 따지고보면 중2병도 동시방영 종료직후 더빙을 했으니까 큰 손해는 없다.

이 때문에 더빙팬이 집결된 성우 갤러리에서는 자사에서 더빙했었던 애니들인 중2병, 초전자포 2기 라던가, 포텐셜이 절정이었던 헌터X헌터 리메이크 개미편, 경계의 저편 더빙등의 강한 소망을 드러냈다. 현재까지는 관리자의 답변뿐이지만 상당히 자세하고 긍정적인 방향의 검토 답안이었다. 또한 2014년 탁월한 더빙을 선보였지만 사실상 아동용에 한정된 대원방송을 생각하면, 아직도 청소년 매니아 애니 더빙으로선 최후의 보루인지라 차후의 희망적 행보가 귀추되었다.

그리고 공개된 오랜만의 첫 더빙 작품은.. 슈퍼파워 쫄쫄이 팬츠라는 아동용 애니 였다. 다만 아직 외주작인지 본사 작품인지 밝혀지진 않았다. 만약 이게 애맥 더빙이면 최초 아동용 애니 더빙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매니아 애니의 판권이나 시청률이 빡센것으로 추정되지만 더빙 계획발표 직후라 더욱더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다가 애맥에서 자막판 동시방영중인 새벽의 연화 2기 오프닝 더빙곡녹음했다는 소식이 떴다. [38] 혹시 더빙을 위한 포석이 아닐까 예상을 하기도 했지만 애니맥스측에서 2013 애니송 그랑프리 진행 당시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지급될 상품 및 특전 으로 내 걸었던 것 중 하나가 애니맥스 방영 애니 주제가 녹음 기회 제공인데 이것이 뒤늦게 나마 집행된 것이다. 해당 더빙곡 주소

자막판 방영에 오프닝 더빙이라는 좀 웃긴 상황이긴 하지만, 괜히 오프닝만 더빙할린 없다는 희망적 관측도 있다. 오프닝 더빙이 축제의 상품 및 특전이었다는 공개되자 다들 멘붕하고 가능성도 많이 희박해졌지만(..) 본편만 더빙하고 오프닝이 자막인 경우는 있어도 오프닝 더빙만 되는 사례는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맥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애맥이 그렇지 뭐', '포기하면 편해'식으로 도로 기대를 접은 상태.

누군가 애맥에 더빙질문을 한 결과 상당히 암울한 답변이 나와 애맥의 폐국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더빙 시장바닥이 적자투성이라지만 희망을 줬다 뺐는 식의 과정에 분노를 느끼는 반면, 루리웹측에서는 더빙까와 연예인/언더성우 등의 기만질에 대한 분노와 더빙시장이 손해니 그럴거 같다며 암울해하는중.

반면 의외로 달빛천사, 나루토, 슈퍼갤즈 등, 투니버스 본사도 포기했던 투니버스 과거 명작더빙 재방영을 재더빙 없이 그 시절 그대로의 형태로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쪽 방면으로는 호평이 있었다. 애니맥스가 마냥 까일 수 없는 이유중 하나이자 사실상의 존재 의의기도 하다.(...)

2.2 작품 퀄리티[편집]

현재 애니맥스는 2014년 1월 7일자로 더 이상 12세 이상 시청가,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의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하지 않으므로 (단, 타 방송사 방영작의 재방송이나 재더빙은 예외[39]) 아래에 있는 내용들은 애니맥스가 과거에 했었던 뻘짓 일들을 살펴 보는 용도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2.2.1 연출력[편집]

동시기에 개국했던 대원방송애니박스 개국 초와 마찬가지로 더빙 방영을 기본으로 했으나, 연출 PD들이 대놓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모습을 자주 보여줘 한창 리즈시절 땐 둘 다 팬들에게 나노 단위급으로 엄청나게 까였다.

이때 상태를 보면 중복 캐스팅으로 인해 퀄리티의 반 이상을 깎아먹을 정도로 큰 공신을 했었다. NHK에 어서오세요, 네기마,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기로 유명한 블랙캣은 1인 10역은 기본인 걸로 유명하며, 불꽃소년 레카는 주인공 친구&그 친구와 싸우는 적&그 친구를 응원하는 동료&적의 아군&보스&지나가는 사람&과거회상 인물(...)을 모두 한 사람이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벙찌게 만들었다.

또한 D.Gray-man은 중복도 모자라 성우진 이름만 내보내는 무성의한 스탭롤로 콩가루로 까였으며 하야테처럼!은 캐릭터 성우장난도 꽤 잘 처리했고 캐스팅도 준수했으나 조연진 중복이 발목을 잡았으며 거기다 그 중복을 비슷비슷한 캐릭터들로 몰빵한 것과, 김옥경, 배정미 같이 중복이 티나는 성우들을 중심으로 한 탓에 아까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래도 1기는 양반이었지 2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발연출도 많았는데 암굴왕 1화에서 후락부인을 맡은 김혜주가 "여기는 쾌락의 도시"를 "여기는 캐락의 도시"라고 발음해 캐락부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발성이나 연기도 어설퍼 발연기의 대표급으로 불리었다.

2.2.2 번역[편집]

가장 많이 지적되는 문제점으로는 번역 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다는 것. 번역가들이 날로 해먹는지 몰라도 번역의 질이 아마추어만도 못한 수준이 태반이라, 더빙에 우호적인 성우 갤러리에서도 애니맥스의 번역을 '초등학생의 필력'이라며 좋게 봐주질 않으며 더 심하면 한국어조차도 제대로 못 배운 수준 같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애니를 처음보는 사람이 봐도 상황이나 캐릭터 성향과 도저히 맞지 않는 정신 나간 번역들이 엄청나게 많으며[40], 주제가를 원곡에 자막만 씌워주는데도 가사를 번역가가 자기 멋대로 뜯어고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41], 그나마 번안한 주제가들도 가사가 너무 직역한 티가 나는 게 문제.[42]

그리고 화폐단위를 무리하게 원화(₩)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는데, 작중 인물명이나 지명 등 배경은 죄다 일본 이름을 쓰는데 화폐단위만 한국 돈이니 이질감이 심하게 돋는다. 근데 이렇게 로컬라이징이 따로 노는데도 하야테처럼! 1기, 케이온!, NHK에 어서오세요 등 여러 작품에서 쓰이고 있으며 심지어 자체 더빙작인 마루코는 아홉살 새 에피소드(2기)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번역부터 이 모양이다보니 대본도 엉망이라 인명과 지명, 관직명이 제멋대로 엉켜있으며 음독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채운국 이야기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43]은 워낙 심해서 성우들이 대사치는데 급급하는 안쓰러운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몇몇 애니들은 오타 수정도 하지 않아 팬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그래놓곤 법률 드립으로 씹어먹었다.

케이온!에서는 오역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일본어모에모에 큥을 그대로 내보냈는데, 애초에 단어 자체가 한국어로 정의하기 어려우나 그래도 그 상황에 맞게 의역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성의 없고 창의력도 없지 않느냐는 반응이 많았다. 국내 더빙팬들이 가장 많이 제시한 예로는 '두근두근 뿅'으로, 아니면 차라리 투니랜드 자막판의 '끝내주지'라는 평범한 번역이라도 그대로 내보낸 것 보단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번역이 안습인 경우가 많은 이유는 더럽게 낮은 번역료가 크게 작용하는데, 애니맥스가 외주한테 번역을 맡길 경우 돈을 타 방송사의 반 값도 안 되는 가격밖에 안 주는 노동력 착취 수준으로 나가기 때문에 번역자들이 이에 시위하는 마음으로(…) 발번역이 나왔을 수도 있다. 이 정도면 방송국도 노동부 신고감이다.[44]

2.2.3 캐스팅의 다양성 부족[편집]

전속 성우가 없는 애니맥스이다 보니 타 방송사들보다 공중파, 케이블 성우 할 것 없이 성우 캐스팅의 자유도가 높은데, 이는 전속 성우가 존재하는 투니버스와 2008년 이후의 대원방송에 비해 보다 다양한 성우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보다.

그러나 실제로는 특정 성우들에 대한 편애가 굉장히 심한 편. 물론 투니버스에선 이용신을, 전속 성우가 존재하기 전의 대원방송엄상현[45], 윤미나, 전광주[46] 등을 주연이나 비중 있는 조연들에 자주 캐스팅해 말들이 많았지만, 2010년대를 기점으로 두 채널에선 그런 경향이 거의 사라진 상태. 다만 대원은 전속 뽑은 뒤로 사골 캐스팅은 줄어들었는데 전속 도배로 퀄리티도 하향곡선. 엄상현은 아예 투니버스 자체제작 빼고는[47] 방송사 안 가리고 지금도 여기 저기 잘만 나오지만 사실 초창기 때는 위에서도 서술한 김사단 일원인 엄상현, 윤미나, 전광주가 애맥 사단까지 도맡았기도 했다. 투잡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출연이 줄어든 대신 주연 쪽엔 최원형, 우정신, 문선희, 배정미[48]를, 조연 쪽에선 정재헌[49], 하미경, 방성준[50]이 그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들 말고도 꽤 자주 출연하는 성우들로는 박신희, 류승곤, 조현정, 홍진욱[51] 등 전체적으로 캐스팅이 고정되어 있었다.

이런 경향은 동결이 풀린 후에 투니버스 6~7기와 대원 성우들을 비롯한 갓 프리들을 기용하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 해소되나 했으나 아직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2011년 7월에 방영한 애니맥스 올스타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 대표적으로, 여기는 문선희, 우정신, 최원형, 정재헌, 하미경, 전광주, 박신희, 홍진욱 등 앞에서 언급했던 주연&조연 쪽 수혜자들이 대부분 출연했으며, 같은 해 하반기에 방영한 코바토에서도 주인공인 하나토 코바토도 우정신으로 캐스팅해 말들이 많았다.[52]

이로 인해 제로의 사역마의 문선희,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문선희와 최원형, 작안의 샤나의 배정미 같이 연령대 미스 캐스팅이나[5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엄상현이 맡은 , 우정신나가토 유키 같이 캐릭터 해석이나 성향 자체가 맞지도 않는 성우로 미스

  1. 아이러니한 건 정작 소니 그룹 내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곳이 소니 뮤직이고, 이쪽 방면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회사인 애니플렉스가 소니 뮤직 자회사이다.(…) 물론 소니 뮤직계열 애니도 애니맥스에서 방영해주며, 소니 픽쳐스도 철완 아톰 2003년판 같이 일본 애니 사업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소니 뮤직에 비하면 그 규모가 새발의 피 수준.
  2. 참고로 이 짤의 정체는 흑역사로 유명한 매드하우스아이언맨. 소니 픽쳐스가 스폰서로 참여해서 애니맥스에만 방영하고 시원하게 망했다.
  3. 더빙한 성우들마저도 헷갈릴 정도인데, 실제로 정선혜가 인터뷰 중에 애니맥스에서 더빙했던 록맨 에그제 비스트를 애니박스에서 더빙했다고 말했다.
  4. 이로 인해 "왜 투니버스가 안 나오게 됐냐"며 팬들을 비롯해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에 항의가 빗발쳤다. 그때 투니버스는 엄청난 물량공세로 전성기를 맞아 다양한 애니들을 방영해 스카이라이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채널이었던 터라 위성 시청자들이 대거 빠져 나갔다.
  5. 물론 얼마 안 지나서 대원방송 측이 "애니원은 매니아 채널로 놓고, 어린이 채널을 케이블 측에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챔프TV를 만드는 바람에 애니원은 케이블에 진출한 지 1년밖에 안 되어서 다시 위성 전용 채널이 되어버리긴 했다. 하지만 그 이후애니원은(…)
  6. 2006년 한 해만 무려 55개. 한 달에 4개꼴로 들여온 셈이다.
  7. 1월에는 전체 9위를 기록했다가 2월 5일에는 일일 시청률 5.8%로 전체 4위로 껑충 뛰었다. 드라마 채널이 1~3위인 걸 생각해 보면 위성 내 애니 채널 중 본좌급으로 자리매김한거나 다름 없었다. #
  8. 2009년 5월의 경우 유일한 신작으로 드루아가의 탑이 있었지만 자막 방영이었다.
  9. 대표적으로 2010년 4월에는 '강한 여성들'(작안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뱀부 블레이드), 6월에는 '영웅 열전'(바람의 성흔, 소년 음양사), 10월에는 사랑의 세레나데(카논 리메이크, 모레의 방향, 로미오X줄리엣) 등으로 내보냈다.
  10. 애니맥스 입장에서는 신작이지만 이미 다른 방송사에서 방영한 작품을 가져온 것으므로 신작이라고 보기 어렵다.
  11. 따지고 보면 2월에 방영한 블래스레이터부터가 부활이지만, 블래스레이터는 자막 방영이었고 당시 2월 신작은 이거 하나 뿐이었으므로 3월부터가 실질적 부활.
  12. 참고로 애니플러스가 방송 마스터 및 자막제공을 맡아서 오프닝, 엔딩 등의 순서 편집 말고는 완전히 동일하다.
  13. 사실 페이트 제로 일판 성우진이 워낙 최근 보기 힘든 초호화 캐스팅인데다, 예전에 애맥에서 더빙했던 Fate/stay night 더빙퀄이 워낙 날림 수준(…)이었던지라 한국 성우 팬들도 차라리 애니맥스에서 더빙할 거면 자막으로 내보내라는 의견이 많다.
  14. 이는 전년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작품들의 후속작을 더빙하는 경향이 강한 걸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록맨 에그제 비스트블리치 3기. 또한 우주에서 온 모자코도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으나 애니맥스가 재더빙한 작품이다.
  15. 여기서 굳이 첨언하자면 대원 재더빙판 원피스의 퀄리티는 블리치 3기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최악의 퀄리티. 뭐 그래봤자 팬들 입장에서는 이거나 그거나 느낌이 도찐개찐이겠지만.
  16. 마루코의 경우는 기존의 투니버스 방영분을 다시 더빙하는 게 아니라 아예 새 에피소드를 틀어주는 것인지라 재더빙이라 하긴 좀 애매 하지만. 뭐 블리치 3기와 같은 경우라 보면 될 듯.
  17. 하긴 투니버스의 짱구와 코난, 대원방송도라에몽을 비롯한 토에이사 주요 같은 장기 방영작들이 그동안 없었던 애니맥스 입장에선 뭐 하나 제대로 확보해 놓지 않으면 마땅히 내세울 주요 세일즈가 없을 테니… 아마 앞의 두 채널처럼 매니아 작품 보다는 시청률이 보장되는 몇 개 작품을 우려먹는 다소 안전보장의 노선을 택한 걸지도 모른다.
  18. 물론 이전부터 BLOOD+, 충사, 바카노!, 클레이모어, 치하야후루 등 자막으로 방영했던 애니들이 몇몇 있었지만 이 '한일 동시방영'은 여러모로 그 의미가 시사하는 바가 큰데, 애니박스가 마이씨앗TV와 제휴를 맺어서 그쪽 애니들을 동시방영하자 애니맥스도 견제 차원에서 위해 이렇게 나아가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19. 그나마 이전에는 자막방송이 충사, 치하야후루 등 극히 일부 예외만 제외하면 대부분 19세 등급의 작품에 한정된 성향을 보였지만 이젠 12세, 15세 애니까지 본격적으로 동원하기 시작했다. 반대로 19세 애니는 날이 갈수록 편성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 애니맥스 딴에는 일단 저연령층 작품들 위주로 가서 주요 시청층과 자금줄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럼 그러자니 '매니아들을 위한 애니를 방영하겠다'는 방송모토가 위협받기 때문에 타협점을 찾다가 결국 고연령층 애니들을 자막 방영으로 밀고 나가는 거라 볼 수 있다. 어쩌면 신작 더빙을 할 의지 자체가 아예 없는 걸지도.
  21. 신작 대부분을(심지어 기존 방영작의 후속작까지도) 자막 방영한 2012년의 애니맥스의 행보를 봤을 때 정말 예상하기 힘들었던 한 수. 게다가 일본 현지에서도 2012년 12월 20일에서야 종영된 작품이다.
  22. 다만 작안의 샤나블리치는 무개념 중복 캐스팅 때문에 그렇다 쳐도 초전자포는 더빙이 잘 됐는데도 불구하고 자막으로 방영했기 때문에 욕을 대차게 쳐먹었다.
  23. 사실 애니맥스 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도 이런 병크를 몇 번씩 저지른 적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챔프TV공각기동대 S.A.C. 2nd GIG.(...) 그리고 정말 그 투니버스 마저도 소년탐정 김전일, 츠바사 크로니클 등의 후속 시즌 및 극장판을 자막으로 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은하철도 999시티헌터의 스핀오프 작품인 은하철도 이야기와 엔젤하트 역시 자막으로만 방영했다.
  24. 그것도 호빵맨 3기는 어린이 애니고, 원피스 4기는 재더빙하지 않고 대원방송 오리지널판을 그대로 틀어준 것이기 때문에 7월 신작 중 애니맥스의 외주사에서 자체적으로 작업한 매니아 애니는 모두 자막이다.
  25. 원래 극장판을 방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래도 기껏 더빙한 걸 차마 묵혀놓기가 그랬는 듯.
  26. 그렇다고 대원방송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하기는 미묘하지만...
  27. 실제로 한 성갤러가 직접 전화하여 항의를 했는데 편성부 직원이 애니플러스를 언급했다는 걸 봐선 애맥도 그동안 이쪽을 알게 모르게 의식했던 모양.#
  28. 하지만 최근에는 프로듀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일거리가 완전히 없진 않은 듯하다. 그래도 그 능력이 아깝다.
  29. 다만 이것도 그다지 미덥지 못한 게, 현재 일본 애니계에서 국내로 들여올 만한 저연령층 작품들 자체가 거의 가뭄에 콩나는 수준일 뿐더러, 그나마도 아동용 작품군에서 내노라하는 킬러 타이틀들은 투니버스나 대원 등의 타 방송사들이 이미 거의 다 차지한 상태다. 추가로 재능방송대교어린이TV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미국 애니를 노리자니 이쪽도 디즈니 채널이나 니켈로디언, 카툰 네트워크가 자리잡은 상황. 이렇듯 경쟁 채널들이 그야말로 포화 상태라고 봐도 될 정도로 널린 지금의 현실에서 애니맥스가 방영하는 저연령 애니라 해봤자 기껏해야 타 방송사에서 방영한 작품들이거나 혹은 마루코나 호빵맨 같이 타 채널 방영작들을 가져와서 재더빙하는 것 말고는 남는 게 없는 실정이다. 코난도 재더빙했겠다 얘들 이러다 짱구도 재더빙하는 거 아냐?
  30. 사실 애니맥스 코리아의 모기업인 스카이라이프도 KT 계열사라 경쟁사라기 보단 판권을 나눠 먹는 거다.
  31. 참고로 충사 1기는 다른 2작품과는 달리 초창기 때 방영했으며 현재는 판권이 만료되었다.
  32. 이는 최근 애니맥스의 자본 상황으로 인한 결과로 보인다. 유동성 부채의 급증과 자본금과 비슷한 수치의 결손금을 미루어보아 프로그램 구입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냥 빨리 채널 닫는 게 답일 듯
  33. 애니플러스가 본격적인 신작 싹쓸이를 시작한 것은 2011년 1월이다. 또한 애니맥스의 신작이 동결되었던 2009~2011년 무렵에 방영된 애니메이션들을 잘 찾아보면 아직 국내에 방영되지 않았거나, 지금이라도 방영해도 될 만한 작품들이 의외로 많다.
  34. 사실 웃기는 게 정작 실질적으로 애니맥스의 편성표를 책임지고 있는 건 결국 다른 방송사에서 한국어 더빙 작업을 한 애니메이션들이다. 물론 그러다 보니 같은 작품이라도 타 채널 보다 방영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건 덤. 2014년에 코난 시즌 2를 신작이라고 틀고 있는 애맥 퀄리티
  35. 물론 저 말이 '편집이나 모자이크 없이'라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나 애맥이 애플을 주시하고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빙이 아닌 원판으로 방영하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36. 실제로 MBC GAME의 폐국으로 인해 적잖은 타격을 받았던 케이블 게임 채널과는 달리 케이블 애니 채널 부분은 현재 시뻘건 레드 오션 상태이므로 경쟁사 하나가 사라지더라도 관련 업계에 가는 타격은 극히 제한적이다. 무엇보다 어차피 애니맥스 방영작의 대부분은 다른 채널에서도 방영하고 있거나 방영한지 오래된 작품들이다.
  37. 더욱이 2014년 7월달부터 방영이 시작된 스마일 프리큐어!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의 성우캐스팅이 장난 아니게 화려한 것도 한 몫 했다.원피스 11기의 브룩 캐스팅은 덤
  38. 참고로 1기 오프닝은 아예 가사가 없다.
  39. 2014년 현재 애니맥스에서만 방영하고 있는 더빙 콘텐츠는 마루코는 아홉살 3기 뿐이다.
  40. 이에 대한 예시는 오역/애니에서 애니맥스 항목을 참조할 것.
  41. 특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블리치 3기가 심하며, 카논 리메이크도 초반부의 가사는 워낙 오역 천지라 논란이 많아서 결국 엄청난 수정이 이루어지는 등의 우여곡절도 있었다. 단어 순서를 바꾸는 건 의역에 의한 것이니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만, 문제는 단어나 문장 자체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 사실 이는 대원방송에서도 꽤나 흔한 일인데, 특히 심한 건 유유백서(더빙판) 오프닝 '미소의 폭탄'. (참고로 유유백서 더빙판의 주제가 가사 자막의 경우 자막판의 가사를 그대로 쓰지 않고 새로 다시 번역했는데, 지극히 일부분만 빼면 자막판의 번역이 훨씬 더 좋다.)
  42. 그 예로 마루코는 아홉살을 들면 투니버스와 애니맥스 모두 원곡을 번안했으나 원곡과 좀 다르더라도 부르기 편하고 적절히 뜻을 살린 투니판에 비해 애맥판은 원곡 가사에만 너무 충실히 번역한 나머지 노래 리듬과 안 맞는 부분도 군데군데 보인다.
  43. 하도 오역 천지라 홈페이지에서 해명글이 올라왔으나 일본 문화로 인한 것이라 어쩔 수 없다는 핑계를 댔는데, 실상 엎어놓은 대사들은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사들 뿐이라 되려 까이는데 일조했다.(…)
  44. 사실 이런 것 말고도 대한민국 방송국이라면 어디든지 더빙 연출진, 성우 등의 출연료, 페이 문제가 꼭 있다. 애초에 이런 것부터가 신고감이다.
  45.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러다가 쿈 미스캐스팅에 와서야 처음으로 푸시에 대해서 까이기 시작했다.
  46. 대원의 최대 수혜자라 불리는 이 세 사람은 초창기에 김정규 PD가 지나치게 밀어줘서 오죽하면 '김정규 사단(김사단)이라는 그룹의 일원이라고 불릴 정도였다.
  47. 어느 정도냐면 누구마냥 투니버스랑 사이가 영 안좋냐고 착각할 정도(...) 실제로 엄상현이 최근에 투니버스에 출연했다고 느끼는 작품들은 거의 CIC 외주작이다.(...) 그나마 이쪽 피디들도 원래 투니버스 쪽이었긴 했지만.
  48. 별 인연이 없던 시리즈물을 제외하곤 곳곳에 많이 나왔다. 동결 이후로는 마찬가지로 여러 작품에 출연한 하미경, 방성준과 함께 출연이 줄긴 했지만 이는 동결 이후로 신작 더빙 자체가 많이 없었던 게 근본적이며, 유일하게 맡았던 시리즈물인 작안의 샤나도 Final와 S가 자막방영으로 전환된 것도 이유.
  49. 조연 뿐만 아니라 천원돌파 그렌라간시몬, 토라도라!타카스 류지, 은반의 수호천사의 피트 펌프스, 그녀는 매직걸의 요시카와 하루오, 헌터×헌터 리메이크의 히소카 등 주연도 자주 맡고 있다. 또한 영상 네트워크의 뱀파이어 기사테니스의 왕자 OVA에서도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으나 스케줄 때문에 다른 성우들에게 출연이 넘어갔다고.
  50. 이 두 사람은 동결 이전까지 각각 여자 조연, 남자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서 곳곳이 활동했다.
  51. 조연 전문이기는 했지만 역시 김사단과 맞먹게 애맥 사단이랑 겸업했다.
  52. 다만 우정신의 특유의 츤데레를 잘 살린 미사카 미코토와 흠잡을데 없었던 하나토 코바토의 경우 둘 다 적절한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사골 캐스팅이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53. 이는 성우 목소리는 나이를 안 먹는 줄 알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정미숙, 엄상현 같이 아직도 소녀/소년 연기가 가능한 예외도 있지만 물론 엄상현은 '푸쉬'라는 다른 의미로 문제가 좀 있지만 대부분 성우들은 나이가 들면 목소리 톤이 내려가서 맡을 수 있는 배역 나이대도 올라간다. 애니맥스 PD들은 이런 당연한 사실도 모르는 모양. 그런데 정미숙, 엄상현 같은 성우들도 사실 별로 다르지는 않다. 언젠가 이들도 푸쉬를 떠나서도 아역 연기가 힘든 시기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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